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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 NPB 요미우리 요코하마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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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의 이번 경기는 선발 두 명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3점대 이하라는 점에서 출발한다. 하지만 같은 좋은 기록이라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성격은 다르다. 쇼우세이 도고우는 적은 출루 허용과 좌우 타자를 가리지 않는 안정성이 강점이고, 유타로 이시다는 긴 이닝과 볼넷 억제를 앞세우는 대신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에서 뚜렷한 약점을 보였다. 이 차이가 이번 매치업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요미우리 선발 쇼우세이 도고우는 올 시즌 9경기에서 52.1이닝을 소화하며 4승 1패, 평균자책점 2.24를 기록했다. WHIP는 1.01, 피안타율은 .197이다. 53개의 삼진을 잡는 동안 볼넷은 15개, 피홈런은 2개에 그쳤다.

표본이 아주 큰 시즌은 아니지만 등판했을 때의 투구 품질은 일정했다. 주자를 과도하게 쌓지 않았고 장타 허용도 적었다. 특히 한 이닝 안에서 안타와 볼넷이 연속으로 붙으며 실점 규모가 커지는 경기가 많지 않았다는 점이 강점이다.

좌우 타자 상대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206, 우타자에게는 .182를 기록했다. 특정 타석만 피해서 승부해야 하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 타순이 좌우로 섞여 있어도 자신의 기본적인 투구 패턴을 유지할 수 있다.

최근 흐름 역시 안정적이다. 5월 평균자책점 3.38에서 6월 1.54로 낮아졌고, 7월에는 무실점 투구까지 기록했다.

시즌이 진행되면서 실점 억제가 오히려 좋아졌다는 점은 요미우리 입장에서 긍정적이다. 단순히 초반 몇 경기의 좋은 결과가 시즌 평균을 끌어내린 형태가 아니다.

다만 홈과 원정 기록에는 차이가 있다.

원정에서는 3경기 22.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한 반면 도쿄 돔에서는 6경기 30이닝 평균자책점 3.00이었다.

홈에서도 나쁜 기록은 아니지만 원정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았다. 이번 경기가 장타가 비교적 잘 나오는 도쿄 돔에서 열린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도고우에게 완전한 무실점 투구만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이번 상대와의 상성에서는 유리한 부분이 명확하다.

요코하마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202에 머물고 있다. 반대로 좌완에게는 .296을 기록했다.

도고우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요코하마가 최근 가장 어려움을 겪은 유형을 상대하게 된다.

특히 도고우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선점하고 자신의 낮은 피안타율을 유지한다면 요코하마는 마키 슈고와 사노 케이타 앞에 충분한 주자를 쌓는 것부터 어려워질 수 있다.

요코하마 선발 유타로 이시다는 올 시즌 16경기에서 96.2이닝을 소화하며 4승 8패,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다.

승수보다 투구 내용은 훨씬 안정적이다. 96.2이닝 동안 볼넷이 20개에 불과하고 홈런도 6개만 허용했다. 탈삼진은 93개다.

이시다의 가장 큰 장점은 불필요한 출루를 줄이면서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볼넷으로 먼저 주자를 내보내고 장타 한 번에 두세 점을 잃는 유형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점수를 내려면 실제 안타를 연결해야 한다.

원정 성적도 좋다.

홈 평균자책점 3.23에 비해 원정 7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점 자체가 이시다에게 크게 불리한 조건은 아니다.

요미우리와의 맞대결도 흥미롭다.

올 시즌 네 차례 상대해 24.2이닝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경기당 6이닝 이상에 가까운 수준을 소화하면서도 실점을 잘 억제했다.

그런데 승패는 0승 4패다.

개인 실점 기록과 실제 경기 결과가 일치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따라서 단순히 요미우리전 4패라는 결과만으로 이시다가 이 상대에게 약하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이번 경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좌우 타자 상대 차이다.

이시다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75로 강했지만 우타자에게는 .293까지 올라갔다.

요미우리가 우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06을 기록했다는 점까지 더하면, 이번 경기는 이시다가 시즌 동안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영역과 요미우리의 강점이 정확하게 겹친다.

최근 월별 흐름은 다소 기복이 있다.

6월 평균자책점 5.01, 7월 2.77, 8월 4.76을 기록했다. 일정하게 내려오거나 올라가는 흐름이라기보다 등판마다 실점 편차가 있었다.

결국 선발끼리 비교하면 절대적인 격차가 매우 큰 매치업은 아니다.

이시다는 요미우리전 평균자책점 2.55와 원정 평균자책점 2.85라는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요미우리의 우완 상대 타율 .306과 자신의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293이 맞물리는 부분이 위험하다.

도고우는 홈 평균자책점이 원정보다 높다는 변수가 있지만 상대가 우완 투수에게 약한 요코하마다.

전체적인 선발 안정성과 상대 타선과의 상성에서는 요미우리가 조금 더 편한 출발을 할 수 있다.

불펜 분석

양 팀 모두 선발이 6이닝 안팎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는 불펜을 지나치게 일찍 가동해야 할 가능성이 낮다.

더 중요한 점은 양 팀 모두 전날 휴식을 가졌다는 것이다.

연투나 3연투로 인해 강제로 제외해야 할 핵심 불펜 자원이 없고, 경기 흐름에 맞춰 주요 승리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요미우리 불펜은 후반 역할 분담이 명확하다.

타이세이 오타, 코우타 나카가와, 유헤이 타카나시, 알베르토 발도나도가 최근 등판에서 모두 실점 없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한두 점 차 리드를 잡은 상태에서 8회와 9회로 넘어간다면 요미우리는 불필요하게 여러 투수를 섞을 필요가 없다.

도고우가 6회까지 책임하고 바로 핵심 불펜으로 넘어가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이다.

케이스케 이즈미와 히로마사 후나바시야도 중간 구간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즈미는 최근 평균자책점 4.50으로 핵심 필승조만큼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선발이 예상보다 일찍 내려갔을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카드가 있다는 점은 중요하다.

요코하마 불펜 역시 최근 결과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구원진이 4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WHIP는 0.84를 기록했다.

표본 자체가 많지는 않지만 최근 마운드에 올라온 구원진이 주자를 많이 내보내지 않았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다.

또 최근 양 팀 모두 연패 흐름 때문에 승리조가 과도하게 소모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체력적인 문제 역시 크지 않다.

따라서 이번 경기는 어느 한쪽 불펜이 피로 때문에 무너지는 형태를 기본값으로 잡기 어렵다.

선발에서 불펜까지 정상적인 순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경기 후반까지 한두 점 차 접전이 이어진다면 리드를 먼저 잡은 쪽의 가치가 상당히 커진다.

요미우리는 도고우 뒤에 최근 무실점 흐름의 필승조를 바로 붙일 수 있고, 요코하마도 이시다가 6회 이상을 책임한다면 최근 좋은 불펜을 활용해 접전을 이어갈 수 있다.

불펜 자체에서 일방적인 차이가 있는 경기는 아니다.

다만 승부를 판단할 때는 요미우리가 선발과 타선 상성에서 먼저 리드를 만들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타선 분석

양 팀 공격은 최근 전체적인 흐름만 보면 모두 좋은 상태가 아니다.

요코하마는 최근 5경기에서 13득점에 그쳤고 팀 타율은 .234를 기록했다.

마키 슈고는 .291, 사노 케이타는 .259로 중심에서 일정한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공격의 앞뒤를 연결하는 구간에서 흐름이 떨어졌다.

와타라이 류키는 .280, 츠츠고 요시토모는 .257을 기록하고 있지만 최근 타격 페이스와 장타 생산이 내려와 있다.

미야자키 토시로는 .254, 에비나 타츠오는 .241, 미야시타 아사히는 .242다.

토바시라 야스타카는 .194, 시노기 켄타로는 .136에 머물고 있다.

타순 전체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좋은 흐름을 보여주는 상태가 아니다.

이번 상대가 도고우라는 점에서 상황은 더 까다롭다.

요코하마는 좌완 투수에게 타율 .296을 기록했지만 우완에게는 .202였다.

도고우는 우완이고 좌우 타자 모두에게 피안타율을 낮게 유지했다.

따라서 요코하마가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만들려면 마키와 사노 한두 명의 타격감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앞에 주자가 나가야 한다.

와타라이와 다른 상위 타자들이 도고우를 상대로 출루하지 못하면 중심 타선의 적시타가 나오더라도 솔로 득점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요미우리도 최근 공격이 강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직전 3연전에서는 세 경기 연속 1득점에 그쳤다.

팀 타율은 .247이다.

마루 요시히로가 최근 .167로 내려와 있고 오오시로 타쿠미는 .273, 바비 달벡은 .255를 기록하고 있다.

이즈미구치 토모타카는 .247, 마스다 리쿠는 .254, 나카야마 라이토는 .200이다.

현재 타선의 절대적인 타격감만 놓고 보면 대량 득점을 자신 있게 예상하기 어려운 상태다.

하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상대 투수 유형이 상당히 중요하다.

요미우리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타율 .136으로 크게 고전했지만 우완 상대 타율은 .306까지 올라갔다.

이번 상대 이시다는 우완이다.

여기에 이시다의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93이라는 점까지 겹친다.

요미우리 입장에서 최근 팀 타격 부진을 반전시킬 만한 매치업 조건은 마련돼 있는 셈이다.

우라타 슌스케는 .283, 사사키 슌스케는 .277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상위에서 출루하면 중심 타선이 이시다를 상대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갈 수 있다.

요미우리가 이번 경기에서 필요한 것은 최근 부진을 한 번에 씻는 10안타 이상의 폭발이 아니다.

기준점이 낮고 두 팀 불펜이 모두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초중반 이시다를 상대로 3~4점을 먼저 확보하는 것만으로도 경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

구장 및 예상 경기 흐름

도쿄 돔은 이번 경기에서 총점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최근 파크 팩터는 타자와 홈런에 유리한 범위에 형성돼 있다. 2024년 득점 관련 파크 팩터는 1.212~1.25, 2025년 홈런 파크 팩터는 약 1.089~1.09로 제시돼 있다.

즉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놓고 전형적인 저득점 투수전이라고 단정하기에는 구장 변수가 존재한다.

특히 도고우는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1.21을 기록했지만 홈에서는 3.00이었다.

홈에서도 충분히 좋은 수치지만 실점 빈도는 원정보다 조금 높았다.

요코하마가 우완 투수에게 약하다고 해도 마키나 사노를 중심으로 한두 번의 장타를 만들 여지는 남아 있다.

반대편 이시다는 원정 평균자책점 2.85로 안정적이었다.

그러나 요미우리의 우완 상대 타율 .306과 자신의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293이 동시에 적용되는 매치업이다.

경기의 첫 번째 승부처는 이시다가 요미우리 타순을 두 번째로 만나는 3~5회다.

첫 타석에서 공의 궤적을 확인한 요미우리 우타자들이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적극적으로 공략한다면 이 구간에서 점수가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로 이시다가 볼넷을 줄이고 낮은 코스를 유지하면 경기 초반은 예상보다 팽팽하게 갈 수 있다.

도고우는 요코하마 상위 타선을 처음 만나는 1~3회가 중요하다.

요코하마가 우완 상대 약세를 벗어나려면 경기 초반부터 도고우의 공을 오래 보면서 투구 수를 늘릴 필요가 있다.

도고우가 빠른 카운트 승부로 이닝을 짧게 끝내기 시작하면 6회 이후까지 쉽게 갈 수 있다.

두 선발이 예상대로 버틴다면 후반은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양 팀 모두 충분히 쉰 핵심 불펜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7회 이후 출루 하나의 가치가 매우 커진다.

그래서 이번 경기는 7~9회보다 오히려 선발이 마운드에 있을 때 총점이 얼마나 올라가느냐가 중요하다.

종합전망

승패를 판단할 때 가장 먼저 볼 부분은 도고우와 요코하마 타선의 상성이다.

도고우는 평균자책점 2.24, WHIP 1.01, 피안타율 .197을 기록했다.

요코하마는 우투수 상대 팀 타율이 .202다.

현재 요코하마 타선의 최근 득점 생산력까지 생각하면 도고우를 상대로 여러 이닝에 걸쳐 점수를 쌓아가는 경기는 쉽게 그려지지 않는다.

이시다 역시 만만한 선발은 아니다.

평균자책점 3.07에 원정 2.85를 기록했고 요미우리를 상대로도 24.2이닝 평균자책점 2.55를 남겼다.

따라서 이시다가 요미우리전 0승 4패라는 결과만으로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진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다만 이번에는 세부 상성이 불편하다.

요미우리가 우완에게 .306을 기록하고 있고 이시다는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293을 허용했다.

최근 타격이 침체된 요미우리에게도 공격을 회복할 수 있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불펜은 양 팀 모두 충분한 휴식을 확보했다.

요미우리는 타이세이 오타, 나카가와, 타카나시, 발도나도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요코하마도 최근 구원진이 무실점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였다.

따라서 한쪽이 선발 구간에서 먼저 리드를 잡으면 후반에 뒤집기가 쉽지 않은 경기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무게를 둔다.

도고우의 실점 억제력과 요코하마의 우완 상대 약세, 반대로 이시다의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과 요미우리의 우완 상대 강세가 같은 방향으로 연결된다.

언오버 기준점은 5.5다.

일반적인 야구 경기 기준으로 상당히 낮은 숫자다.

두 선발과 불펜의 현재 기록만 보면 언더를 생각할 만한 요소도 충분하다.

하지만 기준선이 5.5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도쿄 돔의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 있고, 이시다가 상대해야 하는 요미우리 타선은 우완 투수에게 .306을 기록했다.

도고우 역시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3.00으로 원정보다 실점이 늘었다.

요미우리가 이시다를 상대로 3~4점 정도를 만들고 요코하마가 도고우 또는 후반 불펜을 상대로 2점 정도만 보태도 기준을 넘어선다.

양 팀 모두 최근 타격이 침체됐다는 점 때문에 큰 난타전까지 기대할 필요는 없다.

이번 오버 접근의 핵심은 9~10점짜리 경기가 아니라 3-3, 4-2, 4-3처럼 낮은 기준선을 간신히 넘어서는 정도의 득점 구조다.

도고우와 이시다가 모두 좋은 선발이지만 홈 구장 특성과 양 팀의 상대 투수 유형별 타격 편차까지 함께 보면 5.5라는 기준은 넘길 여지가 있다.

최종적으로는 요미우리가 선발과 타격 상성의 우위를 활용해 먼저 주도권을 잡고, 요코하마도 일정 수준의 득점을 보태면서 6점 이상의 합산 점수가 만들어지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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