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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NPB 요코하마 야쿠르트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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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이 크게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요코하마의 아즈마와 야쿠르트의 오쿠가와 모두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고, 시즌 전체 실점 억제력도 안정적이다. 차이가 있다면 아즈마는 홈런을 줄이고 땅볼로 경기를 관리하는 유형이고, 오쿠가와는 원정에서 유독 강했던 흐름과 요코하마 상대 전적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아즈마는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37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2.30이다. 비자책점을 포함한 전체 실점 기준으로 봐도 9이닝당 2점대 후반에 머물러 있다.
홈에서는 64이닝 동안 2.25, 원정에서는 73이닝 동안 2.34를 기록했다. 장소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다.
이번은 요코하마 홈이다.
홈이라는 이유 하나로 투구 수준이 크게 달라지는 선발은 아니지만, 익숙한 환경에서 정상적인 루틴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시간대에서는 차이가 있다.
낮 경기에서는 19이닝 동안 0점대라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야간에는 2.59다. 이번 경기는 18시 시작이기 때문에 낮 경기 기록보다는 야간 2점대 중반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그래도 충분히 좋은 숫자다.
아즈마의 가장 큰 장점은 장타 억제다.
9이닝당 피홈런이 0.66에 불과하고 땅볼 아웃이 뜬공보다 많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처럼 타구가 잘 뻗는 환경에서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
뜬공이 많으면 구장 자체의 장타 위험까지 떠안아야 하지만 아즈마는 땅볼을 만들어 위험을 줄인다.
수비 영향을 덜어낸 지표 역시 2.73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과 큰 차이가 없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 .247, 잔루 처리율 75.9%도 어느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유리하게 튄 형태는 아니다.
현재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이 단순 결과 운만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이유가 적다.
최근 이닝 소화력도 안정적이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6.1이닝 정도를 책임했다.
이번에는 6일 휴식 후 등판이라 일정도 정상적이다.
요코하마가 기대하는 기본선은 6이닝 안팎이다.
다만 야쿠르트와의 상대 성적은 아즈마에게 부담이다.
야쿠르트를 상대로 평균자책점이 4.50까지 올라가 있다.
이번 야쿠르트 타순이 오른손 타자 비중이 높다는 것도 중요하다.
아즈마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75로 매우 강하지만 우타자에게는 .229를 허용했다.
나가오카 히데키를 제외하면 산타나, 마스다 슈, 오스나, 아카바네 유히로, 마쓰모토 나오키, 우치야마 소마, 나미키 히데타카 등 오른손 타자가 많이 들어선다.
아즈마가 가장 강했던 좌타 봉쇄 능력을 이번에는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크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은 아니다.
최근 이닝 소화와 낮은 피홈런, 땅볼 성향을 감안하면 6이닝 1~2실점이 가장 현실적인 범위다.
야쿠르트의 오쿠가와 역시 만만치 않다.
올 시즌 19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29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2.93이다.
통산 성적도 7승 8패 수준에서 안정적인 선발 역할을 해왔다.
흥미로운 것은 홈과 원정의 차이다.
홈에서는 40이닝대에서 4점대 초반으로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80이닝 이상을 던지며 2.32를 기록했다.
표본도 원정 쪽이 훨씬 크다.
이번은 원정이다.
단순한 한두 경기의 우연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원정에서 결과가 좋았다.
상대 타자의 손 방향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에게 .222, 우타자에게 .213 정도로 어느 쪽에 크게 약한 투수는 아니다.
요코하마가 좌우 타자를 섞어 배치해도 손 방향 자체로 큰 이점을 얻기 어렵다.
요코하마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1.84를 기록했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 오쿠가와가 시즌 평균보다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다.
다만 가장 큰 변수는 실전 간격이다.
최근 등판 이후 11일 공백이 있었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6.2이닝 정도를 소화했지만 실전 감각이 한 번 끊긴 뒤 다시 올라오는 경기에서는 초반 제구와 투구 수가 변수다.
1~2회에 볼이 많아지면 평소보다 빠르게 80~90구에 도달할 수 있다.
야쿠르트 벤치가 6회를 끝까지 맡기지 못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오쿠가와는 뜬공 성향도 강하다.
땅볼보다 뜬공 아웃이 많고 9이닝당 피홈런은 0.91로 아즈마보다 높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위험하다.
마키 슈고, 엔카르나시온, 쓰쓰고 요시토모처럼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에게 공이 높게 몰리면 한 번에 실점할 가능성이 있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도 3.09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조금 높다.
선발 비교를 정리하면 아즈마가 순수한 실점 억제와 구장 궁합에서 조금 앞선다.
오쿠가와는 요코하마 상대 강세와 원정 성적으로 그 격차를 상당 부분 줄인다.
둘 다 6이닝 부근까지 2점 안팎으로 버틸 가능성이 높은 선발이다.
초반부터 어느 한쪽이 크게 무너지는 경기보다 한두 점을 놓고 팽팽하게 가는 흐름이 기본값이다.
불펜 분석
선발이 비슷하다면 이번 경기의 승부는 후반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불펜에서는 요코하마가 확실하게 앞선다.
요코하마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2⅔이닝을 던지며 자책점 1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0점대다.
최근 3일이나 5일로 좁혀도 실점이 거의 없다.
단순히 마무리 한 명만 좋은 것이 아니다.
7회부터 9회까지 여러 명을 상황에 맞게 배치할 수 있다.
마무리는 레이놀즈다.
최근 3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2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1.33이다.
한 점 차 리드를 9회에 넘겼을 때 가장 계산이 쉬운 카드다.
그 앞에서는 나카가와가 최근 3⅓이닝 무실점에 홀드 4개를 기록했다.
야마지도 3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 이세 역시 2⅓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올렸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실점을 허용한 주요 구원 투수는 사실상 호세 루이즈의 ⅔이닝 1실점 정도다.
즉 아즈마가 6회까지 책임하면 남은 9개 아웃카운트를 최근 가장 좋은 투수들만 골라 처리할 수 있다.
접전일수록 요코하마가 편하다.
야쿠르트 불펜은 최근 결과가 좋지 않다.
최근 일주일 18이닝에서 8자책점, 평균자책점 4.00이다.
최근 5일은 4점대 중반, 최근 3일은 두 자릿수까지 올라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펜 상태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된 흐름이다.
시즌 전체로 보면 3점대 중반 수준이라 원래 이 정도로 약한 불펜은 아니다.
최근 과부하와 특정 투수들의 집중 실점이 겹쳤다고 보는 편이 맞다.
좋은 자원도 있다.
지저스는 최근 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마루야마, 시미즈, 호시도 맡은 이닝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마무리 퀴다나는 최근 1이닝 무실점이고 시즌 세이브 21개를 기록했다.
다만 평균자책점은 3.86으로 요코하마의 레이놀즈와 비교하면 안정감 차이가 있다.
문제는 중간 계투다.
히로사와는 최근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는 동안 3실점을 허용했고 마쓰모토는 2이닝 2실점, 사카구치는 2이닝 1실점, 이시야마 역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8자책점 가운데 상당 부분이 바로 이 구간에서 나왔다.
오쿠가와가 11일 공백 여파로 5회에서 내려가면 야쿠르트는 가장 불안한 이닝을 예상보다 일찍 열어야 한다.
여기에 투구 부담도 요코하마보다 높다.
최근 일주일 야쿠르트 불펜은 331구를 던졌다.
요코하마는 194구였다.
야쿠르트 쪽이 훨씬 많은 공을 던졌고 결과도 더 나빴다.
이틀 연속 등판 때문에 무조건 빠질 자원은 뚜렷하지 않더라도 지저스, 내쉬, 사카구치처럼 최근 50구 안팎을 소화한 자원을 다시 길게 쓰기는 부담스럽다.
이번 경기 후반은 요코하마 쪽이 분명히 편하다.
6회까지 동점이어도 실질적인 기대값은 홈팀 쪽으로 이동한다.
요코하마는 좋은 투수를 연속해서 투입할 수 있고 야쿠르트는 오쿠가와가 일찍 내려가는 순간 중간 구간부터 불안이 커진다.
타선 분석
타선 전체의 시즌 생산력은 요코하마가 앞선다.
마키 슈고는 타율 .284에 리그 최상위권의 득점 생산력을 기록하고 있고, 엔카르나시온도 .284, 쓰쓰고 요시토모는 .254로 중심 타선의 무게가 확실하다.
중심 세 명 모두 평균 이상의 장타와 해결 능력을 갖고 있다.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힘에서는 요코하마가 야쿠르트보다 분명히 앞선다.
다만 최근 타격감은 좋지 않다.
최근 6경기 타선 전체 흐름은 .207 수준까지 내려갔다.
상승 흐름을 보이는 선수보다 내려가는 선수가 더 많다.
와타라이 다카키, 에비나 다쓰오, 쓰쓰고가 최근 하락 흐름이고 마키도 최근 타격감이 크게 떨어졌다.
중심 타선 전체가 동시에 폭발하는 그림을 기본값으로 잡기 어려운 이유다.
미야시타 아사히는 상승세고 마쓰오 시온과 엔카르나시온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타선 전체의 연결이 강하지 않다.
우완 상대 타격 역시 최근 구간마다 출렁였다.
시즌 .244에서 최근에는 .215까지 내려갔다가 .250 부근으로 다시 올라오는 식이다.
이번 상대 오쿠가와와의 상성도 좋지 않다.
현재 주전 타자들의 상대 타율이 .120 수준이다.
표본의 크기는 감안해야 하지만 한두 타자를 제외한 전체가 편하게 상대했던 투수는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오쿠가와가 원정에서 강하고 좌우 타자 모두에게 안정적이라는 점까지 겹친다.
야쿠르트는 최근 타격 흐름만 보면 요코하마보다 조금 낫다.
최근 6경기 주전 타선의 흐름이 .248 정도다.
마쓰모토 나오키가 .333으로 상승세이고 마스다 슈도 .291로 타격감이 좋다.
아카바네 유히로 역시 시즌 타율 자체는 높지 않지만 최근 방향은 올라가고 있다.
하위 타선에서 출루가 만들어지는 경기가 늘었다.
문제는 상단이다.
나가오카 히데키와 산타나가 동시에 내려가 있고 나미키 히데타카도 최근 좋지 않다.
테이블세터에서 출루가 줄면 마스다와 오스나에게 타점 기회 자체가 감소한다.
오스나는 .223 수준에서 큰 상승 없이 머물고 있고 우치야마도 비슷하다.
야쿠르트의 좌완 상대 팀 타율도 2할 초반 수준이다.
최근에는 .196에서 .231 정도를 오가는 범위다.
이번 상대 아즈마를 상대로도 .204 정도에 머물렀다.
상대 선발과의 상성까지 고려하면 최근 타격 상승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이번 타선 비교는 시즌 전체 화력에서는 요코하마, 최근 컨택에서는 야쿠르트가 조금 낫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상대 선발을 편하게 공략할 근거가 부족하다.
초반부터 여러 안타가 이어지는 경기보다는 득점권에서 한 번의 장타 또는 실책이 점수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이번 언더 선택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변수다.
리그 평균보다 득점이 조금 더 많이 발생하는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특히 오쿠가와처럼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는 장타 위험을 완전히 지울 수 없다.
마키와 엔카르나시온, 쓰쓰고가 같은 이닝에 몰리면 홈런이나 2루타 한 번으로 2~3점이 빠르게 나올 수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구장보다 투수 조건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아즈마는 땅볼 비중이 높고 피홈런이 적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에서 가장 필요한 특성을 갖고 있다.
오쿠가와 역시 피홈런이 아주 많은 투수는 아니고 요코하마 상대 성적과 원정 성적이 모두 좋았다.
경기 초반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아즈마는 야쿠르트 상위 타선이 최근 식은 상태를 이용해 선두타자 출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오쿠가와는 11일 공백 이후 첫 두 이닝에 스트라이크 비율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관건이다.
초반 제구가 잡히면 요코하마 타선의 최근 부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 5회 이전부터 야쿠르트 불펜이 준비해야 한다.
첫 번째 큰 승부처는 5~6회다.
오쿠가와가 이 시점까지 1~2실점으로 버티면 전체 경기는 7.5 언더 쪽으로 상당히 기운다.
아즈마 역시 비슷한 점수로 6회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
5회까지 1-1이나 2-1 수준이라면 후반에 한쪽 불펜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이상 8점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
두 번째 승부처는 7회다.
요코하마가 한 점이라도 앞선 상태에서 7회를 맞으면 나카가와, 야마지, 이세, 레이놀즈 가운데 상황에 맞는 투수를 연속으로 배치할 수 있다.
이때부터 야쿠르트가 점수를 따라갈 난도가 크게 올라간다.
야쿠르트가 이 경기를 가져가려면 아즈마를 상대하는 초반 6이닝 안에 리드를 만들어야 한다.
요코하마의 필승조가 정상적으로 연결된 뒤 뒤집는 것은 훨씬 어렵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대신 후반 마운드에서 요코하마가 확실하게 앞서는 구조다.
아즈마는 시즌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 홈에서도 안정적이고 땅볼과 낮은 피홈런 비율 덕분에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궁합이 좋다.
야쿠르트 상대 성적이 좋지 않고 우타자가 많이 배치된다는 위험은 있지만 6이닝 1~2실점 정도의 기본 기대치를 무너뜨릴 만큼 큰 약점은 아니다.
오쿠가와 역시 충분히 좋은 선발이다.
원정에서 2점대 초반을 기록했고 요코하마를 상대로도 강했다.
좌우 타자 모두에게 큰 약점이 없기 때문에 요코하마가 손 방향만으로 유리한 타순을 만들기 어렵다.
11일 실전 공백과 뜬공 성향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초반 제구가 잡히면 아즈마와 비슷한 수준으로 버틸 수 있지만 투구 수가 불어나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야쿠르트가 불리해진다.
승패에서는 요코하마를 선택한다.
가장 큰 이유는 7회 이후다.
최근 요코하마 불펜은 사실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고 마무리 레이놀즈까지 역할이 정확하게 나뉘어 있다.
야쿠르트는 최근 중간 계투에서 실점이 집중됐고 투구 부담도 훨씬 크다.
6회까지 1-1이나 2-2라면 요코하마가 후반 한 점을 먼저 만들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최근 흐름만 보면 야쿠르트가 조금 더 좋아 보이지만 상위 타순이 식어 있고, 아즈마 상대 성적도 좋지 않다.
요코하마는 최근 전체 타격감이 좋지 않아도 마키, 엔카르나시온, 쓰쓰고처럼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이번처럼 한두 점이 중요한 경기에서는 이 차이가 의미가 있다.
언오버 기준 7.5에서는 언더를 우선한다.
구장이 타자에게 유리하고 오쿠가와의 뜬공 성향 때문에 홈런 변수는 존재한다.
하지만 기준점 7.5를 넘기려면 어느 한쪽이 5점 안팎까지 올라가거나 두 팀이 동시에 4점 가까이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두 선발의 상태와 상대 전적을 생각하면 기본적인 득점 기대치와는 거리가 있다.
아즈마는 6이닝을 계산할 수 있고 오쿠가와 역시 정상적으로만 들어가면 5~6회까지 버틸 수 있다.
양 팀 모두 상대 선발을 상대로 낮은 타율을 기록했고 요코하마는 최근 타선 전체가 식어 있다.
후반에는 요코하마 불펜이 점수를 억제할 가능성이 높고, 야쿠르트 불펜이 흔들리더라도 실점이 한 번에 4~5점씩 폭발하기보다 한두 점 추가되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가장 개연성 높은 흐름은 5회까지 양 팀 합계 2~3점, 이후 요코하마가 야쿠르트 중간 계투를 상대로 한두 점을 추가하고 뒷문이 리드를 지키는 형태다.
예상 스코어는 3-1 또는 3-2 정도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어느 한쪽이 크게 앞선다고 보기 어렵다. 요코하마의 아즈마와 야쿠르트의 오쿠가와 모두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고, 시즌 전체 실점 억제력도 안정적이다. 차이가 있다면 아즈마는 홈런을 줄이고 땅볼로 경기를 관리하는 유형이고, 오쿠가와는 원정에서 유독 강했던 흐름과 요코하마 상대 전적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아즈마는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37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은 2.30이다. 비자책점을 포함한 전체 실점 기준으로 봐도 9이닝당 2점대 후반에 머물러 있다.
홈에서는 64이닝 동안 2.25, 원정에서는 73이닝 동안 2.34를 기록했다. 장소에 따른 차이가 거의 없다.
이번은 요코하마 홈이다.
홈이라는 이유 하나로 투구 수준이 크게 달라지는 선발은 아니지만, 익숙한 환경에서 정상적인 루틴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시간대에서는 차이가 있다.
낮 경기에서는 19이닝 동안 0점대라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야간에는 2.59다. 이번 경기는 18시 시작이기 때문에 낮 경기 기록보다는 야간 2점대 중반을 기준으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그래도 충분히 좋은 숫자다.
아즈마의 가장 큰 장점은 장타 억제다.
9이닝당 피홈런이 0.66에 불과하고 땅볼 아웃이 뜬공보다 많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처럼 타구가 잘 뻗는 환경에서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
뜬공이 많으면 구장 자체의 장타 위험까지 떠안아야 하지만 아즈마는 땅볼을 만들어 위험을 줄인다.
수비 영향을 덜어낸 지표 역시 2.73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과 큰 차이가 없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 .247, 잔루 처리율 75.9%도 어느 한쪽이 비정상적으로 유리하게 튄 형태는 아니다.
현재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이 단순 결과 운만으로 만들어졌다고 볼 이유가 적다.
최근 이닝 소화력도 안정적이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6.1이닝 정도를 책임했다.
이번에는 6일 휴식 후 등판이라 일정도 정상적이다.
요코하마가 기대하는 기본선은 6이닝 안팎이다.
다만 야쿠르트와의 상대 성적은 아즈마에게 부담이다.
야쿠르트를 상대로 평균자책점이 4.50까지 올라가 있다.
이번 야쿠르트 타순이 오른손 타자 비중이 높다는 것도 중요하다.
아즈마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75로 매우 강하지만 우타자에게는 .229를 허용했다.
나가오카 히데키를 제외하면 산타나, 마스다 슈, 오스나, 아카바네 유히로, 마쓰모토 나오키, 우치야마 소마, 나미키 히데타카 등 오른손 타자가 많이 들어선다.
아즈마가 가장 강했던 좌타 봉쇄 능력을 이번에는 충분히 활용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크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은 아니다.
최근 이닝 소화와 낮은 피홈런, 땅볼 성향을 감안하면 6이닝 1~2실점이 가장 현실적인 범위다.
야쿠르트의 오쿠가와 역시 만만치 않다.
올 시즌 19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29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2.93이다.
통산 성적도 7승 8패 수준에서 안정적인 선발 역할을 해왔다.
흥미로운 것은 홈과 원정의 차이다.
홈에서는 40이닝대에서 4점대 초반으로 흔들렸지만 원정에서는 80이닝 이상을 던지며 2.32를 기록했다.
표본도 원정 쪽이 훨씬 크다.
이번은 원정이다.
단순한 한두 경기의 우연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원정에서 결과가 좋았다.
상대 타자의 손 방향에 따른 편차도 크지 않다.
좌타자에게 .222, 우타자에게 .213 정도로 어느 쪽에 크게 약한 투수는 아니다.
요코하마가 좌우 타자를 섞어 배치해도 손 방향 자체로 큰 이점을 얻기 어렵다.
요코하마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1.84를 기록했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 오쿠가와가 시즌 평균보다 조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유다.
다만 가장 큰 변수는 실전 간격이다.
최근 등판 이후 11일 공백이 있었다.
최근 6경기에서 평균 6.2이닝 정도를 소화했지만 실전 감각이 한 번 끊긴 뒤 다시 올라오는 경기에서는 초반 제구와 투구 수가 변수다.
1~2회에 볼이 많아지면 평소보다 빠르게 80~90구에 도달할 수 있다.
야쿠르트 벤치가 6회를 끝까지 맡기지 못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
오쿠가와는 뜬공 성향도 강하다.
땅볼보다 뜬공 아웃이 많고 9이닝당 피홈런은 0.91로 아즈마보다 높다.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위험하다.
마키 슈고, 엔카르나시온, 쓰쓰고 요시토모처럼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에게 공이 높게 몰리면 한 번에 실점할 가능성이 있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도 3.09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조금 높다.
선발 비교를 정리하면 아즈마가 순수한 실점 억제와 구장 궁합에서 조금 앞선다.
오쿠가와는 요코하마 상대 강세와 원정 성적으로 그 격차를 상당 부분 줄인다.
둘 다 6이닝 부근까지 2점 안팎으로 버틸 가능성이 높은 선발이다.
초반부터 어느 한쪽이 크게 무너지는 경기보다 한두 점을 놓고 팽팽하게 가는 흐름이 기본값이다.
불펜 분석
선발이 비슷하다면 이번 경기의 승부는 후반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불펜에서는 요코하마가 확실하게 앞선다.
요코하마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2⅔이닝을 던지며 자책점 1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0점대다.
최근 3일이나 5일로 좁혀도 실점이 거의 없다.
단순히 마무리 한 명만 좋은 것이 아니다.
7회부터 9회까지 여러 명을 상황에 맞게 배치할 수 있다.
마무리는 레이놀즈다.
최근 3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2개를 기록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1.33이다.
한 점 차 리드를 9회에 넘겼을 때 가장 계산이 쉬운 카드다.
그 앞에서는 나카가와가 최근 3⅓이닝 무실점에 홀드 4개를 기록했다.
야마지도 3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 이세 역시 2⅓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올렸다.
최근 일주일 동안 실점을 허용한 주요 구원 투수는 사실상 호세 루이즈의 ⅔이닝 1실점 정도다.
즉 아즈마가 6회까지 책임하면 남은 9개 아웃카운트를 최근 가장 좋은 투수들만 골라 처리할 수 있다.
접전일수록 요코하마가 편하다.
야쿠르트 불펜은 최근 결과가 좋지 않다.
최근 일주일 18이닝에서 8자책점, 평균자책점 4.00이다.
최근 5일은 4점대 중반, 최근 3일은 두 자릿수까지 올라갔다.
시간이 흐를수록 불펜 상태가 좋아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악화된 흐름이다.
시즌 전체로 보면 3점대 중반 수준이라 원래 이 정도로 약한 불펜은 아니다.
최근 과부하와 특정 투수들의 집중 실점이 겹쳤다고 보는 편이 맞다.
좋은 자원도 있다.
지저스는 최근 3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마루야마, 시미즈, 호시도 맡은 이닝에서 실점하지 않았다.
마무리 퀴다나는 최근 1이닝 무실점이고 시즌 세이브 21개를 기록했다.
다만 평균자책점은 3.86으로 요코하마의 레이놀즈와 비교하면 안정감 차이가 있다.
문제는 중간 계투다.
히로사와는 최근 아웃카운트 두 개를 잡는 동안 3실점을 허용했고 마쓰모토는 2이닝 2실점, 사카구치는 2이닝 1실점, 이시야마 역시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8자책점 가운데 상당 부분이 바로 이 구간에서 나왔다.
오쿠가와가 11일 공백 여파로 5회에서 내려가면 야쿠르트는 가장 불안한 이닝을 예상보다 일찍 열어야 한다.
여기에 투구 부담도 요코하마보다 높다.
최근 일주일 야쿠르트 불펜은 331구를 던졌다.
요코하마는 194구였다.
야쿠르트 쪽이 훨씬 많은 공을 던졌고 결과도 더 나빴다.
이틀 연속 등판 때문에 무조건 빠질 자원은 뚜렷하지 않더라도 지저스, 내쉬, 사카구치처럼 최근 50구 안팎을 소화한 자원을 다시 길게 쓰기는 부담스럽다.
이번 경기 후반은 요코하마 쪽이 분명히 편하다.
6회까지 동점이어도 실질적인 기대값은 홈팀 쪽으로 이동한다.
요코하마는 좋은 투수를 연속해서 투입할 수 있고 야쿠르트는 오쿠가와가 일찍 내려가는 순간 중간 구간부터 불안이 커진다.
타선 분석
타선 전체의 시즌 생산력은 요코하마가 앞선다.
마키 슈고는 타율 .284에 리그 최상위권의 득점 생산력을 기록하고 있고, 엔카르나시온도 .284, 쓰쓰고 요시토모는 .254로 중심 타선의 무게가 확실하다.
중심 세 명 모두 평균 이상의 장타와 해결 능력을 갖고 있다.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힘에서는 요코하마가 야쿠르트보다 분명히 앞선다.
다만 최근 타격감은 좋지 않다.
최근 6경기 타선 전체 흐름은 .207 수준까지 내려갔다.
상승 흐름을 보이는 선수보다 내려가는 선수가 더 많다.
와타라이 다카키, 에비나 다쓰오, 쓰쓰고가 최근 하락 흐름이고 마키도 최근 타격감이 크게 떨어졌다.
중심 타선 전체가 동시에 폭발하는 그림을 기본값으로 잡기 어려운 이유다.
미야시타 아사히는 상승세고 마쓰오 시온과 엔카르나시온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타선 전체의 연결이 강하지 않다.
우완 상대 타격 역시 최근 구간마다 출렁였다.
시즌 .244에서 최근에는 .215까지 내려갔다가 .250 부근으로 다시 올라오는 식이다.
이번 상대 오쿠가와와의 상성도 좋지 않다.
현재 주전 타자들의 상대 타율이 .120 수준이다.
표본의 크기는 감안해야 하지만 한두 타자를 제외한 전체가 편하게 상대했던 투수는 아니라는 뜻이다.
특히 오쿠가와가 원정에서 강하고 좌우 타자 모두에게 안정적이라는 점까지 겹친다.
야쿠르트는 최근 타격 흐름만 보면 요코하마보다 조금 낫다.
최근 6경기 주전 타선의 흐름이 .248 정도다.
마쓰모토 나오키가 .333으로 상승세이고 마스다 슈도 .291로 타격감이 좋다.
아카바네 유히로 역시 시즌 타율 자체는 높지 않지만 최근 방향은 올라가고 있다.
하위 타선에서 출루가 만들어지는 경기가 늘었다.
문제는 상단이다.
나가오카 히데키와 산타나가 동시에 내려가 있고 나미키 히데타카도 최근 좋지 않다.
테이블세터에서 출루가 줄면 마스다와 오스나에게 타점 기회 자체가 감소한다.
오스나는 .223 수준에서 큰 상승 없이 머물고 있고 우치야마도 비슷하다.
야쿠르트의 좌완 상대 팀 타율도 2할 초반 수준이다.
최근에는 .196에서 .231 정도를 오가는 범위다.
이번 상대 아즈마를 상대로도 .204 정도에 머물렀다.
상대 선발과의 상성까지 고려하면 최근 타격 상승이 그대로 득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게 보기 어렵다.
이번 타선 비교는 시즌 전체 화력에서는 요코하마, 최근 컨택에서는 야쿠르트가 조금 낫다.
하지만 두 팀 모두 상대 선발을 편하게 공략할 근거가 부족하다.
초반부터 여러 안타가 이어지는 경기보다는 득점권에서 한 번의 장타 또는 실책이 점수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요코하마 스타디움은 이번 언더 선택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변수다.
리그 평균보다 득점이 조금 더 많이 발생하는 타자 친화적인 환경이다.
특히 오쿠가와처럼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는 장타 위험을 완전히 지울 수 없다.
마키와 엔카르나시온, 쓰쓰고가 같은 이닝에 몰리면 홈런이나 2루타 한 번으로 2~3점이 빠르게 나올 수 있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구장보다 투수 조건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아즈마는 땅볼 비중이 높고 피홈런이 적다.
타자 친화적인 구장에서 가장 필요한 특성을 갖고 있다.
오쿠가와 역시 피홈런이 아주 많은 투수는 아니고 요코하마 상대 성적과 원정 성적이 모두 좋았다.
경기 초반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아즈마는 야쿠르트 상위 타선이 최근 식은 상태를 이용해 선두타자 출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오쿠가와는 11일 공백 이후 첫 두 이닝에 스트라이크 비율이 얼마나 나오는지가 관건이다.
초반 제구가 잡히면 요코하마 타선의 최근 부진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반대로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 5회 이전부터 야쿠르트 불펜이 준비해야 한다.
첫 번째 큰 승부처는 5~6회다.
오쿠가와가 이 시점까지 1~2실점으로 버티면 전체 경기는 7.5 언더 쪽으로 상당히 기운다.
아즈마 역시 비슷한 점수로 6회를 넘길 가능성이 높다.
5회까지 1-1이나 2-1 수준이라면 후반에 한쪽 불펜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 이상 8점까지 가기는 쉽지 않다.
두 번째 승부처는 7회다.
요코하마가 한 점이라도 앞선 상태에서 7회를 맞으면 나카가와, 야마지, 이세, 레이놀즈 가운데 상황에 맞는 투수를 연속으로 배치할 수 있다.
이때부터 야쿠르트가 점수를 따라갈 난도가 크게 올라간다.
야쿠르트가 이 경기를 가져가려면 아즈마를 상대하는 초반 6이닝 안에 리드를 만들어야 한다.
요코하마의 필승조가 정상적으로 연결된 뒤 뒤집는 것은 훨씬 어렵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는 대신 후반 마운드에서 요코하마가 확실하게 앞서는 구조다.
아즈마는 시즌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 홈에서도 안정적이고 땅볼과 낮은 피홈런 비율 덕분에 요코하마 스타디움과 궁합이 좋다.
야쿠르트 상대 성적이 좋지 않고 우타자가 많이 배치된다는 위험은 있지만 6이닝 1~2실점 정도의 기본 기대치를 무너뜨릴 만큼 큰 약점은 아니다.
오쿠가와 역시 충분히 좋은 선발이다.
원정에서 2점대 초반을 기록했고 요코하마를 상대로도 강했다.
좌우 타자 모두에게 큰 약점이 없기 때문에 요코하마가 손 방향만으로 유리한 타순을 만들기 어렵다.
11일 실전 공백과 뜬공 성향이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변수다.
초반 제구가 잡히면 아즈마와 비슷한 수준으로 버틸 수 있지만 투구 수가 불어나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야쿠르트가 불리해진다.
승패에서는 요코하마를 선택한다.
가장 큰 이유는 7회 이후다.
최근 요코하마 불펜은 사실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고 마무리 레이놀즈까지 역할이 정확하게 나뉘어 있다.
야쿠르트는 최근 중간 계투에서 실점이 집중됐고 투구 부담도 훨씬 크다.
6회까지 1-1이나 2-2라면 요코하마가 후반 한 점을 먼저 만들 가능성이 높다.
타선의 최근 흐름만 보면 야쿠르트가 조금 더 좋아 보이지만 상위 타순이 식어 있고, 아즈마 상대 성적도 좋지 않다.
요코하마는 최근 전체 타격감이 좋지 않아도 마키, 엔카르나시온, 쓰쓰고처럼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바꿀 수 있는 타자가 있다.
이번처럼 한두 점이 중요한 경기에서는 이 차이가 의미가 있다.
언오버 기준 7.5에서는 언더를 우선한다.
구장이 타자에게 유리하고 오쿠가와의 뜬공 성향 때문에 홈런 변수는 존재한다.
하지만 기준점 7.5를 넘기려면 어느 한쪽이 5점 안팎까지 올라가거나 두 팀이 동시에 4점 가까이를 만들어야 한다.
현재 두 선발의 상태와 상대 전적을 생각하면 기본적인 득점 기대치와는 거리가 있다.
아즈마는 6이닝을 계산할 수 있고 오쿠가와 역시 정상적으로만 들어가면 5~6회까지 버틸 수 있다.
양 팀 모두 상대 선발을 상대로 낮은 타율을 기록했고 요코하마는 최근 타선 전체가 식어 있다.
후반에는 요코하마 불펜이 점수를 억제할 가능성이 높고, 야쿠르트 불펜이 흔들리더라도 실점이 한 번에 4~5점씩 폭발하기보다 한두 점 추가되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가장 개연성 높은 흐름은 5회까지 양 팀 합계 2~3점, 이후 요코하마가 야쿠르트 중간 계투를 상대로 한두 점을 추가하고 뒷문이 리드를 지키는 형태다.
예상 스코어는 3-1 또는 3-2 정도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승
언오버 : 7.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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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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