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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 MLB 뉴욕양키스 토론토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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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표면적인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카를로스 로돈이 3.22, 호세 소리아노가 3.23이다. 하지만 실제 투구 내용은 상당히 다른 유형이다. 로돈은 탈삼진으로 타석을 직접 끝내는 비율이 높고, 소리아노는 강한 싱커를 이용해 타구의 질을 떨어뜨리는 방식에 가깝다. 결국 초반 승부는 로돈이 토론토의 뜨거운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얼마나 줄이느냐, 소리아노가 양키 스타디움에서도 자신의 땅볼 유도 능력을 유지하느냐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시즌 평균자책점 3.22, WHIP 1.23을 기록하고 있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01개에 달할 정도로 타자를 직접 잡아낼 수 있는 힘이 있고, 경기당 피안타도 3.40개로 많지 않다. 단순히 맞혀 잡는 투수가 아니라 필요할 때 삼진으로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유형이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이닝 소화가 다소 짧아졌다. 8월 19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4이닝 1자책점, 6월 28일 보스턴전에서 5이닝 2실점, 6월 23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실점 규모가 크게 무너진 경기는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6~7이닝까지 끌고 가기보다는 4~5이닝 구간에서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원인은 볼넷이다. 50.1이닝 동안 28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9이닝당 볼넷이 약 5개까지 올라와 있다. 구위는 충분하지만 타자를 일찍 끝내지 못하면 풀카운트 승부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불펜이 예상보다 빨리 움직이게 된다.
그럼에도 장타 억제력은 상당히 좋다. 전체 피장타율이 .193,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은 .178로 낮다. 토론토처럼 현재 컨택과 장타가 동시에 살아 있는 타선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다.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더라도 한 번의 장타로 여러 점을 내주지 않는다면 충분히 실점을 관리할 수 있다.
토론토전 경험도 나쁘지 않았다. 5월 22일 맞대결에서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볼넷은 3개였지만 피안타 자체를 억제하며 큰 이닝을 피했다.
이번 등판 조건도 로돈에게 불리하지 않다.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했고, 5일 휴식에서는 3.86이었다. 이번 경기는 본인에게 결과가 좋았던 4일 휴식 조건에 해당한다.
장소도 긍정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 3.41보다 홈 평균자책점 2.81이 더 낮다. 양키 스타디움이 장타에 유리한 구장이지만 로돈은 홈에서 오히려 실점 억제가 더 좋았다.
다만 오늘 상대가 최근 좌투수에게 강한 토론토라는 점은 분명 부담이다. 토론토는 좌완 상대 팀 타율 .380을 기록하고 있으며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조지 스프링어를 중심으로 중심 타선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
로돈이 첫 두 바퀴를 안정적으로 넘기려면 초구 스트라이크가 중요하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진 뒤 구위만 믿고 승부하면 토론토의 타자들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예상되는 핵심 구간은 3회에서 5회다. 토론토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기 시작하면 패스트볼 타이밍과 변화구 궤적을 이미 확인한 상태가 된다. 이때 볼넷과 장타가 겹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토론토 선발 소리아노는 평균자책점 3.23, WHIP 1.2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로돈과 거의 차이가 없다. 9이닝당 탈삼진은 8.78개로 로돈보다 낮지만, 타구 관리 능력에서는 강점이 뚜렷하다.
소리아노의 중심 구종은 강한 싱커다. 평균 100마일에 가까운 구속을 바탕으로 51.9%의 높은 땅볼 비율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에 97마일대 포심을 섞으며 타자가 공을 띄우기 어렵게 만든다.
이 특징은 양키 스타디움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양키 스타디움은 우측 담장이 짧아 뜬공이 장타로 변하는 빈도가 높은 구장이지만, 소리아노처럼 애초에 타구를 땅으로 보내는 투수에게는 구장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시즌 139.1이닝 동안 피홈런이 13개에 그쳤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세 경기의 흐름도 안정적이다. 8월 19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 8월 13일 보스턴전에서 6이닝 1실점, 8월 8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4.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매번 압도적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는 유형은 아니지만 5~6이닝 정도를 계산할 수 있는 선발이다. 최근 로돈보다 이닝 기대치가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점은 토론토가 불펜 투입 시점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소리아노 역시 볼넷에서 자유롭지 않다. 139.1이닝 동안 62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강한 구위가 있어도 카운트가 나빠지면 타자를 어렵게 상대하는 장면이 나온다.
양키스가 현재 타격감이 좋지 않더라도 홈에서는 볼넷 한두 개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짧은 우측 담장을 의식해 타자들이 무리하게 공을 띄우기보다 출루부터 만들어간다면 소리아노도 편안한 등판을 보장받기는 어렵다.
이번 등판 조건은 상당히 좋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고, 5일 휴식 후에는 3.91이었다. 이번 경기는 성적이 더 좋았던 4일 휴식 조건이다.
원정에서도 강하다. 홈 평균자책점 3.58보다 원정 평균자책점 2.96이 더 낮다. 장소에 따른 부담보다는 오히려 원정에서 실점 억제가 잘됐던 투수다.
선발만 비교하면 한쪽의 압도적인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로돈은 탈삼진과 장타 억제에서 강점이 있고, 소리아노는 최근 이닝 소화와 땅볼 생산에서 안정적이다.
다만 현재 상대 타선까지 결합하면 로돈 쪽 부담이 조금 더 크다. 토론토의 좌투수 상대 타격감이 워낙 좋고 로돈의 높은 볼넷 비율이 그 타선을 상대로는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불펜 분석
선발 싸움보다 경기 후반의 조건은 오히려 양키스가 더 좋다. 양 팀 모두 선발이 9이닝을 책임지는 유형은 아니기 때문에 6회 이후 불펜 운용은 반드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핵심 승리조의 상태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나르는 최근 투구 수가 16구에 불과하고 해당 구간에서 실점이 없다. 9회를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카드가 정상적으로 대기한다는 것은 접전에서 매우 중요하다.
브렌트 헤드릭도 최근 19구만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기록했고, 페르난도 크루즈 역시 21구를 던지며 실점하지 않았다. 폴 블랙번도 최근 16구로 무실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로돈이 최소 5이닝을 버텨주기만 해도 양키스는 후반에 컨디션이 좋은 자원을 골라 쓸 수 있다.
라이언 아브로가 46구, 예리 데로스산토스가 44구, 브래들리 해니가 34구를 기록해 부담이 있지만, 반드시 이 선수들을 승부처에 투입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다.
양키스가 리드한 상태로 7회 이후에 들어간다면 크루즈-헤드릭-베드나르로 연결하는 흐름이 가능하다.
토론토는 상황이 다소 복잡하다.
폴 시월드는 최근 11구, 타일러 로저스는 14구, 브렌든 리틀은 21구, 스펜서 마일스와 브레이든 피셔는 각각 16구로 투구 수 자체만 보면 활용 가능한 카드가 적지 않다.
문제는 핵심 자원 일부의 워크로드다.
루이스 벨렌드는 최근 42구를 소화했고 스펜서 에리게티는 61구를 기록했다. 경기 흐름에 따라 활용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타일러 로저스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18.00까지 올라온 것도 부담이다. 소리아노가 5회 이전에 내려가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토론토는 생각보다 빠르게 중간 계투를 소모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불펜은 두 가지로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
소리아노가 6이닝 정도를 책임한다면 토론토도 충분히 정상적인 후반 운영이 가능하다.
반대로 4~5회부터 계투가 시작되면 양키스보다 불리하다.
양키스도 로돈의 볼넷 문제 때문에 조기 불펜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승리조의 휴식 상태만 놓고 보면 7회 이후의 안정감은 홈팀이 조금 더 낫다.
## 타선 분석
현재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나는 부분은 타격 흐름이다.
토론토는 최근 팀 타율 .343, 출루율 .385, 장타율 .556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특정 선수 한두 명이 좋은 것이 아니라 타선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출루와 장타가 나오고 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조지 스프링어는 최근 6경기 타율 .500을 기록하고 있다. 중심 타선 두 명이 동시에 이 정도의 컨택을 보여준다는 것은 투수 입장에서 쉬어갈 지점이 크게 줄었다는 의미다.
알레한드로 커크도 .400, 조시 스미스와 브렛 베이트만은 .500을 기록하고 있다. 어니 클레멘트 역시 .438로 타격감이 매우 좋다.
이 타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번 상대와의 유형 상성이다.
토론토는 좌투수를 상대로 .380의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로돈은 좌완이며 구위는 뛰어나지만 볼넷 허용이 많다. 토론토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빠른 공을 억지로 공략할 필요가 없다.
볼을 골라내면서 로돈의 투구 수를 늘리고, 주자가 쌓인 뒤 게레로나 스프링어에게 타석을 넘기는 것이 가장 좋은 공격 방식이다.
특히 로돈이 삼진을 잡기 위해 존 밖의 공을 많이 사용하는 흐름이 나오면 토론토 타자들이 따라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홈런보다 볼넷과 단타가 연결되면서 로돈을 5회 이전에 끌어내리는 것이 토론토에는 더 유리하다.
반대로 양키스 타선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팀 타율이 .221이고 출루율 .318, 장타율 .364로 전체적인 생산성이 낮다.
조지 롬바르도 주니어가 .313, 스펜서 존스가 .333,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294로 분전하고 있지만 이들의 출루가 중심 타선의 장타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는 .250, 재즈 치좀 .235, 트렌트 그리샴 .222다.
벤 라이스가 .176, 오스틴 웰스가 .143, 헬리오 라모스가 .188에 머물면서 하위 타선까지 내려가면 공격의 연결이 끊길 가능성이 높다.
소리아노를 상대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장타를 노릴수록 오히려 그의 장점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강한 싱커를 아래에서 걷어 올리려 하면 땅볼이 증가할 수 있다.
양키스가 소리아노를 공략하려면 처음부터 홈런을 노리는 것보다 볼넷과 반대 방향 타격으로 주자를 쌓아야 한다.
그 뒤 양키 스타디움의 짧은 우측 담장을 이용하는 순서가 더 현실적이다.
현재 타격감만 비교하면 토론토가 확실히 앞선다.
다만 야구장의 특성과 토론토 불펜의 후반 변수 때문에 양키스가 경기 전체에서 공격 기회를 완전히 잃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양키 스타디움은 장타를 판단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구장이다.
특히 우측 담장이 짧아 좌타자의 당겨친 타구가 다른 구장보다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홈런 파크 팩터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번 선발 두 명은 모두 장타 억제 능력을 갖고 있다.
로돈은 전체 피장타율 .193을 기록하고 있고, 소리아노는 높은 땅볼 비율과 시즌 13피홈런으로 홈런 허용을 통제해왔다.
그래서 경기 초반부터 홈런이 계속 나오는 전형적인 양키 스타디움 난타전을 바로 예상하기는 어렵다.
첫 번째 승부처는 로돈이 토론토 상위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구간이다.
첫 타순에서는 구위로 버틸 수 있다.
하지만 게레로, 스프링어, 커크 등 현재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로돈의 구종을 한 차례 확인한 뒤 다시 타석에 들어오면 승부가 달라질 수 있다.
볼넷 한두 개가 선행된 상황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토론토가 노릴 가장 좋은 득점 루트다.
두 번째 승부처는 소리아노의 투구 수다.
양키스 타선의 현재 타격감은 좋지 않지만 홈에서 긴 승부를 만들며 볼넷을 얻어내면 소리아노가 5회를 넘기기 전에 90구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그 경우 토론토가 원하지 않는 이른 불펜 싸움이 시작된다.
세 번째 승부처는 7회 이후다.
양키스가 근소한 리드를 잡고 들어간다면 현재의 필승조 상태를 고려할 때 경기 종료까지 가는 구조가 상당히 좋다.
반대로 토론토가 앞서더라도 완전히 안심하기 어렵다.
불펜 일부의 최근 투구량이 많고, 최근 흔들린 자원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토론토가 초중반에 어느 정도 점수 차를 만들어놓느냐가 중요하다.
한 점 차 리드만 가지고 후반으로 들어가면 경기의 불확실성이 크게 올라간다.
## 종합전망
선발 이름과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거의 대등하다.
로돈 3.22, 소리아노 3.23으로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숫자보다 현재 타선의 상태와 선발이 상대해야 하는 유형을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로돈은 홈과 4일 휴식 조건에서 강했고, 토론토전에서도 이미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피장타 억제력도 매우 좋다.
따라서 로돈이 처음부터 크게 무너질 것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문제는 볼넷이다.
현재 토론토는 단순히 장타만 좋은 팀이 아니다. 최근 팀 출루율이 .385에 달하고 좌완 상대 타율도 .380이다.
로돈의 가장 약한 부분과 토론토의 현재 가장 강한 부분이 직접적으로 만난다.
소리아노 역시 볼넷이 적은 투수는 아니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4일 휴식과 원정이라는 조건에서도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높은 땅볼 유도율은 양키 스타디움에서 매우 가치가 크다.
양키스가 최근 장타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까지 결합하면 초중반 선발 구간의 득점 기대치는 토론토 쪽이 조금 더 높다.
후반 불펜은 양키스가 우위다.
그래서 토론토가 이 경기를 가져가려면 8회 이후 승부보다 그 이전에 앞서 있어야 한다.
현재 타격 사이클을 고려하면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게레로와 스프링어를 비롯해 커크, 클레멘트, 스미스까지 동시에 타격감이 올라와 있고, 로돈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한 번의 적시타만으로도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승패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의 절대적인 차이 때문이 아니라 현재 공격 생산력의 차이다.
양키스가 후반 불펜에서는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 필승조에게 리드를 넘겨주기 전까지의 5~7이닝에서 토론토가 먼저 점수 차를 만들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언더/오버 기준점은 7.5다.
이 기준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단순히 양키 스타디움이 타자 친화적이어서가 아니다.
두 선발 모두 볼넷 허용이 적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다.
장타 억제 능력이 뛰어난 투수라도 주자를 계속 내보내면 한 번의 실투가 1점이 아닌 2~3점으로 연결된다.
토론토는 현재 그 실수를 득점으로 바꿀 수 있는 타격감이 있고, 양키스 역시 소리아노가 내려간 뒤 토론토 불펜을 상대로 추격할 여지가 있다.
특히 토론토가 초반에 점수 차를 만들 경우 양키스는 홈에서 공격적으로 갈 수밖에 없다. 경기 후반 대타와 공격적인 주루가 동원되면 전체 경기 템포 역시 올라간다.
반대로 토론토가 근소하게 앞선 채 후반으로 들어갈 경우 불펜의 일부 불안 요소 때문에 추가 실점 가능성도 남아 있다.
7.5는 양 팀이 4점씩만 주고받아도 넘어가는 기준이다.
로돈과 소리아노가 모두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해낸다면 저득점 흐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현재 토론토의 타격 상승세와 양 선발의 볼넷 리스크, 토론토 불펜의 후반 변수를 합치면 8점 이상으로 넘어가는 경로가 조금 더 많다고 판단한다.
## 예측결과
승패 : 토론토 블루제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표면적인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카를로스 로돈이 3.22, 호세 소리아노가 3.23이다. 하지만 실제 투구 내용은 상당히 다른 유형이다. 로돈은 탈삼진으로 타석을 직접 끝내는 비율이 높고, 소리아노는 강한 싱커를 이용해 타구의 질을 떨어뜨리는 방식에 가깝다. 결국 초반 승부는 로돈이 토론토의 뜨거운 타선을 상대로 볼넷을 얼마나 줄이느냐, 소리아노가 양키 스타디움에서도 자신의 땅볼 유도 능력을 유지하느냐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 선발 로돈은 시즌 평균자책점 3.22, WHIP 1.23을 기록하고 있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01개에 달할 정도로 타자를 직접 잡아낼 수 있는 힘이 있고, 경기당 피안타도 3.40개로 많지 않다. 단순히 맞혀 잡는 투수가 아니라 필요할 때 삼진으로 이닝을 끝낼 수 있는 유형이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는 이닝 소화가 다소 짧아졌다. 8월 19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4이닝 1자책점, 6월 28일 보스턴전에서 5이닝 2실점, 6월 23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5.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실점 규모가 크게 무너진 경기는 많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6~7이닝까지 끌고 가기보다는 4~5이닝 구간에서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원인은 볼넷이다. 50.1이닝 동안 28개의 볼넷을 허용했고 9이닝당 볼넷이 약 5개까지 올라와 있다. 구위는 충분하지만 타자를 일찍 끝내지 못하면 풀카운트 승부가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불펜이 예상보다 빨리 움직이게 된다.
그럼에도 장타 억제력은 상당히 좋다. 전체 피장타율이 .193,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은 .178로 낮다. 토론토처럼 현재 컨택과 장타가 동시에 살아 있는 타선을 상대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다.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내더라도 한 번의 장타로 여러 점을 내주지 않는다면 충분히 실점을 관리할 수 있다.
토론토전 경험도 나쁘지 않았다. 5월 22일 맞대결에서는 5이닝 3피안타 1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볼넷은 3개였지만 피안타 자체를 억제하며 큰 이닝을 피했다.
이번 등판 조건도 로돈에게 불리하지 않다.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0.90을 기록했고, 5일 휴식에서는 3.86이었다. 이번 경기는 본인에게 결과가 좋았던 4일 휴식 조건에 해당한다.
장소도 긍정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 3.41보다 홈 평균자책점 2.81이 더 낮다. 양키 스타디움이 장타에 유리한 구장이지만 로돈은 홈에서 오히려 실점 억제가 더 좋았다.
다만 오늘 상대가 최근 좌투수에게 강한 토론토라는 점은 분명 부담이다. 토론토는 좌완 상대 팀 타율 .380을 기록하고 있으며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조지 스프링어를 중심으로 중심 타선의 컨디션이 매우 좋다.
로돈이 첫 두 바퀴를 안정적으로 넘기려면 초구 스트라이크가 중요하다. 볼카운트가 불리해진 뒤 구위만 믿고 승부하면 토론토의 타자들이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예상되는 핵심 구간은 3회에서 5회다. 토론토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기 시작하면 패스트볼 타이밍과 변화구 궤적을 이미 확인한 상태가 된다. 이때 볼넷과 장타가 겹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토론토 선발 소리아노는 평균자책점 3.23, WHIP 1.26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로돈과 거의 차이가 없다. 9이닝당 탈삼진은 8.78개로 로돈보다 낮지만, 타구 관리 능력에서는 강점이 뚜렷하다.
소리아노의 중심 구종은 강한 싱커다. 평균 100마일에 가까운 구속을 바탕으로 51.9%의 높은 땅볼 비율을 만들어내고 있다. 여기에 97마일대 포심을 섞으며 타자가 공을 띄우기 어렵게 만든다.
이 특징은 양키 스타디움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양키 스타디움은 우측 담장이 짧아 뜬공이 장타로 변하는 빈도가 높은 구장이지만, 소리아노처럼 애초에 타구를 땅으로 보내는 투수에게는 구장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시즌 139.1이닝 동안 피홈런이 13개에 그쳤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최근 세 경기의 흐름도 안정적이다. 8월 19일 탬파베이 원정에서 5.2이닝 3실점, 8월 13일 보스턴전에서 6이닝 1실점, 8월 8일 필라델피아 원정에서 4.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매번 압도적으로 긴 이닝을 책임지는 유형은 아니지만 5~6이닝 정도를 계산할 수 있는 선발이다. 최근 로돈보다 이닝 기대치가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점은 토론토가 불펜 투입 시점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소리아노 역시 볼넷에서 자유롭지 않다. 139.1이닝 동안 62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강한 구위가 있어도 카운트가 나빠지면 타자를 어렵게 상대하는 장면이 나온다.
양키스가 현재 타격감이 좋지 않더라도 홈에서는 볼넷 한두 개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짧은 우측 담장을 의식해 타자들이 무리하게 공을 띄우기보다 출루부터 만들어간다면 소리아노도 편안한 등판을 보장받기는 어렵다.
이번 등판 조건은 상당히 좋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고, 5일 휴식 후에는 3.91이었다. 이번 경기는 성적이 더 좋았던 4일 휴식 조건이다.
원정에서도 강하다. 홈 평균자책점 3.58보다 원정 평균자책점 2.96이 더 낮다. 장소에 따른 부담보다는 오히려 원정에서 실점 억제가 잘됐던 투수다.
선발만 비교하면 한쪽의 압도적인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로돈은 탈삼진과 장타 억제에서 강점이 있고, 소리아노는 최근 이닝 소화와 땅볼 생산에서 안정적이다.
다만 현재 상대 타선까지 결합하면 로돈 쪽 부담이 조금 더 크다. 토론토의 좌투수 상대 타격감이 워낙 좋고 로돈의 높은 볼넷 비율이 그 타선을 상대로는 위험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불펜 분석
선발 싸움보다 경기 후반의 조건은 오히려 양키스가 더 좋다. 양 팀 모두 선발이 9이닝을 책임지는 유형은 아니기 때문에 6회 이후 불펜 운용은 반드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양키스의 가장 큰 장점은 핵심 승리조의 상태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나르는 최근 투구 수가 16구에 불과하고 해당 구간에서 실점이 없다. 9회를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카드가 정상적으로 대기한다는 것은 접전에서 매우 중요하다.
브렌트 헤드릭도 최근 19구만을 소화하며 무실점을 기록했고, 페르난도 크루즈 역시 21구를 던지며 실점하지 않았다. 폴 블랙번도 최근 16구로 무실점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로돈이 최소 5이닝을 버텨주기만 해도 양키스는 후반에 컨디션이 좋은 자원을 골라 쓸 수 있다.
라이언 아브로가 46구, 예리 데로스산토스가 44구, 브래들리 해니가 34구를 기록해 부담이 있지만, 반드시 이 선수들을 승부처에 투입해야 하는 구조는 아니다.
양키스가 리드한 상태로 7회 이후에 들어간다면 크루즈-헤드릭-베드나르로 연결하는 흐름이 가능하다.
토론토는 상황이 다소 복잡하다.
폴 시월드는 최근 11구, 타일러 로저스는 14구, 브렌든 리틀은 21구, 스펜서 마일스와 브레이든 피셔는 각각 16구로 투구 수 자체만 보면 활용 가능한 카드가 적지 않다.
문제는 핵심 자원 일부의 워크로드다.
루이스 벨렌드는 최근 42구를 소화했고 스펜서 에리게티는 61구를 기록했다. 경기 흐름에 따라 활용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
타일러 로저스의 최근 평균자책점이 18.00까지 올라온 것도 부담이다. 소리아노가 5회 이전에 내려가는 상황이 만들어지면 토론토는 생각보다 빠르게 중간 계투를 소모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경기의 불펜은 두 가지로 나눠서 볼 필요가 있다.
소리아노가 6이닝 정도를 책임한다면 토론토도 충분히 정상적인 후반 운영이 가능하다.
반대로 4~5회부터 계투가 시작되면 양키스보다 불리하다.
양키스도 로돈의 볼넷 문제 때문에 조기 불펜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 승리조의 휴식 상태만 놓고 보면 7회 이후의 안정감은 홈팀이 조금 더 낫다.
## 타선 분석
현재 경기에서 가장 큰 차이가 나타나는 부분은 타격 흐름이다.
토론토는 최근 팀 타율 .343, 출루율 .385, 장타율 .556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특정 선수 한두 명이 좋은 것이 아니라 타선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출루와 장타가 나오고 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와 조지 스프링어는 최근 6경기 타율 .500을 기록하고 있다. 중심 타선 두 명이 동시에 이 정도의 컨택을 보여준다는 것은 투수 입장에서 쉬어갈 지점이 크게 줄었다는 의미다.
알레한드로 커크도 .400, 조시 스미스와 브렛 베이트만은 .500을 기록하고 있다. 어니 클레멘트 역시 .438로 타격감이 매우 좋다.
이 타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번 상대와의 유형 상성이다.
토론토는 좌투수를 상대로 .380의 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로돈은 좌완이며 구위는 뛰어나지만 볼넷 허용이 많다. 토론토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빠른 공을 억지로 공략할 필요가 없다.
볼을 골라내면서 로돈의 투구 수를 늘리고, 주자가 쌓인 뒤 게레로나 스프링어에게 타석을 넘기는 것이 가장 좋은 공격 방식이다.
특히 로돈이 삼진을 잡기 위해 존 밖의 공을 많이 사용하는 흐름이 나오면 토론토 타자들이 따라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한 번의 홈런보다 볼넷과 단타가 연결되면서 로돈을 5회 이전에 끌어내리는 것이 토론토에는 더 유리하다.
반대로 양키스 타선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다.
팀 타율이 .221이고 출루율 .318, 장타율 .364로 전체적인 생산성이 낮다.
조지 롬바르도 주니어가 .313, 스펜서 존스가 .333,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가 .294로 분전하고 있지만 이들의 출루가 중심 타선의 장타로 충분히 연결되지 않고 있다.
폴 골드슈미트는 .250, 재즈 치좀 .235, 트렌트 그리샴 .222다.
벤 라이스가 .176, 오스틴 웰스가 .143, 헬리오 라모스가 .188에 머물면서 하위 타선까지 내려가면 공격의 연결이 끊길 가능성이 높다.
소리아노를 상대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은 장타를 노릴수록 오히려 그의 장점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강한 싱커를 아래에서 걷어 올리려 하면 땅볼이 증가할 수 있다.
양키스가 소리아노를 공략하려면 처음부터 홈런을 노리는 것보다 볼넷과 반대 방향 타격으로 주자를 쌓아야 한다.
그 뒤 양키 스타디움의 짧은 우측 담장을 이용하는 순서가 더 현실적이다.
현재 타격감만 비교하면 토론토가 확실히 앞선다.
다만 야구장의 특성과 토론토 불펜의 후반 변수 때문에 양키스가 경기 전체에서 공격 기회를 완전히 잃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양키 스타디움은 장타를 판단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구장이다.
특히 우측 담장이 짧아 좌타자의 당겨친 타구가 다른 구장보다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홈런 파크 팩터도 높은 편이다.
그런데 이번 선발 두 명은 모두 장타 억제 능력을 갖고 있다.
로돈은 전체 피장타율 .193을 기록하고 있고, 소리아노는 높은 땅볼 비율과 시즌 13피홈런으로 홈런 허용을 통제해왔다.
그래서 경기 초반부터 홈런이 계속 나오는 전형적인 양키 스타디움 난타전을 바로 예상하기는 어렵다.
첫 번째 승부처는 로돈이 토론토 상위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구간이다.
첫 타순에서는 구위로 버틸 수 있다.
하지만 게레로, 스프링어, 커크 등 현재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로돈의 구종을 한 차례 확인한 뒤 다시 타석에 들어오면 승부가 달라질 수 있다.
볼넷 한두 개가 선행된 상황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토론토가 노릴 가장 좋은 득점 루트다.
두 번째 승부처는 소리아노의 투구 수다.
양키스 타선의 현재 타격감은 좋지 않지만 홈에서 긴 승부를 만들며 볼넷을 얻어내면 소리아노가 5회를 넘기기 전에 90구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
그 경우 토론토가 원하지 않는 이른 불펜 싸움이 시작된다.
세 번째 승부처는 7회 이후다.
양키스가 근소한 리드를 잡고 들어간다면 현재의 필승조 상태를 고려할 때 경기 종료까지 가는 구조가 상당히 좋다.
반대로 토론토가 앞서더라도 완전히 안심하기 어렵다.
불펜 일부의 최근 투구량이 많고, 최근 흔들린 자원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토론토가 초중반에 어느 정도 점수 차를 만들어놓느냐가 중요하다.
한 점 차 리드만 가지고 후반으로 들어가면 경기의 불확실성이 크게 올라간다.
## 종합전망
선발 이름과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거의 대등하다.
로돈 3.22, 소리아노 3.23으로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시즌 전체 숫자보다 현재 타선의 상태와 선발이 상대해야 하는 유형을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로돈은 홈과 4일 휴식 조건에서 강했고, 토론토전에서도 이미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피장타 억제력도 매우 좋다.
따라서 로돈이 처음부터 크게 무너질 것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문제는 볼넷이다.
현재 토론토는 단순히 장타만 좋은 팀이 아니다. 최근 팀 출루율이 .385에 달하고 좌완 상대 타율도 .380이다.
로돈의 가장 약한 부분과 토론토의 현재 가장 강한 부분이 직접적으로 만난다.
소리아노 역시 볼넷이 적은 투수는 아니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았고, 4일 휴식과 원정이라는 조건에서도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높은 땅볼 유도율은 양키 스타디움에서 매우 가치가 크다.
양키스가 최근 장타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까지 결합하면 초중반 선발 구간의 득점 기대치는 토론토 쪽이 조금 더 높다.
후반 불펜은 양키스가 우위다.
그래서 토론토가 이 경기를 가져가려면 8회 이후 승부보다 그 이전에 앞서 있어야 한다.
현재 타격 사이클을 고려하면 그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본다.
게레로와 스프링어를 비롯해 커크, 클레멘트, 스미스까지 동시에 타격감이 올라와 있고, 로돈이 볼넷으로 주자를 쌓으면 한 번의 적시타만으로도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승패에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의 절대적인 차이 때문이 아니라 현재 공격 생산력의 차이다.
양키스가 후반 불펜에서는 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그 필승조에게 리드를 넘겨주기 전까지의 5~7이닝에서 토론토가 먼저 점수 차를 만들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다.
언더/오버 기준점은 7.5다.
이 기준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단순히 양키 스타디움이 타자 친화적이어서가 아니다.
두 선발 모두 볼넷 허용이 적지 않다는 것이 핵심이다.
장타 억제 능력이 뛰어난 투수라도 주자를 계속 내보내면 한 번의 실투가 1점이 아닌 2~3점으로 연결된다.
토론토는 현재 그 실수를 득점으로 바꿀 수 있는 타격감이 있고, 양키스 역시 소리아노가 내려간 뒤 토론토 불펜을 상대로 추격할 여지가 있다.
특히 토론토가 초반에 점수 차를 만들 경우 양키스는 홈에서 공격적으로 갈 수밖에 없다. 경기 후반 대타와 공격적인 주루가 동원되면 전체 경기 템포 역시 올라간다.
반대로 토론토가 근소하게 앞선 채 후반으로 들어갈 경우 불펜의 일부 불안 요소 때문에 추가 실점 가능성도 남아 있다.
7.5는 양 팀이 4점씩만 주고받아도 넘어가는 기준이다.
로돈과 소리아노가 모두 정상적인 경기 운영을 해낸다면 저득점 흐름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현재 토론토의 타격 상승세와 양 선발의 볼넷 리스크, 토론토 불펜의 후반 변수를 합치면 8점 이상으로 넘어가는 경로가 조금 더 많다고 판단한다.
## 예측결과
승패 : 토론토 블루제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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