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9월11일 KBO 기아 SSG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카드부터 KIA가 한발 앞선다. KIA는 양현종, SSG는 이준기가 선발로 나선다. 양현종은 올 시즌 22차례 선발 등판하며 106이닝을 책임한 반면, 이준기의 1군 기록은 구원 2경기 3이닝이 전부다. 단순한 평균자책점 차이보다도 선발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에서 격차가 크다.

양현종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4.25다. 숫자만 떼어놓으면 압도적인 시즌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홈·원정 편차를 따로 볼 필요가 있다.

광주에서는 14차례 선발로 나서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을 유지했다. 원정 8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이 6점 가까이까지 올라갔다. 장소에 따른 차이가 상당했고, 이번 경기는 양현종이 더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낸 홈이다.

최근 등판에서는 기복이 있었다. 최근 5선발 대부분 5~6이닝을 책임했지만 한 경기에서는 2회를 넘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다. 투구 수 역시 50개 후반부터 90개대까지 차이가 컸다.

양현종은 강한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기보다는 제구와 완급 조절로 타이밍을 빼앗는 유형이다. 탈삼진이 많은 투수는 아니고 볼넷 허용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스트라이크존 관리가 무너지면 이닝이 빠르게 길어질 수 있다.

특히 뜬공 비중이 높고 9이닝당 홈런 허용도 약 1개 수준이다.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장타 한 번을 허용하면 실점이 커질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투구 내용이 완벽했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맞은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비율이 비교적 낮았던 만큼 결과 쪽에서 도움을 받은 구간이 있었다.

이번 SSG 타선에는 에레디아와 전의산처럼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자원이 있다. 양현종이 높은 공을 반복한다면 한 이닝에 점수가 몰릴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

그래도 이번 경기 조건은 양현종에게 좋은 편이다.

5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4일 휴식 때보다 평균자책점이 낮았다. 이번 역시 5일을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SSG를 상대로도 평균자책점 3점대 정도로 크게 나쁘지 않았다. 왼손 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2할 초반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강했다.

현재 SSG 타선이 좌완 상대에서 크게 고전하고 있다는 점까지 겹친다. 최근 SSG의 좌완 상대 타격이 1할대 중반까지 내려갔다는 점은 양현종에게 상당히 유리하다.

이번 경기에서 KIA가 양현종에게 요구하는 것은 7~8이닝이 아니다. 5이닝에서 6이닝 정도를 2~3실점 안에서 막고 현재 좋은 흐름의 불펜에게 넘겨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그림이다.

SSG 선발 이준기는 전혀 다른 조건에서 출발한다.

올 시즌 1군에서 기록한 것은 구원 2경기, 총 3이닝뿐이다. 평균자책점은 6.00, WHIP는 2.00이다.

선발 경험은 없다. 마지막 1군 등판도 7월 초였다. 두 달 이상 1군 실전 공백을 가진 뒤 처음 선발로 올라오는 경기다.

이 정도 공백에서는 단순히 공의 힘보다 경기 감각과 투구 수 배분이 더 큰 변수다.

짧은 3이닝 표본에서 볼넷이 삼진보다 많았다는 점도 부담이다. 선발은 구원과 달리 한 타순을 두세 번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스트라이크 비율이 낮으면 이닝을 길게 끌고 가기 어렵다.

KIA 타선과는 사실상 처음 만나는 수준이고, 정상적인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 기록이 없어 휴식 간격이나 홈·원정 성적을 비교할 자료도 충분하지 않다.

현실적으로는 4이닝 전후를 버텨주는 것이 목표에 가깝다.

이준기가 KIA 타선을 처음 한 바퀴 돌 때까지는 낯설음의 이점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순부터는 상황이 달라진다.

KIA는 카스트로, 나성범을 비롯해 중심 타선에서 장타를 생산할 수 있고, 박정우처럼 출루 능력이 좋은 자원도 있다.

이준기가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중심 타선과 승부하게 되면 초반 실점이 커질 수 있다.

선발 싸움은 KIA가 명확하게 앞선다.

양현종에게 기복과 장타 위험이 존재하더라도 홈 성적과 휴식 조건, 상대 좌완 약세가 뒷받침된다. 이준기는 경험과 이닝 기대치 모두에서 불확실성이 크다.

SSG가 이번 경기를 잡으려면 이준기가 예상보다 긴 이닝을 버텨주는 것보다 4회 안팎까지 최소 실점으로 넘기고 불펜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흐름이 필요하다.


불펜 분석

불펜에서는 KIA의 우위가 더 선명하다.

KIA 구원진은 최근 일주일 동안 약 24이닝을 던지며 7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2점대 중반이다.

홀드 6개와 세이브 1개까지 기록했다. 단순히 실점만 적었던 것이 아니라 실제 접전에서 리드를 지켜냈다는 의미다.

조상우가 이틀 연속 등판해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변수다.

하지만 KIA는 한 명이 빠진다고 후반 운영 전체가 흔들리는 구조가 아니다.

전상현은 최근 3이닝 이상을 실점 없이 막으며 세이브를 기록했다.

성영탁은 최근 2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홀드 2개를 챙겼고, 곽도규 역시 2이닝 이상을 실점 없이 막으며 홀드를 추가했다.

정해영도 최근 2이닝 1실점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양현종이 5~6이닝을 버텨주면 성영탁과 곽도규를 7~8회에 배치하고 전상현 또는 다른 후반 자원으로 마무리하는 운영이 가능하다.

긴 이닝이 필요할 때는 김태형과 이의리를 활용할 수 있다.

이의리는 최근 투구 부담이 있어 긴 이닝보다 짧게 활용될 가능성이 있지만, 핵심은 KIA가 특정 한 명에게 과도하게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최근 홍건희가 1이닝 2실점으로 흔들린 부분은 추격조나 중간 연결 구간에서 확인해야 한다.

그래도 필승 상황에서 먼저 사용할 자원의 흐름은 전반적으로 좋다.

SSG는 상황이 훨씬 어렵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7이닝에서 15자책점을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이 7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무엇보다 실점이 특정 한 명에게 몰린 것이 아니라 여러 투수에게 분산됐다는 점이 문제다.

문승원은 최근 2이닝 이상에서 2실점, 윤태현은 2이닝 3실점을 허용했다.

최용준, 김도현, 박시후 역시 짧은 이닝에서 실점 규모가 컸다.

타케다와 한두솔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전영준은 최근 2이닝 이상 무실점으로 홀드 2개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

이건욱도 2이닝 이상에서 1실점으로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다.

문제는 가장 믿을 만한 후반 카드의 사용 가능성이다.

조병현은 최근 3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 3개를 기록했고, 김민도 홀드 3개를 쌓으며 후반을 지켰다.

하지만 두 투수 모두 연속 등판 부담이 있다.

이준기가 4회 전후에서 내려간다고 보면 SSG는 최소 5이닝 정도를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전영준과 이건욱만으로 모든 이닝을 처리할 수는 없다.

결국 최근 흔들린 중간 자원들이 5~7회에 투입될 수밖에 없고, KIA 중심 타선이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돌아오는 시점과 겹칠 가능성이 높다.

이번 경기에서 SSG가 가장 위험한 시간대가 바로 이 구간이다.

KIA는 양현종이 조금 흔들려도 5회 정도만 버티면 최근 안정적인 불펜으로 넘어갈 수 있다.

SSG는 선발 단계부터 긴 이닝을 기대하기 어렵고, 뒤에서 가장 신뢰할 자원까지 최근 사용량 때문에 제약이 있다.

경기가 5회까지 접전이어도 후반으로 갈수록 KIA 쪽 기대값이 높아지는 이유다.


타선 분석

두 팀 모두 최근 타격감이 좋은 것은 아니다.

다만 SSG는 침체 폭이 더 크고, 이번 상대 투수 유형까지 좋지 않게 맞물린다.

SSG의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1할대 후반까지 떨어졌다. 장타율도 3할 초반이다.

최근 10경기로 넓혀도 타율이 2할 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한두 경기의 일시적인 부진이라기보다 공격 흐름 자체가 길게 가라앉은 상태다.

특히 좌완 상대 최근 타율이 1할대 중반까지 내려간 점이 중요하다.

이번 상대는 좌완 양현종이다.

양현종이 시즌 내내 압도적인 투수는 아니었더라도 현재 SSG가 가장 불편해하는 유형을 상대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SSG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장타다.

에레디아는 시즌 장타율 4할 후반으로 현재 타선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강한 타구를 만들 수 있다.

전의산도 장타율 4할 중반으로 한 방을 갖추고 있다.

김재환은 직전 경기에서 4타석 2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박성한은 출루율 4할대를 기록하며 상위에서 득점 기회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최지훈과 안재연도 직전 경기에서 타점을 기록했다.

반면 타순 전체의 균형은 좋지 않다.

한유섬은 시즌 장타율이 2할대 중반에 머물고 있고 김정민도 최근 흐름이 올라오지 않았다.

중심과 하위 타순 사이의 생산력 차이가 크다.

직전 경기에서 4점을 만들었지만 현재의 장기간 타격 흐름을 뒤집었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SSG가 양현종을 공략하려면 박성한이 먼저 출루하고 에레디아와 전의산 앞에 주자를 만들어야 한다.

양현종이 뜬공 비중이 높은 만큼 한 번의 장타로 2~3점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다.

반대로 단타를 여러 개 연결하며 득점을 쌓는 형태는 최근 SSG 공격 흐름상 기대하기 어렵다.

KIA도 최근 공격력이 최고조는 아니다.

최근 3연패가 있었고 직전 경기에서도 6안타 1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최근 5경기 팀 타율은 2할 중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SG처럼 팀 전체가 1할대까지 떨어진 것은 아니다.

우완 상대 성적도 시즌 내내 큰 폭으로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 선발 이준기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KIA가 특별한 상성 불이익을 받는 경기 역시 아니다.

광주에서는 장타율이 4할 중반까지 올라갔다.

홈에서 중심 타선의 파괴력이 원정보다 더 좋았다.

카스트로는 시즌 타율 3할 초반, 장타율 5할 중반으로 타선에서 가장 안정적인 생산력을 보여준다.

직전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나성범 역시 장타율 5할 중반으로 한 번의 실투를 점수로 바꿀 수 있는 타자다.

박재현도 장타율 4할 후반으로 힘을 갖고 있다.

박정우는 출루율 4할대로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김선빈은 직전 경기에서 타점을 기록했다.

김호령, 한준수, 김민규도 장타율 4할대를 기록하며 상하위 타순 사이의 연결을 맡을 수 있다.

하주석과 김태군, 박상준도 하위에서 공격을 이어가는 역할이다.

다만 KIA에도 쉬어가는 구간은 있다.

변우혁, 이호연, 김규성의 시즌 타율은 낮고 정현창과 고종욱도 1할대에 머물고 있다.

이 선수들이 다수 선발에 포함되면 중심 타선이 만든 공격이 하위에서 끊길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KIA의 득점이 1~3회에 한꺼번에 쏟아지기보다 중반 이후 늘어날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이준기를 처음 상대할 때는 낯선 구위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하지만 선발이 내려가고 최근 흔들리는 SSG 중간계투가 투입되는 순간부터 KIA가 공격하기 훨씬 편해진다.

현재 타격 자체가 뜨거운 것은 아니어도 상대 마운드 구조가 KIA에 유리하다.

타선 비교에서는 기본적인 생산력과 홈 조건, 상대 투수진까지 감안해 KIA에 우위를 준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는 득점이 크게 폭발하는 구장보다 평균보다 조금 낮은 득점 환경에 가깝다.

이번 기준점은 9.5다.

두 팀이 광주에서 맞붙었던 경기의 평균 총득점도 기준보다 낮은 흐름이었다.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오버가 나오려면 단순히 KIA가 승리하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SSG가 일정한 득점을 보태거나 KIA가 상대 불펜을 상대로 상당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경기 초반은 의외로 점수가 많지 않을 수 있다.

양현종은 홈에서 원정보다 훨씬 안정적이었고, 이번에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5일 휴식 조건으로 나온다.

SSG는 최근 좌완 상대 타격이 크게 떨어졌다.

반대편 KIA 역시 이준기를 처음 상대한다.

1군 표본이 거의 없는 투수라는 것은 약점이지만 동시에 타자 입장에서는 처음 보는 공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초반 1~2회를 이준기가 볼넷 없이 빠르게 넘기면 KIA 타선이 바로 대량 득점으로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이준기가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4회다.

선발 경험이 없는 투수가 같은 타자를 다시 상대하기 시작하면 구종 패턴과 공의 움직임에 대한 타자들의 적응도가 올라간다.

이 시점에 볼넷이나 단타로 주자를 내보낸다면 KIA 중심 타선이 득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진다.

두 번째 승부처는 5~7회다.

이준기가 내려가고 SSG 불펜이 본격적으로 투입되는 시점이다.

조병현과 김민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최근 흔들린 중간계투가 카스트로와 나성범을 반복해서 상대해야 한다.

KIA가 승부를 벌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이다.

반대로 SSG는 양현종이 내려가기 전까지 가능한 한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

KIA는 후반 불펜 운용이 상대적으로 명확하다.

조상우가 빠질 가능성이 있어도 성영탁, 곽도규, 전상현 등 최근 무실점 흐름의 자원이 남아 있다.

SSG가 초반 2~3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경기 후반 추격 난도가 크게 올라간다.

언더 9.5에서 핵심은 SSG 득점이다.

KIA가 5점 정도를 만들어도 SSG가 3점 이하라면 기준 아래에서 끝난다.

현재 SSG 타격감과 양현종의 홈 성적, KIA 후반 불펜을 생각하면 원정팀이 5점 이상을 만들 확률보다 2~4점 범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오버로 흐르는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는 양현종이 초반 장타를 연속 허용하고, 이준기까지 3회 이전에 무너지는 경우다.

그렇게 되면 양 팀 불펜이 긴 이닝을 던지면서 경기 전체가 열릴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양 팀 타격 흐름과 광주 환경을 기준으로 하면 초반부터 난타전이 나오는 것보다 KIA가 중반부터 조금씩 차이를 만드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종합전망

승패는 KIA 타이거즈 쪽으로 본다.

시즌 성적부터 차이가 있다.

KIA는 66승 2무 55패, 승률 .545로 4위다.

SSG는 54승 5무 68패, 승률 .443으로 8위에 머물고 있다.

팀 타율은 KIA .271, SSG .259이고 평균자책점도 KIA 4.38, SSG 5.31로 차이가 난다.

시즌 맞대결에서도 KIA가 9승 1무 3패로 크게 앞선다.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 구조가 가장 먼저 KIA를 지지한다.

양현종은 올 시즌 22차례 선발로 106이닝을 던졌다.

이준기는 1군에서 3이닝만 던졌고 선발 경험이 없다.

양현종에게 시즌 기복이 있더라도 홈 평균자책점과 5일 휴식 기록은 좋은 편이다.

반대로 이준기는 두 달 이상의 1군 공백 이후 원정 야간에서 첫 선발을 소화해야 한다.

SSG 입장에서는 이준기가 4이닝 정도만 버텨줘도 성공에 가깝다.

그런데 이후 기다리는 불펜이 최근 크게 흔들렸고, 가장 안정적이던 조병현과 김민까지 연투 부담이 있다.

이 차이가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KIA도 최근 타선이 강하게 터진 상태는 아니다.

3연패 과정에서 공격이 답답했고 직전 경기에서도 1득점에 그쳤다.

그래서 KIA 승리를 예상한다고 해서 8~9득점의 일방적인 경기를 기본 시나리오로 잡을 필요는 없다.

홈팀이 이준기와 SSG 중간계투를 상대로 4~5점을 확보하고, 양현종과 최근 좋은 불펜으로 그 리드를 지키는 형태가 더 잘 맞는다.

SSG가 반격하려면 양현종의 뜬공 성향을 이용해 에레디아와 전의산이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최근 좌완 상대 타율이 크게 떨어졌다는 점 때문에 많은 안타를 연결하기보다 홈런이나 2루타를 이용한 압축적인 득점이 필요하다.

언오버는 9.5 언더를 선택한다.

기준점 자체가 낮지는 않다.

KIA가 상대 불펜을 상대로 중반 이후 추가 득점을 만들 가능성이 높지만, 반대편 SSG의 현재 타격 상태가 총득점을 크게 끌어올리기 어렵게 만든다.

광주 역시 점수를 강하게 높여주는 구장이 아니다.

양현종이 5이닝 정도를 2~3실점으로 막고 KIA 불펜이 후반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면 SSG 득점은 3~4점 범위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KIA도 최근 타격 부진 때문에 상대 투수진이 흔들린다는 이유만으로 단숨에 7~8점을 만든다고 보기 어렵다.

가장 자연스러운 스코어 범위는 KIA 5점 안팎, SSG 2~4점 정도다.

SSG 중간계투가 다시 대량 실점하면 기준을 넘길 수 있지만, 현재 양 팀 공격 흐름과 홈팀의 후반 마운드 안정성을 함께 보면 총점이 10점 이상으로 올라갈 가능성보다 8~9점 안에서 정리될 가능성을 조금 더 높게 본다.

전체적으로는 초반 접전 이후 KIA가 SSG의 긴 불펜 운용을 공략해 중반부터 리드를 만들고, 후반에는 홈팀 구원진이 경기를 닫는 형태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KIA 타이거즈 승

언오버 : 9.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2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0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200P
  • 5
    레벨 4 짠이야
    10,0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8
    레벨 4 백호
    8,400P
  • 9
    레벨 3 자메스24
    7,800P
  • 10
    레벨 3 한스
    7,600P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