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분류
9월5일 리그앙 리옹 옥세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4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및 전술 분석
이번 경기는 리그 출발부터 두 팀의 상황이 상당히 다르다. 리옹은 Toulouse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Le Havre와 1-1로 비기며 2경기에서 승점 4를 확보했다. 반면 옥세르는 Lens 원정에서 2-5, Angers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개막 2연패와 함께 8실점을 허용했다.
전력 차이는 분명하지만 리옹 쪽에도 일정 변수는 있다. 8월 동안 Sparta Prague, Fenerbahce를 상대로 유럽 대항전 세 경기를 치렀고, 27일 Fenerbahce전에서 1-2로 패한 뒤 불과 사흘 만에 다시 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선발 구성을 자주 바꾸는 팀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체력과 로테이션은 이번 경기에서 리옹이 관리해야 할 요소다.
전술 형태는 양 팀 모두 4-2-3-1이 예상된다.
리옹은 Greif가 골문을 지키고 Athekame와 Abner Vinicius가 측면을 맡는다. 중앙에는 Bacher와 Niakhate가 배치되고 Bidstrup과 Morton이 중원을 구성한다. 그 위에서 Nuamah와 Boudiche가 좌우 폭을 만들고 Tolisso가 Openda 뒤에서 공격을 연결하는 형태다.
옥세르는 Diop 앞에 Sy, Diomande, Akpa, Makosso가 포백을 구성하고 Ahamada와 Piedfort가 중원에 선다. Faivre와 Danois가 측면, Labeau Lascary가 2선 중앙, Namaso가 최전방을 맡는 구조다.
포메이션은 같지만 실제 경기 운영 방식에서는 차이가 크다.
옥세르는 측면 수비와 개인 능력이 좋은 공격수에 대한 대응, 위험 지역에서의 파울 관리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 이 세 가지가 공교롭게도 리옹의 공격 방식과 직접 맞닿아 있다.
리옹은 측면 폭을 넓힌 뒤 개인 돌파와 스루패스를 이용해 수비 간격을 흔드는 공격을 자주 사용한다. 특히 왼쪽에서 만들어지는 공격 비중이 중요하다.
Boudiche와 Abner Vinicius가 동시에 올라가면 옥세르 오른쪽 수비를 담당하는 Sy가 지속적으로 선택을 강요받는다. 한 명을 따라가면 다른 한 명에게 공간이 생기고, 중원이 측면 지원을 위해 빠지면 Tolisso가 중앙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옥세르가 측면을 막기 위해 Piedfort까지 이동시키는 순간에는 중앙의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이 공간에서 Tolisso가 전방으로 연결하고 Openda가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장면이 리옹 공격의 중요한 형태가 될 수 있다.
Openda와 옥세르 중앙 수비의 대결도 중요하다.
옥세르는 Sierralta, Tuanzebe, Okoh가 모두 정상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Diomande와 Akpa가 중앙을 책임해야 하는데, Openda가 라인 뒤쪽으로 침투하는 상황을 반복해서 막아야 한다.
옥세르가 수비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면 Openda에게 공간을 내줄 수 있고, 반대로 라인을 깊게 내리면 Tolisso를 중심으로 리옹이 박스 앞에서 오랫동안 공격을 전개할 수 있다.
따라서 옥세르 입장에서는 수비 라인의 높이를 어디에 설정하느냐가 상당히 어렵다.
리옹의 공격을 정면에서 막는 것보다 옥세르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공을 빼앗은 직후의 빠른 전환이다.
옥세르는 역습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Namaso와 Labeau Lascary가 전방에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리옹의 Bidstrup과 Morton이 동시에 전진한 순간에는 뒤쪽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리옹 역시 상대의 찬스 창출을 완전히 차단하는 능력과 개인 실수 억제, 공중볼 경합에서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리옹이 경기 대부분을 지배하더라도 옥세르가 전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리옹이 공격 숫자를 늘린 직후 공을 빼앗긴 상황이 옥세르에게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결장 및 로테이션 분석
옥세르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수비진의 인원 구성이다.
Diousse와 Okoh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Sierralta 역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Senaya는 햄스트링, Fofana는 사타구니 문제로 결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Tuanzebe도 경기 체력 문제로 명단에서 제외된다.
Oppegard 역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다.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 빠진 선수 상당수가 수비 자원이라는 점이 문제다. 이미 개막 두 경기에서 8골을 허용한 상황에서 수비진을 정상적인 구성으로 운영하기 어렵다.
Makosso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이다. 왼쪽 수비를 다시 정상적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합류한 Labeau Lascary도 Angers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는 바로 존재감을 보였다.
하지만 한두 명의 복귀가 전체 수비진의 공백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특히 리옹처럼 측면에서 수비 숫자를 흔든 뒤 중앙 침투까지 연결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호흡이 중요하다. 수비 조합이 안정되지 않은 옥세르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매치업이다.
리옹은 결장 부담이 훨씬 적다.
Duranville이 근육 문제로 두 경기를 쉬었지만 이번 주 훈련에는 복귀했다. 출전 가능성은 유동적이고 예상 선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리옹의 문제는 부상자 숫자보다 일정이다.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른 뒤 사흘 만에 리그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일부 포지션에서 체력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리옹이 평소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팀이라는 점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일정 부담이 존재하더라도 옥세르처럼 특정 포지션에서 선택할 선수 자체가 부족한 상황과는 차이가 있다. 리옹은 선수를 교체해 체력을 관리하는 문제이고, 옥세르는 수비진의 기본적인 조합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문제에 가깝다.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의 선수층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이다.
공격 및 수비 분석
리옹은 개막 두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Toulouse 원정에서는 2-0으로 이겼고 Le Havre전에서는 1-1에 그쳤다. 홈과 원정 결과만 놓고 공격력을 단정하기에는 경기 수가 많지 않지만 상대가 공간을 허용했을 때 공격 전개가 더 편했던 모습은 확인할 수 있다.
Sparta Prague를 상대로는 3-0으로 승리했고 Fenerbahce전에서는 1-2로 패했다. 상대가 완전히 내려앉지 않고 맞붙는 경기에서 리옹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분명히 존재한다.
옥세르는 리옹 입장에서 비교적 편한 유형의 상대가 될 수 있다.
상대 진영에서도 플레이하려는 성향이 있고 처음부터 수비 라인을 극단적으로 낮게 내리는 팀은 아니다.
리옹이 가장 답답해질 수 있는 경기는 상대가 박스 근처에 많은 숫자를 배치하고 공간 자체를 없애는 형태인데, 옥세르는 그 방식으로만 경기를 운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리옹의 측면 공격과 Openda의 침투가 활용될 공간이 나올 수 있다.
옥세르가 개막 2경기에서 허용한 실점은 8골이다.
Lens 원정에서 5실점했고 Angers와의 홈경기에서도 3실점을 허용했다. 경기당 4실점 수준이다.
두 경기라는 짧은 구간이지만 현재 수비진의 결장 상황까지 고려하면 단순한 일시적인 실점 증가로만 보기 어렵다.
특히 리옹의 왼쪽 공격과 옥세르 오른쪽 수비의 대결은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이다.
Boudiche와 Abner Vinicius가 동시에 Sy 주변을 공략하면 옥세르는 추가 수비 숫자를 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중앙이 비면 Tolisso가 공을 받을 공간이 생기고, 최종 수비가 한 발 앞으로 나오면 Openda가 뒤를 노릴 수 있다.
옥세르가 이를 막기 위해 수비 블록 전체를 낮추면 이번에는 리옹이 박스 앞에서 공격을 오래 이어갈 수 있다.
위험 지역에서 파울을 줄이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리옹이 측면 돌파와 개인 능력으로 박스 주변까지 접근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옥세르는 프리킥이나 페널티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한 수비 상황을 반복해서 맞을 수 있다.
반대로 옥세르 공격을 완전히 무시해서도 안 된다.
두 경기 모두 패했지만 Lens전에서 2골, Angers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리그 경기에서는 매 경기 득점했다.
리옹 수비에도 옥세르가 활용할 지점이 있다.
공중볼 경합과 개인 실수 억제, 상대 공격이 찬스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는 부분에서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면이 있다.
옥세르의 가장 현실적인 공격은 긴 시간 점유율을 가져가는 형태가 아니라 빠른 역습이다.
리옹 양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가 공격에 가담한 순간 공을 빼앗고 Namaso와 Labeau Lascary에게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면 수비 숫자가 충분히 갖춰지기 전에 골문까지 접근할 수 있다.
옥세르가 리옹과 점유율 싸움을 정면으로 하는 것보다 몇 차례 찾아오는 전환 기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리옹의 홈인 Parc Olympique Lyonnais에서 열린다.
현재 리그 성적은 리옹이 1승 1무, 옥세르가 2패다.
경기 시작부터 공을 더 오래 소유하는 쪽은 리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리옹은 양쪽 풀백의 위치를 높이고 Bidstrup과 Morton을 중심으로 후방에서 공을 순환시키면서 옥세르의 수비 블록을 좌우로 움직이려 할 수 있다.
공격의 첫 번째 목표는 왼쪽이다.
Boudiche와 Abner Vinicius가 옥세르 오른쪽 수비에 지속적으로 숫자 우위를 만들고, 옥세르가 그쪽으로 수비를 이동하면 Tolisso가 중앙을 이용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옥세르가 초반부터 이 공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리옹은 굳이 공격 방식을 크게 바꿀 이유가 없다.
같은 패턴을 반복하면서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을 기다릴 수 있다.
옥세르의 선택은 쉽지 않다.
라인을 높이면 Openda의 침투 공간이 생기고, 너무 낮추면 박스 주변에서 리옹에게 계속 공을 내주게 된다.
특히 중앙 수비 조합의 변화가 많은 상태라 오프사이드 라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경기의 첫 번째 중요한 지점은 선제골이다.
리옹이 먼저 득점하면 옥세르는 라인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리옹이 원하는 뒷공간이 넓어진다.
현재 옥세르의 수비 상태를 고려하면 추격을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리는 순간 추가 실점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옥세르가 먼저 득점한다면 경기 양상은 훨씬 복잡해진다.
리옹은 주중 유럽 일정 이후 체력 부담이 있고 상대가 깊게 내려선 상태에서 공격을 풀어야 한다.
옥세르가 노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이변 시나리오가 바로 선제골 이후 낮은 위치에서 버티면서 역습으로 추가 기회를 만드는 형태다.
하지만 이를 90분 동안 유지하려면 현재 옥세르 수비진이 리옹의 측면 공격과 개인 돌파를 계속 막아야 한다.
최근 수비 결과와 결장 상황을 생각하면 상당히 어려운 과제다.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층 차이도 나타날 수 있다.
리옹은 일정 때문에 선발 일부의 체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줄 수 있다.
옥세르는 수비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 내내 많은 수비 움직임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높다.
리옹이 전반에 한 골 정도만 기록하더라도 후반 옥세르가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두 번째와 세 번째 득점 공간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단순히 리그 2경기의 성적 차이 때문에 리옹을 선택하는 매치업은 아니다.
전술적인 상성이 홈팀 쪽으로 상당히 선명하다.
옥세르가 약한 측면 수비와 개인 돌파 대응은 리옹이 공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리옹은 Boudiche와 Abner Vinicius를 이용해 왼쪽에서 숫자를 만들 수 있고, 옥세르가 측면을 막기 위해 중앙 자원을 이동시키면 Tolisso와 Openda가 그 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옥세르 수비진의 결장 상황도 이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Sierralta, Tuanzebe, Okoh를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없는 가운데 여러 수비 자원이 빠져 있고, 이미 개막 두 경기에서 8실점을 허용했다.
Makosso의 복귀는 도움이 되겠지만 전체적인 수비 조직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리옹의 불안 요소는 일정이다.
유럽 대항전을 병행한 뒤 짧은 휴식으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경기 후반 체력과 로테이션은 변수로 남는다.
그렇다고 옥세르 쪽으로 승부의 무게가 크게 이동할 정도는 아니다.
옥세르 역시 리옹이 불편해할 수 있는 공격 수단은 가지고 있다.
리옹의 공중볼 대응과 개인 실수, 전환 수비의 빈틈을 이용해 역습을 성공시킨다면 득점 가능성은 있다.
실제로 옥세르는 개막 두 경기 모두 득점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리옹의 일방적인 무실점 경기로 보기보다 홈팀이 주도권을 잡되 옥세르 역시 전환 상황에서 한 차례 이상 위협적인 기회를 만드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득점이 꾸준히 나왔다.
지난 시즌 4월 리옹 홈에서는 3-2였고, 이전 맞대결에서도 2-2, 3-2, 1-3과 같이 양쪽 득점이 나온 경기가 이어졌다.
이번 경기 역시 리옹의 공격 우위와 옥세르의 수비 문제만 보면 홈팀 다득점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반대편에서는 리옹 수비가 완전히 안정적인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옥세르가 한 골 정도를 만드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남아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옥세르는 리그 두 경기에서 8실점을 허용했고 리옹은 상대가 공간을 열어주는 경기에서 공격 효율을 만들 수 있는 팀이다.
옥세르가 처음부터 90분 동안 수비만 하는 팀이 아니라는 점도 오버 쪽에는 중요하다.
리옹이 선제골을 넣으면 옥세르가 올라올 수밖에 없고, 그 시점부터 Openda의 침투와 리옹 측면 공격이 활용할 공간이 더 넓어진다.
반대로 옥세르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경기가 그대로 잠길 가능성보다는 리옹이 공격 숫자를 늘리면서 득점이 추가될 여지가 있다.
승패에서는 리옹의 우위를 명확하게 본다.
홈 이점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수비진의 상태, 측면 상성, 전방의 개인 능력, 선수층까지 여러 조건이 홈팀 쪽에 모여 있다.
다만 옥세르의 역습과 리옹의 일정 부담 때문에 리옹의 무실점 대승까지 기본값으로 잡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는 리옹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측면을 통해 반복적으로 기회를 만들고, 옥세르도 전환 상황에서 한 골 정도를 보태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리옹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및 전술 분석
이번 경기는 리그 출발부터 두 팀의 상황이 상당히 다르다. 리옹은 Toulouse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뒤 Le Havre와 1-1로 비기며 2경기에서 승점 4를 확보했다. 반면 옥세르는 Lens 원정에서 2-5, Angers와의 홈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개막 2연패와 함께 8실점을 허용했다.
전력 차이는 분명하지만 리옹 쪽에도 일정 변수는 있다. 8월 동안 Sparta Prague, Fenerbahce를 상대로 유럽 대항전 세 경기를 치렀고, 27일 Fenerbahce전에서 1-2로 패한 뒤 불과 사흘 만에 다시 리그 일정을 소화한다. 선발 구성을 자주 바꾸는 팀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체력과 로테이션은 이번 경기에서 리옹이 관리해야 할 요소다.
전술 형태는 양 팀 모두 4-2-3-1이 예상된다.
리옹은 Greif가 골문을 지키고 Athekame와 Abner Vinicius가 측면을 맡는다. 중앙에는 Bacher와 Niakhate가 배치되고 Bidstrup과 Morton이 중원을 구성한다. 그 위에서 Nuamah와 Boudiche가 좌우 폭을 만들고 Tolisso가 Openda 뒤에서 공격을 연결하는 형태다.
옥세르는 Diop 앞에 Sy, Diomande, Akpa, Makosso가 포백을 구성하고 Ahamada와 Piedfort가 중원에 선다. Faivre와 Danois가 측면, Labeau Lascary가 2선 중앙, Namaso가 최전방을 맡는 구조다.
포메이션은 같지만 실제 경기 운영 방식에서는 차이가 크다.
옥세르는 측면 수비와 개인 능력이 좋은 공격수에 대한 대응, 위험 지역에서의 파울 관리에서 약점을 보이고 있다. 이 세 가지가 공교롭게도 리옹의 공격 방식과 직접 맞닿아 있다.
리옹은 측면 폭을 넓힌 뒤 개인 돌파와 스루패스를 이용해 수비 간격을 흔드는 공격을 자주 사용한다. 특히 왼쪽에서 만들어지는 공격 비중이 중요하다.
Boudiche와 Abner Vinicius가 동시에 올라가면 옥세르 오른쪽 수비를 담당하는 Sy가 지속적으로 선택을 강요받는다. 한 명을 따라가면 다른 한 명에게 공간이 생기고, 중원이 측면 지원을 위해 빠지면 Tolisso가 중앙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옥세르가 측면을 막기 위해 Piedfort까지 이동시키는 순간에는 중앙의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이 공간에서 Tolisso가 전방으로 연결하고 Openda가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장면이 리옹 공격의 중요한 형태가 될 수 있다.
Openda와 옥세르 중앙 수비의 대결도 중요하다.
옥세르는 Sierralta, Tuanzebe, Okoh가 모두 정상적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Diomande와 Akpa가 중앙을 책임해야 하는데, Openda가 라인 뒤쪽으로 침투하는 상황을 반복해서 막아야 한다.
옥세르가 수비 라인을 지나치게 올리면 Openda에게 공간을 내줄 수 있고, 반대로 라인을 깊게 내리면 Tolisso를 중심으로 리옹이 박스 앞에서 오랫동안 공격을 전개할 수 있다.
따라서 옥세르 입장에서는 수비 라인의 높이를 어디에 설정하느냐가 상당히 어렵다.
리옹의 공격을 정면에서 막는 것보다 옥세르가 기대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공을 빼앗은 직후의 빠른 전환이다.
옥세르는 역습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Namaso와 Labeau Lascary가 전방에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리옹의 Bidstrup과 Morton이 동시에 전진한 순간에는 뒤쪽에 공간이 생길 수 있다.
리옹 역시 상대의 찬스 창출을 완전히 차단하는 능력과 개인 실수 억제, 공중볼 경합에서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리옹이 경기 대부분을 지배하더라도 옥세르가 전혀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특히 리옹이 공격 숫자를 늘린 직후 공을 빼앗긴 상황이 옥세르에게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결장 및 로테이션 분석
옥세르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은 수비진의 인원 구성이다.
Diousse와 Okoh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해 있고 Sierralta 역시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Senaya는 햄스트링, Fofana는 사타구니 문제로 결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Tuanzebe도 경기 체력 문제로 명단에서 제외된다.
Oppegard 역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출전 가능성이 높지 않다.
숫자만 많은 것이 아니라 빠진 선수 상당수가 수비 자원이라는 점이 문제다. 이미 개막 두 경기에서 8골을 허용한 상황에서 수비진을 정상적인 구성으로 운영하기 어렵다.
Makosso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이다. 왼쪽 수비를 다시 정상적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합류한 Labeau Lascary도 Angers전에서 동점골을 기록하며 공격에서는 바로 존재감을 보였다.
하지만 한두 명의 복귀가 전체 수비진의 공백을 완전히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특히 리옹처럼 측면에서 수비 숫자를 흔든 뒤 중앙 침투까지 연결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센터백과 풀백 사이의 호흡이 중요하다. 수비 조합이 안정되지 않은 옥세르에게는 상당히 까다로운 매치업이다.
리옹은 결장 부담이 훨씬 적다.
Duranville이 근육 문제로 두 경기를 쉬었지만 이번 주 훈련에는 복귀했다. 출전 가능성은 유동적이고 예상 선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리옹의 문제는 부상자 숫자보다 일정이다.
주중 유럽 대항전을 치른 뒤 사흘 만에 리그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일부 포지션에서 체력 관리가 필요할 수 있다.
리옹이 평소 로테이션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팀이라는 점도 확인해야 한다.
다만 일정 부담이 존재하더라도 옥세르처럼 특정 포지션에서 선택할 선수 자체가 부족한 상황과는 차이가 있다. 리옹은 선수를 교체해 체력을 관리하는 문제이고, 옥세르는 수비진의 기본적인 조합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문제에 가깝다.
이번 경기에서 두 팀의 선수층 차이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는 부분이다.
공격 및 수비 분석
리옹은 개막 두 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Toulouse 원정에서는 2-0으로 이겼고 Le Havre전에서는 1-1에 그쳤다. 홈과 원정 결과만 놓고 공격력을 단정하기에는 경기 수가 많지 않지만 상대가 공간을 허용했을 때 공격 전개가 더 편했던 모습은 확인할 수 있다.
Sparta Prague를 상대로는 3-0으로 승리했고 Fenerbahce전에서는 1-2로 패했다. 상대가 완전히 내려앉지 않고 맞붙는 경기에서 리옹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분명히 존재한다.
옥세르는 리옹 입장에서 비교적 편한 유형의 상대가 될 수 있다.
상대 진영에서도 플레이하려는 성향이 있고 처음부터 수비 라인을 극단적으로 낮게 내리는 팀은 아니다.
리옹이 가장 답답해질 수 있는 경기는 상대가 박스 근처에 많은 숫자를 배치하고 공간 자체를 없애는 형태인데, 옥세르는 그 방식으로만 경기를 운영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리옹의 측면 공격과 Openda의 침투가 활용될 공간이 나올 수 있다.
옥세르가 개막 2경기에서 허용한 실점은 8골이다.
Lens 원정에서 5실점했고 Angers와의 홈경기에서도 3실점을 허용했다. 경기당 4실점 수준이다.
두 경기라는 짧은 구간이지만 현재 수비진의 결장 상황까지 고려하면 단순한 일시적인 실점 증가로만 보기 어렵다.
특히 리옹의 왼쪽 공격과 옥세르 오른쪽 수비의 대결은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이다.
Boudiche와 Abner Vinicius가 동시에 Sy 주변을 공략하면 옥세르는 추가 수비 숫자를 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중앙이 비면 Tolisso가 공을 받을 공간이 생기고, 최종 수비가 한 발 앞으로 나오면 Openda가 뒤를 노릴 수 있다.
옥세르가 이를 막기 위해 수비 블록 전체를 낮추면 이번에는 리옹이 박스 앞에서 공격을 오래 이어갈 수 있다.
위험 지역에서 파울을 줄이지 못하는 문제도 있다.
리옹이 측면 돌파와 개인 능력으로 박스 주변까지 접근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옥세르는 프리킥이나 페널티킥으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한 수비 상황을 반복해서 맞을 수 있다.
반대로 옥세르 공격을 완전히 무시해서도 안 된다.
두 경기 모두 패했지만 Lens전에서 2골, Angers전에서 1골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리그 경기에서는 매 경기 득점했다.
리옹 수비에도 옥세르가 활용할 지점이 있다.
공중볼 경합과 개인 실수 억제, 상대 공격이 찬스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는 부분에서는 완성도가 떨어지는 면이 있다.
옥세르의 가장 현실적인 공격은 긴 시간 점유율을 가져가는 형태가 아니라 빠른 역습이다.
리옹 양쪽 풀백과 중앙 미드필더가 공격에 가담한 순간 공을 빼앗고 Namaso와 Labeau Lascary에게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면 수비 숫자가 충분히 갖춰지기 전에 골문까지 접근할 수 있다.
옥세르가 리옹과 점유율 싸움을 정면으로 하는 것보다 몇 차례 찾아오는 전환 기회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리옹의 홈인 Parc Olympique Lyonnais에서 열린다.
현재 리그 성적은 리옹이 1승 1무, 옥세르가 2패다.
경기 시작부터 공을 더 오래 소유하는 쪽은 리옹이 될 가능성이 높다.
리옹은 양쪽 풀백의 위치를 높이고 Bidstrup과 Morton을 중심으로 후방에서 공을 순환시키면서 옥세르의 수비 블록을 좌우로 움직이려 할 수 있다.
공격의 첫 번째 목표는 왼쪽이다.
Boudiche와 Abner Vinicius가 옥세르 오른쪽 수비에 지속적으로 숫자 우위를 만들고, 옥세르가 그쪽으로 수비를 이동하면 Tolisso가 중앙을 이용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옥세르가 초반부터 이 공간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면 리옹은 굳이 공격 방식을 크게 바꿀 이유가 없다.
같은 패턴을 반복하면서 수비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을 기다릴 수 있다.
옥세르의 선택은 쉽지 않다.
라인을 높이면 Openda의 침투 공간이 생기고, 너무 낮추면 박스 주변에서 리옹에게 계속 공을 내주게 된다.
특히 중앙 수비 조합의 변화가 많은 상태라 오프사이드 라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경기의 첫 번째 중요한 지점은 선제골이다.
리옹이 먼저 득점하면 옥세르는 라인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리옹이 원하는 뒷공간이 넓어진다.
현재 옥세르의 수비 상태를 고려하면 추격을 위해 공격 숫자를 늘리는 순간 추가 실점 위험도 함께 커질 수 있다.
반대로 옥세르가 먼저 득점한다면 경기 양상은 훨씬 복잡해진다.
리옹은 주중 유럽 일정 이후 체력 부담이 있고 상대가 깊게 내려선 상태에서 공격을 풀어야 한다.
옥세르가 노릴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이변 시나리오가 바로 선제골 이후 낮은 위치에서 버티면서 역습으로 추가 기회를 만드는 형태다.
하지만 이를 90분 동안 유지하려면 현재 옥세르 수비진이 리옹의 측면 공격과 개인 돌파를 계속 막아야 한다.
최근 수비 결과와 결장 상황을 생각하면 상당히 어려운 과제다.
후반으로 갈수록 선수층 차이도 나타날 수 있다.
리옹은 일정 때문에 선발 일부의 체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교체를 통해 변화를 줄 수 있다.
옥세르는 수비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 내내 많은 수비 움직임을 요구받을 가능성이 높다.
리옹이 전반에 한 골 정도만 기록하더라도 후반 옥세르가 공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 두 번째와 세 번째 득점 공간이 더 쉽게 생길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단순히 리그 2경기의 성적 차이 때문에 리옹을 선택하는 매치업은 아니다.
전술적인 상성이 홈팀 쪽으로 상당히 선명하다.
옥세르가 약한 측면 수비와 개인 돌파 대응은 리옹이 공격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다.
리옹은 Boudiche와 Abner Vinicius를 이용해 왼쪽에서 숫자를 만들 수 있고, 옥세르가 측면을 막기 위해 중앙 자원을 이동시키면 Tolisso와 Openda가 그 뒤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옥세르 수비진의 결장 상황도 이 문제를 더욱 어렵게 만든다.
Sierralta, Tuanzebe, Okoh를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없는 가운데 여러 수비 자원이 빠져 있고, 이미 개막 두 경기에서 8실점을 허용했다.
Makosso의 복귀는 도움이 되겠지만 전체적인 수비 조직 문제까지 한 번에 해결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리옹의 불안 요소는 일정이다.
유럽 대항전을 병행한 뒤 짧은 휴식으로 리그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경기 후반 체력과 로테이션은 변수로 남는다.
그렇다고 옥세르 쪽으로 승부의 무게가 크게 이동할 정도는 아니다.
옥세르 역시 리옹이 불편해할 수 있는 공격 수단은 가지고 있다.
리옹의 공중볼 대응과 개인 실수, 전환 수비의 빈틈을 이용해 역습을 성공시킨다면 득점 가능성은 있다.
실제로 옥세르는 개막 두 경기 모두 득점했다.
따라서 이번 경기를 리옹의 일방적인 무실점 경기로 보기보다 홈팀이 주도권을 잡되 옥세르 역시 전환 상황에서 한 차례 이상 위협적인 기회를 만드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최근 맞대결에서도 득점이 꾸준히 나왔다.
지난 시즌 4월 리옹 홈에서는 3-2였고, 이전 맞대결에서도 2-2, 3-2, 1-3과 같이 양쪽 득점이 나온 경기가 이어졌다.
이번 경기 역시 리옹의 공격 우위와 옥세르의 수비 문제만 보면 홈팀 다득점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반대편에서는 리옹 수비가 완전히 안정적인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옥세르가 한 골 정도를 만드는 시나리오도 충분히 남아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옥세르는 리그 두 경기에서 8실점을 허용했고 리옹은 상대가 공간을 열어주는 경기에서 공격 효율을 만들 수 있는 팀이다.
옥세르가 처음부터 90분 동안 수비만 하는 팀이 아니라는 점도 오버 쪽에는 중요하다.
리옹이 선제골을 넣으면 옥세르가 올라올 수밖에 없고, 그 시점부터 Openda의 침투와 리옹 측면 공격이 활용할 공간이 더 넓어진다.
반대로 옥세르가 먼저 득점하더라도 경기가 그대로 잠길 가능성보다는 리옹이 공격 숫자를 늘리면서 득점이 추가될 여지가 있다.
승패에서는 리옹의 우위를 명확하게 본다.
홈 이점만의 문제가 아니다. 현재 수비진의 상태, 측면 상성, 전방의 개인 능력, 선수층까지 여러 조건이 홈팀 쪽에 모여 있다.
다만 옥세르의 역습과 리옹의 일정 부담 때문에 리옹의 무실점 대승까지 기본값으로 잡지는 않는다.
전체적으로는 리옹이 경기 주도권을 가져가면서 측면을 통해 반복적으로 기회를 만들고, 옥세르도 전환 상황에서 한 골 정도를 보태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리옹 승
언오버 : 2.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