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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8일 NPB 세이부 라쿠텐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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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싸움에서 세이부가 한 단계 앞선 상태로 시작한다. 세이부는 코나 타카하시, 라쿠텐은 료우타 타키나카를 내세운다. 두 투수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2점대이지만, 최근 투구의 안정성이나 홈·원정 편차, 이닝 소화 능력을 함께 놓고 보면 같은 2점대 선발로 묶기에는 차이가 있다.
코나 타카하시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18.2이닝을 소화하며 8승 5패, 평균자책점 2.35, WHIP 1.05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한 경기에 평균 6이닝 이상을 맡길 수 있고, 출루 허용 자체도 많지 않다. 단순히 평균자책점만 낮은 것이 아니라 경기 운영의 기본 틀이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홈에서 투구 내용이 크게 좋아진다. 홈 9경기에서 62.2이닝을 던지는 동안 10자책점만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1.44, WHIP 0.85, 피안타율은 0.170이다. 반면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3.38, WHIP 1.29, 피안타율 0.238이었다. 이번 경기가 세이부 홈이라는 사실은 타카하시의 기대치를 높이는 가장 강한 근거다.
최근 흐름도 좋다. 7월 26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8이닝 3자책점, 8월 7일 다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고, 직전 8월 21일 라쿠텐전에서는 원정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다.
최근 세 경기 합계는 19이닝 4자책점이다. 특히 8월 들어 투구 내용이 안정되면서 월간 평균자책점도 0점대까지 내려왔다.
타카하시는 탈삼진에만 의존하는 투수가 아니다. SO/9이 7.05로 필요한 순간 직접 타자를 잡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GB/9은 10.39에 이른다. 강한 타구를 허용하기보다 타구 각도를 낮추고 내야에서 아웃카운트를 쌓는 능력이 좋다.
라쿠텐처럼 최근 타선 연결이 일정하지 않은 팀을 상대할 때 이 특성이 중요하다. 단타 하나를 허용해도 바로 다음 타자를 땅볼로 처리하면 한 이닝이 커지지 않는다.
장타 억제도 안정적이다. 118.2이닝 동안 피홈런은 9개다. 볼넷은 38개로 BB/9 약 2.88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을 지나치게 피해 다니지도 않고, 홈런으로 한 번에 경기를 넘겨주는 빈도도 낮다.
직전 라쿠텐전 무실점 역시 이번 경기를 읽는 데 의미가 있다. 같은 타선을 불과 일주일 전 직접 상대했고, 그 경기에서 별다른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라쿠텐 입장에서는 타카하시를 처음 보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최근 맞대결에서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상태로 다시 만나기 때문에 타석에서 접근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반대편 타키나카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90.2이닝을 던지며 5승 6패, 평균자책점 2.98, WHIP 1.29를 기록했다. 표면적인 결과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시즌 평균자책점만큼 편안한 투수라고 보기 어렵다. FIP가 4.26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높다. 현재까지의 실점 억제 과정에서 수비의 도움을 받은 구간이 적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타키나카는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다. FB/9이 11.52에 달한다. 90.2이닝 동안 피홈런은 6개로 홈런 자체는 잘 억제했지만 타구가 계속 공중으로 뜬다는 점에서 외야 갭 장타에 대한 위험은 남아 있다.
최근 투구 역시 타카하시보다 진폭이 크다.
8월 5일 오릭스전에서는 7이닝 3자책점, 8월 13일 오릭스전에서는 5이닝 5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직전 8월 21일 세이부전에서는 7이닝 2자책점으로 반등했다.
최근 세 경기 합계 19이닝 10자책점이다. 직전 경기 내용은 분명 좋았지만 최근 전체 흐름이 꾸준하게 상승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피안타도 적지 않다. 90.2이닝 동안 89피안타를 허용했고 볼넷은 28개다. BB/9 2.78로 제구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스트라이크존에서 맞혀 잡는 과정에서 주자가 누적되는 경기가 있었다.
이번 상대 세이부에게는 직전 7이닝 2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따라서 단순히 최근 평균자책점만 보고 세이부가 초반부터 타키나카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접근하면 위험하다.
오히려 세이부가 노려야 할 부분은 두 번째 타순부터다.
타키나카가 첫 한 바퀴를 잘 넘기더라도 타구가 뜨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세이부 중심 타선이 타이밍을 조정한 뒤 외야 사이를 공략한다면 장타가 나올 수 있다.
홈과 원정에서는 원정 쪽 결과가 조금 떨어졌다. 원정 40.2이닝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3.10, 피안타율 0.228을 기록했다. 완전히 약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번 상대 타카하시처럼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좋아지는 투수도 아니다.
평균 이닝 소화에서도 차이가 있다. 타키나카는 평균 5이닝대 초반을 책임해왔고 타카하시는 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처럼 후반 불펜 싸움까지 예상되는 경기에서는 이 한 이닝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선발 매치업은 세이부 우위다. 타키나카가 직전 맞대결에서 세이부를 7이닝 2자책점으로 막은 만큼 큰 차이를 전제할 경기는 아니지만, 홈에서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한 타카하시의 안정성과 최근 라쿠텐전 무실점 기록을 더 높게 평가한다.
##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불펜의 체력 문제보다는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최근 충분한 휴식이 확보되어 있어 불펜 전체의 연투 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감독이 경기 상황에 따라 핵심 자원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세이부의 장점은 선발 타카하시가 불펜의 출발점을 뒤로 미룰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투수이고 홈에서의 안정성까지 고려하면 7회 전후까지 직접 마운드에 남는 흐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세이부는 불펜 전체를 폭넓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
윙엔터 트레이, 료스케 모리와키, 시노하라 히비키, 타이시 마에다, 신스케 사토 등을 경기 흐름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후반에는 가장 신뢰하는 투수만 짧게 사용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쿠로키 유타, 엠마뉴엘 라미레즈, 카이노 히로시 등 추가 선택지도 있다.
중요한 것은 숫자의 많고 적음보다 타카하시가 선발 구간을 길게 가져갈 경우 모든 투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라쿠텐 불펜 역시 최근 체력적인 부담은 크지 않다.
카즈토시 타이, 렌 카지야, 마사야 니시가키, 쇼우마 후지하라, 송치하오, 류 쿠티니 등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충분하다.
따라서 불펜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라쿠텐 역시 후반을 버틸 힘이 있다.
문제는 타키나카가 어느 시점에 내려가느냐다.
평균적인 이닝 소화 수준대로 5회 전후에 마운드를 내려가면 라쿠텐은 6회부터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한 명씩 짧게 사용한다고 해도 세이부 상위와 중심 타선이 경기 후반에 두 번 돌아올 가능성이 커진다.
반면 타카하시가 7회까지 던진다면 세이부는 두 이닝만 계산하면 된다.
저득점 접전에서는 이 차이가 매우 크다.
라쿠텐이 직전 경기처럼 타키나카에게 7이닝을 다시 얻어낸다면 불펜 열세는 거의 사라진다. 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5이닝 5자책점 경기도 있었던 만큼 매번 같은 이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후반 운영의 여유는 세이부가 조금 더 크다.
양 팀 불펜이 모두 충분히 쉰 상태라는 점은 이번 경기의 언더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이기도 하다. 선발이 내려간 뒤 피로 누적 투수가 어쩔 수 없이 등판해야 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 타선 분석
라쿠텐은 시즌 팀 타율 0.240, 장타율 0.354를 기록하고 있다. 원정에서는 전체적인 공격 생산성이 더 떨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라쿠텐 타선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는 야스다 유마다. 시즌 타율 0.316, 최근 타율 0.368로 중심과 하위의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맥커스커도 최근 0.353으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무네야마 루이 역시 최근 0.300을 기록하며 중심부에서 일정한 생산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따라서 라쿠텐 타선 전체가 침체됐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문제는 앞뒤의 연결이다.
나카시마 다이스케와 타츠미 료스케가 상위에서 충분한 출루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맥커스커와 야스다가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횟수가 늘어난다.
하위에서도 요시노 츠바사, 오오타 히카루, 쿠로카와 후미야, 무라바야시 이츠키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꾸준한 출루가 나오지 않았다.
타카하시처럼 볼넷이 많지 않고 땅볼 유도가 좋은 투수를 상대할 때 이 약점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단타 하나로 시작해도 다음 타자가 낮은 공을 건드려 병살타를 치면 공격이 순식간에 끝난다.
라쿠텐이 타카하시를 공략하려면 초구부터 낮은 공을 억지로 치기보다 공을 조금 더 띄울 수 있는 코스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타카하시의 홈 피안타율이 0.170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 이닝에 여러 차례 그런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세이부는 시즌 팀 타율 0.246, 장타율 0.363으로 라쿠텐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히라사와 타이가가 타선에서 가장 뜨겁다. 최근 5경기 타율 0.455를 기록하며 득점권에서도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코지마 타이가도 최근 0.267로 테이블 세터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테일러 네빈과 린 안코, 히루마 타쿠야는 최근 타격 기복이 있지만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들이다.
이번 경기처럼 기준점이 낮고 선발이 좋은 매치업에서는 홈런 한 개가 갖는 가치가 평소보다 훨씬 커진다.
카나리오 알렉산더, 키시 준이치로, 겐다 소스케, 나카타 케이스케까지 공격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세이부의 장점이다.
타키나카가 플라이볼 비율이 높은 투수라는 점에서 세이부 타선은 굳이 땅볼성 컨택만 노릴 이유가 없다.
타이밍이 맞는다면 외야 갭을 노리는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타키나카가 직전 세이부전에서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세이부가 선발 구간에서 많은 점수를 쉽게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기는 아니다.
타격에서는 최근 흐름과 홈 경기 조건을 더해 세이부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이번 경기의 중심은 타격보다 마운드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베루나 돔의 득점 및 홈런 환경은 리그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파크 팩터가 약 99.1 정도로 형성돼 있어 극단적인 투수 친화 구장은 아니지만 타격전의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장소도 아니다.
이번 선발 조합과 만나면 구장보다 투수들의 장점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타카하시는 땅볼을 많이 유도한다.
베루나 돔의 파크 팩터가 홈런을 조금 억제하는 것보다 타카하시가 애초에 공을 띄우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라쿠텐 타선에는 더 큰 부담이다.
타키나카는 반대로 뜬공이 많이 나오는 투수다.
세이부에게는 외야 갭이나 홈런을 노릴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구장 자체가 타구를 크게 증폭시키는 환경은 아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할 가능성이 높다.
타카하시는 직전 라쿠텐전에서 무실점이었고 타키나카 역시 같은 경기에서 7이닝 2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불과 일주일 만에 같은 두 선발이 다시 상대 타선을 만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타자 쪽에서도 구종과 접근법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다.
이 점은 투수와 타자 모두에게 작용한다.
타자는 공의 움직임을 알고 있지만 투수 역시 어느 타자가 어떤 구종을 노렸는지 확인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3~5회다.
라쿠텐 타선이 타카하시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순간에 상위 타선 출루가 살아나는지가 중요하다.
세이부도 같은 시점부터 타키나카의 플라이볼 성향을 이용해 외야 장타를 노릴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타카하시는 이 구간까지 직접 던질 가능성이 높지만 타키나카는 평균 이닝을 고려하면 불펜 전환 가능성이 있다.
경기가 1-1이나 2-1 정도의 낮은 점수라면 여기에서 세이부가 운영상 이점을 얻는다.
라쿠텐이 먼저 리드를 잡는다면 다른 흐름이 가능하다.
모든 불펜 자원이 충분히 쉰 만큼 선발이 6~7회까지 버티면 필승조를 바로 투입해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결국 이번 경기는 선취점보다 먼저 2점 이상의 격차를 만드는 팀이 상당히 유리하다.
## 종합 전망
선발부터 타격까지 전체 구조를 놓고 보면 세이부가 조금 더 안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코나 타카하시의 홈 성적이다.
홈 62.2이닝 평균자책점 1.44, WHIP 0.85, 피안타율 0.170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단일 지표다.
최근 라쿠텐 원정에서도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키나카 역시 시즌 평균자책점 2.98로 좋은 투수이고 직전 세이부전 7이닝 2자책점이라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
따라서 선발 격차를 크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다만 최근 세 경기 전체로 보면 타카하시는 19이닝 4자책점, 타키나카는 19이닝 10자책점이다. 최근 안정성에서 차이가 난다.
불펜은 양 팀 모두 충분히 쉬었다.
이 때문에 경기 후반에도 큰 폭의 점수 증가보다 낮은 점수의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승부에서 세이부 쪽으로 기우는 두 번째 이유는 홈·원정 조건이다.
세이부는 홈에서 35승 1무 26패를 기록하고 있고 라쿠텐은 원정에서 18승 1무 36패로 고전했다.
물론 팀의 원정 승률이 이번 한 경기의 결과를 직접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타카하시의 극단적인 홈 강세와 라쿠텐 타선의 원정 생산력 저하가 같은 방향으로 겹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타격에서도 세이부가 최근 조금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히라사와의 타격감이 좋고 네빈과 린 안코 등 한 번의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승패에서는 세이부 라이온스를 선택한다.
세이부가 처음부터 타키나카를 무너뜨리며 큰 점수 차를 만드는 형태보다, 타카하시가 라쿠텐을 낮은 점수로 묶고 세이부가 중반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살린 뒤 후반 불펜으로 경기를 끝내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에는 언더 쪽이 분명하다.
첫 번째 이유는 타카하시다.
홈 평균자책점 1.44에 직전 라쿠텐전 무실점이다. 라쿠텐이 3~4점 이상을 생산한다고 기본값을 잡기 어려운 조건이다.
두 번째는 타키나카다.
최근 세 경기 전체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직전 바로 이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세이부가 타키나카를 공략해 승리할 가능성을 높게 보더라도 홈팀 혼자서 6~7점을 생산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세 번째는 불펜 상태다.
양 팀 모두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
경기가 6회까지 낮은 점수로 진행되면 후반에 피로 누적 투수가 올라와 한꺼번에 무너지는 상황을 전제하기 어렵다.
오버가 나오려면 타키나카의 최근 8월 부진이 다시 크게 나타나거나 타카하시가 평소와 다르게 초반부터 라쿠텐에 장타를 허용해야 한다.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두 선발이 최근 맞대결에서 합계 1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기본적인 경기 흐름은 저득점 쪽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는 세이부가 2~4점 정도를 생산하고 라쿠텐이 1~2점에 머무는 경기다.
##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라이온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싸움에서 세이부가 한 단계 앞선 상태로 시작한다. 세이부는 코나 타카하시, 라쿠텐은 료우타 타키나카를 내세운다. 두 투수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2점대이지만, 최근 투구의 안정성이나 홈·원정 편차, 이닝 소화 능력을 함께 놓고 보면 같은 2점대 선발로 묶기에는 차이가 있다.
코나 타카하시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18.2이닝을 소화하며 8승 5패, 평균자책점 2.35, WHIP 1.05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한 경기에 평균 6이닝 이상을 맡길 수 있고, 출루 허용 자체도 많지 않다. 단순히 평균자책점만 낮은 것이 아니라 경기 운영의 기본 틀이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홈에서 투구 내용이 크게 좋아진다. 홈 9경기에서 62.2이닝을 던지는 동안 10자책점만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1.44, WHIP 0.85, 피안타율은 0.170이다. 반면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3.38, WHIP 1.29, 피안타율 0.238이었다. 이번 경기가 세이부 홈이라는 사실은 타카하시의 기대치를 높이는 가장 강한 근거다.
최근 흐름도 좋다. 7월 26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8이닝 3자책점, 8월 7일 다시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6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고, 직전 8월 21일 라쿠텐전에서는 원정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다.
최근 세 경기 합계는 19이닝 4자책점이다. 특히 8월 들어 투구 내용이 안정되면서 월간 평균자책점도 0점대까지 내려왔다.
타카하시는 탈삼진에만 의존하는 투수가 아니다. SO/9이 7.05로 필요한 순간 직접 타자를 잡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GB/9은 10.39에 이른다. 강한 타구를 허용하기보다 타구 각도를 낮추고 내야에서 아웃카운트를 쌓는 능력이 좋다.
라쿠텐처럼 최근 타선 연결이 일정하지 않은 팀을 상대할 때 이 특성이 중요하다. 단타 하나를 허용해도 바로 다음 타자를 땅볼로 처리하면 한 이닝이 커지지 않는다.
장타 억제도 안정적이다. 118.2이닝 동안 피홈런은 9개다. 볼넷은 38개로 BB/9 약 2.88을 기록하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을 지나치게 피해 다니지도 않고, 홈런으로 한 번에 경기를 넘겨주는 빈도도 낮다.
직전 라쿠텐전 무실점 역시 이번 경기를 읽는 데 의미가 있다. 같은 타선을 불과 일주일 전 직접 상대했고, 그 경기에서 별다른 실점 없이 마운드를 내려왔다.
라쿠텐 입장에서는 타카하시를 처음 보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최근 맞대결에서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상태로 다시 만나기 때문에 타석에서 접근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
반대편 타키나카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90.2이닝을 던지며 5승 6패, 평균자책점 2.98, WHIP 1.29를 기록했다. 표면적인 결과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시즌 평균자책점만큼 편안한 투수라고 보기 어렵다. FIP가 4.26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높다. 현재까지의 실점 억제 과정에서 수비의 도움을 받은 구간이 적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타키나카는 뜬공 비율이 높은 투수다. FB/9이 11.52에 달한다. 90.2이닝 동안 피홈런은 6개로 홈런 자체는 잘 억제했지만 타구가 계속 공중으로 뜬다는 점에서 외야 갭 장타에 대한 위험은 남아 있다.
최근 투구 역시 타카하시보다 진폭이 크다.
8월 5일 오릭스전에서는 7이닝 3자책점, 8월 13일 오릭스전에서는 5이닝 5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직전 8월 21일 세이부전에서는 7이닝 2자책점으로 반등했다.
최근 세 경기 합계 19이닝 10자책점이다. 직전 경기 내용은 분명 좋았지만 최근 전체 흐름이 꾸준하게 상승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피안타도 적지 않다. 90.2이닝 동안 89피안타를 허용했고 볼넷은 28개다. BB/9 2.78로 제구는 안정적인 편이지만, 스트라이크존에서 맞혀 잡는 과정에서 주자가 누적되는 경기가 있었다.
이번 상대 세이부에게는 직전 7이닝 2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따라서 단순히 최근 평균자책점만 보고 세이부가 초반부터 타키나카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접근하면 위험하다.
오히려 세이부가 노려야 할 부분은 두 번째 타순부터다.
타키나카가 첫 한 바퀴를 잘 넘기더라도 타구가 뜨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세이부 중심 타선이 타이밍을 조정한 뒤 외야 사이를 공략한다면 장타가 나올 수 있다.
홈과 원정에서는 원정 쪽 결과가 조금 떨어졌다. 원정 40.2이닝에서 1승 4패, 평균자책점 3.10, 피안타율 0.228을 기록했다. 완전히 약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번 상대 타카하시처럼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좋아지는 투수도 아니다.
평균 이닝 소화에서도 차이가 있다. 타키나카는 평균 5이닝대 초반을 책임해왔고 타카하시는 6이닝 이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처럼 후반 불펜 싸움까지 예상되는 경기에서는 이 한 이닝의 차이가 상당히 크다.
선발 매치업은 세이부 우위다. 타키나카가 직전 맞대결에서 세이부를 7이닝 2자책점으로 막은 만큼 큰 차이를 전제할 경기는 아니지만, 홈에서 평균자책점 1.44를 기록한 타카하시의 안정성과 최근 라쿠텐전 무실점 기록을 더 높게 평가한다.
##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불펜의 체력 문제보다는 선발이 몇 회까지 책임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최근 충분한 휴식이 확보되어 있어 불펜 전체의 연투 부담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감독이 경기 상황에 따라 핵심 자원을 비교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세이부의 장점은 선발 타카하시가 불펜의 출발점을 뒤로 미룰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다.
평균 6이닝 이상을 소화하는 투수이고 홈에서의 안정성까지 고려하면 7회 전후까지 직접 마운드에 남는 흐름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이 경우 세이부는 불펜 전체를 폭넓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
윙엔터 트레이, 료스케 모리와키, 시노하라 히비키, 타이시 마에다, 신스케 사토 등을 경기 흐름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후반에는 가장 신뢰하는 투수만 짧게 사용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쿠로키 유타, 엠마뉴엘 라미레즈, 카이노 히로시 등 추가 선택지도 있다.
중요한 것은 숫자의 많고 적음보다 타카하시가 선발 구간을 길게 가져갈 경우 모든 투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라쿠텐 불펜 역시 최근 체력적인 부담은 크지 않다.
카즈토시 타이, 렌 카지야, 마사야 니시가키, 쇼우마 후지하라, 송치하오, 류 쿠티니 등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충분하다.
따라서 불펜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라쿠텐 역시 후반을 버틸 힘이 있다.
문제는 타키나카가 어느 시점에 내려가느냐다.
평균적인 이닝 소화 수준대로 5회 전후에 마운드를 내려가면 라쿠텐은 6회부터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한 명씩 짧게 사용한다고 해도 세이부 상위와 중심 타선이 경기 후반에 두 번 돌아올 가능성이 커진다.
반면 타카하시가 7회까지 던진다면 세이부는 두 이닝만 계산하면 된다.
저득점 접전에서는 이 차이가 매우 크다.
라쿠텐이 직전 경기처럼 타키나카에게 7이닝을 다시 얻어낸다면 불펜 열세는 거의 사라진다. 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5이닝 5자책점 경기도 있었던 만큼 매번 같은 이닝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후반 운영의 여유는 세이부가 조금 더 크다.
양 팀 불펜이 모두 충분히 쉰 상태라는 점은 이번 경기의 언더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이기도 하다. 선발이 내려간 뒤 피로 누적 투수가 어쩔 수 없이 등판해야 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 타선 분석
라쿠텐은 시즌 팀 타율 0.240, 장타율 0.354를 기록하고 있다. 원정에서는 전체적인 공격 생산성이 더 떨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라쿠텐 타선에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는 야스다 유마다. 시즌 타율 0.316, 최근 타율 0.368로 중심과 하위의 연결 역할을 하고 있다.
맥커스커도 최근 0.353으로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고 무네야마 루이 역시 최근 0.300을 기록하며 중심부에서 일정한 생산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따라서 라쿠텐 타선 전체가 침체됐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문제는 앞뒤의 연결이다.
나카시마 다이스케와 타츠미 료스케가 상위에서 충분한 출루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맥커스커와 야스다가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횟수가 늘어난다.
하위에서도 요시노 츠바사, 오오타 히카루, 쿠로카와 후미야, 무라바야시 이츠키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꾸준한 출루가 나오지 않았다.
타카하시처럼 볼넷이 많지 않고 땅볼 유도가 좋은 투수를 상대할 때 이 약점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단타 하나로 시작해도 다음 타자가 낮은 공을 건드려 병살타를 치면 공격이 순식간에 끝난다.
라쿠텐이 타카하시를 공략하려면 초구부터 낮은 공을 억지로 치기보다 공을 조금 더 띄울 수 있는 코스를 기다릴 필요가 있다.
하지만 타카하시의 홈 피안타율이 0.170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한 이닝에 여러 차례 그런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세이부는 시즌 팀 타율 0.246, 장타율 0.363으로 라쿠텐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최근에는 히라사와 타이가가 타선에서 가장 뜨겁다. 최근 5경기 타율 0.455를 기록하며 득점권에서도 공격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코지마 타이가도 최근 0.267로 테이블 세터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테일러 네빈과 린 안코, 히루마 타쿠야는 최근 타격 기복이 있지만 장타를 만들어낼 수 있는 타자들이다.
이번 경기처럼 기준점이 낮고 선발이 좋은 매치업에서는 홈런 한 개가 갖는 가치가 평소보다 훨씬 커진다.
카나리오 알렉산더, 키시 준이치로, 겐다 소스케, 나카타 케이스케까지 공격에 연결될 수 있다는 점도 세이부의 장점이다.
타키나카가 플라이볼 비율이 높은 투수라는 점에서 세이부 타선은 굳이 땅볼성 컨택만 노릴 이유가 없다.
타이밍이 맞는다면 외야 갭을 노리는 강한 타구를 생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다만 타키나카가 직전 세이부전에서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사실은 반드시 감안해야 한다.
세이부가 선발 구간에서 많은 점수를 쉽게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는 경기는 아니다.
타격에서는 최근 흐름과 홈 경기 조건을 더해 세이부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이번 경기의 중심은 타격보다 마운드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베루나 돔의 득점 및 홈런 환경은 리그 평균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파크 팩터가 약 99.1 정도로 형성돼 있어 극단적인 투수 친화 구장은 아니지만 타격전의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리는 장소도 아니다.
이번 선발 조합과 만나면 구장보다 투수들의 장점이 더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타카하시는 땅볼을 많이 유도한다.
베루나 돔의 파크 팩터가 홈런을 조금 억제하는 것보다 타카하시가 애초에 공을 띄우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라쿠텐 타선에는 더 큰 부담이다.
타키나카는 반대로 뜬공이 많이 나오는 투수다.
세이부에게는 외야 갭이나 홈런을 노릴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구장 자체가 타구를 크게 증폭시키는 환경은 아니다.
경기 초반은 팽팽할 가능성이 높다.
타카하시는 직전 라쿠텐전에서 무실점이었고 타키나카 역시 같은 경기에서 7이닝 2자책점으로 잘 던졌다.
불과 일주일 만에 같은 두 선발이 다시 상대 타선을 만나는 구조이기 때문에 타자 쪽에서도 구종과 접근법을 어느 정도 기억하고 있다.
이 점은 투수와 타자 모두에게 작용한다.
타자는 공의 움직임을 알고 있지만 투수 역시 어느 타자가 어떤 구종을 노렸는지 확인했다.
첫 번째 승부처는 3~5회다.
라쿠텐 타선이 타카하시를 두 번째로 상대하는 순간에 상위 타선 출루가 살아나는지가 중요하다.
세이부도 같은 시점부터 타키나카의 플라이볼 성향을 이용해 외야 장타를 노릴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타카하시는 이 구간까지 직접 던질 가능성이 높지만 타키나카는 평균 이닝을 고려하면 불펜 전환 가능성이 있다.
경기가 1-1이나 2-1 정도의 낮은 점수라면 여기에서 세이부가 운영상 이점을 얻는다.
라쿠텐이 먼저 리드를 잡는다면 다른 흐름이 가능하다.
모든 불펜 자원이 충분히 쉰 만큼 선발이 6~7회까지 버티면 필승조를 바로 투입해 경기를 짧게 만들 수 있다.
결국 이번 경기는 선취점보다 먼저 2점 이상의 격차를 만드는 팀이 상당히 유리하다.
## 종합 전망
선발부터 타격까지 전체 구조를 놓고 보면 세이부가 조금 더 안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코나 타카하시의 홈 성적이다.
홈 62.2이닝 평균자책점 1.44, WHIP 0.85, 피안타율 0.170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신뢰할 만한 단일 지표다.
최근 라쿠텐 원정에서도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키나카 역시 시즌 평균자책점 2.98로 좋은 투수이고 직전 세이부전 7이닝 2자책점이라는 확실한 근거가 있다.
따라서 선발 격차를 크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다만 최근 세 경기 전체로 보면 타카하시는 19이닝 4자책점, 타키나카는 19이닝 10자책점이다. 최근 안정성에서 차이가 난다.
불펜은 양 팀 모두 충분히 쉬었다.
이 때문에 경기 후반에도 큰 폭의 점수 증가보다 낮은 점수의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승부에서 세이부 쪽으로 기우는 두 번째 이유는 홈·원정 조건이다.
세이부는 홈에서 35승 1무 26패를 기록하고 있고 라쿠텐은 원정에서 18승 1무 36패로 고전했다.
물론 팀의 원정 승률이 이번 한 경기의 결과를 직접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타카하시의 극단적인 홈 강세와 라쿠텐 타선의 원정 생산력 저하가 같은 방향으로 겹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
타격에서도 세이부가 최근 조금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히라사와의 타격감이 좋고 네빈과 린 안코 등 한 번의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승패에서는 세이부 라이온스를 선택한다.
세이부가 처음부터 타키나카를 무너뜨리며 큰 점수 차를 만드는 형태보다, 타카하시가 라쿠텐을 낮은 점수로 묶고 세이부가 중반 한두 번의 득점권 기회를 살린 뒤 후반 불펜으로 경기를 끝내는 그림이 더 현실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이번에는 언더 쪽이 분명하다.
첫 번째 이유는 타카하시다.
홈 평균자책점 1.44에 직전 라쿠텐전 무실점이다. 라쿠텐이 3~4점 이상을 생산한다고 기본값을 잡기 어려운 조건이다.
두 번째는 타키나카다.
최근 세 경기 전체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직전 바로 이 세이부 타선을 상대로 7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세이부가 타키나카를 공략해 승리할 가능성을 높게 보더라도 홈팀 혼자서 6~7점을 생산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세 번째는 불펜 상태다.
양 팀 모두 체력적인 부담이 크지 않다.
경기가 6회까지 낮은 점수로 진행되면 후반에 피로 누적 투수가 올라와 한꺼번에 무너지는 상황을 전제하기 어렵다.
오버가 나오려면 타키나카의 최근 8월 부진이 다시 크게 나타나거나 타카하시가 평소와 다르게 초반부터 라쿠텐에 장타를 허용해야 한다.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두 선발이 최근 맞대결에서 합계 12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기본적인 경기 흐름은 저득점 쪽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형태는 세이부가 2~4점 정도를 생산하고 라쿠텐이 1~2점에 머무는 경기다.
##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라이온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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