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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NPB 야쿠르트 주니치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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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비교에서 출발부터 무게가 한쪽으로 기운다. 주니치의 야나기 유야는 올 시즌 22차례 마운드에 올라 137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야쿠르트의 유토 나카무라는 1군에서 비교할 수 있는 투구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단순히 평균자책점의 차이가 아니라 선발로서 확인된 이닝과 경기 운영 경험 자체에서 격차가 큰 매치업이다.
야나기의 가장 큰 장점은 특정 조건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홈에서는 64이닝 평균자책점 2.39, 원정에서는 73이닝 2.59를 기록했다. 장소가 바뀌어도 실점 수준이 거의 동일하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사실을 특별한 감점 요소로 잡을 이유가 크지 않다.
충분한 휴식을 확보했을 때의 이닝 소화력도 안정적이다.
21차례 등판에서 평균적으로 6이닝을 책임하며 1.81실점 수준을 기록했다. 야나기에게 6이닝은 잘 풀렸을 때만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범위에 가깝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이 흐름은 이어졌다.
8월 16일 요미우리전에서는 7이닝 1실점, 8월 23일 야쿠르트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했고, 8월 30일 DeNA 원정에서도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소화했고 실점은 2점 이하로 제한했다. 경기마다 큰 편차 없이 비슷한 수준의 투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야쿠르트를 상대로는 시즌 전체보다 조금 더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18⅔이닝 동안 자책점 6점, 평균자책점은 2.89다. 야쿠르트를 제외한 다른 상대에게 기록한 2점대 중반 수준보다 약간 높다.
그렇다고 특별히 상성이 나쁜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이번에는 진구구장의 타자 친화적인 환경을 얼마나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야나기가 평소처럼 6이닝을 책임하더라도 완벽한 무실점보다 2실점 전후의 투구를 예상하는 쪽이 현실적이다.
야쿠르트 선발 유토 나카무라는 판단 방식부터 달라진다.
1군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공식 투구 기록이 없다. 최근 등판, 홈·원정 편차, 피안타율, 볼넷, 탈삼진 같은 세부 자료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선발 분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던질 것인지 못 던질 것인지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닝의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야나기는 6회까지 계산할 수 있지만 나카무라는 어느 시점까지 선발 역할을 맡을 것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초반 주자가 쌓이거나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 야쿠르트는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반대로 첫 번째 타순을 안정적으로 넘긴다면 경기 중반까지 버틸 여지도 있다.
결국 나카무라 쪽은 투구 능력을 낮게 평가해서가 아니라 확인된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예상 범위가 넓다.
이 차이가 선발 매치업의 핵심이다.
주니치는 야나기가 6이닝 전후를 책임한다는 계산을 세울 수 있다. 야쿠르트는 선발이 얼마나 버텨줄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 계획을 시작한다.
선발만 놓고 보면 주니치가 분명히 앞선다.
다만 진구구장의 득점 환경과 야나기의 야쿠르트 상대 평균자책점 2.89를 생각하면 주니치가 선발 구간부터 완벽하게 경기를 잠근다고 보는 것 역시 과하다. 야나기가 6이닝 2실점 안팎을 책임하고 나카무라의 이닝이 상대적으로 짧아지는 방향이 가장 자연스럽다.
불펜 분석
불펜은 두 팀 모두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야쿠르트는 최근 7일 동안 414구를 던지며 23이닝을 소화했다. 8자책점, 평균자책점 3.13에 홀드 5개와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
문제는 23이닝이라는 사용량이다. 주니치가 같은 기간 19이닝을 소화한 것과 비교하면 야쿠르트 불펜의 부담이 더 컸다.
여기에 이로사와와 사카구치가 연속 등판으로 이번 경기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카구치는 최근 일주일 71구로 3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상당한 투구 수를 소화하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닝을 책임한 자원이다.
이로사와는 최근 내용이 좋지 않았다.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는 동안 3자책점을 허용했다.
결과만 보면 최근 부진했던 이로사와의 부재보다 사카구치가 빠지는 쪽이 더 직접적인 손실이다.
남아 있는 투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자원은 지저스다.
최근 일주일 71구로 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루야마도 50구 4이닝 무실점에 홀드 1개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경기 중반을 안정적으로 연결한다면 야쿠르트 불펜이 쉽게 무너질 이유는 없다.
마무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내터도 3이닝 1자책점과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미즈 역시 2이닝 무실점과 홀드 하나를 남겼다.
결국 야쿠르트 불펜의 문제는 마지막 한두 이닝보다 그 앞이다.
나카무라가 5회까지 버틴다면 지저스와 마루야마를 거쳐 후반 승부조로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선발이 3~4회에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츠모토 켄고는 최근 2이닝 2자책점, 유키는 1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이런 자원까지 5~7회에 사용해야 한다면 주니치 타선이 공략할 수 있는 구간이 길어진다.
주니치 불펜도 핵심 자원 하나를 잃는다.
모리는 최근 일주일 57구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연투로 이번 경기에서는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
최근 가장 안정적으로 긴 구간을 책임했던 투수가 빠진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남아 있는 카드의 최근 내용은 나쁘지 않다.
요시다 세이야는 71구 3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기록했다.
아브레유와 사이토, 스기우라는 각각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쿠사카도 1⅔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즉 야나기가 6회까지 책임한다면 7회 이후를 구성할 자원 자체는 충분하다.
문제는 중간에서 흔들렸던 투수다.
하시모토는 1⅓이닝 동안 2자책점을 허용했고, 후지시마는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자책점을 기록했다.
야나기가 평소보다 일찍 내려가면 이 구간이 노출될 수 있다.
마무리 마츠야마 역시 최근 2⅔이닝 2자책점으로 완벽하지는 않았다.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최근 실점이 있었다는 점은 경기 막판 변수가 된다.
정리하면 주니치는 야나기가 6회까지 책임할 경우 불펜 사용 구간을 짧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야쿠르트는 선발의 이닝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불펜을 4~5이닝 이상 사용해야 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두 팀 모두 특정 투수의 공백은 있지만 불펜 노출 시간에서는 주니치가 유리하다.
반대로 언오버 관점에서는 두 팀 모두 완전히 잠긴 뒷문을 갖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야쿠르트는 긴 불펜 운용 자체가 문제고, 주니치는 모리의 공백과 일부 중간계투의 최근 부진이 있다.
후반 추가 득점 가능성을 완전히 낮춰 잡기 어려운 이유다.
타선 분석
야쿠르트 타선은 전체가 올라온 흐름은 아니다.
현재 가장 안정적인 타자는 마스다다. .291을 기록하며 최근 흐름도 좋다.
마츠모토 나오키는 .333까지 올라와 있다. 하위 타순에서 높은 컨택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앞선 타자들이 출루했을 때 이닝이 쉽게 끝나지 않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카바네 역시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공격의 시작과 중심이다.
나가오카는 .253이지만 최근 흐름이 내려와 있고 산타나는 .239로 역시 좋지 않다.
테이블세터에서 출루가 줄어들면 중심타선이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횟수가 많아진다.
오스나는 .223에 머물고 있다.
야쿠르트 공격에서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타자지만 현재 컨택 흐름이 강한 것은 아니다.
나미키 역시 .227로 최근 하락하고 있다.
결국 야쿠르트는 여러 타자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가는 것보다 진구의 구장 환경을 활용해 장타 한 번으로 점수를 만드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야나기를 상대로도 같은 접근이 필요하다.
야나기가 6이닝을 꾸준히 책임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단타를 몇 개씩 끊어서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큰 점수를 만들기 어렵다.
출루가 나온 이닝에 산타나나 오스나가 장타를 연결해야 한다.
주니치 타선은 시작은 괜찮지만 가운데에서 흐름이 끊긴다.
1번 후쿠나가는 .283, 2번 무라마쓰는 .262를 기록하고 있고 두 선수 모두 최근 상승세다.
테이블세터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문제는 주자를 불러들일 중심타선이다.
호소카와는 .228, 사노는 .220으로 둘 다 최근 흐름이 내려왔다.
주니치에서 장타와 타점 생산을 기대해야 하는 구간이 동시에 식어 있다.
이시카와가 .265로 중심에서 버티고 있지만 한 명만으로는 상위 타선의 출루를 꾸준히 득점으로 바꾸기 어렵다.
하위의 무게도 가볍다.
하나다 .231, 오카바야시 .233이고 오카바야시 역시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가토는 .140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투수 타석까지 들어가는 구성이면 한 번 타순이 아래로 내려간 이후 공격이 다시 1번까지 연결되기 쉽지 않다.
주니치가 초반 대량득점보다 경기 중반 이후 야쿠르트 불펜을 상대로 점수를 추가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는 이유다.
나카무라가 초반을 버텨내면 주니치의 식은 중심타선 때문에 의외로 낮은 점수에서 진행될 수 있다.
반대로 야쿠르트가 예상보다 일찍 불펜을 시작하면 주니치는 여러 투수를 반복적으로 상대하면서 6~8회에 득점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양 팀 타선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출루와 득점을 안정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심축이 현재 강하지 않다.
야쿠르트는 상위와 중심의 일부가 내려왔고, 주니치는 테이블세터 뒤를 받쳐야 하는 3~4번이 동시에 식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득점이 나온다면 매 이닝 일정하게 한 점씩 쌓이는 것보다 특정 이닝에 볼넷과 장타, 불펜 변수가 겹치면서 두세 점이 몰리는 형태가 더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메이지 진구구장은 이번 경기 언오버 판단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수다.
리그 전체 경기의 평균 득점보다 이 구장에서 나오는 총득점이 높은 편이고, 짧은 담장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는 외야 플라이로 끝날 타구가 장타로 바뀔 수 있다.
양 팀 타선이 최근 완전히 뜨겁지 않더라도 구장 때문에 득점 기대치를 지나치게 낮게 잡기는 어렵다.
경기 초반 흐름은 야나기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세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6이닝 2실점,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야쿠르트 역시 상대가 처음 보는 투수가 아니라 최근 맞대결 경험이 있는 야나기를 상대하지만 현재 상위와 중심 타선의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
야나기가 초반 스트라이크를 안정적으로 잡으면 야쿠르트가 1~3회부터 많은 점수를 만들기는 어렵다.
주니치는 반대로 나카무라의 투구를 처음 확인해야 한다.
1군 기록이 없는 선발을 상대로 무조건 초반부터 공격 우위를 단정할 근거는 없다.
오히려 첫 번째 타순에서는 구위와 제구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경기 방향을 바꾸는 시점은 나카무라가 내려가는 순간이다.
나카무라가 5회까지 버티면 야쿠르트는 비교적 정상적인 후반 운영을 가져갈 수 있다.
3~4회에 내려가면 야쿠르트는 이미 최근 일주일 23이닝을 소화한 불펜에 다시 긴 이닝을 맡겨야 한다.
사카구치까지 빠진 상황에서 6회와 7회에 어떤 투수가 나오는지가 가장 불안한 지점이다.
주니치는 이 구간을 노려야 한다.
호소카와와 사노의 최근 타격이 좋지 않더라도 불펜 투수가 계속 바뀌면서 제구가 흔들리는 순간이 나오면 후쿠나가와 무라마쓰의 출루를 실제 득점으로 바꿀 수 있다.
반대로 주니치가 먼저 앞서도 경기가 완전히 끝나는 구조는 아니다.
모리가 빠져 있고 하시모토와 후지시마의 최근 내용이 좋지 않았다.
야나기가 6회 이전에 내려가면 야쿠르트도 경기 후반 추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츠야마 역시 최근 완벽하게 실점을 지운 상태는 아니었다.
이 때문에 7.5라는 기준점이 애매해진다.
두 타선의 현재 중심타선만 보면 언더 쪽 요소가 강하다.
그러나 진구라는 환경, 야쿠르트 선발의 이닝 불확실성, 양 팀 불펜의 결손을 함께 놓으면 한두 번의 빅이닝으로 기준점을 넘어갈 통로가 존재한다.
종합전망
승패를 판단할 때 가장 확실한 차이는 선발이다.
야나기는 22경기 137이닝 평균자책점 2.50으로 시즌 내내 안정적인 이닝을 제공했다.
홈과 원정 편차도 거의 없고 충분한 휴식 후에는 평균 6이닝을 책임했다.
최근 세 경기 역시 모두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야쿠르트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약간 더 실점했던 기록은 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선발 우위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
나카무라는 결과를 판단할 1군 투구 기록이 없다.
잘 던질 가능성도 열려 있지만 주니치 입장에서는 상대 선발의 성적보다 이닝이 얼마나 길게 이어질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카무라가 일찍 내려가면 야쿠르트 불펜의 최근 높은 사용량이 곧바로 경기 변수로 등장한다.
불펜에서는 양쪽 모두 약점이 있다.
야쿠르트는 이로사와와 사카구치가 빠지고 선발이 짧아질 경우 중간계투 노출이 커진다.
주니치도 모리가 빠지면서 평소보다 연결 구간이 얇아졌다.
따라서 선발에서는 주니치가 분명하게 앞서지만 불펜이 시작된 이후 경기가 완전히 닫힐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승패는 주니치 쪽에 무게를 둔다.
야나기가 6회 전후까지 경기를 잡아줄 가능성이 높고, 야쿠르트보다 불펜을 짧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주니치 타선의 중심부가 최근 좋지 않아 초반부터 점수 차를 크게 벌릴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야쿠르트가 긴 불펜전을 시작하게 되면 경기 후반까지 득점 기회를 반복적으로 얻을 수 있다.
언오버 기준 7.5에서는 오버를 조금 더 높게 본다.
강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판단은 아니다.
언더 근거는 분명하다.
야나기가 최근 매우 안정적이고, 야쿠르트 중심타선이 좋지 않으며 주니치 역시 호소카와와 사노의 흐름이 내려왔다.
나카무라가 5회까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던지면 경기가 2-2나 3-2 수준에서 후반으로 넘어갈 수 있다.
반대로 오버가 열리는 경로도 명확하다.
진구의 득점 환경에서 야쿠르트가 나카무라 이후 긴 불펜 운용을 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주니치가 모리 없이 중간을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양쪽 모두 한 이닝 정도는 평소보다 약한 불펜 구간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기준점이 7.5라는 점에서는 이 한 번의 흔들림이 중요하다.
선발 구간에서 양 팀 합계 3~4점 정도만 만들어져도 6회 이후 추가 네 이닝 동안 기준을 넘어설 여지가 충분하다.
최종적으로는 야나기의 선발 우위를 바탕으로 주니치가 경기의 중심을 잡고, 야쿠르트의 긴 불펜 운용 구간에서 추가 득점을 만들어 승리를 가져가는 흐름을 우선한다.
총점은 양 팀 중심 타선의 부진 때문에 여유 있는 오버는 아니지만, 구장과 불펜 상황을 반영하면 7.5 위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예측결과
승패 : 주니치 드래곤즈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비교에서 출발부터 무게가 한쪽으로 기운다. 주니치의 야나기 유야는 올 시즌 22차례 마운드에 올라 137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했다. 야쿠르트의 유토 나카무라는 1군에서 비교할 수 있는 투구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단순히 평균자책점의 차이가 아니라 선발로서 확인된 이닝과 경기 운영 경험 자체에서 격차가 큰 매치업이다.
야나기의 가장 큰 장점은 특정 조건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홈에서는 64이닝 평균자책점 2.39, 원정에서는 73이닝 2.59를 기록했다. 장소가 바뀌어도 실점 수준이 거의 동일하다.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사실을 특별한 감점 요소로 잡을 이유가 크지 않다.
충분한 휴식을 확보했을 때의 이닝 소화력도 안정적이다.
21차례 등판에서 평균적으로 6이닝을 책임하며 1.81실점 수준을 기록했다. 야나기에게 6이닝은 잘 풀렸을 때만 나오는 결과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범위에 가깝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이 흐름은 이어졌다.
8월 16일 요미우리전에서는 7이닝 1실점, 8월 23일 야쿠르트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승리했고, 8월 30일 DeNA 원정에서도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 모두 최소 6이닝을 소화했고 실점은 2점 이하로 제한했다. 경기마다 큰 편차 없이 비슷한 수준의 투구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야쿠르트를 상대로는 시즌 전체보다 조금 더 많은 실점을 허용했다.
18⅔이닝 동안 자책점 6점, 평균자책점은 2.89다. 야쿠르트를 제외한 다른 상대에게 기록한 2점대 중반 수준보다 약간 높다.
그렇다고 특별히 상성이 나쁜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이번에는 진구구장의 타자 친화적인 환경을 얼마나 관리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야나기가 평소처럼 6이닝을 책임하더라도 완벽한 무실점보다 2실점 전후의 투구를 예상하는 쪽이 현실적이다.
야쿠르트 선발 유토 나카무라는 판단 방식부터 달라진다.
1군에서 비교할 수 있는 공식 투구 기록이 없다. 최근 등판, 홈·원정 편차, 피안타율, 볼넷, 탈삼진 같은 세부 자료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선발 분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던질 것인지 못 던질 것인지를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이닝의 불확실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야나기는 6회까지 계산할 수 있지만 나카무라는 어느 시점까지 선발 역할을 맡을 것인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초반 주자가 쌓이거나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 야쿠르트는 비교적 이른 시점부터 불펜을 준비해야 할 수 있다. 반대로 첫 번째 타순을 안정적으로 넘긴다면 경기 중반까지 버틸 여지도 있다.
결국 나카무라 쪽은 투구 능력을 낮게 평가해서가 아니라 확인된 자료가 없다는 이유로 예상 범위가 넓다.
이 차이가 선발 매치업의 핵심이다.
주니치는 야나기가 6이닝 전후를 책임한다는 계산을 세울 수 있다. 야쿠르트는 선발이 얼마나 버텨줄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기 계획을 시작한다.
선발만 놓고 보면 주니치가 분명히 앞선다.
다만 진구구장의 득점 환경과 야나기의 야쿠르트 상대 평균자책점 2.89를 생각하면 주니치가 선발 구간부터 완벽하게 경기를 잠근다고 보는 것 역시 과하다. 야나기가 6이닝 2실점 안팎을 책임하고 나카무라의 이닝이 상대적으로 짧아지는 방향이 가장 자연스럽다.
불펜 분석
불펜은 두 팀 모두 완벽한 상태가 아니다.
야쿠르트는 최근 7일 동안 414구를 던지며 23이닝을 소화했다. 8자책점, 평균자책점 3.13에 홀드 5개와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다.
문제는 23이닝이라는 사용량이다. 주니치가 같은 기간 19이닝을 소화한 것과 비교하면 야쿠르트 불펜의 부담이 더 컸다.
여기에 이로사와와 사카구치가 연속 등판으로 이번 경기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사카구치는 최근 일주일 71구로 3이닝 1자책점을 기록했다. 상당한 투구 수를 소화하면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닝을 책임한 자원이다.
이로사와는 최근 내용이 좋지 않았다.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는 동안 3자책점을 허용했다.
결과만 보면 최근 부진했던 이로사와의 부재보다 사카구치가 빠지는 쪽이 더 직접적인 손실이다.
남아 있는 투수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자원은 지저스다.
최근 일주일 71구로 4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마루야마도 50구 4이닝 무실점에 홀드 1개를 기록했다.
두 선수가 경기 중반을 안정적으로 연결한다면 야쿠르트 불펜이 쉽게 무너질 이유는 없다.
마무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내터도 3이닝 1자책점과 세이브를 기록했다.
시미즈 역시 2이닝 무실점과 홀드 하나를 남겼다.
결국 야쿠르트 불펜의 문제는 마지막 한두 이닝보다 그 앞이다.
나카무라가 5회까지 버틴다면 지저스와 마루야마를 거쳐 후반 승부조로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선발이 3~4회에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츠모토 켄고는 최근 2이닝 2자책점, 유키는 1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이런 자원까지 5~7회에 사용해야 한다면 주니치 타선이 공략할 수 있는 구간이 길어진다.
주니치 불펜도 핵심 자원 하나를 잃는다.
모리는 최근 일주일 57구로 4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연투로 이번 경기에서는 쉬어갈 가능성이 높다.
최근 가장 안정적으로 긴 구간을 책임했던 투수가 빠진다는 점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남아 있는 카드의 최근 내용은 나쁘지 않다.
요시다 세이야는 71구 3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기록했다.
아브레유와 사이토, 스기우라는 각각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쿠사카도 1⅔이닝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즉 야나기가 6회까지 책임한다면 7회 이후를 구성할 자원 자체는 충분하다.
문제는 중간에서 흔들렸던 투수다.
하시모토는 1⅓이닝 동안 2자책점을 허용했고, 후지시마는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3자책점을 기록했다.
야나기가 평소보다 일찍 내려가면 이 구간이 노출될 수 있다.
마무리 마츠야마 역시 최근 2⅔이닝 2자책점으로 완벽하지는 않았다.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최근 실점이 있었다는 점은 경기 막판 변수가 된다.
정리하면 주니치는 야나기가 6회까지 책임할 경우 불펜 사용 구간을 짧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야쿠르트는 선발의 이닝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불펜을 4~5이닝 이상 사용해야 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두 팀 모두 특정 투수의 공백은 있지만 불펜 노출 시간에서는 주니치가 유리하다.
반대로 언오버 관점에서는 두 팀 모두 완전히 잠긴 뒷문을 갖고 있는 상황이 아니다. 야쿠르트는 긴 불펜 운용 자체가 문제고, 주니치는 모리의 공백과 일부 중간계투의 최근 부진이 있다.
후반 추가 득점 가능성을 완전히 낮춰 잡기 어려운 이유다.
타선 분석
야쿠르트 타선은 전체가 올라온 흐름은 아니다.
현재 가장 안정적인 타자는 마스다다. .291을 기록하며 최근 흐름도 좋다.
마츠모토 나오키는 .333까지 올라와 있다. 하위 타순에서 높은 컨택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앞선 타자들이 출루했을 때 이닝이 쉽게 끝나지 않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카바네 역시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공격의 시작과 중심이다.
나가오카는 .253이지만 최근 흐름이 내려와 있고 산타나는 .239로 역시 좋지 않다.
테이블세터에서 출루가 줄어들면 중심타선이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는 횟수가 많아진다.
오스나는 .223에 머물고 있다.
야쿠르트 공격에서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타자지만 현재 컨택 흐름이 강한 것은 아니다.
나미키 역시 .227로 최근 하락하고 있다.
결국 야쿠르트는 여러 타자가 연속 안타를 만들어가는 것보다 진구의 구장 환경을 활용해 장타 한 번으로 점수를 만드는 형태가 더 현실적이다.
야나기를 상대로도 같은 접근이 필요하다.
야나기가 6이닝을 꾸준히 책임하는 투수이기 때문에 단타를 몇 개씩 끊어서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큰 점수를 만들기 어렵다.
출루가 나온 이닝에 산타나나 오스나가 장타를 연결해야 한다.
주니치 타선은 시작은 괜찮지만 가운데에서 흐름이 끊긴다.
1번 후쿠나가는 .283, 2번 무라마쓰는 .262를 기록하고 있고 두 선수 모두 최근 상승세다.
테이블세터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긍정적이다.
문제는 주자를 불러들일 중심타선이다.
호소카와는 .228, 사노는 .220으로 둘 다 최근 흐름이 내려왔다.
주니치에서 장타와 타점 생산을 기대해야 하는 구간이 동시에 식어 있다.
이시카와가 .265로 중심에서 버티고 있지만 한 명만으로는 상위 타선의 출루를 꾸준히 득점으로 바꾸기 어렵다.
하위의 무게도 가볍다.
하나다 .231, 오카바야시 .233이고 오카바야시 역시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가토는 .140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투수 타석까지 들어가는 구성이면 한 번 타순이 아래로 내려간 이후 공격이 다시 1번까지 연결되기 쉽지 않다.
주니치가 초반 대량득점보다 경기 중반 이후 야쿠르트 불펜을 상대로 점수를 추가할 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는 이유다.
나카무라가 초반을 버텨내면 주니치의 식은 중심타선 때문에 의외로 낮은 점수에서 진행될 수 있다.
반대로 야쿠르트가 예상보다 일찍 불펜을 시작하면 주니치는 여러 투수를 반복적으로 상대하면서 6~8회에 득점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양 팀 타선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출루와 득점을 안정적으로 연결해주는 중심축이 현재 강하지 않다.
야쿠르트는 상위와 중심의 일부가 내려왔고, 주니치는 테이블세터 뒤를 받쳐야 하는 3~4번이 동시에 식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득점이 나온다면 매 이닝 일정하게 한 점씩 쌓이는 것보다 특정 이닝에 볼넷과 장타, 불펜 변수가 겹치면서 두세 점이 몰리는 형태가 더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메이지 진구구장은 이번 경기 언오버 판단에서 상당히 중요한 변수다.
리그 전체 경기의 평균 득점보다 이 구장에서 나오는 총득점이 높은 편이고, 짧은 담장 때문에 다른 구장에서는 외야 플라이로 끝날 타구가 장타로 바뀔 수 있다.
양 팀 타선이 최근 완전히 뜨겁지 않더라도 구장 때문에 득점 기대치를 지나치게 낮게 잡기는 어렵다.
경기 초반 흐름은 야나기가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세 경기에서 7이닝 1실점, 6이닝 2실점,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야쿠르트 역시 상대가 처음 보는 투수가 아니라 최근 맞대결 경험이 있는 야나기를 상대하지만 현재 상위와 중심 타선의 컨디션이 완전하지 않다.
야나기가 초반 스트라이크를 안정적으로 잡으면 야쿠르트가 1~3회부터 많은 점수를 만들기는 어렵다.
주니치는 반대로 나카무라의 투구를 처음 확인해야 한다.
1군 기록이 없는 선발을 상대로 무조건 초반부터 공격 우위를 단정할 근거는 없다.
오히려 첫 번째 타순에서는 구위와 제구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다.
경기 방향을 바꾸는 시점은 나카무라가 내려가는 순간이다.
나카무라가 5회까지 버티면 야쿠르트는 비교적 정상적인 후반 운영을 가져갈 수 있다.
3~4회에 내려가면 야쿠르트는 이미 최근 일주일 23이닝을 소화한 불펜에 다시 긴 이닝을 맡겨야 한다.
사카구치까지 빠진 상황에서 6회와 7회에 어떤 투수가 나오는지가 가장 불안한 지점이다.
주니치는 이 구간을 노려야 한다.
호소카와와 사노의 최근 타격이 좋지 않더라도 불펜 투수가 계속 바뀌면서 제구가 흔들리는 순간이 나오면 후쿠나가와 무라마쓰의 출루를 실제 득점으로 바꿀 수 있다.
반대로 주니치가 먼저 앞서도 경기가 완전히 끝나는 구조는 아니다.
모리가 빠져 있고 하시모토와 후지시마의 최근 내용이 좋지 않았다.
야나기가 6회 이전에 내려가면 야쿠르트도 경기 후반 추격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마츠야마 역시 최근 완벽하게 실점을 지운 상태는 아니었다.
이 때문에 7.5라는 기준점이 애매해진다.
두 타선의 현재 중심타선만 보면 언더 쪽 요소가 강하다.
그러나 진구라는 환경, 야쿠르트 선발의 이닝 불확실성, 양 팀 불펜의 결손을 함께 놓으면 한두 번의 빅이닝으로 기준점을 넘어갈 통로가 존재한다.
종합전망
승패를 판단할 때 가장 확실한 차이는 선발이다.
야나기는 22경기 137이닝 평균자책점 2.50으로 시즌 내내 안정적인 이닝을 제공했다.
홈과 원정 편차도 거의 없고 충분한 휴식 후에는 평균 6이닝을 책임했다.
최근 세 경기 역시 모두 6이닝 이상, 2실점 이하를 기록했다.
야쿠르트전에서 시즌 평균보다 약간 더 실점했던 기록은 있지만 그것을 감안해도 선발 우위를 뒤집을 정도는 아니다.
나카무라는 결과를 판단할 1군 투구 기록이 없다.
잘 던질 가능성도 열려 있지만 주니치 입장에서는 상대 선발의 성적보다 이닝이 얼마나 길게 이어질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나카무라가 일찍 내려가면 야쿠르트 불펜의 최근 높은 사용량이 곧바로 경기 변수로 등장한다.
불펜에서는 양쪽 모두 약점이 있다.
야쿠르트는 이로사와와 사카구치가 빠지고 선발이 짧아질 경우 중간계투 노출이 커진다.
주니치도 모리가 빠지면서 평소보다 연결 구간이 얇아졌다.
따라서 선발에서는 주니치가 분명하게 앞서지만 불펜이 시작된 이후 경기가 완전히 닫힐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승패는 주니치 쪽에 무게를 둔다.
야나기가 6회 전후까지 경기를 잡아줄 가능성이 높고, 야쿠르트보다 불펜을 짧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주니치 타선의 중심부가 최근 좋지 않아 초반부터 점수 차를 크게 벌릴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는다.
하지만 야쿠르트가 긴 불펜전을 시작하게 되면 경기 후반까지 득점 기회를 반복적으로 얻을 수 있다.
언오버 기준 7.5에서는 오버를 조금 더 높게 본다.
강하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판단은 아니다.
언더 근거는 분명하다.
야나기가 최근 매우 안정적이고, 야쿠르트 중심타선이 좋지 않으며 주니치 역시 호소카와와 사노의 흐름이 내려왔다.
나카무라가 5회까지 예상보다 안정적으로 던지면 경기가 2-2나 3-2 수준에서 후반으로 넘어갈 수 있다.
반대로 오버가 열리는 경로도 명확하다.
진구의 득점 환경에서 야쿠르트가 나카무라 이후 긴 불펜 운용을 해야 하는 상황, 그리고 주니치가 모리 없이 중간을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양쪽 모두 한 이닝 정도는 평소보다 약한 불펜 구간이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기준점이 7.5라는 점에서는 이 한 번의 흔들림이 중요하다.
선발 구간에서 양 팀 합계 3~4점 정도만 만들어져도 6회 이후 추가 네 이닝 동안 기준을 넘어설 여지가 충분하다.
최종적으로는 야나기의 선발 우위를 바탕으로 주니치가 경기의 중심을 잡고, 야쿠르트의 긴 불펜 운용 구간에서 추가 득점을 만들어 승리를 가져가는 흐름을 우선한다.
총점은 양 팀 중심 타선의 부진 때문에 여유 있는 오버는 아니지만, 구장과 불펜 상황을 반영하면 7.5 위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예측결과
승패 : 주니치 드래곤즈 승
언오버 : 7.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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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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