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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NPB 요코하마 한신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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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성적만 보면 한신이 확실히 앞서지만, 두 투수 모두 상대 팀을 만났을 때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하르트 타카하시는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요코하마전 평균자책점은 3.32까지 올라간다. 반대로 요코하마의 유타로 이시다는 시즌 평균자책점 2.97의 안정적인 투수지만 한신전에서는 평균자책점 7.36으로 크게 흔들렸다. 결국 시즌 전체의 체급과 특정 상대전의 상성이 충돌하는 매치업이다.

요코하마 선발 이시다는 올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발이다. 그러나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결과의 편차가 컸다.

7월 28일 요미우리전에서 6이닝 2자책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8월 7일 주니치전에서는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직전 8월 14일 히로시마 원정에서는 4이닝 4자책으로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좋은 날에는 타순 세 번째까지 상대하며 경기를 직접 끝낼 수 있지만, 투구 밸런스가 흔들리면 5회를 넘기지 못한다. 최근 세 경기만으로도 이시다의 현재 변동성을 확인할 수 있다.

한신과의 상성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다.

올 시즌 한신을 상대로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다. 11이닝 동안 10피안타와 피홈런 2개를 허용했다. 단순히 안타 숫자가 많았던 것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까지 연결됐다는 것이 문제다.

특히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82로 높았다.

한신에는 쇼타 모리시타와 유스케 오오야마를 비롯해 우타석에서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이시다가 초반부터 빠른 공으로 카운트를 잡으려다 가운데로 몰리면 한신 중심 타선이 가장 원하는 승부가 된다.

최근 빠른 공 구속이 시즌 초반 약 148km/h에서 144km/h 안팎으로 내려온 흐름도 변수다.

구속이 조금 떨어진다고 곧바로 투구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시다는 애초에 제구와 변화구 조합을 활용하는 투수다. 다만 빠른 공의 위력이 감소하면 변화구를 기다리는 타자에게 시간적인 여유를 줄 수 있다.

한신처럼 타석당 많은 공을 보면서 실투를 기다리는 팀을 상대할 때는 그 차이가 투구 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요코하마가 기대할 부분은 홈이라는 조건이다.

직전 홈 등판에서는 주니치를 상대로 9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한신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다면 최근 상대전 부진을 끊을 여지는 있다.

반대편 타카하시는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점 1.93으로 이번 경기에서 가장 높은 신뢰도를 가진 투수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기본적인 경쟁력은 유지했다.

7월 22일 요코하마전에서 6이닝 2자책, 8월 5일 요코하마 원정에서 4이닝 4자책으로 흔들렸지만, 8월 12일 요미우리 원정에서는 6이닝 1자책으로 바로 반등했다.

특히 직전 등판에서 다시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다만 요코하마가 타카하시에게 완전히 약했던 것은 아니다.

올 시즌 상대 평균자책점은 3.32다. 타카하시의 시즌 평균 1.93과 비교하면 확실히 높은 수치다. 8월 5일 요코하마 원정에서는 4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까지 당했다.

요코하마 타자들이 타카하시의 결정구를 계속 커트하면서 투구 수를 늘렸던 경기 흐름은 이번에도 참고할 만하다.

최근 구속과 피장타 흐름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

8월 들어 빠른 공의 구속과 수직 움직임이 시즌 초반보다 다소 떨어진 흐름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가 늘었다.

그럼에도 타카하시의 기본적인 제구와 시즌 전체 실점 억제력이 무너진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결국 선발 싸움은 한신 우위다.

이시다에게 홈이라는 긍정적인 조건이 있고 타카하시 역시 요코하마를 상대로 시즌 평균보다 고전했지만, 9이닝 전체를 계산할 수 있는 안정성과 시즌 퍼포먼스에서는 타카하시가 한 단계 위다.

다만 이 경기의 선발 구간이 일방적으로 흘러가기보다는 요코하마가 타카하시의 투구 수를 늘리며 중반까지 버티고, 이시다가 한신의 장타를 얼마나 억제하느냐에 따라 점수 차가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 다음으로 중요한 구간은 6회 이후다.

두 팀 모두 최근 이틀 연속 등판으로 인해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이 없는 만큼, 사실상 정상적인 후반 운영이 가능하다. 이 조건에서는 불펜의 단순 숫자보다 7~9회에 누구를 투입할 수 있는지와 최근의 실점 흐름이 중요하다.

한신의 장점은 후반 역할이 명확하다는 데 있다.

수구루 이와자키를 중심으로 도리스 라파엘과 타쿠마 키리시키가 승부처를 맡을 수 있고, 아츠키 유아사와 앤더슨 세베리노를 비롯해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황에 따라 배치할 수 있다.

도리스는 최근 17구로 무실점 피칭을 했고 키리시키 역시 22구로 1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한신이 7회까지 리드를 가져가면 굳이 많은 불펜 투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상대 타순에 맞춰 가장 좋은 자원을 짧게 붙이는 방식으로 경기 마지막을 설계할 수 있다.

더 중요한 점은 타카하시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더라도 대체할 자원이 있다는 것이다.

한신은 선발이 5회에 내려가더라도 중간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투수층이 있다. 따라서 타카하시의 요코하마전 상대 약점이 그대로 불펜 전체의 과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다.

요코하마는 조금 다르다.

야스아키 야마사키와 켄타로우 타이라 등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있지만, 최근 중간 계투의 결과가 일정하지 않았다.

와카마츠 쇼키는 최근 29구를 던지며 2자책, 히로무 이세는 16구 1자책을 허용했다. 유우야 사카모토와 코스케 바바도 최근 등판에서 실점을 기록했다.

이시다가 6~7회까지 버텨주면 이 문제를 상당 부분 숨길 수 있다.

하지만 한신전에서 다시 4~5회에 흔들린다면 상황은 복잡해진다. 5회부터 여러 구원 투수를 투입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최근 좋은 흐름이 아닌 자원까지 중요한 타순을 상대할 가능성이 커진다.

한신 타선은 이 구간을 놓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치카모토와 타카테라가 출루한 뒤 모리시타, 사토, 오오야마로 타순이 연결되면 한 번의 볼넷이나 단타가 즉시 다득점 위기로 바뀐다.

특히 선발과 불펜이 교차하는 6~7회는 투수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 만큼 요코하마가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이다.

불펜 싸움은 한신 우위다.

단순히 마무리 한 명의 차이가 아니라, 타카하시가 어느 시점에 내려가더라도 경기 후반까지 연결할 수 있는 투수층이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 크다.

접전으로 7회에 들어갈수록 이 차이는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 타선 분석

최근 공격의 연결성과 중심 타선의 상태에서도 한신이 조금 더 낫다.

한신은 상위 타선의 출루와 중심 타선의 장타가 동시에 작동할 수 있는 구조다.

코지 치카모토와 노조무 타카테라가 앞에서 출루를 만들고, 쇼타 모리시타와 테루아키 사토, 유스케 오오야마가 해결하는 형태가 기본이다.

특히 모리시타와 오오야마의 최근 타격 흐름이 올라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번 상대 이시다는 한신전에서 장타 허용 문제가 있었고 우타자에게도 높은 피안타율을 기록했다.

한신 입장에서는 이시다를 상대로 첫 타석부터 큰 스윙을 반복하기보다는 투구 수를 늘린 뒤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시점부터 중심 타선이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사토의 최근 타격감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장타력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이시다가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순간 사토 역시 한 번의 스윙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하위 타선에서도 우쿄 마에가와와 세이시로 사카모토 등이 공격을 완전히 끊지 않고 다음 상위 타순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한신 타선의 장점이다.

요코하마는 현재 타순의 온도 차가 크다.

마키 슈고와 와타라이 류키가 공격의 중심을 잡아야 하지만, 그 앞뒤의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

와타라이는 최근 비교적 좋은 타구를 만들며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카츠마타 켄시의 타격감이 떨어지면서 선두 출루가 줄었다.

더 큰 문제는 4번 이후다.

엔카나시온, 미야자키 토시로, 사노 케이타, 미야시타 아사히까지 해결 역할을 맡아야 할 타자들의 최근 흐름이 동시에 좋지 않다.

한두 명만 침체됐다면 다른 타자가 메울 수 있지만 중심 구간이 한꺼번에 식으면 득점권에서 상대 배터리가 피해서 승부할 타자가 줄어든다.

타카하시를 상대할 때 이 문제는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타카하시를 한 타자만으로 공략하기는 어렵다. 선두 출루 이후 여러 타자가 계속 파울을 만들고 볼을 골라내면서 투구 수를 늘려야 한다.

요코하마가 8월 5일 경기에서 타카하시를 4이닝 만에 끌어내렸던 흐름을 다시 만들려면 특정 타자의 장타보다 타순 전체의 끈질김이 필요하다.

현재 타격감에서는 그 조건이 당시보다 까다로워 보인다.

타선에서는 한신 쪽에 무게를 둔다.

요코하마도 타카하시를 상대로 이미 공략 경험이 있어 무득점으로 묶일 가능성을 높게 볼 필요는 없지만, 출루를 실제 점수로 전환하는 능력과 중심 타선의 최근 흐름은 한신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이번 경기에서 선발 투수에게 부담을 높이는 요소다.

외야가 비교적 작고 장타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에 높은 공 하나의 대가가 다른 구장보다 커질 수 있다.

이시다에게 특히 부담스럽다.

한신을 상대로 이미 피홈런 2개를 허용했고 최근 빠른 공 구속도 시즌 초반보다 조금 내려온 흐름이다.

구속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로케이션으로 승부해야 하는 상황에서 공 하나가 가운데로 몰리면 모리시타와 오오야마에게 장타를 허용할 수 있다.

타카하시도 구장 영향에서 자유롭지는 않다.

최근 피장타 흐름이 시즌 초반보다 올라왔고 이미 요코하마 원정에서 4이닝 4실점을 기록한 적이 있다.

따라서 양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고 극단적인 투수전을 예상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다.

경기 초반은 의외로 팽팽할 가능성이 있다.

이시다는 홈에서 완봉승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경기의 최고점이 높고, 타카하시 역시 시즌 평균자책점 1점대를 기록하는 투수다.

첫 번째 흐름이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4~6회다.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면서 한신은 이시다의 구속과 변화구 궤적에 적응하기 시작하고, 요코하마도 타카하시의 투구 수가 늘어나는 시점을 노릴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8회다.

이시다가 먼저 마운드에서 내려간다면 요코하마 불펜이 한신 중심 타선을 상대해야 한다.

반대로 타카하시가 5회 전후에 내려가더라도 한신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계투 구조를 사용할 수 있다.

경기가 후반으로 갈수록 한신 쪽에 유리한 이유다.

##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이름만 놓고 보면 타카하시가 앞선다.

시즌 12승 2패, 평균자책점 1.93이라는 성적 자체가 이를 설명한다.

그러나 요코하마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했고 최근 원정에서 4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선발 우위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반대편 이시다 역시 시즌 평균자책점 2.97로 좋은 투수다.

하지만 한신전 평균자책점 7.36이라는 약점이 너무 뚜렷하다. 11이닝 동안 피홈런 2개를 허용했다는 점도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라는 구장과 결합하면 부담스럽다.

승부의 차이는 선발 이후에서 더 명확해질 가능성이 높다.

한신은 타카하시가 5~6회까지만 버텨도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불펜 카드가 많다.

요코하마는 이시다가 일찍 내려가는 순간 최근 흔들린 중간 계투를 한신의 중심 타선과 맞붙여야 한다.

타격에서도 한신은 모리시타와 오오야마를 비롯한 중심 타선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좋고, 요코하마는 여러 중심 타자가 동시에 침체돼 있다.

승패에서는 한신 타이거스를 선택한다.

경기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벌어지기보다 요코하마가 타카하시를 상대로 일정한 저항을 보여주면서 중반까지 접전을 이어가고, 이후 선발 교체와 불펜 싸움에서 한신이 우위를 잡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이번에는 오버 쪽을 선택한다.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언더가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두 투수 모두 이번 상대에게 평소보다 고전했다.

이시다는 한신전 평균자책점 7.36, 타카하시는 요코하마전 3.32를 기록했다.

구장 역시 장타를 억제하는 환경이 아니다.

여기에 요코하마 불펜의 최근 불안까지 포함하면 경기 후반 한신의 추가 득점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다.

이번 오버는 양쪽 선발이 1~2회부터 동시에 무너지는 난타전을 예상하는 것이 아니다.

한신이 이시다와 요코하마 불펜을 상대로 4~5점 이상을 만들고, 요코하마도 타카하시가 흔들리는 구간에서 2~3점을 보태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기준점이 6.5라면 경기 중반 이후 한 번의 빅이닝이나 후반 추가점만으로도 넘어갈 수 있다.

선발의 시즌 평균보다 상대전 상성과 불펜 구성, 구장 환경을 더 중요하게 보고 오버에 무게를 둔다.

## 예측결과

승패 : 한신 타이거스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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