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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NPB 지바롯데 라쿠텐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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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이름만 놓고 보면 라쿠텐 쪽이 한 단계 위처럼 보이지만, 실제 당일 조건까지 넣으면 생각보다 간격이 크지 않다. 마에다 켄타는 시즌 전체 성적과 투구 내용이 모두 안정적이고, 다나카 하루야는 표면 성적보다 세부 내용이 나았던 투수다. 그런데 마에다는 원정과 긴 휴식, 지바 롯데 상대 약점이 동시에 걸려 있고 다나카는 홈과 야간이라는 유리한 조건을 받는 대신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두 선발 모두 완벽하게 편한 등판은 아니다.

라쿠텐 선발 마에다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하고 있다. 9이닝당 전체 실점으로 환산해도 2점대 후반 수준이다.

수비 영향을 걷어낸 지표 역시 2.89 정도로 실제 실점 페이스와 거의 같다.

낮은 평균자책점이 수비 도움이나 우연에 크게 의존해 만들어진 성적은 아니라는 의미다.

주자를 남긴 상황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잔루 처리 비율은 77.2% 수준이고 9이닝당 피홈런은 0.55개에 불과하다.

볼넷을 반복해 스스로 위기를 만들고 홈런 한 방으로 무너지는 유형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8월 12일 오릭스전 7이닝 2실점, 8월 20일 지바 롯데전 6이닝 2실점, 8월 27일 오릭스 원정 6이닝 2실점으로 모두 일정한 범위 안에서 버텼다.

선발투수가 가장 안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형태다.

문제는 장소다.

마에다는 홈에서 9이닝당 1점대 후반의 실점 수준을 기록한 반면 원정에서는 4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원정 표본이 약 17이닝 정도라 그대로 시즌 전체 실력으로 확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다만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사실과 지바 롯데 상대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이 같은 방향으로 겹친다.

지바 롯데를 상대로는 통산 평균자책점 5.40, 승리 없이 2패다.

이번 상대 타선이 마에다를 낯설어하는 쪽은 아니다.

반대로 시간대는 마에다에게 유리하다.

낮 경기에서는 실점 수치가 5점대를 넘어갔지만 야간에서는 1점대 후반으로 크게 내려갔다.

이번 경기는 조조마린에서 열리는 야간 경기다.

원정이라는 불리한 조건과 야간이라는 좋은 조건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또 하나의 변수는 12일의 공백이다.

최근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보다 긴 간격이다.

체력은 충분히 회복됐겠지만 투수에게 긴 휴식이 반드시 플러스만 되는 것은 아니다.

첫 두 이닝에서 릴리스 포인트와 스트라이크존 감각을 다시 잡는 데 시간이 걸리면 평소보다 볼이 늘어나고, 지바 롯데 상위 타선에게 좋은 카운트를 줄 수 있다.

마에다가 가장 경계해야 할 구간은 1~3회다.

초반만 정상적으로 넘기면 이후부터는 시즌 전체 투구 능력으로 다시 경기를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초반에 볼넷과 안타가 겹치면 상대전 약점까지 다시 떠오를 수 있다.

이번 마에다의 현실적인 기대치는 5~6이닝 2~3실점 정도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

지바 롯데 선발 다나카 하루야는 시즌 평균자책점 4.54를 기록하고 있다.

표면 성적만 보면 마에다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하지만 투구 내용을 보면 4점대 중반 그대로 평가하기에는 억울한 부분이 있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는 3.87 수준으로 실제 실점보다 좋다.

잔루 처리 비율이 69.1%에 그쳤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주자를 내보낸 뒤 비교적 높은 비율로 실점까지 연결됐다는 뜻이다.

이 수치는 시간이 지나면서 평균 쪽으로 움직일 여지가 있다.

그만큼 다나카가 실제 투구 내용보다 결과에서 손해를 본 등판도 있었다고 볼 수 있다.

홈과 원정 차이는 확실하다.

홈에서는 9이닝당 3점대 중반 수준으로 버텼지만 원정에서는 5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홈이다.

야간 성적도 2.25 수준으로 낮 경기보다 훨씬 좋았다.

오늘의 장소와 시간대만 떼어놓으면 다나카에게 가장 유리한 조합에 가깝다.

하지만 최근 흐름이 이 장점을 깎아낸다.

최근 11번의 등판에서 평균 5이닝 정도를 소화하며 경기당 3점 이상을 허용했다.

9이닝 기준으로 환산하면 6점대 초반의 실점 흐름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8월 13일 소프트뱅크전 6이닝 2실점, 8월 21일 니혼햄전 7이닝 3실점, 8월 30일 니혼햄 원정 6이닝 4실점으로 실점이 조금씩 늘었다.

최근 마지막 등판에서 6이닝 4실점이었다는 점도 좋지 않다.

장타 허용 역시 마에다보다 많다.

9이닝당 피홈런이 1.04개 수준이다.

조조마린이 득점이 비교적 잘 나오는 환경이라는 점까지 겹치면 실투 한두 개가 바로 점수로 연결될 수 있다.

라쿠텐을 상대로도 좋은 기억이 없다.

통산 평균자책점이 12.60까지 올라가 있다.

표본이 한 경기 수준이라 이 숫자 자체를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최근 실점 증가와 같은 방향이라는 점은 부담이다.

결국 선발 비교는 마에다 우위다.

다나카가 홈과 야간이라는 조건을 통해 격차를 줄일 수는 있지만 최근 실점 흐름과 피홈런, 라쿠텐 상대 기록까지 생각하면 완전히 대등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마에다 역시 원정과 12일 공백, 지바 롯데 상대 약점이 있어 6~7이닝 무실점 같은 투구를 기본 시나리오로 잡기는 어렵다.

두 선발 모두 5회 전후까지 2~3점을 허용할 가능성이 열려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시즌 전체 불펜 성적과 최근 컨디션이 서로 반대라는 점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지바 롯데가 훨씬 안정적이었다.

라쿠텐 불펜은 시즌 전체 실점 억제력이 9이닝당 4점대 중반 수준으로 좋지 않았고, 종합 지표 역시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지바 롯데는 9이닝당 2점대 후반, 세부 지표 역시 3점대 초반으로 훨씬 안정적이었다.

그런데 최근 일주일만 놓으면 상황이 뒤집힌다.

라쿠텐 불펜은 최근 14⅔이닝에서 자책점 단 1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0.61이다.

최근 컨디션만 보면 시즌 전체와 전혀 다른 집단이다.

니시구치 나오토는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고, 시바타 다이치도 40구를 던지면서 1⅔이닝 무실점이었다.

니시가키 마사야는 2이닝, 타이 카즈토시는 2⅓이닝을 실점 없이 책임했다.

카지야 렌과 마르테 주니오르도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넘겼다.

최근 일주일 동안 나온 자책점은 쿠타니 류의 1점이 사실상 전부다.

마무리 후지와라 쇼마 역시 안정적이다.

시즌 홀드와 세이브를 합쳐 30개 가까이를 기록했고 9이닝당 실점은 2점대 중반이다.

최근에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라쿠텐이 7회까지 리드를 잡는다면 최근 흐름만 놓고는 후반을 충분히 잠글 수 있다.

특정 선수 한 명에게 사용량이 지나치게 몰린 것도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시즌 누적 불펜 성적보다 최근 가용 자원의 상태를 조금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지바 롯데 불펜은 시즌 전체로는 분명 우위다.

마무리 요코야마는 홀드와 세이브를 합쳐 40개 가까이를 기록했고 실점 억제력도 9이닝당 1.90 수준이다.

8~9회를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자원이다.

스즈키 쇼타도 최근 3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기록했다.

셋업 구간 자체는 강하다.

최근 일주일 전체 성적도 11이닝 3자책점, 평균자책점 2.45로 나쁘지 않다.

문제는 최근 사흘이다.

짧은 구간으로 좁히면 9이닝당 실점이 4.50까지 올라갔다.

나카모리 슌스케가 2이닝 1실점, 오노 후미야가 1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요코야마도 최근 실점을 허용했다.

지금 흐름이 시즌 평균만큼 안정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투구 부담도 있다.

요코야마는 최근 일주일 60구를 던졌고 스즈키도 37구를 소화했다.

완전히 쉬지 못한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 다시 8회와 9회를 연속으로 책임해야 한다면 평소보다 부담이 크다.

반면 라쿠텐은 최근 여러 자원이 고르게 이닝을 나눠 가졌다.

선발이 모두 5이닝 안팎에서 내려간다고 가정하면 6회부터 9회까지 네 이닝을 불펜이 맡아야 한다.

시즌 전체 성적만 보면 지바 롯데가 편하지만 오늘의 체력과 최근 실점 흐름에서는 라쿠텐 쪽이 더 낫다.

이번 승패 예측에서 라쿠텐을 선택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다.


타선 분석

두 팀 타선은 최근 동시에 식어 있다.

라쿠텐의 우완 상대 최근 타율 흐름은 .241, .244, .242에서 최근 구간 .210까지 떨어졌다.

지바 롯데도 .240에서 .254로 올라갔다가 .234, .217로 다시 내려왔다.

현재 어느 한쪽이 압도적으로 뜨거운 공격을 보여주고 있는 경기는 아니다.

라인업 전체 생산력도 라쿠텐이 101, 지바 롯데가 103 정도로 큰 차이가 없다.

라쿠텐은 중심 타선 쪽에 좋은 신호가 있다.

무네야마 루이는 .280으로 최근 흐름이 올라오고 있고, 맥커스커도 .270에서 반등하고 있다.

야스다는 .297로 타선 내 가장 높은 수준의 타율을 유지하고 있다.

3번부터 5번까지가 동시에 정상적인 흐름이라는 것은 의미가 크다.

다나카처럼 최근 실점과 피홈런이 늘어난 투수를 상대로 한 이닝에 공격이 몰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앞뒤는 약하다.

나카지마 다이스케는 .271이라는 시즌 타율에도 최근 방향이 내려가 있고, 타츠미 료스케 역시 .258에서 하락 흐름이다.

하위의 호리우치 켄고 .186, 코부카타 다이쇼 .193은 출루 기대치가 낮다.

최근 6경기 타선 전체 흐름도 .156 수준으로 상당히 식어 있다.

상승하는 타자가 두 명 정도인 반면 내려가는 타자가 훨씬 많다.

라쿠텐이 이번 경기에서 많은 점수를 내려면 3~5번 구간에서 실제 장타가 나와야 한다.

다행히 상대 선발 다나카의 최근 실점과 피홈런이 좋지 않다.

라쿠텐 타자들의 다나카 상대 통산 타율은 .241로 특별히 강한 편은 아니지만, 최근의 다나카는 그때와 같은 수준으로 보기 어렵다.

특히 홈런 허용이 증가한 상황에서 무네야마와 맥커스커, 야스다가 한 번 연결되면 2~3점짜리 이닝이 만들어질 수 있다.

지바 롯데는 마에다와의 상대 상성이 상당히 좋다.

통산 상대 타율이 .368 수준이다.

마에다가 지바 롯데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한 것과 같은 방향이다.

표본 자체는 조심해서 봐야 하지만, 타자와 투수 양쪽 기록이 동시에 지바 롯데 우세를 가리킨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상위 타순도 나쁘지 않다.

야마구치 코키가 .281, 니시카와 후미야가 .290으로 1~2번에서 출루를 만들 수 있다.

사토 토시야는 .240이지만 최근 흐름이 올라오고 있고 오가와 류세이도 .272로 타격감이 살아 있다.

테라치 류세이는 .189로 절대 타율은 낮지만 최근 반등 신호가 있다.

문제는 타선의 연결이다.

니시카와는 최근 하락 흐름이고 후지와라 쿄타와 야마자키 츠요시도 내려가고 있다.

이노우에 코다이는 .125에 머문다.

좋은 타자가 연속으로 붙어 있기보다 중간중간 약한 구간이 끼어 있다.

그래서 지바 롯데 역시 6~7안타가 한 이닝에 몰리는 형태보다 매 이닝 한두 명이 출루하고 산발적으로 점수를 쌓을 가능성이 높다.

이번 타격 비교는 거의 대등하다.

라쿠텐은 중심 3~5번의 현재 상태가 좋고, 지바 롯데는 마에다를 상대했던 경험과 상위 타선의 출루력이 있다.

두 팀 모두 상대 선발을 완전히 압도할 공격 상태는 아니지만 2~4점 정도를 만들 수 있는 근거는 충분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조조마린은 이번 오버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다.

구장 득점 환경이 리그 평균보다 약 10% 이상 높은 편이고, 두 팀의 최근 이 구장 맞대결에서도 총득점이 적지 않았다.

최근 조조마린에서 열린 맞대결 평균 총득점은 9점대를 기록했고 상대전 전체 평균도 8점대 중반이다.

이번 기준이 8.5라는 점을 생각하면 구장 특성 자체는 오버 쪽에 조금 더 가깝다.

최근 양 팀 5경기 평균 총득점이 6점대 초반이라는 점은 언더 쪽 근거다.

하지만 이번에는 선발들의 당일 조건이 최근 경기들과 다르다.

마에다는 12일 공백 뒤 원정이고 지바 롯데 상성이 좋지 않다.

다나카는 홈과 야간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실점 페이스가 6점대까지 올라와 있다.

양쪽 모두 초반부터 0-0으로 길게 끌고 갈 확률을 높게 잡기 어렵다.

1~3회에는 마에다의 실전 감각과 다나카의 최근 장타 허용이 중요한 변수다.

마에다가 첫 이닝부터 제구를 잡지 못하면 지바 롯데의 1~4번이 빠르게 선취점을 만들 수 있다.

다나카 역시 중심 타선에게 실투가 몰리면 라쿠텐이 홈런이나 2루타 한 번으로 먼저 2점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가 5회까지 3-2나 2-2 정도로 진행된다면 8.5 오버 가능성은 빠르게 올라간다.

두 선발 모두 완투형으로 끝까지 끌고 갈 상황은 아니다.

6회부터 불펜 싸움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 구간에서도 점수가 완전히 막힐 것으로 보기 어렵다.

라쿠텐 불펜은 최근 매우 좋지만 시즌 전체로는 불안했던 조직이고, 지바 롯데는 시즌 전체가 좋았지만 최근 핵심 자원의 피로와 실점 증가가 보인다.

양쪽 모두 후반에 최소 한두 점이 추가될 여지가 있다.

승부에서는 6~8회가 가장 중요하다.

마에다와 다나카가 비슷한 점수로 내려간 뒤 최근 컨디션이 더 좋은 라쿠텐 불펜이 한두 이닝을 먼저 막아내면 홈팀보다 라쿠텐이 후반 승기를 잡기 쉽다.

반대로 지바 롯데가 6회까지 2점 이상 앞서면 요코야마까지 연결할 수 있어 경기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라쿠텐 쪽으로 쉽게 기울어 보인다.

마에다는 평균자책점 2점대 중반, 다나카는 4점대 중반이다.

하지만 당일 조건을 넣으면 이 차이는 상당히 줄어든다.

마에다는 원정에서 실점이 크게 늘었고 12일 공백까지 있다.

무엇보다 지바 롯데를 상대로 좋지 않았고 상대 타자들도 마에다의 공에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홈과 야간에서 시즌 평균보다 확실하게 좋아진다.

다만 최근 11경기 실점이 9이닝당 6점 이상으로 올라갔고 장타 허용까지 늘었다.

라쿠텐을 상대로도 좋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따라서 선발전은 마에다 우위지만 실제 경기에서는 1점 내외 차이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승패를 결정할 부분은 불펜이다.

시즌 전체로는 지바 롯데가 앞선다.

하지만 최근 일주일 라쿠텐 불펜은 14⅔이닝 1자책점으로 거의 완벽했고 필승조의 사용량도 비교적 고르게 나뉘었다.

지바 롯데는 최근 사흘 실점이 증가했고 요코야마와 스즈키의 투구 부담도 쌓였다.

6회까지 접전이면 최근 상태가 좋은 라쿠텐이 후반 한 점을 먼저 만드는 그림에 조금 더 무게가 간다.

그래서 승패에서는 라쿠텐 골든이글스를 선택한다.

마에다가 이번에도 시즌 평균 수준으로 완벽하게 던져야 이기는 선택은 아니다.

5~6이닝 동안 2~3점을 내주더라도 다나카에게 라쿠텐 중심 타선이 비슷하거나 더 많은 점수를 만들어준 뒤 최근 좋은 불펜으로 넘어가면 된다.

라쿠텐의 3~5번이 현재 타선에서 가장 안정적인 구간이고, 다나카는 최근 홈런과 실점이 동시에 늘고 있다.

지바 롯데가 마에다에게 강했다는 점 때문에 접전 가능성은 높지만 후반 운영에서는 라쿠텐 쪽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언오버 기준 8.5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이번 오버는 한 선발의 대붕괴만을 전제로 하지 않는다.

마에다가 지바 롯데에게 2~3점을 내주고 다나카가 라쿠텐에게 3~4점을 허용하면 선발 구간만으로 5~7점이 만들어질 수 있다.

이후 불펜에서 2~3점이 더해지면 기준을 넘는다.

두 선발 모두 당일 불안 요소가 있고, 조조마린의 득점 환경 역시 오버 쪽을 지원한다.

지바 롯데가 마에다를 상대로 좋은 상대 성적을 보였다는 점도 중요하다.

라쿠텐 역시 최근 타격 전체가 좋지는 않지만 중심 타선은 살아 있고 다나카의 최근 실점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훨씬 나쁘다.

언더가 나오려면 마에다가 원정과 긴 공백을 완전히 지우고 6이닝 이상 1실점 안팎으로 막으면서, 다나카도 홈·야간 강점을 이용해 최근 부진을 동시에 끊어야 한다.

두 선발의 반등 조건이 같은 날 함께 맞아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 조건에서는 한쪽 또는 양쪽에서 3점 이상이 나올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가장 자연스러운 전개는 초중반부터 양 팀이 한두 점씩 주고받고, 6회 이후 지바 롯데의 지친 핵심 불펜 또는 라쿠텐의 시즌 불안 요소가 한 번씩 노출되면서 총점이 올라가는 형태다.

예상 스코어는 라쿠텐 5-4 또는 6-4 정도의 한두 점 차 승부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라쿠텐 골든이글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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