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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KBO KT SSG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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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에서부터 두 팀의 출발점이 꽤 다르다. SSG는 김건우, KT는 소형준이 선발로 나선다. 두 선수 모두 9월 2일 등판 이후 엿새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오르지만, 같은 휴식 조건에서의 성적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소형준은 긴 휴식 이후 등판한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고 평균 5⅔이닝 정도를 책임했다. 반면 김건우는 같은 조건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53, 평균 4⅔이닝 수준에 그쳤다.
단순히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번 경기 초반부터 KT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소형준은 올 시즌 18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1⅓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3.55, 퀄리티스타트 10회를 기록했다.
가장 큰 강점은 제구다.
볼넷 비율이 4.4%에 불과하고 삼진 비율에서 볼넷 비율을 뺀 값도 14.6%로 안정적이다. 주자를 스스로 쌓아 놓고 위기를 키우는 유형이 아니다.
타구 형태도 소형준에게 유리하다.
땅볼과 뜬공 비율이 1.79로 땅볼 비중이 높고 9이닝당 피홈런도 0.80 수준이다.
수원처럼 타구가 잘 뻗는 환경에서는 뜬공과 홈런을 줄이는 투수가 분명한 이점을 갖는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297, 우타자 상대 .296으로 좌우 편차도 거의 없다.
상대 라인업이 어느 쪽 타자를 많이 배치하든 투구 방식 자체를 크게 바꿀 필요가 없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29, 원정에서는 3.29로 오히려 원정에서 조금 나았지만 극단적인 차이는 아니다.
시간대는 확실히 야간이 좋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 3.52, 낮 경기 5.32다.
이번 경기가 야간이라는 점은 소형준에게 긍정적이다.
다만 최근 흐름이 시즌 전체만큼 좋지는 않다.
최근 5경기에서 28이닝을 던지는 동안 16실점을 허용했다. 9이닝 기준으로 환산하면 5점대 초반이다.
직전 한화전에서도 5이닝 4실점으로 내려왔다.
최근 들어 시즌 초중반처럼 완벽하게 실점을 억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소형준에게 7이닝 1실점 같은 압도적인 투구를 기본값으로 잡는 것은 과하다.
5⅔이닝에서 6이닝, 2~3실점 정도가 현실적인 기대 범위다.
SSG 김건우는 훨씬 불안 요소가 많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114⅓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6.06이다. 퀄리티스타트는 5회뿐이다.
WHIP 역시 1.71로 높다.
수비 영향을 줄인 평균자책점도 5.94로 실제 평균자책점과 거의 차이가 없다.
즉 평균자책점 6점대가 단순히 운이 없어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보기 어렵다.
볼넷 비율이 11.9%에 달하고 삼진과 볼넷 비율 차이는 6.3% 정도다.
주자를 스스로 내보내는 비율은 높은데 삼진으로 그 주자를 지우는 힘은 크지 않다.
잔루 처리율도 65.6% 수준이다.
주자가 나가면 실제 실점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뜻이다.
9이닝당 피홈런은 1.50개로 많고 땅볼 대 뜬공 비율도 0.83으로 뜬공 비중이 더 높다.
타자 친화적인 수원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조합이다.
원정 성적은 더 좋지 않다.
홈에서는 9이닝당 실점이 5점대 초반이지만 원정에서는 8.84까지 올라간다.
표본도 홈 13경기, 원정 11경기 정도라 단순히 한두 경기 결과로 만들어진 차이라고 넘기기 어렵다.
이번은 원정이다.
최근 5경기 흐름도 좋지 않다.
24⅔이닝 동안 21실점을 허용하며 9이닝당 7점대 중반의 실점 흐름을 보였다.
평균 투구 수는 90구를 넘겼지만 그만큼 던지고도 5회를 채우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투구 수는 많이 소모하고 이닝은 짧은 형태다.
SSG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선발 실점보다 더 큰 문제다.
김건우가 4~5회에 내려가면 최근 무너지고 있는 중간계투를 긴 시간 사용해야 한다.
KT를 상대로 통산 3승 1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는 것은 김건우에게 가장 좋은 근거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 성적과 최근 5경기 흐름, 타구 성향까지 동시에 생각하면 과거 상대전적 하나만으로 반등을 강하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번 선발전은 KT 우위다.
소형준도 최근 실점이 늘었지만 최소 5~6회는 버틸 수 있는 구조이고, 김건우는 현재 5회를 정상적으로 넘기는 것부터 쉽지 않다.
예상 범위는 소형준이 5⅔이닝 2~3실점, 김건우는 4⅔이닝 4실점 안팎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가 고득점 쪽으로 열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두 팀 불펜이 동시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양 팀 모두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은 뚜렷하지 않다.
문제는 체력보다 최근 결과다.
SSG 불펜은 최근 3일 평균자책점이 14점대까지 올라갔고 최근 5일로 넓혀도 9점대 후반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역시 5.40 수준으로 안정적인 불펜이라고 보기 어렵다.
최근 7일에는 20⅔이닝을 던지며 16자책점, 평균자책점 6.97을 기록했다.
그래도 8~9회를 맡을 자원은 버티고 있다.
조병현은 최근 7일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김민도 2⅔이닝 무실점, 문승원 역시 3이닝 무실점에 홀드 1개를 기록했다.
SSG가 리드를 잡고 8회까지 바로 연결할 수 있다면 마지막 두 이닝은 생각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
문제는 그 이전이다.
김도현은 최근 ⅓이닝에서 4자책점, 최용준은 1⅓이닝 5자책점, 윤태현은 2이닝 3자책점, 박시후는 1⅓이닝 2자책점을 허용했다.
이건욱과 전영준, 서진용, 한두솔 등이 버틴 구간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중간계투 불안은 분명하다.
김건우가 4⅔이닝 전후에서 내려간다고 가정하면 SSG는 5회 또는 6회부터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조병현이나 문승원을 6회부터 바로 투입할 수는 없다.
결국 최근 가장 많이 무너진 구간을 최소 한두 차례 지나가야 한다.
KT 불펜도 최근에는 불안하다.
최근 3일 평균자책점 7점대 후반, 최근 5일 7점대 초반이며 최근 7일 23⅔이닝에서 16자책점,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SSG보다 낫지만 최근 경기만 보면 안정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특히 마무리 박영현이 최근 1⅓이닝에서 3자책점을 허용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세이브는 기록했지만 평소처럼 9회를 완전히 잠그는 모습은 아니었다.
스기모토는 2⅔이닝 4자책점, 주권 1⅓이닝 2자책점, 전용주 1⅔이닝 2자책점, 이상동도 짧은 이닝에서 2자책점을 허용했다.
반대로 손동현은 최근 4이닝 1자책점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오원석도 5⅔이닝 1자책점으로 긴 이닝을 맡아줬고 우규민 3⅔이닝 1자책점, 김정운 2이닝 무실점, 이정현 ⅔이닝 무실점으로 버틴 자원들이 있다.
KT는 최근 전체 불펜 성적은 좋지 않지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카드의 숫자 자체는 SSG보다 조금 더 많다.
이 차이가 승패에서는 KT 쪽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언오버 관점에서는 두 팀 모두 불안하다.
소형준이 6회를 채우더라도 KT는 최소 3이닝을 최근 흔들린 불펜에 맡겨야 하고, 김건우가 5회를 채우지 못하면 SSG는 4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후반까지 점수가 계속 추가될 수 있는 구조다.
타선 분석
두 팀 타격 흐름은 완전히 반대 방향이다.
KT는 시즌 내내 리그 상위권의 공격 생산력을 유지했고 최근에는 더 좋아졌다.
시즌 팀 타율 .283, 출루율 .365로 모두 상위권이다.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287, OPS .754를 유지했고 최근 5경기로 좁히면 타율 .313, OPS .829까지 올라갔다.
이번 상대 김건우가 좌완이라는 점도 KT에게 불리하지 않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은 .291, OPS는 .815 수준이다.
상대 선발의 손 방향 때문에 최근 상승세가 꺾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타순 곳곳에서 좋은 흐름이 나온다.
안현민은 시즌 OPS .970 수준, 힐리어드는 .923, 최원준은 .896으로 중심과 상위에서 높은 생산력을 보였다.
최근 6경기에서는 허경민이 .524로 가장 뜨겁고 최원준 .350, 김민혁 .313, 김상수 .308, 힐리어드 .304, 한승택 .300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올라와 있다.
상승 흐름 선수가 타선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직전 경기에서도 허경민과 김현수, 김민혁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최원준과 한승택, 류현인이 타점을 나눠 가졌다.
특정 한두 명만 막는다고 KT 공격이 멈추는 구조가 아니다.
장타도 살아 있다.
장진혁은 장타율 .568, 힐리어드 .559, 안현민 .516 수준이다.
김건우는 뜬공과 홈런 허용이 많은 투수다.
수원에서 이 세 명을 포함한 중심 타선을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
상성 자체가 좋지 않다.
김건우를 상대로도 한승택 .600, 최원준 .500, 김현수 .385 등 이미 좋은 대응을 보였던 타자들이 있다.
여기에 김건우의 높은 볼넷 비율과 KT의 높은 출루율이 만난다.
KT는 안타 하나만으로 득점해야 하는 팀이 아니다.
볼넷으로 주자가 쌓인 뒤 장타 하나만 나오면 한 이닝에 3점 이상이 바로 만들어질 수 있다.
SSG 타선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시즌 전체로는 타율 .265, OPS .756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는 타율 .257, OPS .720으로 내려왔고 최근 5경기는 타율 .220, OPS .690까지 떨어졌다.
우완 상대 최근 5경기 타율도 .237 수준이다.
이번 상대 소형준이 우완이다.
현재 타격 조건만 보면 편하지 않다.
직전 두산전에서도 라인업 전체 OPS가 .627 수준에 그쳤다.
채현우, 이지영, 임근우 등 여러 타자의 생산력이 낮았다.
최근 6경기에서도 전의산이 .294로 조금 올라온 것을 제외하면 박성한 .176, 정준재 .167, 안상현 .125 등 낮은 타율이 많다.
그래도 완전히 득점이 막힌 팀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9점을 만들었다.
에레디아가 홈런을 기록했고 홍대인이 3타점, 안재연이 2타점을 만들었다.
임근우와 안상현도 타점에 참여했다.
최근 전체 타율과 관계없이 한 경기 안에서 점수가 갑자기 몰릴 힘은 남아 있다.
소형준을 상대로 박성한과 에레디아, 김재환 등이 좋은 상대전 기록을 갖고 있다는 점도 SSG가 2~4점 정도를 만드는 근거가 된다.
다만 득점권에서는 KT가 더 안정적이다.
KT의 득점권 타율은 .311, SSG는 .296이다.
헛스윙 비율에서도 KT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같은 득점 기회를 얻어도 실제 점수로 바꿀 가능성은 KT가 앞선다.
타격에서는 현재 KT가 확실한 우위다.
SSG도 소형준의 최근 하락 흐름과 KT 불펜 불안을 이용해 득점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속적인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쪽은 홈팀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수원은 이번 경기의 총득점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이다.
올 시즌 수원 58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10.71점 수준이고 파크팩터도 1.051로 타자 쪽에 조금 더 유리하다.
KT의 최근 홈 10경기 평균 총득점은 11.50까지 올라갔다.
두 팀 맞대결 역시 점수가 적지 않았다.
시즌 맞대결 14경기 평균 총득점은 11점대이고, 수원에서 열린 6경기로 좁히면 평균이 16점 이상으로 크게 올라갔다.
이번 기준점은 9.5다.
구장과 최근 맞대결 환경만 놓고 보면 오버 쪽 출발점이 분명하다.
경기 초반은 KT가 먼저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김건우는 원정에서 실점이 크게 늘었고 최근 5경기에서도 5회를 안정적으로 넘기지 못했다.
KT 상위 타선은 출루와 장타가 모두 살아 있다.
1~3회부터 볼넷 한두 개가 나오면 김건우가 중심 타선을 주자 있는 상황에서 상대하게 된다.
KT가 가장 먼저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구간이다.
소형준은 김건우보다 안정적이다.
하지만 최근 5경기 실점이 늘었기 때문에 SSG를 0~1점으로 완전히 막는 그림까지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SSG도 에레디아를 포함한 중심 타선이 한두 번 득점권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5회 종료 시점에서 KT가 4-2나 5-2 정도로 앞서는 흐름이 나온다면 경기 전체는 KT 승과 오버 양쪽에 상당히 유리해진다.
김건우가 내려간 이후 SSG의 불안한 중간계투가 나오고, KT도 7회 이후 최근 실점이 늘어난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후반 추가점 가능성이 양쪽에 모두 열린다.
이번 경기에서 언더가 나오려면 소형준이 최근 부진을 끊고 7이닝 가까이를 1~2실점으로 막은 뒤 KT가 빠르게 필승조로 연결해야 한다.
동시에 김건우도 KT 상대 통산 강세를 재현해 최소 5~6회까지 버텨야 한다.
현재 두 투수와 불펜 흐름을 생각하면 여러 조건이 동시에 필요하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승패보다 오히려 총득점의 방향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매치업이다.
승패에서는 KT가 앞선다.
소형준은 최근 실점이 늘었지만 여전히 김건우보다 제구와 홈런 억제, 이닝 소화에서 안정적이다.
김건우는 평균자책점 6점대, WHIP 1.71이고 원정에서는 9이닝당 실점이 8점대 후반까지 올라간다.
최근 5경기 역시 7점대 후반의 실점 흐름이다.
상대가 최근 타율 .313, OPS .829까지 올라온 KT라는 점도 불리하다.
김건우가 KT를 상대로 통산 좋은 성적을 남겼다는 점은 변수다.
그러나 지금의 KT 타격과 김건우의 최근 원정 투구를 함께 놓으면 그 상대전 기록이 이번 경기의 중심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
KT는 초반부터 볼넷과 연속 출루를 통해 김건우의 투구 수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
4~5회부터 SSG 불펜을 끌어낼 수 있다면 승부가 홈팀 쪽으로 더 빠르게 기울 수 있다.
SSG의 최근 10경기 흐름이 나쁘지 않고 직전 경기에서도 9득점을 만들었다는 점 때문에 일방적인 경기까지 예상하지는 않는다.
소형준이 최근 5경기에서 흔들리고 있고 KT 불펜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
SSG가 3~5점 정도를 만드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언오버 기준 9.5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KT 쪽 득점 기대치가 높다.
김건우의 원정 성적과 최근 흐름, 높은 볼넷 비율, 많은 피홈런, 뜬공 성향이 모두 수원 구장과 KT 타선에 불리하게 맞물린다.
김건우가 5회를 넘기지 못하면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이 9점대 후반까지 올라간 SSG 중간계투가 빠르게 노출된다.
KT가 6점 이상을 만드는 경로가 충분히 열려 있다.
SSG 역시 소형준을 상대로 3점 안팎을 기대할 수 있다.
소형준이 최근 5경기에서 실점이 증가했고, 경기 후반에는 최근 7일 평균자책점 6점대의 KT 불펜을 만나게 된다.
KT가 6점, SSG가 4점만 만들어도 기준을 넘어선다.
KT가 7점 이상을 만들면 SSG는 3점만 보태도 된다.
현재 구장 환경과 두 불펜의 상태를 고려하면 모두 현실적인 점수 배분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전개는 KT가 김건우를 상대로 초반부터 3~4점을 확보하고, 5~7회 SSG 중간계투를 상대로 추가점을 만든 뒤 SSG도 소형준과 KT 불펜에서 일정 부분 따라붙는 형태다.
한쪽의 완벽한 투수전보다 양 팀이 여러 이닝에 걸쳐 점수를 주고받는 흐름을 더 높게 본다.
예상 총득점 구간은 10점에서 13점 정도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KT 위즈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에서부터 두 팀의 출발점이 꽤 다르다. SSG는 김건우, KT는 소형준이 선발로 나선다. 두 선수 모두 9월 2일 등판 이후 엿새 휴식을 취하고 마운드에 오르지만, 같은 휴식 조건에서의 성적은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소형준은 긴 휴식 이후 등판한 8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했고 평균 5⅔이닝 정도를 책임했다. 반면 김건우는 같은 조건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53, 평균 4⅔이닝 수준에 그쳤다.
단순히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하지 않더라도 이번 경기 초반부터 KT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
소형준은 올 시즌 18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1⅓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3.55, 퀄리티스타트 10회를 기록했다.
가장 큰 강점은 제구다.
볼넷 비율이 4.4%에 불과하고 삼진 비율에서 볼넷 비율을 뺀 값도 14.6%로 안정적이다. 주자를 스스로 쌓아 놓고 위기를 키우는 유형이 아니다.
타구 형태도 소형준에게 유리하다.
땅볼과 뜬공 비율이 1.79로 땅볼 비중이 높고 9이닝당 피홈런도 0.80 수준이다.
수원처럼 타구가 잘 뻗는 환경에서는 뜬공과 홈런을 줄이는 투수가 분명한 이점을 갖는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297, 우타자 상대 .296으로 좌우 편차도 거의 없다.
상대 라인업이 어느 쪽 타자를 많이 배치하든 투구 방식 자체를 크게 바꿀 필요가 없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29, 원정에서는 3.29로 오히려 원정에서 조금 나았지만 극단적인 차이는 아니다.
시간대는 확실히 야간이 좋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 3.52, 낮 경기 5.32다.
이번 경기가 야간이라는 점은 소형준에게 긍정적이다.
다만 최근 흐름이 시즌 전체만큼 좋지는 않다.
최근 5경기에서 28이닝을 던지는 동안 16실점을 허용했다. 9이닝 기준으로 환산하면 5점대 초반이다.
직전 한화전에서도 5이닝 4실점으로 내려왔다.
최근 들어 시즌 초중반처럼 완벽하게 실점을 억제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소형준에게 7이닝 1실점 같은 압도적인 투구를 기본값으로 잡는 것은 과하다.
5⅔이닝에서 6이닝, 2~3실점 정도가 현실적인 기대 범위다.
SSG 김건우는 훨씬 불안 요소가 많다.
올 시즌 24경기에서 114⅓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6.06이다. 퀄리티스타트는 5회뿐이다.
WHIP 역시 1.71로 높다.
수비 영향을 줄인 평균자책점도 5.94로 실제 평균자책점과 거의 차이가 없다.
즉 평균자책점 6점대가 단순히 운이 없어서 만들어진 결과라고 보기 어렵다.
볼넷 비율이 11.9%에 달하고 삼진과 볼넷 비율 차이는 6.3% 정도다.
주자를 스스로 내보내는 비율은 높은데 삼진으로 그 주자를 지우는 힘은 크지 않다.
잔루 처리율도 65.6% 수준이다.
주자가 나가면 실제 실점까지 이어지는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뜻이다.
9이닝당 피홈런은 1.50개로 많고 땅볼 대 뜬공 비율도 0.83으로 뜬공 비중이 더 높다.
타자 친화적인 수원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조합이다.
원정 성적은 더 좋지 않다.
홈에서는 9이닝당 실점이 5점대 초반이지만 원정에서는 8.84까지 올라간다.
표본도 홈 13경기, 원정 11경기 정도라 단순히 한두 경기 결과로 만들어진 차이라고 넘기기 어렵다.
이번은 원정이다.
최근 5경기 흐름도 좋지 않다.
24⅔이닝 동안 21실점을 허용하며 9이닝당 7점대 중반의 실점 흐름을 보였다.
평균 투구 수는 90구를 넘겼지만 그만큼 던지고도 5회를 채우지 못하는 경기가 반복됐다.
투구 수는 많이 소모하고 이닝은 짧은 형태다.
SSG 입장에서는 이 부분이 선발 실점보다 더 큰 문제다.
김건우가 4~5회에 내려가면 최근 무너지고 있는 중간계투를 긴 시간 사용해야 한다.
KT를 상대로 통산 3승 1패,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다는 것은 김건우에게 가장 좋은 근거다.
하지만 이번 시즌 원정 성적과 최근 5경기 흐름, 타구 성향까지 동시에 생각하면 과거 상대전적 하나만으로 반등을 강하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번 선발전은 KT 우위다.
소형준도 최근 실점이 늘었지만 최소 5~6회는 버틸 수 있는 구조이고, 김건우는 현재 5회를 정상적으로 넘기는 것부터 쉽지 않다.
예상 범위는 소형준이 5⅔이닝 2~3실점, 김건우는 4⅔이닝 4실점 안팎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가 고득점 쪽으로 열릴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두 팀 불펜이 동시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양 팀 모두 이틀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제외해야 할 핵심 자원은 뚜렷하지 않다.
문제는 체력보다 최근 결과다.
SSG 불펜은 최근 3일 평균자책점이 14점대까지 올라갔고 최근 5일로 넓혀도 9점대 후반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역시 5.40 수준으로 안정적인 불펜이라고 보기 어렵다.
최근 7일에는 20⅔이닝을 던지며 16자책점, 평균자책점 6.97을 기록했다.
그래도 8~9회를 맡을 자원은 버티고 있다.
조병현은 최근 7일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김민도 2⅔이닝 무실점, 문승원 역시 3이닝 무실점에 홀드 1개를 기록했다.
SSG가 리드를 잡고 8회까지 바로 연결할 수 있다면 마지막 두 이닝은 생각보다 안정적일 수 있다.
문제는 그 이전이다.
김도현은 최근 ⅓이닝에서 4자책점, 최용준은 1⅓이닝 5자책점, 윤태현은 2이닝 3자책점, 박시후는 1⅓이닝 2자책점을 허용했다.
이건욱과 전영준, 서진용, 한두솔 등이 버틴 구간은 있었지만 전체적인 중간계투 불안은 분명하다.
김건우가 4⅔이닝 전후에서 내려간다고 가정하면 SSG는 5회 또는 6회부터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조병현이나 문승원을 6회부터 바로 투입할 수는 없다.
결국 최근 가장 많이 무너진 구간을 최소 한두 차례 지나가야 한다.
KT 불펜도 최근에는 불안하다.
최근 3일 평균자책점 7점대 후반, 최근 5일 7점대 초반이며 최근 7일 23⅔이닝에서 16자책점, 평균자책점 6.08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로는 SSG보다 낫지만 최근 경기만 보면 안정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특히 마무리 박영현이 최근 1⅓이닝에서 3자책점을 허용한 것이 눈에 들어온다.
세이브는 기록했지만 평소처럼 9회를 완전히 잠그는 모습은 아니었다.
스기모토는 2⅔이닝 4자책점, 주권 1⅓이닝 2자책점, 전용주 1⅔이닝 2자책점, 이상동도 짧은 이닝에서 2자책점을 허용했다.
반대로 손동현은 최근 4이닝 1자책점으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오원석도 5⅔이닝 1자책점으로 긴 이닝을 맡아줬고 우규민 3⅔이닝 1자책점, 김정운 2이닝 무실점, 이정현 ⅔이닝 무실점으로 버틴 자원들이 있다.
KT는 최근 전체 불펜 성적은 좋지 않지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카드의 숫자 자체는 SSG보다 조금 더 많다.
이 차이가 승패에서는 KT 쪽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언오버 관점에서는 두 팀 모두 불안하다.
소형준이 6회를 채우더라도 KT는 최소 3이닝을 최근 흔들린 불펜에 맡겨야 하고, 김건우가 5회를 채우지 못하면 SSG는 4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후반까지 점수가 계속 추가될 수 있는 구조다.
타선 분석
두 팀 타격 흐름은 완전히 반대 방향이다.
KT는 시즌 내내 리그 상위권의 공격 생산력을 유지했고 최근에는 더 좋아졌다.
시즌 팀 타율 .283, 출루율 .365로 모두 상위권이다.
최근 10경기에서도 타율 .287, OPS .754를 유지했고 최근 5경기로 좁히면 타율 .313, OPS .829까지 올라갔다.
이번 상대 김건우가 좌완이라는 점도 KT에게 불리하지 않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은 .291, OPS는 .815 수준이다.
상대 선발의 손 방향 때문에 최근 상승세가 꺾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타순 곳곳에서 좋은 흐름이 나온다.
안현민은 시즌 OPS .970 수준, 힐리어드는 .923, 최원준은 .896으로 중심과 상위에서 높은 생산력을 보였다.
최근 6경기에서는 허경민이 .524로 가장 뜨겁고 최원준 .350, 김민혁 .313, 김상수 .308, 힐리어드 .304, 한승택 .300 등 여러 타자가 동시에 올라와 있다.
상승 흐름 선수가 타선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직전 경기에서도 허경민과 김현수, 김민혁이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최원준과 한승택, 류현인이 타점을 나눠 가졌다.
특정 한두 명만 막는다고 KT 공격이 멈추는 구조가 아니다.
장타도 살아 있다.
장진혁은 장타율 .568, 힐리어드 .559, 안현민 .516 수준이다.
김건우는 뜬공과 홈런 허용이 많은 투수다.
수원에서 이 세 명을 포함한 중심 타선을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
상성 자체가 좋지 않다.
김건우를 상대로도 한승택 .600, 최원준 .500, 김현수 .385 등 이미 좋은 대응을 보였던 타자들이 있다.
여기에 김건우의 높은 볼넷 비율과 KT의 높은 출루율이 만난다.
KT는 안타 하나만으로 득점해야 하는 팀이 아니다.
볼넷으로 주자가 쌓인 뒤 장타 하나만 나오면 한 이닝에 3점 이상이 바로 만들어질 수 있다.
SSG 타선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시즌 전체로는 타율 .265, OPS .756으로 충분히 경쟁력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는 타율 .257, OPS .720으로 내려왔고 최근 5경기는 타율 .220, OPS .690까지 떨어졌다.
우완 상대 최근 5경기 타율도 .237 수준이다.
이번 상대 소형준이 우완이다.
현재 타격 조건만 보면 편하지 않다.
직전 두산전에서도 라인업 전체 OPS가 .627 수준에 그쳤다.
채현우, 이지영, 임근우 등 여러 타자의 생산력이 낮았다.
최근 6경기에서도 전의산이 .294로 조금 올라온 것을 제외하면 박성한 .176, 정준재 .167, 안상현 .125 등 낮은 타율이 많다.
그래도 완전히 득점이 막힌 팀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9점을 만들었다.
에레디아가 홈런을 기록했고 홍대인이 3타점, 안재연이 2타점을 만들었다.
임근우와 안상현도 타점에 참여했다.
최근 전체 타율과 관계없이 한 경기 안에서 점수가 갑자기 몰릴 힘은 남아 있다.
소형준을 상대로 박성한과 에레디아, 김재환 등이 좋은 상대전 기록을 갖고 있다는 점도 SSG가 2~4점 정도를 만드는 근거가 된다.
다만 득점권에서는 KT가 더 안정적이다.
KT의 득점권 타율은 .311, SSG는 .296이다.
헛스윙 비율에서도 KT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같은 득점 기회를 얻어도 실제 점수로 바꿀 가능성은 KT가 앞선다.
타격에서는 현재 KT가 확실한 우위다.
SSG도 소형준의 최근 하락 흐름과 KT 불펜 불안을 이용해 득점할 가능성이 있지만, 지속적인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쪽은 홈팀이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수원은 이번 경기의 총득점을 높이는 중요한 조건이다.
올 시즌 수원 58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10.71점 수준이고 파크팩터도 1.051로 타자 쪽에 조금 더 유리하다.
KT의 최근 홈 10경기 평균 총득점은 11.50까지 올라갔다.
두 팀 맞대결 역시 점수가 적지 않았다.
시즌 맞대결 14경기 평균 총득점은 11점대이고, 수원에서 열린 6경기로 좁히면 평균이 16점 이상으로 크게 올라갔다.
이번 기준점은 9.5다.
구장과 최근 맞대결 환경만 놓고 보면 오버 쪽 출발점이 분명하다.
경기 초반은 KT가 먼저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김건우는 원정에서 실점이 크게 늘었고 최근 5경기에서도 5회를 안정적으로 넘기지 못했다.
KT 상위 타선은 출루와 장타가 모두 살아 있다.
1~3회부터 볼넷 한두 개가 나오면 김건우가 중심 타선을 주자 있는 상황에서 상대하게 된다.
KT가 가장 먼저 점수를 만들 수 있는 구간이다.
소형준은 김건우보다 안정적이다.
하지만 최근 5경기 실점이 늘었기 때문에 SSG를 0~1점으로 완전히 막는 그림까지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SSG도 에레디아를 포함한 중심 타선이 한두 번 득점권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있다.
5회 종료 시점에서 KT가 4-2나 5-2 정도로 앞서는 흐름이 나온다면 경기 전체는 KT 승과 오버 양쪽에 상당히 유리해진다.
김건우가 내려간 이후 SSG의 불안한 중간계투가 나오고, KT도 7회 이후 최근 실점이 늘어난 불펜을 사용해야 한다.
후반 추가점 가능성이 양쪽에 모두 열린다.
이번 경기에서 언더가 나오려면 소형준이 최근 부진을 끊고 7이닝 가까이를 1~2실점으로 막은 뒤 KT가 빠르게 필승조로 연결해야 한다.
동시에 김건우도 KT 상대 통산 강세를 재현해 최소 5~6회까지 버텨야 한다.
현재 두 투수와 불펜 흐름을 생각하면 여러 조건이 동시에 필요하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승패보다 오히려 총득점의 방향이 더 선명하게 보이는 매치업이다.
승패에서는 KT가 앞선다.
소형준은 최근 실점이 늘었지만 여전히 김건우보다 제구와 홈런 억제, 이닝 소화에서 안정적이다.
김건우는 평균자책점 6점대, WHIP 1.71이고 원정에서는 9이닝당 실점이 8점대 후반까지 올라간다.
최근 5경기 역시 7점대 후반의 실점 흐름이다.
상대가 최근 타율 .313, OPS .829까지 올라온 KT라는 점도 불리하다.
김건우가 KT를 상대로 통산 좋은 성적을 남겼다는 점은 변수다.
그러나 지금의 KT 타격과 김건우의 최근 원정 투구를 함께 놓으면 그 상대전 기록이 이번 경기의 중심 근거가 되기는 어렵다.
KT는 초반부터 볼넷과 연속 출루를 통해 김건우의 투구 수를 늘릴 가능성이 높다.
4~5회부터 SSG 불펜을 끌어낼 수 있다면 승부가 홈팀 쪽으로 더 빠르게 기울 수 있다.
SSG의 최근 10경기 흐름이 나쁘지 않고 직전 경기에서도 9득점을 만들었다는 점 때문에 일방적인 경기까지 예상하지는 않는다.
소형준이 최근 5경기에서 흔들리고 있고 KT 불펜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
SSG가 3~5점 정도를 만드는 시나리오는 충분히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언오버 기준 9.5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KT 쪽 득점 기대치가 높다.
김건우의 원정 성적과 최근 흐름, 높은 볼넷 비율, 많은 피홈런, 뜬공 성향이 모두 수원 구장과 KT 타선에 불리하게 맞물린다.
김건우가 5회를 넘기지 못하면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이 9점대 후반까지 올라간 SSG 중간계투가 빠르게 노출된다.
KT가 6점 이상을 만드는 경로가 충분히 열려 있다.
SSG 역시 소형준을 상대로 3점 안팎을 기대할 수 있다.
소형준이 최근 5경기에서 실점이 증가했고, 경기 후반에는 최근 7일 평균자책점 6점대의 KT 불펜을 만나게 된다.
KT가 6점, SSG가 4점만 만들어도 기준을 넘어선다.
KT가 7점 이상을 만들면 SSG는 3점만 보태도 된다.
현재 구장 환경과 두 불펜의 상태를 고려하면 모두 현실적인 점수 배분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전개는 KT가 김건우를 상대로 초반부터 3~4점을 확보하고, 5~7회 SSG 중간계투를 상대로 추가점을 만든 뒤 SSG도 소형준과 KT 불펜에서 일정 부분 따라붙는 형태다.
한쪽의 완벽한 투수전보다 양 팀이 여러 이닝에 걸쳐 점수를 주고받는 흐름을 더 높게 본다.
예상 총득점 구간은 10점에서 13점 정도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KT 위즈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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