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9월3일 MLB 캔자스시티 마이애미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유리 페레즈와 노아 카메론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매치업이다. 페레즈가 강한 직구와 탈삼진으로 타자를 직접 눌러버리는 유형이라면, 카메론은 구속보다 완급과 로케이션, 땅볼 유도로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쪽에 가깝다. 두 투수의 시즌 성적만 비교해서 승부를 단순화하기보다 최근 제구 흐름과 상대 타선의 좌우 스플릿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애미 선발 유리 페레즈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구위다. 평균 98.2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고 필요할 때는 101마일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빠른 공의 회전수 역시 2679RPM 수준이며, 여기에 97.8마일 싱커와 88.4마일 슬라이더를 조합한다.

이 구속 구성은 단순히 빠른 공 하나만 기다리기 어렵게 만든다. 패스트볼 계열 두 종류를 높은 속도로 보여준 뒤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커브로 타이밍을 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시즌 9이닝당 탈삼진은 9.99개다. 위기에서 수비 결과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타자를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은 캔자스시티처럼 출루 이후 추가 진루를 만들어가는 팀을 상대로 분명한 장점이다.

좌우 타자에 대한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 피안타율 .212, 우타자 .201을 기록하고 있다. 특정 타석 방향에 뚜렷한 약점을 노출한 투수는 아니다.

문제는 최근 제구다.

8월 17일 신시내티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볼넷을 5개 허용했다. 8월 23일 워싱턴전에서는 5이닝 1실점으로 안정됐으나 가장 최근인 8월 29일 워싱턴전에서는 3이닝 2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볼넷 비율도 10.6%다. 강한 공을 갖고 있음에도 스스로 주자를 내보내는 빈도가 적지 않다.

캔자스시티전에서 가장 위험한 그림은 명확하다. 선두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들어온 빠른 공을 장타로 허용하는 상황이다.

페레즈는 홈 평균자책점 2.81, 원정에서는 4.05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원정이다.

반면 휴식 간격은 나쁘지 않다. 4일 휴식 뒤 등판한 9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3.17, WHIP 1.08을 기록했다. 5일 휴식의 평균자책점 4.04, WHIP 1.28보다 결과가 좋았다.

이번 경기에서는 원정이라는 불리한 조건과 4일 휴식이라는 긍정적인 조건이 동시에 존재한다.

결국 페레즈의 성패는 구속이 아니다. 98마일 이상의 공은 이미 충분하다. 얼마나 많은 타석을 볼넷 없이 끝내느냐가 훨씬 중요하다.

캔자스시티 선발 노아 카메론은 정반대의 투수다.

포심 평균 구속은 92.5마일 수준이다. 페레즈와 구속만 비교하면 차이가 상당하다. 대신 80.9마일 체인지업, 89.8마일 커터, 81.8마일 커브를 섞으면서 한 타석 안에서 타자의 타이밍을 계속 바꾼다.

7월 이후 체인지업과 커터의 위치가 안정되면서 땅볼 비율은 44.5%까지 올라갔다.

빠른 공으로 배트를 늦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변화구로 타자의 중심을 앞으로 끌어낸 뒤 약한 땅볼을 만들어내는 방식이다.

볼넷 비율도 7.7%로 페레즈보다 낮다. 본인이 먼저 위기를 만드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의미다.

최근 세 경기 내용은 좋았다.

8월 16일 에인절스전에서 9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 8월 22일 디트로이트전에서 5이닝 2피안타 3볼넷 무실점, 8월 28일 토론토 원정에서는 6이닝 6피안타 2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 20이닝을 소화하며 자책점은 2점뿐이다.

특히 첫 두 경기에서 14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는 점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토론토전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6이닝을 책임했다는 것이다. 최근의 좋은 흐름이 한 경기 반짝으로 끝난 것은 아니었다.

5일 휴식 성적도 안정적이다. 15경기에서 5승 5패, 평균자책점 3.63, WHIP 1.20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 역시 5일 휴식 뒤 등판이다.

다만 홈에서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홈 평균자책점은 4.79, 원정에서는 3.31이다.

좌우 타자에서도 차이가 있다. 좌타자 피안타율은 .281, 우타자에게는 .236이다. 마이애미가 좌타자를 적절히 배치한다면 카메론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럼에도 최근 세 경기에서 보여준 변화구 제구와 땅볼 생산 능력은 상당히 안정적이다.

이번 선발 싸움은 물리적인 구위만 보면 페레즈가 앞선다. 하지만 최근 제구 안정성과 실제 실점 관리에서는 카메론이 더 낫다.

특히 마이애미 타선의 좌완 상대 성적까지 연결하면 선발 구간에서 캔자스시티가 보다 편한 조건을 갖고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불펜에서 전력 차이가 더 명확하게 나타난다.

마이애미는 후반 승부에서 사용할 카드가 제한적이다.

타일러 주버는 최근 5일 동안 34구를 던졌고 2.1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연속 등판 부담까지 겹친 상황이다.

마이애미가 박빙의 8회와 9회로 경기를 끌고 갔을 때 선택지가 넉넉하지 않은 이유다.

칼빈 포셔는 최근 28구로 2.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현재 마이애미 불펜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카드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포셔 한 명으로 경기 후반 전체를 책임질 수는 없다.

빅터 보드닉은 최근 50구를 던지며 3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최근 사용량이 많은 편이다.

마이클 피터슨은 13구 1이닝 무실점, 케이드 깁슨은 9구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승부처에서 지속적으로 검증된 표본은 많지 않다.

중간 구간에서의 위험은 더 크다.

잭 랄스턴은 최근 0.2이닝 1자책점, 조쉬 에크네스는 0.1이닝 3자책점을 허용했다.

페레즈가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마이애미가 가장 불안한 구간을 피해갈 방법이 많지 않다.

캔자스시티 불펜은 최근 흐름이 훨씬 안정적이다.

코너 토마스가 34구를 던지며 2.1이닝 2자책점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면 주요 계투진이 최근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앤서니 고즈는 15구 1이닝 무실점, 호세 쿠아스는 19구 1이닝 무실점, 이스턴 맥기는 15구 1이닝 무실점이다.

놀란 호프먼은 13구, 루크 메일은 8구로 각각 1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투구 수가 대부분 10~20구 사이에 분포돼 있다는 점도 좋다. 특정 투수 한두 명에게 최근 부하가 집중된 구조가 아니다.

카메론이 최근처럼 6회 전후를 책임한다면 캔자스시티는 남은 세 이닝을 현재 좋은 자원들로 나눠 막을 수 있다.

마이애미는 정반대다. 페레즈가 일찍 내려갈수록 포셔에게 연결하기 전까지 통과해야 할 위험 구간이 길어진다.

이번 경기에서 한두 점 차로 7회에 들어간다면 후반 마운드 구성에서는 캔자스시티 쪽이 확실히 안정적이다.

타선 분석

이번 타격 매치업에서 가장 큰 변수는 마이애미의 좌완 상대 성적이다.

마이애미는 좌완 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174, 출루율 .266을 기록했다. 좌완 상대 홈런도 없었다.

이번 상대는 좌완 카메론이다.

단순히 상대 투수가 왼손이라는 이유로 불리하다고 보는 수준을 넘어 실제 시즌 공격 지표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253을 기록했기 때문에 투수의 손 방향에 따른 격차가 상당하다.

최근 개인 타격감도 전체적으로 강하지 않다.

하비어 에드워즈와 레오 히메네즈는 최근 6경기에서 각각 .100을 기록했다.

오웬 케이시는 .143, 에리베르토 에르난데스 .133, 코니 그리핀 .125, 브라이언 나바레토 .125다.

에스테우리 루이즈 .200, 야콥 마시 .167로 여러 타자가 동시에 낮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토 로페즈는 시즌 .316이지만 최근에는 .238, 마크 조 역시 최근 .250이다.

좋은 흐름의 타자도 있다.

그레엄 파울리는 최근 .500, 사노자 하비어 .353, 오거스틴 라미레즈 .333, 카일 스타워스 .313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 타자들의 출루가 한 이닝 안에서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빈도다.

카메론은 최근 변화구 로케이션이 좋아졌고 땅볼을 유도하는 비율도 올라왔다. 마이애미가 단타 하나를 만든 뒤 다음 타자에게서 공격이 끊기면 득점까지 연결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원정 타율 .249와 장타율 .403은 나쁘지 않다. 그러나 이번 경기는 장소보다 좌완 카메론과의 조합이 더 중요하다.

캔자스시티는 반대로 우완 투수를 상대로 강했다.

우완 상대 팀 타율은 .307, 출루율은 .375다.

이번 상대 유리 페레즈는 우완이다.

물론 98마일 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는 페레즈를 일반적인 우완 성적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캔자스시티가 최근 가장 편하게 상대했던 투수 방향과 이번 선발 유형이 일치한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최근 타격 흐름도 좋다.

타일러 톨버트는 최근 6경기 .600, 조쉬 로하스는 .462, 잭 캐글리아노네는 .455를 기록했다.

메이켈 가르시아가 아니라 메뉴 루고는 .333, 이삭 콜린스 .267, 카터 젠슨 .263으로 타순 곳곳에서 안타가 나오고 있다.

바비 위트 주니어와 살바도르 페레즈는 최근 각각 .238, 비니 파스콴티노는 .286, 닉 로프틴 .250을 기록했다.

최근 타율만 보면 중심 타선이 가장 뜨거운 구간은 아니지만 장타 하나로 주자를 불러들일 수 있는 타자들이 뒤에 배치돼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페레즈가 볼넷을 허용하면 이 구조가 더욱 위험해진다.

앞선 톨버트와 로하스 등이 출루한 뒤 중심 타선과 승부해야 하면 100마일에 가까운 구속도 실투 한 번으로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캔자스시티의 홈 타율은 .252, 장타율은 .404다.

경기당 2루타는 2.8개를 기록하고 있다. 홈런보다 외야 사이를 가르는 장타로 주자를 빠르게 움직이는 공격이 가능한 팀이다.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경기당 2루타 0.6개라는 수치와 비교하면 장타 생산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이번 타선 비교에서는 캔자스시티가 분명히 앞선다.

마이애미는 좌완 상대 시즌 성적이라는 구조적인 약점을 안고 있고, 캔자스시티는 우완 상대 타율과 출루율이 높은 상태에서 최근 출루가 좋은 타자까지 여럿 존재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장소는 코프먼 스타디움이다.

파크 팩터는 101 수준이다. 홈런만 놓고 극단적인 타자 친화 구장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넓은 외야가 2루타와 3루타 생산에 영향을 주는 구장이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이 특성이 캔자스시티 공격과 잘 맞는다.

캔자스시티는 경기당 2.8개의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페레즈가 공을 담장 밖으로 넘겨주지 않더라도 볼넷으로 주자를 내보낸 뒤 외야 갭으로 장타를 허용하면 한 번에 실점할 수 있다.

페레즈 입장에서는 홈런보다 오히려 볼넷 뒤 2루타를 더 조심해야 할 경기다.

카메론은 땅볼 유도력이 높기 때문에 넓은 외야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수 있다.

마이애미 타자가 공을 띄우지 못하고 계속 땅볼을 생산한다면 코프먼 스타디움의 넓은 갭 자체가 공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첫 번째 승부처는 페레즈의 초반 제구다.

1~3회에 볼넷을 억제하면서 강한 빠른 공으로 캔자스시티 상위 타선을 눌러놓으면 마이애미도 충분히 경기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반대로 최근처럼 볼넷이 여러 개 나오면 캔자스시티는 안타를 많이 치지 않고도 득점권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카메론에게는 마이애미 우타자보다 좌완 상대 약점을 그대로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체인지업과 커터로 타자를 앞에 끌어내 땅볼을 만들어내면 마이애미는 긴 공격 이닝을 만들기 어렵다.

경기 중반으로 갈수록 캔자스시티가 유리해질 가능성이 높다.

두 선발이 모두 5~6회 부근에서 내려간다고 보면 마이애미는 최근 흔들린 중간계투를 통과해야 하고, 캔자스시티는 최근 무실점 자원을 다수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5회까지 2-2나 2-1의 접전이라면 후반으로 갈수록 홈팀의 승리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마이애미가 가장 기대할 수 있는 카드는 유리 페레즈의 구위다.

평균 98.2마일의 패스트볼과 9이닝당 9.99개의 탈삼진은 어떤 타선을 상대로도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수준이다.

페레즈가 볼넷을 1~2개로 관리한다면 캔자스시티 타선도 쉽게 많은 점수를 만들기 어렵다.

다만 최근 세 경기 중 두 경기에서 볼넷 5개와 4개를 허용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여기에 시즌 원정 평균자책점이 4.05로 홈 2.81보다 높다.

반면 카메론은 최근 세 경기에서 20이닝 2자책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가 좌완을 상대로 타율 .174, 출루율 .266을 기록했다는 사실까지 연결하면 캔자스시티가 선발 구간에서 실점을 더 적게 가져갈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있다.

불펜에서는 차이가 더욱 명확하다.

마이애미는 포셔를 제외하면 최근 경기 후반에 안정적으로 맡길 카드가 제한적이고 일부 중간계투의 실점도 컸다.

캔자스시티는 최근 여러 구원 자원이 적은 투구 수로 무실점 등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도 캔자스시티가 우완 상대 타율 .307, 출루율 .375를 기록하고 있다.

페레즈의 최대 약점인 볼넷과 캔자스시티의 장점인 출루 능력이 직접 맞물린다.

홈·원정 성적도 차이가 크다.

캔자스시티는 홈에서 42승 27패, 승률 .609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원정에서 27승 41패, 승률 .397이다.

승패에서는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선택한다.

페레즈의 압도적인 구위 때문에 선발만 놓고 일방적인 홈팀 우위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최근 선발 흐름, 상대 투수 방향에 따른 타선 성적, 불펜의 깊이, 홈·원정 기록을 9이닝 전체로 연결하면 캔자스시티가 더 안정적인 승리 경로를 갖고 있다.

언오버 기준은 8.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에 무게를 둔다.

가장 큰 이유는 마이애미 득점 기대치다.

마이애미는 좌완 상대 타율 .174, 출루율 .266을 기록했고 홈런도 나오지 않았다.

상대 선발 카메론은 최근 20이닝에서 단 2자책점만 허용했고 변화구와 땅볼 유도가 안정돼 있다.

캔자스시티가 페레즈를 상대로 점수를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페레즈 역시 피안타율과 탈삼진 능력에서 쉽게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다.

구장 역시 홈런으로 점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환경보다는 외야 갭을 활용하는 성격이 강하다.

페레즈가 볼넷을 반복하면 캔자스시티가 4~5점 이상을 만들 가능성이 있지만 마이애미가 카메론과 캔자스시티 불펜을 상대로 많은 점수를 보태기 어려운 구조다.

후반에는 캔자스시티의 최근 불펜 안정감도 언더 쪽으로 작용한다.

홈팀이 먼저 리드를 잡으면 후반 자원들을 순서대로 붙여 마이애미의 추격 득점을 제한할 수 있다.

반대 위험은 페레즈의 제구다.

직전 경기처럼 초반부터 볼넷이 쌓이고 캔자스시티가 외야 장타를 연속해서 만들어내면 홈팀 단독 득점만으로 기준점에 가까워질 수 있다.

하지만 페레즈의 탈삼진 능력과 카메론의 최근 투구, 마이애미의 좌완 상대 빈공, 캔자스시티 후반 불펜까지 종합하면 양 팀이 계속 점수를 주고받는 형태보다는 홈팀이 필요한 리드를 만든 뒤 이를 관리하는 경기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승패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총득점은 8.5 언더를 선택한다.

예측결과

승패 : 캔자스시티 로열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2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0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400P
  • 5
    레벨 4 짠이야
    10,2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8
    레벨 4 백호
    8,600P
  • 9
    레벨 3 한스
    7,800P
  • 10
    레벨 3 자메스24
    7,800P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