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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MLB 워싱턴 콜로라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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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단계에서부터 양 팀이 기대할 수 있는 안정감에 차이가 있다. 워싱턴은 최근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케이드 카발리를 앞세우는 반면, 콜로라도는 최근 등판에서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억제하지 못한 라이언 펠트너가 마운드에 오른다. 두 팀 모두 최근 타선이 뜨겁지 않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초반에는 선발투수의 실점 관리가 경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카발리는 올 시즌 11승 5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22이며 162개의 탈삼진을 잡아 9이닝당 탈삼진이 10.22개에 이른다. 타자를 직접 삼진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 특히 중요한 장점이다. 인플레이 타구가 나오는 순간 구장과 수비의 영향을 받아야 하지만, 삼진은 그런 변수를 아예 없애기 때문이다.
최근 등판 내용은 시즌 성적보다 더 좋다. 텍사스 원정에서 6이닝을 던지는 동안 3피안타 1볼넷만 허용했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11개였다. 단순히 실점을 하지 않은 것을 넘어 상대가 제대로 된 공격 흐름을 만들 기회 자체를 상당 부분 차단했다.
좌우 타자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250, 우타자에게 .240을 기록했다. 특정 방향의 타자에게 약점이 뚜렷한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콜로라도가 타순 배치만으로 카발리를 흔들기 쉽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은 3.46, 원정은 2.94다. 홈에서 숫자가 조금 높기는 하지만 극단적인 장소 편차로 볼 수준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히려 휴식 일정이 더 눈에 들어온다.
카발리는 4일 휴식 후 6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9, WHIP 1.07을 기록했다.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55보다 안정적이었다. 이번 등판 역시 4일 휴식 일정에 해당한다.
이런 투수에게 가장 위험한 상황은 초반부터 볼넷이 늘어나면서 투구 수가 불어나는 경우다. 그러나 카발리는 시즌 42개의 볼넷을 허용해 경기당 1.56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텍사스전에서도 볼넷은 한 개뿐이었다.
콜로라도 타선의 최근 컨택이 워싱턴보다 조금 낫다고 해도 카발리를 상대로 연속 출루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은 조건이다. 삼진을 많이 잡고 좌우 상대 편차가 작은 투수에게는 한두 명의 좋은 타격감만으로 공격을 이어가기 어렵다.
워싱턴이 바라는 이상적인 그림은 카발리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하는 것이다. 최근 불펜의 뒷문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선발이 최대한 많은 아웃카운트를 가져가는 것 자체가 후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반대편 펠트너는 최근 투구가 좋지 않았다.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다저스전에서는 5이닝 동안 8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면서 7자책점을 내줬다. 선발이 5이닝을 던진 것보다 그 과정에서 11명의 주자를 내보냈다는 점이 더 문제다.
펠트너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5.54, 홈에서는 6.26을 기록했다. 쿠어스 필드를 벗어나면 수치가 조금 좋아지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역시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할 수준은 아니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357, 피장타율 .452를 허용했다.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도 .381로 낮지 않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이 지점을 명확히 활용할 수 있다. CJ 아브람스를 비롯한 좌타자들이 출루하고 펠트너가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존 안으로 공을 넣기 시작하면 장타 기회가 생긴다.
휴식일 성적도 긍정적이지 않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82, WHIP 1.75를 기록했고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도 6.27이었다. 어느 한쪽 일정에서 뚜렷한 반등이 나타난 투수가 아니다.
펠트너에게 필요한 것은 삼진을 늘리는 공격적인 투구보다 볼넷과 장타가 같은 이닝에 겹치는 상황을 막는 것이다. 최근 워싱턴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돼 있기 때문에 선두타자 출루만 억제한다면 예상보다 길게 버틸 여지는 있다.
하지만 현재 매치업에서는 위험 요소가 명확하다. 좌타자 상대 약점, 최근 다저스전의 대량실점, 높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동시에 겹친다.
선발 비교에서는 워싱턴이 우위다. 카발리는 최근 구위와 탈삼진 능력, 4일 휴식 성적까지 뒷받침되고 있다. 펠트너는 워싱턴 타선의 최근 부진을 이용해야만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입장이다.
불펜분석
선발에서는 워싱턴이 앞서지만 불펜으로 넘어가면 평가가 조금 복잡해진다.
최근 5경기 불펜 평균자책점은 콜로라도가 3.00, 워싱턴이 3.78이다. 숫자만 보면 콜로라도 쪽이 낫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투수와 선발이 몇 회까지 버티느냐를 함께 봐야 한다.
콜로라도는 펠트너의 조기 강판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다.
닉 프라쏘는 최근 34구를 던졌고 이틀 연속 등판했다. 따라서 정상적인 활용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마크 앤프레디는 최근 45구, 자카리 아그노스는 48구를 소화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 긴 이닝을 받아줘야 할 자원들의 최근 투구량이 이미 상당하다.
제이든 힐은 10구, 브레넌 버나디노는 16구, 후안 메히아는 24구를 던졌다. 상대적으로 활용이 수월한 자원들이지만 펠트너가 4~5회부터 내려오면 이들에게 요구되는 아웃카운트 자체가 많아진다.
후반에는 지미 허겟과 요르단 로마노를 활용할 수 있다. 허겟은 최근 35구, 로마노는 16구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의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펠트너가 최소한 6회 가까이 버티고 접전으로 넘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3.00의 불펜 장점을 살릴 수 있다.
반대로 4~5회에 선발이 무너지면 최근 많은 공을 던진 롱릴리프 자원까지 경기 초반부터 끌어내야 한다. 그 순간부터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의 의미도 상당히 줄어든다.
워싱턴은 정반대다.
카발리가 최근 흐름을 유지해 6~7이닝을 책임한다면 불펜이 감당해야 할 구간은 길지 않다.
올란도 리벨타, 맥스 크라닉, 에릭 톨만, 윌 디온, 제이크 버드, 트레버 윌리엄스 등을 이용해 카발리 이후를 연결할 수 있다.
문제는 경기 마지막이다.
클레이튼 비터는 최근 평균자책점 13.50, 탐 코스그로브는 54.00을 기록했다. 워싱턴이 한두 점 차로 8~9회에 들어갈 경우 가장 불안한 부분이 바로 이 구간이다.
따라서 워싱턴은 단순히 카발리가 잘 던지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된다. 선발이 내려가기 전에 타선이 어느 정도 점수 차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카발리가 6~7이닝 동안 콜로라도 타선을 최소 실점으로 묶고 워싱턴이 3~4점의 여유를 확보한다면 불펜 약점을 상당 부분 숨길 수 있다.
반면 한 점 차 접전이라면 선발에서 크게 우세했던 경기라도 마지막 두 이닝에서 위험해질 수 있다.
불펜 자체의 최근 성적은 콜로라도가 낫지만 이번 경기 운영 구조는 워싱턴에게 유리하다. 카발리와 펠트너의 예상 이닝 차이 때문이다.
결국 워싱턴은 불펜의 질보다는 노출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약점을 감춰야 한다.
타선분석
이번 경기에서 승패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부분은 워싱턴 타선의 최근 흐름이다.
워싱턴은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174에 불과하다. 우투수 상대 타율도 .179로 떨어져 있다.
현재 공격력만 놓고 보면 좋은 평가를 줄 근거가 많지 않다. 타순 전반에서 컨택 자체가 감소했고, 한두 명이 출루한 뒤 다음 타자가 연결하지 못하면서 공격 이닝이 빠르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대 선발과의 상성이 워싱턴에게 기회를 준다.
펠트너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357과 피장타율 .452를 허용했다.
CJ 아브람스, 오르티즈 아비멜렉, 데일런 라일 등 좌타자들이 타선 전체의 침체를 끊어줄 수 있는 매치업이다. 펠트너의 변화구가 가운데로 몰리거나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넣으려는 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최근 개별 타격에서도 살아 있는 자원은 있다.
키버트 루이즈가 최근 6경기 .385를 기록했고 안드레스 차파로는 .308이다. 크루스 딜런도 .267로 일정한 생산력을 보이고 있다.
브래디 하우스, 요빗 비바스, 호세 테나, 나심 누네즈, 제이콥 영까지 타선 전체가 살아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상대는 최근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선발이 아니다.
워싱턴이 초반부터 많은 득점을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장타보다 출루다.
펠트너가 최근 다저스전에서 3개의 볼넷과 8개의 안타를 허용했던 것처럼 주자를 계속 내보내기 시작한다면 좌타자의 장타 한 번만으로도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워싱턴이 최근처럼 초구부터 범타를 반복하면 펠트너의 약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콜로라도의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31이다. 워싱턴보다는 낫고 우투수 상대로는 .260을 기록했다.
개별 타자 중에서는 코너 노비가 최근 6경기 .400으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인다. 트로이 존슨은 .375, 윌리 카스트로는 .357, 제이크 매카시는 .316이다.
상위권 타자 몇 명의 현재 컨택은 분명히 좋다.
아달 아마도르, 럼필드 TJ, 콜 캐리그, 카일 캐로스, 믹키 모니악, 브렛 설리반, 자크 빈, 에세키엘 토바, 조던 벡, 브레스턴 풀포드까지 이어지는 구성에서 얼마나 많은 출루가 만들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문제는 상대 선발이 카발리다.
카발리는 직전 텍사스전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았다. 타자가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 기회 자체를 줄이는 선발을 만나면 콜로라도의 최근 .231이라는 팀 타율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노비와 존슨, 카스트로가 한두 차례 안타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그러나 카발리가 볼넷을 최소화하면 이 안타들이 한 이닝에 연결될 확률은 줄어든다.
콜로라도가 득점하려면 카발리의 투구 수를 늘려 가능한 한 일찍 워싱턴 불펜을 끌어내야 한다.
카발리에게 7회까지 맡기면 상대해야 할 가장 약한 구간이 사라진다. 반대로 5회 정도에서 내려가게 만들면 최근 흔들리는 워싱턴 후반 불펜을 여러 차례 공략할 기회가 생긴다.
최근 타격만 보면 콜로라도가 미세하게 낫다. 하지만 이번 선발 상성까지 합치면 공격 환경은 워싱턴 쪽이 더 좋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내셔널스 파크는 이번 승부에서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득점 팩터가 리그 7위, 홈런 팩터는 11위에 해당하며 인플레이 타구의 생산성도 높은 편이다. 더운 8월 환경과 평균 6.6mph의 외야 방향 바람 역시 강하게 맞은 타구의 비거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조건이 양 선발에게 똑같이 불리한 것은 아니다.
카발리는 9이닝당 10.22개의 삼진을 잡는다. 타구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는 승부가 많기 때문에 구장 효과를 받을 상황 자체를 줄일 수 있다.
펠트너는 반대로 최근 피안타와 볼넷이 동시에 늘었다.
특히 좌타자에게 높은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워싱턴 좌타선이 제대로 공을 띄우기 시작하면 구장의 공격적인 특성이 홈팀 쪽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초반 승부처는 펠트너의 첫 두 이닝이다.
최근 타율 .174의 워싱턴이 초반부터 펠트너를 흔든다면 홈팀의 타격 침체가 이번 매치업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
반대로 펠트너가 초반을 깔끔하게 넘기면 워싱턴 타자들이 최근의 부진을 의식하면서 조급해질 가능성이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카발리의 투구 수가 가장 중요하다.
1~3회에 많은 안타를 만들기보다 풀카운트 승부와 파울을 통해 투구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가치가 있다.
카발리가 6회 이전에 100구 가까이 던지게 만들면 워싱턴의 불안한 불펜을 상대할 시간이 늘어난다.
하지만 카발리가 스트라이크를 선점하면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으면 콜로라도가 원하는 후반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번 경기의 중요한 시간대는 6회 이후다.
워싱턴이 이 시점에 3점 이상 앞서 있다면 카발리의 강한 선발 내용과 결합돼 홈팀이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한 점 차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워싱턴 불펜의 최근 부진 때문에 콜로라도가 마지막까지 역전 가능성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워싱턴에게는 승리 여부만큼 선발이 던지는 동안 몇 점을 확보하느냐가 중요하다.
종합전망
최근 타격만 비교하면 워싱턴의 .174라는 팀 타율은 상당한 부담이다. 홈팀 승리를 선택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지점도 바로 이 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타격 지표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선발 격차가 크다.
카발리는 시즌 11승 5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69와 WHIP 1.07을 기록했다는 점도 이번 일정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펠트너는 최근 다저스전에서 5이닝 7자책점을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5.97이고 4일 휴식 후에도 평균자책점 5.82, WHIP 1.75로 좋지 않았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357, 피장타율 .452라는 약점이 워싱턴의 좌타자들과 직접 맞물린다.
워싱턴이 최근 타격 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날 필요는 없다.
펠트너가 볼넷과 피안타를 허용하는 구간에서 한 차례 2~3점짜리 이닝을 만들고 카발리가 그 리드를 지키면 된다.
콜로라도는 최근 타율 자체는 워싱턴보다 좋지만 상대해야 할 선발의 수준이 다르다.
카발리에게 긴 이닝을 허용하면 콜로라도가 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점인 워싱턴 후반 불펜까지 도달했을 때 이미 점수 차가 벌어져 있을 수 있다.
워싱턴의 불펜이 불안하다는 사실 때문에 큰 점수 차 승리까지 단정할 경기는 아니다. 오히려 카발리 이후 한두 차례 콜로라도가 추격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럼에도 선발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경기의 기본 골격에서는 워싱턴 쪽이 확실히 유리하다.
승패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 경기는 언더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근거는 양 팀 타선의 최근 생산력과 카발리의 존재다.
워싱턴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174, 콜로라도는 .231이다. 어느 쪽도 현재 공격 흐름만으로 난타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다.
워싱턴은 펠트너의 약점을 이용해 최근 평균보다 많은 점수를 만들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이 곧바로 8.5 오버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버를 위해서는 콜로라도 역시 상당한 득점을 보태야 한다.
카발리가 직전 경기 수준의 투구를 이어간다면 콜로라도가 선발 구간에서 1~2점 이상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워싱턴이 펠트너를 상대로 4~5점 정도를 생산하고 콜로라도가 카발리와 이후 불펜을 상대로 제한적인 득점에 머무는 형태라면 8.5 아래에서 경기가 마무리될 수 있다.
내셔널스 파크가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이라는 변수는 있지만 구장 효과보다 현재 두 타선의 컨디션과 카발리의 탈삼진 능력을 더 높게 평가한다.
최종적으로는 워싱턴이 선발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한 뒤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카발리가 콜로라도의 득점 규모를 낮춰 경기를 가져가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워싱턴 내셔널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단계에서부터 양 팀이 기대할 수 있는 안정감에 차이가 있다. 워싱턴은 최근 가장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케이드 카발리를 앞세우는 반면, 콜로라도는 최근 등판에서 장타와 출루를 동시에 억제하지 못한 라이언 펠트너가 마운드에 오른다. 두 팀 모두 최근 타선이 뜨겁지 않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초반에는 선발투수의 실점 관리가 경기 전체의 방향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카발리는 올 시즌 11승 5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22이며 162개의 탈삼진을 잡아 9이닝당 탈삼진이 10.22개에 이른다. 타자를 직접 삼진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 특히 중요한 장점이다. 인플레이 타구가 나오는 순간 구장과 수비의 영향을 받아야 하지만, 삼진은 그런 변수를 아예 없애기 때문이다.
최근 등판 내용은 시즌 성적보다 더 좋다. 텍사스 원정에서 6이닝을 던지는 동안 3피안타 1볼넷만 허용했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탈삼진은 11개였다. 단순히 실점을 하지 않은 것을 넘어 상대가 제대로 된 공격 흐름을 만들 기회 자체를 상당 부분 차단했다.
좌우 타자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250, 우타자에게 .240을 기록했다. 특정 방향의 타자에게 약점이 뚜렷한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콜로라도가 타순 배치만으로 카발리를 흔들기 쉽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은 3.46, 원정은 2.94다. 홈에서 숫자가 조금 높기는 하지만 극단적인 장소 편차로 볼 수준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히려 휴식 일정이 더 눈에 들어온다.
카발리는 4일 휴식 후 6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69, WHIP 1.07을 기록했다.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55보다 안정적이었다. 이번 등판 역시 4일 휴식 일정에 해당한다.
이런 투수에게 가장 위험한 상황은 초반부터 볼넷이 늘어나면서 투구 수가 불어나는 경우다. 그러나 카발리는 시즌 42개의 볼넷을 허용해 경기당 1.56개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최근 텍사스전에서도 볼넷은 한 개뿐이었다.
콜로라도 타선의 최근 컨택이 워싱턴보다 조금 낫다고 해도 카발리를 상대로 연속 출루를 만들어내기는 쉽지 않은 조건이다. 삼진을 많이 잡고 좌우 상대 편차가 작은 투수에게는 한두 명의 좋은 타격감만으로 공격을 이어가기 어렵다.
워싱턴이 바라는 이상적인 그림은 카발리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하는 것이다. 최근 불펜의 뒷문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선발이 최대한 많은 아웃카운트를 가져가는 것 자체가 후반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반대편 펠트너는 최근 투구가 좋지 않았다.
시즌 5승 7패, 평균자책점 5.97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 다저스전에서는 5이닝 동안 8피안타와 3볼넷을 허용하면서 7자책점을 내줬다. 선발이 5이닝을 던진 것보다 그 과정에서 11명의 주자를 내보냈다는 점이 더 문제다.
펠트너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5.54, 홈에서는 6.26을 기록했다. 쿠어스 필드를 벗어나면 수치가 조금 좋아지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역시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할 수준은 아니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357, 피장타율 .452를 허용했다.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도 .381로 낮지 않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이 지점을 명확히 활용할 수 있다. CJ 아브람스를 비롯한 좌타자들이 출루하고 펠트너가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존 안으로 공을 넣기 시작하면 장타 기회가 생긴다.
휴식일 성적도 긍정적이지 않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82, WHIP 1.75를 기록했고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도 6.27이었다. 어느 한쪽 일정에서 뚜렷한 반등이 나타난 투수가 아니다.
펠트너에게 필요한 것은 삼진을 늘리는 공격적인 투구보다 볼넷과 장타가 같은 이닝에 겹치는 상황을 막는 것이다. 최근 워싱턴 타선이 전체적으로 침체돼 있기 때문에 선두타자 출루만 억제한다면 예상보다 길게 버틸 여지는 있다.
하지만 현재 매치업에서는 위험 요소가 명확하다. 좌타자 상대 약점, 최근 다저스전의 대량실점, 높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동시에 겹친다.
선발 비교에서는 워싱턴이 우위다. 카발리는 최근 구위와 탈삼진 능력, 4일 휴식 성적까지 뒷받침되고 있다. 펠트너는 워싱턴 타선의 최근 부진을 이용해야만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입장이다.
불펜분석
선발에서는 워싱턴이 앞서지만 불펜으로 넘어가면 평가가 조금 복잡해진다.
최근 5경기 불펜 평균자책점은 콜로라도가 3.00, 워싱턴이 3.78이다. 숫자만 보면 콜로라도 쪽이 낫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투수와 선발이 몇 회까지 버티느냐를 함께 봐야 한다.
콜로라도는 펠트너의 조기 강판 가능성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다.
닉 프라쏘는 최근 34구를 던졌고 이틀 연속 등판했다. 따라서 정상적인 활용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마크 앤프레디는 최근 45구, 자카리 아그노스는 48구를 소화했다.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 긴 이닝을 받아줘야 할 자원들의 최근 투구량이 이미 상당하다.
제이든 힐은 10구, 브레넌 버나디노는 16구, 후안 메히아는 24구를 던졌다. 상대적으로 활용이 수월한 자원들이지만 펠트너가 4~5회부터 내려오면 이들에게 요구되는 아웃카운트 자체가 많아진다.
후반에는 지미 허겟과 요르단 로마노를 활용할 수 있다. 허겟은 최근 35구, 로마노는 16구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의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펠트너가 최소한 6회 가까이 버티고 접전으로 넘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3.00의 불펜 장점을 살릴 수 있다.
반대로 4~5회에 선발이 무너지면 최근 많은 공을 던진 롱릴리프 자원까지 경기 초반부터 끌어내야 한다. 그 순간부터 최근 불펜 평균자책점의 의미도 상당히 줄어든다.
워싱턴은 정반대다.
카발리가 최근 흐름을 유지해 6~7이닝을 책임한다면 불펜이 감당해야 할 구간은 길지 않다.
올란도 리벨타, 맥스 크라닉, 에릭 톨만, 윌 디온, 제이크 버드, 트레버 윌리엄스 등을 이용해 카발리 이후를 연결할 수 있다.
문제는 경기 마지막이다.
클레이튼 비터는 최근 평균자책점 13.50, 탐 코스그로브는 54.00을 기록했다. 워싱턴이 한두 점 차로 8~9회에 들어갈 경우 가장 불안한 부분이 바로 이 구간이다.
따라서 워싱턴은 단순히 카발리가 잘 던지는 것에서 끝나면 안 된다. 선발이 내려가기 전에 타선이 어느 정도 점수 차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카발리가 6~7이닝 동안 콜로라도 타선을 최소 실점으로 묶고 워싱턴이 3~4점의 여유를 확보한다면 불펜 약점을 상당 부분 숨길 수 있다.
반면 한 점 차 접전이라면 선발에서 크게 우세했던 경기라도 마지막 두 이닝에서 위험해질 수 있다.
불펜 자체의 최근 성적은 콜로라도가 낫지만 이번 경기 운영 구조는 워싱턴에게 유리하다. 카발리와 펠트너의 예상 이닝 차이 때문이다.
결국 워싱턴은 불펜의 질보다는 노출 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약점을 감춰야 한다.
타선분석
이번 경기에서 승패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부분은 워싱턴 타선의 최근 흐름이다.
워싱턴은 최근 5경기 팀 타율이 .174에 불과하다. 우투수 상대 타율도 .179로 떨어져 있다.
현재 공격력만 놓고 보면 좋은 평가를 줄 근거가 많지 않다. 타순 전반에서 컨택 자체가 감소했고, 한두 명이 출루한 뒤 다음 타자가 연결하지 못하면서 공격 이닝이 빠르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상대 선발과의 상성이 워싱턴에게 기회를 준다.
펠트너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357과 피장타율 .452를 허용했다.
CJ 아브람스, 오르티즈 아비멜렉, 데일런 라일 등 좌타자들이 타선 전체의 침체를 끊어줄 수 있는 매치업이다. 펠트너의 변화구가 가운데로 몰리거나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넣으려는 공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필요가 있다.
최근 개별 타격에서도 살아 있는 자원은 있다.
키버트 루이즈가 최근 6경기 .385를 기록했고 안드레스 차파로는 .308이다. 크루스 딜런도 .267로 일정한 생산력을 보이고 있다.
브래디 하우스, 요빗 비바스, 호세 테나, 나심 누네즈, 제이콥 영까지 타선 전체가 살아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상대는 최근 좋은 투구를 하고 있는 선발이 아니다.
워싱턴이 초반부터 많은 득점을 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장타보다 출루다.
펠트너가 최근 다저스전에서 3개의 볼넷과 8개의 안타를 허용했던 것처럼 주자를 계속 내보내기 시작한다면 좌타자의 장타 한 번만으로도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반면 워싱턴이 최근처럼 초구부터 범타를 반복하면 펠트너의 약점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콜로라도의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31이다. 워싱턴보다는 낫고 우투수 상대로는 .260을 기록했다.
개별 타자 중에서는 코너 노비가 최근 6경기 .400으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인다. 트로이 존슨은 .375, 윌리 카스트로는 .357, 제이크 매카시는 .316이다.
상위권 타자 몇 명의 현재 컨택은 분명히 좋다.
아달 아마도르, 럼필드 TJ, 콜 캐리그, 카일 캐로스, 믹키 모니악, 브렛 설리반, 자크 빈, 에세키엘 토바, 조던 벡, 브레스턴 풀포드까지 이어지는 구성에서 얼마나 많은 출루가 만들어지는지가 관건이다.
문제는 상대 선발이 카발리다.
카발리는 직전 텍사스전에서 6이닝 동안 삼진 11개를 잡았다. 타자가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 기회 자체를 줄이는 선발을 만나면 콜로라도의 최근 .231이라는 팀 타율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노비와 존슨, 카스트로가 한두 차례 안타를 만들어낼 수는 있다. 그러나 카발리가 볼넷을 최소화하면 이 안타들이 한 이닝에 연결될 확률은 줄어든다.
콜로라도가 득점하려면 카발리의 투구 수를 늘려 가능한 한 일찍 워싱턴 불펜을 끌어내야 한다.
카발리에게 7회까지 맡기면 상대해야 할 가장 약한 구간이 사라진다. 반대로 5회 정도에서 내려가게 만들면 최근 흔들리는 워싱턴 후반 불펜을 여러 차례 공략할 기회가 생긴다.
최근 타격만 보면 콜로라도가 미세하게 낫다. 하지만 이번 선발 상성까지 합치면 공격 환경은 워싱턴 쪽이 더 좋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내셔널스 파크는 이번 승부에서 완전히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득점 팩터가 리그 7위, 홈런 팩터는 11위에 해당하며 인플레이 타구의 생산성도 높은 편이다. 더운 8월 환경과 평균 6.6mph의 외야 방향 바람 역시 강하게 맞은 타구의 비거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 조건이 양 선발에게 똑같이 불리한 것은 아니다.
카발리는 9이닝당 10.22개의 삼진을 잡는다. 타구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는 승부가 많기 때문에 구장 효과를 받을 상황 자체를 줄일 수 있다.
펠트너는 반대로 최근 피안타와 볼넷이 동시에 늘었다.
특히 좌타자에게 높은 피안타율과 피장타율을 허용하고 있기 때문에 워싱턴 좌타선이 제대로 공을 띄우기 시작하면 구장의 공격적인 특성이 홈팀 쪽에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
초반 승부처는 펠트너의 첫 두 이닝이다.
최근 타율 .174의 워싱턴이 초반부터 펠트너를 흔든다면 홈팀의 타격 침체가 이번 매치업에서는 크게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
반대로 펠트너가 초반을 깔끔하게 넘기면 워싱턴 타자들이 최근의 부진을 의식하면서 조급해질 가능성이 있다.
콜로라도에서는 카발리의 투구 수가 가장 중요하다.
1~3회에 많은 안타를 만들기보다 풀카운트 승부와 파울을 통해 투구 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가치가 있다.
카발리가 6회 이전에 100구 가까이 던지게 만들면 워싱턴의 불안한 불펜을 상대할 시간이 늘어난다.
하지만 카발리가 스트라이크를 선점하면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쌓으면 콜로라도가 원하는 후반 구도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번 경기의 중요한 시간대는 6회 이후다.
워싱턴이 이 시점에 3점 이상 앞서 있다면 카발리의 강한 선발 내용과 결합돼 홈팀이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한 점 차라면 상황은 달라진다. 워싱턴 불펜의 최근 부진 때문에 콜로라도가 마지막까지 역전 가능성을 가져갈 수 있다.
그래서 워싱턴에게는 승리 여부만큼 선발이 던지는 동안 몇 점을 확보하느냐가 중요하다.
종합전망
최근 타격만 비교하면 워싱턴의 .174라는 팀 타율은 상당한 부담이다. 홈팀 승리를 선택하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지점도 바로 이 부분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타격 지표 하나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선발 격차가 크다.
카발리는 시즌 11승 5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는 6이닝 무실점 11탈삼진을 기록했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69와 WHIP 1.07을 기록했다는 점도 이번 일정과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다.
펠트너는 최근 다저스전에서 5이닝 7자책점을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 5.97이고 4일 휴식 후에도 평균자책점 5.82, WHIP 1.75로 좋지 않았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357, 피장타율 .452라는 약점이 워싱턴의 좌타자들과 직접 맞물린다.
워싱턴이 최근 타격 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날 필요는 없다.
펠트너가 볼넷과 피안타를 허용하는 구간에서 한 차례 2~3점짜리 이닝을 만들고 카발리가 그 리드를 지키면 된다.
콜로라도는 최근 타율 자체는 워싱턴보다 좋지만 상대해야 할 선발의 수준이 다르다.
카발리에게 긴 이닝을 허용하면 콜로라도가 노릴 수 있는 가장 좋은 약점인 워싱턴 후반 불펜까지 도달했을 때 이미 점수 차가 벌어져 있을 수 있다.
워싱턴의 불펜이 불안하다는 사실 때문에 큰 점수 차 승리까지 단정할 경기는 아니다. 오히려 카발리 이후 한두 차례 콜로라도가 추격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럼에도 선발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경기의 기본 골격에서는 워싱턴 쪽이 확실히 유리하다.
승패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 경기는 언더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근거는 양 팀 타선의 최근 생산력과 카발리의 존재다.
워싱턴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174, 콜로라도는 .231이다. 어느 쪽도 현재 공격 흐름만으로 난타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다.
워싱턴은 펠트너의 약점을 이용해 최근 평균보다 많은 점수를 만들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이 곧바로 8.5 오버와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오버를 위해서는 콜로라도 역시 상당한 득점을 보태야 한다.
카발리가 직전 경기 수준의 투구를 이어간다면 콜로라도가 선발 구간에서 1~2점 이상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다.
워싱턴이 펠트너를 상대로 4~5점 정도를 생산하고 콜로라도가 카발리와 이후 불펜을 상대로 제한적인 득점에 머무는 형태라면 8.5 아래에서 경기가 마무리될 수 있다.
내셔널스 파크가 타자에게 유리한 구장이라는 변수는 있지만 구장 효과보다 현재 두 타선의 컨디션과 카발리의 탈삼진 능력을 더 높게 평가한다.
최종적으로는 워싱턴이 선발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한 뒤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카발리가 콜로라도의 득점 규모를 낮춰 경기를 가져가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워싱턴 내셔널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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