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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MLB 시카고컵스 밀워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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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카고 컵스의 선발 대결은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두 투수 모두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다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카일 해리슨은 압도적인 탈삼진 능력과 뚜렷한 홈·원정 편차가 동시에 존재하고, 클레이 홈즈는 장타 억제와 땅볼 유도에서 강점이 뚜렷한 대신 삼진으로 위기를 끊는 힘에서는 해리슨보다 떨어진다. 이번 경기는 어느 선발이 더 좋은가보다 각자의 약점이 상대 타선과 리글리 필드 환경에서 얼마나 크게 드러나느냐가 중요하다.

밀워키 선발 카일 해리슨은 올 시즌 21경기에 선발 등판해 103.1이닝을 소화하며 10승 3패, 평균자책점 2.79, WHIP 1.11을 기록했다. 374타수를 상대해 80피안타만 허용했고 피안타율은 .214다. 피출루율 .236, 피장타율 .222, 피OPS .458로 전체적인 타자 억제력이 매우 좋다.

특히 127탈삼진이 눈에 들어온다. 9이닝당 탈삼진이 10.80개에 달해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수비의 도움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위기에서 직접 삼진으로 흐름을 끊을 수 있다는 것은 이번 경기처럼 장타 위험이 큰 환경에서 상당한 장점이다.

다만 해리슨의 시즌 성적은 장소에 따라 크게 갈렸다.

홈에서는 11경기 5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26을 기록했다. 반면 원정 10경기에서는 46.1이닝 평균자책점 4.66까지 상승했고, 원정에서만 홈런을 10개 허용했다.

이번 경기가 시카고 원정이라는 점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해리슨은 9이닝당 플라이볼 아웃이 8.71개, 땅볼 아웃은 5.57개다. 땅볼보다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이고, 리글리 필드의 외야 방향 바람이 강하게 부는 조건에서는 평소 아웃으로 끝날 타구도 장타 위험으로 바뀔 수 있다.

우타자 상대 피홈런도 변수다.

해리슨은 우타자 331타수를 상대하면서 홈런 13개를 허용했다. 시즌 피홈런 대부분이 우타자를 상대로 나왔다는 점에서 시카고의 우타 중심 공격과는 경계해야 할 매치업이다.

그렇다고 최근 투구 흐름까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해리슨은 8월 네 차례 선발 등판에서 19.2이닝을 소화하면서 19피안타, 4피홈런, 7볼넷을 허용했지만 월간 평균자책점은 1.83이었다. 장타를 맞는 경기에서도 전체 실점 규모를 크게 키우지 않았다.

이번 등판과 관련된 4일 휴식 성적도 좋다.

4일 휴식 후 세 경기에서 15이닝 평균자책점 1.80, WHIP 0.73을 기록했다. 다만 경기당 평균 소화 이닝은 5이닝이다. 최근 흐름까지 함께 보면 해리슨에게 긴 7이닝보다 4~5이닝 동안 강한 구위로 최대한 실점을 억제하는 역할을 기대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시카고 컵스 선발 클레이 홈즈는 13경기에서 75.2이닝을 던지며 5승 6패, 평균자책점 2.26, WHIP 1.06을 기록했다.

홈즈의 가장 큰 장점은 타구 형태를 통제하는 능력이다.

9이닝당 땅볼 아웃이 10.47개에 달한다. 262타수를 상대해 피안타율 .214, 피장타율 .145, 피OPS .396을 기록했고 시즌 피홈런도 4개뿐이다.

리글리 필드처럼 외야로 강한 바람이 부는 경기에서는 이 특징의 가치가 커진다. 해리슨이 뜬공을 경계해야 하는 것과 달리 홈즈는 땅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에 따른 차이도 크지 않다.

홈 6경기 34.2이닝 평균자책점 2.08, 원정 7경기 41이닝 평균자책점 2.41이다. 특정 구장에서만 성적이 급격하게 흔들린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홈즈에게도 분명한 약점이 있다.

9이닝당 탈삼진이 6.30개에 그친다. 해리슨처럼 위기에서 삼진으로 타자를 빠르게 정리하는 유형은 아니다.

결국 타구가 인플레이로 들어가는 빈도가 많아지고, 상대가 출루와 주루 능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을 경우 수비가 계속 아웃카운트를 완성해줘야 한다.

밀워키 타선은 바로 이 부분을 건드릴 수 있다.

홈즈는 좌타자를 상대로 피출루율 .303, 피장타율 .258을 기록했다.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 .130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밀워키에는 크리스티안 옐리치, 살 프레릭, 제이크 바우어스를 포함해 왼쪽 타석에서 공격할 수 있는 자원이 있다.

8월 성적은 좋다. 홈즈는 네 경기에서 23이닝 평균자책점 1.96을 기록했다. 다만 이 기간 삼진이 10개, 볼넷이 7개였다.

결과적으로 실점 억제는 잘됐지만 압도적인 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지운 흐름과는 차이가 있다.

선발의 절대적인 안정성은 두 투수 모두 높다. 홈즈는 땅볼과 장타 억제, 해리슨은 탈삼진과 출루 억제에서 강점을 보인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홈즈가 상대적으로 구장 환경과 잘 맞는 투구 유형이고, 해리슨은 원정 성적과 뜬공 비중 때문에 평소보다 장타 위험을 더 크게 안고 출발한다.

불펜 분석

이 경기에서 선발 못지않게 중요한 부분은 후반 마운드의 안정성이다.

최근 기록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하게 앞선다.

밀워키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 1.61, WHIP 1.03을 기록했다. 단순히 실점이 적었던 것뿐 아니라 주자를 쌓지 않는 흐름까지 안정적이었다.

모든 투수가 완벽하게 신선한 것은 아니다.

브라이스 윌슨은 최근 2.2이닝 동안 42구, 그랜트 앤더슨은 2이닝 39구를 던졌다. 패트릭 산도는 2.1이닝 28구를 소화하며 2실점했다.

하지만 접전 후반에 사용할 핵심 자원은 남아 있다.

안토니오 센자텔라는 최근 0.2이닝 9구로 홀드를 기록했고, 애런 애쉬비는 1이닝 24구 무실점과 홀드를 기록했다.

DL 홀은 13구로 1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마지막에는 트레버 메길이 있다. 직전 등판에서 단 7구만 던지고 세이브를 기록했다.

밀워키 입장에서는 해리슨이 5회 전후까지만 맡아줘도 후반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있다는 의미다.

해리슨이 긴 이닝을 책임하지 못하더라도 선발 교체가 곧바로 마운드 약화로 연결될 가능성이 낮다.

시카고는 최근 상황이 다르다.

컵스 불펜의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은 7.47, WHIP는 1.47이다. 실점뿐 아니라 매 이닝 주자를 허용하는 빈도까지 높았다.

투구량이 누적된 자원도 있다.

아론 시발레는 최근 3.1이닝 동안 62구를 던졌고 트렌트 손튼은 1.2이닝 42구를 소화하면서 6실점했다.

후반에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는 라이언 로리손, 제이콥 웹, 제퍼슨 라이언, 콜린 레아, 케일럽 씰바 등이 있다. 이들은 최근 등판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체 구조에서는 밀워키와 차이가 있다.

다니엘 팔렌시아는 최근 1이닝 15구 1실점을 기록했고, 컵스는 8회와 9회를 안정적으로 고정해서 책임질 카드가 분명하지 않다.

홈즈가 좋은 투구를 하고 내려가더라도 경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6회 이후가 밀워키 타선이 가장 적극적으로 노릴 구간이 될 수 있다.

특히 밀워키는 최근 볼넷 생산과 기동력이 좋다. 불펜 투수가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내면 곧바로 도루와 진루를 통해 수비에 압박을 줄 수 있다.

이 방식은 삼진으로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불펜을 상대로 더욱 위력적이다.

따라서 후반 마운드 운영만 놓고 보면 밀워키가 확실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

시카고가 승리하려면 홈즈가 단순히 좋은 투구를 하는 정도를 넘어 최대한 깊은 이닝까지 책임하면서 불펜이 맡아야 할 구간 자체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은 두 팀 모두 좋다. 다만 득점을 만드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밀워키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309, 출루율 .384, 장타율 .467을 기록했다.

경기당 홈런은 1.2개, 2루타 역시 1.2개다. 여기에 경기당 3.8개의 볼넷을 얻고 있다.

단순히 안타가 많이 나오는 타선이 아니라 타자가 스트라이크존을 관리하면서 스스로 출루 기회를 만들어내는 흐름이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는 더욱 강했다.

우투수 상대 팀 타율 .323, 출루율 .402다.

이번 상대 선발 홈즈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밀워키의 최근 공격 조건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주루 역시 중요한 무기다.

밀워키는 최근 5경기 경기당 2.6개의 도루를 기록했다.

홈즈가 땅볼을 많이 만드는 투수인 만큼 주자가 1루에 머물러 있을 경우 병살 위험이 커진다. 하지만 선행 주자가 적극적으로 다음 베이스를 노리면 땅볼 하나가 곧바로 두 개의 아웃카운트가 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개별 타격감도 좋다.

프랫 쿠퍼는 최근 6경기 타율 .429, 크리스티안 옐리치는 .400, 잭슨 츄리오는 .389, 루이스 라라는 .385를 기록했다.

살 프레릭은 .357, 제이크 바우어스와 조이 오티즈는 각각 .333이다.

데이비드 해밀턴은 .294, 앤드류 본은 .273, 윌리엄 콘트레라스는 .267, 가렛 미첼은 .231을 기록하고 있다.

브라이스 투랑과 게리 산체스가 각각 .143으로 좋지 않지만 타선 전체에서 현재 좋은 컨디션을 가진 선수가 더 많다.

특히 옐리치와 프레릭, 바우어스처럼 좌타석에서 승부할 수 있는 자원들은 홈즈의 좌타자 상대 스플릿을 직접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

시카고 타선 역시 최근 화력이 강하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287, 출루율 .346, 장타율 .540을 기록했다.

장타 생산에서는 오히려 밀워키보다 강하다.

경기당 홈런 2.2개와 2루타 2.2개를 기록하고 있어 한번 타선이 붙기 시작하면 짧은 시간에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타이론 테일러는 최근 6경기 타율 .556, 세이야 스즈키는 .400, 피트 크로-암스트롱은 .391을 기록했다.

쇼우 맷은 .333, 니코 호너는 .286,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267이다.

알렉스 브레그만과 이안 햅도 각각 .250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상대 해리슨이 원정에서 피홈런이 증가했고 우타자를 상대로 홈런 허용이 집중됐다는 점에서 컵스 중심 타선의 장타는 충분히 경계해야 한다.

반면 하위 타순에서는 흐름이 끊긴다.

카슨 켈리와 마이클 콘포토는 각각 .222, 미구엘 아마야는 .167, 마이클 부시는 .150에 머물고 있다.

시카고 공격은 중심 타순의 장타가 나오느냐에 따라 득점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다.

반대로 밀워키는 반드시 홈런이 나오지 않아도 볼넷, 단타, 도루를 묶어서 득점을 만들 수 있다.

이 차이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중요해질 수 있다.

컵스는 해리슨의 뜬공을 홈런으로 연결할 수 있지만, 해리슨 이후에는 평균자책점 1.61의 밀워키 불펜을 상대해야 한다.

밀워키는 홈즈 이후 최근 흔들리고 있는 컵스 불펜을 상대한다.

초반 장타 싸움은 시카고도 밀리지 않지만 경기 전체의 공격 지속성에서는 밀워키 쪽이 더 안정적인 조건이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이번 경기가 열리는 리글리 필드의 환경은 평소보다 공격 쪽에 힘을 실어준다.

예상 기온은 화씨 87도, 약 30.6도다.

바람은 외야 방향으로 시속 12마일가량 불어 나가는 조건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환경이 두 선발에게 같은 의미가 아니다.

해리슨은 9이닝당 플라이볼 아웃 8.71개를 기록한 투수다.

뜬공 자체가 많은 만큼 외야 방향의 바람은 가장 직접적인 위험 요소가 된다.

특히 원정에서 홈런 10개를 허용했고 우타자에게 피홈런이 집중됐다는 점을 생각하면 컵스 중심 타선이 초반부터 공을 띄우는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홈즈는 반대다.

9이닝당 땅볼 아웃이 10.47개에 달하기 때문에 바람의 영향을 받을 타구 자체를 줄일 수 있다.

따라서 경기 초반만 놓고 보면 시카고가 구장 조건을 더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경기 시간이 흐르면 구조가 바뀐다.

해리슨이 4~5이닝에서 내려가면 밀워키는 최근 안정적인 불펜을 투입할 수 있다.

홈즈가 내려간 뒤에는 시카고가 최근 평균자책점 7.47의 불펜으로 밀워키 타선을 막아야 한다.

첫 번째 승부처는 해리슨이 컵스 중심 타선을 처음 두 차례 상대하는 구간이다.

테일러, 스즈키, 크로-암스트롱을 포함한 최근 뜨거운 타자들에게 높은 공을 허용하면 홈런이 빠르게 나올 수 있다.

해리슨이 이 구간을 장타 없이 넘기면 밀워키는 훨씬 편하게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홈즈가 내려가는 순간이다.

밀워키가 홈즈를 상대로 많은 점수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볼넷과 긴 승부로 투구 수를 늘려 6회 전후에 불펜을 끌어내면 경기의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 불펜 상태만 비교하면 시카고는 후반으로 갈수록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이 경기는 초반 시카고가 장타로 먼저 앞서더라도 그대로 끝난다고 보기 어렵다.

밀워키는 후반까지 점수를 생산할 수 있는 타격 구조와 더 안정적인 불펜을 가지고 있다.

종합전망

선발만 놓고 보면 두 투수 모두 쉽게 무너질 기록은 아니다.

카일 해리슨은 평균자책점 2.79와 127탈삼진, 클레이 홈즈는 평균자책점 2.26과 뛰어난 땅볼 유도 능력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시즌 평균자책점 하나보다 세부 조건이 훨씬 중요하다.

해리슨은 원정 평균자책점이 4.66이고 원정에서 홈런을 10개 허용했다.

리글리 필드에서는 화씨 87도의 높은 기온에 외야 방향 12마일 바람까지 예상된다.

뜬공이 많은 해리슨에게는 분명 부담이다.

따라서 시카고가 경기 초반부터 장타로 득점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반면 홈즈는 땅볼 비중이 높아 같은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을 수 있다.

문제는 경기 후반이다.

밀워키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 1.61, WHIP 1.03으로 안정적이다.

메길을 포함한 후반 자원도 사용할 수 있다.

컵스 불펜은 최근 평균자책점 7.47, WHIP 1.47로 크게 흔들렸고 시발레와 손튼의 최근 투구량과 내용까지 부담스럽다.

밀워키 타선의 현재 공격 방식도 컵스 불펜에게 까다롭다.

최근 팀 타율 .309와 출루율 .384, 우완 상대 타율 .323과 출루율 .402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당 3.8개의 볼넷과 2.6개의 도루가 나온다는 것도 중요하다.

볼넷 하나가 단순한 1루 출루로 끝나지 않고 바로 득점권 상황으로 바뀔 수 있다.

시카고 역시 최근 장타율 .540과 경기당 2.2홈런으로 충분한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밀워키 승리를 예상한다고 해서 컵스 타선을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시카고가 해리슨의 원정 장타 허용을 이용해 먼저 점수를 만들 가능성까지 포함해 경기를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다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운드와 공격 방식의 차이가 밀워키 쪽으로 움직일 수 있다.

밀워키는 선발 이후 안정적인 불펜으로 경기의 실점 규모를 조절할 수 있고, 공격에서는 홈런이 없어도 출루와 기동력으로 컵스 불펜을 압박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에 무게를 둔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평범한 경기라면 상당히 높은 기준이지만 이번에는 오버 쪽 조건이 여러 개 겹친다.

해리슨의 원정 평균자책점 4.66과 원정 피홈런 10개, 높은 플라이볼 비중이 외야 방향으로 부는 12마일 바람과 만난다.

컵스는 최근 5경기 장타율 .540, 경기당 홈런 2.2개를 기록하고 있다.

반대편 밀워키는 최근 타율 .309, 출루율 .384로 공격 사이클이 좋고 홈즈가 내려간 뒤에는 최근 크게 흔들린 컵스 불펜을 상대할 수 있다.

이번 경기의 오버 가능성은 두 선발이 동시에 크게 무너져야만 성립하는 구조가 아니다.

초반에는 컵스가 해리슨의 뜬공과 원정 약점을 이용해 점수를 만들고, 밀워키는 홈즈를 상대로 출루를 쌓은 뒤 경기 중후반 컵스 불펜을 상대로 득점을 추가하는 형태로도 기준점에 접근할 수 있다.

특히 6회 이후 시카고 불펜이 밀워키의 높은 출루율과 기동력을 버텨내느냐가 총점의 가장 중요한 구간이다.

최종적으로는 시카고 역시 일정 수준의 득점을 만들지만 후반 마운드 안정성에서 밀워키가 차이를 만들고, 양 팀의 최근 타격 흐름과 리글리 필드 환경이 합쳐지면서 높은 총점으로 이어지는 방향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밀워키 브루어스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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