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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NPB 라쿠텐 세이부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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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세이부가 먼저 우위를 가져간다. 나츠키 타케우치는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 안정적인 제구를 바탕으로 경기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고 있다. 반면 라쿠텐의 타츠키 코야는 최근 투구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세이부를 상대로 이미 장타 허용 문제를 드러냈고, 시즌 전체 이닝 소화에서도 타케우치보다 한 단계 아래다.

세이부 선발 타케우치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15.2이닝을 던져 9승 6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을 꾸준히 소화했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8월 16일 지바 롯데전에서는 6.2이닝 무자책으로 승리를 기록했고, 8월 9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6.1이닝 3자책, 8월 2일 오릭스전에서는 7이닝 1자책으로 승리를 챙겼다.

최근 세 경기에서 단 한 차례도 6회 이전에 내려가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타케우치의 가장 큰 강점은 제구다. 115.2이닝 동안 볼넷은 20개에 불과하다. 9이닝당 볼넷이 약 1.56개 수준으로, 상대에게 무료 출루를 거의 허용하지 않는다.

탈삼진은 90개다.

무조건 삼진만을 노리는 유형은 아니지만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한 뒤 필요할 때 타자를 직접 정리할 수 있는 수준의 구위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빠른 공도 최고 154km/h까지 형성되면서 타자 입장에서는 변화구만 기다리기도 어렵다.

라쿠텐 상대 기록도 준수하다.

올 시즌 라쿠텐전 4경기에서 27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피홈런은 3개였다.

압도적으로 눌렀다고 표현할 정도는 아니지만 네 차례 반복해서 상대하면서도 크게 무너진 경기가 없었다는 점이 중요하다.

원정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원정 61.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홈보다 낯선 마운드에서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유형은 아니다.

라쿠텐이 타케우치를 공략하려면 볼넷을 기대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정확하게 받아쳐야 한다.

최근 유마 야스다와 히카루 오오타, 이츠키 무라바야시 등 컨택이 좋은 타자가 있기 때문에 단타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충분하다. 문제는 이를 한 이닝에 묶을 수 있느냐다.

타케우치는 주자를 많이 쌓아두는 투수가 아니다.

라쿠텐이 한두 개의 안타를 기록하더라도 후속타가 바로 나오지 않으면 득점까지 연결하기 어렵다.

반대편 타츠키 코야는 시즌 15경기에서 86이닝을 소화하며 1승 9패, 평균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승패 기록은 좋지 않지만 최근 투구만 보면 단순히 부진한 투수로 평가하기 어렵다.

8월 1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5이닝 무자책, 8월 9일 니혼햄전에서는 8이닝 1자책, 8월 2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5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2자책 이하로 막았다.

특히 니혼햄전 8이닝 1자책은 코야가 경기 흐름만 제대로 잡으면 긴 이닝까지 책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다만 세이부와의 직접적인 상대전이 부담이다.

올 시즌 세이부전에서 7이닝 동안 6자책을 허용했고, 홈런도 2개를 맞았다. 상대 평균자책점은 7.71이다.

한 경기 표본이기 때문에 이 기록 하나만으로 이번에도 같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세이부 타선이 좌완을 상대로 강했다는 점까지 결합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세이부는 좌투수 상대 팀 타율 .282를 기록했다. 우투수 상대 .217보다 확실하게 높은 수치다.

코야는 빠른 공 최고 구속이 약 148km/h 수준이고 86이닝 동안 볼넷 21개를 허용했다. 제구 자체가 무너진 투수는 아니지만 타케우치처럼 압도적으로 출루를 억제하는 수준도 아니다.

홈 성적도 특별한 강점은 아니었다.

홈 26.1이닝 평균자책점 3.76으로 원정 3.47보다 조금 높았다.

결국 코야에게 필요한 것은 세이부 중심 타선을 처음 두 차례 상대하는 동안 장타를 막는 것이다.

최근처럼 5회까지 1~2실점 안에서 버티면 라쿠텐도 경기를 충분히 접전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반대로 좌완에 강한 세이부 타선에게 초반부터 장타를 허용하면 5회를 넘기기 전에 불펜이 움직일 수 있다.

선발 비교에서는 세이부 우위다.

코야의 최근 투구가 좋다는 점은 반드시 반영해야 하지만 타케우치는 시즌 전체 이닝 소화, 볼넷 억제, 원정 안정성에서 더 높은 신뢰도를 갖는다. 특히 세이부가 좌완에게 강하고 코야가 이미 세이부전에서 피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점이 이번 매치업의 차이를 만든다.

##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후반부는 선발보다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세이부는 타케우치가 평소처럼 6~7회까지 책임하면 실제 필요한 불펜 이닝이 많지 않다. 반면 코야가 평균 수준인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라쿠텐은 최근 흔들린 불펜을 더 길게 노출해야 한다.

세이부 불펜의 평균자책점은 3.27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와타루 마츠모토는 최근 16구로 1.1이닝을 무자책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고, 시노하라 히비키도 16구로 1이닝 무실점 홀드를 올렸다.

후반 한두 이닝을 맡길 수 있는 명확한 카드가 있다는 뜻이다.

요쇼 야마다는 최근 47구를 던져 투구 부담이 적지 않다. 히로시 카이노 역시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세이부가 반드시 이 두 선수까지 동원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다.

윙엔터 트레이가 최근 9구로 1이닝을 깔끔하게 처리했고, 타케우치가 긴 이닝을 책임하면 상태가 좋은 불펜만 선별해 사용할 수 있다.

세이부 불펜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선발이 7회 가까이 버텨주면 감독은 불펜 전체의 평균적인 질보다 마지막 여섯 개 정도의 아웃카운트를 누구에게 맡길지만 생각하면 된다.

라쿠텐 불펜은 훨씬 복잡하다.

최근 합산 평균자책점이 8.00 수준까지 높아졌고, 몇몇 자원의 최근 실점도 크다.

소라 스즈키는 최근 39구로 1.2이닝 2자책, 류 쿠타니는 27구로 1이닝 2자책을 허용했다. 카츠토시 타이는 32구를 던지며 1이닝 4자책으로 크게 흔들렸다.

단순히 실점했다는 사실보다 많은 공을 던지면서 결과까지 좋지 않았다는 점이 부담이다.

렌 카지야는 최근 21구, 마사야 니시가키는 18구로 무실점 피칭을 했고 쇼우마 후지히라도 15구로 홀드를 기록했다.

라쿠텐에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카드 자체는 남아 있다.

문제는 코야가 얼마나 버텨주느냐다.

코야가 최근 니혼햄전처럼 7~8회까지 던지면 라쿠텐도 좋은 투수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5회 이전부터 불펜이 움직이면 최근 결과가 좋지 않았던 자원까지 투입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세이부 타선이 좌완 선발을 상대로 초반에 투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이유다.

코야를 반드시 대량 실점시킬 필요가 없다. 5회 이전에 끌어내기만 해도 라쿠텐 불펜의 약점을 더 오래 상대할 수 있다.

불펜에서는 세이부가 확실히 앞선다.

특히 6회 이후 한두 점 차 접전이라면 리드를 지키는 능력뿐 아니라 투수 선택의 폭에서도 세이부 쪽이 더 안정적이다.

## 타선 분석

이번 경기의 타격 상성은 세이부 쪽에 상당히 흥미롭게 형성돼 있다.

세이부의 시즌 팀 타율은 .247, 장타율은 .364다. 압도적인 공격 수치는 아니지만 이번 상대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타선의 기대치가 올라간다.

세이부는 우투수 상대 타율 .217에 비해 좌투수에게 .282를 기록했다.

이번 선발 코야는 좌완이다.

최근 타격 흐름도 좋다.

세나 츠게는 최근 .400, 고야 나카무라는 .375, 히라사와 타이가는 .357을 기록했다.

중심에는 카나리오 알렉산더와 테일러 네빈이 있다. 코야가 불리한 카운트에서 가운데로 들어오는 공을 던지면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자원이다.

세이부가 코야를 공략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타석에서 무리하게 홈런을 노리지 않는 것이다.

최근 코야는 세 경기 모두 2자책 이하로 막았다.

처음부터 쉽게 무너질 투수라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초반에 긴 승부를 만들어 투구 수를 늘리고, 두 번째 타순부터 좌완 상대 강점을 활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세이부가 시즌 410득점을 기록하며 전체 5위에 올라 있다는 점도 이런 공격의 꾸준함을 보여준다.

라쿠텐은 시즌 358득점으로 전체 10위다.

절대적인 공격 생산력에서는 세이부보다 떨어진다.

하지만 최근 개별 타자의 타격 흐름은 무시하기 어렵다.

유마 야스다는 최근 타율 .643, 히카루 오오타는 .429, 부미야 쿠로카베 .400, 이츠키 무라바야시 .368을 기록했다.

상위와 중간 타순에서 안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여러 명 있다.

따라서 타케우치가 등판한다고 해서 라쿠텐을 완전히 무득점에 가까운 타선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다.

문제는 장타다.

라쿠텐은 홈 타율 .243, 장타율 .357을 기록했고, 최근 좋은 타자들도 주로 컨택을 통해 공격에 기여하고 있다.

맥커서 카르손은 최근 .150으로 중심 타자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고 있다.

무네야마 루이와 료스케 타츠미가 연결을 해주더라도 한 번에 여러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는 장타가 부족하다.

좌투수 상대 타율도 .267로 우투수 상대 .299보다 떨어진다.

이번 상대가 좌완 타케우치라는 점에서 최근 몇몇 타자의 높은 타율을 그대로 경기 전체의 득점력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타케우치는 볼넷까지 적다.

즉 라쿠텐은 스스로 안타를 연속해서 만들어야 한다.

이 점이 이번 경기에서 세이부와 라쿠텐 타선의 가장 큰 차이다.

세이부는 좌완 선발에게 강하고 장타로 점수를 확대할 수 있다. 라쿠텐은 최근 컨택은 좋지만 타케우치를 상대로 여러 타자가 연속해서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타격에서도 세이부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라쿠텐 모바일 파크 미야기의 변화는 이번 경기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요소다.

2026년 외야 조정을 통해 좌중간 펜스가 앞으로 이동하면서 이전보다 장타가 나올 수 있는 조건이 커졌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변화가 양 팀에 똑같이 작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세이부는 좌완 코야를 상대로 높은 타율을 기록할 수 있는 타선이고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중심 타자도 보유하고 있다.

코야가 세이부전에서 이미 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점과 결합하면 실투 한 개의 대가가 커질 수 있다.

반대로 타케우치는 최근 제구가 안정적이고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다.

구장이 이전보다 타자에게 유리해졌다고 해도 주자를 쌓아두지 않으면 홈런 한 방의 피해를 솔로 홈런 수준에서 끝낼 수 있다.

초반 첫 번째 승부처는 1~3회 코야의 장타 관리다.

세이부가 이 구간에서 먼저 2점 이상을 만들면 라쿠텐은 자신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추격전을 해야 한다.

라쿠텐 타선은 장타력이 강하지 않아 경기 후반 점수 차를 한 번에 좁히기 어렵다.

반대로 코야가 첫 타순을 무실점 또는 1실점으로 넘기면 경기는 생각보다 팽팽해질 수 있다.

최근 코야의 투구가 좋았고 라쿠텐 타선에도 컨디션이 좋은 타자가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승부처는 5~7회다.

타케우치는 이 시점에도 계속 마운드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코야는 투구 수와 상대 타순에 따라 교체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

라쿠텐 불펜이 먼저 가동되면 세이부가 추가점을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구간이 열린다.

경기가 7회 이후 세이부 리드로 진행될 경우에는 원정팀이 상당히 편해진다.

최근 안정적인 후반 자원을 짧게 연결하면 되고, 라쿠텐은 장타 없이 연속 출루를 만들어야 한다.

이번 경기의 구조는 초반보다 중반 이후 세이부의 우위가 커질 수 있는 형태다.

## 종합전망

라쿠텐이 승부를 만들 수 있는 근거는 코야의 최근 투구와 몇몇 타자의 상승세다.

코야는 최근 세 경기에서 5이닝 무자책, 8이닝 1자책, 5이닝 2자책을 기록했다.

야스다, 오오타, 쿠로카베, 무라바야시의 타격감도 좋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세이부가 일방적으로 점수를 쌓는 흐름을 기본값으로 잡을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9이닝 전체에서는 세이부 쪽 조건이 더 좋다.

타케우치는 시즌 115.2이닝을 책임했고 최근 세 경기에서도 모두 6이닝 이상을 던졌다. 원정 평균자책점 3.21로 장소에 따른 큰 약점도 없다.

코야는 최근 결과가 좋아도 세이부를 상대로 7이닝 6자책과 피홈런 2개를 허용했다.

이번에는 세이부의 좌투수 상대 타율 .282라는 상성까지 겹친다.

불펜에서는 차이가 더 크다.

세이부는 타케우치가 긴 이닝을 끌어주면 마지막 2~3이닝에 좋은 자원을 집중할 수 있다.

라쿠텐은 코야가 일찍 내려가는 순간 최근 평균자책점 8점대의 불펜을 길게 사용해야 한다.

승패에서는 세이부 라이온스를 선택한다.

코야가 초반을 버텨 접전으로 만들더라도 중반 이후 선발 이닝과 불펜의 차이가 누적되면서 세이부가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갈 가능성을 높게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이번에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타케우치의 안정성과 라쿠텐의 부족한 장타력만 보면 언더 근거도 분명하다.

하지만 기준점이 6.5로 낮고 세이부 공격 쪽에는 다득점 근거가 충분하다.

코야는 세이부와의 맞대결에서 7이닝 6자책, 피홈런 2개를 허용했고 세이부는 좌완에게 .282를 기록했다.

여기에 라쿠텐 불펜의 최근 실점 문제가 더해진다.

이번 오버의 핵심은 양 팀 선발이 동시에 무너지는 난타전이 아니다.

세이부가 코야와 라쿠텐 불펜을 상대로 4~5점 이상을 만들고, 최근 컨택이 살아 있는 라쿠텐이 타케우치 또는 세이부 불펜을 상대로 2~3점 정도를 보태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구장 변화 역시 장타 발생 가능성을 조금 높이는 방향이다.

세이부의 좌완 상대 강점과 라쿠텐 후반 마운드의 불안이 겹친 만큼 6.5라는 기준은 넘어설 여지가 충분하다.

##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라이온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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