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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MLB 뉴욕메츠 밀워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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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마운드에서부터 승부의 방향이 비교적 선명하게 갈린다. 뉴욕 메츠는 션 마나야, 밀워키는 제이콥 미시오로브스키를 내세운다. 마나야가 경험과 변화구 운용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유형이라면, 미시오로브스키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보기 드문 구속과 탈삼진 능력으로 타자를 직접 제압하는 투수다. 최근 흐름까지 포함하면 선발 구간의 기대치는 밀워키 쪽이 분명히 높다.

미시오로브스키는 올 시즌 13승 5패, 평균자책점 1.68을 기록하고 있다. WHIP는 0.76이다. 단순히 실점을 적게 허용하는 수준을 넘어 한 이닝에 주자가 쌓이는 상황 자체를 상당히 제한해왔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흔들림이 거의 없었다. 8월 22일 애틀랜타전에서는 6이닝 4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 8월 16일 다저스전에서는 6이닝 1실점 6탈삼진, 8월 10일 미네소타전에서도 6이닝 3실점 9탈삼진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정확히 6이닝을 책임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구위가 좋은 투수 가운데서도 투구 수 관리에 실패해 5회를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만, 미시오로브스키는 강한 공을 던지면서도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을 꾸준히 가져가고 있다.

현재 가장 압도적인 무기는 역시 빠른 공이다. 포심 평균 구속이 100.6마일에 달하고 최고 105.5마일까지 기록했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가 있는 이유는 7.6피트 수준의 긴 익스텐션과 높은 회전수가 함께 작동하기 때문이다.

타자 입장에서는 실제 측정 구속보다 공이 더 빠르게 접근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패스트볼임을 알고도 타이밍이 늦어지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이런 유형의 투수에게 흔히 따라붙는 약점이 볼넷인데 미시오로브스키는 그 부분까지 비교적 잘 관리하고 있다. 볼넷 비율이 6.0% 수준이다. 100마일을 넘나드는 공을 던지면서도 스스로 타자를 베이스에 보내는 비율이 높지 않다는 점이 평균자책점 1점대를 유지하는 중요한 기반이다.

탈삼진 생산력은 압도적이다. 9이닝당 삼진이 13.41개에 달한다. 수비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닝을 끝내는 투수가 아니라 득점권에서 필요하면 직접 타자를 잡아낼 수 있다.

이번 상대 메츠와도 한 차례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4이닝 무실점 6탈삼진을 기록했다. 긴 이닝을 던진 경기는 아니었지만 최소한 메츠 타자들이 미시오로브스키의 구위에 쉽게 적응했던 상대는 아니다.

타구 관리에서도 강점이 있다. 배럴 타구 허용률이 2.5~4% 구간으로 낮게 유지되고 있다. 정타 자체를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번 경기가 시티 필드에서 열린다는 점도 미시오로브스키에게 나쁘지 않다. 홈런과 장타가 쉽게 증가하지 않는 구장에서 이미 강한 타구 억제 능력을 가진 투수가 등판한다.

원정 평균자책점 역시 1.01에 불과하다. 장소가 바뀐다고 투구 내용이 크게 흔들렸던 투수도 아니다.

등판 간격에서도 충분히 쉰 뒤 구위가 더 좋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5일 휴식 후에는 헛스윙 유도율이 37.8%까지 올라가는 경향을 나타냈다.

따라서 이번 등판에서 밀워키가 미시오로브스키에게 원하는 것은 특별하지 않다. 최근 세 경기와 비슷하게 6이닝 전후를 책임하면서 메츠 타선을 1~2점 안쪽으로 묶는 것이다.

메츠 선발 마나야는 시즌 4승 5패, 평균자책점 4.31, WHIP 1.31을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결과만 놓고 보면 미시오로브스키와 분명한 차이가 난다.

최근 세 경기 내용도 일정하지 않았다.

8월 22일 화이트삭스전에서 6이닝 4실점, 8월 16일 워싱턴전에서 6.1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반면 8월 10일 피츠버그전에서는 7이닝 1실점 11탈삼진으로 상당히 좋은 투구를 했다.

즉 현재 마나야를 완전히 무너진 선발로 평가할 수는 없다. 좋은 날에는 여전히 긴 이닝과 많은 삼진을 동시에 만들어낼 능력이 있다. 문제는 그 투구의 재현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빠른 공 구속이다. 포심은 88.7~91.2마일 정도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이전보다 구속이 떨어졌다.

구속이 낮아진 것 자체가 곧바로 실점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 마나야처럼 여러 구종과 각도를 활용하는 투수는 구속보다 타이밍 싸움이 중요할 수 있다.

그러나 빠른 공의 위력이 감소하면 변화구가 갖는 효과까지 영향을 받는다. 타자가 패스트볼을 강하게 의식하지 않아도 되면 스위퍼와 싱커에 대한 대응 시간이 늘어난다.

마나야가 최근 스트라이크존 외곽을 더 정교하게 사용하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볼넷 비율이 7.7%까지 올라갔다.

더 큰 위험은 실투다. 배럴 타구 허용률이 9.5~11.3%까지 상승한 구간이 있었다.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단타가 아니라 2루타나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이번 상대가 밀워키라는 점에서는 부담이 더 커진다.

마나야는 밀워키를 상대로 통산 6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상대전적 자체가 편하지 않았다.

밀워키는 현재 한두 명의 장타자에게만 의존하는 타선이 아니다. 살 프렐릭과 개럿 미첼, 브라이스 투랑이 출루와 연결을 만들고 옐리치, 콘트레라스, 앤드류 본 등 여러 타자가 뒤에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마나야가 첫 번째 타순에서 잘 버텨도 두 번째 타순부터 높은 공이나 가운데 몰리는 변화구가 증가하면 실점 위험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따라서 선발 싸움에서는 밀워키의 우위가 분명하다. 마나야가 홈에서 5~6이닝을 버티며 접전을 만드는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최근 안정성과 구위, 장타 억제, 이닝 기대치 모두 미시오로브스키가 한 단계 위에 있다.

## 불펜 분석

선발 이후의 구조에서도 밀워키가 조금 더 편하다.

미시오로브스키가 최근처럼 6이닝을 책임한다면 밀워키는 남은 세 이닝을 가장 상태가 좋은 투수에게 집중해서 맡길 수 있다. 불펜 전체를 길게 노출할 필요가 없다.

마무리 트레버 메길은 24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후반 리드를 확보한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확실한 마무리 카드가 있다는 점은 저득점 경기에서 큰 강점이다.

애런 애쉬비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고 조나단 핀타로, 잭 손튼 등 후반을 연결할 수 있는 자원들이 있다.

직전 메츠전이 8-1의 큰 점수 차로 끝났다는 점도 불펜 운영에서는 긍정적이다. 박빙 상황에서 승리조를 모두 소모해야 했던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핵심 자원 중 최근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쉬어야 할 투수가 없다는 점도 밀워키 쪽의 운영 폭을 넓혀준다.

이 경기에서 미시오로브스키가 6회까지 리드를 지켜낸다면 이후 세 이닝은 상대 타순과 좌우 상성에 맞춰 가장 좋은 카드를 배치할 수 있다.

메츠 역시 불펜에 활용할 수 있는 좋은 투수들은 있다.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가 16세이브를 기록하고 있고 우스카르 브라소반은 평균자책점 2.56을 유지하고 있다.

네이트 라벤더는 데뷔 이후 9.2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왔고 다니엘 두아르테도 평균자책점 1.17로 좋은 결과를 냈다.

따라서 메츠 불펜 전체를 약점이라고 규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경기 후반 가장 좋은 자원끼리만 비교하면 밀워키와 맞설 수 있는 힘이 있다.

문제는 마나야의 강판 시점이다.

마나야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메츠는 윌리엄스가 나오는 마지막 이닝까지 최소 네 이닝을 다른 투수로 버텨야 한다.

이 과정에서 좋은 투수만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최근 접전이 이어지며 중간 계투의 사용량도 적지 않았다. 8월 25일 경기에서는 오스틴 워렌이 9회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동점을 내준 장면도 있었다.

이번에도 마나야가 일찍 내려간다면 밀워키 상위 타선을 불펜이 두 차례 이상 상대할 가능성이 생긴다.

현재 밀워키 타선의 연결력을 생각하면 상당히 부담스러운 구조다.

반대로 마나야가 6~7회까지 책임하고 한두 점 차 경기로 끌고 간다면 메츠도 라벤더, 브라소반, 윌리엄스 같은 좋은 카드 중심으로 후반을 짧게 운영할 수 있다.

결국 메츠 불펜의 문제는 마지막 이닝보다 **거기까지 도달하는 과정**이다.

미시오로브스키와 마나야의 예상 이닝 차이가 그대로 불펜 운용의 차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 타선 분석

최근 공격 흐름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선다.

직전 메츠전에서도 13안타를 몰아치며 8점을 생산했다. 한 경기에 불과하지만 현재 타선의 컨디션과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는 방식이 잘 맞아떨어졌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시즌 전체 득점도 660점으로 경기당 약 5득점 수준이다.

타순의 장점은 공격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이다.

살 프렐릭이 컨택과 출루를 만들 수 있고 개럿 미첼 역시 전진 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 브라이스 투랑은 시즌 17홈런과 78타점을 기록하며 단순한 연결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중심에는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있다.

제이크 바우어스는 23홈런, 잭슨 추리오는 17홈런, 콘트레라스는 12홈런을 기록했다.

타순의 특정 한 명만 피한다고 해결되는 구조가 아니다.

마나야처럼 최근 배럴 타구 허용이 늘어난 투수를 상대로는 이 타선의 장점이 더욱 커진다.

볼넷이나 단타로 주자가 나가면 다음 타자가 곧바로 장타를 칠 수 있고, 중심을 어렵게 넘겨도 하위 타순에서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밀워키가 이번 경기에서 초반부터 홈런만 노릴 이유는 없다.

시티 필드가 장타를 억제하는 구장인 만큼 오히려 마나야에게 긴 승부를 걸어 투구 수를 늘리고 실투가 나오는 순간 강하게 공략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마나야가 최근 두 경기 연속 4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에서도 공략 가능성은 충분하다.

메츠는 공격의 편차가 크다.

팀 시즌 총득점은 550점으로 밀워키와 차이가 난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비롯해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 프란시스코 알바레스, 보 비솃, 마커스 세미엔, 브렛 베이티 등 이름값과 장타력을 갖춘 선수는 존재한다.

특히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는 최근 6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감이 상당히 좋다.

린도어 역시 한 번의 스윙으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상대가 미시오로브스키다.

100마일을 넘는 빠른 공에 대응해야 하는 동시에 강한 컷 패스트볼과 다른 구종까지 구분해야 한다.

미시오로브스키가 볼넷까지 적은 투수이기 때문에 메츠 입장에서는 기다리기만 해서 출루를 얻기 어렵다.

공격적인 타격이 필요하지만 빠른 공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변화구에 타이밍을 빼앗길 수 있다.

메츠가 미시오로브스키를 공략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한 이닝에 여러 안타를 만드는 것보다 실투 하나를 장타로 연결하는 것이다.

로버트 주니어나 린도어가 선두타자 또는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만들어준다면 미시오로브스키의 실점 억제력을 흔들 수 있다.

다만 타선 전체의 연결까지 고려하면 밀워키보다 부담이 크다.

보 비솃은 최근 타구에 발을 맞아 교체된 적이 있고 X-ray에서는 이상이 없었지만 컨디션 변수가 남아 있다.

상위와 중심에서 출루가 만들어져도 하위까지 공격이 이어지지 않으면 미시오로브스키의 투구 수를 빠르게 늘리기 어렵다.

이번 타격 비교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선다.

메츠에도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는 있지만 현재 타선 전체의 응집력과 상대 선발의 난도를 함께 생각하면 득점 기대치는 제한적으로 보는 편이 맞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시티 필드는 파크 팩터 약 95, 홈런 팩터 89 수준의 투수 친화적인 구장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조건이 미시오로브스키에게 특히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미 정타 허용 자체가 적은 투수에게 외야 공간까지 도움을 주는 환경이다.

메츠가 빠른 공을 제대로 맞히더라도 발사각과 타구 속도가 완벽하지 않으면 워닝트랙에서 잡히는 타구가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마나야에게도 구장 자체는 도움이 된다.

밀워키에 장타자가 많다고 해서 모든 강한 플라이볼이 홈런으로 연결되는 환경은 아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밀워키가 승리한다고 해도 초반부터 홈런을 여러 개 몰아치는 형태만을 예상할 필요는 없다.

첫 번째 승부처는 마나야가 밀워키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다.

최근 두 경기에서 중반 이후 실점이 늘어났다.

첫 번째 타석에서 마나야의 스위퍼와 싱커 움직임을 확인한 밀워키 타자들이 두 번째 승부에서 스트라이크존을 좁히기 시작하면 안타와 볼넷이 동시에 늘어날 수 있다.

미시오로브스키에게는 1회가 중요하다.

메츠 홈 타선이 빠른 공에 맞춰 공격적으로 스윙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첫 이닝부터 구속과 스트라이크 비율이 정상적으로 나오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초반 1~2회를 빠르게 넘기면 메츠 타자들은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운 선택을 해야 한다.

패스트볼을 앞에 두면 변화구에 대응하기 어렵고 변화구를 기다리면 100마일 이상의 공에 늦을 수 있다.

경기의 흐름이 확실하게 밀워키 쪽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은 시점은 6회 이후다.

미시오로브스키가 정상적으로 6회까지 책임하면 밀워키는 좋은 불펜만 짧게 사용할 수 있다.

메츠는 마나야가 이보다 먼저 내려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경기 중반부터 불펜 소모가 시작될 수 있다.

따라서 4회까지 1-1이나 2-1 정도의 접전이더라도 밀워키가 조급할 이유는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발과 불펜 연결 구조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구간이 길어진다.

##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차이가 전체 9이닝의 구조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미시오로브스키는 13승 5패, 평균자책점 1.68, WHIP 0.76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모두 6이닝을 책임했고 합계 실점은 4점뿐이다.

원정 평균자책점도 1.01이다.

마나야가 메츠 홈에서 반등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피츠버그전에서는 7이닝 1실점 11탈삼진을 기록할 만큼 좋은 날의 위력은 충분히 남아 있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4실점을 허용했고 빠른 공 구속 저하와 배럴 타구 증가라는 위험 요소가 동시에 나타났다.

상대가 현재 공격 연결이 좋은 밀워키라는 점도 편하지 않다.

타선에서는 밀워키가 시즌 660득점을 기록하며 메츠의 550득점을 앞서고 있다.

직전 맞대결에서도 13안타 8득점을 만들었다.

불펜 역시 미시오로브스키가 긴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밀워키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승패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선택한다.

다만 ‘압승’이라는 표현보다는 선발 구간에서 먼저 우위를 잡고 경기 중반 이후 차이를 벌리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마나야가 초반을 잘 버티면 3~4회까지 접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미시오로브스키가 자신의 평균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동안 메츠 공격이 제한되고, 밀워키가 마나야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부터 2~3점을 만들어낸다면 경기의 운영권이 원정팀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최근 밀워키의 공격력과 직전 8득점만 보면 오버에 눈이 갈 수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언더에 무게를 둔다.

첫 번째 이유는 미시오로브스키다.

평균자책점 1.68, WHIP 0.76의 투수가 현재 원정에서도 평균자책점 1.01을 기록하고 있다. 메츠가 3~4점 이상을 생산한다고 전제하기 어렵다.

두 번째는 구장이다.

시티 필드는 파크 팩터 95, 홈런 팩터 89로 장타가 쉽게 늘어나지 않는다.

밀워키가 마나야를 공략하더라도 모든 강한 타구가 홈런으로 연결될 가능성은 낮다.

세 번째는 밀워키의 후반 마운드다.

미시오로브스키가 6이닝을 책임하면 메츠가 상대할 불펜 구간이 짧아지고 메길과 애쉬비 등 가용 자원을 활용할 수 있다.

결국 7.5 오버가 나오려면 마나야가 크게 무너지면서 밀워키가 혼자 6점 이상을 생산하거나, 메츠가 미시오로브스키를 예상보다 강하게 공략해야 한다.

두 번째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현재 조건에서는 높지 않다.

밀워키가 4~5점 정도를 만들고 메츠가 1~2점에 묶이는 형태라면 기준점 아래에서 충분히 경기가 끝날 수 있다.

가장 현실적인 경기 흐름은 미시오로브스키가 초반부터 메츠 타선을 낮은 득점으로 통제하고, 밀워키가 경기 중반 마나야와 메츠 불펜을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든 뒤 후반을 관리하는 형태다.

## 예측결과

승패 : 밀워키 브루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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