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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K리그 제주 포항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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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경기 전제와 최근 흐름
이번 제주와 포항의 맞대결은 최근 경기력의 방향이 확연히 다른 두 팀이 만난다. 제주가 최근 리그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만든 반면, 포항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1승 4패로 흐름이 크게 꺾여 있다. 단순히 승패 숫자만 다른 것이 아니다. 제주는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동시에 잡히고 있고, 포항은 득점 생산이 줄어든 상태에서 수비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
제주는 전북 원정에서 3-1로 승리했고 안양을 2-0으로 꺾은 뒤 인천 원정에서도 0-0으로 승점을 가져왔다. 세 경기에서 5득점 1실점이다. 공격이 매 경기 폭발하는 팀은 아니지만 선제 실점을 줄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대까지 경기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좋아졌다.
특히 세 경기에서 한 골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리드를 잡은 뒤 지나치게 내려앉지 않고, 중원과 수비라인 사이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상대의 중앙 침투를 제한하는 방식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포항은 상황이 다르다.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승리는 광주 원정 2-1이 유일하고 나머지 네 경기를 패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세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리그에서 무득점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
FA컵에서 하부 팀을 상대로 3골을 넣은 경기를 제외하면 최근 공격 생산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공격의 시작부터 막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상대 박스까지 올라가더라도 마지막 패스와 마무리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제주가 먼저 경기 템포를 올릴 필요가 없다. 현재의 안정적인 수비 구조를 유지하면서 포항의 공격이 조급해지는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이 커지는 쪽은 원정팀이다.
전술구도
제주의 기본 형태는 4-4-2다.
김동준이 골문을 지키고 박민재, 피구에이레도, 세페스천, 정운이 포백을 구성한다. 중앙에는 이창민과 이탈로가 배치되고 장민규와 신상은이 좌우에서 움직인다. 최전방에는 네게바와 마마이스가 함께 선다.
제주의 4-4-2는 전방에서 무조건 공을 쫓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잡았을 때 처음부터 센터백을 강하게 압박하기보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두 줄의 간격을 유지한다.
압박이 시작되는 지점은 상대가 측면으로 공을 보냈을 때다.
포항 풀백에게 패스가 들어가는 순간 제주 측면 미드필더가 안쪽 패스 길을 지우면서 터치라인 방향으로 압박한다. 중앙에서 선택지를 줄여놓은 상태에서 측면으로 몰아넣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전진 패스보다 뒤로 돌리는 패스가 늘어난다.
공격에서는 이창민의 역할이 크다.
이창민이 센터백과 가까운 위치까지 내려가 첫 패스를 받아주면 정운이 높은 위치로 전진하고, 마마이스가 안쪽으로 움직이며 네게바와 연결되는 공간을 만든다.
이 움직임의 목적은 측면에 단순히 숫자를 많이 배치하는 것이 아니다. 풀백을 바깥에 두고 공격수가 안쪽으로 움직이면서 포항의 측면 수비가 어느 쪽을 따라가야 할지 선택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반대편 포항은 4-2-3-1을 사용한다.
홍성민이 골문을 맡고 강한준, 박찬용, 전민광, 이정원이 수비라인에 선다. 김소호와 김동진이 더블 볼란치를 구성하고 니시아와 황서웅이 좌우에 위치한다. 트란지스카가 중앙에서 공격을 연결하며 정민현이 최전방을 맡는다.
포항이 최근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는 원인은 최전방 공격수 한 명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김소호와 김동진이 수비 균형을 우선하다 보니 두 선수가 동시에 높은 위치로 올라가는 빈도가 적고, 중앙에서 공격을 이어가기 위해 트란지스카가 자연스럽게 아래까지 내려온다.
트란지스카가 내려올수록 정민현과의 간격은 멀어진다.
원톱이 상대 센터백 두 명 사이에서 고립되기 시작하면 포항은 중앙을 통한 빠른 공격보다 측면으로 우회한 뒤 크로스를 올리는 선택이 많아진다.
문제는 이 형태가 제주 수비가 가장 편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격이라는 점이다.
피구에이레도와 세페스천이 정민현을 상대로 박스 안 위치를 먼저 잡는다면 단순한 크로스만으로 지속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기 어렵다.
포항이 이번 경기에서 공격을 살리려면 크로스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크로스가 올라오기 전에 중앙에서 제주 수비를 한 차례 흔들어야 한다.
중원 숫자와 압박의 상성
포메이션만 놓고 보면 중앙에서는 포항이 유리한 구간이 생긴다.
제주는 이창민과 이탈로 두 명이 중앙을 담당하고, 포항은 김소호와 김동진 뒤에 트란지스카까지 내려오면서 순간적으로 3대2 구도를 만들 수 있다.
트란지스카가 두 중앙 미드필더 사이에서 공을 받는다면 제주 수비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창민이나 이탈로가 전진해 압박하면 그 뒤 공간이 열리고, 그대로 자리를 지키면 트란지스카가 전방을 바라볼 수 있다.
제주가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측면 미드필더의 안쪽 이동이다.
장민규나 신상은 가운데 한 명이 순간적으로 중앙에 합류하면 4-4-2가 수비 과정에서 사실상 세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두는 것처럼 작동할 수 있다.
이 조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포항이 포메이션에서 얻는 3대2 숫자 우위는 사라진다.
반대로 제주가 공격할 때는 전혀 다른 문제가 포항에 생긴다.
네게바와 마마이스 두 명이 박찬용과 전민광을 동시에 묶는다. 센터백 한 명이 중원까지 올라가 전진 압박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포항의 더블 볼란치가 직접 이창민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진다.
그 상태에서 포항 풀백까지 공격에 참여하면 측면 뒤 공간이 열린다.
제주가 공을 빼앗은 뒤 첫 번째 패스를 이 공간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포항은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명의 공격수를 상대해야 한다.
결국 포항은 중앙에서 숫자를 늘리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 대가로 측면과 센터백 앞 공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핵심 매치업
첫 번째는 이창민과 트란지스카의 중앙 싸움이다.
포항 공격이 중앙에서 풀리려면 트란지스카가 전방을 바라보고 공을 받아야 한다. 반대로 이창민이 패스 길 자체를 차단하면 트란지스카가 낮은 위치까지 내려가야 하고 포항의 공격 속도는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창민이 공을 가진 상황에서도 같은 매치업이 중요하다.
트란지스카가 이창민을 제대로 압박하지 못하면 제주는 후방에서 급하게 공을 처리할 이유가 없다. 이창민을 거쳐 좌우를 바꾸면서 포항의 두 줄을 계속 움직일 수 있다.
두 번째는 마마이스와 이정원의 측면이다.
마마이스가 측면에 그대로 머무르기보다 안쪽으로 움직이면 이정원은 따라갈지, 자신의 구역을 지킬지 결정해야 한다. 따라 들어가면 정운이 올라갈 공간이 생기고, 그대로 남으면 마마이스가 중앙 가까이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마마이스는 최근 안쪽으로 접어 들어가는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내는 장면도 만들고 있다. 포항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프리킥을 내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마마이스 역시 경고를 안고 있기 때문에 수비 전환 과정에서 무리한 대응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정민현과 세페스천의 제공권이다.
포항이 중앙 전개에 실패할수록 측면 크로스의 빈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 경우 공격의 효율은 정민현이 제주 센터백을 상대로 몇 번이나 첫 공을 따내느냐에 달린다.
세페스천이 이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면 포항의 공격 상당 부분이 무력화될 수 있다.
최근 공격력과 수비 안정성
최근 결과에서는 제주가 한 단계 앞선다.
전북 원정에서 3골을 넣었다는 것은 공격의 최고점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고, 안양전 2득점과 인천전 무실점을 통해 다른 성격의 경기에서도 승점을 가져왔다.
특히 공격보다 수비 흐름이 더 꾸준하다.
최근 세 경기 1실점은 상대가 달라져도 기본적인 수비 간격이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 공격이 풀리지 않는 날에도 최소한 경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 있다.
포항은 최근 공격의 기복이 훨씬 심하다.
광주 원정에서는 2골을 만들어 승리했지만 다른 리그 경기에서는 무득점이 반복됐다. 직전 경기에서는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0-3 패배를 당했다.
공격이 잘되지 않는 팀은 한 골을 먼저 허용했을 때 더 어려워진다.
동점을 만들기 위해 수비라인을 높여야 하고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하는데, 그 순간 원래 가지고 있던 수비 안정성까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맞대결 역시 제주에 유리하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제주가 모두 승리했다. 4월 포항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고 7월 제주 홈에서도 2-1로 이겼다.
다만 이 매치업에서 점수가 크게 벌어지는 경기가 자주 나온 것은 아니다.
최근 맞대결 흐름 전체를 보면 한두 골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조합이다. 이것이 이번 경기 승패와 언더 판단을 동시에 연결하는 요소다.
홈·원정 흐름
제주는 홈에서 경기할 때 원정보다 공격 시작 위치가 조금 더 높아진다.
최근 안양을 홈에서 2-0으로 꺾었고 지난 7월 포항을 불러들였을 때도 2-1로 승리했다.
정운과 박민재가 보다 적극적으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측면 미드필더가 안으로 들어오는 빈도도 늘어난다.
두 공격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제주 입장에서는 풀백의 전진이 중요하다. 네게바와 마마이스가 중앙에 가까워지면 폭을 대신 만들어줄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항은 원정에서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광주 원정 승리가 있었지만 최근 원정 대부분에서는 득점 생산이 좋지 않았고 직전 원정에서는 세 골을 허용했다.
이 상황에서 제주를 상대로 처음부터 라인을 높게 올리는 선택은 부담스럽다.
전반에는 더블 볼란치를 수비라인과 가깝게 두고 제주 공격을 먼저 받아낸 뒤 트란지스카를 통한 전환을 노리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이런 포항의 선택은 경기 전체 득점이 낮아지는 방향과도 연결된다.
결장 변수와 교체 자원
후반 선수 운용에서는 제주가 상대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갖고 있다.
박창준, 박수빈, 김선민, 최병욱, 권지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제주가 앞서고 있다면 김선민을 통해 중앙 숫자를 늘리고 상대의 전진 패스를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박창준을 활용해 지친 측면 수비를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이런 선택지는 60분 이후 경기 형태를 바꾸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
선발 11명의 경기력이 비슷해도 후반에 들어온 선수가 기존 전술과 다른 위협을 줄 수 있는 팀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포항에서는 조르지가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조르지가 벤치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것은 최근 답답했던 공격을 생각하면 긍정적이다.
원기중과 주낙윤 역시 후반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포항이 0-1로 끌려가는 상황이라면 조르지의 투입을 통해 정민현에게 집중된 공격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다만 선수 교체 이후의 전체적인 선택 폭에서는 제주가 조금 더 넓다.
경고 관리도 변수다.
제주의 마마이스, 포항의 김동진과 조르지가 카드를 안고 있어 접전 후반 거친 몸싸움이 반복될 경우 수비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초반부터 제주가 무작정 몰아붙이는 형태보다는 서로 중원 간격을 확인하는 시간이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제주는 현재 연승만 필요한 팀이 아니라 최근 세 경기에서 만들어낸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포항 역시 최근 공격과 결과가 좋지 않아 원정에서 경기를 크게 열 이유가 없다.
전반 초반은 제주가 공을 조금 더 오래 가지고 포항이 4-2-3-1 블록으로 대응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제주의 첫 번째 목표는 포항의 더블 볼란치를 중앙에 묶어놓은 뒤 정운과 박민재가 전진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포항은 트란지스카에게 공을 전달한 직후 측면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첫 골의 가치가 상당히 큰 경기다.
제주가 먼저 득점한다면 포항이 지금까지 보여준 공격력으로는 낮아진 제주 수비를 직접 풀어야 한다.
이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포항의 풀백이 올라가고, 뒤에 남는 공간은 제주 역습에 노출된다.
반대로 포항이 먼저 득점하면 경기는 훨씬 복잡해질 수 있다.
포항은 중앙 숫자를 유지한 채 라인을 내리고 제주가 공격하도록 기다릴 수 있다. 제주 입장에서는 수비수가 밀집된 상황을 직접 풀어야 한다.
다만 최근 두 팀의 흐름을 고려하면 제주가 먼저 실점하지 않는 방향으로 경기를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
후반 60분을 넘기면서 선수 교체가 시작되면 홈팀의 선택지가 조금 더 많아진다.
제주가 동점 상황이라면 공격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이미 앞서 있다면 중앙 숫자를 늘려 경기 템포 자체를 낮출 수 있다.
따라서 경기의 가장 중요한 구간은 전반 첫 20분보다 55~75분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제주를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최근 순위가 높거나 홈에서 경기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 확인되는 승리 방식이 포항과의 매치업에 잘 맞는다.
제주는 전북 원정 3-1, 안양전 2-0 승리 이후 인천 원정에서도 실점하지 않았다. 세 경기에서 한 골만 내줬다.
포항은 최근 공격 생산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광주전 2득점을 제외하면 리그에서 무득점 경기가 반복됐고, 직전 경기에서는 세 골을 허용하면서 수비까지 흔들렸다.
전술적으로도 제주가 포항의 현재 약점을 건드릴 수 있다.
포항의 중앙 공격이 막히면 측면 크로스 비중이 올라가는데 제주에는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센터백 조합이 있다.
반대로 제주가 공격할 때는 네게바와 마마이스가 센터백 두 명을 동시에 묶고, 정운을 비롯한 측면 자원이 그 주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중원에서는 포항이 숫자 우위를 만들 가능성이 있지만 제주 역시 측면 미드필더를 안쪽에 붙여 대응할 수 있다.
후반 교체 싸움에서도 제주가 조금 더 다양한 시나리오를 갖는다.
득점이 필요할 때 공격적인 변화를 줄 수 있고, 앞선 상황에서는 중원을 강화할 수 있다.
맞대결도 제주 쪽이다.
올 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제주가 승리했다. 포항 원정에서 2-0, 제주 홈에서는 2-1이었다.
승패에서는 제주 SK FC의 승리를 예상한다.
다만 경기 자체가 일방적인 공격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는다.
포항은 원정에서 최근 흐름을 감안해 라인을 낮추고 먼저 실점하지 않는 운영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제주 역시 수비 밸런스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초반 득점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언오버 기준은 2.5다.
이 경기에서는 언더에 무게를 둔다.
첫 번째 근거는 포항의 현재 득점력이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무득점이 반복되고 있고 상대는 최근 세 경기에서 단 한 골만 허용한 제주다.
두 번째는 두 팀의 맞대결 성향이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대량 득점이 반복되는 조합은 아니었다.
세 번째는 경기 운영이다.
포항이 원정에서 낮은 블록을 유지하면 제주 역시 많은 공격 횟수를 확보하기는 어렵다. 홈팀이 먼저 한 골을 만들 경우에도 무리하게 두 번째, 세 번째 골을 위해 수비 밸런스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
결국 제주가 경기 주도권을 잡고 포항의 공격을 제한하면서 한두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1-0 또는 2-0과 같은 제주 중심의 저득점 경기 쪽에 가장 무게가 실린다.
예측결과
승패 : 제주 SK FC 승
언오버 : 2.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기 전제와 최근 흐름
이번 제주와 포항의 맞대결은 최근 경기력의 방향이 확연히 다른 두 팀이 만난다. 제주가 최근 리그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만든 반면, 포항은 최근 다섯 경기에서 1승 4패로 흐름이 크게 꺾여 있다. 단순히 승패 숫자만 다른 것이 아니다. 제주는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동시에 잡히고 있고, 포항은 득점 생산이 줄어든 상태에서 수비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
제주는 전북 원정에서 3-1로 승리했고 안양을 2-0으로 꺾은 뒤 인천 원정에서도 0-0으로 승점을 가져왔다. 세 경기에서 5득점 1실점이다. 공격이 매 경기 폭발하는 팀은 아니지만 선제 실점을 줄이고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대까지 경기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이 좋아졌다.
특히 세 경기에서 한 골밖에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눈에 들어온다. 리드를 잡은 뒤 지나치게 내려앉지 않고, 중원과 수비라인 사이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면서 상대의 중앙 침투를 제한하는 방식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
포항은 상황이 다르다. 최근 다섯 경기 가운데 승리는 광주 원정 2-1이 유일하고 나머지 네 경기를 패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세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고, 리그에서 무득점 경기가 반복되고 있다.
FA컵에서 하부 팀을 상대로 3골을 넣은 경기를 제외하면 최근 공격 생산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공격의 시작부터 막히는 시간이 길어졌고, 상대 박스까지 올라가더라도 마지막 패스와 마무리가 제대로 연결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제주가 먼저 경기 템포를 올릴 필요가 없다. 현재의 안정적인 수비 구조를 유지하면서 포항의 공격이 조급해지는 시점을 기다릴 수 있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부담이 커지는 쪽은 원정팀이다.
전술구도
제주의 기본 형태는 4-4-2다.
김동준이 골문을 지키고 박민재, 피구에이레도, 세페스천, 정운이 포백을 구성한다. 중앙에는 이창민과 이탈로가 배치되고 장민규와 신상은이 좌우에서 움직인다. 최전방에는 네게바와 마마이스가 함께 선다.
제주의 4-4-2는 전방에서 무조건 공을 쫓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다. 상대가 후방에서 공을 잡았을 때 처음부터 센터백을 강하게 압박하기보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두 줄의 간격을 유지한다.
압박이 시작되는 지점은 상대가 측면으로 공을 보냈을 때다.
포항 풀백에게 패스가 들어가는 순간 제주 측면 미드필더가 안쪽 패스 길을 지우면서 터치라인 방향으로 압박한다. 중앙에서 선택지를 줄여놓은 상태에서 측면으로 몰아넣기 때문에 상대 입장에서는 전진 패스보다 뒤로 돌리는 패스가 늘어난다.
공격에서는 이창민의 역할이 크다.
이창민이 센터백과 가까운 위치까지 내려가 첫 패스를 받아주면 정운이 높은 위치로 전진하고, 마마이스가 안쪽으로 움직이며 네게바와 연결되는 공간을 만든다.
이 움직임의 목적은 측면에 단순히 숫자를 많이 배치하는 것이 아니다. 풀백을 바깥에 두고 공격수가 안쪽으로 움직이면서 포항의 측면 수비가 어느 쪽을 따라가야 할지 선택하도록 만드는 데 있다.
반대편 포항은 4-2-3-1을 사용한다.
홍성민이 골문을 맡고 강한준, 박찬용, 전민광, 이정원이 수비라인에 선다. 김소호와 김동진이 더블 볼란치를 구성하고 니시아와 황서웅이 좌우에 위치한다. 트란지스카가 중앙에서 공격을 연결하며 정민현이 최전방을 맡는다.
포항이 최근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는 원인은 최전방 공격수 한 명의 문제로만 볼 수 없다.
김소호와 김동진이 수비 균형을 우선하다 보니 두 선수가 동시에 높은 위치로 올라가는 빈도가 적고, 중앙에서 공격을 이어가기 위해 트란지스카가 자연스럽게 아래까지 내려온다.
트란지스카가 내려올수록 정민현과의 간격은 멀어진다.
원톱이 상대 센터백 두 명 사이에서 고립되기 시작하면 포항은 중앙을 통한 빠른 공격보다 측면으로 우회한 뒤 크로스를 올리는 선택이 많아진다.
문제는 이 형태가 제주 수비가 가장 편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격이라는 점이다.
피구에이레도와 세페스천이 정민현을 상대로 박스 안 위치를 먼저 잡는다면 단순한 크로스만으로 지속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기 어렵다.
포항이 이번 경기에서 공격을 살리려면 크로스의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크로스가 올라오기 전에 중앙에서 제주 수비를 한 차례 흔들어야 한다.
중원 숫자와 압박의 상성
포메이션만 놓고 보면 중앙에서는 포항이 유리한 구간이 생긴다.
제주는 이창민과 이탈로 두 명이 중앙을 담당하고, 포항은 김소호와 김동진 뒤에 트란지스카까지 내려오면서 순간적으로 3대2 구도를 만들 수 있다.
트란지스카가 두 중앙 미드필더 사이에서 공을 받는다면 제주 수비는 선택을 해야 한다. 이창민이나 이탈로가 전진해 압박하면 그 뒤 공간이 열리고, 그대로 자리를 지키면 트란지스카가 전방을 바라볼 수 있다.
제주가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측면 미드필더의 안쪽 이동이다.
장민규나 신상은 가운데 한 명이 순간적으로 중앙에 합류하면 4-4-2가 수비 과정에서 사실상 세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두는 것처럼 작동할 수 있다.
이 조정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포항이 포메이션에서 얻는 3대2 숫자 우위는 사라진다.
반대로 제주가 공격할 때는 전혀 다른 문제가 포항에 생긴다.
네게바와 마마이스 두 명이 박찬용과 전민광을 동시에 묶는다. 센터백 한 명이 중원까지 올라가 전진 압박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포항의 더블 볼란치가 직접 이창민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진다.
그 상태에서 포항 풀백까지 공격에 참여하면 측면 뒤 공간이 열린다.
제주가 공을 빼앗은 뒤 첫 번째 패스를 이 공간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포항은 정돈되지 않은 상태에서 두 명의 공격수를 상대해야 한다.
결국 포항은 중앙에서 숫자를 늘리는 장점을 갖고 있지만 그 대가로 측면과 센터백 앞 공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핵심 매치업
첫 번째는 이창민과 트란지스카의 중앙 싸움이다.
포항 공격이 중앙에서 풀리려면 트란지스카가 전방을 바라보고 공을 받아야 한다. 반대로 이창민이 패스 길 자체를 차단하면 트란지스카가 낮은 위치까지 내려가야 하고 포항의 공격 속도는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창민이 공을 가진 상황에서도 같은 매치업이 중요하다.
트란지스카가 이창민을 제대로 압박하지 못하면 제주는 후방에서 급하게 공을 처리할 이유가 없다. 이창민을 거쳐 좌우를 바꾸면서 포항의 두 줄을 계속 움직일 수 있다.
두 번째는 마마이스와 이정원의 측면이다.
마마이스가 측면에 그대로 머무르기보다 안쪽으로 움직이면 이정원은 따라갈지, 자신의 구역을 지킬지 결정해야 한다. 따라 들어가면 정운이 올라갈 공간이 생기고, 그대로 남으면 마마이스가 중앙 가까이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마마이스는 최근 안쪽으로 접어 들어가는 과정에서 파울을 얻어내는 장면도 만들고 있다. 포항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프리킥을 내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마마이스 역시 경고를 안고 있기 때문에 수비 전환 과정에서 무리한 대응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정민현과 세페스천의 제공권이다.
포항이 중앙 전개에 실패할수록 측면 크로스의 빈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그 경우 공격의 효율은 정민현이 제주 센터백을 상대로 몇 번이나 첫 공을 따내느냐에 달린다.
세페스천이 이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면 포항의 공격 상당 부분이 무력화될 수 있다.
최근 공격력과 수비 안정성
최근 결과에서는 제주가 한 단계 앞선다.
전북 원정에서 3골을 넣었다는 것은 공격의 최고점을 확인했다는 의미가 있고, 안양전 2득점과 인천전 무실점을 통해 다른 성격의 경기에서도 승점을 가져왔다.
특히 공격보다 수비 흐름이 더 꾸준하다.
최근 세 경기 1실점은 상대가 달라져도 기본적인 수비 간격이 유지되고 있다는 뜻이다. 공격이 풀리지 않는 날에도 최소한 경기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 있다.
포항은 최근 공격의 기복이 훨씬 심하다.
광주 원정에서는 2골을 만들어 승리했지만 다른 리그 경기에서는 무득점이 반복됐다. 직전 경기에서는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0-3 패배를 당했다.
공격이 잘되지 않는 팀은 한 골을 먼저 허용했을 때 더 어려워진다.
동점을 만들기 위해 수비라인을 높여야 하고 공격 숫자를 늘려야 하는데, 그 순간 원래 가지고 있던 수비 안정성까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맞대결 역시 제주에 유리하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제주가 모두 승리했다. 4월 포항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고 7월 제주 홈에서도 2-1로 이겼다.
다만 이 매치업에서 점수가 크게 벌어지는 경기가 자주 나온 것은 아니다.
최근 맞대결 흐름 전체를 보면 한두 골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조합이다. 이것이 이번 경기 승패와 언더 판단을 동시에 연결하는 요소다.
홈·원정 흐름
제주는 홈에서 경기할 때 원정보다 공격 시작 위치가 조금 더 높아진다.
최근 안양을 홈에서 2-0으로 꺾었고 지난 7월 포항을 불러들였을 때도 2-1로 승리했다.
정운과 박민재가 보다 적극적으로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고 측면 미드필더가 안으로 들어오는 빈도도 늘어난다.
두 공격수를 동시에 활용하는 제주 입장에서는 풀백의 전진이 중요하다. 네게바와 마마이스가 중앙에 가까워지면 폭을 대신 만들어줄 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포항은 원정에서 좀 더 보수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광주 원정 승리가 있었지만 최근 원정 대부분에서는 득점 생산이 좋지 않았고 직전 원정에서는 세 골을 허용했다.
이 상황에서 제주를 상대로 처음부터 라인을 높게 올리는 선택은 부담스럽다.
전반에는 더블 볼란치를 수비라인과 가깝게 두고 제주 공격을 먼저 받아낸 뒤 트란지스카를 통한 전환을 노리는 방식이 현실적이다.
이런 포항의 선택은 경기 전체 득점이 낮아지는 방향과도 연결된다.
결장 변수와 교체 자원
후반 선수 운용에서는 제주가 상대적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갖고 있다.
박창준, 박수빈, 김선민, 최병욱, 권지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제주가 앞서고 있다면 김선민을 통해 중앙 숫자를 늘리고 상대의 전진 패스를 차단할 수 있다. 반대로 득점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박창준을 활용해 지친 측면 수비를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이런 선택지는 60분 이후 경기 형태를 바꾸는 데 상당히 중요하다.
선발 11명의 경기력이 비슷해도 후반에 들어온 선수가 기존 전술과 다른 위협을 줄 수 있는 팀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포항에서는 조르지가 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다.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조르지가 벤치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것은 최근 답답했던 공격을 생각하면 긍정적이다.
원기중과 주낙윤 역시 후반 변화를 줄 수 있다.
특히 포항이 0-1로 끌려가는 상황이라면 조르지의 투입을 통해 정민현에게 집중된 공격 부담을 분산할 수 있다.
다만 선수 교체 이후의 전체적인 선택 폭에서는 제주가 조금 더 넓다.
경고 관리도 변수다.
제주의 마마이스, 포항의 김동진과 조르지가 카드를 안고 있어 접전 후반 거친 몸싸움이 반복될 경우 수비 강도를 조절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초반부터 제주가 무작정 몰아붙이는 형태보다는 서로 중원 간격을 확인하는 시간이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제주는 현재 연승만 필요한 팀이 아니라 최근 세 경기에서 만들어낸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포항 역시 최근 공격과 결과가 좋지 않아 원정에서 경기를 크게 열 이유가 없다.
전반 초반은 제주가 공을 조금 더 오래 가지고 포항이 4-2-3-1 블록으로 대응하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제주의 첫 번째 목표는 포항의 더블 볼란치를 중앙에 묶어놓은 뒤 정운과 박민재가 전진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다.
포항은 트란지스카에게 공을 전달한 직후 측면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장면을 만들어야 한다.
첫 골의 가치가 상당히 큰 경기다.
제주가 먼저 득점한다면 포항이 지금까지 보여준 공격력으로는 낮아진 제주 수비를 직접 풀어야 한다.
이 경우 시간이 흐를수록 포항의 풀백이 올라가고, 뒤에 남는 공간은 제주 역습에 노출된다.
반대로 포항이 먼저 득점하면 경기는 훨씬 복잡해질 수 있다.
포항은 중앙 숫자를 유지한 채 라인을 내리고 제주가 공격하도록 기다릴 수 있다. 제주 입장에서는 수비수가 밀집된 상황을 직접 풀어야 한다.
다만 최근 두 팀의 흐름을 고려하면 제주가 먼저 실점하지 않는 방향으로 경기를 운용할 가능성이 높다.
후반 60분을 넘기면서 선수 교체가 시작되면 홈팀의 선택지가 조금 더 많아진다.
제주가 동점 상황이라면 공격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이미 앞서 있다면 중앙 숫자를 늘려 경기 템포 자체를 낮출 수 있다.
따라서 경기의 가장 중요한 구간은 전반 첫 20분보다 55~75분 사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제주를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최근 순위가 높거나 홈에서 경기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 확인되는 승리 방식이 포항과의 매치업에 잘 맞는다.
제주는 전북 원정 3-1, 안양전 2-0 승리 이후 인천 원정에서도 실점하지 않았다. 세 경기에서 한 골만 내줬다.
포항은 최근 공격 생산이 크게 떨어진 상태다.
광주전 2득점을 제외하면 리그에서 무득점 경기가 반복됐고, 직전 경기에서는 세 골을 허용하면서 수비까지 흔들렸다.
전술적으로도 제주가 포항의 현재 약점을 건드릴 수 있다.
포항의 중앙 공격이 막히면 측면 크로스 비중이 올라가는데 제주에는 이를 처리할 수 있는 센터백 조합이 있다.
반대로 제주가 공격할 때는 네게바와 마마이스가 센터백 두 명을 동시에 묶고, 정운을 비롯한 측면 자원이 그 주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중원에서는 포항이 숫자 우위를 만들 가능성이 있지만 제주 역시 측면 미드필더를 안쪽에 붙여 대응할 수 있다.
후반 교체 싸움에서도 제주가 조금 더 다양한 시나리오를 갖는다.
득점이 필요할 때 공격적인 변화를 줄 수 있고, 앞선 상황에서는 중원을 강화할 수 있다.
맞대결도 제주 쪽이다.
올 시즌 두 경기에서 모두 제주가 승리했다. 포항 원정에서 2-0, 제주 홈에서는 2-1이었다.
승패에서는 제주 SK FC의 승리를 예상한다.
다만 경기 자체가 일방적인 공격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는다.
포항은 원정에서 최근 흐름을 감안해 라인을 낮추고 먼저 실점하지 않는 운영을 선택할 가능성이 크다. 제주 역시 수비 밸런스를 무너뜨리면서까지 초반 득점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
언오버 기준은 2.5다.
이 경기에서는 언더에 무게를 둔다.
첫 번째 근거는 포항의 현재 득점력이다. 최근 리그 경기에서 무득점이 반복되고 있고 상대는 최근 세 경기에서 단 한 골만 허용한 제주다.
두 번째는 두 팀의 맞대결 성향이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대량 득점이 반복되는 조합은 아니었다.
세 번째는 경기 운영이다.
포항이 원정에서 낮은 블록을 유지하면 제주 역시 많은 공격 횟수를 확보하기는 어렵다. 홈팀이 먼저 한 골을 만들 경우에도 무리하게 두 번째, 세 번째 골을 위해 수비 밸런스를 희생할 필요가 없다.
결국 제주가 경기 주도권을 잡고 포항의 공격을 제한하면서 한두 번의 결정적인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흐름을 예상한다.
1-0 또는 2-0과 같은 제주 중심의 저득점 경기 쪽에 가장 무게가 실린다.
예측결과
승패 : 제주 SK FC 승
언오버 : 2.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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