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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MLB 워싱턴 마이애미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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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에서부터 마이애미가 분명한 우위를 갖고 출발한다. 마이애미는 최근 세 경기에서 거의 흔들림이 없었던 유리 페레스를 내세우는 반면, 워싱턴은 최근 제구와 이닝 소화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잭 켄트가 선발로 나선다. 단순한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두 투수가 현재 어떤 방식으로 아웃카운트를 만들고 있으며, 위기가 왔을 때 스스로 끊어낼 능력이 있는지다.

유리 페레스는 최근 워싱턴, 신시내티, 피츠버그를 상대한 세 경기에서 총 18이닝을 던지며 자책점은 단 1점만 허용했다. 가장 최근 워싱턴전에서도 5이닝 1자책점으로 상대 타선을 억제했다. 최근 세 경기의 실점 흐름만 놓고 보면 현재 페레스의 컨디션이 상당히 좋은 구간에 들어와 있다고 볼 수 있다.

페레스의 투구에서 가장 위협적인 부분은 빠른 공의 단순한 구속이 아니라 두 종류의 강한 패스트볼을 이용해 타자의 스윙 궤적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점이다. 포심은 평균 98.3마일 수준에 형성되고 회전수는 2678RPM에 이르며, 싱커 역시 약 97.8마일까지 형성된다. 최근에는 싱커 활용도가 올라가면서 땅볼 비율도 45%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유형의 투수는 장타 중심의 공격을 준비하는 팀에게 특히 까다롭다. 공을 띄우기 전에 배트 중심부터 빗나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은 최근 중심 타선에서 장타가 살아나고 있지만 페레스의 낮게 형성되는 싱커를 상대로는 평소처럼 발사각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강하게 휘두르더라도 배트 밑이나 끝에 맞으면 내야 땅볼로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

페레스가 위기에서 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주자가 나가더라도 땅볼과 탈삼진이라는 두 가지 탈출 경로를 모두 가지고 있다. 단순히 수비의 도움만 기다리는 유형이 아니라 필요할 때 직접 헛스윙을 만들어낼 수 있다.

다만 최근 볼넷 숫자는 분명 확인해야 한다. 최근 세 경기에서 각각 3개, 5개, 2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공 자체가 맞아 나가는 장면은 많지 않았지만 불필요한 출루를 허용하며 스스로 투구 수를 늘린 경기가 있었다.

이번 경기가 5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점도 작은 변수다. 페레스는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17, WHIP 1.08을 기록했고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 3.50, WHIP 1.25로 수치가 소폭 올라갔다.

원정에서도 홈보다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 홈 평균자책점 2.81에 비해 원정에서는 3.53을 기록했다.

그렇다고 이번 경기에서 큰 하락을 예상할 정도의 차이는 아니다. 최근 세 경기의 구위와 실점 억제력이 워낙 좋고 워싱턴전에서도 이미 5이닝 1자책점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

페레스에게 필요한 것은 완벽한 무실점 투구가 아니다. 볼넷을 2~3개 수준으로 관리하면서 5~6이닝을 1~2실점 안쪽에서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이애미가 경기 전체를 상당히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워싱턴의 잭 켄트는 상황이 다르다.

최근 마이애미, 텍사스, 시카고 컵스를 상대한 세 경기에서 12.1이닝 동안 11자책점을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4이닝 남짓밖에 책임하지 못했다는 점부터 문제가 된다.

직전 마이애미전에서도 4.2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고 볼넷을 3개 허용했다. 결국 5회조차 끝내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켄트의 포심은 약 92.9마일 수준이다. 구속만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얼마나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문제는 최근 그 제구가 무너져 있다는 것이다.

최근 12.1이닝 동안 볼넷이 11개다. 이 정도면 피안타보다 먼저 볼넷 때문에 이닝이 어려워질 수 있다. 타자가 배트를 내지 않아도 주자가 쌓이고, 불리한 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넣으려다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패턴으로 연결된다.

최근 강한 타구 허용률이 47.2%에 달한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볼카운트 싸움에서 밀리면 타자는 직구나 가운데로 들어오는 변화구 하나만 기다릴 수 있다.

마이애미처럼 컨택과 선구안을 함께 갖춘 타선에는 특히 좋지 않은 조합이다.

마이애미 타자들이 초구부터 무리하게 공격하지 않고 켄트의 스트라이크 비율을 확인한 뒤 볼넷을 얻어낸다면, 켄트는 첫 번째 타순부터 상당한 투구 수를 소모할 수 있다.

휴식일 기록도 불안하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5.79를 기록했고, 5일 휴식 후에는 평균자책점이 12.27, WHIP가 3.00까지 치솟았다.

이번 경기도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표본을 무조건 미래 결과로 연결할 수는 없지만 최근 제구 문제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선발 구간에서는 마이애미의 우위가 분명하다.

페레스는 최근 세 경기에서 18이닝 1자책점이다. 켄트는 같은 세 경기 구간에서 12.1이닝 11자책점이다.

두 투수의 현재 차이는 평균자책점보다 훨씬 크다. 페레스는 어떻게 최소 실점으로 긴 이닝을 끌고 갈지를 계산할 수 있는 투수이고, 켄트는 몇 회부터 워싱턴 불펜이 움직여야 할지를 먼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보다 더 큰 격차가 벌어질 수 있는 구간이 불펜이다.

마이애미는 페레스가 최소 5이닝 이상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다. 선발이 6회 부근까지 버티면 불펜은 마지막 세 이닝 정도에 가장 좋은 자원을 집중시킬 수 있다.

최근 마이애미 불펜의 사용량도 비교적 정돈돼 있다.

마이클 피터슨은 최근 22구, 케이드 깁슨은 21구를 던졌다. 그 이전에는 빅터 보드닉 17구, 조쉬 엑네스 14구, 타일러 주버 13구, 캘빈 포셔 11구, 존 네스 10구, 잭 랄스톤 10구, 제이슨 정크 8구 정도의 투구가 있었다.

특정 투수 한 명에게 지나치게 부담이 몰린 구조가 아니다.

후반 가장 중요한 카드 가운데 하나인 캘빈 포셔는 최근 등판에서 1이닝 무실점과 탈삼진을 기록했다. 빅터 보드닉 역시 상황에 따라 셋업 또는 마무리 구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마이애미의 장점은 페레스가 내려간 직후부터 경기 종료까지 역할을 나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페레스가 6회까지 던지고 리드를 잡고 있다면 굳이 컨디션이 떨어진 투수를 중간에 끼워 넣을 이유가 없다. 가장 상태가 좋은 투수 위주로 7~9회를 운영하면 된다.

워싱턴은 완전히 반대다.

최근 경기에서 불펜의 소모가 상당했다.

윌 디온은 하루 전 56구, 리반타 올란도는 54구, 로드 브래드는 44구를 던졌다. 맥스 크라닉 24구, 클레이튼 비터 21구, 에릭 톨만 20구, 탐 코스그로브 19구, 제이크 버드 18구까지 많은 투수가 동시에 사용됐다.

야수인 요빗 비바스까지 15구를 던졌다는 것은 단순히 특정 필승조 몇 명이 피곤한 수준을 넘어 경기 전체 투수 운영이 꼬였다는 의미가 크다.

여기에 선발이 켄트다.

켄트가 최근 세 경기처럼 4~5회를 넘기지 못하면 워싱턴은 또다시 불펜에 최소 4이닝 이상을 맡겨야 한다.

문제는 긴 이닝을 맡을 자원들이 바로 직전 경기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는 것이다.

평소라면 선발이 4회에 내려가도 롱릴리프 한 명이 2~3이닝을 받아주면서 필승조까지 연결할 수 있다. 이번에는 그 역할을 맡길 투수의 체력 상태부터 계산해야 한다.

이 차이는 경기 중반 이후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마이애미가 켄트를 4회 이전에 끌어내면 워싱턴은 가장 좋은 불펜을 8~9회에 아껴놓기 어렵다. 5~7회를 넘기기 위해 투수를 먼저 소비해야 한다.

결국 후반으로 갈수록 마이애미 타선이 상대해야 하는 투수의 질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불펜 싸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평균자책점보다 가용성이다.

마이애미는 선발이 긴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고 불펜 사용량도 상대적으로 관리됐다.

워싱턴은 선발의 조기 강판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최근 불펜 전체의 사용량까지 크게 늘어났다.

따라서 마이애미가 중반까지 리드를 잡으면 경기 후반 격차가 오히려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 타선 분석

워싱턴 타선은 최근 전체 팀 성적과 별개로 장타 생산에서는 무시하기 어려운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Daylen Lile과 Keibert Ruiz가 중심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홈런과 2루타 생산도 이어졌다.

Dylan Crews, Andres Chaparro, Yovbit Vivas, Jacob Young, James Wood, CJ Abrams, Curtis Mead 등도 출루를 만들 수 있다.

Brady House, Jose Tena, Abimelec Ortiz, Nasim Nunez 등 일부 타자에게 기복은 있지만 상위 타선이 한 번 연결되기 시작하면 한 이닝에 점수를 생산할 힘은 있다.

이번 경기에서 워싱턴이 페레스를 공략할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볼넷을 이용하는 것이다.

페레스는 최근 안타 자체는 거의 허용하지 않았지만 볼넷은 꾸준히 나왔다.

선두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빠른 공 하나를 제대로 잡아당기면 홈런이나 2루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모든 타자가 큰 스윙만 반복하면 페레스의 싱커에 땅볼이 늘어날 수 있다.

따라서 워싱턴은 단순한 장타 싸움보다 출루 이후 장타를 노리는 순서가 중요하다.

마이애미 타선의 접근은 이번 경기에서 훨씬 명확하다.

상대 선발 켄트는 최근 12.1이닝 동안 볼넷이 11개다.

마이애미가 가장 해서는 안 되는 공격은 초구부터 켄트의 볼을 따라가며 스스로 아웃카운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Davidson De Los Santos를 비롯해 Heriberto Hernandez, Jakob Marsee, Otto Lopez, Javier Edwards, Joe Mack, Owen Caissie, Xavier Sanoja, Kyle Stowers, Esteury Ruiz, Leo Jimenez, Connor Norby, Graham Pauley 등 타순 전체가 긴 승부를 가져갈 수 있다.

코너 그리핀과 오거스틴 라미레즈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더라도 타선 전체의 역할 분담이 가능한 구성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홈런 숫자보다 첫 번째 볼넷 이후가 중요하다.

켄트가 선두타자를 걸어 내보낸 뒤 변화구 제구까지 흔들리면 마이애미는 굳이 홈런을 치지 않아도 단타 두 개와 희생플라이만으로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켄트의 투구 수를 늘리는 것 자체도 공격이다.

3회까지 60구 이상을 끌어내면 워싱턴의 소모된 불펜을 예상보다 빨리 불러낼 수 있다.

마이애미의 득점 기대치를 높게 보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다.

타격의 절대적인 장타 파괴력만 비교하면 워싱턴도 밀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마이애미가 상대 마운드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략하기 훨씬 쉬운 조건이다.

##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내셔널스 파크는 득점이 극단적으로 많이 늘거나 줄어드는 구장은 아니다.

런 팩터는 약 1.00 수준이고 홈런 관련 수치는 1.02~1.05 정도로 평균보다 소폭 높은 편이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투수 컨디션과 불펜 사용량이 훨씬 중요한 변수다.

첫 번째 승부처는 1~3회다.

워싱턴은 페레스가 가장 좋은 구위를 유지하는 첫 타순에서 무리하게 정면 승부를 할 이유가 없다.

최근 페레스의 볼넷을 이용해 최대한 많은 공을 던지게 만들고, 주자가 생겼을 때 중심 타선이 장타를 노리는 방식이 필요하다.

반대로 마이애미는 켄트의 스트라이크존부터 확인해야 한다.

최근처럼 볼넷 비율이 높다면 가만히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득점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다.

켄트가 초반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빠른 공을 가운데 넣기 시작하는 순간이 마이애미 타자들에게 가장 좋은 공략 구간이다.

두 번째 승부처는 4~6회다.

켄트가 이미 내려갔거나 투구 수가 크게 늘어난 상태일 가능성이 있다.

워싱턴 불펜이 최근 많은 이닝과 투구 수를 소화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이애미는 이때부터 공격 강도를 더 높일 수 있다.

반대로 페레스가 5회까지 1~2실점 정도로 버틴다면 워싱턴은 시간이 갈수록 불리해진다.

마이애미가 리드를 잡은 상태에서 상대는 소모된 불펜을 사용해야 하고, 본인들은 상대적으로 신선한 계투진을 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는 후반보다 중반에 승부가 크게 기울 가능성이 있다.

워싱턴이 5회까지 동점으로 버티지 못한다면 후반 역전을 위한 마운드와 공격 양쪽의 조건이 모두 좋지 않다.

## 종합 전망

양 팀 선발의 현재 상태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페레스는 최근 세 경기 18이닝에서 자책점이 하나뿐이다. 켄트는 12.1이닝에서 11자책점을 허용했다.

페레스에게 볼넷 문제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주자를 내보낸 이후 삼진과 땅볼로 이닝을 정리할 수 있다.

켄트는 볼넷이 실점의 시작이 되고 있다.

12.1이닝 동안 볼넷 11개를 허용한 투수가 컨택 위주의 마이애미 타선을 상대한다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다.

경기 전체를 더 크게 벌리는 요소는 불펜이다.

마이애미는 페레스가 5~6회까지 책임할 수 있고 후반에 사용할 투수도 비교적 정돈돼 있다.

워싱턴은 전날 여러 투수가 40~50구 이상을 던졌고 불펜 대부분이 이미 사용됐다.

켄트가 다시 5회를 채우지 못하면 벤치는 사실상 가장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를 다시 맞게 된다.

승패에서는 마이애미 말린스를 선택한다.

워싱턴이 이 경기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켄트가 최근 세 경기의 제구 문제를 갑자기 해결하고 최소 5이닝 이상을 버텨야 한다.

동시에 최근 많이 던진 불펜이 마이애미 타선을 다시 상대하면서 실점을 제한해야 한다.

필요한 조건이 너무 많다.

반대로 마이애미는 페레스가 최근 수준보다 조금 떨어지는 투구를 하더라도 켄트와 워싱턴 불펜의 부담을 이용해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이번에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첫 번째 이유는 켄트의 제구다.

최근 12.1이닝 11볼넷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일시적인 피안타 증가보다 총점에 더 위험하다.

볼넷으로 주자를 공짜로 내보내면 홈런 하나가 1점이 아니라 2~3점으로 바뀐다.

두 번째는 워싱턴 불펜의 소모다.

윌 디온 56구, 리반타 올란도 54구, 로드 브래드 44구를 비롯해 다수의 불펜이 최근 한꺼번에 사용됐다.

켄트가 일찍 내려가면 마이애미가 경기 중반부터 상대적으로 지친 투수를 계속 상대할 수 있다.

세 번째는 워싱턴 타선도 최근 장타 생산 자체는 살아 있다는 점이다.

페레스가 최근 압도적이지만 볼넷을 완전히 없앤 상태는 아니다.

한두 번의 볼넷 뒤 Lile이나 Ruiz 등 중심 타자가 장타를 만들면 홈팀도 2~3점 정도는 보탤 수 있다.

오버가 나오는 가장 자연스러운 그림은 마이애미가 5~7점을 생산하고 워싱턴이 페레스 또는 마이애미 불펜을 상대로 2~4점을 보태는 형태다.

반대로 언더가 나오려면 페레스가 다시 6이닝 이상을 거의 무실점으로 막는 동시에 켄트가 최근과 전혀 다른 제구를 보여줘야 한다.

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현재 투수들의 흐름과 워싱턴 불펜 상태를 놓고 보면 오버가 더 자연스럽다.

가장 현실적인 경기 형태는 마이애미가 초반부터 켄트의 볼넷을 이용해 주자를 쌓고 중반 워싱턴 불펜까지 압박해 리드를 벌리는 가운데, 홈팀도 장타로 일정한 점수를 따라붙는 흐름이다.

## 예측결과

승패 : 마이애미 말린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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