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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MLB 보스턴 시애틀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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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대결은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보스턴의 패트릭 산도발은 4.20, 시애틀의 브라이스 밀러는 4.12다. 하지만 최근 세 차례 등판의 내용과 홈·원정 편차, 휴식 간격을 함께 놓고 보면 단순한 4점대 선발끼리의 맞대결로 정리하기 어렵다. 두 투수 모두 약점이 뚜렷한 가운데 산도발은 홈과 휴식 조건에서, 밀러는 충분한 휴식 이후 성적에서 반등 근거를 갖고 있다.
브라이스 밀러는 최근 세 경기에서 확실하게 흔들렸다. 8월 12일에는 6이닝 5자책점, 8월 18일에는 4.2이닝 5자책점, 8월 24일에는 4.1이닝 6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합계 소화 이닝은 15이닝에 그쳤다.
직전 경기 내용이 특히 좋지 않았다. 4.1이닝 동안 7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시즌 평균 볼넷 비율이 6.6%인 투수가 한 경기에서 7개의 볼넷을 내줬다는 것은 평소와 비교해 제구가 크게 흔들렸던 경기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빠른 공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다. 포심 평균 구속은 95.8마일에서 96마일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부진의 핵심은 구속보다는 원하는 위치에 공을 넣지 못하면서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가져간 데 있다.
휴식일 기록은 이번 등판에 긍정적인 요소다. 밀러는 4일 휴식 뒤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했지만 5일 이상 쉬고 나왔을 때는 8경기 평균자책점 3.72, 9이닝당 볼넷 1.1개로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직전 등판이 8월 24일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충분한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7볼넷 경기의 충격을 그대로 이번 경기까지 이어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다.
반면 장소는 밀러에게 좋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은 3.14지만 원정에서는 4.94까지 올라간다. 원정 51이닝 동안 홈런도 11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 장소가 펜웨이 파크라는 점을 생각하면 원정에서의 장타 허용은 상당히 중요하다. 보스턴은 단타를 여러 개 쌓는 것뿐 아니라 2루타와 장타로 주자를 빠르게 홈까지 불러들일 수 있는 타선이다.
밀러가 볼넷을 줄이는 데 성공하더라도 높은 코스에 들어오는 빠른 공이 반복되면 보스턴 중심 타선이 장타로 연결할 여지가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 실점이 계속 늘었다는 점까지 더하면 6~7이닝을 편안하게 기대하기보다는 5회 전후까지의 투구를 먼저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패트릭 산도발의 최근 흐름은 반대 방향이다.
8월 16일에는 4이닝 7자책점으로 크게 무너졌지만 8월 22일에는 5.2이닝 2자책점으로 바로 안정됐고, 8월 28일에는 5.1이닝 3피안타 1자책점에 7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가운데 첫 경기의 부진 이후 두 경기에서 실점이 크게 줄었다. 직전 경기에서는 4개의 볼넷을 허용했음에도 피안타를 3개로 제한하면서 1자책점으로 버텼다.
산도발도 제구 문제에서 자유로운 투수는 아니다. 시즌 볼넷 허용률이 10.6%다. 주자를 안타가 아닌 볼넷으로 내보내는 빈도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시애틀처럼 장타력을 갖춘 팀을 상대할 때는 선두타자 출루가 특히 위험하다.
94마일 안팎의 싱커가 가운데로 몰릴 때 장타 위험도 존재한다. 해당 구종의 피장타율이 .611이라는 점은 시애틀 중심 타선이 노릴 수 있는 명확한 구간이다.
다만 산도발 역시 휴식 간격에 따라 결과 차이가 컸다.
4일 휴식에서는 두 경기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지만 5일 휴식에서는 4경기 20.2이닝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이 구간에서 볼넷도 3개에 그쳤다.
이번 등판은 8월 28일 이후 5일 휴식이다. 산도발이 가장 좋은 성적을 남긴 휴식 패턴과 정확하게 맞는다.
홈 성적도 밀러와 반대다. 산도발은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74였지만 홈에서는 3.54를 기록했다.
결국 두 선발 모두 5일 이상 휴식이라는 긍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지만 장소에서는 산도발이 확실히 편하다. 밀러는 원정에서 4.94, 산도발은 홈에서 3.54를 기록했다.
선발 싸움에서 보스턴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산도발 역시 볼넷이라는 확실한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압도적인 우위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최근 두 경기의 회복세와 5일 휴식, 홈 성적까지 겹친 이번 조건에서는 밀러보다 안정적으로 5회 전후를 버틸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할 수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이 내려간 뒤 6회부터 경기 성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두 선발 모두 최근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불펜이 최소 3~4이닝 이상 개입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시애틀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안드레스 무뇨스의 최근 등판 일정이다.
무뇨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연속으로 등판했다.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의 활용 여부와 범위는 시애틀 후반 운영에서 큰 변수다.
무뇨스가 평소처럼 9회를 책임하기 어렵다면 기존 불펜 순서를 한 단계씩 조정해야 한다. 8회를 맡던 투수가 9회로 이동하고, 그 앞 이닝을 다른 자원이 메워야 하는 방식이다.
시애틀 불펜은 8월 평균자책점 7.87을 기록했다. 최근 한 달 전체가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수치다.
카를로스 바르가스, 호세 페러, 호비 밀너 등이 후반에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밀러가 5회 이전에 내려갈 경우 중간계투의 부담은 더욱 커진다.
특히 펜웨이에서는 불펜 투수가 주자를 한두 명씩 내보내는 것만으로도 위험이 커진다. 보스턴 타선이 장타 하나로 여러 점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도 불펜 상황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최근 불펜 피로도 지수가 높고, 그렉 와이서트가 최근 34구, 와이엇 올즈는 53구를 던졌다. 선발과 후반 승리조 사이를 연결해야 하는 중간 구간의 투구 부담이 적지 않다.
알렉 감보아 역시 전날 2이닝 23구를 기록했다. 보스턴이 산도발에게서 4~5이닝밖에 받지 못하면 6~7회를 누구에게 맡길지가 경기 운영에서 까다로워진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보스턴 불펜의 일방적인 우위로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양 팀 모두 6~7회가 가장 불안한 구간이다.
차이가 생기는 것은 경기 마지막 두 이닝이다.
보스턴에는 어롤디스 채프먼이 최근 15구, 에릭 밀러가 16구를 기록한 상태로 후반 활용이 가능하다.
보스턴이 7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후반 핵심 자원을 좁혀 사용하는 그림이 가능하다. 긴 불펜전을 하기보다 마지막 두 이닝에 가장 좋은 카드를 집중할 수 있다.
시애틀은 무뇨스의 최근 연속 등판이 있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8~9회를 고정해서 운영하기가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이번 불펜 싸움의 핵심은 누가 6회와 7회를 먼저 무너지지 않고 통과하느냐다.
양 팀 모두 이 구간에서는 실점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접전 상태로 8회에 들어간다면 보스턴이 후반 마무리 카드 운용에서 조금 더 편한 구조를 갖는다.
타선 분석
양 팀 타선 모두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 공략할 지점이 뚜렷하다.
보스턴은 최근 5경기에서 6점, 9점, 1점, 2점, 6점을 기록했다. 경기마다 편차는 있지만 두 차례 6점 이상, 한 차례 9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고점은 충분히 확인됐다.
보스턴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하는 가장 큰 부분은 우완 투수 상대 타격이다.
우완 상대 팀 타율이 .270이다. 이번 선발 브라이스 밀러는 우완이다.
밀러가 최근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고 원정에서 홈런 허용까지 늘어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보스턴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공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혀 볼넷을 얻고, 주자가 쌓인 이후 가운데 들어오는 빠른 공을 장타로 연결하는 공격이 효과적이다.
로만 앤서니는 최근 6경기 타율 .462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키 가스퍼는 .375, 닉 소가드는 .389를 기록하고 있다. 여러 위치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보스턴 공격의 장점이다.
세단 라파엘라, 윌리어 아브레우, 트레버 스토리, 자렌 듀란, 코너 웡까지 이어지는 타순도 밀러의 실투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보스턴 팀 장타율은 .456이고 경기당 평균 2개의 2루타를 생산하고 있다.
펜웨이에서는 홈런이 아니어도 외야 깊숙한 타구 하나가 2루타로 연결되면서 득점권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밀러의 원정 장타 허용이 이번 경기에서 특히 부담스러운 이유다.
시애틀도 산도발을 상대로 분명한 강점을 갖는다.
최근 5경기 득점은 9점, 8점, 0점, 3점, 1점으로 편차가 상당하다.
최근 두 경기의 공격력은 좋지 않지만 한 번 타선이 연결됐을 때 8~9점을 만들 수 있는 힘은 있다.
시애틀은 최근 좌완 상대 팀 타율 .265를 기록했고 우완 상대에서는 .205였다.
이번 보스턴 선발 산도발은 좌완이다.
상대 선발의 손 방향만 놓고 보면 시애틀 타선이 최근 더 편하게 상대했던 유형이다.
라자로 몬테스는 최근 타율 .500으로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랜디 아로자레나, J.P. 크로포드, 칼 라레이, 조쉬 네일러, 도미닉 캔존, 빅터 로블레스, 콜 영 등이 산도발의 제구 흔들림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산도발은 볼넷 허용률이 10.6%다.
시애틀이 초반부터 빠른 공을 무리하게 공략하기보다 볼을 골라내면 타석당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산도발이 주자를 내보낸 뒤 싱커가 가운데로 몰리는 순간 장타가 나오면 한 번에 2~3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시애틀의 팀 장타율은 .416이다.
따라서 산도발의 최근 두 경기 실점이 낮았다는 이유만으로 시애틀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이번 타격 구도에서는 양 팀 모두 상대 선발의 약점과 자신의 장점이 맞물린다.
보스턴은 우완 밀러를 상대하면서 펜웨이의 장타 환경을 활용할 수 있고, 시애틀은 좌완 산도발을 상대로 최근 더 좋은 타율을 기록했다.
선발전이 끝나기 전부터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이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장소는 펜웨이 파크다.
파크 팩터는 103이며, 특히 2루타 팩터가 121이다.
펜웨이는 홈런만으로 득점이 늘어나는 구장이 아니다. 외야 구조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는 단타나 평범한 외야 타구가 될 공이 2루타로 바뀌는 상황이 많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특성이 중요하다.
밀러는 원정에서 홈런 허용이 늘어났고 최근에도 장타 억제가 좋지 않았다.
보스턴은 팀 장타율 .456과 경기당 2루타 2개를 기록하고 있다. 밀러에게 볼넷 이후 장타가 겹치면 초반부터 실점이 확대될 수 있다.
산도발도 안전하지 않다.
볼넷 허용률 10.6%에 싱커가 가운데로 몰렸을 때 장타 위험이 존재한다. 시애틀은 좌완 상대 최근 타율 .265를 기록하고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두 선발의 1~2회 제구다.
밀러가 직전 경기의 7볼넷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다면 보스턴은 초반부터 주자를 쌓을 수 있다.
산도발 역시 볼넷으로 첫 주자를 내보내면 시애틀 중심 타선의 장타와 바로 연결될 수 있다.
양 선발 모두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안정된다면 3회까지는 예상보다 차분하게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4~5회에는 타자들이 각 투수의 구종과 타이밍을 확인한 상태다. 실투의 위험은 이때부터 더 커질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보스턴도 중간계투의 최근 투구 부담이 있고 시애틀 역시 불펜 전체 흐름이 좋지 않았다.
따라서 선발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간다면 이 구간에서 점수가 다시 크게 움직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8회 이후에는 보스턴 쪽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에릭 밀러와 채프먼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있고 시애틀은 무뇨스의 최근 연속 등판으로 인해 후반 보직 운용에 변수가 있다.
보스턴이 7회까지 한두 점이라도 리드를 잡는다면 경기 후반의 승리 확률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 평균자책점 4.20 대 4.12라는 숫자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조건을 하나씩 분리하면 보스턴 쪽에 조금 더 유리한 요소가 있다.
산도발은 홈 평균자책점 3.54이고 5일 휴식에서는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도 5.2이닝 2자책점, 5.1이닝 1자책점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밀러 역시 충분히 쉬었을 때 성적이 좋아지는 투수다. 5일 이상 휴식 평균자책점 3.72라는 기록은 이번 등판의 확실한 반등 근거다.
그러나 원정 평균자책점 4.94와 51이닝 11피홈런, 최근 세 경기 연속 5자책점 이상의 결과는 펜웨이에서 상당한 부담이다.
두 선발 가운데 누가 완전히 무너진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두 투수가 5회 전후까지 2~4점씩을 허용하고 불펜으로 넘어가는 그림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 이후에는 보스턴이 조금 더 유리하다.
양 팀 모두 중간계투 피로가 있지만 보스턴은 8~9회에 사용할 핵심 카드를 확보하고 있다.
시애틀은 최근 불펜 흐름이 좋지 않았고 무뇨스의 연속 등판이라는 변수까지 있다.
타선에서도 보스턴은 우완 상대 .270의 타율과 .456의 장타율을 보유하고 있다.
펜웨이의 2루타 생산 환경은 최근 원정에서 장타를 많이 허용한 밀러에게 부담스럽다.
시애틀 역시 좌완 상대 .265로 산도발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스턴의 일방적인 저실점 승부를 예상하는 경기는 아니다.
시즌 홈·원정 성적도 방향을 더한다.
보스턴은 홈에서 35승 33패, 시애틀은 원정에서 28승 43패를 기록했다.
승패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선택한다.
선발의 차이가 압도적이어서가 아니라 산도발의 홈·휴식 조건, 밀러의 원정 장타 허용, 그리고 후반 불펜 운용까지 9이닝 전체를 봤을 때 보스턴의 승리 경로가 조금 더 선명하다.
언오버 기준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보스턴은 밀러의 최근 제구와 원정 성적을 공략할 수 있고, 시애틀 역시 좌완 상대 타율에서 강점을 갖는다.
두 선발 모두 시즌 WHIP가 낮은 수준은 아니다. 산도발은 1.71, 밀러는 1.09이지만 최근 밀러의 볼넷 증가까지 고려해야 한다.
산도발 역시 경기당 볼넷 수가 적지 않고, 시애틀 타선에 장타력이 있기 때문에 원정팀의 득점을 1~2점으로 제한해서 볼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가장 큰 오버 요소는 6~7회다.
선발 두 명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갈 경우 양 팀 모두 최근 부담이 있었던 중간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 펜웨이의 2루타 팩터 121이라는 환경이 더해진다. 주자가 한 명만 나가도 외야 장타 하나로 득점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 위험도 있다.
산도발이 5일 휴식에서 보여준 평균자책점 2.18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고 밀러 역시 충분한 휴식 뒤의 안정적인 제구를 회복한다면 초반 5이닝까지 점수가 크게 억제될 수 있다.
그 경우 8.5를 넘기려면 불펜 구간에서 상당한 추가 득점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최근 선발 내용과 양 팀 타선의 상대 손 방향 성적, 중간계투 상황, 펜웨이의 장타 환경을 종합하면 저득점 투수전보다 중반 이후 점수가 확대되는 경기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승패는 보스턴 레드삭스, 총득점은 8.5 오버를 선택한다.
예측결과
승패 : 보스턴 레드삭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대결은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보스턴의 패트릭 산도발은 4.20, 시애틀의 브라이스 밀러는 4.12다. 하지만 최근 세 차례 등판의 내용과 홈·원정 편차, 휴식 간격을 함께 놓고 보면 단순한 4점대 선발끼리의 맞대결로 정리하기 어렵다. 두 투수 모두 약점이 뚜렷한 가운데 산도발은 홈과 휴식 조건에서, 밀러는 충분한 휴식 이후 성적에서 반등 근거를 갖고 있다.
브라이스 밀러는 최근 세 경기에서 확실하게 흔들렸다. 8월 12일에는 6이닝 5자책점, 8월 18일에는 4.2이닝 5자책점, 8월 24일에는 4.1이닝 6자책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합계 소화 이닝은 15이닝에 그쳤다.
직전 경기 내용이 특히 좋지 않았다. 4.1이닝 동안 7개의 볼넷을 허용했다. 시즌 평균 볼넷 비율이 6.6%인 투수가 한 경기에서 7개의 볼넷을 내줬다는 것은 평소와 비교해 제구가 크게 흔들렸던 경기였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빠른 공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다. 포심 평균 구속은 95.8마일에서 96마일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부진의 핵심은 구속보다는 원하는 위치에 공을 넣지 못하면서 볼카운트를 불리하게 가져간 데 있다.
휴식일 기록은 이번 등판에 긍정적인 요소다. 밀러는 4일 휴식 뒤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2.46을 기록했지만 5일 이상 쉬고 나왔을 때는 8경기 평균자책점 3.72, 9이닝당 볼넷 1.1개로 상당히 안정적이었다.
직전 등판이 8월 24일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충분한 휴식을 갖고 마운드에 오른다. 최근 7볼넷 경기의 충격을 그대로 이번 경기까지 이어서 판단하기 어려운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다.
반면 장소는 밀러에게 좋지 않다. 홈 평균자책점은 3.14지만 원정에서는 4.94까지 올라간다. 원정 51이닝 동안 홈런도 11개를 허용했다.
이번 경기 장소가 펜웨이 파크라는 점을 생각하면 원정에서의 장타 허용은 상당히 중요하다. 보스턴은 단타를 여러 개 쌓는 것뿐 아니라 2루타와 장타로 주자를 빠르게 홈까지 불러들일 수 있는 타선이다.
밀러가 볼넷을 줄이는 데 성공하더라도 높은 코스에 들어오는 빠른 공이 반복되면 보스턴 중심 타선이 장타로 연결할 여지가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 실점이 계속 늘었다는 점까지 더하면 6~7이닝을 편안하게 기대하기보다는 5회 전후까지의 투구를 먼저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패트릭 산도발의 최근 흐름은 반대 방향이다.
8월 16일에는 4이닝 7자책점으로 크게 무너졌지만 8월 22일에는 5.2이닝 2자책점으로 바로 안정됐고, 8월 28일에는 5.1이닝 3피안타 1자책점에 7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가운데 첫 경기의 부진 이후 두 경기에서 실점이 크게 줄었다. 직전 경기에서는 4개의 볼넷을 허용했음에도 피안타를 3개로 제한하면서 1자책점으로 버텼다.
산도발도 제구 문제에서 자유로운 투수는 아니다. 시즌 볼넷 허용률이 10.6%다. 주자를 안타가 아닌 볼넷으로 내보내는 빈도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시애틀처럼 장타력을 갖춘 팀을 상대할 때는 선두타자 출루가 특히 위험하다.
94마일 안팎의 싱커가 가운데로 몰릴 때 장타 위험도 존재한다. 해당 구종의 피장타율이 .611이라는 점은 시애틀 중심 타선이 노릴 수 있는 명확한 구간이다.
다만 산도발 역시 휴식 간격에 따라 결과 차이가 컸다.
4일 휴식에서는 두 경기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지만 5일 휴식에서는 4경기 20.2이닝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이 구간에서 볼넷도 3개에 그쳤다.
이번 등판은 8월 28일 이후 5일 휴식이다. 산도발이 가장 좋은 성적을 남긴 휴식 패턴과 정확하게 맞는다.
홈 성적도 밀러와 반대다. 산도발은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4.74였지만 홈에서는 3.54를 기록했다.
결국 두 선발 모두 5일 이상 휴식이라는 긍정적인 조건을 갖고 있지만 장소에서는 산도발이 확실히 편하다. 밀러는 원정에서 4.94, 산도발은 홈에서 3.54를 기록했다.
선발 싸움에서 보스턴에 조금 더 무게를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산도발 역시 볼넷이라는 확실한 위험을 안고 있기 때문에 압도적인 우위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최근 두 경기의 회복세와 5일 휴식, 홈 성적까지 겹친 이번 조건에서는 밀러보다 안정적으로 5회 전후를 버틸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할 수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이 내려간 뒤 6회부터 경기 성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두 선발 모두 최근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불펜이 최소 3~4이닝 이상 개입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시애틀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안드레스 무뇨스의 최근 등판 일정이다.
무뇨스는 8월 31일과 9월 1일 연속으로 등판했다. 이틀 연속 마운드에 오른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의 활용 여부와 범위는 시애틀 후반 운영에서 큰 변수다.
무뇨스가 평소처럼 9회를 책임하기 어렵다면 기존 불펜 순서를 한 단계씩 조정해야 한다. 8회를 맡던 투수가 9회로 이동하고, 그 앞 이닝을 다른 자원이 메워야 하는 방식이다.
시애틀 불펜은 8월 평균자책점 7.87을 기록했다. 최근 한 달 전체가 안정적이었다고 평가하기 어려운 수치다.
카를로스 바르가스, 호세 페러, 호비 밀너 등이 후반에 더 큰 역할을 맡아야 할 가능성이 있으며, 밀러가 5회 이전에 내려갈 경우 중간계투의 부담은 더욱 커진다.
특히 펜웨이에서는 불펜 투수가 주자를 한두 명씩 내보내는 것만으로도 위험이 커진다. 보스턴 타선이 장타 하나로 여러 점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보스턴도 불펜 상황이 완벽한 것은 아니다.
최근 불펜 피로도 지수가 높고, 그렉 와이서트가 최근 34구, 와이엇 올즈는 53구를 던졌다. 선발과 후반 승리조 사이를 연결해야 하는 중간 구간의 투구 부담이 적지 않다.
알렉 감보아 역시 전날 2이닝 23구를 기록했다. 보스턴이 산도발에게서 4~5이닝밖에 받지 못하면 6~7회를 누구에게 맡길지가 경기 운영에서 까다로워진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보스턴 불펜의 일방적인 우위로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양 팀 모두 6~7회가 가장 불안한 구간이다.
차이가 생기는 것은 경기 마지막 두 이닝이다.
보스턴에는 어롤디스 채프먼이 최근 15구, 에릭 밀러가 16구를 기록한 상태로 후반 활용이 가능하다.
보스턴이 7회까지 리드를 유지한다면 후반 핵심 자원을 좁혀 사용하는 그림이 가능하다. 긴 불펜전을 하기보다 마지막 두 이닝에 가장 좋은 카드를 집중할 수 있다.
시애틀은 무뇨스의 최근 연속 등판이 있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8~9회를 고정해서 운영하기가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이번 불펜 싸움의 핵심은 누가 6회와 7회를 먼저 무너지지 않고 통과하느냐다.
양 팀 모두 이 구간에서는 실점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접전 상태로 8회에 들어간다면 보스턴이 후반 마무리 카드 운용에서 조금 더 편한 구조를 갖는다.
타선 분석
양 팀 타선 모두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 공략할 지점이 뚜렷하다.
보스턴은 최근 5경기에서 6점, 9점, 1점, 2점, 6점을 기록했다. 경기마다 편차는 있지만 두 차례 6점 이상, 한 차례 9점을 기록하며 타선의 고점은 충분히 확인됐다.
보스턴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하는 가장 큰 부분은 우완 투수 상대 타격이다.
우완 상대 팀 타율이 .270이다. 이번 선발 브라이스 밀러는 우완이다.
밀러가 최근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고 원정에서 홈런 허용까지 늘어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보스턴은 초반부터 무리하게 공을 따라갈 필요가 없다.
스트라이크존을 좁혀 볼넷을 얻고, 주자가 쌓인 이후 가운데 들어오는 빠른 공을 장타로 연결하는 공격이 효과적이다.
로만 앤서니는 최근 6경기 타율 .462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키 가스퍼는 .375, 닉 소가드는 .389를 기록하고 있다. 여러 위치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 보스턴 공격의 장점이다.
세단 라파엘라, 윌리어 아브레우, 트레버 스토리, 자렌 듀란, 코너 웡까지 이어지는 타순도 밀러의 실투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
보스턴 팀 장타율은 .456이고 경기당 평균 2개의 2루타를 생산하고 있다.
펜웨이에서는 홈런이 아니어도 외야 깊숙한 타구 하나가 2루타로 연결되면서 득점권을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밀러의 원정 장타 허용이 이번 경기에서 특히 부담스러운 이유다.
시애틀도 산도발을 상대로 분명한 강점을 갖는다.
최근 5경기 득점은 9점, 8점, 0점, 3점, 1점으로 편차가 상당하다.
최근 두 경기의 공격력은 좋지 않지만 한 번 타선이 연결됐을 때 8~9점을 만들 수 있는 힘은 있다.
시애틀은 최근 좌완 상대 팀 타율 .265를 기록했고 우완 상대에서는 .205였다.
이번 보스턴 선발 산도발은 좌완이다.
상대 선발의 손 방향만 놓고 보면 시애틀 타선이 최근 더 편하게 상대했던 유형이다.
라자로 몬테스는 최근 타율 .500으로 좋은 타격 흐름을 보이고 있다.
랜디 아로자레나, J.P. 크로포드, 칼 라레이, 조쉬 네일러, 도미닉 캔존, 빅터 로블레스, 콜 영 등이 산도발의 제구 흔들림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산도발은 볼넷 허용률이 10.6%다.
시애틀이 초반부터 빠른 공을 무리하게 공략하기보다 볼을 골라내면 타석당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산도발이 주자를 내보낸 뒤 싱커가 가운데로 몰리는 순간 장타가 나오면 한 번에 2~3점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시애틀의 팀 장타율은 .416이다.
따라서 산도발의 최근 두 경기 실점이 낮았다는 이유만으로 시애틀 득점을 지나치게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
이번 타격 구도에서는 양 팀 모두 상대 선발의 약점과 자신의 장점이 맞물린다.
보스턴은 우완 밀러를 상대하면서 펜웨이의 장타 환경을 활용할 수 있고, 시애틀은 좌완 산도발을 상대로 최근 더 좋은 타율을 기록했다.
선발전이 끝나기 전부터 양 팀 모두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이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장소는 펜웨이 파크다.
파크 팩터는 103이며, 특히 2루타 팩터가 121이다.
펜웨이는 홈런만으로 득점이 늘어나는 구장이 아니다. 외야 구조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는 단타나 평범한 외야 타구가 될 공이 2루타로 바뀌는 상황이 많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특성이 중요하다.
밀러는 원정에서 홈런 허용이 늘어났고 최근에도 장타 억제가 좋지 않았다.
보스턴은 팀 장타율 .456과 경기당 2루타 2개를 기록하고 있다. 밀러에게 볼넷 이후 장타가 겹치면 초반부터 실점이 확대될 수 있다.
산도발도 안전하지 않다.
볼넷 허용률 10.6%에 싱커가 가운데로 몰렸을 때 장타 위험이 존재한다. 시애틀은 좌완 상대 최근 타율 .265를 기록하고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두 선발의 1~2회 제구다.
밀러가 직전 경기의 7볼넷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다면 보스턴은 초반부터 주자를 쌓을 수 있다.
산도발 역시 볼넷으로 첫 주자를 내보내면 시애틀 중심 타선의 장타와 바로 연결될 수 있다.
양 선발 모두 초반 스트라이크 비율이 안정된다면 3회까지는 예상보다 차분하게 흘러갈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오는 4~5회에는 타자들이 각 투수의 구종과 타이밍을 확인한 상태다. 실투의 위험은 이때부터 더 커질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6~7회다.
보스턴도 중간계투의 최근 투구 부담이 있고 시애틀 역시 불펜 전체 흐름이 좋지 않았다.
따라서 선발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간다면 이 구간에서 점수가 다시 크게 움직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8회 이후에는 보스턴 쪽이 상대적으로 편하다.
에릭 밀러와 채프먼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있고 시애틀은 무뇨스의 최근 연속 등판으로 인해 후반 보직 운용에 변수가 있다.
보스턴이 7회까지 한두 점이라도 리드를 잡는다면 경기 후반의 승리 확률이 크게 올라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 평균자책점 4.20 대 4.12라는 숫자만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 조건을 하나씩 분리하면 보스턴 쪽에 조금 더 유리한 요소가 있다.
산도발은 홈 평균자책점 3.54이고 5일 휴식에서는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도 5.2이닝 2자책점, 5.1이닝 1자책점으로 회복 흐름을 보였다.
밀러 역시 충분히 쉬었을 때 성적이 좋아지는 투수다. 5일 이상 휴식 평균자책점 3.72라는 기록은 이번 등판의 확실한 반등 근거다.
그러나 원정 평균자책점 4.94와 51이닝 11피홈런, 최근 세 경기 연속 5자책점 이상의 결과는 펜웨이에서 상당한 부담이다.
두 선발 가운데 누가 완전히 무너진다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두 투수가 5회 전후까지 2~4점씩을 허용하고 불펜으로 넘어가는 그림이 충분히 가능하다.
그 이후에는 보스턴이 조금 더 유리하다.
양 팀 모두 중간계투 피로가 있지만 보스턴은 8~9회에 사용할 핵심 카드를 확보하고 있다.
시애틀은 최근 불펜 흐름이 좋지 않았고 무뇨스의 연속 등판이라는 변수까지 있다.
타선에서도 보스턴은 우완 상대 .270의 타율과 .456의 장타율을 보유하고 있다.
펜웨이의 2루타 생산 환경은 최근 원정에서 장타를 많이 허용한 밀러에게 부담스럽다.
시애틀 역시 좌완 상대 .265로 산도발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보스턴의 일방적인 저실점 승부를 예상하는 경기는 아니다.
시즌 홈·원정 성적도 방향을 더한다.
보스턴은 홈에서 35승 33패, 시애틀은 원정에서 28승 43패를 기록했다.
승패에서는 보스턴 레드삭스를 선택한다.
선발의 차이가 압도적이어서가 아니라 산도발의 홈·휴식 조건, 밀러의 원정 장타 허용, 그리고 후반 불펜 운용까지 9이닝 전체를 봤을 때 보스턴의 승리 경로가 조금 더 선명하다.
언오버 기준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보스턴은 밀러의 최근 제구와 원정 성적을 공략할 수 있고, 시애틀 역시 좌완 상대 타율에서 강점을 갖는다.
두 선발 모두 시즌 WHIP가 낮은 수준은 아니다. 산도발은 1.71, 밀러는 1.09이지만 최근 밀러의 볼넷 증가까지 고려해야 한다.
산도발 역시 경기당 볼넷 수가 적지 않고, 시애틀 타선에 장타력이 있기 때문에 원정팀의 득점을 1~2점으로 제한해서 볼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
가장 큰 오버 요소는 6~7회다.
선발 두 명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갈 경우 양 팀 모두 최근 부담이 있었던 중간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 펜웨이의 2루타 팩터 121이라는 환경이 더해진다. 주자가 한 명만 나가도 외야 장타 하나로 득점이 만들어질 수 있다.
반대 위험도 있다.
산도발이 5일 휴식에서 보여준 평균자책점 2.18의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고 밀러 역시 충분한 휴식 뒤의 안정적인 제구를 회복한다면 초반 5이닝까지 점수가 크게 억제될 수 있다.
그 경우 8.5를 넘기려면 불펜 구간에서 상당한 추가 득점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최근 선발 내용과 양 팀 타선의 상대 손 방향 성적, 중간계투 상황, 펜웨이의 장타 환경을 종합하면 저득점 투수전보다 중반 이후 점수가 확대되는 경기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승패는 보스턴 레드삭스, 총득점은 8.5 오버를 선택한다.
예측결과
승패 : 보스턴 레드삭스 승
언오버 :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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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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