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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NPB 소프트뱅크 니혼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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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투수의 기본 성적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다. 니혼햄의 타츠 코타는 올 시즌 106⅔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78, 소프트뱅크의 우와사와 나오유키는 110⅓이닝에서 2.53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9월 2일 등판 이후 일주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는 점까지 같다.

등판 간격이 충분하기 때문에 이번 선발전은 체력보다는 상대 타선의 좌우 구성과 최근 투구 내용에서 차이가 날 가능성이 높다.

먼저 타츠는 최근 흐름이 상당히 좋다.

최근 세 경기에서 8이닝 1실점, 9이닝 1실점, 7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세 경기 합계 24이닝 4실점이다. 단순히 실점을 적게 한 것이 아니라 세 경기 모두 7이닝 이상을 책임했다는 부분이 중요하다.

6일 간격으로 등판한 13경기에서도 평균 6.20이닝을 소화하면서 2.23실점을 기록했다. 선발이 경기 중반을 넘어 후반까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져 있다.

구위와 제구의 조합도 안정적이다.

9이닝당 탈삼진은 9.03개이고 볼넷 비율은 5.6%다. 삼진을 잡으면서도 불필요하게 주자를 내보내는 빈도가 높지 않다.

피홈런도 9이닝당 0.76개로 억제했다.

상대가 장타력을 갖춘 소프트뱅크라는 점을 생각하면 단타 몇 개보다 한 번의 홈런을 얼마나 막느냐가 중요한데, 타츠는 시즌 내내 이 부분에서 큰 약점을 보이지 않았다.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3.31로 홈 2.24보다 다소 높았다.

소프트뱅크를 상대로도 통산 평균자책점 4.24, 2패로 좋은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타선 구성 자체가 타츠에게 상당히 유리하게 맞아 있다.

타츠는 좌타자를 상대로 피안타율 .169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는 좌타자가 여섯 명 들어가는 구성이다.

특히 중심 타선에 배치되는 곤도 겐스케, 구리하라 료야, 야나기타 유키까지 모두 좌타라는 점이 중요하다.

소프트뱅크 주전 9명이 타츠를 상대로 기록한 통산 타율도 .080이다.

표본이 크지 않다는 한계는 있지만 타츠가 시즌 내내 좌타자를 강하게 막아왔다는 점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도 2.59로 주간 3.47보다 좋았다.

이번 경기가 오후 6시에 시작되는 만큼 원정이라는 불리함보다 야간과 좌타 다수 라인업이라는 조건이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우와사와 역시 시즌 전체 내용은 충분히 안정적이다.

18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10⅓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했다.

최근 세 경기에서는 8이닝 1실점 이후 6이닝 3실점, 6이닝 3실점으로 앞선 시기보다 실점이 조금 늘었다.

세 경기 합계는 20이닝 7실점이다.

타츠처럼 최근 세 경기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은 흐름은 아니지만, 최소 6이닝을 꾸준히 책임했다는 점은 여전히 긍정적이다.

우와사와 역시 제구가 좋은 투수다.

9이닝당 탈삼진 8.32개, 볼넷 비율 5.5%를 기록했다.

타츠와 비교해 삼진은 조금 적지만 볼넷 관리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

우와사와에게 가장 유리한 부분은 니혼햄 타선의 손 구성이다.

우와사와는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212, 좌타자에게는 .253을 기록했다.

이번 니혼햄 라인업에서는 기요미야 고타로와 미즈노 다쓰키를 제외하면 7명이 우타자다.

우와사와가 시즌 내내 가장 잘 막아온 유형의 타자들을 연속해서 상대하는 셈이다.

니혼햄과의 통산 상대 성적도 평균자책점 1.85, 2승 무패다.

장기 상대전적까지 이번 타선 구성과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홈 성적은 오히려 원정보다 좋지 않았다.

홈 평균자책점 3.13, 원정은 1.80이다.

다만 야간 경기에서는 2.30으로 주간 3.21보다 안정적이었다.

이번 경기 역시 야간이라는 점에서는 우와사와에게 좋은 조건이다.

6일 간격 16경기에서는 평균 6이닝을 던지며 2.13실점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기본 기대치는 6이닝 안팎으로 잡는 것이 자연스럽다.

두 선발을 직접 비교하면 어느 한쪽의 압도적인 우위보다 서로 다른 강점이 상대 타선과 절묘하게 맞물려 있다.

타츠는 소프트뱅크의 좌타 라인을 강하게 묶을 수 있고, 우와사와는 니혼햄의 우타 중심 라인업을 상대로 자신의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투구 내용은 타츠가 조금 더 좋고, 상대전적은 우와사와 쪽이 더 안정적이다.

선발 구간에서 양 팀 모두 대량 득점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다.

이번 선발전은 두 투수가 모두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2실점 전후에서 끊어낼 가능성이 가장 높다.


불펜분석

선발이 경기 중반까지 버텨준다는 전제에서는 소프트뱅크가 후반 운영에서 분명한 강점을 갖는다.

최근 일주일 동안 소프트뱅크 불펜은 17⅓이닝을 던지면서 자책점을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8명의 투수가 총 229구를 나눠 던졌고 홀드 8개,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한두 명이 압도한 것이 아니라 주요 자원이 고르게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마무리 스기야마 카즈키는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세이브 하나를 추가했다.

시즌 세이브는 28개다.

그 앞을 책임하는 투수진도 안정적이다.

마쓰모토 유키가 3이닝 무실점 3홀드, 투모리 유모키가 2⅔이닝 무실점 3홀드, 다윈존 에르난데스가 2이닝 무실점 2홀드를 기록했다.

세 명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2점대 초반 이하에 형성돼 있다.

오스나 로베르토, 이토우 다이스케, 코바야시 치유이, 스즈키 호타까지 최근 일주일 동안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여덟 명 모두 이번 경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우와사와가 6회까지 책임한 뒤 7회부터 불펜으로 넘어간다면 소프트뱅크는 가장 안정적인 세 이닝 운영을 준비할 수 있다.

최근 기록만 보면 이 구간에서 추가 실점을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니혼햄 불펜은 표면적인 최근 평균자책점만 보면 정반대다.

최근 일주일 동안 13⅓이닝에서 11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이 7.42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이 숫자를 그대로 불펜 전체 상태로 받아들이기는 어렵다.

11점 가운데 9점이 가네무라 쇼마 한 명에게 집중됐다.

가네무라는 1⅔이닝 동안 66구를 던지며 9실점했다.

게다가 가네무라와 시바타 레오는 최근 이틀 연속 등판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정상적인 필승조 계산에서 제외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두 선수를 빼면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마무리 야나가와 타이세이는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 2개를 추가했다.

시즌 25세이브, 평균자책점 1.60이다.

시마모토 히로야도 1이닝 무실점과 홀드 1개, 호리 미즈키는 1이닝 무실점에 홀드 2개를 기록했다.

후쿠시마 렌 역시 2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하나를 챙겼다.

미야니시 나오키가 ⅔이닝 1실점, 레이 선이 2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지만, 핵심 후반 자원들의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즉 니혼햄 불펜이 최근 전체적으로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가네무라의 대량 실점이 팀 평균을 크게 끌어올린 영향이 컸다.

후반 세 이닝만 비교하면 니혼햄도 시마모토와 호리, 야나가와로 이어지는 운영이 가능하다.

소프트뱅크만큼 최근 전체 뎁스가 압도적인 것은 아니지만 8회와 9회만 놓고는 충분히 버틸 수 있는 조합이다.

그럼에도 소프트뱅크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인 이유는 선택지다.

마쓰모토, 투모리, 에르난데스 가운데 경기 상황과 상대 타순에 맞춰 카드를 고를 수 있고 마지막에는 스기야마가 있다.

니혼햄은 타츠가 예상보다 일찍 내려가 5회나 6회부터 불펜을 써야 하는 순간 선택지가 조금 줄어든다.

따라서 타츠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하느냐가 니혼햄에게는 중요하다.

정상적인 선발 이닝이 나온다면 양 팀 모두 경기 후반 실점 가능성은 낮다.

불펜 전체의 최근 컨디션과 깊이는 소프트뱅크가 앞서지만, 니혼햄 역시 핵심 승부조만 놓고 보면 최근 평균자책점 7.42라는 숫자만큼 불안한 상태는 아니다.


타선분석

이번 경기에서 두 타선의 공통점은 최근 장타 생산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니혼햄은 최근 5경기에서 타율 .247, 장타율 .371을 기록했다.

타율 자체는 크게 무너지지 않았지만 시즌 장타율 .418, 최근 10경기 .415와 비교하면 장타 생산이 확실히 줄었다.

원정에서는 타율 .242, 출루율 .304, 장타율 .386으로 시즌 전체보다 공격 효율이 낮았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 최근 5경기 타율은 .265다.

안타는 어느 정도 만들었다.

하지만 장타율은 .373에 머물렀다.

여러 안타를 몰아치기보다 단타 중심으로 공격이 이어졌다는 의미다.

이번 상대 우와사와가 우타자를 .212로 막은 투수라는 점을 생각하면 니혼햄 입장에서는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이다.

라인업에서도 현재 타격이 살아 있는 구간이 많지 않다.

레이예스는 .317로 중심 타선에서 가장 좋은 타격을 유지하고 있다.

미즈노 다쓰키도 .281로 하위 타순에서 좋은 흐름이다.

하지만 상승세가 뚜렷한 타자는 사실상 이 둘 정도다.

카스트로는 .223, 노무라 유키 .257, 기요미야 고타로 .240, 미즈타니 슌 .241로 최근 흐름이 내려와 있다.

이마가와 유마는 .278이지만 최근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졌고 야마가타 슈는 .188로 상위 타순 출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

군지 유야는 .248로 큰 변화 없이 유지 중이다.

니혼햄의 가장 큰 문제는 레이예스 앞뒤의 연결이다.

레이예스가 장타를 만들더라도 앞에 주자가 없으면 한 점 이상의 효과를 만들기 어렵고, 뒤 타자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추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는다.

우와사와가 볼넷 비율 5.5%로 주자를 쉽게 내보내지 않는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니혼햄이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만드는 그림은 쉽게 나오지 않는다.

소프트뱅크는 홈에서는 확실히 강하다.

홈 타율 .265, 출루율 .341, 장타율 .441을 기록했다.

최근 5경기 장타율도 .455다.

시즌 전체 공격력을 놓고 보면 니혼햄보다 무게감 있는 타선이다.

상위 타순도 안정적이다.

마사키 도모야가 .274, 슈토 우쿄가 .276으로 테이블세터를 구성한다.

중심에는 곤도 겐스케 .305, 구리하라 료야 .266, 야나기타 유키 .289가 배치된다.

마키하라 다이세이도 .280을 기록하고 있다.

문제는 이 좋은 타순 구성이 이번 상대 선발의 강점과 그대로 충돌한다는 것이다.

곤도, 구리하라, 야나기타가 모두 좌타다.

타츠의 좌타 상대 피안타율은 .169다.

소프트뱅크가 가장 많은 득점을 기대하는 3번부터 5번까지가 타츠가 시즌 내내 가장 강하게 상대했던 유형에 들어간다.

하위 타선의 상태도 좋지 않다.

야마카와 호타카가 .175, 우미노 다카시 .199, 가와세 아키라 .214다.

상위와 중심에서 출루가 나오더라도 하위 타선까지 공격이 이어지는 흐름은 기대하기 어렵다.

현재 타순에서는 득점 기회를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면 다음 이닝까지 흐름이 끊길 가능성이 있다.

최근 컨디션 역시 완전히 좋은 방향은 아니다.

상승 흐름이 확인되는 선수가 없고 대부분이 유지 상태다.

구리하라는 하락 흐름이고 야나기타와 마키하라는 더 크게 떨어졌다.

최근 5경기 장타율 .455라는 팀 수치와 개별 타자들의 현재 흐름에는 차이가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소프트뱅크 경기의 평균 합산 득점은 6.30점이었다.

그중 7경기가 언더로 끝났다.

니혼햄은 같은 기간 경기 평균 합산 득점이 8.80점으로 높았고 오버가 8번 나왔다.

그러나 이 기록은 니혼햄의 최근 팀 평균자책점이 4.72까지 올라갔던 기간과 맞물려 있다.

이번처럼 상대 선발과 불펜의 실점 억제력이 모두 좋은 경기에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

타격 자체만 놓고 보면 소프트뱅크가 더 강하다.

하지만 이번 한 경기에서는 타츠의 좌타 상대 강점 때문에 그 차이가 상당히 줄어든다.

니혼햄 역시 레이예스 외에 확실하게 공격을 끌고 갈 타자가 부족하다.

양 팀 모두 선발을 상대로 빅이닝을 만드는 것보다 제한된 출루 기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점수로 바꾸느냐가 중요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PayPay돔에서는 올 시즌 63경기에서 평균 합산 득점 8.016점이 나왔다.

평균만 보면 다득점 경기 비중이 높아 보이지만 중앙값은 7.0점이다.

일부 큰 점수 경기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는 점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기준점은 7.5다.

구장 평균만 놓고 보면 오버와 언더 사이에 뚜렷한 방향이 생기지 않는다.

그렇다면 결국 이번 선발 조합과 타선 상태를 우선해야 한다.

초반에는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타츠는 최근 세 경기에서 24이닝 4실점이다.

우와사와도 시즌 평균자책점이 2.53이고 야간 경기에서 2.30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상대 라인업의 좌우 구성과 맞물리는 강점을 갖고 있다.

니혼햄은 우타자가 7명이고 우와사와는 우타자를 .212로 막았다.

소프트뱅크는 좌타자가 6명이고 타츠는 좌타자를 .169로 억제했다.

첫 타순부터 연속 출루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 않다.

5회까지는 1-1이나 2-1 정도의 낮은 스코어가 가장 자연스럽다.

소프트뱅크가 득점한다면 마사키와 슈토가 먼저 출루한 뒤 곤도 쪽에서 해결하는 형태가 가장 현실적이다.

중심 좌타 라인이 타츠의 강점 구간에 들어가기 때문에 홈런 몇 개가 연달아 터지는 흐름보다는 제한된 기회를 한두 번 살리는 쪽에 가깝다.

니혼햄에서는 레이예스가 중요하다.

우와사와를 상대로 많은 타자가 동시에 좋은 타구를 만들기 쉽지 않기 때문에 레이예스가 장타 한 번으로 점수를 만들어줘야 한다.

문제는 앞뒤 타순의 현재 컨디션이다.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레이예스의 장타가 나오거나, 그가 출루한 뒤 후속타가 끊기면 공격 효율은 떨어진다.

중반 이후에도 큰 변화는 없을 가능성이 있다.

우와사와가 6회까지 책임하면 소프트뱅크는 7회부터 최근 일주일 동안 한 점도 내주지 않은 불펜을 그대로 가동할 수 있다.

타츠가 비슷한 이닝을 소화하면 니혼햄 역시 시마모토와 호리, 야나가와를 중심으로 후반을 운영할 수 있다.

경기 후반이 오히려 득점 증가 구간이 아니라 더 강하게 잠기는 구간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가장 큰 변수는 타츠의 조기 강판이다.

소프트뱅크가 초반에 타츠의 투구 수를 끌어올려 5회 이전에 내려보내면 니혼햄 중간 불펜의 선택지가 넓지 않다.

그 경우에는 홈팀의 추가 득점 가능성이 크게 올라간다.

하지만 최근 세 경기에서 타츠가 7이닝 이상씩 던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기본 시나리오로 잡을 정도의 가능성은 아니다.

이번 경기는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흐르기보다 선발이 버티고 후반 필승조가 이어받는 형태가 더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팀 전체 전력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앞선다.

소프트뱅크는 시즌 75승 45패 3무, 승률 .625를 기록하고 있고 득실 마진은 +187이다.

니혼햄은 71승 53패 2무, 승률 .573에 득실 마진 +77이다.

두 팀 모두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경기 전체에서 상대를 압도한 정도는 소프트뱅크가 더 크다.

홈 경기라는 조건도 있다.

그리고 우와사와는 니혼햄을 상대로 통산 평균자책점 1.85, 2승 무패를 기록했다.

이번 니혼햄 라인업에 우타자가 7명 배치된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선발 상성도 소프트뱅크가 상당히 편하다.

타츠 역시 절대 만만하지 않다.

최근 세 경기 24이닝 4실점이고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169다.

소프트뱅크 중심 타선에 좌타자가 몰려 있기 때문에 홈팀이 시즌 평균 수준의 공격력을 그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승패는 결국 후반 운영에서 갈릴 가능성이 높다.

이 부분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최근 일주일 불펜이 17⅓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핵심 자원 전원이 가용하다.

마쓰모토, 투모리, 에르난데스 가운데 상황에 맞춰 투수를 고를 수 있고 마지막은 스기야마가 맡는다.

니혼햄도 야나가와를 중심으로 한 필승조는 좋다.

그러나 가네무라와 시바타를 제외해야 하는 상황에서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폭이 소프트뱅크보다 좁다.

한 점 차 접전이라면 이 차이가 중요하다.

타선 역시 소프트뱅크 쪽이 기본 체급은 높다.

마사키와 슈토 뒤에 곤도, 구리하라, 야나기타가 이어진다.

상성상 타츠에게 묶일 위험은 있지만 한 번의 기회에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타자는 니혼햄보다 많다.

니혼햄은 현재 레이예스 의존도가 크다.

레이예스 앞뒤에서 출루와 후속타가 충분히 나오지 않으면 우와사와와 소프트뱅크 불펜을 상대로 여러 점을 쌓기 어렵다.

승패에서는 소프트뱅크 쪽에 무게를 둔다.

다만 홈팀의 대승보다는 투수전 속에서 한두 점 차로 앞서는 형태가 더 적절하다.

언오버 기준점 7.5에서는 언더 쪽 근거가 훨씬 선명하다.

첫 번째는 선발이다.

타츠와 우와사와 모두 평균자책점이 2점대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다.

최근 이닝 소화 역시 안정적이다.

두 번째는 좌우 상성이다.

타츠는 좌타 상대 .169인데 소프트뱅크에 좌타자가 6명이다.

우와사와는 우타 상대 .212인데 니혼햄에 우타자가 7명이다.

양쪽 선발이 상대 타선의 중심 구성과 직접적으로 강점이 맞물린다.

세 번째는 후반이다.

소프트뱅크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7⅓이닝 무실점이다.

니혼햄 역시 대량 실점한 특정 자원을 제외하면 야나가와, 시마모토, 호리, 후쿠시마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7회 이후 점수가 크게 불어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두 타선의 하위 구간도 현재 생산력이 떨어져 있다.

니혼햄은 야마가타가 .188이고 중심과 하위에 하락 흐름이 많다.

소프트뱅크도 야마카와 .175, 우미노 .199, 가와세 .214로 하위 타선에서 공격이 끊긴다.

상위 타선에서 한 번 기회를 놓치면 다음 득점 기회까지 긴 시간이 걸릴 수 있는 구성이다.

경기는 5회까지 1-1 또는 소프트뱅크가 2-1 정도로 앞서는 흐름을 우선적으로 본다.

후반에는 양 팀 필승조가 투입되면서 점수의 증가 폭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종 스코어 범위는 소프트뱅크의 3-2 또는 4-2 정도가 가장 자연스럽다.

승패는 소프트뱅크, 총득점은 7.5 아래쪽으로 판단한다.


예측결과

승패 : 소프트뱅크 호크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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