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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일 KBO NC 기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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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어느 한쪽이 안정적으로 6~7이닝을 책임해주는 형태와는 거리가 있다. KIA는 양현종, NC는 이재학을 내세우는데 두 투수 모두 시즌 성적보다 이번 상대와 경기 환경에서 드러나는 약점이 더 중요하다. 양현종은 원정과 NC전에서 크게 흔들렸고, 이재학은 볼넷과 피홈런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초반부터 주자가 쌓일 경우 선발 구간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점수가 움직일 수 있는 매치업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101이닝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4.19, WHIP 1.44를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은 68개, 볼넷은 52개다. 이닝 대비 볼넷이 적지 않다는 점이 현재 양현종의 투구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이다.
예전처럼 빠른 공의 힘만으로 타자를 밀어붙이기보다는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활용하는 비중이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경기 중반 이후 직구 구속이 130km/h대 후반까지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났고, 존 외곽 승부가 볼 판정으로 이어지면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양현종에게 이번 경기에서 위험한 것은 단순히 안타를 많이 맞는 상황이 아니다.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허용하는 장면이다. 101이닝에서 52개의 볼넷을 허용한 투수가 최근 홈 타격감이 좋은 NC를 상대하기 때문에 첫 번째 출루를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휴식 간격에 따른 성적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4일 휴식에서는 평균자책점 7.71로 좋지 않았고, 5일 휴식에서는 4.53, 6일 이상 쉬었을 때는 2.95로 낮아졌다. 충분한 휴식을 취했을 때 성적이 개선됐다는 점은 베테랑 선발의 체력 관리와 연결해서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더 크게 걸리는 것은 원정 성적이다. 양현종은 홈에서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5.91까지 올라갔다. 장소에 따라 실점 관리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
NC전 기억은 더욱 부담스럽다. 최근 창원에서 NC를 상대했을 때 1.1이닝 동안 4피안타와 6볼넷을 허용하며 8실점, 7자책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홈런도 한 개 허용했다.
한 번의 등판을 그대로 반복될 결과로 볼 수는 없다. 다만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타선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양현종이 초반부터 얼마나 빠르게 스트라이크존을 확보하느냐는 중요하다.
NC는 최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양현종이 볼넷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내면 후속 타자에게 스트라이크를 공격적으로 넣어야 하는 압박이 커진다.
반대로 초반 2~3이닝에서 볼넷을 억제한다면 경험을 이용해 경기 중반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양현종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삼진보다 짧은 승부와 투구 수 관리다.
NC 선발 이재학은 또 다른 종류의 위험을 안고 있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55.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5.66, WHIP 1.53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52개, 피홈런은 9개, 볼넷은 33개다.
이재학의 경우 출루와 장타가 동시에 문제다. 주자를 꾸준히 억제하지 못했고, 타자가 공을 띄웠을 때 홈런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무시하기 어렵다.
체인지업이 효과적으로 떨어지는 날에는 타자의 타이밍을 충분히 흔들 수 있지만, 빠른 공과 체인지업의 높이가 비슷해지면 타자가 공을 오래 보고 강하게 스윙할 수 있다.
KIA에는 나성범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이재학이 볼넷으로 주자를 먼저 내보낸 뒤 중심 타선에 가운데 공을 던지면 실점이 한 점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이닝 기대치에서도 부담이 있다. 현재 역할과 시즌 소화 이닝을 생각하면 6~7이닝을 당연하게 기대하기보다 타순이 두 번째로 돌기 시작하는 3~4회 이후부터 구위가 어떻게 유지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선발 싸움은 어느 투수가 압도적으로 앞선다기보다 두 투수 모두 자신의 약점을 얼마나 늦게 노출시키느냐의 경쟁에 가깝다.
양현종은 원정과 NC전, 볼넷이 위험 요소고 이재학은 WHIP와 피홈런, 긴 이닝에 대한 부담이 있다.
선발만 놓고 안정적인 저득점 흐름을 강하게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불펜의 개입 시점이 중요하다. 양현종과 이재학 모두 긴 이닝을 확실하게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5회 이전부터 계투진이 움직이는 상황도 충분히 열어둬야 한다.
NC는 최근 불펜 사용량이 상당하다. 연속 등판한 자원을 무리하게 다시 사용하는 것보다 휴식을 주는 방향으로 운영할 경우 가용 인원이 줄어들 수 있다.
남아 있는 자원 가운데 이승준과 김진호는 최근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그러나 두 명만으로 선발 이후의 긴 구간을 전부 처리할 수는 없다.
NC의 더 큰 문제는 6회 이후 연결이다.
김태경과 송명기는 최근 등판에서 각각 1이닝 2자책점을 허용하며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선발이 4~5회에서 내려가면 승리조가 나오기 전까지 반드시 누군가가 중간 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바로 이 구간이 현재 NC 불펜에서 가장 불안한 지점이다.
NC가 초반에 리드를 잡더라도 6~7회를 안정적으로 넘기지 못하면 경기 후반까지 점수 차를 유지하기 어렵다.
KIA 불펜도 완벽하지 않다.
곽도규, 김범수, 이태양, 전상현, 정해영 등은 최근 등판에서 실점을 억제하며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들은 KIA가 리드를 잡았을 때 후반을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카드다.
하지만 조상우는 최근 1.1이닝 3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0.25를 기록하며 크게 흔들렸다.
이의리 역시 NC전 후반 결정적인 상황에서 제구가 흔들렸고 1.2이닝 1자책점,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따라서 KIA 역시 8~9회를 무조건 무실점으로 닫는다고 전제하기는 어렵다.
차이를 만든다면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분포다.
KIA는 최근 무실점으로 자신의 구간을 처리한 자원이 여러 명 존재한다. 양현종이 최소 5회까지 버텨준다면 좋지 않은 자원을 피해 상태가 나은 투수 위주로 후반을 설계할 여지가 있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일찍 내려갈 경우 중간계투부터 후반까지 긴 구간을 연결해야 한다. 최근 연속 등판과 특정 자원의 부진을 감안하면 불펜 선택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이 경기는 한 팀이 5회까지 두세 점을 앞선다고 끝난 경기가 아니다.
양쪽 모두 불펜에 명확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6회 이후 점수가 다시 움직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특히 11.5라는 높은 기준점을 넘어가려면 선발 구간뿐 아니라 불펜에서도 추가 득점이 필요하다. 현재 양 팀의 계투 조건은 그 가능성을 충분히 남겨놓고 있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NC가 훨씬 일정하다.
NC는 최근 5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홈에서는 타선의 연결과 장타가 동시에 살아 있는 상태다.
서호철은 최근 6경기에서 1.000을 기록했고 안중열은 .500, 김휘집 .417, 김형준 .375다.
천재환은 .333, 박민우는 .308로 타순 여러 위치에서 좋은 컨택이 나오고 있다.
박건우는 시즌 타율 .295, 김주원은 .302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서 공격의 흐름을 이어준다.
한두 명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상위와 중하위에서 동시에 출루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현재 NC 타선의 힘이다.
이번 상대 양현종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구조다.
볼넷이 많은 선발에게 가장 위험한 타선은 볼넷 뒤에서 바로 장타가 가능한 타선이다. NC는 현재 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블레인은 최근 6경기 타율 .143으로 컨택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한 번의 타구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
최정원과 권희동, 박시원 등도 투구 수를 늘리고 출루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양현종이 이 타선을 상대로 버티려면 첫 번째 타자보다 한 이닝의 두 번째, 세 번째 출루를 차단해야 한다. 볼넷 이후 단타가 붙으면 NC는 중심 타선의 장타 한 번으로 큰 이닝을 만들 수 있다.
KIA 타선은 최근 흐름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한 방의 힘에서는 절대 낮게 볼 수 없다.
가장 좋은 타자는 나성범이다.
최근 6경기 타율 .625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고 연타석 홈런까지 만들어냈다. 현재 KIA 타선에서 이재학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타자다.
박정우는 제한된 기회에서 최근 1.000, 김호령은 .455, 박재현은 .308을 기록하고 있다.
상위와 하위에서도 안타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는 공격이 가능하다.
문제는 다른 핵심 타자들의 흐름이다.
김도영은 최근 .167로 내려왔고 김선빈과 김태군은 각각 .200, 이호연은 .143이다.
KIA가 다득점을 만들려면 현재 좋은 타자와 좋지 않은 타자의 타석이 한 이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
이번 상대 이재학은 이 부분에서 KIA가 반등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WHIP 1.53에 55.2이닝 9피홈런을 허용했다. 장타를 완벽하게 막고 출루까지 제한하는 투수는 아니다.
나성범 앞에 볼넷이나 단타가 만들어지면 KIA도 선발 구간부터 충분히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NC 타선이 현재 전체적인 응집력에서는 앞선다.
하지만 KIA 역시 이재학의 피홈런 위험을 공략할 수 있는 장타 자원이 있고, 불펜까지 포함하면 경기 전체에서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확보할 수 있다.
이번 타격전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구조보다 양 팀 모두 상대 마운드의 약점을 명확히 노릴 수 있는 형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장소는 창원NC파크다.
홈런 팩터가 1188 수준으로 장타가 나오기 좋은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구장 특성과 양 선발의 약점이 직접 맞물린다.
양현종은 볼넷이 많고 원정에서 평균자책점이 상승했다.
이재학은 볼넷과 피홈런을 동시에 허용했다.
두 투수 모두 주자를 쌓지 않은 상태에서 타자를 상대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기록에서는 그 부분을 완벽하게 신뢰하기 어렵다.
첫 번째 승부처는 양현종의 1~3회다.
NC 상위 타선이 초반부터 볼카운트를 길게 가져가면서 볼넷을 얻으면 양현종의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서호철과 박민우 등이 출루한 상태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지면 창원의 장타 환경 때문에 단 한 번의 실투도 위험하다.
반대로 양현종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넣어 빠른 승부를 가져가면 최근 NC전 부진과는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이재학에게는 KIA 중심 타선의 첫 번째 회전이 중요하다.
나성범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허용하면 경기 초반부터 NC가 추격하는 형태로 들어갈 수 있다.
볼넷을 억제하면서 체인지업을 낮게 유지한다면 KIA 공격 역시 처음부터 쉽게 빅이닝을 만들 수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4~7회다.
두 선발의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타순이 두 번째, 세 번째로 돌아가고 이후 불펜까지 투입되는 시점이다.
양현종이 최근 NC전처럼 일찍 내려가면 KIA는 예상보다 훨씬 긴 불펜전을 치러야 한다.
이재학 역시 3~4회 이후 실점이 늘어나면 NC가 빠르게 계투를 가동할 수 있다.
어느 팀이 먼저 불펜을 투입하든 안심하기 어렵다.
NC는 중간계투의 최근 실점과 연투 부담이 있고 KIA 역시 일부 핵심 자원의 제구가 흔들렸다.
따라서 5회까지 4-3이나 3-3 정도의 스코어가 만들어진다면 11.5라는 높은 기준점도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올 수 있다.
경기 후반 역시 한 점 차 리드가 안전한 구조가 아니다.
NC가 먼저 앞서더라도 KIA 중심 타선이 불안한 후반 자원을 상대로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고, KIA가 리드해도 현재 상승세의 NC 타선을 끝까지 억제해야 한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순위만 놓고 보면 KIA가 앞선다.
KIA는 63승 2무 52패, NC는 53승 2무 58패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정반대다.
NC는 최근 5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KIA는 최근 두 경기를 연속해서 패했다.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NC가 KIA를 상대로 9승 2패로 크게 앞선다.
따라서 KIA 승리를 선택하면서 이 상대전적을 가볍게 넘길 수는 없다.
오히려 이번 승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선발에서도 KIA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 없다.
양현종은 시즌 평균자책점 4.19로 이재학의 5.66보다 낫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5.91이고 최근 창원 NC전에서 1.1이닝 8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NC 타선의 현재 컨디션까지 생각하면 양현종이 이번에도 초반부터 어려운 승부를 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반면 이재학 역시 KIA 타선을 안정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다.
55.2이닝 동안 홈런 9개와 볼넷 33개를 허용했고 WHIP가 1.53이다.
현재 타격감이 좋은 나성범을 비롯해 KIA 타선이 선발 구간부터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틈이 있다.
승패에서 KIA를 선택하는 핵심은 선발 우위가 아니다.
양 팀 선발이 모두 일정 수준 실점을 허용하고 경기 후반 불펜 싸움으로 들어갔을 때 KIA가 활용할 수 있는 무실점 흐름의 자원이 상대적으로 더 넓다는 점을 본다.
곽도규와 김범수, 이태양, 전상현, 정해영 등 상태가 좋은 자원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조상우와 이의리의 최근 부진을 피하는 운영도 가능하다.
NC는 최근 좋은 타격 흐름과 상대전적에서 분명 앞서지만 중간계투의 최근 실점과 연투 부담이 길어진 경기에 약점이 될 수 있다.
KIA가 이재학을 상대로 초반에 리드를 가져간 뒤 NC의 중간계투 구간에서 추가 득점을 확보한다면 충분히 상대전적 열세를 뒤집을 수 있는 경기다.
승패에서는 KIA 타이거즈에 근소하게 무게를 둔다.
다만 일방적인 KIA 우위가 아니라 NC의 최근 5연승과 9승 2패의 상대전적을 감안해야 하는 변동성 높은 선택이다.
언오버 기준은 11.5다.
기준점 자체는 상당히 높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을 선택한다.
첫 번째 이유는 두 선발의 출루 허용이다.
양현종의 WHIP는 1.44, 이재학은 1.53이다. 두 투수 모두 주자가 거의 나가지 않는 유형이 아니다.
두 번째는 직접적인 상대 위험이다.
양현종은 최근 창원 NC전에서 1.1이닝 8실점으로 크게 무너졌고 이재학은 시즌 55.2이닝 동안 홈런 9개를 허용했다.
양쪽 모두 상대 타선이 노릴 수 있는 약점이 명확하다.
세 번째는 현재 NC 타선의 상승세다.
여러 타자가 3할 이상의 최근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홈에서의 장타 환경까지 활용할 수 있다.
KIA도 나성범이 최근 .625를 기록하며 중심에서 확실한 장타를 생산하고 있다.
마지막은 불펜이다.
양 팀 모두 후반 모든 자원을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NC는 김태경과 송명기의 최근 실점이 컸고 KIA는 조상우와 이의리가 흔들렸다.
선발이 4~5회에 내려가면 9회까지 남은 긴 구간에서 추가 실점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11.5를 넘으려면 한쪽 팀만 5~6점을 내는 것으로 부족하다.
NC와 KIA가 모두 득점에 참여해야 한다.
현재 매치업에서는 그 조건이 갖춰져 있다.
NC는 양현종의 원정과 상대전적 약점을 공략할 수 있고 KIA는 이재학의 출루 및 홈런 허용을 노릴 수 있다.
초반부터 무조건 난타전이 벌어진다고 보기보다 양 선발이 2~4점씩을 허용한 뒤 중반부터 불펜이 가동되면서 총점이 계속 누적되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KIA 타이거즈 승
언오버 : 11.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선발 구도는 어느 한쪽이 안정적으로 6~7이닝을 책임해주는 형태와는 거리가 있다. KIA는 양현종, NC는 이재학을 내세우는데 두 투수 모두 시즌 성적보다 이번 상대와 경기 환경에서 드러나는 약점이 더 중요하다. 양현종은 원정과 NC전에서 크게 흔들렸고, 이재학은 볼넷과 피홈런을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 초반부터 주자가 쌓일 경우 선발 구간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점수가 움직일 수 있는 매치업이다.
양현종은 올 시즌 101이닝에서 9승 6패, 평균자책점 4.19, WHIP 1.44를 기록하고 있다. 탈삼진은 68개, 볼넷은 52개다. 이닝 대비 볼넷이 적지 않다는 점이 현재 양현종의 투구를 평가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이다.
예전처럼 빠른 공의 힘만으로 타자를 밀어붙이기보다는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활용하는 비중이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경기 중반 이후 직구 구속이 130km/h대 후반까지 떨어지는 흐름이 나타났고, 존 외곽 승부가 볼 판정으로 이어지면서 투구 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었다.
양현종에게 이번 경기에서 위험한 것은 단순히 안타를 많이 맞는 상황이 아니다.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장타를 허용하는 장면이다. 101이닝에서 52개의 볼넷을 허용한 투수가 최근 홈 타격감이 좋은 NC를 상대하기 때문에 첫 번째 출루를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휴식 간격에 따른 성적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4일 휴식에서는 평균자책점 7.71로 좋지 않았고, 5일 휴식에서는 4.53, 6일 이상 쉬었을 때는 2.95로 낮아졌다. 충분한 휴식을 취했을 때 성적이 개선됐다는 점은 베테랑 선발의 체력 관리와 연결해서 볼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더 크게 걸리는 것은 원정 성적이다. 양현종은 홈에서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5.91까지 올라갔다. 장소에 따라 실점 관리에서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
NC전 기억은 더욱 부담스럽다. 최근 창원에서 NC를 상대했을 때 1.1이닝 동안 4피안타와 6볼넷을 허용하며 8실점, 7자책점으로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홈런도 한 개 허용했다.
한 번의 등판을 그대로 반복될 결과로 볼 수는 없다. 다만 이번에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타선을 상대한다는 점에서 양현종이 초반부터 얼마나 빠르게 스트라이크존을 확보하느냐는 중요하다.
NC는 최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좋은 컨택을 보여주고 있다. 양현종이 볼넷으로 선두타자를 내보내면 후속 타자에게 스트라이크를 공격적으로 넣어야 하는 압박이 커진다.
반대로 초반 2~3이닝에서 볼넷을 억제한다면 경험을 이용해 경기 중반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양현종에게 필요한 것은 많은 삼진보다 짧은 승부와 투구 수 관리다.
NC 선발 이재학은 또 다른 종류의 위험을 안고 있다.
올 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55.2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5.66, WHIP 1.53을 기록했다. 피안타는 52개, 피홈런은 9개, 볼넷은 33개다.
이재학의 경우 출루와 장타가 동시에 문제다. 주자를 꾸준히 억제하지 못했고, 타자가 공을 띄웠을 때 홈런으로 연결되는 비율도 무시하기 어렵다.
체인지업이 효과적으로 떨어지는 날에는 타자의 타이밍을 충분히 흔들 수 있지만, 빠른 공과 체인지업의 높이가 비슷해지면 타자가 공을 오래 보고 강하게 스윙할 수 있다.
KIA에는 나성범처럼 한 번의 실투를 장타로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이재학이 볼넷으로 주자를 먼저 내보낸 뒤 중심 타선에 가운데 공을 던지면 실점이 한 점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
이닝 기대치에서도 부담이 있다. 현재 역할과 시즌 소화 이닝을 생각하면 6~7이닝을 당연하게 기대하기보다 타순이 두 번째로 돌기 시작하는 3~4회 이후부터 구위가 어떻게 유지되는지 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번 선발 싸움은 어느 투수가 압도적으로 앞선다기보다 두 투수 모두 자신의 약점을 얼마나 늦게 노출시키느냐의 경쟁에 가깝다.
양현종은 원정과 NC전, 볼넷이 위험 요소고 이재학은 WHIP와 피홈런, 긴 이닝에 대한 부담이 있다.
선발만 놓고 안정적인 저득점 흐름을 강하게 예상하기 어려운 이유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불펜의 개입 시점이 중요하다. 양현종과 이재학 모두 긴 이닝을 확실하게 계산하기 어렵기 때문에 5회 이전부터 계투진이 움직이는 상황도 충분히 열어둬야 한다.
NC는 최근 불펜 사용량이 상당하다. 연속 등판한 자원을 무리하게 다시 사용하는 것보다 휴식을 주는 방향으로 운영할 경우 가용 인원이 줄어들 수 있다.
남아 있는 자원 가운데 이승준과 김진호는 최근 비교적 안정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그러나 두 명만으로 선발 이후의 긴 구간을 전부 처리할 수는 없다.
NC의 더 큰 문제는 6회 이후 연결이다.
김태경과 송명기는 최근 등판에서 각각 1이닝 2자책점을 허용하며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 18.00을 기록했다.
선발이 4~5회에서 내려가면 승리조가 나오기 전까지 반드시 누군가가 중간 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바로 이 구간이 현재 NC 불펜에서 가장 불안한 지점이다.
NC가 초반에 리드를 잡더라도 6~7회를 안정적으로 넘기지 못하면 경기 후반까지 점수 차를 유지하기 어렵다.
KIA 불펜도 완벽하지 않다.
곽도규, 김범수, 이태양, 전상현, 정해영 등은 최근 등판에서 실점을 억제하며 상대적으로 좋은 흐름을 보였다.
이들은 KIA가 리드를 잡았을 때 후반을 설계할 수 있는 중요한 카드다.
하지만 조상우는 최근 1.1이닝 3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20.25를 기록하며 크게 흔들렸다.
이의리 역시 NC전 후반 결정적인 상황에서 제구가 흔들렸고 1.2이닝 1자책점, 해당 구간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따라서 KIA 역시 8~9회를 무조건 무실점으로 닫는다고 전제하기는 어렵다.
차이를 만든다면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분포다.
KIA는 최근 무실점으로 자신의 구간을 처리한 자원이 여러 명 존재한다. 양현종이 최소 5회까지 버텨준다면 좋지 않은 자원을 피해 상태가 나은 투수 위주로 후반을 설계할 여지가 있다.
NC는 선발 이재학이 일찍 내려갈 경우 중간계투부터 후반까지 긴 구간을 연결해야 한다. 최근 연속 등판과 특정 자원의 부진을 감안하면 불펜 선택지가 빠르게 줄어들 수 있다.
이 경기는 한 팀이 5회까지 두세 점을 앞선다고 끝난 경기가 아니다.
양쪽 모두 불펜에 명확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6회 이후 점수가 다시 움직일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특히 11.5라는 높은 기준점을 넘어가려면 선발 구간뿐 아니라 불펜에서도 추가 득점이 필요하다. 현재 양 팀의 계투 조건은 그 가능성을 충분히 남겨놓고 있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NC가 훨씬 일정하다.
NC는 최근 5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홈에서는 타선의 연결과 장타가 동시에 살아 있는 상태다.
서호철은 최근 6경기에서 1.000을 기록했고 안중열은 .500, 김휘집 .417, 김형준 .375다.
천재환은 .333, 박민우는 .308로 타순 여러 위치에서 좋은 컨택이 나오고 있다.
박건우는 시즌 타율 .295, 김주원은 .302를 기록하며 중심 타선에서 공격의 흐름을 이어준다.
한두 명만 좋은 것이 아니라 상위와 중하위에서 동시에 출루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이 현재 NC 타선의 힘이다.
이번 상대 양현종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구조다.
볼넷이 많은 선발에게 가장 위험한 타선은 볼넷 뒤에서 바로 장타가 가능한 타선이다. NC는 현재 그 조건을 갖추고 있다.
블레인은 최근 6경기 타율 .143으로 컨택에서는 떨어져 있지만 만루 홈런을 기록하며 한 번의 타구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힘을 보여줬다.
최정원과 권희동, 박시원 등도 투구 수를 늘리고 출루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양현종이 이 타선을 상대로 버티려면 첫 번째 타자보다 한 이닝의 두 번째, 세 번째 출루를 차단해야 한다. 볼넷 이후 단타가 붙으면 NC는 중심 타선의 장타 한 번으로 큰 이닝을 만들 수 있다.
KIA 타선은 최근 흐름이 일정하지는 않지만 한 방의 힘에서는 절대 낮게 볼 수 없다.
가장 좋은 타자는 나성범이다.
최근 6경기 타율 .625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고 있고 연타석 홈런까지 만들어냈다. 현재 KIA 타선에서 이재학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타자다.
박정우는 제한된 기회에서 최근 1.000, 김호령은 .455, 박재현은 .308을 기록하고 있다.
상위와 하위에서도 안타가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에 나성범 앞에 주자를 쌓는 공격이 가능하다.
문제는 다른 핵심 타자들의 흐름이다.
김도영은 최근 .167로 내려왔고 김선빈과 김태군은 각각 .200, 이호연은 .143이다.
KIA가 다득점을 만들려면 현재 좋은 타자와 좋지 않은 타자의 타석이 한 이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돼야 한다.
이번 상대 이재학은 이 부분에서 KIA가 반등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
WHIP 1.53에 55.2이닝 9피홈런을 허용했다. 장타를 완벽하게 막고 출루까지 제한하는 투수는 아니다.
나성범 앞에 볼넷이나 단타가 만들어지면 KIA도 선발 구간부터 충분히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NC 타선이 현재 전체적인 응집력에서는 앞선다.
하지만 KIA 역시 이재학의 피홈런 위험을 공략할 수 있는 장타 자원이 있고, 불펜까지 포함하면 경기 전체에서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확보할 수 있다.
이번 타격전은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구조보다 양 팀 모두 상대 마운드의 약점을 명확히 노릴 수 있는 형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 장소는 창원NC파크다.
홈런 팩터가 1188 수준으로 장타가 나오기 좋은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구장 특성과 양 선발의 약점이 직접 맞물린다.
양현종은 볼넷이 많고 원정에서 평균자책점이 상승했다.
이재학은 볼넷과 피홈런을 동시에 허용했다.
두 투수 모두 주자를 쌓지 않은 상태에서 타자를 상대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기록에서는 그 부분을 완벽하게 신뢰하기 어렵다.
첫 번째 승부처는 양현종의 1~3회다.
NC 상위 타선이 초반부터 볼카운트를 길게 가져가면서 볼넷을 얻으면 양현종의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다.
서호철과 박민우 등이 출루한 상태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지면 창원의 장타 환경 때문에 단 한 번의 실투도 위험하다.
반대로 양현종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적극적으로 넣어 빠른 승부를 가져가면 최근 NC전 부진과는 다른 흐름을 만들 수 있다.
이재학에게는 KIA 중심 타선의 첫 번째 회전이 중요하다.
나성범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를 허용하면 경기 초반부터 NC가 추격하는 형태로 들어갈 수 있다.
볼넷을 억제하면서 체인지업을 낮게 유지한다면 KIA 공격 역시 처음부터 쉽게 빅이닝을 만들 수는 없다.
이번 경기에서 점수가 가장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는 구간은 4~7회다.
두 선발의 투구 수가 늘어나면서 타순이 두 번째, 세 번째로 돌아가고 이후 불펜까지 투입되는 시점이다.
양현종이 최근 NC전처럼 일찍 내려가면 KIA는 예상보다 훨씬 긴 불펜전을 치러야 한다.
이재학 역시 3~4회 이후 실점이 늘어나면 NC가 빠르게 계투를 가동할 수 있다.
어느 팀이 먼저 불펜을 투입하든 안심하기 어렵다.
NC는 중간계투의 최근 실점과 연투 부담이 있고 KIA 역시 일부 핵심 자원의 제구가 흔들렸다.
따라서 5회까지 4-3이나 3-3 정도의 스코어가 만들어진다면 11.5라는 높은 기준점도 충분히 사정권에 들어올 수 있다.
경기 후반 역시 한 점 차 리드가 안전한 구조가 아니다.
NC가 먼저 앞서더라도 KIA 중심 타선이 불안한 후반 자원을 상대로 다시 기회를 만들 수 있고, KIA가 리드해도 현재 상승세의 NC 타선을 끝까지 억제해야 한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순위만 놓고 보면 KIA가 앞선다.
KIA는 63승 2무 52패, NC는 53승 2무 58패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정반대다.
NC는 최근 5경기를 모두 승리했고 KIA는 최근 두 경기를 연속해서 패했다.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NC가 KIA를 상대로 9승 2패로 크게 앞선다.
따라서 KIA 승리를 선택하면서 이 상대전적을 가볍게 넘길 수는 없다.
오히려 이번 승부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선발에서도 KIA가 압도적이라고 볼 수 없다.
양현종은 시즌 평균자책점 4.19로 이재학의 5.66보다 낫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5.91이고 최근 창원 NC전에서 1.1이닝 8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NC 타선의 현재 컨디션까지 생각하면 양현종이 이번에도 초반부터 어려운 승부를 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반면 이재학 역시 KIA 타선을 안정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다.
55.2이닝 동안 홈런 9개와 볼넷 33개를 허용했고 WHIP가 1.53이다.
현재 타격감이 좋은 나성범을 비롯해 KIA 타선이 선발 구간부터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틈이 있다.
승패에서 KIA를 선택하는 핵심은 선발 우위가 아니다.
양 팀 선발이 모두 일정 수준 실점을 허용하고 경기 후반 불펜 싸움으로 들어갔을 때 KIA가 활용할 수 있는 무실점 흐름의 자원이 상대적으로 더 넓다는 점을 본다.
곽도규와 김범수, 이태양, 전상현, 정해영 등 상태가 좋은 자원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조상우와 이의리의 최근 부진을 피하는 운영도 가능하다.
NC는 최근 좋은 타격 흐름과 상대전적에서 분명 앞서지만 중간계투의 최근 실점과 연투 부담이 길어진 경기에 약점이 될 수 있다.
KIA가 이재학을 상대로 초반에 리드를 가져간 뒤 NC의 중간계투 구간에서 추가 득점을 확보한다면 충분히 상대전적 열세를 뒤집을 수 있는 경기다.
승패에서는 KIA 타이거즈에 근소하게 무게를 둔다.
다만 일방적인 KIA 우위가 아니라 NC의 최근 5연승과 9승 2패의 상대전적을 감안해야 하는 변동성 높은 선택이다.
언오버 기준은 11.5다.
기준점 자체는 상당히 높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을 선택한다.
첫 번째 이유는 두 선발의 출루 허용이다.
양현종의 WHIP는 1.44, 이재학은 1.53이다. 두 투수 모두 주자가 거의 나가지 않는 유형이 아니다.
두 번째는 직접적인 상대 위험이다.
양현종은 최근 창원 NC전에서 1.1이닝 8실점으로 크게 무너졌고 이재학은 시즌 55.2이닝 동안 홈런 9개를 허용했다.
양쪽 모두 상대 타선이 노릴 수 있는 약점이 명확하다.
세 번째는 현재 NC 타선의 상승세다.
여러 타자가 3할 이상의 최근 타율을 기록하고 있고 홈에서의 장타 환경까지 활용할 수 있다.
KIA도 나성범이 최근 .625를 기록하며 중심에서 확실한 장타를 생산하고 있다.
마지막은 불펜이다.
양 팀 모두 후반 모든 자원을 완벽하게 신뢰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NC는 김태경과 송명기의 최근 실점이 컸고 KIA는 조상우와 이의리가 흔들렸다.
선발이 4~5회에 내려가면 9회까지 남은 긴 구간에서 추가 실점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11.5를 넘으려면 한쪽 팀만 5~6점을 내는 것으로 부족하다.
NC와 KIA가 모두 득점에 참여해야 한다.
현재 매치업에서는 그 조건이 갖춰져 있다.
NC는 양현종의 원정과 상대전적 약점을 공략할 수 있고 KIA는 이재학의 출루 및 홈런 허용을 노릴 수 있다.
초반부터 무조건 난타전이 벌어진다고 보기보다 양 선발이 2~4점씩을 허용한 뒤 중반부터 불펜이 가동되면서 총점이 계속 누적되는 흐름을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KIA 타이거즈 승
언오버 : 11.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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