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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6일 NPB 세이부 니혼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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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숫자만 놓고 보면 니혼햄이 조금 더 앞선다. 니혼햄의 코타 타츠는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구위와 이닝 소화가 동시에 올라왔고, 세이부의 유타로 와타나베는 8월 들어 상당히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두 투수 모두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초반부터 한쪽 선발이 크게 무너지는 그림보다는, 상대 타선과 홈·원정 스플릿에서 어느 쪽이 먼저 균열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세이부 선발 유타로 와타나베는 올 시즌 18차례 선발 등판해 117.1이닝을 소화하며 5승 6패, 평균자책점 3.14, WHIP 1.13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만 놓고 보면 안정적인 로테이션 자원이다.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더 좋다.

8월 세 차례 등판에서 총 18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했다. 직전 8월 19일 오릭스전에서는 5이닝 무실점, 8월 12일 니혼햄전에서는 7이닝 2실점, 8월 1일 경기에서는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한 경기당 실점도 크게 억제했다.

와타나베의 투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땅볼 유도다. 9이닝당 땅볼 아웃이 9.05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강한 타구를 허용하더라도 공이 땅으로 향하면 베루나 돔의 외야 환경과 관계없이 장타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상대 니혼햄과의 시즌 맞대결도 좋았다.

네 차례 등판에서 평균 7이닝 정도를 책임했고 평균자책점은 2.89다. 니혼햄을 상대로 단순히 한두 경기 잘 던진 것이 아니라 여러 차례 긴 이닝을 가져갔다.

따라서 상대 타선 자체가 와타나베에게 특별히 불편한 매치업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홈이다.

와타나베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했지만 베루나 돔에서는 11경기 0승 5패, 평균자책점 4.00, WHIP 1.28을 기록했다.

홈에서만 볼넷 23개와 피홈런 4개를 허용했다.

평균자책점 4.00 자체가 붕괴 수준은 아니지만, 원정과 비교하면 출루 허용이 늘고 실점 관리가 확실히 어려워졌다.

이번 경기에서 와타나베가 조심해야 하는 것도 바로 선두타자 출루다.

니혼햄은 최근 타선 전체가 폭발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키요미야 코타로와 프란밀 레이에스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는 솔로 홈런은 감당할 수 있다. 하지만 볼넷이나 단타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면 두세 점이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다.

와타나베가 최근 8월의 제구를 유지한다면 6이닝 전후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반대로 베루나 돔에서 나타났던 볼넷 증가가 다시 시작되면 최근 평균자책점 1.50의 상승세도 흔들릴 수 있다.

니혼햄 선발 코타 타츠는 시즌 22경기에 등판했고 그중 12경기를 선발로 나섰다. 89.2이닝 동안 3승 6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내용은 상당히 강하다.

총 26이닝을 던지며 4자책점만 허용해 이 기간 평균자책점이 1.38이다. 탈삼진은 33개였다.

8월 14일 오릭스전에서는 7이닝 2실점, 8월 7일 라쿠텐전에서도 7이닝 2실점, 7월 31일 지바 롯데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타츠의 강점은 위기 상황에서 수비의 도움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타자를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약 8.73개다.

최근에는 이 수치보다 더 높은 삼진 생산력을 보여줬다.

세이부는 우투수 상대 팀 타율이 .233에 머물고 있다. 현재 타선 흐름까지 생각하면 타츠의 빠른 공과 결정구를 상대로 연속 안타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은 조건이다.

다만 타츠도 원정에서는 완벽하지 않았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3.77로 시즌 평균보다 올라간다.

세이부를 상대로도 17이닝 평균자책점 3.18, 15탈삼진을 기록했다. 좋은 결과이긴 하지만 상대를 완전히 압도한 수준까지는 아니다.

즉 세이부 입장에서도 타츠에게 득점 기회가 전혀 없는 경기는 아니다.

다만 최근 26이닝 평균자책점 1.38과 33탈삼진이라는 현재의 흐름을 감안하면, 세이부가 초반부터 여러 점을 만들어낼 가능성을 높게 보기는 어렵다.

선발 싸움에서는 니혼햄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와타나베는 니혼햄전 상대전적과 최근 흐름이 모두 좋지만 홈에서 WHIP가 상승했다. 반대로 타츠는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 이닝과 탈삼진, 실점 억제가 동시에 안정됐다.

이번 경기에서 니혼햄이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우위가 바로 이 선발 구간이다.

## 불펜분석

불펜만 따로 보면 세이부가 더 안정적이다.

세이부 불펜은 평균자책점 2.45, WHIP 1.31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햄은 평균자책점 4.08, WHIP 1.58로 차이가 난다.

따라서 경기 후반만 떼어놓으면 홈팀이 결코 불리하지 않다.

세이부는 료스케 모리와키, 엠마뉴엘 라미레즈, 시노하라 히비키를 비롯해 경기 중후반을 연결할 수 있는 자원이 있고 마지막에는 히로시 카이노가 있다.

선발 와타나베가 6회까지 한두 점 차 안에서 버티면 세이부가 가장 좋아하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7회 이후 짧은 이닝만 불펜에 맡기고 타순에 맞춰 투수를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저득점 경기에서는 이런 불펜의 안정성이 상당한 가치가 있다.

한 점 차 승부에서 선두타자 볼넷 하나가 경기 전체를 바꿀 수 있는데, 세이부는 전체적으로 니혼햄보다 주자 허용과 실점 관리가 안정적이다.

니혼햄 불펜은 시즌 수치상 불안하다.

평균자책점 4점대, WHIP 1.58은 매 이닝 주자가 나갈 가능성이 세이부보다 높다는 의미다.

사우린 라오를 비롯해 일부 불펜 자원이 흔들렸던 것도 부담이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타츠가 최근 긴 이닝을 던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최근 세 경기에서 6이닝, 7이닝, 7이닝을 책임했다.

타츠가 이번에도 7회 전후까지 버텨준다면 니혼햄은 자신의 약한 불펜 전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나오키 미야니시, 다이키 시미즈, 세이기 타나카, 쇼마 가네무라 등 상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자원만 골라 8~9회를 처리할 수 있다.

니혼햄 입장에서는 불펜 자체의 수치를 뒤집는 것이 아니라 불펜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약점을 숨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반대로 타츠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면 상황이 달라진다.

5회 이전부터 니혼햄 불펜이 움직이면 세이부가 후반까지 여러 차례 출루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타츠의 6회 진입 여부가 승패뿐 아니라 언더/오버에도 중요한 이유다.

불펜의 절대적인 안정감은 세이부가 앞선다.

하지만 선발의 최근 이닝 소화까지 포함하면 실제 경기에서 노출될 불펜 이닝은 니혼햄 쪽이 더 적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마운드 전체로 보면 선발 우위의 니혼햄과 불펜 우위의 세이부가 서로 장점을 나눠 갖는 구조다.

## 타선분석

최근 공격력에서는 두 팀 모두 완전히 뜨겁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니혼햄은 상위와 중심에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존재하고, 세이부는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와 부진한 선수가 크게 갈린다.

니혼햄에서는 키요미야 코타로의 최근 흐름이 좋다.

최근 6경기 타율 .313을 기록하고 있고 세이부전에서도 .250으로 준수하다.

중심에는 프란밀 레이에스가 있다.

시즌 타율 .317, 최근 6경기 .313, 세이부전 .273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와타나베가 가장 조심해야 할 타자다.

와타나베가 홈에서 볼넷을 늘렸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레이에스 앞에 주자를 두는 상황은 피해야 한다.

다만 니혼햄 중심 타선 전체가 뜨거운 것은 아니다.

루이스 카스트로는 최근 .111, 아리즈노 나오키는 .143으로 떨어졌다.

따라서 키요미야와 레이에스 뒤에서 공격이 끊길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 부분이 니혼햄의 다득점 기대치를 낮춘다.

하위에서는 타미야 유아가 최근 .500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상위와 하위 사이에서 다시 출루가 만들어진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나라마 다이키, 오오츠카 루이, 미즈타니 슌, 아사마 다이키까지 어느 한 명이라도 출루를 만들면 키요미야와 레이에스에게 주자가 있는 타석을 제공할 수 있다.

니혼햄의 공격 포인트는 단순하다.

와타나베를 상대로 초반부터 홈런을 노리기보다는 볼넷과 단타를 쌓고 중심 타선에서 한 번에 해결해야 한다.

와타나베는 땅볼 유도력이 좋은 투수이기 때문에 무리한 큰 스윙만 반복하면 빠른 아웃카운트를 제공할 수 있다.

세이부는 우투수 상대 팀 타율 .233으로 이번 선발 유형에서 좋지 않다.

상위에서 쿠와하라 마사유키가 .236을 기록하고 있고 출루를 꾸준히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는 중심 타자는 린 안코다.

최근 타율 .333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코지마 타이는 최근 .200이고, 나카다 케이스케가 .500으로 좋은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세이부 공격의 문제는 상대전적이 좋았던 타자들의 현재 폼이다.

테일러 네빈은 니혼햄전 .333, 카나리오 알렉산더는 .429로 강했다.

그러나 최근 6경기에서는 각각 .111과 .150으로 타격감이 크게 떨어졌다.

상대에게 강했던 기록은 분명 긍정적인 요소지만 현재 스윙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대로 재현되기 어렵다.

하위에서도 키시 쥰이치로와 와타나베 세이야, 겐다 소스케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강한 장타를 기대하기 어렵다.

겐다는 최근 .105까지 떨어졌다.

타츠처럼 삼진을 잡을 수 있는 투수를 상대할 때 하위 타선이 이런 상태라면 이닝이 빠르게 끝날 수 있다.

세이부가 타츠를 공략하려면 타자가 두 번째로 타석에 들어서는 4~6회가 중요하다.

첫 타석에서 빠른 공과 변화구의 궤적을 확인한 뒤에는 카운트별 접근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타츠가 최근처럼 제구까지 안정적으로 유지하면 세이부가 안타를 연속해서 묶는 것은 쉽지 않다.

타선에서는 니혼햄이 근소하게 앞선다.

전체 타선의 압도적인 차이라기보다는 키요미야와 레이에스라는 해결사의 현재 상태가 세이부 중심 타선보다 조금 더 낫다는 판단이다.

##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베루나 돔은 최근 5년 평균 파크 팩터가 0.962로 득점과 장타가 많이 발생하는 구장은 아니다.

이번 경기 기준점이 6.5밖에 되지 않는 이유도 두 선발의 상태뿐 아니라 이런 환경을 함께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타츠처럼 삼진으로 타구 자체를 줄일 수 있는 투수에게는 구장의 도움이 더욱 커진다.

세이부가 어렵게 띄운 공이 담장 앞에서 잡히면 장타 하나로 경기를 바꾸기도 쉽지 않다.

와타나베 역시 땅볼 유도형이기 때문에 파크 팩터의 영향을 크게 받을 유형은 아니지만, 높게 형성된 공이 외야로 향했을 때 구장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초반은 저득점 가능성이 높다.

와타나베는 최근 8월 평균자책점 1.50이고 니혼햄전 평균자책점도 2.89다.

타츠는 최근 26이닝 평균자책점 1.38이다.

두 선발이 현재 평균적인 상태만 보여줘도 3회까지 0-0이나 1-0 정도의 흐름이 충분히 가능하다.

첫 번째 승부처는 와타나베가 니혼햄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4회 전후다.

키요미야와 레이에스가 첫 타석에서 와타나베의 싱크와 땅볼 유도 패턴을 확인한 이후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중요하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세이부가 먼저 리드를 잡으면 강한 불펜을 활용할 수 있다.

반대로 니혼햄이 먼저 앞서면 타츠를 최대한 길게 끌고 간 뒤 필요한 승리조만 투입해 불펜의 시즌 약점을 숨길 수 있다.

결국 선취점의 가치가 다른 경기보다 크다.

저득점 경기에서는 1점 차가 단순한 1점 차가 아니다.

한쪽이 먼저 두 점 정도를 확보하면 상대가 공격 방식을 바꿔야 하고, 번트나 진루보다 한 번의 장타를 노리는 스윙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상대 선발이 더 편해질 수도 있다.

##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세이부 불펜이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홈팀을 선택하기도 어렵고, 니혼햄 선발이 최근 좋다는 이유만으로 원정팀의 손쉬운 승리를 예상하기도 어렵다.

두 팀이 가진 강점의 위치가 다르기 때문이다.

세이부는 와타나베가 니혼햄을 상대로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고 불펜 평균자책점도 2.45로 안정적이다.

따라서 경기 전체를 2~3점 안에서 묶을 수 있는 마운드 조건은 충분하다.

하지만 와타나베는 이번 시즌 베루나 돔에서 0승 5패, 평균자책점 4.00, WHIP 1.28을 기록했다.

최근 흐름이 좋아도 홈에서의 출루 증가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은 변수로 남는다.

니혼햄은 반대로 선발에서 확실한 최근 상승세를 갖고 있다.

타츠는 최근 26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38, 33탈삼진을 기록했다.

세이부가 우투수에게 팀 타율 .233에 그치고 있다는 점까지 이번 투구 스타일과 잘 맞는다.

타선에서는 니혼햄의 키요미야와 레이에스가 현재 더 믿을 만하다.

세이부는 니혼햄전에서 좋았던 네빈과 카나리오의 최근 타격감이 크게 내려와 있다.

따라서 승패에서는 니혼햄 파이터스 쪽에 무게를 둔다.

승부의 그림은 큰 점수 차보다 타츠가 초반을 지배하고 니혼햄이 와타나베를 상대로 한두 차례 출루를 묶어 필요한 점수를 만든 뒤, 선발을 길게 가져가면서 리드를 지키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낮은 기준이지만 이번에는 언더를 선택한다.

첫 번째 이유는 양쪽 선발의 최근 흐름이다.

와타나베는 8월 평균자책점 1.50, 타츠는 최근 26이닝 평균자책점 1.38이다.

두 번째는 매치업이다.

와타나베는 니혼햄전 평균자책점 2.89를 기록했고 타츠는 세이부전 17이닝 평균자책점 3.18이다.

어느 쪽도 이번 상대에게 쉽게 무너졌던 기록은 아니다.

세 번째는 세이부 타선의 우투수 상대 .233과 최근 중심 타선의 흐름이다.

타츠를 상대로 세이부가 3~4점을 기본적으로 생산한다고 보기 어렵다.

니혼햄도 키요미야와 레이에스의 흐름은 좋지만 카스트로와 아리즈노가 내려와 있어 타선 전체가 쉬지 않고 연결되는 상태는 아니다.

여기에 베루나 돔의 파크 팩터 0.962와 세이부의 안정적인 불펜까지 포함하면 니혼햄 역시 후반까지 점수를 계속 쌓기 쉽지 않다.

결국 니혼햄이 선발 싸움에서 근소하게 앞서면서 2-1, 3-1 또는 3-2 정도의 스코어로 리드를 지키는 형태가 이번 경기와 가장 잘 맞는다.

## 예측결과

승패 : 니혼햄 파이터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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