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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0일 NPB 요코하마 주니치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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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현재 상태가 꽤 선명하게 갈린다. 요코하마는 시노키 켄타로, 주니치는 야나기 유야가 선발로 나선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해도 차이가 있지만, 더 중요한 부분은 8월 들어 나타난 투구 내용이다. 시노키는 최근 등판에서 삼진이 크게 줄고 볼넷과 피안타가 함께 늘어난 반면, 야나기는 시즌 평균보다 더 안정적인 제구를 보여주고 있다. 선발 구간의 기본적인 무게는 주니치 쪽이다.

요코하마 선발 시노키는 시즌 12경기에서 67이닝을 던지며 5승 2패, 평균자책점 4.57, WHIP 1.36을 기록하고 있다. 승패만 보면 좋은 편이지만 실점 관리와 출루 억제까지 포함하면 안정적인 시즌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최근 흐름은 더 좋지 않다.

8월 1일 요미우리전에서는 5이닝 6실점, 8월 8일 히로시마전에서는 5이닝 2실점, 8월 15일 야쿠르트전에서는 4.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합계 14.1이닝 11자책점으로 8월 평균자책점은 6.91이다.

단순히 실점만 늘어난 것이 아니다. 이 기간 탈삼진과 볼넷 흐름까지 함께 악화됐다.

시즌 K/9은 6.85인데 8월 세 경기에서는 2.51까지 떨어졌다. 반대로 BB/9은 3.77까지 올라갔다.

타자를 직접 삼진으로 처리하는 빈도는 줄었는데 공짜 출루는 많아졌다는 의미다. 이런 패턴이 동시에 나타나면 투수가 한 이닝을 편하게 끝내기가 어려워진다.

특히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 타구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수비나 타구 방향에 따라 실점 폭도 커질 수 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5이닝 전후에서 투구가 끝났다는 점도 중요하다.

주니치 타선이 최근 폭발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시노키가 초반부터 투구 수를 많이 소비한다면 요코하마는 예상보다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야 한다.

장소별 성적에서도 뚜렷한 이점을 찾기 어렵다.

시노키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한 반면 홈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4.91이다.

일반적인 홈 어드밴티지가 성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주니치를 상대로는 1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상대전적만 놓고 보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

다만 그 경기에서도 홈런 하나를 허용했다.

시노키의 타구 성향까지 생각하면 이번 경기에서 장타 관리는 상당히 중요하다. AO/9이 10.07로 뜬공 아웃 비중이 높은 편이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처럼 장타가 나오기 쉬운 환경에서는 높은 타구가 많아질수록 한 번의 실투가 실점으로 직접 연결될 위험도 커진다.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은 .193이고 피홈런은 3개다.

주니치가 시노키를 공략하는 방식도 복잡할 필요는 없다.

최근 BB/9이 올라간 만큼 초반부터 무리하게 공격하기보다 스트라이크존을 명확히 구분하면서 시노키가 스스로 불리한 카운트로 들어오게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볼넷 이후 장타가 하나 붙는 순간 요코하마가 가장 피하고 싶은 형태가 만들어진다.

반대편 선발 야나기 유야는 시즌 21경기에서 131이닝을 소화하며 5승 5패, 평균자책점 2.47, WHIP 1.12를 기록하고 있다.

선발 한 경기당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고 시즌 전체의 안정감에서 시노키와 차이가 있다.

최근 세 차례 등판 역시 좋았다.

8월 9일 한신전에서 6이닝 1실점, 8월 16일 요미우리전에서 7이닝 1실점, 8월 23일 야쿠르트전에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소화하면서 2실점 이하로 막았다.

8월 전체 4경기로 넓혀도 25이닝 평균자책점 2.16이다.

야나기의 최근 안정성을 설명하는 가장 좋은 수치는 볼넷이다.

8월 BB/9은 1.44다. 타자를 억지로 삼진으로 잡으려다가 카운트를 망가뜨리는 장면이 적고, 필요할 때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승부할 수 있다.

시즌 K/9은 7.21이다.

시노키처럼 최근 삼진이 크게 감소한 것이 아니라 시즌 수준의 탈삼진 능력을 유지하면서 출루까지 억제하고 있다.

홈과 원정 차이도 거의 없다.

홈 평균자책점 2.39, 원정 2.55다.

이번 경기가 요코하마 원정이라는 사실이 야나기의 투구 평가를 크게 낮출 이유는 없다.

야나기의 불안 요소는 오히려 상대전적이다.

올 시즌 요코하마를 상대로 두 차례 등판해 10.1이닝 동안 11피안타 5실점을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4.35다.

시즌 평균자책점 2.47과 비교하면 확실히 좋지 않았다.

피홈런도 2개를 허용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장타 하나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이 부분은 주니치가 안고 가야 할 위험 요소다.

그럼에도 투구의 기본 구조는 안정적이다.

FIP는 3.57이고 GO/9 8.93, AO/9 8.72로 땅볼과 뜬공의 비율이 한쪽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는다.

특정 타구 유형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으면서 아웃카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시노키와의 차이다.

선발만 놓고 보면 주니치 우위가 분명하다.

시노키는 최근 14.1이닝에서 11자책점을 허용했고 삼진 감소와 볼넷 증가가 동시에 나타났다.

야나기는 최근 최소 6이닝을 꾸준히 책임하면서 실점을 1~2점 수준으로 관리했다.

다만 야나기가 요코하마전에서는 평균자책점 4.35로 고전했다는 점 때문에 완전히 일방적인 선발 매치업으로 볼 필요까지는 없다.


불펜 분석

선발 다음 구간은 오히려 요코하마에 유리한 숫자와 불리한 운용 조건이 동시에 존재한다.

요코하마 불펜은 최근 5일 동안 16이닝을 던져 3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 1.69다.

현재 불펜의 전체적인 투구 내용 자체는 상당히 좋다.

문제는 레이놀즈 숀의 연투다.

이틀 연속 등판한 상태이기 때문에 평소처럼 후반 핵심 상황에서 활용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이 차이는 시노키가 몇 회까지 던져주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시노키가 6회 가까이 버텨준다면 남은 3~4이닝을 기존 자원으로 압축해서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최근 세 경기처럼 5이닝 전후에서 교체되면 요코하마는 경기 절반 가까이를 불펜에 맡겨야 한다.

나카가와 하야테, 마사키 이와타, 마쓰미 하마치, 유우야 사카모토, 코오 나카가와 등이 중간을 책임해야 하고 야스아키 야마사키와 히로무 이세도 중요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선택지가 하나 빠진 상태에서 4이닝 이상을 운영하는 것과 2~3이닝만 막는 것은 부담이 전혀 다르다.

코스케 바바가 최근 평균자책점 20.25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도 접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폭을 좁힌다.

요코하마의 불펜은 최근 성적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이번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의 배치가 문제다.

주니치는 반대다.

최근 불펜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5일 동안 10이닝을 소화하며 6자책점을 허용했고 평균자책점은 5.40이다.

신야 마츠야마는 최근 4.50, 유키 하시모토 7.71, 코우키 사이토 6.75, 요시다 세이야 13.50을 기록하고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성이 올라가는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주니치가 이번 경기에서 원하는 것은 명확하다.

야나기가 최대한 많은 이닝을 직접 책임해야 한다.

최근 세 경기처럼 6~7이닝을 던져준다면 불펜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7회까지 야나기가 마운드에 남아 있다면 주니치는 불안한 계투진 전체를 사용할 필요 없이 필요한 투수만 골라서 8회와 9회를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야나기가 요코하마와의 상대전적에서 나타났던 것처럼 5회 전후에 많은 투구 수를 소비한다면 경기 후반 상황은 달라진다.

현재 불펜 컨디션에서는 긴 릴레이가 주니치에게 결코 유리하지 않다.

결국 불펜 자체의 최근 안정감은 요코하마가 앞서지만, 요코하마는 핵심 자원의 연투와 시노키의 짧아진 이닝 소화가 문제다.

주니치는 최근 불펜 성적이 나쁘지만 야나기가 길게 던질 가능성이 높다.

이번 불펜 싸움은 어느 팀이 더 강하냐보다 어느 선발이 불펜의 약점을 덜 노출시키느냐가 중요하다.


타선 분석

공격에서는 두 팀 모두 최근 흐름이 무겁다.

요코하마는 최근 5경기에서 15득점, 경기당 평균 3점이다.

주니치는 같은 기간 13득점, 경기당 평균 2.6점이다.

두 팀 모두 한두 명의 출루만으로 계속 점수를 생산하는 흐름이 아니라 어렵게 만든 득점권 기회를 얼마나 살리느냐에 따라 공격 결과가 크게 달라지고 있다.

요코하마에서는 와타라이 류키가 .281, 슈고 마키가 .294를 기록하고 있다.

앞에서 주자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은 있다.

사노 케이타는 .256, 에번 엔카나시온은 .289, 토시로 미야자키는 .253을 기록하고 있다.

마쓰오 시온과 타츠 에비나까지 포함해 중심과 중하위 타순에서 해결이 나와야 득점 규모를 늘릴 수 있다.

이번 상대가 야나기라는 점은 상당히 까다롭다.

요코하마는 좌완을 상대로 .338의 높은 타율을 기록한 반면 우완 상대 타율은 .157에 머물렀다.

오늘 상대 선발이 우완이다.

최근 야나기의 BB/9까지 1.44로 낮기 때문에 볼넷으로 출루 기회를 쉽게 얻기도 어렵다.

요코하마가 야나기를 상대할 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많은 안타를 연속해서 만드는 것보다 실투 한두 개를 장타로 연결하는 것이다.

그 근거는 상대전적에 있다.

야나기는 올 시즌 요코하마를 상대로 10.1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허용했고 평균자책점 4.35를 기록했다.

시즌 전체 성적과 비교하면 요코하마가 야나기를 상대로는 상대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의 구장 특성까지 더하면 장타 하나가 저득점 흐름을 깨는 가장 현실적인 통로가 된다.

주니치 타선 역시 최근 공격력이 좋은 것은 아니다.

최근 5경기에서 13점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득점하지 못했다.

유키 후쿠나가는 .284, 유키 오카바야시는 .235다.

중심에서는 세이야 호소카와 .232, 미구엘 사노 .232, 타카야 이시카와 .261을 기록하고 있다.

세이지 우에바야시와 야스히로 야마모토까지 연결되는 타순에서도 대량 득점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만한 흐름은 아니다.

그럼에도 이번 선발 상대 조건은 요코하마보다 조금 낫다.

주니치의 우완 상대 팀 타율은 .227이다.

요코하마의 우완 상대 .157보다는 확실히 높다.

더 중요한 것은 시노키의 최근 투구다.

8월 BB/9이 3.77까지 올라갔고 K/9은 2.51로 떨어졌다.

주니치 입장에서는 굳이 초반부터 빠르게 공격할 이유가 없다.

시노키가 스트라이크를 던질 때까지 기다리면서 볼넷을 얻어내면 중심 타선이 주자가 있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설 수 있다.

호소카와와 사노가 이 상황에서 실투를 장타로 연결한다면 주니치가 가장 효율적으로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두 타선 모두 최근 득점력은 떨어져 있지만 상대 선발을 공략할 수 있는 조건에서는 차이가 있다.

요코하마는 최근 좋은 야나기를 상대로 장타 하나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다.

주니치는 최근 제구가 흔들린 시노키에게 볼넷과 안타를 함께 얻어낼 가능성이 있다.

공격의 폭에서는 주니치 쪽이 조금 더 유리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이번 경기의 저득점 전망을 무조건적으로 믿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외야 펜스까지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짧고 홈런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선발투수가 전체적으로 잘 던지더라도 실투 하나가 곧바로 점수로 바뀔 수 있다.

특히 시노키에게는 이 부분이 중요하다.

AO/9이 10.07로 뜬공 아웃이 많은 투수다.

최근 삼진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이전보다 더 많은 타구가 실제 필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뜬공이 많이 발생하는 투수가 장타가 나오기 쉬운 구장에서 던진다는 조합 자체가 위험 요소다.

시노키가 초반부터 볼넷까지 허용하면 상황은 더 나빠진다.

주자가 없는 상태에서 맞는 솔로 홈런과 볼넷 이후 맞는 홈런은 경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

그래서 시노키의 첫 번째 체크포인트는 탈삼진 숫자가 아니라 선두타자 출루와 볼넷이다.

1~3회에 볼넷을 최소화하면 최근 부진과 관계없이 경기를 충분히 정상적으로 끌고 갈 수 있다.

반대로 주자가 계속 쌓이면 주니치의 최근 타격 부진도 크게 의미가 없어질 수 있다.

야나기도 구장 위험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올 시즌 요코하마를 상대로 홈런 두 개를 허용했다.

요코하마 타선의 우완 상대 성적이 좋지 않더라도 야나기가 가운데 몰린 공을 반복하면 사노, 마키, 미야자키 등의 한 번의 스윙으로 실점할 수 있다.

다만 야나기는 뜬공 한쪽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은 투수다.

GO/9 8.93, AO/9 8.72로 타구 유형이 비교적 균형적이다.

시노키보다 구장 특성의 영향을 받을 위험이 낮은 이유다.

경기 초반에는 야나기가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제구가 좋고 요코하마가 우완을 상대로 고전했다는 점 때문이다.

요코하마가 첫 타순에서 야나기의 변화구를 얼마나 잘 참아내느냐가 중요하다.

초반부터 빠르게 범타가 쌓이면 야나기가 적은 투구 수로 6~7회까지 갈 수 있다.

반대로 장타 하나와 볼넷을 묶어 초반 투구 수를 늘린다면 주니치의 불안한 불펜을 일찍 불러낼 수 있다.

주니치 공격에서는 3~5회가 중요해 보인다.

시노키가 첫 타순을 넘긴 뒤 두 번째로 타자들을 상대할 때 최근 제구 문제가 다시 드러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주니치가 먼저 2~3점을 만든다면 경기 운영은 상당히 편해진다.

야나기에게 공격적인 승부를 맡길 수 있고 불펜 투입도 최대한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6회까지 1점 차 이내 접전으로 이어진다면 요코하마도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최근 불펜 성적은 요코하마가 더 좋다.

다만 레이놀즈 숀의 연투와 시노키의 이닝 소화가 변수이기 때문에 요코하마로서는 선발이 너무 일찍 내려가는 상황만큼은 피해야 한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두 팀 모두 최근 타격이 좋지 않기 때문에 결국 선발투수가 먼저 균형을 무너뜨리는 쪽이 불리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 기준에서 보면 주니치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야나기는 시즌 131이닝 평균자책점 2.47, WHIP 1.12를 기록하고 있다.

8월에도 25이닝 평균자책점 2.16으로 시즌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 2실점 이하로 막았다.

시노키는 반대다.

8월 최근 세 경기에서 14.1이닝 11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6.91을 기록했다.

그보다 더 우려되는 부분은 K/9이 2.51까지 낮아지고 BB/9이 3.77까지 올라갔다는 것이다.

최근 타자를 압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주자까지 스스로 내보내고 있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이라는 환경에서는 이 조합이 부담스럽다.

주니치 타선이 최근 침체돼 있더라도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실투 하나를 장타로 연결하면 많은 안타 없이도 2~3점짜리 이닝을 만들 수 있다.

야나기에게도 약점은 있다.

요코하마 상대 평균자책점이 4.35이고 10.1이닝 동안 홈런을 두 개 허용했다.

따라서 야나기가 시즌 평균대로 반드시 요코하마를 봉쇄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현재 요코하마의 우완 상대 타율이 .157이라는 점이 야나기의 상대전적 약점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요코하마가 승리하려면 야나기에게 많은 안타를 쌓기보다 초반 장타를 통해 먼저 점수를 만들고 최근 좋은 불펜으로 연결하는 형태가 가장 현실적이다.

주니치는 시노키의 볼넷 증가를 이용해 선발 구간에서 먼저 득점을 확보해야 한다.

불펜으로 넘어가면 주니치 쪽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주니치 불펜 평균자책점은 5.40이다.

야나기가 6회 이전에 내려가면 선발에서 가진 우위가 후반에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따라서 주니치 승리 전망의 핵심은 야나기의 6~7이닝 소화다.

그 조건이 충족되면 시노키와 야나기의 최근 상태 차이를 실제 승리까지 연결하기가 훨씬 쉬워진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구장만 보면 오버를 생각할 수 있지만 현재 두 타선의 득점 생산력은 반대 방향을 가리킨다.

요코하마는 최근 5경기에서 경기당 3점, 주니치는 2.6점을 기록했다.

두 팀 합산 최근 경기당 득점 수준은 기준점 7.5보다 낮다.

야나기의 최근 투구까지 고려하면 요코하마가 4~5점 이상의 다득점을 만들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주니치 역시 시노키가 흔들리고 있다고 해서 최근 타격 흐름상 일방적으로 많은 점수를 생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주니치가 3~4점 정도를 만들고 요코하마가 야나기를 상대로 2~3점 안쪽에 묶이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불펜이 변수가 될 수 있지만 양쪽 모두 후반 난타전을 전제로 해야만 7.5를 넘기는 경기라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전체적인 흐름은 야나기가 초반 요코하마 타선을 억제하고, 주니치가 시노키의 제구 불안을 이용해 중반 이전 리드를 만든 뒤 그 차이를 지키는 쪽에 가깝다.


예측결과

승패 : 주니치 드래건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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