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8월28일 NPB 니혼햄 지바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출발점은 선발 매치업이다. 니혼햄은 유키 기타야마, 지바 롯데는 카즈야 코지마를 내세운다. 두 투수 모두 시즌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선발이지만 현재까지의 안정성과 이번 경기 조건을 함께 놓으면 기타야마 쪽의 우위가 뚜렷하다. 다만 코지마 역시 원정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온 만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흐를 경기로 단정할 필요는 없다.

기타야마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117.1이닝을 책임하며 9승 3패, 평균자책점 2.22, WHIP 0.99를 기록했다. 한 이닝에 평균적으로 주자 한 명도 허용하지 않는 수준의 WHIP가 현재 투구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한다.

특히 홈에서의 안정성이 상당하다. 에스콘 필드에서 9경기 59.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점 1.51, 피안타율 0.179를 기록했다. 단순히 홈 승률이 좋은 정도가 아니라 상대 타자에게 정타 자체를 거의 허용하지 않았다.

구위 역시 충분하다. 포심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55km/h, 평균은 149.8km/h 수준까지 형성됐다. 빠른 공의 속도만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라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강한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컨디션도 안정적이다. 직전 등판에서는 7이닝 2실점으로 경기를 끌고 갔고 피안타율은 0.083, 볼넷은 하나뿐이었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들었음에도 구속과 제구가 동시에 크게 흔들리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지바 롯데와의 상대전적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기타야마는 롯데를 상대로 4경기 24.2이닝에서 상대 피안타율을 0.124로 묶었고 탈삼진 23개를 기록했다. 롯데 타자들이 연속 안타를 통해 한 이닝을 길게 이어가기 어려웠다는 의미다.

다만 상대 평균자책점은 3.28이다. 피안타율에 비해 실점이 높아진 이유는 홈런이다. 롯데전에서 5개의 피홈런을 허용했다.

이번 경기에서 기타야마가 가장 조심해야 할 대목도 정확히 여기에 있다.

롯데가 여러 안타를 몰아쳐 기타야마를 무너뜨릴 가능성은 높지 않지만, 후지와라와 니시카와 등이 출루한 뒤 중심 타선에서 한 번의 장타가 나오면 적은 안타로도 실점할 수 있다.

따라서 기타야마에게 중요한 것은 탈삼진 숫자보다 주자가 있을 때 높은 공을 줄이는 것이다. 롯데전 피홈런 문제만 통제한다면 6~7이닝을 낮은 실점으로 가져갈 조건은 충분하다.

반대편 코지마는 시즌 15경기에서 86이닝을 던지며 5승 7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전체 결과만 놓고 보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발이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8월 4일 세이부전에서는 6이닝 3자책점, 8월 14일 세이부전에서는 6이닝 2자책점, 8월 20일 라쿠텐전에서는 6이닝 1자책점으로 승리했다. 최근으로 올수록 실점이 줄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코지마의 원정 성적도 좋다.

원정 평균자책점이 2.25이고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도 2.23을 기록했다. 이번이 니혼햄 원정이라고 해서 코지마의 기대치를 크게 낮춰야 할 근거는 없다.

문제는 8월에 나타난 제구와 장타 허용이다.

8월 18이닝 동안 볼넷 9개와 피홈런 4개를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안정적이지만 최근에는 주자를 스스로 내보낸 뒤 한 번의 장타를 허용하는 위험이 이전보다 커졌다.

FIP 역시 4.50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높다. 결과만 보면 실점을 잘 억제했지만 투구 과정에서는 추가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있었다는 뜻이다.

최근 라쿠텐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이 문제를 잘 관리했지만, 니혼햄 타선을 상대할 때 같은 수준의 제구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니혼햄은 코지마에게 초반부터 무작정 강한 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

최근 코지마의 볼넷이 늘어난 만큼 스트라이크존을 좁혀 기다리면서 투구 수를 증가시키는 접근이 더 효과적이다. 선두타자 출루가 발생하면 레이에스, 키요미야, 노무라에게 훨씬 좋은 득점 기회가 돌아간다.

선발만 비교하면 기타야마의 우위다.

코지마 역시 최근 세 경기 연속 6이닝을 소화했고 원정 성적도 좋기 때문에 쉽게 무너질 투수는 아니다. 그러나 홈 평균자책점 1.51, WHIP 0.99, 롯데 상대 피안타율 0.124를 기록한 기타야마가 이번 경기에서는 한 단계 더 안정적인 카드다.

## 불펜 분석

불펜은 최근 성적만 보면 지바 롯데가 오히려 앞선다.

롯데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0.86, WHIP 0.71, 피안타율 0.101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에서 구원진이 상대 타선을 거의 출루시키지 않았다는 점은 상당히 강력한 지표다.

문제는 가용 인원이다.

아키라 야기, 케이스케 사와다, 후미야 오노가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부담을 안고 있어 평소와 동일하게 모든 불펜 자원을 운영하기 어렵다.

남아 있는 마스다 나오야, 슈타 티카, 고시로 사카모토, 쇼타 스즈키 등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커진다.

코지마가 최근처럼 6이닝을 책임해준다면 이 문제는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 이후 세 이닝만 남겨놓고 가장 상태가 좋은 투수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코지마가 볼넷과 투구 수 증가로 5회 이전에 내려가면 롯데의 불펜 뎁스 문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수 있다.

최근 불펜 성적은 좋지만 모든 자원이 같은 컨디션으로 대기하는 경기와 핵심 몇 명을 관리해야 하는 경기는 운영 난도가 다르다.

니혼햄은 정반대의 상황이다.

최근 5경기 불펜 평균자책점은 5.25, WHIP는 1.83으로 좋지 않았다. 결과만 놓고 보면 롯데 불펜과 상당한 차이가 난다.

사우린 라오가 최근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하는 등 중간 계투의 기복이 있었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에서 니혼햄이 갖는 가장 큰 안전장치는 기타야마다.

기타야마는 시즌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고 이번 롯데전 상성까지 좋다. 7회까지 직접 마운드에 남을 수 있다면 니혼햄은 최근 불안했던 불펜 전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미야니시 나오키, 타나카 세이기, 후쿠다니 코지, 타마이 타이쇼 등의 후반 자원을 필요한 순간에 짧게 사용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설계할 수 있다.

즉 불펜만 독립적으로 보면 롯데가 우위지만, 선발과 연결해 9이닝 전체를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기타야마가 7회까지 던지는 경우 니혼햄 불펜은 두 이닝만 버티면 된다.

코지마가 5회에서 내려가면 롯데는 최근 사용량이 늘어난 불펜으로 네 이닝을 버텨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 평가가 단순한 최근 평균자책점 비교로 끝나지 않는 이유다.

롯데가 후반 마운드의 우위를 실제 승리로 연결하려면 코지마 역시 최소 6회까지 기타야마와 비슷한 점수로 버텨줘야 한다.

## 타선 분석

니혼햄 타선은 최근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0.250, 출루율 0.276을 기록하고 있다.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다. 최근 좌완 상대 홈런이 나오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이번 경기 초반부터 코지마에게 장타를 몰아칠 것으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대신 현재 니혼햄은 코지마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형태의 타선을 갖고 있다.

코지마는 8월 18이닝 동안 볼넷을 9개 허용했다. 니혼햄이 성급하게 첫 공부터 승부하기보다 스트라이크와 볼을 구분한다면 자연스럽게 출루 기회가 늘어난다.

레이에스는 타율 0.316으로 타선의 중심을 잡고 있다.

키요미야 코타로는 0.249, 노무라 유키는 0.256, 미즈타니 슌은 0.240을 기록하고 있다.

니혼햄이 코지마를 공략하는 현실적인 경로는 홈런 여러 개가 아니다.

상위 타선에서 볼넷이나 단타로 주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의 적시타를 통해 한두 점씩 쌓는 형태가 더 어울린다.

특히 코지마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4~5회부터 볼넷과 피홈런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던 최근 약점이 재현될 가능성을 봐야 한다.

지바 롯데는 최근 우완 투수 상대 타율 0.258을 기록하고 있다.

후지와라 쿄타는 타율 0.288, 니시카와는 0.300, 야마구치 코우키는 0.279로 상위 타선 자체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이 세 명이 기타야마에게도 출루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롯데는 득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중심의 해결력이다.

사토 토시야는 0.229, 네프탈리 소토는 0.230을 기록하고 있다. 상위 타선이 어렵게 만든 기회를 중심부에서 확실하게 점수로 연결하지 못하면 기타야마를 상대로 여러 차례 다시 기회를 얻기는 어렵다.

기타야마의 롯데전 피안타율은 0.124다.

롯데가 단타를 네다섯 개씩 묶어서 빅이닝을 만드는 그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대신 홈런은 다르다.

기타야마는 롯데전에서 5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롯데 입장에서는 오랜 랠리를 만들기보다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가져가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다.

결국 롯데 타선의 승부처는 주자가 있을 때 야마구치나 소토가 얼마나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느냐다.

솔로 홈런 하나 정도는 기타야마가 감수할 수 있다. 하지만 상위 타선 출루 뒤 장타가 나오면 낮게 진행되던 경기의 구조가 한 번에 달라진다.

양 팀 타선을 비교하면 최근 순수한 타격 지표에서 압도적인 차이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 차이를 만드는 것은 상대 선발의 난도다.

니혼햄은 최근 볼넷과 홈런 허용이 증가한 코지마를 상대하고, 롯데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1.51에 자신들을 상대로 피안타율 0.124를 기록한 기타야마를 상대한다.

이 차이 때문에 실제 득점 기대치는 니혼햄 쪽이 더 높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득점이 빠르게 쌓이는 형태보다 선발 투수들이 경기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기타야마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1.51을 기록하고 있고 최근에도 7이닝 2실점으로 안정적이었다.

코지마 역시 최근 세 경기 모두 정확히 6이닝을 책임했고 직전 라쿠텐전에서는 1자책점만 허용했다.

따라서 첫 두세 이닝은 양쪽 타선이 선발의 구종과 스트라이크존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니혼햄은 특히 코지마가 볼넷을 허용한다고 해서 처음부터 모든 타자가 기다리는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다.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오는 첫 공이 좋은 코스에 형성되면 적극적으로 치고, 불리한 코스에서는 승부를 길게 가져가는 선택이 중요하다.

첫 번째 분기점은 4~6회다.

이 시점부터 두 선발이 상대 타순을 두 번째로 만나기 시작한다.

코지마는 최근 8월 볼넷과 피홈런이 증가했고 니혼햄 중심 타선이 다시 등장한다. 니혼햄이 선취점을 가져간다면 이 구간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롯데도 같은 시점에 기타야마를 두 번째로 상대하지만 공격 방식은 조금 다르다.

연속 안타보다 한 번의 장타가 더 중요하다.

기타야마가 낮은 공을 유지한다면 롯데의 득점 루트가 상당히 좁아질 수 있다.

7회 이후 경기 흐름은 선발의 이닝에 따라 달라진다.

기타야마가 7회까지 던지면 니혼햄이 최근 좋지 않았던 중간 불펜을 길게 노출하지 않아도 된다.

코지마 역시 6회 이상을 책임한다면 롯데는 최근 평균자책점 0.86의 강한 불펜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선취점의 가치가 상당히 크다.

특히 니혼햄이 먼저 2~3점의 리드를 확보하고 기타야마가 7회까지 마운드를 지킨다면 롯데가 후반 뒤집기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반대로 롯데가 먼저 앞서면 최근 안정적인 불펜을 활용해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결국 초반 한 번의 실수가 일반적인 경기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 종합 전망

이번 경기의 가장 강한 근거는 기타야마다.

시즌 9승 3패, 평균자책점 2.22, WHIP 0.99를 기록하고 있고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1.51, 피안타율 0.179다.

롯데를 상대로도 24.2이닝 피안타율 0.124와 23탈삼진을 기록했다.

피홈런 5개라는 약점이 존재하지만, 홈런만 제외하면 롯데가 기타야마를 상대로 지속적인 공격을 만들어낸 기록은 많지 않았다.

코지마도 결코 만만한 선발은 아니다.

시즌 평균자책점 3.24이고 최근 세 경기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원정 평균자책점 2.25라는 점도 이번 경기에서 긍정적이다.

따라서 니혼햄 승리를 예상하더라도 코지마가 2회나 3회에 무너지는 형태를 기본 시나리오로 잡기는 어렵다.

차이는 작은 부분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코지마는 최근 8월 18이닝 동안 9개의 볼넷과 4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니혼햄이 볼넷으로 만들어진 출루를 중심 타선의 적시타와 연결하면 기타야마에게 필요한 리드를 만들어줄 수 있다.

반대로 롯데는 기타야마를 상대로 여러 안타를 연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타 하나의 의존도가 높다.

불펜에서는 최근 롯데가 훨씬 좋았지만 핵심 자원의 사용 부담이 존재하고, 니혼햄은 기타야마가 긴 이닝을 책임함으로써 최근 불펜 부진을 숨길 수 있다.

승패에서는 니혼햄 파이터스를 선택한다.

대량 득점으로 밀어붙이는 승리보다는 기타야마가 선발 구간을 지배하고 니혼햄이 코지마의 볼넷 또는 실투를 이용해 2~4점 정도를 만든 뒤 후반을 관리하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이 더 명확하다.

가장 큰 이유는 기타야마다.

롯데 상대 피안타율 0.124를 기록한 투수가 홈 평균자책점 1.51의 환경에서 등판한다.

롯데가 기타야마에게 홈런을 기록했던 전적 때문에 완벽한 무실점을 전제할 수는 없지만, 여러 이닝에 걸쳐 지속적으로 득점할 가능성은 낮게 봐야 한다.

코지마 역시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6이닝을 책임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1자책점에 그쳤다.

최근 볼넷과 피홈런 증가라는 위험은 있지만 시즌 평균자책점 3.24, 원정 평균자책점 2.25의 선발이다.

즉 니혼햄 역시 코지마를 상대로 혼자 6~7점을 쉽게 만들어낼 것이라고 예상하기 어렵다.

롯데 불펜의 최근 평균자책점 0.86도 언더 쪽에 힘을 보탠다.

일부 자원의 사용 부담이 있더라도 코지마가 6회까지 버틴다면 남은 이닝에서 최근 좋은 불펜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

니혼햄 불펜의 최근 부진은 오버 쪽 변수다.

하지만 기타야마가 7이닝 전후를 책임한다면 그 약점이 노출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오버가 나오기 위해서는 롯데가 기타야마의 장타 약점을 다시 정확하게 공략하거나 코지마가 최근 제구 문제로 일찍 내려가야 한다.

두 가지 모두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이번 경기의 기본 흐름으로 잡기에는 기타야마와 코지마의 최근 선발 이닝이 너무 안정적이다.

가장 현실적인 경기 형태는 초반 투수전 이후 니혼햄이 중반에 먼저 1~2점을 만들고, 롯데가 한 차례 반격하더라도 총점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흐름이다.

## 예측결과

승패 : 니혼햄 파이터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2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0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400P
  • 5
    레벨 4 짠이야
    10,2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8
    레벨 4 백호
    8,600P
  • 9
    레벨 3 한스
    7,800P
  • 10
    레벨 3 자메스24
    7,800P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