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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일 NPB 한신 요코하마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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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이름만 비교해도 한신 쪽에 무게가 실리지만, 실제 차이는 평균자책점보다 이닝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책임할 수 있느냐에서 더 크게 나타난다. 한신의 무라카미 쇼키는 최근 긴 이닝과 낮은 실점을 동시에 유지하고 있고, 요코하마 선발은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지만 볼넷과 투구 수 때문에 5회 전후에서 마운드를 넘기는 경우가 많다.

무라카미는 올 시즌 22차례 선발 등판에서 151.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84를 기록했다. 선발 한 경기당 6이닝을 훌쩍 넘기는 이닝 소화력부터 이번 매치업의 가장 큰 강점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7.55개다. 타자를 삼진으로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지만 볼넷이 1.72개에 불과하고 피홈런도 0.71개로 낮다. 불필요한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줄이면서 경기 흐름을 관리하는 투수다.

고시엔에서의 성적은 더 안정적이다.

홈 11차례 선발에서 9이닝당 실점이 1.71점 수준이었고, 원정 11경기에서는 2.43점이었다. 이번 경기는 한신 홈이다.

야간 등판에서도 16차례 선발에서 2점대 초반 수준을 유지했다.

휴식 조건 역시 무라카미에게 유리하다. 6일 이상 쉬고 등판한 19경기에서 평균 7이닝을 소화하며 1점대 중반 수준의 실점 억제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7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선발이 긴 휴식 뒤 이닝이 짧아지는 유형이 아니라 오히려 충분한 회복 이후 더 깊게 들어갔다는 점은 한신에게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다.

다만 평균자책점 1.84를 그대로 절대적인 실력값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수비 영향을 걷어낸 지표는 2.78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높고, 인플레이 타구 피안타율 .248과 86%의 높은 잔루 처리율이 실점 억제에 도움을 줬다.

즉 현재 결과가 실제 투구 내용보다 조금 더 좋았던 부분은 있다.

그렇더라도 예상 실점을 2점대 초중반 정도로 조정하는 수준이지, 이번 경기에서 무라카미의 선발 우위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투구 형태도 고시엔과 잘 맞는다.

무라카미는 뜬공을 적지 않게 유도하지만 홈런 허용을 크게 억제해 왔다. 넓은 외야를 가진 고시엔에서는 담장 앞에서 잡히는 타구가 늘어날 수 있다.

상대 타자의 좌우에서는 우타자에게 더 강했다.

좌타 상대 피안타율 .221, 우타 상대 .188이다.

요코하마 중심에는 마키 슈고, 엔카르나시온, 미야자키 토시로 등 우타자가 자리한다. 에비나 타츠오와 후루이치 타케루까지 포함하면 무라카미가 시즌 동안 더 안정적으로 상대했던 오른손 타석이 반복된다.

요코하마가 무라카미를 공략하려면 와타라이 류키, 사노 케이타, 하야시 타쿠마 등 좌타자들이 출루의 출발점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현재 요코하마의 우완 상대 타격 흐름 자체가 내려와 있다는 것이다.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은 .244에서 .219, 다시 .214로 떨어졌고 장타율 역시 .368에서 .313, .274까지 내려왔다.

무라카미가 볼넷을 많이 내주지 않는 만큼 요코하마가 선발 구간에서 여러 점을 만들려면 직접 연속 안타를 만들어야 한다.

반대편 요코하마 선발은 22경기에 등판했지만 선발은 12차례였다.

선발로 소화한 62.1이닝에서 평균적으로 5이닝 조금 넘게 책임했다. 무라카미와 비교하면 선발 이닝 자체에서 차이가 난다.

9이닝당 탈삼진 10.65개는 상당히 좋다.

이번 두 선발 가운데 타자를 직접 잡는 능력만 놓고 보면 오히려 요코하마 쪽이 더 강하다.

하지만 볼넷도 9이닝당 4.00개다.

삼진을 많이 잡아도 볼넷까지 많으면 한 타자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투구 수가 늘어난다. 실제로 5회 전후에서 투구 수가 빠르게 올라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정에서는 5차례 선발해 3점대 중반 수준을 기록했고 홈보다 다소 좋지 않았다. 이번 경기는 고시엔 원정이다.

반대로 야간 성적은 주간보다 좋았다.

오늘이 야간 경기라는 점은 요코하마 선발에게 긍정적이다.

좌우 상대 기록도 흥미롭다.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94, 우타자에게 .223을 허용했다. 한신은 치카모토 코지, 나카노 타쿠무, 사토 테루아키, 마에카와 우쿄, 모토야마 히유 등 좌타자가 여러 명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우완 선발을 상대로 좌타 비중이 높으면 공격에 유리하다고 보기 쉽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요코하마 선발이 더 강하게 막았던 방향의 타자들이 많다.

따라서 한신이 선발을 공략하려면 모리시타 쇼타, 오야마 유스케, 사카모토 세이시로 등 우타 구간의 생산력이 중요하다.

다행히 모리시타와 오야마의 현재 타격 흐름은 좋다.

선발 싸움을 종합하면 무라카미의 우위다.

한신은 6~7이닝을 계산할 수 있지만 요코하마는 5이닝 전후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한두 이닝의 차이가 후반 운영 전체를 바꿀 수 있다.


불펜 분석

최근 일주일 불펜 성적은 양 팀 모두 상당히 좋다.

한신은 17.1이닝에서 3자책, 평균자책점 1.56을 기록했다.

요코하마는 13.2이닝에서 1자책만 허용해 0점대 평균자책점을 남겼다.

단기 결과만 보면 요코하마가 더 좋아 보이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사용 가능한 자원과 선발이 남겨줄 이닝을 함께 봐야 한다.

한신은 후반 역할이 비교적 명확하다.

쿠도 타이세이는 최근 일주일 3이닝을 던지며 세이브 3개를 기록했다.

키노시타 리토는 2.2이닝 무실점에 홀드 2개, 라파엘 역시 2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를 기록했다.

이와자키 수구루도 한 이닝을 소화하며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 후반 가장 중요한 구간을 담당하는 투수들의 최근 결과가 안정적이다.

그 앞에서는 오오카와가 긴 이닝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64구로 3.1이닝을 소화했다.

세베리노가 2이닝 1자책, 키리시키와 오카루루가 짧은 구간을 맡는다.

한신 불펜의 최근 실점이 마무리 구간보다 중간 계투에서 나왔다는 점도 이번처럼 무라카미가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있는 경기에서는 중요하다.

무라카미가 7회까지 책임하면 한신은 중간의 약한 구간을 건너뛰고 가장 좋은 투수들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요코하마 불펜 역시 최근 상태는 좋다.

이세는 3이닝 무실점과 홀드 2개, 하마치는 44구로 3이닝을 던지며 홀드 2개를 기록했다.

나카가와 역시 49구로 2.2이닝을 소화했고 홀드 2개를 챙겼다.

레이놀즈는 2이닝 무실점과 세이브를 기록했고 이와타도 1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최근 일주일 유일한 자책은 호세 루이즈의 1.2이닝 1실점이다.

최근 결과만 놓고 요코하마 불펜을 약하다고 평가할 근거는 없다.

문제는 필요한 이닝 수다.

요코하마 선발이 5회 전후에서 내려가면 최소 네 이닝을 불펜으로 채워야 한다.

최근 일주일 이미 13.2이닝을 사용한 상태에서 다시 네 이닝을 맡기게 되면 6회부터 필승조를 꺼내거나, 중간 연결 자원을 한 번 더 거쳐야 한다.

한신과의 차이가 바로 여기다.

무라카미가 최근 휴식 조건에서 평균 7이닝을 책임했다면 한신은 두세 이닝만 불펜으로 막으면 된다.

반면 요코하마는 네 이닝 안팎을 준비해야 한다.

양 팀 불펜의 절대적인 질이 비슷하다고 해도 더 많은 이닝을 노출하는 팀이 실점 위험을 더 많이 안게 된다.

특히 한신 상위 타선이 최근 우완 상대 타격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요코하마 불펜은 같은 상위 타순을 한 번 더 상대할 가능성이 있다.

접전에서 8회와 9회를 누구에게 맡길 수 있느냐는 한신 쪽이 더 분명하다.

이번 불펜 싸움은 최근 평균자책점만으로 요코하마가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선발과 연결해서 보면 한신이 훨씬 편한 구조다.


타선 분석

한신은 현재 상위 타선의 흐름이 좋다.

치카모토는 .283, 나카노 역시 .283을 기록하며 모두 상승세다.

모리시타는 .304, 사토 테루아키는 .320으로 중심에서 확실한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오야마도 .276으로 안정적이다.

상위 다섯 자리가 동시에 일정한 컨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현재 한신 타선의 가장 큰 강점이다.

특히 모리시타와 사토는 최근 구간에서 높은 공격 생산성을 보여주고 있고 오야마 역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선발과의 직접적인 손잡이 상성만 보면 한신의 좌타자들이 편한 것은 아니다.

상대 우완이 좌타자에게 더 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리시타와 오야마의 타석 가치가 더 커진다.

치카모토와 나카노가 안타나 볼넷으로 출루하고 모리시타가 이를 불러들이는 형태가 한신에게 가장 좋은 공격 루트다.

최근 우완 상대 타격도 분명 올라왔다.

타율이 .243에서 .311까지 상승했고 최근 구간에서도 .311을 유지하고 있다.

장타율은 .366에서 .469, 최근에는 .505까지 올라왔다.

현재 한신이 단순히 안타만 많이 치는 것이 아니라 타구의 질까지 좋아졌다는 뜻이다.

다만 장타율 .505는 상당히 높은 구간이다.

이 흐름이 매 경기 그대로 유지된다고 전제하는 것은 위험하다.

마에카와와 사카모토 등 일부 하위 타순의 생산력이 떨어진다는 점도 한신의 득점 상한을 제한한다.

요코하마 타선은 반대 흐름이다.

마키는 .290으로 중심을 유지하고 있고 엔카르나시온 .287, 와타라이 .279도 일정한 타격을 보여준다.

하지만 타순 전체로 보면 내려오는 선수가 더 많다.

미야자키는 .251, 에비나 .237, 하야시 .220으로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사노와 후루이치 정도에서 반등 신호가 있지만 공격 전체를 끌어올릴 만큼 여러 명이 동시에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우완 상대 기록이 가장 직접적인 문제다.

타율이 .244에서 .219, .214로 연속 하락했고 장타율도 .368에서 .313, .274로 내려왔다.

타율과 장타율이 동시에 감소했다는 것은 단순한 득점 운의 문제가 아니다.

공을 맞히는 빈도와 강한 타구 생산이 함께 떨어지고 있다.

이번 상대 무라카미는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188을 기록했다.

요코하마 중심의 마키, 엔카르나시온, 미야자키가 바로 이 구간에 들어간다.

이 세 타자가 막히면 득점 경로가 크게 줄어든다.

와타라이와 사노, 하야시 등 좌타자들이 먼저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제한된 기회를 해결해야 한다.

현재 공격의 연결성에서는 한신 쪽이 분명히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고시엔은 이번 경기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언더 요소다.

최근 야간 경기 아홉 차례의 평균 총득점이 4점대 중반이었고 그 가운데 대부분이 5점 이하에서 끝났다.

최근 여덟 경기와 다섯 경기로 범위를 좁혀도 평균 총득점 흐름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즉 최근 고시엔 야간 경기가 반복적으로 낮은 점수에서 형성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번 기준점은 5.5다.

구장 흐름만 놓고 보면 상당히 팽팽한 라인이다.

초반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무라카미는 홈과 충분한 휴식 조건에서 강했고, 요코하마 선발도 야간 경기에서는 주간보다 좋은 결과를 냈다.

한신의 좌타자들이 상대 선발과의 상성에서 자동적인 우위를 갖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첫 2~3이닝부터 난타전이 벌어질 가능성을 높게 볼 필요는 없다.

첫 번째 승부처는 요코하마 선발의 투구 수가 올라가는 4~6회다.

볼넷이 많은 유형이기 때문에 한신이 선두타자 출루를 반복하면 실점보다 먼저 교체 시점이 찾아올 수 있다.

이때 한신 상위 타선이 세 번째로 돌아오기 시작하면 요코하마는 선발을 더 끌고 갈지 불펜을 일찍 열지 선택해야 한다.

한신 입장에서는 바로 이 시점이 가장 좋은 득점 구간이다.

반대편 요코하마는 무라카미의 첫 두 타순에서 점수를 만들지 못하면 뒤로 갈수록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무라카미가 7회까지 끌고 가면 요코하마가 약한 중간 계투를 상대할 기회 자체가 사라진다.

곧바로 한신의 강한 후반 자원으로 연결될 수 있다.

그래서 요코하마에게는 초반 좌타자들의 출루가 중요하다.

경기 후반까지 1~2점 차가 유지되면 한신이 더 편하다.

무라카미의 긴 이닝과 후반 승리조 구성이 안정적이고, 요코하마는 불펜을 한 이닝 이상 더 사용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승패에서 가장 강한 근거는 선발 이닝 차이다.

무라카미는 22차례 선발에서 151.1이닝을 소화했고 충분한 휴식 후에는 평균 7이닝을 책임했다.

홈과 야간에서도 안정적이다.

요코하마 선발은 탈삼진 능력은 뛰어나지만 볼넷이 많고 평균 소화 이닝이 5이닝대 초반이다.

두 투수가 비슷하게 2~3점을 허용하더라도 팀 전체에 주는 영향은 다르다.

한신은 무라카미 이후 두세 명으로 경기를 끝낼 수 있지만 요코하마는 네 이닝 가까이를 불펜으로 메워야 할 가능성이 있다.

타격 흐름도 한신이 앞선다.

치카모토와 나카노가 상위에서 살아 있고 모리시타, 사토, 오야마가 중심에서 좋은 생산력을 유지한다.

최근 우완 상대 타격도 크게 올라왔다.

요코하마는 최근 우완 상대 타율과 장타율이 동시에 떨어졌고, 중심 우타자들이 무라카미의 가장 강한 상대 유형과 맞물린다.

승패에서는 한신을 선택한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 더 까다로운 판단은 언오버다.

기준점은 5.5다.

고시엔 최근 야간 경기 흐름만 보면 언더 쪽 논리가 강하다.

두 선발 모두 초반을 안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고 양 팀 불펜 역시 최근 상태가 좋다.

특히 무라카미가 예상대로 6~7회까지 낮은 실점으로 버티면 요코하마의 득점 상한은 상당히 낮아질 수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기준점 위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이유는 요코하마 선발의 볼넷과 이닝 소화다.

5이닝 전후에서 선발이 내려가면 한신은 최근 좋은 우완 상대 타격감을 가지고 요코하마 불펜을 네 이닝 가까이 상대할 수 있다.

최근 일주일 요코하마 불펜 성적은 좋지만 사용 이닝도 누적돼 있다.

한신이 선발과 불펜을 합쳐 3~4점 구간까지 도달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반대로 무라카미 역시 평균자책점 1.84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세부 지표상 2점대 초반 수준으로 보는 편이 현실적이다.

요코하마가 좌타자들의 출루를 이용해 2점 안팎만 만들어도 기준점 5.5는 매우 민감해진다.

오버는 난타전을 전제로 한 선택이 아니다.

한신이 상대 선발의 짧은 이닝을 이용해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요코하마가 무라카미에게 제한적인 득점을 보태는 정도만으로도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

전체적으로는 무라카미가 선발 싸움에서 우위를 만들고 한신이 경기 중반부터 상대 불펜의 노출 이닝을 이용해 점수를 추가하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한신 타이거스 승

언오버 : 5.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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