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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NPB 히로시마 요미우리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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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히로시마의 쇼고 타무라가 앞선다. 타무라는 2.95, 요미우리의 다나카 마사히로는 3.70이다. 하지만 실제 투구 내용을 세부적으로 나눠보면 숫자만큼 차이가 크게 벌어진 매치업은 아니다. 오히려 두 투수 모두 5이닝 전후에서 교체될 가능성이 있어 선발 성적보다 어떤 형태로 불펜에 경기를 넘기느냐가 더 중요하다.

다나카는 올 시즌 11차례 선발로 58.3이닝을 소화하며 28실점, 24자책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3.70이다.

표면적인 성적은 평범해 보이지만 수비 영향을 제외한 지표는 2.69까지 내려간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한 점 이상 낮다.

이 차이를 만든 대표적인 수치가 인플레이 타구 피안타율과 잔루 처리다.

다나카의 인플레이 타구 피안타율은 .339로 높고, 주자를 남긴 채 이닝을 끝낸 비율은 69.3%에 그쳤다. 맞은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았고 출루를 허용한 뒤에도 실점으로 돌아온 주자의 비율이 적지 않았다.

따라서 평균자책점 3.70만 보고 현재 투구 내용 전체가 그 수준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나카의 장점은 장타를 거의 허용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9이닝당 피홈런은 0.31개다. 이번 두 선발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차이다.

땅볼과 뜬공 비율도 10.18 대 6.63으로 땅볼이 확실하게 많다. 타구를 띄워 장타를 허용하기보다 낮은 타구로 아웃카운트를 확보하는 유형이다.

마쓰다 스타디움처럼 외야 공간이 넓은 구장에서 굳이 뜬공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장점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6.94개, 볼넷은 2.93개다.

삼진으로 매 이닝을 지배하는 투수는 아니지만 볼넷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다면 땅볼을 활용해 이닝을 끊을 수 있다.

상대 타자의 좌우에서는 차이가 크다.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224로 강했지만 우타자에게는 .319를 허용했다.

히로시마가 다나카를 공략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는 우타 구간이다. 다만 한두 명의 안타만으로는 부족하다. 다나카의 낮은 피홈런 수치를 생각하면 여러 타자가 연속해서 출루해야 한 이닝의 실점 규모를 키울 수 있다.

홈과 원정 차이는 다나카에게 불안 요소다.

홈 두 차례 평균자책점은 3.00이었지만 원정 9경기에서는 4.66까지 상승했다.

이번 경기는 히로시마 원정이다.

다만 원정 성적에는 높은 인플레이 타구 피안타율과 낮은 잔루율이 함께 반영돼 있다. 현재 세부 지표와 원정 평균자책점을 어느 한쪽만 떼어 해석하기보다 실제로 몇 명의 주자를 내보내느냐를 먼저 볼 필요가 있다.

경기 시간대에서는 야간이 익숙하다.

야간 10경기 평균자책점은 4.05였고 주간 등판은 한 차례뿐이었다.

이번 경기는 18시 시작이다.

또 하나의 변수는 등판 공백이다.

다나카는 6월 11일 이후 79일 만인 8월 29일 복귀했고 이번이 복귀 후 두 번째 등판이다.

충분한 휴식 후 등판한 10경기에서는 평균 5이닝을 소화했다.

이번에도 7일의 간격을 두고 올라온다. 긴 이닝보다는 5회 전후까지 투구 강도를 유지한 뒤 불펜에 넘기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히로시마 선발 타무라는 11차례 선발로 58이닝을 던졌고 21실점, 19자책,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했다.

다나카보다 평균자책점은 좋다.

하지만 타무라는 반대로 실제 결과가 세부 내용보다 조금 좋았던 부분이 있다.

수비 영향을 제외한 지표는 3.29로 평균자책점보다 높다.

인플레이 타구 피안타율은 .259, 잔루 처리율은 75.4%다. 다나카와 비교하면 타구 결과와 주자 처리에서 상대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차이가 앞으로 반드시 크게 바뀐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평균자책점 2.95만큼 두 투수의 실제 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다.

타무라의 가장 큰 강점은 볼넷 억제다.

9이닝당 볼넷이 1.86개에 불과하다.

수비에게 불필요한 주자를 만들어주는 일이 적기 때문에 투구 수를 관리하기 좋다.

반면 장타 위험은 다나카보다 크다.

9이닝당 피홈런이 0.78개다. 땅볼과 뜬공 비율도 7.91 대 9.31로 뜬공이 더 많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앞선 타자를 출루시킨 뒤 높은 타구를 허용하면 한 번에 여러 점을 내줄 수 있다.

좌우 상대 편차도 명확하다.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167로 강했지만 우타자에게는 .294를 허용했다.

요미우리 타선의 중심 우타자들이 타무라를 공략할 수 있는 지점이 여기에 있다.

타무라가 볼넷 자체는 적기 때문에 요미우리도 기다리기만 해서는 득점하기 어렵다.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우타 구간에서 얼마나 강하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홈 성적도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다.

홈 5차례 평균자책점 3.42, 원정 6차례 3.15였다.

이번 경기가 홈이라고 해서 투구 기대치를 특별히 더 높여야 할 근거는 크지 않다.

등판 관리 역시 확인해야 한다.

7월 8일부터 8월 22일까지 45일의 공백이 있었고 복귀 후 이번이 세 번째 등판이다.

충분한 휴식 후 10차례 등판에서 평균 소화 이닝은 5이닝이었다.

따라서 타무라 역시 6~7회를 당연하게 기대하는 선발은 아니다.

두 선발의 현실적인 범위는 모두 5이닝 전후다.

선발 구간만 놓고 보면 타무라가 볼넷 억제와 표면 실점에서 조금 앞서지만, 다나카는 장타 억제와 세부 지표에서 반론이 충분하다.

이번 경기는 선발 격차보다 두 투수가 내려간 이후의 투수 운용이 더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불펜의 시즌 전체 완성도는 요미우리가 확실히 앞선다.

요미우리 구원진은 약 397.6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65를 기록했고 히로시마는 약 388.8이닝에서 3.40이다.

최근 5일 기준으로도 요미우리가 3.03, 히로시마가 3.25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단순 평균자책점 차이만큼 요미우리가 편한 상황은 아니다.

요미우리에서는 마르티네즈, 에이트 다나카, 켄신 호타, 나카가와가 이틀 연속 등판했다.

마르티네즈는 37세이브와 평균자책점 1.40, 에이트 다나카는 36홀드와 1.74, 호타는 0.83, 나카가와는 19홀드와 1.95를 기록한 핵심 자원이다.

평소라면 경기 마지막을 책임할 가장 강한 네 명이다.

사흘 연속 등판을 기본 전제로 놓지 않는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이들을 제외하고 불펜 구성을 생각해야 한다.

그런데도 요미우리 불펜의 깊이는 상당하다.

타와는 평균자책점 1.91, 오타는 2.15에 22홀드, 모리타는 2.25, 후나바사마는 2.30, 아카호시는 3.05다.

평소 최상위 필승조가 빠져도 2점대 초반 투수를 여러 명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오타는 이미 22홀드를 기록하며 접전 이닝을 지속적으로 맡아왔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역할이 한 단계씩 올라간다고 해도 완전히 익숙하지 않은 자원만으로 후반을 버텨야 하는 상황은 아니다.

다나카가 5회까지 책임하면 남은 네 이닝을 여러 명으로 나눠 처리할 수 있다.

최상위 자원이 빠져 있다는 사실은 분명 실점 위험을 높이지만, 불펜 전체가 무너질 정도의 공백은 아니다.

히로시마는 후반 세 명의 상태 자체는 좋다.

모리우라는 평균자책점 2.22에 11홀드 19세이브, 테일러 한은 1.53에 26홀드, 타카는 1.80에 21홀드를 기록했다.

7회 이후 이 세 명만 순서대로 사용할 수 있다면 상당히 강하다.

문제는 그 앞이다.

엔도는 연투 부담이 있고 오카모토와 오세라도 연속 등판 상태다.

타무라가 5회에서 내려가면 히로시마는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채워야 한다.

모리우라와 테일러 한, 타카 세 명만으로 네 이닝 전체를 처리하기는 어렵다.

결국 한 이닝 정도는 다른 자원이 필요하다.

그 뒤에 위치한 쿠로하라는 평균자책점 9.64, 사이토 9.31, 기쿠치 하루 6.92, 마스다 5.09다.

후반 상위 세 명과 그 아래 자원의 격차가 크다.

히로시마가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은 타무라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서 이 약한 연결 구간이 두 이닝 이상 노출되는 것이다.

요미우리의 중심 타선이 바로 이 지점을 공략할 수 있다.

최근 3일 동안 히로시마 불펜도 7.3이닝을 소화하며 3자책을 기록했다.

완전히 신선한 상태라고 하기는 어렵다.

이번 불펜 싸움의 핵심은 ‘최고점’이 아니라 ‘중간값’이다.

히로시마의 최상위 자원은 요미우리에 밀리지 않는다.

하지만 요미우리는 평소 필승조 네 명이 빠져도 2점대 자원을 여러 명 남겨두고 있고, 히로시마는 상위 세 명 다음 단계에서 실점 위험이 크게 상승한다.

두 선발이 모두 5이닝 전후에서 내려간다는 전제라면 불펜의 깊이는 요미우리 쪽이 더 낫다.


타선 분석

센트럴리그 경기라 투수가 타순에 들어간다.

두 팀 모두 9번에서 공격 생산력이 사실상 줄어들기 때문에 상위와 중심 타순의 밀도가 득점력을 결정한다.

요미우리의 중심은 오시로, 달벡, 사사키 슌스케다.

각각 139, 131, 129 수준의 공격 생산을 보이며 중심을 형성한다.

이즈미구치가 103, 마쓰모토 99, 우라타 97로 뒤를 받친다.

이시즈카는 83, 나카야마는 65로 하위 쪽은 약하지만 중심 세 자리의 무게감은 히로시마보다 크다.

이번 상대 타무라의 특성과도 맞물린다.

타무라는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294를 허용했고 뜬공 비중이 높다.

달벡과 오시로처럼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높은 공을 제대로 맞히면 단타보다 장타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타무라가 볼넷을 많이 주지 않는 만큼 요미우리는 주자를 꾸준히 쌓는 방식보다 중심 타선의 한 번의 장타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타격 흐름은 분명 좋지 않다.

좌완 상대 타율이 .218에서 .143, 최근에는 .155까지 내려왔고 장타율도 .317에서 .205, .155까지 하락했다.

최근 10경기 평균 득점은 3.50, 최근 5경기는 2.00이다.

한신과의 세 경기에서 각각 1점에 머물렀고 이후에도 4점과 1점, 직전 경기에서는 3점을 기록했다.

최근 공격력만 보면 타무라에게 좋은 조건이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타무라가 우타자에게 상대적으로 약했고, 요미우리 중심에 우타 생산력이 집중돼 있다는 점이 반등 통로가 된다.

요미우리가 전체 타선의 동시 반등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

중심 타선 한두 번의 장타만 나와도 저득점 경기의 승부는 충분히 바뀔 수 있다.

히로시마는 사카쿠라가 125, 몬테로가 113으로 중심을 잡고 기쿠치 102, 모치마루 96, 사사키 93이 뒤를 잇는다.

상위 타순의 생산력 자체는 나쁘지 않다.

최근 우완 상대 타격 흐름도 상승했다.

타율이 .221에서 .265, 최근 .268까지 올라왔고 장타율도 .317에서 .359, .415로 좋아졌다.

이번 상대 다나카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히로시마의 최근 타격 방향과 맞는다.

특히 다나카가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319를 허용한 만큼 히로시마 우타 구간이 출루를 만들어내면 선발 구간에서 충분히 득점을 노릴 수 있다.

문제는 타순의 깊이다.

오모리는 75, 카츠타는 34 수준으로 생산력이 크게 떨어지고 나카무라 쇼세이도 최근 타율 .181에 머물러 있다.

중심에서 기회를 만들지 못하면 하위 타순에서 다시 공격을 이어가기 어렵다.

다나카는 땅볼 비중이 높은 투수다.

주자를 내보낸 뒤 하위 타순으로 넘어가면 병살로 이닝을 한꺼번에 끝낼 수도 있다.

히로시마가 다나카를 공략하려면 상위 타순에서 출루한 기회를 바로 점수로 바꿔야 한다.

하위까지 넘어간 뒤 다시 기회를 연결하는 공격은 쉽지 않다.

타선의 현재 흐름에서는 히로시마가 조금 낫다.

그러나 중심 타선의 최대 화력과 하위까지 포함한 전체 깊이에서는 요미우리가 우위다.

이번 경기는 어느 타선이 10안타 이상을 몰아치는 경기보다 중심 타선의 장타 한 번이 2~3점을 결정하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마쓰다 스타디움의 최근 흐름만 보면 언오버 기준 6.5가 아주 낮게 보이지는 않는다.

최근 8경기 평균 총득점은 6.75, 최근 5경기는 6.20이다.

두 팀 맞대결 7경기의 평균 총득점도 6.43으로 이번 기준선과 거의 일치한다.

하지만 마쓰다 야간 경기 전체 표본에서는 평균 총득점이 7.83까지 올라간다.

경기별 편차도 3점부터 18점까지 넓다.

저득점 경기와 함께 한 번 투수진이 흔들렸을 때 득점이 크게 확장되는 경기 역시 적지 않았다는 의미다.

이번 경기에는 바로 그 확장 가능성을 만드는 조건이 있다.

두 선발 모두 5이닝 전후에서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

다나카는 장기 공백 이후 두 번째 등판이고 타무라 역시 긴 공백을 거친 뒤 세 번째 등판이다.

선발 두 명이 7이닝씩 책임하는 전형적인 투수전과는 거리가 있다.

첫 4~5이닝보다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요미우리는 평소 가장 좋은 불펜 네 명을 활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남은 자원들의 시즌 성적이 좋기는 하지만 평소보다 한 단계 높은 역할을 맡아야 한다.

히로시마는 상위 세 명은 강하지만 그들에게 연결하기 전 한 이닝이 문제다.

한쪽에서 선발이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면 해당 팀의 가장 약한 불펜 구간이 6~7회에 노출될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두 선발 모두 어느 정도 버틸 가능성이 있다.

다나카는 장타를 억제하고 타무라는 볼넷을 적게 준다.

1~3회부터 난타전이 나와야 오버가 가능한 경기는 아니다.

중요한 시점은 타순이 두 번째로 돌아가는 4~5회와 불펜이 시작되는 6~7회다.

요미우리는 타무라의 우타 약점을 중심 타선에서 공략할 수 있고, 히로시마는 다나카가 우타자에게 허용한 높은 피안타율을 이용할 수 있다.

양 팀 모두 선발을 상대로 2~3점만 만들어도 후반 불펜 변수가 붙으면서 6.5를 넘길 가능성이 생긴다.

기준이 낮기 때문에 한 번의 3점 이닝이 경기 전체 언오버를 크게 흔들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평균자책점만 보면 히로시마가 선발에서 앞서는 매치업이다.

타무라는 2.95, 다나카는 3.70이다.

하지만 세부 내용을 함께 놓으면 격차는 상당히 줄어든다.

다나카는 수비 무관 지표가 2.69까지 내려가 있고 피홈런도 9이닝당 0.31개에 불과하다.

반대로 타무라는 세부 지표가 3.29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높고 뜬공과 피홈런 위험이 다나카보다 크다.

다나카가 무조건 타무라보다 좋은 투수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표면 평균자책점 차이만큼 선발의 실질적인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경기는 아니다.

두 번째는 불펜이다.

요미우리는 마르티네즈, 에이트 다나카, 켄신 호타, 나카가와의 연투 부담 때문에 평소 최고 조합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도 타와, 오타, 모리타, 후나바사마 등 2점대 자원이 여럿 남아 있다.

히로시마는 모리우라, 테일러 한, 타카까지는 강하지만 그 아래의 성적 차이가 크다.

타무라가 5회를 채우고 내려가더라도 네 이닝 전체를 최상위 세 명만으로 처리하기는 어렵다.

이 중간 연결 구간에서 요미우리가 공격할 가능성을 높게 본다.

타격의 최근 흐름에서는 히로시마가 조금 더 낫다.

요미우리는 최근 좌완 상대 타격이 크게 떨어졌고 최근 5경기 평균 득점도 2점에 그쳤다.

이 부분은 요미우리 승리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위험 요소다.

다만 타무라가 우타자에게 .294를 허용했고 요미우리 중심 타선이 가장 무게감 있는 구간이라는 점은 반등할 수 있는 직접적인 매치업 근거다.

히로시마는 최근 우완 상대 타격이 좋아졌지만 하위 타순의 생산력 저하가 뚜렷하다.

상위에서 만든 기회를 놓치면 공격이 빠르게 끊길 수 있다.

승패에서는 요미우리 쪽으로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선발에서 큰 열세가 아니고, 불펜의 전체 깊이와 중심 타선의 최대 생산력이 히로시마보다 낫다고 본다.

히로시마가 홈에서 선취점을 잡고 모리우라, 테일러 한, 타카까지 곧바로 연결하면 반대 결과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접전이다.

따라서 요미우리의 일방적인 우위로 볼 경기는 아니다.

언오버 기준은 6.5다.

최근 양 팀 공격력과 맞대결 흐름만 보면 언더 쪽으로 접근하기 쉬운 기준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을 선택한다.

두 선발 모두 5이닝 전후에서 내려갈 가능성이 높고, 불펜 운용에서도 양쪽 모두 평소와 다른 구간이 생긴다.

요미우리는 최상위 네 명의 연투 부담이 있고 히로시마는 상위 세 명 앞의 연결이 약하다.

기준점이 6.5이기 때문에 양 팀이 각각 3점씩 만든 상태에서 한 점만 추가돼도 넘어선다.

다나카는 우타 상대 피안타율이 높고 타무라는 우타 상대 피안타율과 뜬공 위험이 있다.

양쪽 모두 선발에게 득점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려 있다.

이번 오버는 두 타선이 처음부터 폭발해야 한다는 접근이 아니다.

4~5회까지 선발에게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6~8회 평소보다 약해진 불펜 연결 구간에서 추가점이 붙는 흐름을 본다.

경기 전체가 저득점 접전으로 흘러도 기준이 6.5로 낮기 때문에 한 번의 2~3점 이닝이 총점을 위로 돌려놓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요미우리가 중심 타선과 불펜의 깊이를 바탕으로 후반에 한발 앞서고, 양 팀 모두 선발 교체 이후 한 차례씩 추가 실점을 허용하는 형태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요미우리 자이언츠 승

언오버 : 6.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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