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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KBO NC 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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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롯데와 NC의 경기는 선발 성적만 놓고 보면 상당히 비슷해 보인다. 박세웅은 21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115⅓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4.99를 기록했고, 토다는 23경기 가운데 22경기를 선발로 맡아 120⅓이닝 평균자책점 4.86을 남겼다. 퀄리티스타트도 박세웅 9회, 토다 8회로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이번 경기 당일 조건을 하나씩 대입하면 두 선발의 평가가 달라진다.

토다는 현재 자신에게 좋은 조건이 여러 개 겹친다.

창원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75, 원정에서는 6.06으로 차이가 1점 이상 난다. 이번 경기는 홈이다.

시간대에서도 야간 평균자책점 4.79, 낮 경기 7.62로 야간 성적이 훨씬 낫다. 이번 역시 야간 경기다.

휴식 간격까지 좋다.

6일 휴식 후 나선 7차례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3.78을 기록했다.

최근 흐름 역시 시즌 전체보다 안정적이다.

최근 5차례 선발에서 28⅓이닝을 던지며 12실점, 9이닝 기준 3점대 후반의 실점 흐름을 만들었다. 평균 투구 수도 90구 중후반까지 올라오면서 선발로서 필요한 이닝도 다시 확보하고 있다.

직전 9월 2일 KIA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제 역할을 했다.

롯데를 상대로도 강했다.

통산 상대 평균자책점 2.74에 3승 무패다.

홈, 야간, 6일 휴식, 최근 5경기, 롯데 상대 성적까지 이번 경기에 직접 연결되는 조건 대부분이 토다 쪽에 유리하다.

다만 약점은 분명하다.

토다는 땅볼보다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다.

땅볼과 뜬공 비율이 0.81 수준이고 9이닝당 피홈런은 1.35개다.

특히 창원 홈에서 55이닝 동안 홈런 10개를 허용해 홈 피홈런 비율이 더 높아졌다.

홈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장타를 완전히 억제하는 유형은 아니다.

삼진 비율도 16.9% 수준이고 삼진에서 볼넷을 뺀 수치가 9.4% 정도라 타자를 압도적으로 지우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있다.

수비 영향을 제거한 지표 역시 5점대 초반 수준으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조금 높다.

즉 현재 결과보다 세부 내용이 더 좋았던 투수는 아니다.

우타자 상대 약점도 있다.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332, 좌타자에게는 .247을 기록했다.

롯데가 오른손 타자를 중심으로 공격을 구성한다면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때문에 토다가 이번 경기에서 6~7이닝 무실점을 기본값으로 가져간다고 보기는 어렵다.

또 6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 이닝이 4⅔이닝 정도로 시즌 평균보다 짧았다.

실점은 억제하지만 5회 전후에서 불펜으로 넘기는 전개가 나올 가능성도 적지 않다.

토다의 현실적인 범위는 5이닝 안팎, 2~3실점 정도다.

박세웅은 반대 방향의 특성을 갖고 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99지만 세부 내용은 그보다 조금 낫다.

수비 영향을 걷어낸 평균자책점이 4.08 수준이고 홈런 변동까지 보정한 수치도 4.23 정도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약 0.8~0.9점 낮다.

시즌 결과가 투구 내용보다 나쁘게 형성됐다는 의미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이 .363까지 올라가 있다.

리그 평균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잔루 처리율도 65.3%로 낮다.

맞은 타구가 높은 확률로 안타가 됐고, 주자를 내보냈을 때 그 주자가 실제 실점으로 이어지는 비율까지 높았다.

이 두 수치가 정상 범위에 가까워지면 박세웅의 실점도 현재 평균자책점보다는 내려갈 여지가 있다.

삼진과 볼넷의 차이도 12.0% 수준으로 토다보다 낫다.

땅볼과 뜬공 비율은 1.19로 땅볼이 더 많고 9이닝당 피홈런은 0.70에 불과하다.

창원처럼 극단적인 타자 친화 구장이 아닌 환경에서는 홈런 한 방으로 무너질 위험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문제는 최근 흐름이다.

최근 5차례 선발에서 25이닝 동안 21실점을 허용했다.

9이닝 기준으로는 7점대 중반이다.

최근 평균 투구 수도 80구 중반까지 내려갔다.

길게 버티면서 실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점이 늘면서 이닝 자체도 짧아지는 방향이다.

직전 9월 2일 삼성전에서는 5⅔이닝 7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원정에서도 좋지 않았다.

원정 평균자책점 6.14로 사직 홈 4.80보다 1점 이상 높다.

이번 경기는 창원 원정이다.

좌타자에게도 약점이 있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317, 우타자 상대 .282다.

NC가 박민우를 포함한 왼손 타자들을 상위에 배치하면 박세웅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어려운 승부가 될 수 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있다.

6일 휴식 후 10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5.27, 평균 5⅓이닝 정도를 책임했다.

이번 역시 충분히 쉬고 나오는 경기다.

최근 흐름이 좋지 않아도 5회 중반 정도까지는 계산할 수 있는 조건이다.

NC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했다.

표본이 크지 않기 때문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이 타선에게 반복적으로 크게 무너진 투수는 아니다.

선발 대결에서는 토다가 조금 앞선다.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는 작지만 홈과 야간, 최근 5경기, 6일 휴식 후 성적, 롯데 상대 전적이 모두 긍정적인 방향이다.

박세웅은 세부 지표상 반등 여지가 있지만 최근 5경기 부진이 너무 크고 원정에서도 약했다.

다만 박세웅의 실제 내용이 평균자책점 4.99보다 나았다는 점 때문에 선발 격차가 일방적으로 벌어지는 매치업까지는 아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선발보다 차이가 더 크게 나는 부분은 불펜이다.

NC는 최근 불펜 흐름이 리그에서도 가장 좋은 수준이다.

최근 7일 18⅔이닝을 던지며 자책점은 단 1점이었다.

평균자책점 0.48이다.

홀드 8개와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단순히 한두 명이 버틴 것이 아니다.

손주환이 4이닝을 던지며 1자책점을 허용한 것이 최근 일주일 NC 불펜의 유일한 실점이다.

김진호는 2⅓이닝 무실점, 배재환 3이닝 무실점, 전사민 3이닝 무실점, 이용준 2⅔이닝 무실점, 송명기 2이닝 무실점, 신영우 1⅔이닝 무실점이다.

필요한 이닝마다 다른 투수를 넣어도 결과가 유지됐다.

최근 10경기 구원 평균자책점 역시 2.97 수준이고 최근 5경기는 0점대까지 내려왔다.

토다가 5회 정도에서 내려가더라도 NC는 이후 4이닝을 여러 투수에게 분산시킬 수 있다.

특히 8회와 9회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의 최근 컨디션이 좋다는 것이 중요하다.

김진호, 배재환, 전사민이 최근 일주일 동안 모두 무실점이다.

한 점 차 리드만 만들어도 후반 운영이 상당히 편하다.

다만 시즌 전체 성적을 보면 최근 0.48이 계속 이어질 불펜은 아니다.

신영우를 제외하면 이용준 3점대, 전사민 3점대 후반, 배재환 4점대 후반, 김진호와 송명기, 손주환 등은 5~6점대 시즌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자원도 있다.

최근 일주일이 매우 좋았다고 해서 불펜 전체를 시즌 1점대 수준으로 볼 수는 없다.

그래도 지금 당장의 컨디션이 좋다는 사실 자체는 승부에서 큰 장점이다.

롯데는 완전히 반대다.

최근 7일 불펜이 17⅔이닝에서 21자책점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10.70이다.

최근 몇 경기에서 한두 명이 흔들린 수준이 아니라 여러 구원 투수가 동시에 실점을 허용했다.

마무리 김원중은 최근 2⅓이닝 2자책점으로 평균자책점 7점대 후반을 기록했다.

최준용은 1⅔이닝 3자책점, 이승헌은 1⅓이닝 2자책점, 이이무라는 1⅔이닝 2자책점이었다.

현도훈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4실점, 김강현은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2실점을 허용했다.

후반 한두 이닝만 흔들린 것이 아니다.

중간부터 마무리까지 여러 지점에서 동시에 실점이 나왔다.

물론 이 수치를 그대로 이번 경기에 적용할 필요는 없다.

17이닝 정도의 짧은 구간에 대량실점이 몰렸기 때문에 평균자책점이 크게 부풀려진 부분도 있다.

시즌 전체로 보면 좋은 자원도 남아 있다.

김기준은 1점대 중반, 이준서는 아직 실점 없이 버틴 구간이 있고 김강현은 3점대 초반, 이영재 3점대 후반, 이진하와 박정민도 4점 안팎이다.

최근에도 이준서와 이진하, 김한결이 무실점으로 막은 이닝이 있었다.

게다가 양 팀 모두 최근 휴식일이 있어 연투 부담이 크지 않다.

5일과 6일 연속 등판했던 투수들도 하루 이상 쉬고 이번 경기에 들어온다.

롯데가 최근처럼 모든 투수를 소모한 상태로 들어오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격차는 남는다.

필승조를 쉬게 했다는 것과 그 필승조의 최근 구위가 정상이라는 것은 다른 문제다.

박세웅이 최근처럼 5회 부근에서 내려가면 롯데는 4이닝가량을 이 불펜에 맡겨야 한다.

NC는 같은 상황에서 최근 0점대 불펜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경기 후반이 팽팽하게 흘러간다면 NC 쪽에 훨씬 유리한 이유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는 두 팀 공격이 동시에 완전히 뜨겁지는 않다는 점이 중요하다.

NC는 시즌 전체로는 좋은 공격력을 기록했다.

팀 타율 .277, 출루율 .357, 장타율 .410으로 상위권이다.

창원 홈에서는 타율 .291, OPS .790 수준까지 올라간다.

홈에서의 공격 생산은 확실히 좋아진다.

최근 10경기도 타율 .281, OPS .776으로 시즌 수준을 유지했다.

그런데 최근 5경기는 분위기가 다르다.

타율 .237, 장타율 .338, OPS .673까지 내려왔다.

특히 우완 상대 최근 5경기 타율은 .227, OPS .653이다.

이번 상대가 우완 박세웅이다.

NC가 최근 가장 좋았던 좌완 상대 공격력을 이번에는 활용할 수 없다.

최근 좌완 상대 OPS는 1.000을 넘어갈 정도로 강했지만 이번 매치업과는 관계가 없다.

득점권 타율도 .255 수준으로 리그 평균보다 낮다.

주자를 만들고도 결정적인 순간에 점수로 전환하지 못하는 경기가 있었다.

그래서 NC가 최근 홈에서 승리를 쌓고 있다고 해도 매 경기 6~7점을 만드는 방식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살아 있는 타자들이 있다.

김휘집은 최근 6경기 .385, 박건우 .357, 이우성 .333, 최정원 .300으로 좋은 흐름이다.

김휘집은 시즌 장타율 .487, 박건우도 .479로 중심에서 한 번에 점수를 만들 수 있다.

박민우는 타율 .328, 출루율 .415로 상위에서 안정적으로 주자를 만든다.

천재환은 .319, 안중열도 .310 수준으로 뒤를 받친다.

박세웅을 상대로도 좋은 기억을 가진 타자가 있다.

천재환은 통산 .500, 박민우 .444, 김형준 .333 수준을 기록했다.

박세웅의 최근 부진을 고려하면 NC가 3~5점 정도를 만드는 근거는 충분하다.

다만 전체 타선의 연결성이 완벽하지 않다.

김주원은 최근 6경기 .059, 김형준 .167, 블레인 .214로 내려가 있다.

좋은 타자들 사이에 공격이 끊길 구간이 존재한다.

팀 헛스윙과 삼진 비율도 아주 낮은 편은 아니고 순장타력 역시 리그 평균을 크게 웃도는 형태는 아니다.

최근 NC 경기가 큰 점수 차보다 한두 점 차 승부로 끝나는 이유다.

롯데 타선은 최근 흐름이 NC보다 조금 더 불안하다.

시즌 타율 .273, 출루율 .334, 장타율 .400으로 기본적인 컨택과 장타 능력은 있다.

하지만 득점과 출루 생산에서는 리그 하위권에 머물렀다.

최근 10경기는 타율 .262, OPS .696이고 최근 5경기는 타율 .256, OPS .705다.

우완 상대 최근 5경기 타율도 .252 정도로 시즌 평균보다 낮다.

이번 상대 토다가 우완이다.

최근 방향과 잘 맞지 않는다.

개인 흐름도 하락 타자가 더 많다.

황성빈이 최근 6경기 .375로 좋고 나승엽도 .278로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레이예스가 .158, 전민재 .188, 노진혁 .143으로 크게 떨어졌다.

중심과 연결 타순에서 동시에 끊기는 부분이 생긴다.

그래도 롯데의 장타 자체를 무시할 수는 없다.

레이예스는 시즌 타율 .357, 장타율 .523으로 전체 성적이 좋고 한동희 역시 타율 .320, 장타율 .526으로 중심에서 한 방을 만들 수 있다.

고승민과 조세진 역시 4할대 중후반의 장타율을 기록했다.

득점권 타율도 .339로 리그 평균보다 높다.

기회가 만들어지면 실제 점수로 바꾸는 힘 자체는 NC보다 낫다.

그래서 토다의 뜬공 성향과 홈 피홈런 문제는 분명 조심해야 한다.

토다가 볼넷 이후 홈런 한 방을 허용하면 롯데가 초반부터 2~3점을 만들 수 있다.

다만 토다의 이번 조건이 워낙 좋고 최근 롯데 우완 상대 타격이 떨어져 있다는 점 때문에 대량득점을 기본값으로 놓기는 어렵다.

타격에서는 시즌 전체와 홈 효과를 포함하면 NC가 조금 앞서지만 최근 5경기만 보면 두 팀 모두 확실한 우위가 없다.

이번 경기는 누가 10안타 이상을 몰아치느냐보다 득점권에서 한두 번의 장타를 누가 먼저 만들느냐가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은 이번 경기에서 극단적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친 구장은 아니다.

올 시즌 60경기 평균 총득점은 10.27점 정도이고 파크팩터는 1.007 수준이다.

거의 중립적인 환경이다.

따라서 이번 언오버 판단에서는 구장보다 선발과 최근 타격, 불펜 상태가 더 중요하다.

최근 창원 경기 흐름은 시즌 전체보다 낮았다.

NC 홈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은 7.90점, 최근 7경기는 7.86점이다.

시즌 평균 10점을 넘겼던 환경과 비교하면 최근에는 확실히 저득점 쪽으로 이동했다.

두 팀의 창원 맞대결 6경기 평균 총득점은 9.67점이고 중앙값은 9.5점이다.

이번 기준선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롯데의 최근 원정 경기 평균 총득점은 높게 보인다.

최근 7경기 평균이 11점 이상이다.

하지만 이 안에는 특정 경기에서 20점 이상이 나온 극단적인 결과가 포함돼 있다.

몇 차례 마운드가 완전히 붕괴하면서 평균을 크게 끌어올렸다.

중앙값만 보면 평균만큼 지속적으로 난타전이 이어진 흐름은 아니다.

이번 경기 초반은 NC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토다는 홈과 야간, 6일 휴식에서 모두 시즌 평균보다 좋은 성적을 보였다.

롯데 타선 역시 최근 우완 상대 생산력이 크게 올라온 상태가 아니다.

토다가 1~3회를 한두 점 이하로 넘길 가능성을 높게 본다.

박세웅은 가장 중요한 변수다.

최근 5경기 7점대 중반의 실점 흐름이 그대로 이어지면 NC가 초반부터 경기를 크게 앞서나갈 수 있다.

반대로 세부 지표상 반등 여지가 현실화되면 5회까지 2~3실점 안에서 버틸 수도 있다.

이번 언더 선택은 사실상 후자의 가능성을 일정 부분 전제로 한다.

박세웅이 5회까지 3점 안쪽으로 막으면 경기 후반은 NC 불펜 때문에 점수가 크게 불어나기 어렵다.

가장 중요한 구간은 6~8회다.

롯데가 1~2점 차로 뒤진 상태라면 최근 흔들린 불펜이 먼저 투입되고, NC가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NC가 리드를 잡은 채 7회 이후로 들어가면 최근 일주일 거의 실점하지 않은 불펜이 경기를 닫을 수 있다.

이 구조에서는 양 팀이 후반에 번갈아 여러 점을 내는 난타전보다 NC가 한두 점을 추가한 뒤 승부가 굳어지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순위와 최근 팀 흐름에서도 NC 쪽이 앞선다.

NC는 55승 2무 59패로 6위이고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했다.

롯데는 51승 2무 66패로 9위이며 최근 10경기 1승 9패, 3연패 흐름이다.

득실차에서도 NC는 마이너스 12 정도에 그친 반면 롯데는 마이너스 59까지 벌어졌다.

이번 한 경기의 구성 역시 NC 쪽이 조금 더 편하다.

선발에서는 토다가 최근 흐름과 홈·야간 조건, 롯데 상대 기록에서 앞선다.

박세웅은 세부 지표상 평균자책점보다 내용이 나았다는 반등 근거가 있지만 최근 5경기 실점과 원정 약점이 크다.

불펜에서는 현재 차이가 훨씬 명확하다.

NC는 최근 7일 평균자책점 0.48, 롯데는 10.70이다.

짧은 표본이라 그대로 미래에 적용할 수는 없지만 최근 컨디션의 방향이 정반대다.

롯데가 이번 휴식일을 통해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래도 NC의 현재 불펜 안정성을 넘어섰다고 보기는 어렵다.

승패에서는 NC 다이노스를 선택한다.

토다가 5회 전후까지 2~3실점 안으로 경기를 끌고 가고, NC가 박세웅을 상대로 먼저 리드를 만든 뒤 최근 좋은 불펜으로 연결하는 흐름이 가장 자연스럽다.

롯데가 이기려면 박세웅이 최근 부진을 끊으면서 세부 지표에 가까운 투구를 보여주고, 레이예스와 한동희를 중심으로 토다의 뜬공과 피홈런 약점을 초반부터 공략해야 한다.

가능한 시나리오지만 현재 팀 흐름과는 반대되는 조건이 여러 개 필요하다.

언오버 기준 9.5에서는 언더를 우선한다.

롯데 불펜의 최근 붕괴가 가장 큰 오버 위험이다.

박세웅이 4회 이전에 내려가고 최근 불안한 롯데 중간계투가 다시 무너지면 NC 혼자 6~7점 이상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그 시나리오가 반드시 기본값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박세웅은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지표가 좋았고 피홈런이 적은 땅볼 투수다.

6일 휴식도 충분하다.

NC 타선도 최근 우완 상대 5경기 타율 .227, OPS .653으로 식어 있다.

박세웅이 최근 5경기보다는 조금만 정상화돼도 NC 득점 상한은 자연스럽게 낮아진다.

반대편에서는 토다가 홈·야간·6일 휴식이라는 좋은 조건에 있고 롯데 타선 역시 최근 우완 상대 공격이 강하지 않다.

NC 불펜은 최근 7일 자책점이 단 한 점이다.

롯데가 초반 토다에게 2~3점을 만들지 못하면 후반 추가 득점은 더 어려워진다.

결국 가장 자연스러운 점수 배분은 NC 4~5점, 롯데 2~3점 정도다.

4-2, 5-3, 4-3처럼 기준점 아래에서 끝나는 경로가 가장 두껍다.

예측결과

승패 : NC 다이노스 승

언오버 : 9.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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