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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 MLB 마이애미 보스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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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단계에서부터 보스턴 쪽이 비교적 편한 조건을 갖고 출발한다. 마이애미의 라이언 구스토는 시즌 내내 이닝과 실점 관리에서 기복을 보였고, 보스턴의 소니 그레이는 최근 안정적인 제구와 긴 이닝 소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두 투수의 휴식일 성적과 홈·원정 편차까지 겹치면서 초반 마운드 싸움의 기대치가 갈린다.
소니 그레이는 올 시즌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9, WHIP 1.16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승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출루 허용과 실점 억제를 함께 관리해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최근 투구에서도 빠른 공의 구속 자체보다 변화구와 패스트볼의 조합이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포심은 92~93마일 수준에서 형성됐고, 투심과 스위퍼를 이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최근 3경기에서 특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볼넷 관리다. BB%를 5% 아래로 낮추면서 불필요한 출루를 최소화했다. 구위가 아주 압도적이지 않은 경기에서도 볼넷으로 위기를 키우지 않기 때문에 한 이닝 대량 실점으로 번지는 상황이 적었다.
마이애미와의 상성도 그레이에게 나쁘지 않다.
마이애미 타선을 상대로 장타 허용률을 0.300 이하로 묶었고, 우타자에게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이용해 강한 타구를 줄이는 흐름을 보였다.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조금 올라가는 약점은 있지만 체인지업의 비중을 높이면서 대응해왔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등판 간격이다.
그레이는 5일 휴식보다 4일 휴식 후 성적이 좋았다. 루틴이 짧아졌을 때 오히려 릴리스와 커맨드가 안정됐고, 이번 역시 4일 휴식 후 홈 등판이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만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6이닝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을 충분히 볼 수 있다.
마이애미 선발 라이언 구스토는 시즌 0승 3패, 평균자책점 4.37, WHIP 1.34를 기록하고 있다. 숫자 자체에서도 그레이와 차이가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경기 중 투구 내용의 변화다.
구스토는 경기 초반에는 94마일 안팎의 패스트볼을 이용해 타자를 공격적으로 상대하지만 이닝이 진행될수록 구속 유지가 쉽지 않았다.
최근 등판에서는 경기 초반 94마일 수준이던 빠른 공이 중반 91마일 안팎까지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시점부터 타자들이 공을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헛스윙 비율도 함께 떨어졌다.
빠른 공의 힘이 감소하면 변화구 커맨드의 중요성이 커지는데, 구스토는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다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상대가 보스턴이라는 점에서 그 실수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보스턴은 현재 상위 타선에서 여러 타자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구스토가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승부하는 순간 장타 위험이 커진다.
휴식일에서도 구스토는 이번 조건이 편하지 않다.
5일 휴식 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구가 나왔지만 4일 휴식 후에는 구속 유지와 제구가 흔들리는 경향을 보였다.
원정 성적도 부담스럽다.
홈에서는 일정 수준을 버텨낸 경기가 있었지만 원정에서는 볼넷 증가와 함께 5이닝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간 경기가 적지 않았다.
보스턴 타선이 초반부터 무조건 강공으로 승부할 필요도 없다. 볼을 골라내며 구스토의 투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4~5회부터 마이애미 불펜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선발 싸움에서 마이애미가 원하는 그림은 구스토가 초반을 최소 실점으로 넘기고 5이닝 이상을 책임하는 것이다.
반대로 보스턴은 그레이가 자신의 평균적인 투구만 보여줘도 경기 운영이 상당히 편해진다.
두 투수의 현재 조건을 비교하면 소니 그레이의 우위가 분명하다.
구스토가 초반 구속을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좋은 투구를 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이닝이 진행될수록 보스턴 쪽으로 선발 싸움의 무게가 이동하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 다음으로 큰 차이가 날 수 있는 구간은 불펜이다.
보스턴은 그레이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있고, 경기 후반 사용할 수 있는 핵심 투수들의 최근 성적도 안정적이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최근 2이닝을 소화하면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2세이브를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는 33개다.
9회 리드 상황에 채프먼을 투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스턴의 후반 운영은 상당히 명확하다.
그 앞을 맡는 타이론 게레로도 최근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홀드를 기록했다.
와이어트 올즈는 최근 18구로 0.2이닝 무실점, 그렉 와이서트는 12구로 1이닝 무실점, 윌렉 감보아도 20구로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 명의 마무리만 좋은 것이 아니라 7회부터 9회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여러 투수가 동시에 최근 실점을 억제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브라이언 베요는 최근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50이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긴 이닝을 맡길 수 있는 카드다.
에릭 밀러는 최근 29구를 던지며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연투 부담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그럼에도 보스턴은 대체할 자원이 충분하다.
그레이가 6~7회까지 던져준다면 최근 상태가 좋은 승리조를 필요한 이닝에만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애미의 상황은 훨씬 복잡하다.
조쉬 엑네스는 최근 2이닝 1실점, 케이드 깁슨은 1.2이닝 3실점, 타일러 주버는 1.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 세 투수가 최근 연속 등판을 소화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 불펜 운용에 상당한 제약이 된다.
마이애미가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은 구스토가 4~5회 이전에 내려가는 것이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이후 네 이닝 이상을 불펜이 책임해야 하는데, 최근 많은 공을 던진 자원과 실점이 있었던 투수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잭 반스톤은 최근 41구를 던지며 3이닝 무실점으로 버텼고, 마이클 피터슨도 34구로 1.1이닝 무실점, 빅터 보드닉은 4구로 0.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쓸 수 있는 카드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투구량을 보면 긴 이닝을 맡았던 투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해야 하고, 박빙의 후반 승부에서 확실하게 맡길 자원이 많지는 않다.
칼빈 포셔는 최근 2이닝 1실점, 피터 페어뱅크스는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가 한두 점 차로 앞선 상태에서 8~9회에 진입해도 안심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 경기의 불펜 비교는 단순히 평균자책점 하나를 놓고 보는 것보다 선발과의 연결 구조가 중요하다.
보스턴은 그레이가 긴 이닝을 책임한 뒤 최근 좋은 승리조를 짧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구스토의 평균 이닝이 길지 않고 최근 불펜 사용량까지 겹쳤다.
같은 동점으로 6회에 들어가더라도 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의 폭은 보스턴이 더 넓다.
타선 분석
타선에서도 현재 흐름은 보스턴이 더 좋다.
특정 중심 타자 한두 명에게만 의존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위 타순부터 중하위까지 여러 곳에서 출루와 안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타자는 자마이 존스다.
시즌 타율 0.520에 최근 6경기 타율 1.000을 기록하고 있다. 짧은 표본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현재 컨택 상태가 좋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다.
게스퍼 믹키도 시즌 타율 0.286에서 최근 0.545까지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세단 라파엘라는 시즌 타율 0.291, 최근 0.381을 기록하고 있다.
닉 소가드는 0.333, 재런 두란도 최근 0.333을 기록하면서 타선의 연결을 담당하고 있다.
보스턴이 이번 경기에서 유리한 이유는 한 명이 출루한 뒤 공격이 끊기지 않는 데 있다.
구스토가 초반 볼넷이나 단타를 허용한 상태에서 중심 타선을 만나게 되면 한 번의 장타가 바로 다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타자도 있다.
윌슨 콘트레라스는 최근 타율 0.211, 일라이 화이트 0.250, 윌리어 아브레유 0.200, 앤서니 세이글러 0.200이다.
코너 웡과 케일럽 더빈은 각각 0.250을 기록했고, 앤드루 모나스테리오는 0.167, 애들리 러치맨은 0.071로 부진하다.
따라서 모든 타자가 뜨겁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가 상위와 중심에 충분히 배치돼 있고, 상대 선발 구스토가 경기 중반 구속 유지에서 불안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보스턴에 유리하다.
마이애미는 타선 전체의 연결력이 떨어져 있다.
데이비슨 데 로스 산토스와 오웬 케이시는 최근 6경기 타율 0.500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야콥 마시도 0.417을 기록했다.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는 0.294, 마크 조는 0.273, 하비어 에드워즈는 0.263이다.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가 전혀 없는 타선은 아니다.
문제는 득점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오토 로페스는 최근 타율 0.235, 재비어 사노자는 0.211, 카윈 스타우어스는 0.200을 기록하고 있다.
코너 그리핀은 0.125, 오거스틴 라미레즈는 0.091로 크게 떨어져 있다.
상위 타자가 출루한 뒤 뒤에서 다시 연결되는 빈도가 낮아지면서 한 이닝에 여러 점을 생산하기가 어려워졌다.
이번 상대가 소니 그레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그레이는 최근 볼넷 관리가 좋고 변화구를 통해 장타를 줄일 수 있는 투수다.
마이애미가 승부를 만들려면 몇 차례 오지 않을 득점권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그레이에게 1~2회부터 볼넷을 얻어내거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한다면 경기를 붙잡을 수 있지만, 초반 기회를 놓친 뒤 6~7회까지 끌려가면 보스턴 승리조까지 상대해야 한다.
타격의 현재 연결성과 선발 상성을 함께 보면 보스턴이 분명히 앞선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보스턴의 홈구장은 독특한 외야 구조 때문에 2루타 이상의 장타가 만들어질 수 있는 구장이다.
모든 타구가 홈런으로 연결되는 환경은 아니지만 펜스 구조와 외야 공간 때문에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
이 조건은 현재 보스턴 타선과 구스토의 매치업에서 중요하다.
구스토가 초반 강한 빠른 공을 유지하더라도 4회 이후 구속이 떨어지고 가운데 실투가 늘어나면 단타 하나가 아니라 2루타 이상으로 연결될 위험이 커진다.
보스턴은 반드시 홈런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출루 이후 외야 사이를 가르는 타구 하나만 나와도 주자가 홈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구스토 입장에서는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 초반 첫 번째 확인 지점은 구스토의 투구 수다.
1~3회까지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 빠른 승부를 한다면 마이애미도 예상보다 오래 경기를 팽팽하게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보스턴 타자들이 파울과 볼을 골라내며 매 타석 5~6구 승부를 만들면 구스토의 가장 약한 구간이 빨리 찾아온다.
4~5회부터 패스트볼 구속이 떨어지면서 보스턴 중심 타선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타석을 맞게 되는 상황이 홈팀에는 가장 좋은 득점 시점이 될 수 있다.
소니 그레이에게는 초반 선두타자 출루가 중요하다.
마이애미 타선의 최근 전체적인 연결은 좋지 않지만 데 로스 산토스, 케이시, 마시처럼 컨택이 좋은 타자가 존재한다.
이들을 연속으로 내보내면 침체된 타선이라도 한 이닝 득점 가능성이 생긴다.
반대로 그레이가 최근처럼 볼넷을 줄이고 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중심 타선을 상대한다면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경기의 두 번째 분기점은 6회 이후다.
보스턴이 이 시점까지 리드를 잡고 있다면 후반 운영이 상당히 유리하다.
게레로를 거쳐 채프먼까지 연결할 수 있고, 그 사이에도 와이서트와 감보아 등 최근 무실점 자원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이애미가 리드한 상태라도 상황은 편하지 않다.
최근 불펜 소모와 8~9회 자원의 불안 때문에 한두 점 차를 끝까지 지키는 과정에서 계속 위험을 안고 가야 한다.
따라서 보스턴은 경기 초반에 점수 차를 크게 만들지 못하더라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5회까지 동점이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선발 이닝과 불펜 뎁스의 차이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전력 차이는 한 가지 지표가 아니라 여러 조건이 동시에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발에서는 소니 그레이가 앞선다.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9, WHIP 1.16의 시즌 성적에 최근 볼넷 억제까지 안정적이다.
이번과 같은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도 강점을 보여왔다.
라이언 구스토는 직전까지 완전히 무너진 투수라고 볼 수는 없지만 시즌 0승 3패, 평균자책점 4.37, WHIP 1.34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 중반 구속 유지가 문제였다.
원정이라는 조건도 부담이다.
타선에서도 보스턴의 최근 연결력이 더 좋다.
존스, 믹키, 라파엘라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어 구스토가 한 번 흔들렸을 때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마이애미에도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가 있지만 타순 후반부까지 공격이 이어지는 힘에서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 불펜이다.
보스턴은 채프먼과 게레로를 중심으로 후반을 정리할 수 있고 여러 중간 계투가 최근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연속 등판과 투구량 때문에 계투 운용에서 제약이 크고, 8~9회에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카드도 부족하다.
따라서 승패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선택한다.
다만 처음부터 큰 점수 차로 벌어지는 경기만을 예상할 필요는 없다.
구스토가 초반 빠른 공으로 버틴다면 3~4회 정도까지는 접전이 가능하다.
보스턴에 가장 유리한 시점은 구스토의 투구 수가 누적되는 경기 중반과 마이애미 불펜이 가동되는 이후다.
그레이가 마이애미 타선을 1~2실점 안에서 관리하고 보스턴이 4~6회 사이 필요한 점수를 만들어낸다면 후반은 홈팀이 훨씬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는 승패 방향과 총점 방향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보스턴 타선만 보면 오버를 생각할 근거가 충분하다.
구스토의 이닝 유지가 불안하고 마이애미 불펜 역시 최근 사용량이 많다. 보스턴이 혼자 5점 안팎을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조건이다.
하지만 7.5를 넘기려면 마이애미가 어느 정도 점수를 보태거나 보스턴이 일방적으로 아주 많은 득점을 해야 한다.
현재 마이애미의 타격 연결과 상대 선발을 보면 이 부분에서 확신을 주기 어렵다.
소니 그레이는 최근 볼넷을 억제하고 있고 마이애미를 상대로 장타를 관리할 수 있는 투수다.
그레이가 6이닝 이상을 1~2실점 안에서 정리한다면 이후에는 보스턴의 좋은 불펜이 이어진다.
채프먼과 게레로를 포함한 후반 승리조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마이애미가 경기 막판 점수를 추가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최종 언오버 방향은 7.5 언더다.
가장 현실적인 득점 구조는 보스턴이 구스토와 마이애미 불펜을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마이애미의 득점을 그레이와 보스턴 불펜이 낮게 묶는 형태다.
보스턴이 4~6점 정도를 생산하더라도 마이애미가 0~2점 수준에 머문다면 기준점 아래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다.
초반에는 구스토가 버티고, 중반부터 보스턴이 점수를 벌린 뒤 그레이와 승리조가 마이애미의 반격을 끊는 경기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보스턴 레드삭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단계에서부터 보스턴 쪽이 비교적 편한 조건을 갖고 출발한다. 마이애미의 라이언 구스토는 시즌 내내 이닝과 실점 관리에서 기복을 보였고, 보스턴의 소니 그레이는 최근 안정적인 제구와 긴 이닝 소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두 투수의 휴식일 성적과 홈·원정 편차까지 겹치면서 초반 마운드 싸움의 기대치가 갈린다.
소니 그레이는 올 시즌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9, WHIP 1.16을 기록하고 있다. 단순히 승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출루 허용과 실점 억제를 함께 관리해왔다는 점이 중요하다.
최근 투구에서도 빠른 공의 구속 자체보다 변화구와 패스트볼의 조합이 안정적으로 작동했다. 포심은 92~93마일 수준에서 형성됐고, 투심과 스위퍼를 이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무너뜨리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최근 3경기에서 특히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볼넷 관리다. BB%를 5% 아래로 낮추면서 불필요한 출루를 최소화했다. 구위가 아주 압도적이지 않은 경기에서도 볼넷으로 위기를 키우지 않기 때문에 한 이닝 대량 실점으로 번지는 상황이 적었다.
마이애미와의 상성도 그레이에게 나쁘지 않다.
마이애미 타선을 상대로 장타 허용률을 0.300 이하로 묶었고, 우타자에게는 바깥쪽 슬라이더를 이용해 강한 타구를 줄이는 흐름을 보였다.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이 조금 올라가는 약점은 있지만 체인지업의 비중을 높이면서 대응해왔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은 등판 간격이다.
그레이는 5일 휴식보다 4일 휴식 후 성적이 좋았다. 루틴이 짧아졌을 때 오히려 릴리스와 커맨드가 안정됐고, 이번 역시 4일 휴식 후 홈 등판이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투구 수만 과도하게 늘어나지 않는다면 6이닝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을 충분히 볼 수 있다.
마이애미 선발 라이언 구스토는 시즌 0승 3패, 평균자책점 4.37, WHIP 1.34를 기록하고 있다. 숫자 자체에서도 그레이와 차이가 있지만 더 큰 문제는 경기 중 투구 내용의 변화다.
구스토는 경기 초반에는 94마일 안팎의 패스트볼을 이용해 타자를 공격적으로 상대하지만 이닝이 진행될수록 구속 유지가 쉽지 않았다.
최근 등판에서는 경기 초반 94마일 수준이던 빠른 공이 중반 91마일 안팎까지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이 시점부터 타자들이 공을 따라가기 시작하면서 헛스윙 비율도 함께 떨어졌다.
빠른 공의 힘이 감소하면 변화구 커맨드의 중요성이 커지는데, 구스토는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잡으려다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상대가 보스턴이라는 점에서 그 실수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보스턴은 현재 상위 타선에서 여러 타자가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구스토가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승부하는 순간 장타 위험이 커진다.
휴식일에서도 구스토는 이번 조건이 편하지 않다.
5일 휴식 후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구가 나왔지만 4일 휴식 후에는 구속 유지와 제구가 흔들리는 경향을 보였다.
원정 성적도 부담스럽다.
홈에서는 일정 수준을 버텨낸 경기가 있었지만 원정에서는 볼넷 증가와 함께 5이닝 이전에 마운드를 내려간 경기가 적지 않았다.
보스턴 타선이 초반부터 무조건 강공으로 승부할 필요도 없다. 볼을 골라내며 구스토의 투구 수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4~5회부터 마이애미 불펜을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선발 싸움에서 마이애미가 원하는 그림은 구스토가 초반을 최소 실점으로 넘기고 5이닝 이상을 책임하는 것이다.
반대로 보스턴은 그레이가 자신의 평균적인 투구만 보여줘도 경기 운영이 상당히 편해진다.
두 투수의 현재 조건을 비교하면 소니 그레이의 우위가 분명하다.
구스토가 초반 구속을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좋은 투구를 할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이닝이 진행될수록 보스턴 쪽으로 선발 싸움의 무게가 이동하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 다음으로 큰 차이가 날 수 있는 구간은 불펜이다.
보스턴은 그레이가 6회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있고, 경기 후반 사용할 수 있는 핵심 투수들의 최근 성적도 안정적이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최근 2이닝을 소화하면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2세이브를 기록했다. 최근 투구 수는 33개다.
9회 리드 상황에 채프먼을 투입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보스턴의 후반 운영은 상당히 명확하다.
그 앞을 맡는 타이론 게레로도 최근 2.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홀드를 기록했다.
와이어트 올즈는 최근 18구로 0.2이닝 무실점, 그렉 와이서트는 12구로 1이닝 무실점, 윌렉 감보아도 20구로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 명의 마무리만 좋은 것이 아니라 7회부터 9회까지 연결할 수 있는 여러 투수가 동시에 최근 실점을 억제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브라이언 베요는 최근 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4.50이지만 경기 상황에 따라 긴 이닝을 맡길 수 있는 카드다.
에릭 밀러는 최근 29구를 던지며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연투 부담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 범위가 제한될 수 있다.
그럼에도 보스턴은 대체할 자원이 충분하다.
그레이가 6~7회까지 던져준다면 최근 상태가 좋은 승리조를 필요한 이닝에만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애미의 상황은 훨씬 복잡하다.
조쉬 엑네스는 최근 2이닝 1실점, 케이드 깁슨은 1.2이닝 3실점, 타일러 주버는 1.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이 세 투수가 최근 연속 등판을 소화했다는 점은 이번 경기 불펜 운용에 상당한 제약이 된다.
마이애미가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은 구스토가 4~5회 이전에 내려가는 것이다.
선발이 일찍 내려가면 이후 네 이닝 이상을 불펜이 책임해야 하는데, 최근 많은 공을 던진 자원과 실점이 있었던 투수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잭 반스톤은 최근 41구를 던지며 3이닝 무실점으로 버텼고, 마이클 피터슨도 34구로 1.1이닝 무실점, 빅터 보드닉은 4구로 0.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쓸 수 있는 카드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다만 투구량을 보면 긴 이닝을 맡았던 투수들의 체력 부담을 고려해야 하고, 박빙의 후반 승부에서 확실하게 맡길 자원이 많지는 않다.
칼빈 포셔는 최근 2이닝 1실점, 피터 페어뱅크스는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가 한두 점 차로 앞선 상태에서 8~9회에 진입해도 안심하기 어려운 이유다.
이 경기의 불펜 비교는 단순히 평균자책점 하나를 놓고 보는 것보다 선발과의 연결 구조가 중요하다.
보스턴은 그레이가 긴 이닝을 책임한 뒤 최근 좋은 승리조를 짧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이애미는 구스토의 평균 이닝이 길지 않고 최근 불펜 사용량까지 겹쳤다.
같은 동점으로 6회에 들어가더라도 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카드의 폭은 보스턴이 더 넓다.
타선 분석
타선에서도 현재 흐름은 보스턴이 더 좋다.
특정 중심 타자 한두 명에게만 의존하는 형태가 아니라 상위 타순부터 중하위까지 여러 곳에서 출루와 안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타자는 자마이 존스다.
시즌 타율 0.520에 최근 6경기 타율 1.000을 기록하고 있다. 짧은 표본이라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현재 컨택 상태가 좋다는 사실 자체는 분명하다.
게스퍼 믹키도 시즌 타율 0.286에서 최근 0.545까지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세단 라파엘라는 시즌 타율 0.291, 최근 0.381을 기록하고 있다.
닉 소가드는 0.333, 재런 두란도 최근 0.333을 기록하면서 타선의 연결을 담당하고 있다.
보스턴이 이번 경기에서 유리한 이유는 한 명이 출루한 뒤 공격이 끊기지 않는 데 있다.
구스토가 초반 볼넷이나 단타를 허용한 상태에서 중심 타선을 만나게 되면 한 번의 장타가 바로 다득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타자도 있다.
윌슨 콘트레라스는 최근 타율 0.211, 일라이 화이트 0.250, 윌리어 아브레유 0.200, 앤서니 세이글러 0.200이다.
코너 웡과 케일럽 더빈은 각각 0.250을 기록했고, 앤드루 모나스테리오는 0.167, 애들리 러치맨은 0.071로 부진하다.
따라서 모든 타자가 뜨겁다고 평가할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가 상위와 중심에 충분히 배치돼 있고, 상대 선발 구스토가 경기 중반 구속 유지에서 불안 요소를 갖고 있다는 점이 보스턴에 유리하다.
마이애미는 타선 전체의 연결력이 떨어져 있다.
데이비슨 데 로스 산토스와 오웬 케이시는 최근 6경기 타율 0.500으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야콥 마시도 0.417을 기록했다.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는 0.294, 마크 조는 0.273, 하비어 에드워즈는 0.263이다.
안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가 전혀 없는 타선은 아니다.
문제는 득점으로 연결하는 과정이다.
오토 로페스는 최근 타율 0.235, 재비어 사노자는 0.211, 카윈 스타우어스는 0.200을 기록하고 있다.
코너 그리핀은 0.125, 오거스틴 라미레즈는 0.091로 크게 떨어져 있다.
상위 타자가 출루한 뒤 뒤에서 다시 연결되는 빈도가 낮아지면서 한 이닝에 여러 점을 생산하기가 어려워졌다.
이번 상대가 소니 그레이라는 점도 부담이다.
그레이는 최근 볼넷 관리가 좋고 변화구를 통해 장타를 줄일 수 있는 투수다.
마이애미가 승부를 만들려면 몇 차례 오지 않을 득점권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
그레이에게 1~2회부터 볼넷을 얻어내거나 실투를 장타로 연결한다면 경기를 붙잡을 수 있지만, 초반 기회를 놓친 뒤 6~7회까지 끌려가면 보스턴 승리조까지 상대해야 한다.
타격의 현재 연결성과 선발 상성을 함께 보면 보스턴이 분명히 앞선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보스턴의 홈구장은 독특한 외야 구조 때문에 2루타 이상의 장타가 만들어질 수 있는 구장이다.
모든 타구가 홈런으로 연결되는 환경은 아니지만 펜스 구조와 외야 공간 때문에 강한 라인드라이브 타구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
이 조건은 현재 보스턴 타선과 구스토의 매치업에서 중요하다.
구스토가 초반 강한 빠른 공을 유지하더라도 4회 이후 구속이 떨어지고 가운데 실투가 늘어나면 단타 하나가 아니라 2루타 이상으로 연결될 위험이 커진다.
보스턴은 반드시 홈런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출루 이후 외야 사이를 가르는 타구 하나만 나와도 주자가 홈까지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구스토 입장에서는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경기 초반 첫 번째 확인 지점은 구스토의 투구 수다.
1~3회까지 스트라이크를 먼저 잡고 빠른 승부를 한다면 마이애미도 예상보다 오래 경기를 팽팽하게 가져갈 수 있다.
반대로 보스턴 타자들이 파울과 볼을 골라내며 매 타석 5~6구 승부를 만들면 구스토의 가장 약한 구간이 빨리 찾아온다.
4~5회부터 패스트볼 구속이 떨어지면서 보스턴 중심 타선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타석을 맞게 되는 상황이 홈팀에는 가장 좋은 득점 시점이 될 수 있다.
소니 그레이에게는 초반 선두타자 출루가 중요하다.
마이애미 타선의 최근 전체적인 연결은 좋지 않지만 데 로스 산토스, 케이시, 마시처럼 컨택이 좋은 타자가 존재한다.
이들을 연속으로 내보내면 침체된 타선이라도 한 이닝 득점 가능성이 생긴다.
반대로 그레이가 최근처럼 볼넷을 줄이고 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중심 타선을 상대한다면 경기 템포를 빠르게 가져갈 수 있다.
경기의 두 번째 분기점은 6회 이후다.
보스턴이 이 시점까지 리드를 잡고 있다면 후반 운영이 상당히 유리하다.
게레로를 거쳐 채프먼까지 연결할 수 있고, 그 사이에도 와이서트와 감보아 등 최근 무실점 자원을 선택할 수 있다.
마이애미가 리드한 상태라도 상황은 편하지 않다.
최근 불펜 소모와 8~9회 자원의 불안 때문에 한두 점 차를 끝까지 지키는 과정에서 계속 위험을 안고 가야 한다.
따라서 보스턴은 경기 초반에 점수 차를 크게 만들지 못하더라도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5회까지 동점이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선발 이닝과 불펜 뎁스의 차이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전력 차이는 한 가지 지표가 아니라 여러 조건이 동시에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선발에서는 소니 그레이가 앞선다.
16승 3패, 평균자책점 2.79, WHIP 1.16의 시즌 성적에 최근 볼넷 억제까지 안정적이다.
이번과 같은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도 강점을 보여왔다.
라이언 구스토는 직전까지 완전히 무너진 투수라고 볼 수는 없지만 시즌 0승 3패, 평균자책점 4.37, WHIP 1.34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 중반 구속 유지가 문제였다.
원정이라는 조건도 부담이다.
타선에서도 보스턴의 최근 연결력이 더 좋다.
존스, 믹키, 라파엘라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어 구스토가 한 번 흔들렸을 때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마이애미에도 좋은 타격감을 보이는 선수가 있지만 타순 후반부까지 공격이 이어지는 힘에서는 차이가 있다.
그리고 이번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차이를 만드는 부분이 불펜이다.
보스턴은 채프먼과 게레로를 중심으로 후반을 정리할 수 있고 여러 중간 계투가 최근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연속 등판과 투구량 때문에 계투 운용에서 제약이 크고, 8~9회에 확실한 우위를 보이는 카드도 부족하다.
따라서 승패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선택한다.
다만 처음부터 큰 점수 차로 벌어지는 경기만을 예상할 필요는 없다.
구스토가 초반 빠른 공으로 버틴다면 3~4회 정도까지는 접전이 가능하다.
보스턴에 가장 유리한 시점은 구스토의 투구 수가 누적되는 경기 중반과 마이애미 불펜이 가동되는 이후다.
그레이가 마이애미 타선을 1~2실점 안에서 관리하고 보스턴이 4~6회 사이 필요한 점수를 만들어낸다면 후반은 홈팀이 훨씬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는 승패 방향과 총점 방향을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다.
보스턴 타선만 보면 오버를 생각할 근거가 충분하다.
구스토의 이닝 유지가 불안하고 마이애미 불펜 역시 최근 사용량이 많다. 보스턴이 혼자 5점 안팎을 만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조건이다.
하지만 7.5를 넘기려면 마이애미가 어느 정도 점수를 보태거나 보스턴이 일방적으로 아주 많은 득점을 해야 한다.
현재 마이애미의 타격 연결과 상대 선발을 보면 이 부분에서 확신을 주기 어렵다.
소니 그레이는 최근 볼넷을 억제하고 있고 마이애미를 상대로 장타를 관리할 수 있는 투수다.
그레이가 6이닝 이상을 1~2실점 안에서 정리한다면 이후에는 보스턴의 좋은 불펜이 이어진다.
채프먼과 게레로를 포함한 후반 승리조가 정상적으로 연결되면 마이애미가 경기 막판 점수를 추가하기도 쉽지 않다.
따라서 최종 언오버 방향은 7.5 언더다.
가장 현실적인 득점 구조는 보스턴이 구스토와 마이애미 불펜을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마이애미의 득점을 그레이와 보스턴 불펜이 낮게 묶는 형태다.
보스턴이 4~6점 정도를 생산하더라도 마이애미가 0~2점 수준에 머문다면 기준점 아래에서 경기가 끝날 수 있다.
초반에는 구스토가 버티고, 중반부터 보스턴이 점수를 벌린 뒤 그레이와 승리조가 마이애미의 반격을 끊는 경기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보스턴 레드삭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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