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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MLB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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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부터 경기 전체의 속도를 낮출 가능성이 크다.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을 내세운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세일이 확실히 앞서지만, 최근 흐름까지 좁혀보면 놀라도 시즌 중반의 불안한 모습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 있다. 두 투수 모두 최소 6회 전후까지 경기를 책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놀라는 올 시즌 6승 10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숫자만 보면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지만 최근 투구 내용은 분명히 달라졌다.
최근 등판에서는 경기당 1점 안팎으로 실점을 줄였고, 대부분 6이닝 전후를 책임했다. 가장 짧았던 경기에서도 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고 현재 상태를 판단하면 실제 흐름을 놓칠 수 있는 이유다.
9이닝당 탈삼진은 9개를 넘는다. 타자를 직접 돌려세울 수 있는 힘은 여전히 충분하다. 볼넷도 리그 평균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어 최근에는 스스로 주자를 쌓으며 무너지는 장면도 크게 줄었다.
놀라의 문제는 장타다.
강하게 맞은 타구와 장타성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가 평균보다 높은 편이라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간 공 하나가 단숨에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애틀랜타에는 놀라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드레이크 볼드윈, 마우리시오 두본이 있다. 이 세 타자가 초반부터 출루와 장타를 만들어내면 놀라가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더라도 실점을 피하기 어렵다.
다만 애틀랜타 타선 전체의 현재 컨디션은 좋지 않다. 특정 타자 몇 명의 상대전적만으로 놀라가 초반부터 흔들릴 경기라고 보기에는 최근 홈팀 방망이가 너무 차갑다.
휴식 조건은 나쁘지 않다. 놀라는 4일 휴식보다 5일 휴식 이후 결과가 더 좋았고, 이번에는 그보다 더 여유 있게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홈보다 원정 성적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는 긍정적이다. 필라델피아 홈에서는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갔지만 원정에서는 4점대 초반으로 낮아졌다.
현재 애틀랜타 타격 상태까지 붙이면 놀라에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6이닝 전후 2~3실점 정도다. 완벽한 제압보다는 장타 한두 개를 허용하더라도 큰 이닝만 피하면서 경기를 중반까지 끌고 가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카드다.
올 시즌 14승 9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하고 있다. WHIP도 1.01에 불과하다.
9이닝당 탈삼진은 11개 수준이다. 단순히 맞혀 잡으면서 실점을 줄인 것이 아니라 직접 타자를 잡아내는 비율이 높다.
볼넷 역시 많지 않다. 많은 주자를 내보낸 뒤 위기관리로 버티는 투수가 아니라 애초에 출루 자체를 줄이고 삼진으로 이닝을 정리한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최근 등판에서 경기당 실점은 1점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고 평균적으로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다.
최근에는 6이닝을 채우지 못한 경기가 없었다. 선발 이닝을 계산하기 가장 편한 유형이다.
강한 타구 허용이 적다는 점도 이번 저득점 전망과 연결된다. 장타를 맞기 전에 볼넷과 단타로 주자가 쌓이는 상황 자체가 많지 않다.
홈에서는 더 강했다. 홈 평균자책점이 1점대 중반으로 원정보다 확실히 낮았다. 이번 경기가 트루이스트파크라는 점은 세일에게 명확한 이점이다.
휴식 간격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 5일 휴식 후 등판에서 경기당 1점대 초반의 실점만 허용했고, 긴 휴식 뒤에도 큰 기복 없이 1점대 후반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에도 충분한 휴식을 받고 마운드에 오른다.
필라델피아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좌타자 상성이다.
세일은 올 시즌 우타자보다 좌타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필라델피아에는 카일 슈워버, 브라이스 하퍼, 루이스 아라에즈, 브라이슨 스탓 등 좌타자가 여러 명 포진해 있다.
특히 아라에즈는 세일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남긴 타자다. 컨택 위주의 타격으로 세일의 빠른 승부를 끊어낼 수 있다면 초반 출루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반면 슈워버는 세일에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중심 장타 자원이 상대 선발의 구위에 묶이면 필라델피아가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세일에게 예상할 수 있는 범위는 6이닝 전후 1~2실점이다.
선발 싸움에서는 애틀랜타가 앞선다. 최근 놀라의 반등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시즌 전체의 안정성, 홈 성적, 삼진 능력과 장타 억제까지 합치면 세일의 신뢰도가 한 단계 높다.
불펜 분석
두 선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할 가능성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불펜이 길게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점은 최근 불펜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하다.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마무리 조안 두란의 활용 문제다.
두란은 이틀 연속 등판했고, 시즌 30세이브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정상적인 등판을 기대하기 어렵다.
필라델피아가 한두 점 차로 앞서도 평소와 같은 9회 운영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뜻이다.
대체 마무리 후보는 오라이언 커커링이다.
커커링은 시즌 17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이다. 두란과 같은 수준의 확실한 마무리 카드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너선 보울런은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호세 알바라도는 시즌 14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가 있어 박빙 리드 상황에서는 부담이 있다.
최근 불펜 흐름도 좋지 않다.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시즌 전체도 4점대 초반으로 압도적인 불펜은 아니다.
놀라가 6회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7회 이후 세 이닝만 나눠 막는 것과 5회부터 네다섯 이닝을 불펜이 책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기다.
애틀랜타 역시 마무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의 등판 여부가 변수다.
전날 적지 않은 투구 수를 기록해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이 공백을 메울 자원이 필라델피아보다 많다.
딜런 리는 시즌 30홀드와 평균자책점 2점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리가 9회까지 이동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디디에르 푸엔테스는 최근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평균자책점도 1점대 후반이다.
딜런 도드 역시 2점대 초중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세일이 6~7이닝을 책임하고 애틀랜타가 리드한 상태라면 푸엔테스와 리에게 남은 이닝을 맡기는 구성이 가능하다.
최근 5일 애틀랜타 불펜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이다.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필라델피아보다 안정적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역시 3점대 중반으로 더 낫다.
두 팀 모두 평소 마무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지만 대체 자원의 질에서는 애틀랜타 쪽이 우위다.
특히 한두 점 차로 8회 이후에 들어가면 필라델피아는 두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애틀랜타는 이글레시아스가 없어도 푸엔테스와 리를 이용해 마지막 두 이닝을 구성할 수 있다.
후반 싸움까지 포함하면 애틀랜타 쪽으로 승부의 무게가 조금 더 이동한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에서 저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는 양 팀 타선의 현재 컨디션이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경기당 4.5점 정도를 생산했지만 최근에는 타자별 편차가 크다.
에드문도 소사는 최근 타율 4할 수준으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인다.
루이스 아라에즈와 트레아 터너도 최근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면서 상위에서 출루를 만들고 있다.
문제는 중심 타선이다.
브라이스 하퍼의 최근 타격감이 크게 떨어졌다. 안타 생산 자체가 줄어들면서 중심에서 공격을 이어주는 힘이 약해졌다.
J.T. 리얼무토와 브라이슨 스탓도 최근 1할대 이하까지 내려갔다.
상위에서 주자가 나가더라도 중심과 하위에서 공격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카일 슈워버는 2할 5푼 전후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상대 세일에게 고전한 기록이 있다.
필라델피아가 이번 경기에서 많은 점수를 만들려면 아라에즈와 터너가 먼저 출루하고, 세일에게 상대적으로 약점을 만들 수 있는 좌타 라인이 한두 번의 장타를 생산해야 한다.
최근 좌완 상대 성적은 나쁘지 않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이 2할 8푼대, 장타율은 5할을 넘었다.
그러나 원정에서 좌완을 상대했던 시즌 성적은 타율 2할 4푼, 장타율 3할 7푼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번이 애틀랜타 원정이라는 점까지 보면 최근 5경기 수치만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아라에즈와 알렉 봄이 세일에게 좋은 결과를 냈던 경험은 분명 긍정적이다.
그래도 세일의 현재 구위와 홈 성적을 생각하면 필라델피아가 선발 구간에서 4~5점을 만드는 그림보다 1~2점을 어렵게 확보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애틀랜타 타선은 현재 필라델피아보다 더 차갑다.
최근 타자 대부분의 타율이 크게 떨어졌다.
드레이크 볼드윈이 최근 2할 5푼으로 그나마 낫다.
마우리시오 두본과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도 2할 초반 수준이다.
중심에서는 맷 올슨이 최근 1할 후반, 오스틴 라일리가 2할 정도에 머물렀다.
타선에서 가장 필요한 장타 구간이 동시에 침묵하고 있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도 2할 수준이고 오지 알비스와 마이클 해리스 2세는 최근 1할 초반까지 떨어졌다.
시즌 전체 능력을 생각하면 언제든 반등할 수 있는 타자들이지만 현재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팀 타율도 2할 1푼대다.
장타율은 3할 중반에 머물고 있다.
놀라가 최근 좋아진 상태라는 점을 생각하면 애틀랜타 역시 선발 구간에서 쉽게 많은 점수를 만들기 어렵다.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홈에서의 우완 상대 성적이다.
애틀랜타는 홈에서 우완을 상대로 시즌 타율 2할 6푼, 장타율 4할 2푼대를 기록했다.
원정보다 공격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아쿠냐, 볼드윈, 두본이 놀라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는 점도 있다.
놀라가 가진 장타 허용 문제까지 연결하면 홈팀이 점수를 만드는 방식은 명확하다.
여러 개의 단타보다 상위에서 한 명이 출루한 뒤 중심에서 홈런이나 2루타를 붙이는 형태다.
현재 두 팀 타선 모두 장기간 공격을 이어가는 힘은 떨어져 있다.
초반부터 여러 이닝 연속 득점하는 경기보다 몇 차례 제한된 장타가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트루이스트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총득점을 크게 밀어 올리는 환경이 아니다.
올 시즌 애틀랜타 홈 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점대 중반이었지만 언더로 끝난 경기가 더 많았다.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이곳의 평균 합산 득점은 7점에도 미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최근 원정 10경기의 전체 득점 흐름도 비슷하게 낮았다.
이번 언오버 기준은 7.5다.
기준 자체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두 선발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현재 타격 흐름을 보면 무조건 낮게 설정됐다고 보기도 어렵다.
경기 초반에는 세일 쪽이 조금 더 빠르게 흐름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세일은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고 출루 자체를 많이 허용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의 좌타자들이 세일에게 상대적인 약점을 공략할 수 있지만, 그 약점이 곧 대량 득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놀라 역시 최근 투구 내용이라면 애틀랜타의 차가운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첫 번째 승부처는 놀라가 애틀랜타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4~5회다.
놀라는 장타 허용이 변수다.
아쿠냐나 볼드윈이 먼저 출루한 뒤 올슨, 라일리 쪽에서 한 방이 나오면 애틀랜타가 짧은 시간에 2~3점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그 한 방이 나오지 않으면 최근 타격 흐름상 연속 단타만으로 점수를 쌓기는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가장 좋은 득점 기회는 세일이 내려간 이후다.
세일이 6회까지만 책임하고 애틀랜타 불펜이 7회부터 가동되면 원정팀이 한두 점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글레시아스가 쉬더라도 푸엔테스와 리가 남아 있어 후반 전체가 무너진 불펜은 아니다.
반대로 애틀랜타가 먼저 리드를 잡고 놀라가 내려가면 필라델피아의 불펜 상황이 더 불안하다.
두란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8~9회를 버텨야 한다.
이 경기에서 애틀랜타가 한두 점 차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언더 7.5에서 위험한 장면은 선발 한 명이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는 경우다.
특히 놀라가 장타를 연속 허용하면 최근 불안한 필라델피아 불펜이 일찍 투입되고 점수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세일 역시 필라델피아 좌타 라인에게 초반부터 공략당하면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래도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그림은 두 선발이 6회 전후까지 버티고 후반 짧은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형태다.
종합전망
승패에서는 애틀랜타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에서는 세일의 우위가 분명하다.
평균자책점 2.10, WHIP 1.01에 9이닝당 11개 가까운 삼진을 기록했고 최근에도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다.
홈 평균자책점이 1점대 중반이라는 점까지 이번 조건과 맞는다.
놀라 역시 최근 투구 흐름은 좋다.
시즌 평균자책점 4.76만 보고 쉽게 무너질 선발로 판단하면 안 된다.
최근에는 6이닝 안팎을 낮은 실점으로 책임했고 삼진 능력도 유지했다.
그래서 애틀랜타 승리를 본다고 해도 초반부터 큰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차이는 후반이다.
필라델피아는 두란의 부재 가능성이 크고 최근 불펜 흐름도 좋지 않다.
애틀랜타 역시 이글레시아스를 쉬게 할 가능성이 있지만 푸엔테스와 딜런 리가 대체할 수 있다.
접전 후반의 선택지는 홈팀이 더 안정적이다.
타선은 양 팀 모두 좋지 않다.
필라델피아에서는 하퍼와 리얼무토, 스탓이 식었고 애틀랜타는 올슨, 라일리, 알비스, 해리스가 동시에 부진하다.
이런 경기에서는 타격 순환보다 선발과 불펜의 작은 차이가 승부에 더 크게 작용한다.
애틀랜타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놀라의 장타 허용과 홈에서의 우완 상대 성적이다.
필라델피아는 세일의 좌타자 상대 약점을 이용해야 하지만 현재 중심 타선 컨디션을 생각하면 이를 여러 점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언오버는 7.5 언더를 선택한다.
기준점이 낮아 홈런 한두 개만 겹쳐도 위험해질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양 팀 경기의 득점 환경, 두 선발의 이닝 소화력, 타선의 현재 상태가 모두 낮은 점수 쪽을 가리킨다.
애틀랜타 홈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이 7점 아래였고 필라델피아 원정 흐름도 비슷했다.
세일이 6이닝 1~2실점, 놀라가 6이닝 2~3실점 정도로 막는다면 7회까지 총점이 4~5점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이후에도 양 팀 모두 불펜을 세 이닝 정도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대량 실점 구간이 길지 않다.
결국 애틀랜타가 세일의 선발 우위와 후반 불펜 두께를 바탕으로 한두 점 차 승리를 가져가고, 필라델피아는 제한된 득점에 머무르는 형태를 가장 높게 본다.
스코어는 3-2, 4-2 정도가 이번 매치업의 현재 흐름과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매치업부터 경기 전체의 속도를 낮출 가능성이 크다.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 애틀랜타는 크리스 세일을 내세운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하면 세일이 확실히 앞서지만, 최근 흐름까지 좁혀보면 놀라도 시즌 중반의 불안한 모습에서 상당 부분 벗어나 있다. 두 투수 모두 최소 6회 전후까지 경기를 책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난타전으로 갈 가능성은 높지 않다.
놀라는 올 시즌 6승 10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숫자만 보면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하기 어렵지만 최근 투구 내용은 분명히 달라졌다.
최근 등판에서는 경기당 1점 안팎으로 실점을 줄였고, 대부분 6이닝 전후를 책임했다. 가장 짧았던 경기에서도 5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만 보고 현재 상태를 판단하면 실제 흐름을 놓칠 수 있는 이유다.
9이닝당 탈삼진은 9개를 넘는다. 타자를 직접 돌려세울 수 있는 힘은 여전히 충분하다. 볼넷도 리그 평균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어 최근에는 스스로 주자를 쌓으며 무너지는 장면도 크게 줄었다.
놀라의 문제는 장타다.
강하게 맞은 타구와 장타성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가 평균보다 높은 편이라 스트라이크존 가운데로 들어간 공 하나가 단숨에 실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애틀랜타에는 놀라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드레이크 볼드윈, 마우리시오 두본이 있다. 이 세 타자가 초반부터 출루와 장타를 만들어내면 놀라가 최근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더라도 실점을 피하기 어렵다.
다만 애틀랜타 타선 전체의 현재 컨디션은 좋지 않다. 특정 타자 몇 명의 상대전적만으로 놀라가 초반부터 흔들릴 경기라고 보기에는 최근 홈팀 방망이가 너무 차갑다.
휴식 조건은 나쁘지 않다. 놀라는 4일 휴식보다 5일 휴식 이후 결과가 더 좋았고, 이번에는 그보다 더 여유 있게 쉬고 마운드에 오른다.
홈보다 원정 성적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었다는 점도 이번 경기에는 긍정적이다. 필라델피아 홈에서는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갔지만 원정에서는 4점대 초반으로 낮아졌다.
현재 애틀랜타 타격 상태까지 붙이면 놀라에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6이닝 전후 2~3실점 정도다. 완벽한 제압보다는 장타 한두 개를 허용하더라도 큰 이닝만 피하면서 경기를 중반까지 끌고 가는 형태가 현실적이다.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카드다.
올 시즌 14승 9패,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하고 있다. WHIP도 1.01에 불과하다.
9이닝당 탈삼진은 11개 수준이다. 단순히 맞혀 잡으면서 실점을 줄인 것이 아니라 직접 타자를 잡아내는 비율이 높다.
볼넷 역시 많지 않다. 많은 주자를 내보낸 뒤 위기관리로 버티는 투수가 아니라 애초에 출루 자체를 줄이고 삼진으로 이닝을 정리한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최근 등판에서 경기당 실점은 1점대 중반 수준에 머물렀고 평균적으로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다.
최근에는 6이닝을 채우지 못한 경기가 없었다. 선발 이닝을 계산하기 가장 편한 유형이다.
강한 타구 허용이 적다는 점도 이번 저득점 전망과 연결된다. 장타를 맞기 전에 볼넷과 단타로 주자가 쌓이는 상황 자체가 많지 않다.
홈에서는 더 강했다. 홈 평균자책점이 1점대 중반으로 원정보다 확실히 낮았다. 이번 경기가 트루이스트파크라는 점은 세일에게 명확한 이점이다.
휴식 간격에서도 특별한 문제가 없다. 5일 휴식 후 등판에서 경기당 1점대 초반의 실점만 허용했고, 긴 휴식 뒤에도 큰 기복 없이 1점대 후반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에도 충분한 휴식을 받고 마운드에 오른다.
필라델피아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좌타자 상성이다.
세일은 올 시즌 우타자보다 좌타자에게 상대적으로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필라델피아에는 카일 슈워버, 브라이스 하퍼, 루이스 아라에즈, 브라이슨 스탓 등 좌타자가 여러 명 포진해 있다.
특히 아라에즈는 세일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남긴 타자다. 컨택 위주의 타격으로 세일의 빠른 승부를 끊어낼 수 있다면 초반 출루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반면 슈워버는 세일에게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중심 장타 자원이 상대 선발의 구위에 묶이면 필라델피아가 한 이닝에 여러 점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세일에게 예상할 수 있는 범위는 6이닝 전후 1~2실점이다.
선발 싸움에서는 애틀랜타가 앞선다. 최근 놀라의 반등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시즌 전체의 안정성, 홈 성적, 삼진 능력과 장타 억제까지 합치면 세일의 신뢰도가 한 단계 높다.
불펜 분석
두 선발 모두 6이닝 이상을 소화할 가능성이 있어 이번 경기에서는 불펜이 길게 노출되지 않을 수 있다. 이 점은 최근 불펜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하다.
필라델피아에서 가장 큰 변화는 마무리 조안 두란의 활용 문제다.
두란은 이틀 연속 등판했고, 시즌 30세이브와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인 핵심 자원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정상적인 등판을 기대하기 어렵다.
필라델피아가 한두 점 차로 앞서도 평소와 같은 9회 운영을 가져가기 힘들다는 뜻이다.
대체 마무리 후보는 오라이언 커커링이다.
커커링은 시즌 17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이다. 두란과 같은 수준의 확실한 마무리 카드라고 보기는 어렵다.
조너선 보울런은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으로 비교적 안정적이다.
호세 알바라도는 시즌 14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이 5점대까지 올라가 있어 박빙 리드 상황에서는 부담이 있다.
최근 불펜 흐름도 좋지 않다.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까지 치솟았다.
시즌 전체도 4점대 초반으로 압도적인 불펜은 아니다.
놀라가 6회까지 버텨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7회 이후 세 이닝만 나눠 막는 것과 5회부터 네다섯 이닝을 불펜이 책임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기다.
애틀랜타 역시 마무리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의 등판 여부가 변수다.
전날 적지 않은 투구 수를 기록해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이 공백을 메울 자원이 필라델피아보다 많다.
딜런 리는 시즌 30홀드와 평균자책점 2점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리가 9회까지 이동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수준이다.
디디에르 푸엔테스는 최근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평균자책점도 1점대 후반이다.
딜런 도드 역시 2점대 초중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세일이 6~7이닝을 책임하고 애틀랜타가 리드한 상태라면 푸엔테스와 리에게 남은 이닝을 맡기는 구성이 가능하다.
최근 5일 애틀랜타 불펜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이다. 완벽한 수준은 아니지만 필라델피아보다 안정적이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역시 3점대 중반으로 더 낫다.
두 팀 모두 평소 마무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지만 대체 자원의 질에서는 애틀랜타 쪽이 우위다.
특히 한두 점 차로 8회 이후에 들어가면 필라델피아는 두란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질 수 있다.
반대로 애틀랜타는 이글레시아스가 없어도 푸엔테스와 리를 이용해 마지막 두 이닝을 구성할 수 있다.
후반 싸움까지 포함하면 애틀랜타 쪽으로 승부의 무게가 조금 더 이동한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에서 저득점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큰 이유는 양 팀 타선의 현재 컨디션이다.
필라델피아는 시즌 경기당 4.5점 정도를 생산했지만 최근에는 타자별 편차가 크다.
에드문도 소사는 최근 타율 4할 수준으로 가장 좋은 흐름을 보인다.
루이스 아라에즈와 트레아 터너도 최근 3할대 타율을 유지하면서 상위에서 출루를 만들고 있다.
문제는 중심 타선이다.
브라이스 하퍼의 최근 타격감이 크게 떨어졌다. 안타 생산 자체가 줄어들면서 중심에서 공격을 이어주는 힘이 약해졌다.
J.T. 리얼무토와 브라이슨 스탓도 최근 1할대 이하까지 내려갔다.
상위에서 주자가 나가더라도 중심과 하위에서 공격이 끊기는 경우가 많아졌다.
카일 슈워버는 2할 5푼 전후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지만 이번 상대 세일에게 고전한 기록이 있다.
필라델피아가 이번 경기에서 많은 점수를 만들려면 아라에즈와 터너가 먼저 출루하고, 세일에게 상대적으로 약점을 만들 수 있는 좌타 라인이 한두 번의 장타를 생산해야 한다.
최근 좌완 상대 성적은 나쁘지 않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이 2할 8푼대, 장타율은 5할을 넘었다.
그러나 원정에서 좌완을 상대했던 시즌 성적은 타율 2할 4푼, 장타율 3할 7푼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번이 애틀랜타 원정이라는 점까지 보면 최근 5경기 수치만 적용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아라에즈와 알렉 봄이 세일에게 좋은 결과를 냈던 경험은 분명 긍정적이다.
그래도 세일의 현재 구위와 홈 성적을 생각하면 필라델피아가 선발 구간에서 4~5점을 만드는 그림보다 1~2점을 어렵게 확보하는 쪽이 더 자연스럽다.
애틀랜타 타선은 현재 필라델피아보다 더 차갑다.
최근 타자 대부분의 타율이 크게 떨어졌다.
드레이크 볼드윈이 최근 2할 5푼으로 그나마 낫다.
마우리시오 두본과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도 2할 초반 수준이다.
중심에서는 맷 올슨이 최근 1할 후반, 오스틴 라일리가 2할 정도에 머물렀다.
타선에서 가장 필요한 장타 구간이 동시에 침묵하고 있다.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도 2할 수준이고 오지 알비스와 마이클 해리스 2세는 최근 1할 초반까지 떨어졌다.
시즌 전체 능력을 생각하면 언제든 반등할 수 있는 타자들이지만 현재 흐름은 좋지 않다.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팀 타율도 2할 1푼대다.
장타율은 3할 중반에 머물고 있다.
놀라가 최근 좋아진 상태라는 점을 생각하면 애틀랜타 역시 선발 구간에서 쉽게 많은 점수를 만들기 어렵다.
그나마 기대할 수 있는 것은 홈에서의 우완 상대 성적이다.
애틀랜타는 홈에서 우완을 상대로 시즌 타율 2할 6푼, 장타율 4할 2푼대를 기록했다.
원정보다 공격력이 확실히 좋아졌다.
아쿠냐, 볼드윈, 두본이 놀라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는 점도 있다.
놀라가 가진 장타 허용 문제까지 연결하면 홈팀이 점수를 만드는 방식은 명확하다.
여러 개의 단타보다 상위에서 한 명이 출루한 뒤 중심에서 홈런이나 2루타를 붙이는 형태다.
현재 두 팀 타선 모두 장기간 공격을 이어가는 힘은 떨어져 있다.
초반부터 여러 이닝 연속 득점하는 경기보다 몇 차례 제한된 장타가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트루이스트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총득점을 크게 밀어 올리는 환경이 아니다.
올 시즌 애틀랜타 홈 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점대 중반이었지만 언더로 끝난 경기가 더 많았다.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이곳의 평균 합산 득점은 7점에도 미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 최근 원정 10경기의 전체 득점 흐름도 비슷하게 낮았다.
이번 언오버 기준은 7.5다.
기준 자체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두 선발의 최근 이닝 소화력과 현재 타격 흐름을 보면 무조건 낮게 설정됐다고 보기도 어렵다.
경기 초반에는 세일 쪽이 조금 더 빠르게 흐름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세일은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고 출루 자체를 많이 허용하지 않았다.
필라델피아의 좌타자들이 세일에게 상대적인 약점을 공략할 수 있지만, 그 약점이 곧 대량 득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놀라 역시 최근 투구 내용이라면 애틀랜타의 차가운 타선을 상대로 초반부터 무너질 가능성은 낮다.
첫 번째 승부처는 놀라가 애틀랜타 중심 타선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4~5회다.
놀라는 장타 허용이 변수다.
아쿠냐나 볼드윈이 먼저 출루한 뒤 올슨, 라일리 쪽에서 한 방이 나오면 애틀랜타가 짧은 시간에 2~3점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그 한 방이 나오지 않으면 최근 타격 흐름상 연속 단타만으로 점수를 쌓기는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가장 좋은 득점 기회는 세일이 내려간 이후다.
세일이 6회까지만 책임하고 애틀랜타 불펜이 7회부터 가동되면 원정팀이 한두 점을 추가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글레시아스가 쉬더라도 푸엔테스와 리가 남아 있어 후반 전체가 무너진 불펜은 아니다.
반대로 애틀랜타가 먼저 리드를 잡고 놀라가 내려가면 필라델피아의 불펜 상황이 더 불안하다.
두란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8~9회를 버텨야 한다.
이 경기에서 애틀랜타가 한두 점 차 승부를 가져갈 가능성을 높게 보는 이유다.
언더 7.5에서 위험한 장면은 선발 한 명이 예상보다 빨리 무너지는 경우다.
특히 놀라가 장타를 연속 허용하면 최근 불안한 필라델피아 불펜이 일찍 투입되고 점수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다.
세일 역시 필라델피아 좌타 라인에게 초반부터 공략당하면 흐름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그래도 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그림은 두 선발이 6회 전후까지 버티고 후반 짧은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형태다.
종합전망
승패에서는 애틀랜타 쪽에 무게를 둔다.
선발에서는 세일의 우위가 분명하다.
평균자책점 2.10, WHIP 1.01에 9이닝당 11개 가까운 삼진을 기록했고 최근에도 6이닝 이상을 꾸준히 책임했다.
홈 평균자책점이 1점대 중반이라는 점까지 이번 조건과 맞는다.
놀라 역시 최근 투구 흐름은 좋다.
시즌 평균자책점 4.76만 보고 쉽게 무너질 선발로 판단하면 안 된다.
최근에는 6이닝 안팎을 낮은 실점으로 책임했고 삼진 능력도 유지했다.
그래서 애틀랜타 승리를 본다고 해도 초반부터 큰 점수 차가 벌어지는 경기를 예상하지는 않는다.
차이는 후반이다.
필라델피아는 두란의 부재 가능성이 크고 최근 불펜 흐름도 좋지 않다.
애틀랜타 역시 이글레시아스를 쉬게 할 가능성이 있지만 푸엔테스와 딜런 리가 대체할 수 있다.
접전 후반의 선택지는 홈팀이 더 안정적이다.
타선은 양 팀 모두 좋지 않다.
필라델피아에서는 하퍼와 리얼무토, 스탓이 식었고 애틀랜타는 올슨, 라일리, 알비스, 해리스가 동시에 부진하다.
이런 경기에서는 타격 순환보다 선발과 불펜의 작은 차이가 승부에 더 크게 작용한다.
애틀랜타가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놀라의 장타 허용과 홈에서의 우완 상대 성적이다.
필라델피아는 세일의 좌타자 상대 약점을 이용해야 하지만 현재 중심 타선 컨디션을 생각하면 이를 여러 점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다.
언오버는 7.5 언더를 선택한다.
기준점이 낮아 홈런 한두 개만 겹쳐도 위험해질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양 팀 경기의 득점 환경, 두 선발의 이닝 소화력, 타선의 현재 상태가 모두 낮은 점수 쪽을 가리킨다.
애틀랜타 홈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이 7점 아래였고 필라델피아 원정 흐름도 비슷했다.
세일이 6이닝 1~2실점, 놀라가 6이닝 2~3실점 정도로 막는다면 7회까지 총점이 4~5점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
이후에도 양 팀 모두 불펜을 세 이닝 정도만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대량 실점 구간이 길지 않다.
결국 애틀랜타가 세일의 선발 우위와 후반 불펜 두께를 바탕으로 한두 점 차 승리를 가져가고, 필라델피아는 제한된 득점에 머무르는 형태를 가장 높게 본다.
스코어는 3-2, 4-2 정도가 이번 매치업의 현재 흐름과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승
언오버 : 7.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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