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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5일 NPB 야쿠르트 요미우리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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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접근하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다. 야쿠르트의 교지로 요시무라는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 노리모토 타카히로보다 앞서 있지만, 장소와 상대 전적을 끼워 넣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노리모토는 원정에서 성적이 크게 좋아지고, 요시무라는 홈에서 실점이 늘어나는 뚜렷한 스플릿을 갖고 있다. 메이지 진구라는 환경까지 생각하면 두 선발의 시즌 평균보다 실제 경기 조건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요미우리 선발 노리모토는 올 시즌 9경기에서 51이닝을 소화하며 2승 4패, 평균자책점 4.94, WHIP 1.47을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하지만 전체 평균을 홈과 원정으로 분리하면 상당한 차이가 발생한다.
홈에서는 31.2이닝 동안 24자책점, 평균자책점 6.82로 크게 흔들렸다. 반면 원정 세 경기에서는 19.1이닝 동안 4자책점만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점은 노리모토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반영해야 할 요소다.
볼넷 관리 역시 괜찮다. 51이닝 동안 볼넷은 13개로 BB/9이 약 2.3이다. 타자를 압도하는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지만 불필요하게 주자를 내보내면서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유형도 아니다.
SO/9은 6.00 수준이다. 대신 노리모토는 땅볼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쪽에 강점이 있다. GO/9이 8.47에 달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수치가 상당히 중요하다. 진구 구장은 홈런이 잘 나오는 곳이지만, 타구가 땅에 먼저 떨어진다면 짧은 외야 펜스의 영향 자체를 받을 일이 줄어든다. 노리모토가 자신의 평소 투구 패턴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구장 위험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직구 구속이 시즌 초반보다 평균 1.5km/h가량 올라온 흐름을 보였다. 빠른 공의 힘이 회복된 상태에서 투심과 슬라이더를 섞어 배트 중심을 비켜간다면 야쿠르트가 연속해서 강한 타구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좌우 상대 성적에서는 우타자 쪽이 조금 더 부담스럽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272, 우타자에게는 .333을 허용했다. 야쿠르트가 우타자를 중심으로 출루를 만들어낸다면 노리모토가 전혀 편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원정 1.86의 평균자책점과 낮은 볼넷 빈도, 땅볼 유도라는 세 가지 요소가 이번 경기 환경에서는 서로 잘 맞는다. 충분한 휴식을 거친 일정이라는 점까지 포함하면 시즌 평균자책점 4.94만 보고 기대치를 낮게 잡을 필요는 없다.
야쿠르트 선발 요시무라는 시즌 전체 기록에서는 훨씬 안정적이다. 16경기에서 93.1이닝을 책임했고 4승 8패, 평균자책점 4.05, WHIP 1.07을 기록했다.
특히 WHIP 1.07은 상당히 좋은 수치다. 많은 주자를 반복해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실점을 하더라도 한 이닝에 크게 무너지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93.1이닝에서 허용한 볼넷도 21개뿐이다. 제구력에서는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최근 투구 역시 좋다. 직전 7일 내 등판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막으며 평균자책점 1.29의 좋은 내용을 남겼다. 시즌 중반을 지나면서도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점은 야쿠르트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이다.
다만 요시무라는 장소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3.47이지만 홈에서는 36.1이닝 동안 20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이 4.95까지 올라갔다.
진구 구장에서의 약점은 그의 타구 유도 성향과도 연결해서 볼 필요가 있다. FO/9이 9.84로 높은 편이다. 뜬공을 많이 만드는 투수에게 외야가 짧고 홈런이 증가하는 구장은 편한 환경이 아니다.
요미우리 상대 성적은 더 흥미롭다.
이번 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책임했고 피안타율을 .135까지 억제했다. 타자들이 요시무라를 상대로 안타 자체를 많이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두 경기에서 5자책점을 허용하며 두 번 모두 패했다. 허용한 7개의 안타 가운데 두 개가 홈런이었다.
이것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요시무라는 많은 타자를 출루시키는 투수가 아니지만, 요미우리에게는 적은 안타를 맞고도 홈런으로 실점한 전력이 있다. 진구 구장의 특성까지 더하면 단타 숫자보다 한두 개의 실투 위치가 더 중요하다.
노리모토와 요시무라를 비교하면 이닝 소화와 시즌 안정성은 요시무라 쪽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의 장소와 투구 성향을 함께 놓으면 격차가 상당히 줄어든다.
노리모토는 원정에서 크게 좋아졌고 땅볼 비중이 높다. 요시무라는 홈에서 평균자책점이 상승했고 요미우리전에서 적은 피안타에도 홈런 때문에 실점했다.
선발만으로 어느 한쪽이 크게 앞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번 환경과 상성을 반영하면 요미우리 쪽이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만큼 불리한 매치업은 아니다.
불펜분석
선발 이후로 넘어가면 요미우리의 장점이 보다 분명해진다.
양 팀 모두 최근 연투 부담이 크지 않아 주요 계투진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특정 불펜의 결장보다 7회 이후 어떤 투수를 연속해서 배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야쿠르트 불펜의 최근 결과는 상당히 좋았다.
최근 등판에서 구원진이 합계 8.1이닝을 책임하며 1자책점에 그쳤다. 평균자책점으로 환산하면 1.08이다.
코우스케 사카구치는 25구로 2.1이닝을 소화했고, 쇼타이 마쿠야마는 28구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여러 아웃카운트를 책임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는 점에서 요시무라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더라도 즉시 운영이 무너지는 불펜은 아니다.
릴리조 지저스와 토모야 호시도 중간 이닝에서 활용할 수 있고, 월터스 내쉬는 최근 15구를 던지며 무실점 홀드를 기록했다.
최근 결과만 보면 야쿠르트 불펜을 약점으로 보기 어렵다.
다만 이번 경기가 한 점 차로 후반까지 진행된다면 단순한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역할 분담이 중요해진다. 요미우리 타선은 홈런 한 방으로 점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선두타자 출루 이후 중심 타순을 상대하는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더 강한 흐름을 만들었다.
최근 등판에서 합계 11이닝을 던지며 1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0.82다.
모리타 신야가 2이닝 무실점, 에이트 다나카가 1이닝 무실점, 유지 아카호시도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켄신 호타와 히로마사 후나바사마를 포함해 여러 자원이 홀드를 기록하며 중간과 후반을 나눠 맡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것이 요미우리 불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노리모토가 반드시 7회까지 던질 필요가 없다. 5~6회 정도에서 역할을 마쳐도 여러 투수에게 짧게 나누면서 경기 마지막까지 연결할 수 있다.
마무리는 호르헤 마르티네즈다.
최근 1.1이닝을 24구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2세이브를 추가했다. 요미우리가 9회에 리드를 잡고 들어간다면 마지막 한 이닝의 역할도 비교적 명확하다.
이번 경기는 야쿠르트의 최근 타격 생산성이 높지 않다는 점 때문에 이 불펜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타선이 뜨거운 상대라면 어떤 구원투수가 나오더라도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을 수 있지만, 현재 야쿠르트는 출루 이후 중심 타선의 해결력이 떨어진다. 요미우리가 한 이닝 단위로 투수를 바꾸면 타자들이 한 투수에게 적응할 시간도 줄어든다.
야쿠르트 역시 최근 불펜 결과는 좋다. 따라서 후반이 일방적으로 요미우리 쪽이라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불펜의 폭과 역할 분담, 마지막 이닝까지 이어지는 안정성에서는 요미우리가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타선분석
두 팀의 공격은 팀 타율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야쿠르트는 최근 .220, 요미우리는 .229 수준이다. 하지만 실제 득점 구조에는 차이가 있다. 야쿠르트는 출루 이후 장타가 부족하고, 요미우리는 적은 기회라도 홈런을 포함한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처럼 진구 구장에서 열리는 승부에서는 이 차이가 상당히 중요하다.
야쿠르트 타선에서 가장 좋은 컨택을 보이는 선수는 니시무라 루이토다. .361의 타율로 테이블세터에서 꾸준히 출루 기회를 만든다.
미야모토 타케시도 .313, 마스다 슈는 .291, 산타나는 .244를 기록하고 있다.
개별 타율만 놓고 보면 완전히 무너진 타선은 아니다.
문제는 출루 이후다.
현재 팀의 경기당 평균 홈런이 0.2개에 그친다.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보내도 한 번에 두세 베이스를 가져오는 타구가 적기 때문에 득점까지 여러 번의 연결이 필요하다.
이 구조는 노리모토와의 매치업에서 불편하다.
노리모토는 BB/9이 약 2.3으로 볼넷이 많지 않고 GO/9은 8.47이다. 야쿠르트가 큰 타구를 만들지 못하면 단타를 여러 개 연속으로 묶어야 하는데, 땅볼이 많아지면 병살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
야쿠르트는 우투수를 상대로 .245의 타율을 기록했다. 좌투수 상대 .182보다는 확실히 낫다. 노리모토가 우완이라는 점은 홈팀이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하지만 현재 중심 타선의 흐름이 내려와 있다는 점 때문에 출루가 실제 점수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다.
요미우리의 팀 타율은 .229지만 장타 측면에서는 야쿠르트보다 낫다.
경기당 평균 홈런은 0.8개다. 야쿠르트의 0.2개와는 차이가 크다.
진구 구장에서 이 수치는 더욱 중요해진다. 장타 생산력이 있는 타선은 안타 세 개를 연결하지 않아도 한 번의 실투만으로 점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뜨거운 타자는 오시로 타쿠미다.
시즌 타율은 .274지만 최근 6경기에서는 .538을 기록했다. 현재 요미우리 공격에서 가장 확실하게 타격감이 올라온 자원이다.
사카모토 하야토도 시즌 전체로는 .150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6경기에서는 .375까지 회복했다.
마츠모토 고 역시 .279를 기록하며 타선의 연결을 돕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요미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많은 안타가 아니다.
요시무라는 요미우리전에서 피안타율 .135를 기록했다. 단순히 연속 안타로 공략하기 쉬운 투수는 아니다.
대신 이미 두 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따라서 요미우리는 무리하게 컨택을 늘리기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요시무라의 높은 공이나 가운데 실투를 장타로 바꾸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진구 구장에서는 외야 깊숙한 플라이 하나의 가치가 다른 구장보다 커진다.
공격력 자체가 압도적인 팀끼리의 경기는 아니지만 현재 장타 생산과 중심 타선의 컨디션에서는 요미우리가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메이지 진구 구장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변수다.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97.5m, 중앙은 120m이며 최근 5년 파크 팩터가 1.096 수준이다. 득점과 홈런이 상대적으로 잘 발생하는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이 구장 효과가 두 선발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노리모토는 GO/9이 8.47이다.
주된 아웃카운트를 땅볼로 만들어내는 투수는 홈런 친화적인 구장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타구가 뜨지 않는다면 펜스 거리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요시무라는 FO/9이 9.84다.
뜬공 아웃이 많다는 것은 좋은 컨택을 억제하고 있다는 의미도 있지만, 진구에서는 조금만 깊게 날아간 타구가 담장을 넘을 위험을 함께 가진다.
실제로 요미우리전에서 허용한 7안타 중 두 개가 홈런이었다.
초반 승부에서는 요시무라의 실투 개수가 중요하다.
요미우리 타선이 안타를 많이 만들지 못하더라도 한 명이 출루한 뒤 홈런이 나오면 두 점이 한 번에 들어간다.
야쿠르트는 반대로 연속 출루가 필요하다.
노리모토가 땅볼을 유도하면서 1~3회를 빠르게 넘어가면 홈팀의 공격 부담이 점점 커질 수 있다.
경기의 첫 번째 분기점은 5회 전후로 본다.
노리모토가 자신의 원정 성적을 이어가면서 한두 점 이내로 버틴다면 요미우리는 이후 불펜을 일찍 붙일 수 있다.
요시무라도 최근 7이닝 1실점의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6~7회까지 저득점 균형이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7회 이후에는 양 팀 불펜의 가용성이 중요해진다.
현재 두 팀 모두 주요 구원진이 충분히 쉬었다. 따라서 선발이 내려갔다고 갑자기 경기 득점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보다는 한 점 차 승부가 그대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진구라는 구장만 보고 오버 흐름을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를 요미우리 쪽으로 보는 근거는 요시무라가 나쁜 선발이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시즌 전체 기록만 보면 요시무라가 더 안정적이다. 93.1이닝 평균자책점 4.05, WHIP 1.07을 기록했고 최근에도 7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다만 이번 상대와 장소가 완전히 편하지 않다.
요미우리전 15이닝에서 피안타율을 .135까지 낮추고도 홈런 두 개 때문에 5자책점을 내줬고, 홈 평균자책점은 4.95까지 올라갔다.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라는 점도 진구에서는 위험을 키운다.
반면 노리모토는 시즌 평균자책점 4.94라는 숫자와 별개로 원정에서 1.86을 기록했다.
볼넷을 많이 주지 않고 땅볼을 유도하는 투구 패턴은 장타 친화적인 구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타격에서도 요미우리가 조금 더 낫다.
야쿠르트는 출루할 수 있는 타자가 있지만 경기당 홈런이 0.2개로 장타 생산이 떨어진다.
요미우리는 오시로 타쿠미가 최근 .538, 사카모토가 .375로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경기당 홈런도 0.8개다.
한두 번의 기회를 점수로 바꿀 수 있는 능력에서 차이가 있다.
불펜까지 넘어가면 요미우리의 우위가 조금 더 선명해진다.
야쿠르트 불펜도 최근 8.1이닝 1자책점으로 좋았지만 요미우리는 최근 11이닝 1자책점이었고 후반에 사용할 카드의 폭도 충분하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요미우리가 요시무라를 초반부터 난타하는 형태보다 한두 차례 장타를 이용해 리드를 만든 뒤, 노리모토와 불펜이 그 차이를 지키는 흐름을 예상한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진구 구장이라는 조건 때문에 오버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구장보다 투수 운영을 더 높게 평가한다.
요시무라는 최근 투구가 좋고 WHIP가 1.07이다. 요미우리를 상대로 홈런을 허용할 위험이 있더라도 많은 주자를 연속해서 쌓아 대량실점하는 투수는 아니다.
반대편 야쿠르트의 득점 생산력이 더 큰 문제다.
최근 장타가 부족하고 중심 타선의 공격 흐름도 떨어져 있다. 상대는 원정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한 노리모토다.
노리모토 이후에도 요미우리는 충분히 쉬어 있는 불펜을 연속해서 투입할 수 있다.
양 팀 불펜 모두 최근 실점 억제가 좋다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6~7회 이후 갑자기 점수가 폭발할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둘 이유도 많지 않다.
요미우리가 4~5점 정도를 가져가고 야쿠르트가 1~2점 수준에 묶이는 경기라면 진구 구장에서도 7.5 아래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다.
따라서 홈런 한두 개가 승패는 움직이되 전체 득점이 난타전 수준까지 확장되지는 않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접근하면 판단을 그르치기 쉽다. 야쿠르트의 교지로 요시무라는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 노리모토 타카히로보다 앞서 있지만, 장소와 상대 전적을 끼워 넣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노리모토는 원정에서 성적이 크게 좋아지고, 요시무라는 홈에서 실점이 늘어나는 뚜렷한 스플릿을 갖고 있다. 메이지 진구라는 환경까지 생각하면 두 선발의 시즌 평균보다 실제 경기 조건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는 매치업이다.
요미우리 선발 노리모토는 올 시즌 9경기에서 51이닝을 소화하며 2승 4패, 평균자책점 4.94, WHIP 1.47을 기록했다. 숫자만 보면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하지만 전체 평균을 홈과 원정으로 분리하면 상당한 차이가 발생한다.
홈에서는 31.2이닝 동안 24자책점, 평균자책점 6.82로 크게 흔들렸다. 반면 원정 세 경기에서는 19.1이닝 동안 4자책점만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점은 노리모토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반영해야 할 요소다.
볼넷 관리 역시 괜찮다. 51이닝 동안 볼넷은 13개로 BB/9이 약 2.3이다. 타자를 압도하는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지만 불필요하게 주자를 내보내면서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유형도 아니다.
SO/9은 6.00 수준이다. 대신 노리모토는 땅볼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쪽에 강점이 있다. GO/9이 8.47에 달한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수치가 상당히 중요하다. 진구 구장은 홈런이 잘 나오는 곳이지만, 타구가 땅에 먼저 떨어진다면 짧은 외야 펜스의 영향 자체를 받을 일이 줄어든다. 노리모토가 자신의 평소 투구 패턴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구장 위험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에는 직구 구속이 시즌 초반보다 평균 1.5km/h가량 올라온 흐름을 보였다. 빠른 공의 힘이 회복된 상태에서 투심과 슬라이더를 섞어 배트 중심을 비켜간다면 야쿠르트가 연속해서 강한 타구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좌우 상대 성적에서는 우타자 쪽이 조금 더 부담스럽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272, 우타자에게는 .333을 허용했다. 야쿠르트가 우타자를 중심으로 출루를 만들어낸다면 노리모토가 전혀 편한 경기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원정 1.86의 평균자책점과 낮은 볼넷 빈도, 땅볼 유도라는 세 가지 요소가 이번 경기 환경에서는 서로 잘 맞는다. 충분한 휴식을 거친 일정이라는 점까지 포함하면 시즌 평균자책점 4.94만 보고 기대치를 낮게 잡을 필요는 없다.
야쿠르트 선발 요시무라는 시즌 전체 기록에서는 훨씬 안정적이다. 16경기에서 93.1이닝을 책임했고 4승 8패, 평균자책점 4.05, WHIP 1.07을 기록했다.
특히 WHIP 1.07은 상당히 좋은 수치다. 많은 주자를 반복해서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실점을 하더라도 한 이닝에 크게 무너지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93.1이닝에서 허용한 볼넷도 21개뿐이다. 제구력에서는 분명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
최근 투구 역시 좋다. 직전 7일 내 등판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막으며 평균자책점 1.29의 좋은 내용을 남겼다. 시즌 중반을 지나면서도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점은 야쿠르트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큰 부분이다.
다만 요시무라는 장소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3.47이지만 홈에서는 36.1이닝 동안 20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이 4.95까지 올라갔다.
진구 구장에서의 약점은 그의 타구 유도 성향과도 연결해서 볼 필요가 있다. FO/9이 9.84로 높은 편이다. 뜬공을 많이 만드는 투수에게 외야가 짧고 홈런이 증가하는 구장은 편한 환경이 아니다.
요미우리 상대 성적은 더 흥미롭다.
이번 시즌 두 경기에 등판해 15이닝을 책임했고 피안타율을 .135까지 억제했다. 타자들이 요시무라를 상대로 안타 자체를 많이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두 경기에서 5자책점을 허용하며 두 번 모두 패했다. 허용한 7개의 안타 가운데 두 개가 홈런이었다.
이것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이다.
요시무라는 많은 타자를 출루시키는 투수가 아니지만, 요미우리에게는 적은 안타를 맞고도 홈런으로 실점한 전력이 있다. 진구 구장의 특성까지 더하면 단타 숫자보다 한두 개의 실투 위치가 더 중요하다.
노리모토와 요시무라를 비교하면 이닝 소화와 시즌 안정성은 요시무라 쪽이다. 그러나 이번 경기의 장소와 투구 성향을 함께 놓으면 격차가 상당히 줄어든다.
노리모토는 원정에서 크게 좋아졌고 땅볼 비중이 높다. 요시무라는 홈에서 평균자책점이 상승했고 요미우리전에서 적은 피안타에도 홈런 때문에 실점했다.
선발만으로 어느 한쪽이 크게 앞선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이번 환경과 상성을 반영하면 요미우리 쪽이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만큼 불리한 매치업은 아니다.
불펜분석
선발 이후로 넘어가면 요미우리의 장점이 보다 분명해진다.
양 팀 모두 최근 연투 부담이 크지 않아 주요 계투진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특정 불펜의 결장보다 7회 이후 어떤 투수를 연속해서 배치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야쿠르트 불펜의 최근 결과는 상당히 좋았다.
최근 등판에서 구원진이 합계 8.1이닝을 책임하며 1자책점에 그쳤다. 평균자책점으로 환산하면 1.08이다.
코우스케 사카구치는 25구로 2.1이닝을 소화했고, 쇼타이 마쿠야마는 28구로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여러 아웃카운트를 책임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는 점에서 요시무라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더라도 즉시 운영이 무너지는 불펜은 아니다.
릴리조 지저스와 토모야 호시도 중간 이닝에서 활용할 수 있고, 월터스 내쉬는 최근 15구를 던지며 무실점 홀드를 기록했다.
최근 결과만 보면 야쿠르트 불펜을 약점으로 보기 어렵다.
다만 이번 경기가 한 점 차로 후반까지 진행된다면 단순한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역할 분담이 중요해진다. 요미우리 타선은 홈런 한 방으로 점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선두타자 출루 이후 중심 타순을 상대하는 상황을 최소화해야 한다.
요미우리 불펜은 최근 더 강한 흐름을 만들었다.
최근 등판에서 합계 11이닝을 던지며 1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0.82다.
모리타 신야가 2이닝 무실점, 에이트 다나카가 1이닝 무실점, 유지 아카호시도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켄신 호타와 히로마사 후나바사마를 포함해 여러 자원이 홀드를 기록하며 중간과 후반을 나눠 맡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이것이 요미우리 불펜의 가장 큰 강점이다.
노리모토가 반드시 7회까지 던질 필요가 없다. 5~6회 정도에서 역할을 마쳐도 여러 투수에게 짧게 나누면서 경기 마지막까지 연결할 수 있다.
마무리는 호르헤 마르티네즈다.
최근 1.1이닝을 24구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2세이브를 추가했다. 요미우리가 9회에 리드를 잡고 들어간다면 마지막 한 이닝의 역할도 비교적 명확하다.
이번 경기는 야쿠르트의 최근 타격 생산성이 높지 않다는 점 때문에 이 불펜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
타선이 뜨거운 상대라면 어떤 구원투수가 나오더라도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을 수 있지만, 현재 야쿠르트는 출루 이후 중심 타선의 해결력이 떨어진다. 요미우리가 한 이닝 단위로 투수를 바꾸면 타자들이 한 투수에게 적응할 시간도 줄어든다.
야쿠르트 역시 최근 불펜 결과는 좋다. 따라서 후반이 일방적으로 요미우리 쪽이라고 평가할 정도는 아니다.
다만 불펜의 폭과 역할 분담, 마지막 이닝까지 이어지는 안정성에서는 요미우리가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타선분석
두 팀의 공격은 팀 타율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야쿠르트는 최근 .220, 요미우리는 .229 수준이다. 하지만 실제 득점 구조에는 차이가 있다. 야쿠르트는 출루 이후 장타가 부족하고, 요미우리는 적은 기회라도 홈런을 포함한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처럼 진구 구장에서 열리는 승부에서는 이 차이가 상당히 중요하다.
야쿠르트 타선에서 가장 좋은 컨택을 보이는 선수는 니시무라 루이토다. .361의 타율로 테이블세터에서 꾸준히 출루 기회를 만든다.
미야모토 타케시도 .313, 마스다 슈는 .291, 산타나는 .244를 기록하고 있다.
개별 타율만 놓고 보면 완전히 무너진 타선은 아니다.
문제는 출루 이후다.
현재 팀의 경기당 평균 홈런이 0.2개에 그친다. 안타와 볼넷으로 주자를 보내도 한 번에 두세 베이스를 가져오는 타구가 적기 때문에 득점까지 여러 번의 연결이 필요하다.
이 구조는 노리모토와의 매치업에서 불편하다.
노리모토는 BB/9이 약 2.3으로 볼넷이 많지 않고 GO/9은 8.47이다. 야쿠르트가 큰 타구를 만들지 못하면 단타를 여러 개 연속으로 묶어야 하는데, 땅볼이 많아지면 병살 가능성도 함께 커진다.
야쿠르트는 우투수를 상대로 .245의 타율을 기록했다. 좌투수 상대 .182보다는 확실히 낫다. 노리모토가 우완이라는 점은 홈팀이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하지만 현재 중심 타선의 흐름이 내려와 있다는 점 때문에 출루가 실제 점수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다.
요미우리의 팀 타율은 .229지만 장타 측면에서는 야쿠르트보다 낫다.
경기당 평균 홈런은 0.8개다. 야쿠르트의 0.2개와는 차이가 크다.
진구 구장에서 이 수치는 더욱 중요해진다. 장타 생산력이 있는 타선은 안타 세 개를 연결하지 않아도 한 번의 실투만으로 점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뜨거운 타자는 오시로 타쿠미다.
시즌 타율은 .274지만 최근 6경기에서는 .538을 기록했다. 현재 요미우리 공격에서 가장 확실하게 타격감이 올라온 자원이다.
사카모토 하야토도 시즌 전체로는 .150에 머물고 있지만 최근 6경기에서는 .375까지 회복했다.
마츠모토 고 역시 .279를 기록하며 타선의 연결을 돕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요미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많은 안타가 아니다.
요시무라는 요미우리전에서 피안타율 .135를 기록했다. 단순히 연속 안타로 공략하기 쉬운 투수는 아니다.
대신 이미 두 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따라서 요미우리는 무리하게 컨택을 늘리기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요시무라의 높은 공이나 가운데 실투를 장타로 바꾸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진구 구장에서는 외야 깊숙한 플라이 하나의 가치가 다른 구장보다 커진다.
공격력 자체가 압도적인 팀끼리의 경기는 아니지만 현재 장타 생산과 중심 타선의 컨디션에서는 요미우리가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메이지 진구 구장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변수다.
좌우 펜스까지 거리가 97.5m, 중앙은 120m이며 최근 5년 파크 팩터가 1.096 수준이다. 득점과 홈런이 상대적으로 잘 발생하는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그런데 이번 경기는 이 구장 효과가 두 선발에게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노리모토는 GO/9이 8.47이다.
주된 아웃카운트를 땅볼로 만들어내는 투수는 홈런 친화적인 구장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타구가 뜨지 않는다면 펜스 거리 자체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요시무라는 FO/9이 9.84다.
뜬공 아웃이 많다는 것은 좋은 컨택을 억제하고 있다는 의미도 있지만, 진구에서는 조금만 깊게 날아간 타구가 담장을 넘을 위험을 함께 가진다.
실제로 요미우리전에서 허용한 7안타 중 두 개가 홈런이었다.
초반 승부에서는 요시무라의 실투 개수가 중요하다.
요미우리 타선이 안타를 많이 만들지 못하더라도 한 명이 출루한 뒤 홈런이 나오면 두 점이 한 번에 들어간다.
야쿠르트는 반대로 연속 출루가 필요하다.
노리모토가 땅볼을 유도하면서 1~3회를 빠르게 넘어가면 홈팀의 공격 부담이 점점 커질 수 있다.
경기의 첫 번째 분기점은 5회 전후로 본다.
노리모토가 자신의 원정 성적을 이어가면서 한두 점 이내로 버틴다면 요미우리는 이후 불펜을 일찍 붙일 수 있다.
요시무라도 최근 7이닝 1실점의 좋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6~7회까지 저득점 균형이 이어질 수 있다.
이 경우 7회 이후에는 양 팀 불펜의 가용성이 중요해진다.
현재 두 팀 모두 주요 구원진이 충분히 쉬었다. 따라서 선발이 내려갔다고 갑자기 경기 득점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보다는 한 점 차 승부가 그대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진구라는 구장만 보고 오버 흐름을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를 요미우리 쪽으로 보는 근거는 요시무라가 나쁜 선발이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시즌 전체 기록만 보면 요시무라가 더 안정적이다. 93.1이닝 평균자책점 4.05, WHIP 1.07을 기록했고 최근에도 7이닝 1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다만 이번 상대와 장소가 완전히 편하지 않다.
요미우리전 15이닝에서 피안타율을 .135까지 낮추고도 홈런 두 개 때문에 5자책점을 내줬고, 홈 평균자책점은 4.95까지 올라갔다.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라는 점도 진구에서는 위험을 키운다.
반면 노리모토는 시즌 평균자책점 4.94라는 숫자와 별개로 원정에서 1.86을 기록했다.
볼넷을 많이 주지 않고 땅볼을 유도하는 투구 패턴은 장타 친화적인 구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타격에서도 요미우리가 조금 더 낫다.
야쿠르트는 출루할 수 있는 타자가 있지만 경기당 홈런이 0.2개로 장타 생산이 떨어진다.
요미우리는 오시로 타쿠미가 최근 .538, 사카모토가 .375로 타격감을 끌어올렸고 경기당 홈런도 0.8개다.
한두 번의 기회를 점수로 바꿀 수 있는 능력에서 차이가 있다.
불펜까지 넘어가면 요미우리의 우위가 조금 더 선명해진다.
야쿠르트 불펜도 최근 8.1이닝 1자책점으로 좋았지만 요미우리는 최근 11이닝 1자책점이었고 후반에 사용할 카드의 폭도 충분하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요미우리가 요시무라를 초반부터 난타하는 형태보다 한두 차례 장타를 이용해 리드를 만든 뒤, 노리모토와 불펜이 그 차이를 지키는 흐름을 예상한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선택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진구 구장이라는 조건 때문에 오버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구장보다 투수 운영을 더 높게 평가한다.
요시무라는 최근 투구가 좋고 WHIP가 1.07이다. 요미우리를 상대로 홈런을 허용할 위험이 있더라도 많은 주자를 연속해서 쌓아 대량실점하는 투수는 아니다.
반대편 야쿠르트의 득점 생산력이 더 큰 문제다.
최근 장타가 부족하고 중심 타선의 공격 흐름도 떨어져 있다. 상대는 원정 평균자책점 1.86을 기록한 노리모토다.
노리모토 이후에도 요미우리는 충분히 쉬어 있는 불펜을 연속해서 투입할 수 있다.
양 팀 불펜 모두 최근 실점 억제가 좋다는 사실까지 고려하면 6~7회 이후 갑자기 점수가 폭발할 가능성을 기본 시나리오로 둘 이유도 많지 않다.
요미우리가 4~5점 정도를 가져가고 야쿠르트가 1~2점 수준에 묶이는 경기라면 진구 구장에서도 7.5 아래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다.
따라서 홈런 한두 개가 승패는 움직이되 전체 득점이 난타전 수준까지 확장되지는 않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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