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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MLB 애틀랜타 탬파베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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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의 출발점은 두 선발의 현재 이닝 소화력과 최근 투구 내용에서 갈린다. 탬파베이는 프레디 페럴타, 애틀랜타는 AJ 스미스-슈아버를 내세운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면 페럴타 역시 완벽한 선발처럼 보이지 않지만 세부 지표와 최근 흐름을 함께 보면 실제 투구 내용은 표면 성적보다 훨씬 안정적이다. 반대로 스미스-슈아버는 기대 지표에서 반등 여지가 확인되지만 아직 선발로서 5이닝 이상을 꾸준히 계산하기 어렵다.

페럴타는 올 시즌 28경기에서 147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96을 기록했다.

이 숫자만 보면 중위권 선발에 가깝지만 세부 수치는 다른 방향을 가리킨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는 3.95, 타구의 질을 반영한 기대 평균자책점은 3.90 수준이다. 실제 평균자책점과 1점 이상 차이가 난다.

시즌 동안 결과가 투구 내용보다 나쁘게 찍힌 구간이 적지 않았다는 의미다.

9이닝당 탈삼진은 8.45개, 삼진 비율은 21.8%다. 볼넷 비율은 8.4%로 과도하지 않고 강한 타구 허용 역시 낮은 수준으로 관리됐다.

상대에게 많은 공짜 출루를 허용하면서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유형은 아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이런 세부 지표가 실제 결과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8월 21일 볼티모어전에서는 7이닝 5실점으로 장타 두 개에 흔들렸지만 선발이 무너져 조기 강판된 경기는 아니었다.

이어 8월 26일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6이닝 무실점, 9월 1일 뉴욕 메츠전에서는 6이닝 1실점으로 안정됐다.

최근 5선발에서는 29⅔이닝을 책임했고 9이닝당 실점이 3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경기당 평균 이닝도 5.93이닝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4점대 후반만 보고 현재 페럴타를 평가하면 최근의 상승 흐름을 놓치게 된다.

다만 이번 등판 조건에는 분명한 불안도 있다.

페럴타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3.89, 원정에서는 6.19로 차이가 컸다.

낮 경기에서는 3.61인데 야간에는 6.79까지 올라갔다.

이번은 원정 야간 경기다.

장소와 시간대만 떼어놓으면 페럴타에게 가장 불편했던 조건이 동시에 걸린다.

6일 휴식 뒤 나섰던 두 경기의 평균자책점이 14점대로 크게 무너졌다는 기록도 있다.

하지만 해당 표본은 두 경기뿐이다.

최근 5경기 가운데 네 경기가 원정이었음에도 전체 실점 흐름이 3점대 초반까지 내려왔다는 사실을 함께 봐야 한다.

시즌 전반의 원정 부진보다 현재 투구 흐름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편이 자연스럽다.

장타는 경계해야 한다.

시즌 피홈런이 19개다.

애틀랜타는 홈에서 장타력이 살아 있는 팀이라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단타보다 홈런으로 실점할 위험이 있다.

그래도 최근처럼 볼넷을 억제하고 6회 가까이 버텨준다면 3실점 안팎에서 마운드를 넘길 가능성을 충분히 볼 수 있다.

AJ 스미스-슈아버는 표본부터 상당히 작다.

올 시즌 4경기에서 17⅔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은 7.13, WHIP는 1.75다.

기대 평균자책점 4.33, 수비 영향을 제거한 지표 4.99로 실제 평균자책점만큼 나쁜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결과가 투구 내용보다 크게 나빠진 부분은 있다.

문제는 반등 여지가 있다는 것과 현재 안정적인 선발이라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점이다.

볼넷 비율이 13.1%에 달한다.

삼진 비율은 17.9%에 그친다.

주자를 자주 내보내면서 그 위기를 삼진으로 끊어내는 힘은 부족하다.

선발이 긴 이닝을 가져가기 가장 어려운 조합이다.

최근 등판도 비슷하다.

8월 19일 미네소타전에서는 4⅓이닝 4실점에 볼넷 3개를 허용했고, 8월 26일 다저스전에서는 5이닝 3실점에 홈런 하나를 맞았다.

9월 1일 워싱턴전에서는 4이닝 5실점, 피홈런 1개와 볼넷 3개를 허용했다.

시즌 네 번의 등판에서 평균 소화 이닝은 4.42이닝 정도이고 가장 길게 던진 경기가 5이닝이다.

이번에도 6회 이상을 기본값으로 놓기 어렵다.

휴식 간격에서도 뚜렷한 반등 근거는 없다.

6일 휴식 후 두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6점대 후반, 5일 휴식 한 경기에서는 두 자릿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표본은 매우 작지만 최소한 긴 휴식이 제구를 확실하게 안정시켰다는 신호는 없다.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도 .279다.

탬파베이에는 얀디 디아즈와 주니어 카미네로 등 오른손 중심 타자가 있다.

스미스-슈아버가 가장 피하고 싶은 것은 볼넷 뒤 중심 타선과의 승부다.

1~2번에서 출루를 허용한 뒤 카미네로 같은 장타 자원과 불리한 카운트에서 맞붙으면 한 번에 2~3점이 나갈 수 있다.

선발 대결에서는 탬파베이가 확실하게 앞선다.

페럴타에게 원정 야간이라는 위험은 있지만 최근에는 6이닝에 가까운 투구를 반복하고 있다.

스미스-슈아버는 아직 5이닝을 넘기는 것부터 기대하기 어렵다.

이번 경기의 첫 번째 차이는 단순 평균자책점이 아니라 선발이 불펜에게 공을 넘기는 시점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불펜 자체의 시즌 성적만 보면 애틀랜타가 강하다.

최근 5일 애틀랜타 불펜 평균자책점은 2.23, 시즌 전체도 3.41 수준이다.

마지막 이닝에는 라이셀 이글레시아스가 있다.

53이닝 평균자책점 2.72, 세이브 31개다.

8회에는 딜런 리가 62이닝 2.61, 홀드 30개를 기록했고 딜런 도드도 45이닝 2.39, 홀드 14개로 안정적이다.

브렌트 수터 역시 평균자책점 2.11로 좌타 구간을 처리할 수 있다.

7회 이후만 떼어놓으면 애틀랜타가 상당히 강한 구성을 갖고 있다.

문제는 스미스-슈아버가 몇 회까지 던지느냐다.

4회나 4⅓이닝 정도에서 내려가면 애틀랜타는 남은 4⅔이닝 이상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이글레시아스와 딜런 리를 5회부터 사용할 수는 없다.

결국 5~6회에 필승조가 아닌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오늘 애틀랜타 불펜의 가장 위험한 시간대다.

디디어 푸엔테스 역시 최근 등판에서 29구를 던져 활용 폭이 완전히 자유롭다고 보기 어렵다.

최근 3일 불펜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갔다는 사실도 필승조 이외의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을 보여준다.

즉 애틀랜타는 좋은 불펜을 가지고 있지만 선발이 너무 짧으면 좋은 투수들이 담당해야 하는 위치까지 경기가 도달하기 전에 점수가 더 벌어질 수 있다.

탬파베이는 최근 팀 불펜 성적만 보면 애틀랜타보다 흔들렸다.

최근 3일 평균자책점은 6점대, 최근 5일도 4점대 후반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실제로 사용해야 할 이닝 수가 더 적을 가능성이 높다.

페럴타가 최근처럼 6회까지 책임하면 남는 것은 세 이닝이다.

그 세 이닝에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의 질은 충분하다.

케빈 켈리는 시즌 66이닝 평균자책점 2.18, 홀드 30개다.

타일러 웰스는 1점대 후반, 캠 부저 역시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세 선수 모두 최근 등판 간격에 여유가 있어 이번 경기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연투 부담도 크지 않다.

페럴타가 6회까지 막고 탬파베이가 리드를 잡는다면 남은 9개 아웃카운트를 이 세 명에게 나누는 방식이 가능하다.

시즌 전체에서도 탬파베이의 이닝당 출루 허용은 리그 최상위 수준이다.

최근 팀 불펜 성적만으로 후반 전체를 불안하게 볼 필요는 없는 이유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중요한 것은 질보다 필요한 이닝이다.

애틀랜타는 더 좋은 시즌 불펜을 갖고 있지만 5이닝 가까이를 요구받을 가능성이 있다.

탬파베이는 최근 팀 불펜 수치가 떨어졌어도 가장 좋은 투수 세 명으로 마지막 세 이닝을 바로 덮을 수 있다.

선발 차이가 그대로 불펜 운용에도 영향을 주는 경기다.


타선 분석

탬파베이는 시즌 전체 컨택에서 강한 팀이다.

시즌 팀 타율 .261로 리그 최상위권이고 우완 상대에서는 .264, 장타율 .421로 더 좋아졌다.

이번 상대 스미스-슈아버가 우완이다.

최근 10경기도 타율 .269, 출루율 .318, 장타율 .421 정도로 시즌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타율이 .190까지 내려온 것은 분명한 불안 요소다.

하지만 이 기간 홈런은 5개가 나왔다.

안타 숫자는 줄었어도 장타가 완전히 사라진 타선은 아니다.

이 점이 볼넷을 많이 내주는 스미스-슈아버를 상대할 때 중요하다.

안타를 세 개 연속 치지 않아도 된다.

볼넷으로 한두 명이 나간 뒤 홈런 하나만 나오면 바로 3점짜리 이닝을 만들 수 있다.

상위 타선의 현재 흐름도 좋다.

얀디 디아즈는 시즌 타율 .309 수준이고 최근 6경기에는 .381까지 올라왔다.

조나단 아란다는 .350, 챈들러 심슨은 .316, 리치 팔라시오스도 .250 수준으로 최근 흐름이 개선됐다.

실제 득점의 출발점이 되는 상위 네 명이 동시에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 크다.

반대로 주니어 카미네로와 세드릭 멀린스, 테일러 월스 등은 최근 내려가 있다.

타순 전체가 동시에 좋은 것은 아니다.

그래도 상위에서 주자를 만들면 상대 선발의 높은 볼넷 비율 때문에 중심까지 기회가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스미스-슈아버를 조기에 내릴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탬파베이 공격 기대치는 단순 최근 5경기 타율보다 높게 볼 수 있다.

애틀랜타는 시즌 타율 .252, 장타율 .421이다.

우완 상대에서는 타율 .250, 장타율 .417 수준이다.

탬파베이보다 컨택은 조금 떨어지지만 장타 비중이 높은 공격이다.

트루이스트파크에서는 타율 .265, 장타율 .445로 홈 공격력이 좋아진다.

최근 10경기 우완 상대 장타율도 .466이다.

최근 5경기 우완 상대에서 홈런 6개, 2루타 6개를 기록했다.

페럴타의 피홈런이 19개라는 점을 생각하면 이번 경기에서 애틀랜타가 노릴 부분은 분명하다.

문제는 현재 타율과 중심 연결이다.

최근 우완 상대 타율은 .215 정도에 불과하고 삼진도 29개를 기록했다.

장타는 나오지만 그 사이에 주자가 충분히 쌓이지 않는다.

솔로 홈런만으로는 경기 전체 점수를 크게 끌어올리기 어렵다.

중심 타선의 최근 상태도 좋지 않다.

맷 올슨은 최근 6경기 .053, 마이클 해리스 2세 .133, 오지 알비스 .143, 드레이크 발드윈 .227 정도다.

공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타자들이 동시에 식어 있다.

반면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는 .500, 마이크 야스트렘스키 .375, 오스틴 라일리 .250 정도로 반등 중이다.

타선 앞뒤가 완전히 죽은 것은 아니다.

이번 애틀랜타 공격은 한 이닝에 연속 안타를 몰아치는 것보다 아쿠냐가 출루하고 올슨이나 라일리가 장타로 연결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올슨과 해리스 2세가 페럴타를 상대로 과거 좋은 타율을 기록한 것도 변수다.

다만 현재 타격감이 그때와 다르다는 점은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타격에서는 탬파베이를 조금 더 높게 본다.

컨택 능력이 시즌 내내 안정적이었고, 이번에는 상대 선발의 높은 볼넷 비율을 이용할 수 있다.

애틀랜타는 홈 장타력이 강하지만 현재 중심 타선의 냉각 때문에 공격의 연속성이 떨어진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트루이스트파크는 극단적인 투수 친화 구장이 아니다.

애틀랜타 홈 72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64점 정도다.

탬파베이 원정 71경기의 평균 총득점도 8.66점이다.

이번 기준점이 8.5라는 점을 생각하면 시즌 전체 환경은 사실상 기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최근 짧은 흐름만 보면 득점은 내려왔다.

애틀랜타 홈 최근 10경기 평균은 7점 정도이고 탬파베이 원정 최근 10경기도 7점대 초반이다.

그런데 탬파베이 전체 최근 10경기에서는 평균 총득점이 10점을 넘어갔고 언더 비율도 낮았다.

특정 장소보다 최근 탬파베이 경기가 열리는 경우가 많았다는 뜻이다.

날씨 역시 투수에게 특별히 유리하지 않다.

기온은 화씨 85도 정도이고 바람은 우측에서 좌측으로 시속 9마일 정도다.

타구를 강하게 죽이는 환경은 아니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탬파베이가 먼저 점수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스미스-슈아버의 볼넷 비율이 높고 평균 이닝이 4회 중반에 머물렀다.

얀디 디아즈를 포함한 상위 타선이 첫 두 이닝에서 출루를 만들면 카미네로 등 중심 타자에게 주자 있는 상황이 바로 넘어갈 수 있다.

스미스-슈아버가 4회까지 3점 정도를 허용하면 애틀랜타는 예상보다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야 한다.

탬파베이가 가장 노려야 할 시간대는 5~6회다.

애틀랜타의 핵심 필승조가 나오기 전 연결 구간이다.

이닝 수가 길어지면 상대적으로 약한 투수가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탬파베이가 한두 점을 추가하면 승부가 원정팀 쪽으로 상당히 기울 수 있다.

애틀랜타도 득점 기회는 충분히 있다.

페럴타는 최근 투구가 좋지만 원정 야간에서 시즌 내내 흔들렸고 홈런을 적지 않게 허용했다.

아쿠냐나 라일리, 올슨이 한 번 제대로 받아치면 2점 이상이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다.

이번 오버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페럴타가 6이닝 무실점으로 다시 완벽하게 막으면 8.5를 넘기기 쉽지 않다.

하지만 원정 야간 성적과 애틀랜타의 홈 장타율을 고려하면 홈팀에게 3~4점 정도를 열어두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

5회 종료 시점에 탬파베이가 4-2나 4-3 정도로 앞서 있다면 오버와 탬파베이 승 모두 원하는 방향으로 들어간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홈 승률만 놓고 보면 애틀랜타가 쉽게 밀릴 경기가 아니다.

애틀랜타는 홈에서 강했고 트루이스트파크에서도 장타 생산력이 올라간다.

페럴타의 원정과 야간 성적 역시 홈팀에게 분명한 반격 근거다.

그래서 탬파베이의 일방적인 승리를 예상할 경기는 아니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탬파베이를 선택한다.

가장 큰 이유는 선발이 담당하는 이닝과 상대 선발의 제구다.

페럴타는 최근 5선발에서 평균 6이닝에 가까운 투구를 했고 실점도 3점대 초반으로 줄였다.

스미스-슈아버는 아직 5이닝이 사실상 상단에 가까우며 볼넷 비율이 13%를 넘는다.

탬파베이처럼 컨택이 좋은 팀을 상대하면서 공짜 출루까지 허용하면 4회 이전에 투구 수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스미스-슈아버가 빨리 내려가는 순간 애틀랜타의 강한 필승조가 있다는 장점도 일부 희석된다.

9회 이글레시아스가 아무리 좋아도 경기 중반까지 이미 리드를 내준 상태라면 사용할 이유가 없어진다.

탬파베이는 반대로 페럴타가 6회를 책임하면 켈리, 웰스, 부저 등 좋은 자원을 필요한 이닝에 바로 투입할 수 있다.

타격에서도 탬파베이 상위 타선의 흐름이 애틀랜타 중심보다 낫다.

애틀랜타가 홈런 한두 개로 계속 따라붙을 가능성은 있지만 9이닝 전체의 출루와 연결에서는 탬파베이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언오버 기준 8.5에서는 오버를 선택한다.

이번 오버의 핵심은 애틀랜타 선발의 초반 실점 가능성이다.

스미스-슈아버가 4이닝 정도에서 3~4점을 내주고 내려가면 탬파베이는 이후 중간계투를 상대로 추가 득점을 노릴 수 있다.

원정팀이 5점 이상을 만드는 경로가 충분히 열린다.

반대편에서도 애틀랜타가 페럴타를 상대로 완전히 침묵할 가능성은 높게 보지 않는다.

페럴타는 최근 좋아졌지만 시즌 원정 평균자책점이 높았고 야간에는 더 흔들렸다.

피홈런 19개와 애틀랜타 홈 장타율 .445가 직접 맞물린다.

애틀랜타가 3~4점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탬파베이가 5점을 올리면 기준선을 넘어선다.

탬파베이 5점, 애틀랜타 4점이면 바로 오버다.

탬파베이가 스미스-슈아버와 필승조 이전의 불펜을 상대로 6점까지 올라가면 홈팀은 3점만 보태도 된다.

현재 경기 구조에서는 모두 현실적인 점수 배분이다.

언더가 나오려면 페럴타가 시즌 원정·야간 약점을 완전히 지우고 최근 디트로이트와 메츠전 수준의 투구를 다시 보여주면서, 애틀랜타 불펜 역시 스미스-슈아버의 짧은 이닝을 완벽하게 메워야 한다.

두 조건이 동시에 맞아야 한다.

이번에는 탬파베이가 초반에 먼저 리드를 만들고, 애틀랜타가 홈 장타력으로 추격하면서 후반까지 점수가 이어지는 형태를 더 높게 본다.

예상 스코어는 탬파베이 6-4 또는 5-4 정도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탬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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