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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MLB 애리조나 시카고컵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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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부터 애리조나 쪽에 무게가 실린다. 두 팀 모두 좌완을 내세우지만 현재 투구 내용과 세부 지표의 방향은 상당히 다르다. 애리조나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볼넷까지 눈에 띄게 줄었다. 반면 컵스의 매튜 보이드는 7월까지 좋았던 흐름이 8월 들어 피홈런 증가와 함께 크게 흔들렸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55이닝을 소화하며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1, WHIP 1.21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42, FIP는 3.58이다. 단순히 승수가 많은 투수라기보다 선발로 긴 시즌을 보내면서 실점과 출루를 모두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해왔다.
8월 네 차례 등판에서는 24.1이닝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시즌 수치보다 조금 높지만 세부 내용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24.1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은 4개뿐이다. BB/9은 약 1.48까지 내려갔고 같은 기간 22개의 삼진을 잡아 K/BB 5.50을 기록했다. 최근 투구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이 지점이다. 타자를 잡기 전에 스스로 주자를 쌓는 장면이 크게 줄었다.
로드리게스가 이번 컵스 타선을 상대할 때도 볼넷 관리가 중요하다. 컵스는 최근 여러 타자에게서 동시에 좋은 컨택이 나오고 있다. 선두 출루를 허용한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는 것보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정면 승부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홈과 원정에 따른 기복도 크지 않았다. 체이스 필드에서는 14경기 87.2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피홈런은 6개다. 원정 평균자책점도 2.54로 큰 차이가 없다.
이번에는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로드리게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04, WHIP 1.09를 기록했고 경기당 평균 6.2이닝을 소화했다.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37보다도 결과가 좋았다.
따라서 선발 이닝을 얼마나 책임할 수 있느냐는 부분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6회까지 로드리게스가 경기 흐름을 잡아준다면 애리조나는 최근 상태가 좋은 불펜을 바로 승부처에 투입할 수 있다.
반대편의 보이드는 시즌 전체 숫자만 보면 결코 가볍게 볼 투수는 아니다. 16경기에서 91이닝을 던지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WHIP는 1.24다.
문제는 최근이다.
보이드는 7월 37.1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지만 8월 네 경기에서는 25이닝 동안 25피안타, 19실점, 17자책점을 허용했다.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은 6.12다.
가장 심각한 변화는 홈런이다.
시즌 전체 피홈런이 14개인데 8월 네 차례 등판에서만 8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한 달 동안 시즌 피홈런의 절반 이상이 집중됐다.
장타 허용이 늘어난 상황에서 볼넷도 9개가 나왔다.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까지 겹칠 경우 한 이닝 실점 규모가 급격하게 커질 수 있는 형태다.
이번 상대가 애리조나라는 점에서 이 부분은 더욱 부담스럽다. 애리조나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중심 타선의 컨택도 살아 있다.
보이드에게 긍정적인 조건은 원정 성적이다. 원정 8경기 48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00, 피홈런 3개를 기록했고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5.44와 피홈런 11개를 기록했다.
즉 장소만 놓고 보면 체이스 필드 원정 자체가 보이드에게 반드시 불리한 조건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판단에서 더 큰 비중을 둬야 할 부분은 8월의 피홈런 증가다. 원정에서 시즌 내내 좋은 결과를 냈다는 사실과 최근 네 경기에서 장타 허용이 급증했다는 사실이 동시에 존재한다.
휴식일에서도 로드리게스와 차이가 있다. 보이드는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지만 4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4.97, WHIP 1.41로 결과가 떨어졌다.
이번 매치업의 선발 우위는 애리조나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평균자책점, 최근 볼넷 관리, 4일 휴식 성적에서 안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보이드는 원정에서 강했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피홈런 급증이라는 뚜렷한 위험 요소를 안고 들어간다.
불펜 분석
선발 뒤를 이어받는 구간에서도 현재 상황은 애리조나 쪽이 편하다.
로드리게스가 평균적인 투구를 해준다면 애리조나는 7회 전후부터 최근 컨디션이 좋은 자원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보이드가 최근처럼 일찍 흔들릴 경우 컵스는 불펜이 책임해야 하는 이닝 자체가 길어질 수 있다.
애리조나의 후반 핵심 자원은 최근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케빈 긴켈은 최근 12구를 던지며 0.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브랜딘 가르시아는 12구로 0.2이닝 무실점과 홀드, 후안 모릴로는 16구로 1이닝 무실점과 홀드를 기록했다.
세 투수 모두 최근 투구 수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좋다. 경기 후반 중요 상황에 투입할 수 있는 핵심 카드들의 소모가 크지 않다.
그 앞쪽도 안정적이었다.
저스틴 마르티네즈는 최근 17구로 1이닝 무자책, 조나단 로아이시가는 12구로 1이닝 무자책, 데니스 산타나는 19구로 1.1이닝 무자책, 후안 부르고스 역시 12구로 1이닝 무자책을 기록했다.
애리조나의 장점은 특정 마무리 한 명만 좋은 것이 아니라 선발에서 승리조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여러 자원이 동시에 최근 실점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안한 자원도 있다. 드레이 제임슨은 최근 2이닝 2자책점, 테일러 클라크는 1.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가 6이닝 전후를 책임한다면 이들을 반드시 박빙 승부에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최근 상태가 좋은 계투진 중심으로 후반을 구성할 수 있다.
컵스 불펜은 편차가 크다.
제이콥 웸은 최근 1이닝 2자책점, 다니엘 팔렌시아는 0.2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중요한 상황을 책임해야 할 자원들의 최근 내용이 좋지 않다.
아론 시베일은 최근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투구를 했지만 49개의 공을 던졌다. 바로 다음 경기에서 동일한 역할을 기대하기에는 투구량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
케일럽 띠엘바는 30구로 2이닝 무실점, 제페르잔 라이언은 10구로 1이닝 무실점, 카슨 헨리는 12구로 1이닝 무실점, 트렌트 손튼은 8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따라서 컵스 불펜 전체가 무너졌다고 볼 수는 없다. 최근 실점 없이 버틴 자원도 분명 존재한다.
다만 가장 큰 차이는 투입 시점이다.
보이드가 5회 이전부터 흔들리면 컵스는 승부처 이전에 여러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8~9회에 남겨둘 선택지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애리조나는 반대로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소화하면 최근 컨디션이 좋은 승리조를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불펜의 절대적인 이름값보다 선발과의 연결 구조에서 애리조나가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타선 분석
이번 매치업은 양 팀 모두 최근 타격감이 좋다는 점 때문에 선발 우위만으로 쉽게 끝낼 수 없다.
컵스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313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상대 로드리게스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상성만 놓고 보면 컵스 역시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을 갖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도 많다.
가브리엘 아리아스는 최근 6경기 표본에서 타율 1.000을 기록했고 케빈 알칸타라와 타이론 테일러는 각각 0.500이다.
마이클 콘포토는 0.385, 이안 햅 0.368,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세이야 스즈키는 각각 0.350, 마이클 부시는 0.333, 카슨 켈리는 0.308을 기록했다.
최근 여러 타순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컵스 타선의 강점이다.
알렉스 브레그먼은 0.222,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0.200, 니코 호너는 0.167로 상대적으로 흐름이 좋지 않지만 전체 타순에서 쉬어갈 구간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로드리게스가 평균자책점 2점대 투수라고 해서 컵스의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잡는 것도 위험하다.
로드리게스에게 필요한 것은 최근 8월에 보여준 볼넷 억제다. 컵스 타선은 한 명씩 따로 승부하면 관리할 수 있지만 연속 출루가 시작되면 여러 타자의 좋은 타격감이 한꺼번에 연결될 수 있다.
애리조나는 이번 경기에서 더 좋은 좌완 상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좌투수 상대 팀 타율이 0.426이다. 표본과 시점에 따른 변동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매치업에서 보이드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수치다.
최근 6경기에서도 여러 선수가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 호세는 0.500, 팀 타와는 0.412다. 코빈 캐롤은 0.368, Jordan Lawlar는 0.364, 제랄도 페르도모는 0.35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보이드가 장타 허용에서 흔들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캐롤을 비롯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얼마나 적게 두느냐가 중요하다.
라이언 왈드슈미트는 최근 타율 0.231, 가브리엘 모레노는 0.22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놀란 아레나도는 0.105, 맥스 케플러는 0.143, 라스 눗바는 0.182, 일데마로 바르가스는 0.167로 최근 타격 흐름이 좋지 않다.
애리조나 역시 모든 타자가 동시에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승부에서 중요한 것은 상위와 중심 타선에 좋은 타격 흐름의 선수가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보이드의 8월 피홈런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이 타순을 여러 차례 상대해야 한다.
특히 볼넷 이후 장타가 나오면 보이드의 투구 수와 실점이 동시에 증가한다.
타격에서는 양 팀 모두 현재 득점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다만 상대 선발의 최근 상태까지 결합하면 애리조나가 조금 더 유리하다.
컵스는 최근 안정적인 로드리게스를 상대하고, 애리조나는 최근 장타 허용이 급증한 보이드를 상대한다. 같은 좌완 상대 강세라도 실제 매치업의 난도는 다르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체이스 필드는 개폐식 돔 형태의 구장으로 기후와 풍향에 따른 외부 변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넓은 외야 공간 때문에 담장을 넘기는 타구뿐 아니라 외야 사이를 가르는 장타도 중요하다. 이번처럼 최근 컨택이 좋은 타자가 많은 경기에서는 단순한 홈런 개수보다 출루 이후 2루타성 타구가 얼마나 발생하느냐도 봐야 한다.
초반 경기 운영은 로드리게스가 조금 더 편하다.
최근 볼넷이 크게 줄었고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홈에서도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했다.
컵스가 초반부터 로드리게스를 흔들려면 좌완 상대 타율 0.313의 강점을 실제 연속 출루로 연결해야 한다.
반대로 애리조나는 보이드에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8월 네 경기에서 홈런 8개를 허용한 보이드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 승부를 선택하면 애리조나 중심 타선이 바로 장타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중요한 구간은 보이드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 정도다.
첫 타석을 통해 구종과 타이밍을 확인한 애리조나 타자들에게 보이드의 공이 다시 가운데로 몰릴 경우 최근의 피홈런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두 번째는 보이드가 내려간 이후다.
컵스가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가동하면 애리조나는 경기 후반까지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대할 기회를 얻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가 많은 상황에서는 긴 불펜 노출이 컵스에 부담스럽다.
컵스가 먼저 리드를 잡더라도 안심하기 어렵다. 최근 후반 핵심 자원 일부가 실점했고 애리조나는 가르시아, 모릴로, 긴켈 등으로 후반을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애리조나가 먼저 앞선다면 경기 운영이 훨씬 편해진다.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하고 최근 좋은 불펜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컵스가 후반에 점수를 따라붙을 기회가 줄어든다.
시즌 전체 팀 성적에서는 컵스가 앞선다.
컵스는 76승 57패, 승률 0.571이고 애리조나는 70승 63패, 승률 0.526이다.
하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시즌 승률보다 선발의 최근 상태와 좌완 상대 타격, 불펜 연결 구조가 더 강한 변수로 보인다.
종합 전망
이번 매치업은 애리조나가 여러 구간에서 작은 우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가장 먼저 선발이다.
로드리게스는 155이닝 평균자책점 2.61, WHIP 1.21을 기록했고 최근 8월에는 24.1이닝 동안 볼넷을 네 개만 허용했다. 이번과 같은 4일 휴식 후 성적도 평균자책점 2.04, WHIP 1.09로 좋았다.
보이드는 원정 평균자책점 3.00이라는 확실한 강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네 번의 8월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6.12, 피홈런 8개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이번 매치업에서는 더 큰 변수다.
상대가 좌완 투수에게 강한 애리조나다.
애리조나는 좌완 상대 팀 타율 0.426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도 페르난데스 호세, 팀 타와, 캐롤, Lawlar, 페르도모 등 여러 선수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보이드가 최근의 장타 허용을 줄이지 못하면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불펜에서도 애리조나가 더 편한 구조다.
가르시아와 모릴로, 긴켈을 비롯해 최근 무자책 투구를 한 자원이 여러 명 있고 로드리게스의 이닝 소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컵스도 최근 무실점 계투 자원이 존재하지만 보이드가 일찍 내려가면 불펜 전체가 맡아야 할 이닝이 길어진다는 부담이 있다.
따라서 승패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쪽에 무게를 둔다.
컵스가 시즌 전체 승률에서는 앞서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 직접 맞물리는 선발 컨디션과 좌완 상대 타격 조건, 후반 투수 운용은 애리조나가 더 좋다.
다만 로드리게스의 완벽한 무실점을 전제로 한 경기는 아니다.
컵스 역시 좌완 상대 팀 타율 0.313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상당히 많다. 애리조나가 승리하더라도 컵스가 일정한 득점을 보태는 형태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 8.5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가장 큰 근거는 보이드의 최근 장타 허용이다. 8월 25이닝 동안 홈런을 8개 허용했고 같은 기간 17자책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타선의 현재 좌완 상대 성적과 결합하면 홈팀이 혼자서도 기준점의 상당 부분을 채울 가능성이 있다.
컵스 역시 최근 공격 흐름이 나쁘지 않다. 아리아스, 알칸타라, 테일러, 콘포토, 햅, 스즈키 등 여러 타자에게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고 좌완 상대 팀 타율도 0.313이다.
로드리게스의 최근 제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컵스가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만들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기준점 8.5를 넘기기 위해 양 팀이 똑같이 많은 점수를 낼 필요는 없다.
애리조나가 보이드와 컵스 불펜을 상대로 경기 중후반까지 점수를 쌓고, 컵스가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몇 차례의 득점 기회를 살린다면 9점 이상에 접근할 수 있다.
오버의 핵심은 선발 두 명이 동시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드의 최근 피홈런 문제를 애리조나 타선이 얼마나 크게 확대하느냐다.
현재의 매치업에서는 애리조나가 경기 초중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고 후반까지 추가점을 붙이는 방향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부터 애리조나 쪽에 무게가 실린다. 두 팀 모두 좌완을 내세우지만 현재 투구 내용과 세부 지표의 방향은 상당히 다르다. 애리조나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에는 볼넷까지 눈에 띄게 줄었다. 반면 컵스의 매튜 보이드는 7월까지 좋았던 흐름이 8월 들어 피홈런 증가와 함께 크게 흔들렸다.
로드리게스는 올 시즌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55이닝을 소화하며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1, WHIP 1.21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42, FIP는 3.58이다. 단순히 승수가 많은 투수라기보다 선발로 긴 시즌을 보내면서 실점과 출루를 모두 일정 수준 이하로 관리해왔다.
8월 네 차례 등판에서는 24.1이닝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시즌 수치보다 조금 높지만 세부 내용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24.1이닝 동안 허용한 볼넷은 4개뿐이다. BB/9은 약 1.48까지 내려갔고 같은 기간 22개의 삼진을 잡아 K/BB 5.50을 기록했다. 최근 투구에서 가장 좋은 부분은 바로 이 지점이다. 타자를 잡기 전에 스스로 주자를 쌓는 장면이 크게 줄었다.
로드리게스가 이번 컵스 타선을 상대할 때도 볼넷 관리가 중요하다. 컵스는 최근 여러 타자에게서 동시에 좋은 컨택이 나오고 있다. 선두 출루를 허용한 뒤 중심 타선을 상대하는 것보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정면 승부하는 것이 훨씬 편하다.
홈과 원정에 따른 기복도 크지 않았다. 체이스 필드에서는 14경기 87.2이닝을 던지며 7승 3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고 피홈런은 6개다. 원정 평균자책점도 2.54로 큰 차이가 없다.
이번에는 4일 휴식 후 등판이다. 로드리게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04, WHIP 1.09를 기록했고 경기당 평균 6.2이닝을 소화했다.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37보다도 결과가 좋았다.
따라서 선발 이닝을 얼마나 책임할 수 있느냐는 부분에서도 기대치가 높다. 6회까지 로드리게스가 경기 흐름을 잡아준다면 애리조나는 최근 상태가 좋은 불펜을 바로 승부처에 투입할 수 있다.
반대편의 보이드는 시즌 전체 숫자만 보면 결코 가볍게 볼 투수는 아니다. 16경기에서 91이닝을 던지며 8승 2패,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WHIP는 1.24다.
문제는 최근이다.
보이드는 7월 37.1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17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만들었지만 8월 네 경기에서는 25이닝 동안 25피안타, 19실점, 17자책점을 허용했다. 해당 기간 평균자책점은 6.12다.
가장 심각한 변화는 홈런이다.
시즌 전체 피홈런이 14개인데 8월 네 차례 등판에서만 8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한 달 동안 시즌 피홈런의 절반 이상이 집중됐다.
장타 허용이 늘어난 상황에서 볼넷도 9개가 나왔다.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까지 겹칠 경우 한 이닝 실점 규모가 급격하게 커질 수 있는 형태다.
이번 상대가 애리조나라는 점에서 이 부분은 더욱 부담스럽다. 애리조나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중심 타선의 컨택도 살아 있다.
보이드에게 긍정적인 조건은 원정 성적이다. 원정 8경기 48이닝에서 평균자책점 3.00, 피홈런 3개를 기록했고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5.44와 피홈런 11개를 기록했다.
즉 장소만 놓고 보면 체이스 필드 원정 자체가 보이드에게 반드시 불리한 조건은 아니다.
하지만 현재 판단에서 더 큰 비중을 둬야 할 부분은 8월의 피홈런 증가다. 원정에서 시즌 내내 좋은 결과를 냈다는 사실과 최근 네 경기에서 장타 허용이 급증했다는 사실이 동시에 존재한다.
휴식일에서도 로드리게스와 차이가 있다. 보이드는 5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지만 4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4.97, WHIP 1.41로 결과가 떨어졌다.
이번 매치업의 선발 우위는 애리조나다.
로드리게스는 시즌 평균자책점, 최근 볼넷 관리, 4일 휴식 성적에서 안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보이드는 원정에서 강했다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피홈런 급증이라는 뚜렷한 위험 요소를 안고 들어간다.
불펜 분석
선발 뒤를 이어받는 구간에서도 현재 상황은 애리조나 쪽이 편하다.
로드리게스가 평균적인 투구를 해준다면 애리조나는 7회 전후부터 최근 컨디션이 좋은 자원들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보이드가 최근처럼 일찍 흔들릴 경우 컵스는 불펜이 책임해야 하는 이닝 자체가 길어질 수 있다.
애리조나의 후반 핵심 자원은 최근 실점을 최소화하고 있다.
케빈 긴켈은 최근 12구를 던지며 0.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브랜딘 가르시아는 12구로 0.2이닝 무실점과 홀드, 후안 모릴로는 16구로 1이닝 무실점과 홀드를 기록했다.
세 투수 모두 최근 투구 수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좋다. 경기 후반 중요 상황에 투입할 수 있는 핵심 카드들의 소모가 크지 않다.
그 앞쪽도 안정적이었다.
저스틴 마르티네즈는 최근 17구로 1이닝 무자책, 조나단 로아이시가는 12구로 1이닝 무자책, 데니스 산타나는 19구로 1.1이닝 무자책, 후안 부르고스 역시 12구로 1이닝 무자책을 기록했다.
애리조나의 장점은 특정 마무리 한 명만 좋은 것이 아니라 선발에서 승리조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여러 자원이 동시에 최근 실점을 억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불안한 자원도 있다. 드레이 제임슨은 최근 2이닝 2자책점, 테일러 클라크는 1.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가 6이닝 전후를 책임한다면 이들을 반드시 박빙 승부에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최근 상태가 좋은 계투진 중심으로 후반을 구성할 수 있다.
컵스 불펜은 편차가 크다.
제이콥 웸은 최근 1이닝 2자책점, 다니엘 팔렌시아는 0.2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반 중요한 상황을 책임해야 할 자원들의 최근 내용이 좋지 않다.
아론 시베일은 최근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안정적인 투구를 했지만 49개의 공을 던졌다. 바로 다음 경기에서 동일한 역할을 기대하기에는 투구량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
케일럽 띠엘바는 30구로 2이닝 무실점, 제페르잔 라이언은 10구로 1이닝 무실점, 카슨 헨리는 12구로 1이닝 무실점, 트렌트 손튼은 8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따라서 컵스 불펜 전체가 무너졌다고 볼 수는 없다. 최근 실점 없이 버틴 자원도 분명 존재한다.
다만 가장 큰 차이는 투입 시점이다.
보이드가 5회 이전부터 흔들리면 컵스는 승부처 이전에 여러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8~9회에 남겨둘 선택지가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애리조나는 반대로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소화하면 최근 컨디션이 좋은 승리조를 필요한 순간에만 사용할 수 있다.
불펜의 절대적인 이름값보다 선발과의 연결 구조에서 애리조나가 더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타선 분석
이번 매치업은 양 팀 모두 최근 타격감이 좋다는 점 때문에 선발 우위만으로 쉽게 끝낼 수 없다.
컵스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0.313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상대 로드리게스가 좌완이라는 점에서 상성만 놓고 보면 컵스 역시 공격할 수 있는 조건을 갖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도 많다.
가브리엘 아리아스는 최근 6경기 표본에서 타율 1.000을 기록했고 케빈 알칸타라와 타이론 테일러는 각각 0.500이다.
마이클 콘포토는 0.385, 이안 햅 0.368, 페드로 마르티네즈와 세이야 스즈키는 각각 0.350, 마이클 부시는 0.333, 카슨 켈리는 0.308을 기록했다.
최근 여러 타순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컵스 타선의 강점이다.
알렉스 브레그먼은 0.222,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은 0.200, 니코 호너는 0.167로 상대적으로 흐름이 좋지 않지만 전체 타순에서 쉬어갈 구간이 많다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로드리게스가 평균자책점 2점대 투수라고 해서 컵스의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잡는 것도 위험하다.
로드리게스에게 필요한 것은 최근 8월에 보여준 볼넷 억제다. 컵스 타선은 한 명씩 따로 승부하면 관리할 수 있지만 연속 출루가 시작되면 여러 타자의 좋은 타격감이 한꺼번에 연결될 수 있다.
애리조나는 이번 경기에서 더 좋은 좌완 상대 기록을 가지고 있다.
좌투수 상대 팀 타율이 0.426이다. 표본과 시점에 따른 변동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이번 매치업에서 보이드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수치다.
최근 6경기에서도 여러 선수가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페르난데스 호세는 0.500, 팀 타와는 0.412다. 코빈 캐롤은 0.368, Jordan Lawlar는 0.364, 제랄도 페르도모는 0.350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보이드가 장타 허용에서 흔들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캐롤을 비롯한 중심 타선 앞에 주자를 얼마나 적게 두느냐가 중요하다.
라이언 왈드슈미트는 최근 타율 0.231, 가브리엘 모레노는 0.22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놀란 아레나도는 0.105, 맥스 케플러는 0.143, 라스 눗바는 0.182, 일데마로 바르가스는 0.167로 최근 타격 흐름이 좋지 않다.
애리조나 역시 모든 타자가 동시에 좋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승부에서 중요한 것은 상위와 중심 타선에 좋은 타격 흐름의 선수가 집중돼 있다는 점이다. 보이드의 8월 피홈런이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이 타순을 여러 차례 상대해야 한다.
특히 볼넷 이후 장타가 나오면 보이드의 투구 수와 실점이 동시에 증가한다.
타격에서는 양 팀 모두 현재 득점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하다. 다만 상대 선발의 최근 상태까지 결합하면 애리조나가 조금 더 유리하다.
컵스는 최근 안정적인 로드리게스를 상대하고, 애리조나는 최근 장타 허용이 급증한 보이드를 상대한다. 같은 좌완 상대 강세라도 실제 매치업의 난도는 다르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체이스 필드는 개폐식 돔 형태의 구장으로 기후와 풍향에 따른 외부 변수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넓은 외야 공간 때문에 담장을 넘기는 타구뿐 아니라 외야 사이를 가르는 장타도 중요하다. 이번처럼 최근 컨택이 좋은 타자가 많은 경기에서는 단순한 홈런 개수보다 출루 이후 2루타성 타구가 얼마나 발생하느냐도 봐야 한다.
초반 경기 운영은 로드리게스가 조금 더 편하다.
최근 볼넷이 크게 줄었고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홈에서도 시즌 내내 안정적인 성적을 유지했다.
컵스가 초반부터 로드리게스를 흔들려면 좌완 상대 타율 0.313의 강점을 실제 연속 출루로 연결해야 한다.
반대로 애리조나는 보이드에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8월 네 경기에서 홈런 8개를 허용한 보이드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 승부를 선택하면 애리조나 중심 타선이 바로 장타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첫 번째 중요한 구간은 보이드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 정도다.
첫 타석을 통해 구종과 타이밍을 확인한 애리조나 타자들에게 보이드의 공이 다시 가운데로 몰릴 경우 최근의 피홈런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
두 번째는 보이드가 내려간 이후다.
컵스가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가동하면 애리조나는 경기 후반까지 여러 유형의 투수를 상대할 기회를 얻는다.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가 많은 상황에서는 긴 불펜 노출이 컵스에 부담스럽다.
컵스가 먼저 리드를 잡더라도 안심하기 어렵다. 최근 후반 핵심 자원 일부가 실점했고 애리조나는 가르시아, 모릴로, 긴켈 등으로 후반을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애리조나가 먼저 앞선다면 경기 운영이 훨씬 편해진다. 로드리게스가 긴 이닝을 책임하고 최근 좋은 불펜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컵스가 후반에 점수를 따라붙을 기회가 줄어든다.
시즌 전체 팀 성적에서는 컵스가 앞선다.
컵스는 76승 57패, 승률 0.571이고 애리조나는 70승 63패, 승률 0.526이다.
하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시즌 승률보다 선발의 최근 상태와 좌완 상대 타격, 불펜 연결 구조가 더 강한 변수로 보인다.
종합 전망
이번 매치업은 애리조나가 여러 구간에서 작은 우위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가장 먼저 선발이다.
로드리게스는 155이닝 평균자책점 2.61, WHIP 1.21을 기록했고 최근 8월에는 24.1이닝 동안 볼넷을 네 개만 허용했다. 이번과 같은 4일 휴식 후 성적도 평균자책점 2.04, WHIP 1.09로 좋았다.
보이드는 원정 평균자책점 3.00이라는 확실한 강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최근 네 번의 8월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6.12, 피홈런 8개를 기록했다는 사실이 이번 매치업에서는 더 큰 변수다.
상대가 좌완 투수에게 강한 애리조나다.
애리조나는 좌완 상대 팀 타율 0.426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도 페르난데스 호세, 팀 타와, 캐롤, Lawlar, 페르도모 등 여러 선수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보이드가 최근의 장타 허용을 줄이지 못하면 경기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불펜에서도 애리조나가 더 편한 구조다.
가르시아와 모릴로, 긴켈을 비롯해 최근 무자책 투구를 한 자원이 여러 명 있고 로드리게스의 이닝 소화까지 기대할 수 있다.
컵스도 최근 무실점 계투 자원이 존재하지만 보이드가 일찍 내려가면 불펜 전체가 맡아야 할 이닝이 길어진다는 부담이 있다.
따라서 승패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쪽에 무게를 둔다.
컵스가 시즌 전체 승률에서는 앞서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 직접 맞물리는 선발 컨디션과 좌완 상대 타격 조건, 후반 투수 운용은 애리조나가 더 좋다.
다만 로드리게스의 완벽한 무실점을 전제로 한 경기는 아니다.
컵스 역시 좌완 상대 팀 타율 0.313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 타격감이 좋은 선수가 상당히 많다. 애리조나가 승리하더라도 컵스가 일정한 득점을 보태는 형태를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 8.5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가장 큰 근거는 보이드의 최근 장타 허용이다. 8월 25이닝 동안 홈런을 8개 허용했고 같은 기간 17자책점을 기록했다.
애리조나 타선의 현재 좌완 상대 성적과 결합하면 홈팀이 혼자서도 기준점의 상당 부분을 채울 가능성이 있다.
컵스 역시 최근 공격 흐름이 나쁘지 않다. 아리아스, 알칸타라, 테일러, 콘포토, 햅, 스즈키 등 여러 타자에게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고 좌완 상대 팀 타율도 0.313이다.
로드리게스의 최근 제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컵스가 초반부터 대량 득점을 만들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기준점 8.5를 넘기기 위해 양 팀이 똑같이 많은 점수를 낼 필요는 없다.
애리조나가 보이드와 컵스 불펜을 상대로 경기 중후반까지 점수를 쌓고, 컵스가 로드리게스를 상대로 몇 차례의 득점 기회를 살린다면 9점 이상에 접근할 수 있다.
오버의 핵심은 선발 두 명이 동시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보이드의 최근 피홈런 문제를 애리조나 타선이 얼마나 크게 확대하느냐다.
현재의 매치업에서는 애리조나가 경기 초중반부터 주도권을 가져가고 후반까지 추가점을 붙이는 방향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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