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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MLB 뉴욕양키스 휴스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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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뉴욕 양키스가 먼저 우위를 가져간다. 게릿 콜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92.2이닝을 소화하며 7승 6패, 평균자책점 3.11, WHIP 1.07을 기록했다. 반면 휴스턴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는 5경기 27.2이닝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4.23, WHIP 1.23이다. 표면적인 평균자책점 차이도 존재하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단순한 시즌 성적보다 두 투수의 장타 관리와 상대 타선 구성에서 더 큰 차이가 난다.
콜의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좋다. 8월 들어 최근 4경기에서 24.2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고 이 기간 허용한 홈런은 하나뿐이다. 시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제구가 안정됐고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이용한 승부에서도 다시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있다.
탈삼진과 볼넷의 균형도 좋다. 시즌 100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20개만 허용했다. K/BB가 5.00에 이르고 SO/9은 9.52, BB/9은 1.94다.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으면서도 불필요한 출루까지 최소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휴스턴처럼 상위 타선에 장타력을 갖춘 타자가 있는 팀을 상대할 때 이 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요르단 알바레즈와 야이네르 디아즈를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하는 것과 볼넷 이후 맞붙는 것은 투구 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콜은 현재 그 위험을 스스로 줄이고 있다.
장타 억제도 안정적이다.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 0.257, 좌타자 상대 0.222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 중심 타선이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에서 콜의 가장 중요한 강점 가운데 하나다.
홈 성적도 안정적이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7경기 42.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고, 이 기간 볼넷 7개와 탈삼진 45개를 기록했다.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에서 타자를 피해 다니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결과를 만들었다.
야간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 8경기 47이닝 평균자책점 2.11이다. 이번 경기 역시 야간에 열리는 만큼 콜이 익숙한 루틴으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휴식일에 따른 차이도 크지 않았다. 4일 휴식 후 5경기에서는 31이닝 평균자책점 3.19, 5일 휴식 후 7경기에서는 38.1이닝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특정 휴식 주기에 지나치게 민감한 투수는 아니었다.
따라서 콜에게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6~7이닝 1~2실점 정도다. 휴스턴 상위 타선이 최근 완전히 침체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실점을 기본값으로 둘 필요는 없지만, 경기 초반부터 대량 실점으로 흔들릴 가능성은 낮다.
휴스턴의 웨스네스키는 조건이 조금 다르다. 올 시즌 27.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4.23, WHIP 1.23, FIP 4.06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40이고 평균 이닝 소화는 5.2이닝 정도다.
최근 8월 4경기에서는 22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최근 한 경기만 놓고 보면 구위와 실점 관리 모두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 상대와 구장에 정확하게 맞물리는 투구 성향이다.
웨스네스키는 9이닝당 땅볼 아웃이 5.86개인 반면 플라이볼 아웃은 10.08개다. 타구를 땅에 묻기보다 공중으로 보내는 비율이 높은 투수다.
평범한 구장에서는 이런 특성이 반드시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짧은 우측 담장과 높은 홈런 팩터 때문에 정상적인 외야 뜬공이 장타로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특히 좌타자 상대 성적이 이번 매치업의 가장 큰 부담이다. 웨스네스키는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0.234, 피장타율 0.191을 기록했지만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0.333, 피장타율 0.667, 피OPS 1.000을 기록했다.
양키스에는 좌타석에서 위협적인 자원이 여러 명 배치돼 있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와 재즈 치좀을 비롯해 트렌트 그리샴, 벤 라이스, 코디 벨린저, 스펜서 존스, 오스틴 웰스 등 좌타 라인이 연속해서 등장할 수 있다.
웨스네스키가 우타자에게 좋은 공을 던졌다는 사실만으로 이번 경기 전체의 안정성을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원정에서도 홈런 위험이 커졌다. 원정 두 경기 12.2이닝에서 홈런 두 개를 허용했고 원정 평균자책점은 4.26이었다. 홈에서는 피홈런이 없었던 것과 차이가 있다.
휴식일 조건은 웨스네스키에게 긍정적이다. 4일 휴식 후 한 차례 등판에서는 4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11.25, WHIP 2.00으로 크게 흔들렸지만 5일 휴식 후 3경기에서는 18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따라서 웨스네스키가 초반부터 무조건 무너진다고 보는 것은 과하다. 이번 등판 간격에서는 오히려 좋은 결과가 있었다.
다만 그 긍정적인 요소보다 양키스 좌타 라인과 뜬공 성향, 양키 스타디움의 조합이 더 직접적인 위험으로 보인다.
첫 번째 타순을 어느 정도 넘기더라도 두 번째 타순부터 좌타자들이 빠른 공의 위치를 좁혀 기다리기 시작하면 실점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볼넷 이후 높은 공을 던지는 장면은 가장 피해야 한다.
선발 싸움에서는 콜의 우위가 분명하다. 웨스네스키가 5일 휴식 효과를 살려 초반을 버틸 가능성은 있지만, 이닝 소화와 제구, 장타 억제, 이번 상대 타선과의 상성까지 종합하면 뉴욕 쪽이 훨씬 안정적이다.
## 불펜 분석
선발 이후의 마운드에서도 양키스가 유리하다.
휴스턴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6.98, WHIP 1.55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한두 명이 흔들린 수준이 아니라 여러 계투 자원에서 실점이 발생하면서 전체 구조가 불안해졌다.
가장 안정적인 카드는 조쉬 헤이더다. 직전 등판에서 1.1이닝을 피안타 없이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9회까지 리드를 가져갈 수 있다면 휴스턴도 확실한 마무리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헤이더에게 공을 넘기는 과정이다.
브라이언 아브레우는 최근 1이닝 1자책점, 엔옐 디 로스 산토스는 1.2이닝 2자책점, 스티븐 오커트는 0.2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후반 셋업과 중간 연결을 담당해야 하는 투수들이 동시에 흔들렸다는 점이 부담이다.
베넷 소우사도 최근 2이닝 동안 4실점했고 연속 등판에 따른 부담까지 고려해야 한다.
웨스네스키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 휴스턴은 최소 네 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그러면 헤이더를 제외한 불안한 자원들의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
양키스 타선은 최근 출루율이 높다. 이런 팀을 상대로 6~8회에 볼넷과 단타가 반복되면 헤이더가 등판하기 전에 경기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양키스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3.92, WHIP 1.26, 피안타율 0.174를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볼넷을 1개 수준으로 억제했다는 점이 좋다. 불펜이 올라와 스스로 주자를 쌓는 경기가 적었다.
팀 힐은 최근 9구로 1이닝 무실점, 마이클 풀머는 13구로 1이닝 무실점, 예리 데로스산토스는 17구로 1이닝 무실점, 폴 블랙번도 22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모든 불펜 자원이 좋은 것은 아니다. 브랜틀리 패니, 페르난도 크루즈, 브렌트 헤드릭은 최근 등판에서 실점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콜이 6~7이닝을 책임한다면 양키스는 이 불안한 투수들을 반드시 접전에 사용할 필요가 없다.
바로 이 차이가 중요하다.
휴스턴은 웨스네스키가 일찍 내려갈 경우 여러 불펜 자원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양키스는 콜이 긴 이닝을 소화하면 최근 좋은 투수만 골라 짧게 연결할 수 있다.
6회까지 동점이라 해도 후반의 운용 난도는 양키스가 훨씬 낮다.
## 타선 분석
최근 공격 흐름에서도 양키스가 앞선다.
양키스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271, 출루율 0.377, 장타율 0.471을 기록했다. 홈런은 경기당 평균 1.6개, 2루타는 1.4개였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출루율이다.
타율과 비교해 출루율이 상당히 높다. 최근 경기당 4.8개의 볼넷을 얻어내면서 중심 타선에게 계속 주자가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번처럼 좌타자에게 약점이 뚜렷한 웨스네스키를 상대할 때 이런 공격 방식은 상당히 위협적이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는 최근 6경기 타율 0.500을 기록하고 있다. 재즈 치좀도 0.471로 좋은 흐름이다.
스펜서 존스는 0.313, 오스틴 웰스는 0.308을 기록했다.
벤 라이스와 폴 골드슈미트, 코디 벨린저 역시 최근 0.250을 기록하며 중심과 연결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현재 양키스 공격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좌타 라인이다.
웨스네스키가 좌타자를 상대로 피장타율 0.667을 기록한 만큼 타석 방향 자체가 이번 경기의 직접적인 상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높은 빠른 공이나 바깥쪽에서 가운데로 몰리는 변화구가 나오면 양키스 좌타자들은 굳이 많은 안타를 연결하지 않고도 홈런 하나로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휴스턴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0.242, 출루율 0.303, 장타율 0.453을 기록했다.
장타율은 나쁘지 않다.
경기당 평균 홈런 1.4개, 2루타 1.8개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타선이 완전히 죽어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출루다.
0.303의 출루율과 경기당 2.8볼넷은 양키스와 차이가 크다. 주자가 적은 상태에서 나오는 장타는 득점 규모가 제한된다.
요르단 알바레즈는 최근 6경기 타율 0.412로 여전히 좋다.
야이네르 디아즈와 덜튼 바쇼도 각각 0.364를 기록했다.
제레미 페냐는 0.294, 호세 알투베는 0.263으로 상위 타선도 일정 수준의 컨택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콜에게도 쉬운 타순은 아니다.
다만 이 다섯 명을 지나고 나면 공격의 강도가 떨어진다.
크리스찬 워커는 최근 0.211, 아이작 파레데스는 0.200이다. 테일러 트라멜은 0.167,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는 0.100, 캠 스미스는 0.077까지 내려가 있다.
상위에서 출루해도 후속 타순이 계속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휴스턴의 가장 큰 문제다.
콜처럼 볼넷이 적고 삼진을 직접 잡을 수 있는 투수를 상대로는 이 약점이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알바레즈와 디아즈가 안타를 만들더라도 다음 타자들이 삼진이나 약한 타구로 물러나면 득점권 기회가 오래 이어지지 않는다.
타선 전체의 현재 완성도와 상대 선발과의 상성을 함께 보면 양키스가 확실한 우위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양키 스타디움은 이번 매치업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다.
우측 펜스까지 거리가 314피트에 불과하고 좌타자 홈런 팩터가 117~122 수준, 득점 팩터도 약 104다.
특히 웨스네스키처럼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에게 부담이 큰 환경이다.
평소 다른 구장에서 외야 플라이로 끝날 타구가 이곳에서는 담장을 넘어갈 수 있다.
웨스네스키가 우타자에게는 장타를 잘 억제했지만 좌타자에게 피장타율 0.667을 기록했다는 점까지 더하면 구장과 투수의 약점이 같은 방향으로 겹친다.
첫 번째 승부처는 양키스 타순이 웨스네스키를 처음 상대하는 1~2회다.
5일 휴식 후 성적이 좋았던 투수이기 때문에 초반 빠른 공과 변화구가 안정적으로 들어간다면 의외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좌타자에게 선두 출루를 허용한 순간부터 한 타석 한 타석의 위험이 커진다.
두 번째 승부처는 4~5회다.
양키스 타자들이 웨스네스키를 두 번째로 상대하면서 공의 높이와 움직임을 확인한 상태다. 여기에서 플라이볼 하나가 홈런으로 바뀌면 휴스턴은 불펜을 예상보다 일찍 준비해야 한다.
휴스턴이 득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구간은 콜의 초중반이다.
알바레즈와 디아즈, 페냐 등이 콜을 상대로 한 번의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콜이 내려간 뒤에도 양키스의 최근 좋은 불펜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기회를 뒤로 미룰수록 공격 난도가 높아진다.
경기가 6회까지 양키스 리드로 흘러가면 홈팀의 승리 확률은 크게 올라간다.
콜이 직접 6~7회를 책임하고 최근 무실점 자원을 짧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휴스턴이 먼저 앞선다고 해도 안전하지 않다.
헤이더에게 넘기기 전 6~8회 불펜이 최근 흔들리고 있어 양키스가 경기 후반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 타선, 불펜의 세 축이 모두 양키스 쪽으로 기운다.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이다.
콜은 92.2이닝 평균자책점 3.11, WHIP 1.07을 기록했고 8월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은 1.82다.
100탈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이 20개뿐이라는 점에서 현재 투구 밸런스도 좋다.
웨스네스키는 직전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이번 상대와의 상성이 까다롭다.
플라이볼 비율이 높고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0.333, 피장타율 0.667을 기록했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 좌타 라인을 상대한다는 점은 그의 시즌 약점이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조건이다.
불펜에서도 양키스가 더 편하다.
콜이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고 최근 팀 힐, 풀머, 예리 데로스산토스, 블랙번 등이 무실점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에는 헤이더라는 확실한 마무리가 있지만 그에게 공을 넘길 때까지의 과정에서 아브레우와 디 로스 산토스, 오커트가 최근 흔들렸다.
타선에서도 양키스의 출루와 장타 조합이 더 좋다.
최근 출루율 0.377과 장타율 0.471을 동시에 기록하고 있고 웨스네스키의 좌타자 약점을 직접적으로 노릴 수 있는 타순까지 갖고 있다.
승패에서는 뉴욕 양키스를 선택한다.
양키스가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형태보다 콜이 휴스턴 중심 타선을 억제하고, 공격에서는 웨스네스키의 두 번째 타순부터 장타가 나오면서 차이를 만드는 흐름에 더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양키 스타디움과 웨스네스키의 좌타 상성만 보면 오버를 생각할 근거가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언더 쪽이 더 적절하다.
가장 강한 근거는 게릿 콜이다.
최근 24.2이닝 평균자책점 1.82이고 피홈런도 하나뿐이다. 휴스턴의 최근 타선은 상위 몇 명의 타격감은 좋지만 전체 출루율이 0.303에 머물고 있다.
콜이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다면 휴스턴은 여러 점을 한꺼번에 생산하기 어렵다.
두 번째는 양키스 불펜이다.
콜이 6~7회까지 던지면 휴스턴이 공격할 수 있는 불펜 이닝이 길지 않다.
최근 좋은 결과를 낸 자원만 연결한다면 원정팀의 후반 득점도 제한될 수 있다.
세 번째는 휴스턴의 헤이더다.
휴스턴 중간 계투가 흔들린 것은 맞지만 헤이더가 등판할 수 있는 점수 차라면 마지막 이닝의 양키스 추가 득점이 제한될 수 있다.
즉 이번 언더는 웨스네스키가 양키스 타선을 완벽하게 막는다는 전제와는 다르다.
양키스가 웨스네스키와 휴스턴의 중간 계투를 상대로 4~5점 정도를 생산하더라도 콜과 양키스 불펜이 휴스턴을 1~2점 수준으로 제한한다면 총점은 8.5 아래에서 끝날 수 있다.
오버가 나오려면 웨스네스키가 좌타자에게 크게 무너지면서 양키스가 6점 이상을 만들거나, 휴스턴이 콜을 상대로 예상보다 많은 득점을 보태야 한다.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콜의 흐름과 휴스턴 타선의 출루 구조를 보면 두 번째 조건의 현실성이 높지 않다.
가장 자연스러운 경기 흐름은 콜이 6~7회까지 휴스턴을 낮은 점수로 묶고, 양키스가 웨스네스키의 좌타 상성과 중간 불펜을 공략해 필요한 리드를 만든 뒤 후반을 관리하는 형태다.
## 예측결과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 뉴욕 양키스가 먼저 우위를 가져간다. 게릿 콜은 올 시즌 16경기에서 92.2이닝을 소화하며 7승 6패, 평균자책점 3.11, WHIP 1.07을 기록했다. 반면 휴스턴 선발 헤이든 웨스네스키는 5경기 27.2이닝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4.23, WHIP 1.23이다. 표면적인 평균자책점 차이도 존재하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단순한 시즌 성적보다 두 투수의 장타 관리와 상대 타선 구성에서 더 큰 차이가 난다.
콜의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좋다. 8월 들어 최근 4경기에서 24.2이닝을 소화하며 3승 1패, 평균자책점 1.82를 기록했고 이 기간 허용한 홈런은 하나뿐이다. 시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제구가 안정됐고 빠른 공과 슬라이더를 이용한 승부에서도 다시 자신의 강점을 살리고 있다.
탈삼진과 볼넷의 균형도 좋다. 시즌 100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20개만 허용했다. K/BB가 5.00에 이르고 SO/9은 9.52, BB/9은 1.94다. 타자를 압도할 수 있는 구위를 갖고 있으면서도 불필요한 출루까지 최소화하고 있다는 뜻이다.
휴스턴처럼 상위 타선에 장타력을 갖춘 타자가 있는 팀을 상대할 때 이 부분은 특히 중요하다. 요르단 알바레즈와 야이네르 디아즈를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하는 것과 볼넷 이후 맞붙는 것은 투구 난도가 완전히 달라진다. 콜은 현재 그 위험을 스스로 줄이고 있다.
장타 억제도 안정적이다.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 0.257, 좌타자 상대 0.222를 기록하고 있다. 휴스턴 중심 타선이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경기에서 콜의 가장 중요한 강점 가운데 하나다.
홈 성적도 안정적이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7경기 42.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고, 이 기간 볼넷 7개와 탈삼진 45개를 기록했다. 장타가 잘 나오는 구장에서 타자를 피해 다니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결과를 만들었다.
야간 경기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나왔다. 8경기 47이닝 평균자책점 2.11이다. 이번 경기 역시 야간에 열리는 만큼 콜이 익숙한 루틴으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
휴식일에 따른 차이도 크지 않았다. 4일 휴식 후 5경기에서는 31이닝 평균자책점 3.19, 5일 휴식 후 7경기에서는 38.1이닝 평균자책점 3.05를 기록했다. 특정 휴식 주기에 지나치게 민감한 투수는 아니었다.
따라서 콜에게 현실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6~7이닝 1~2실점 정도다. 휴스턴 상위 타선이 최근 완전히 침체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실점을 기본값으로 둘 필요는 없지만, 경기 초반부터 대량 실점으로 흔들릴 가능성은 낮다.
휴스턴의 웨스네스키는 조건이 조금 다르다. 올 시즌 27.2이닝에서 평균자책점 4.23, WHIP 1.23, FIP 4.06을 기록했다. 피안타율은 0.240이고 평균 이닝 소화는 5.2이닝 정도다.
최근 8월 4경기에서는 22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최근 한 경기만 놓고 보면 구위와 실점 관리 모두 나쁘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 상대와 구장에 정확하게 맞물리는 투구 성향이다.
웨스네스키는 9이닝당 땅볼 아웃이 5.86개인 반면 플라이볼 아웃은 10.08개다. 타구를 땅에 묻기보다 공중으로 보내는 비율이 높은 투수다.
평범한 구장에서는 이런 특성이 반드시 치명적인 약점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양키 스타디움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짧은 우측 담장과 높은 홈런 팩터 때문에 정상적인 외야 뜬공이 장타로 바뀔 수 있는 여지가 커진다.
특히 좌타자 상대 성적이 이번 매치업의 가장 큰 부담이다. 웨스네스키는 우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0.234, 피장타율 0.191을 기록했지만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0.333, 피장타율 0.667, 피OPS 1.000을 기록했다.
양키스에는 좌타석에서 위협적인 자원이 여러 명 배치돼 있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와 재즈 치좀을 비롯해 트렌트 그리샴, 벤 라이스, 코디 벨린저, 스펜서 존스, 오스틴 웰스 등 좌타 라인이 연속해서 등장할 수 있다.
웨스네스키가 우타자에게 좋은 공을 던졌다는 사실만으로 이번 경기 전체의 안정성을 설명하기 어려운 이유다.
원정에서도 홈런 위험이 커졌다. 원정 두 경기 12.2이닝에서 홈런 두 개를 허용했고 원정 평균자책점은 4.26이었다. 홈에서는 피홈런이 없었던 것과 차이가 있다.
휴식일 조건은 웨스네스키에게 긍정적이다. 4일 휴식 후 한 차례 등판에서는 4이닝 5실점, 평균자책점 11.25, WHIP 2.00으로 크게 흔들렸지만 5일 휴식 후 3경기에서는 18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따라서 웨스네스키가 초반부터 무조건 무너진다고 보는 것은 과하다. 이번 등판 간격에서는 오히려 좋은 결과가 있었다.
다만 그 긍정적인 요소보다 양키스 좌타 라인과 뜬공 성향, 양키 스타디움의 조합이 더 직접적인 위험으로 보인다.
첫 번째 타순을 어느 정도 넘기더라도 두 번째 타순부터 좌타자들이 빠른 공의 위치를 좁혀 기다리기 시작하면 실점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볼넷 이후 높은 공을 던지는 장면은 가장 피해야 한다.
선발 싸움에서는 콜의 우위가 분명하다. 웨스네스키가 5일 휴식 효과를 살려 초반을 버틸 가능성은 있지만, 이닝 소화와 제구, 장타 억제, 이번 상대 타선과의 상성까지 종합하면 뉴욕 쪽이 훨씬 안정적이다.
## 불펜 분석
선발 이후의 마운드에서도 양키스가 유리하다.
휴스턴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6.98, WHIP 1.55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한두 명이 흔들린 수준이 아니라 여러 계투 자원에서 실점이 발생하면서 전체 구조가 불안해졌다.
가장 안정적인 카드는 조쉬 헤이더다. 직전 등판에서 1.1이닝을 피안타 없이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9회까지 리드를 가져갈 수 있다면 휴스턴도 확실한 마무리 카드를 보유하고 있다.
문제는 헤이더에게 공을 넘기는 과정이다.
브라이언 아브레우는 최근 1이닝 1자책점, 엔옐 디 로스 산토스는 1.2이닝 2자책점, 스티븐 오커트는 0.2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후반 셋업과 중간 연결을 담당해야 하는 투수들이 동시에 흔들렸다는 점이 부담이다.
베넷 소우사도 최근 2이닝 동안 4실점했고 연속 등판에 따른 부담까지 고려해야 한다.
웨스네스키가 5이닝을 채우지 못하면 휴스턴은 최소 네 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그러면 헤이더를 제외한 불안한 자원들의 노출 시간이 길어진다.
양키스 타선은 최근 출루율이 높다. 이런 팀을 상대로 6~8회에 볼넷과 단타가 반복되면 헤이더가 등판하기 전에 경기 점수 차가 벌어질 수 있다.
양키스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3.92, WHIP 1.26, 피안타율 0.174를 기록했다.
특히 9이닝당 볼넷을 1개 수준으로 억제했다는 점이 좋다. 불펜이 올라와 스스로 주자를 쌓는 경기가 적었다.
팀 힐은 최근 9구로 1이닝 무실점, 마이클 풀머는 13구로 1이닝 무실점, 예리 데로스산토스는 17구로 1이닝 무실점, 폴 블랙번도 22구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모든 불펜 자원이 좋은 것은 아니다. 브랜틀리 패니, 페르난도 크루즈, 브렌트 헤드릭은 최근 등판에서 실점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콜이 6~7이닝을 책임한다면 양키스는 이 불안한 투수들을 반드시 접전에 사용할 필요가 없다.
바로 이 차이가 중요하다.
휴스턴은 웨스네스키가 일찍 내려갈 경우 여러 불펜 자원을 사용할 수밖에 없고, 양키스는 콜이 긴 이닝을 소화하면 최근 좋은 투수만 골라 짧게 연결할 수 있다.
6회까지 동점이라 해도 후반의 운용 난도는 양키스가 훨씬 낮다.
## 타선 분석
최근 공격 흐름에서도 양키스가 앞선다.
양키스는 최근 5경기에서 팀 타율 0.271, 출루율 0.377, 장타율 0.471을 기록했다. 홈런은 경기당 평균 1.6개, 2루타는 1.4개였다.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출루율이다.
타율과 비교해 출루율이 상당히 높다. 최근 경기당 4.8개의 볼넷을 얻어내면서 중심 타선에게 계속 주자가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고 있다.
이번처럼 좌타자에게 약점이 뚜렷한 웨스네스키를 상대할 때 이런 공격 방식은 상당히 위협적이다.
루이스 가르시아 주니어는 최근 6경기 타율 0.500을 기록하고 있다. 재즈 치좀도 0.471로 좋은 흐름이다.
스펜서 존스는 0.313, 오스틴 웰스는 0.308을 기록했다.
벤 라이스와 폴 골드슈미트, 코디 벨린저 역시 최근 0.250을 기록하며 중심과 연결 역할을 맡을 수 있다.
현재 양키스 공격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은 좌타 라인이다.
웨스네스키가 좌타자를 상대로 피장타율 0.667을 기록한 만큼 타석 방향 자체가 이번 경기의 직접적인 상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높은 빠른 공이나 바깥쪽에서 가운데로 몰리는 변화구가 나오면 양키스 좌타자들은 굳이 많은 안타를 연결하지 않고도 홈런 하나로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휴스턴은 최근 5경기 팀 타율 0.242, 출루율 0.303, 장타율 0.453을 기록했다.
장타율은 나쁘지 않다.
경기당 평균 홈런 1.4개, 2루타 1.8개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타선이 완전히 죽어 있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출루다.
0.303의 출루율과 경기당 2.8볼넷은 양키스와 차이가 크다. 주자가 적은 상태에서 나오는 장타는 득점 규모가 제한된다.
요르단 알바레즈는 최근 6경기 타율 0.412로 여전히 좋다.
야이네르 디아즈와 덜튼 바쇼도 각각 0.364를 기록했다.
제레미 페냐는 0.294, 호세 알투베는 0.263으로 상위 타선도 일정 수준의 컨택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콜에게도 쉬운 타순은 아니다.
다만 이 다섯 명을 지나고 나면 공격의 강도가 떨어진다.
크리스찬 워커는 최근 0.211, 아이작 파레데스는 0.200이다. 테일러 트라멜은 0.167,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는 0.100, 캠 스미스는 0.077까지 내려가 있다.
상위에서 출루해도 후속 타순이 계속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이 휴스턴의 가장 큰 문제다.
콜처럼 볼넷이 적고 삼진을 직접 잡을 수 있는 투수를 상대로는 이 약점이 더욱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알바레즈와 디아즈가 안타를 만들더라도 다음 타자들이 삼진이나 약한 타구로 물러나면 득점권 기회가 오래 이어지지 않는다.
타선 전체의 현재 완성도와 상대 선발과의 상성을 함께 보면 양키스가 확실한 우위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양키 스타디움은 이번 매치업에서 매우 중요한 변수다.
우측 펜스까지 거리가 314피트에 불과하고 좌타자 홈런 팩터가 117~122 수준, 득점 팩터도 약 104다.
특히 웨스네스키처럼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에게 부담이 큰 환경이다.
평소 다른 구장에서 외야 플라이로 끝날 타구가 이곳에서는 담장을 넘어갈 수 있다.
웨스네스키가 우타자에게는 장타를 잘 억제했지만 좌타자에게 피장타율 0.667을 기록했다는 점까지 더하면 구장과 투수의 약점이 같은 방향으로 겹친다.
첫 번째 승부처는 양키스 타순이 웨스네스키를 처음 상대하는 1~2회다.
5일 휴식 후 성적이 좋았던 투수이기 때문에 초반 빠른 공과 변화구가 안정적으로 들어간다면 의외로 빠르게 아웃카운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좌타자에게 선두 출루를 허용한 순간부터 한 타석 한 타석의 위험이 커진다.
두 번째 승부처는 4~5회다.
양키스 타자들이 웨스네스키를 두 번째로 상대하면서 공의 높이와 움직임을 확인한 상태다. 여기에서 플라이볼 하나가 홈런으로 바뀌면 휴스턴은 불펜을 예상보다 일찍 준비해야 한다.
휴스턴이 득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구간은 콜의 초중반이다.
알바레즈와 디아즈, 페냐 등이 콜을 상대로 한 번의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콜이 내려간 뒤에도 양키스의 최근 좋은 불펜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기회를 뒤로 미룰수록 공격 난도가 높아진다.
경기가 6회까지 양키스 리드로 흘러가면 홈팀의 승리 확률은 크게 올라간다.
콜이 직접 6~7회를 책임하고 최근 무실점 자원을 짧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휴스턴이 먼저 앞선다고 해도 안전하지 않다.
헤이더에게 넘기기 전 6~8회 불펜이 최근 흔들리고 있어 양키스가 경기 후반 다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 타선, 불펜의 세 축이 모두 양키스 쪽으로 기운다.
가장 큰 차이는 선발이다.
콜은 92.2이닝 평균자책점 3.11, WHIP 1.07을 기록했고 8월 최근 4경기 평균자책점은 1.82다.
100탈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이 20개뿐이라는 점에서 현재 투구 밸런스도 좋다.
웨스네스키는 직전 5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이번 상대와의 상성이 까다롭다.
플라이볼 비율이 높고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0.333, 피장타율 0.667을 기록했다.
양키 스타디움에서 양키스 좌타 라인을 상대한다는 점은 그의 시즌 약점이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조건이다.
불펜에서도 양키스가 더 편하다.
콜이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고 최근 팀 힐, 풀머, 예리 데로스산토스, 블랙번 등이 무실점 흐름을 이어갔다.
휴스턴에는 헤이더라는 확실한 마무리가 있지만 그에게 공을 넘길 때까지의 과정에서 아브레우와 디 로스 산토스, 오커트가 최근 흔들렸다.
타선에서도 양키스의 출루와 장타 조합이 더 좋다.
최근 출루율 0.377과 장타율 0.471을 동시에 기록하고 있고 웨스네스키의 좌타자 약점을 직접적으로 노릴 수 있는 타순까지 갖고 있다.
승패에서는 뉴욕 양키스를 선택한다.
양키스가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형태보다 콜이 휴스턴 중심 타선을 억제하고, 공격에서는 웨스네스키의 두 번째 타순부터 장타가 나오면서 차이를 만드는 흐름에 더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양키 스타디움과 웨스네스키의 좌타 상성만 보면 오버를 생각할 근거가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언더 쪽이 더 적절하다.
가장 강한 근거는 게릿 콜이다.
최근 24.2이닝 평균자책점 1.82이고 피홈런도 하나뿐이다. 휴스턴의 최근 타선은 상위 몇 명의 타격감은 좋지만 전체 출루율이 0.303에 머물고 있다.
콜이 볼넷을 거의 주지 않는다면 휴스턴은 여러 점을 한꺼번에 생산하기 어렵다.
두 번째는 양키스 불펜이다.
콜이 6~7회까지 던지면 휴스턴이 공격할 수 있는 불펜 이닝이 길지 않다.
최근 좋은 결과를 낸 자원만 연결한다면 원정팀의 후반 득점도 제한될 수 있다.
세 번째는 휴스턴의 헤이더다.
휴스턴 중간 계투가 흔들린 것은 맞지만 헤이더가 등판할 수 있는 점수 차라면 마지막 이닝의 양키스 추가 득점이 제한될 수 있다.
즉 이번 언더는 웨스네스키가 양키스 타선을 완벽하게 막는다는 전제와는 다르다.
양키스가 웨스네스키와 휴스턴의 중간 계투를 상대로 4~5점 정도를 생산하더라도 콜과 양키스 불펜이 휴스턴을 1~2점 수준으로 제한한다면 총점은 8.5 아래에서 끝날 수 있다.
오버가 나오려면 웨스네스키가 좌타자에게 크게 무너지면서 양키스가 6점 이상을 만들거나, 휴스턴이 콜을 상대로 예상보다 많은 득점을 보태야 한다.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콜의 흐름과 휴스턴 타선의 출루 구조를 보면 두 번째 조건의 현실성이 높지 않다.
가장 자연스러운 경기 흐름은 콜이 6~7회까지 휴스턴을 낮은 점수로 묶고, 양키스가 웨스네스키의 좌타 상성과 중간 불펜을 공략해 필요한 리드를 만든 뒤 후반을 관리하는 형태다.
## 예측결과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언오버 :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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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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