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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KBO SSG 두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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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이름만 놓고 보면 두산 쪽이 확실히 앞선다. 최민석은 시즌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1에 퀄리티스타트 14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로테이션을 지켜왔다. 반면 SSG 김민준은 12차례 선발로 60.2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3.41, 퀄리티스타트 6회다. 단순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두 투수가 어느 시점까지 경기를 책임할 수 있느냐다.

최민석은 127.2이닝을 소화하며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을 꾸준히 지켜왔다. 이번 경기에서도 기본적인 기대치는 6이닝 안팎이다.

다만 평균자책점 2.61이라는 숫자를 그대로 압도적인 투구 내용으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수비 영향을 걷어낸 지표는 3.77이고, 뜬공과 땅볼 성향까지 반영하면 4점대 중반까지 올라간다. 삼진에서 볼넷을 뺀 수치도 11.3으로 리그 평균 15.8보다 낮다.

즉 타자를 압도해 모든 위기를 스스로 제거하는 유형이라기보다, 장타를 억제하고 수비와 함께 실점을 관리하는 쪽에 가깝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장타 억제력이 중요하다.

최민석의 9이닝당 피홈런은 0.42개에 불과하다. 문학처럼 담장까지 거리가 짧아 홈런 한 방이 경기 흐름을 크게 바꿀 수 있는 구장에서는 단순 평균자책점보다 이 수치의 가치가 커진다.

직전 맞대결에서 SSG가 홈런 세 방으로 4점을 만들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이번에는 공격 방식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

최민석이 홈런을 막는다면 SSG는 전날처럼 한 번의 스윙으로 점수를 생산하기보다 단타와 볼넷을 여러 차례 연결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는 최근 SSG 타선의 우완 상대 흐름이 좋지 않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다만 최민석의 실제 실점과 자책점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시즌 실점 가운데 비자책이 12점으로 적지 않다. 실제 실점 기준으로 환산하면 평균자책점보다 높은 수준까지 올라간다.

수비가 흔들리는 이닝에서 주자가 쌓인 뒤 완전히 끊어내지 못한 경기가 있었다는 의미다.

문학에서는 내야 안타나 단타 하나가 나온 뒤 수비 실책까지 붙으면 한 이닝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2점대 투수의 흐름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

경기 시간대도 확인할 부분이다.

최민석은 야간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더 안정적인 결과를 냈고 밝은 시간대에서는 실점이 늘었다. 오후 5시 시작이라 경기 초반 일부 이닝이 밝은 환경에서 진행된다.

이 부분은 아주 큰 변수까지는 아니지만 초반 제구와 타구 처리에서 체크해야 할 조건이다.

그럼에도 이닝 소화력 자체는 신뢰할 수 있다.

시즌 퀄리티스타트가 14차례이고 6회 전후까지 경기의 형태를 유지해주는 능력은 김민준보다 확실히 낫다.

두산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원하는 그림은 최민석이 무조건 무실점으로 던지는 것이 아니다. 6회까지 2~3점 안쪽으로 막고 현재 좋은 흐름의 불펜으로 바로 연결하는 것이다.

SSG 김민준은 시즌 5승 2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12차례 선발로 60.2이닝을 던졌고 퀄리티스타트는 6회다.

최근 한 차례 등판만 보면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이었지만 시즌 전체 평균 이닝은 5회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

김민준에게 가장 현실적인 기대치는 5이닝 전후다.

대량 실점을 반복하는 유형은 아니지만 선발이 7회까지 직접 경기를 끌고 가는 투수도 아니다.

볼넷으로 계속 주자를 쌓으며 자멸하는 형태가 아니라는 점은 긍정적이다.

출루를 허용하더라도 한 이닝에 여러 명이 연속으로 나가면서 급격하게 무너지는 빈도를 낮출 수 있다.

문제는 두산 타순을 세 번째까지 상대하기 전에 투구 수가 차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5회에서 내려가면 SSG는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최근 SSG 구원진의 흐름이 좋다는 점은 도움이 되지만, 아무리 좋은 불펜이라도 네 이닝 전체를 가장 좋은 자원으로만 채울 수는 없다.

결국 선발 싸움의 차이는 평균자책점보다 이닝에서 나온다.

최민석이 6이닝을 책임하고 김민준이 5이닝 전후에 내려가는 흐름이라면 두산은 약한 불펜 구간을 거의 노출하지 않고, SSG는 최소 한 이닝 이상 더 중간 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이번 경기 초반의 구조적인 우위는 두산 쪽이다.


불펜 분석

최근 불펜 성적은 두 팀 모두 상당히 좋다.

두산은 최근 닷새 동안 14이닝 2자책으로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했다.

SSG도 12.2이닝 3자책, 평균자책점 2.13이다.

이 정도면 어느 한 팀이 후반부터 갑자기 무너지는 흐름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두산은 윤태호가 최근 47구로 3이닝 무실점, 이용찬이 36구로 3이닝 1자책을 기록하며 긴 구간을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김영현은 31구 2이닝 무실점, 박치국은 32구 2이닝 1자책이었다.

김정우, 서준오, 타카다도 각각 한 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특히 김택연의 사용량이 적다는 점이 중요하다.

최근 닷새 동안 10구, 1이닝만 소화했다.

후반 가장 중요한 구간을 맡을 수 있는 투수가 충분히 쉰 상태라는 것은 접전에서 상당한 장점이다.

최민석이 6회까지 리드를 가지고 내려가면 두산은 굳이 많은 구원 투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7회부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자원을 순서대로 배치하고 김택연까지 연결할 수 있다.

최근 특정 자원에게 투구가 과도하게 몰린 흔적도 없다.

따라서 두산의 최근 평균자책점 1.29를 그대로 적용할 필요는 없어도 이번 경기의 후반 운용 조건 자체는 상당히 좋다.

SSG 역시 전날 선발이 길게 경기를 책임하면서 불펜을 쉬게 했다는 점이 크다.

직전 경기에서 구원진을 아예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번 경기에서 현재 가장 좋은 투수를 경기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조병현은 최근 30구로 2이닝 무실점과 세이브를 기록했고 문승원과 김민도 각각 40구,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았다.

이건욱 역시 25구로 2이닝 무실점이었다.

후반 주력 자원들의 최근 결과는 안정적이다.

다만 중간 구간에서는 약간의 편차가 있다.

전영준은 51구로 2.2이닝 1자책을 기록했고, 최용준은 짧은 이닝에서 2실점을 허용했다.

박시후와 서진용은 짧게 나와 실점 없이 정리했다.

SSG의 가장 중요한 문제는 김민준이 내려가는 시점이다.

6회까지 책임한다면 바로 좋은 불펜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5회에서 교체되면 6~7회 가운데 한 이닝을 누가 처리하느냐가 문제가 된다.

두산은 선발이 한 이닝 더 길게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동일한 불펜 전력을 가지고도 운영이 훨씬 단순하다.

이번 경기에서는 불펜 전체의 최근 평균자책점보다 선발과 불펜을 합친 연결 구조가 더 중요하다.

두산은 최민석 이후 필요한 구원 이닝이 상대적으로 짧고, 마지막 카드까지 충분히 쉬었다.

SSG는 불펜 컨디션 자체는 좋지만 김민준의 이닝에 따라 중간 계투 노출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

불펜 우위 역시 두산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둘 수 있다.

다만 양쪽 모두 최근 상태가 좋기 때문에 후반 대량 득점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것은 맞지 않는다.


타선 분석

SSG는 직전 경기에서 홈런 세 방을 이용해 필요한 점수를 만들었다.

전의산이 3타수 2안타에 홈런 두 개를 기록했고 조형우도 안타 하나를 홈런으로 연결했다.

에레디아 역시 안타와 타점을 기록했다.

전의산의 시즌 장타율은 .455, 조형우 .418, 에레디아 .473으로 세 선수 모두 한 번의 타구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문학에서는 이런 장타력이 실제 홈런으로 전환되기 쉽다.

하지만 직전 경기의 4득점을 공격 전체가 고르게 살아났다고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박성한은 4타수 무안타였고 최지훈 역시 4타수 무안타였다.

한유섬도 3타수 무안타였다.

김재환은 안타는 없었지만 볼넷 두 개로 출루했다.

SSG의 득점이 여러 타자가 연속으로 안타를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세 번의 장타에 크게 의존했다.

이번에는 상대 선발이 피홈런을 거의 허용하지 않는 최민석이다.

직전 경기에서 사용했던 가장 효과적인 득점 방법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다.

박성한은 시즌 타율 .338, 출루율 .431로 SSG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주자를 만들어내는 타자다.

박성한과 최지훈이 다시 출루를 만들고 에레디아, 전의산 쪽으로 이어져야 SSG가 홈런 한 방에 의존하지 않는 공격을 만들 수 있다.

현재 우완 상대 타격 흐름은 좋지 않다.

SSG의 우완 상대 타율은 .265에서 .251, 최근에는 .230까지 내려왔다.

이번 상대 최민석이 우완이라는 점까지 겹친다.

두산 역시 최근 공격 상태가 강한 것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무득점으로 끝났다.

하지만 타선 자체의 기본적인 출루 능력은 남아 있다.

김민석은 시즌 타율 .311, 출루율 .386을 기록하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도 안타를 만들었다.

조수행은 타율 .353, 출루율 .430으로 꾸준하게 테이블세터 역할을 한다.

정수빈도 안타를 기록했다.

중심에서는 양의지의 장타율이 .457로 높고 안재석 .444, 강승호 .407, 오명진 .407로 한 번에 추가 베이스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여러 명 있다.

박찬호는 타율 .293, 출루율 .360으로 하위에서도 공격을 이어줄 수 있다.

김기연과 윤준호의 공격 생산력이 낮다는 점은 분명한 약점이다.

이 타순에서 공격이 끊기면 상위로 연결되는 횟수가 줄어든다.

최근 두산의 우완 상대 타격도 하락했다.

.269에서 .253, 최근에는 .238까지 내려왔다.

이번 상대 김민준 역시 우완이다.

결국 두 타선 모두 현재 우완 투수에게 강한 흐름은 아니다.

이 때문에 경기 초반부터 서로 많은 안타를 주고받을 가능성을 높게 볼 수 없다.

두산이 공략해야 할 시점은 김민준이 두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4~5회다.

김민준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SSG 중간 계투를 다시 상대할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SSG는 최민석에게 홈런을 기대하기보다 출루를 먼저 만들 필요가 있다.

SSG가 최민석을 상대로 솔로 홈런 한두 개만 노린다면 최근 두산 불펜 상태를 생각할 때 추격할 시간이 많지 않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문학은 기본적으로 장타가 나오기 쉬운 구장이다.

좌우 담장이 가까워 잘 맞은 타구가 경기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다.

직전 경기에서 SSG가 홈런 세 개로 4득점을 만든 것도 이 구장 특성과 맞았다.

하지만 최근 문학 경기의 실제 총득점 흐름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은 9.90, 최근 5경기는 8.40이다.

이번 기준점은 10.5다.

최근 구장 평균보다 높은 기준이다.

두산 원정 경기 역시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이 7.90, 최근 5경기는 7.00까지 내려왔다.

이번 경기를 단순히 문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오버 방향으로 볼 수 없는 이유다.

초반에는 최민석이 SSG 타선의 장타를 얼마나 억제하느냐가 중요하다.

전의산과 조형우가 직전 경기처럼 다시 담장을 넘긴다면 경기 흐름은 예상보다 빠르게 열릴 수 있다.

하지만 최민석의 시즌 피홈런 억제력을 생각하면 동일한 방식의 득점이 다시 반복될 가능성을 높게 보기는 어렵다.

SSG 선발 김민준도 5회까지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면 초반 3~4이닝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5~7회다.

최민석은 아직 마운드에 남아 있고 김민준은 불펜으로 교체되는 흐름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 경우 두산이 추가점을 만들 기회를 얻는다.

SSG가 이 구간을 현재 좋은 불펜으로 넘기면 경기는 다시 저득점 쪽으로 잠길 가능성이 높다.

7회 이후에는 두 팀 모두 최근 안정적인 불펜 자원을 사용할 수 있다.

두산은 김택연까지 충분히 쉰 상태고 SSG도 전날 불펜 전체를 쉬게 했다.

따라서 8~9회에 갑자기 양쪽에서 3~4점씩 터지는 형태를 기본으로 잡을 이유는 적다.

이번 경기는 초반 선발 싸움과 6회 전후의 한 번의 득점이 승패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두산을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선발과 후반 마운드의 연결이다.

최민석은 시즌 13승 3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하고 있다.

세부 지표에서는 실제 평균자책점만큼 압도적인 투수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6이닝 안팎을 안정적으로 책임하고 홈런을 억제하는 능력은 이번 문학 원정에서 상당한 가치가 있다.

특히 SSG의 직전 경기 득점 대부분이 홈런에서 나왔다는 점을 생각하면 최민석의 장점이 상대 공격 방식과 정면으로 맞물린다.

김민준은 평균자책점 3.41로 나쁘지 않지만 평균 이닝에서 최민석보다 짧다.

5회 전후까지 2~3실점으로 버티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지만 그 이후 SSG가 더 많은 불펜 이닝을 사용해야 한다.

최근 불펜 상태 자체는 양 팀 모두 좋다.

따라서 이 차이가 곧바로 큰 점수 차로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한두 점 차 접전 가능성이 높다.

불펜에서는 최근 닷새 두산 1.29, SSG 2.13으로 모두 좋은 흐름이다.

두산은 김택연이 거의 소모되지 않았고 SSG도 직전 경기에서 불펜을 쉬었다.

후반 양 팀 모두 가장 좋은 투수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타선에서는 어느 쪽도 뚜렷한 우위를 잡기 어렵다.

SSG는 박성한과 에레디아, 전의산 등 좋은 타자를 보유하고 있지만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230까지 내려왔다.

두산 역시 김민석과 조수행의 출루 능력이 있지만 우완 상대 최근 타율이 .238이다.

현재 두 팀 공격 흐름만으로 기준점 10.5를 넘는 난타전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언오버 기준은 10.5다.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을 높게 본다.

문학이라는 구장은 오버 요소지만 기준 자체가 높다.

최민석은 홈런 억제력이 뛰어나고 김민준 역시 대량 실점을 반복하는 선발은 아니다.

두 선발이 최소 5~6회까지 경기 형태를 유지한 뒤 최근 좋은 불펜이 이어진다면 11점 이상까지 올라가기 위해서는 어느 한쪽 마운드가 예상과 다르게 크게 무너져야 한다.

두 팀 모두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도 낮은 총득점 쪽에 힘을 준다.

SSG가 최민석에게 직전 경기처럼 홈런을 여러 개 기록하거나 두산이 김민준과 중간 불펜을 상대로 한 이닝에 대량 득점을 만들면 오버 가능성은 열린다.

하지만 현재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그보다는 낮다.

최민석이 6이닝 정도를 2~3점 안쪽으로 버티고 김민준도 5회 전후까지 필요한 실점만 허용한 뒤 양 팀 불펜이 후반을 정리하는 경기다.

승패에서는 선발 이닝과 최근 불펜 안정성에서 조금 더 앞선 두산에 무게를 둔다.

총득점은 문학의 장타 환경보다 두 선발의 최근 운영 방식, 양 팀 불펜의 호조, 최근 우완 상대 타격 하락과 10.5라는 높은 기준을 더 중요하게 본다.


예측결과

승패 : 두산 베어스 승

언오버 : 10.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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