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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2일 KBO KT 기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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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시즌 순위만 보면 KT가 앞서지만 선발 싸움에서는 KIA가 조금 더 안정적인 카드를 꺼낸다. KIA는 네일, KT는 대니엘을 선발로 내세운다. 네일은 시즌 전체를 꾸준하게 끌고 온 검증된 선발이고, 대니엘은 성적 자체는 좋지만 표본이 아직 적고 최근 KIA를 상대로 짧게 내려간 경험이 있다.

네일은 올 시즌 26경기에 선발로 나와 152⅔이닝을 소화했고 10승 6패, 평균자책점 3.66을 기록하고 있다. 퀄리티스타트도 17차례다.

최근 흐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닝 소화력이다.

최근 다섯 차례 등판에서 한 번은 7이닝, 나머지 네 번은 모두 6이닝을 책임했다. 이 기간 실점은 11점이다.

최근 세 경기 역시 모두 6이닝을 채웠고 투구 수도 89구, 98구, 93구였다.

시즌 후반에 들어왔는데도 투구 수가 갑자기 늘거나 이닝이 짧아지는 모습이 없다. 체력이 크게 떨어졌다고 볼 만한 신호가 적다.

네일은 볼넷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

주자를 스스로 쌓아두는 경우가 적고 땅볼을 유도하는 능력이 좋아 한 번의 장타로 대량 실점하는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좌타자와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차이도 크지 않아 KT가 좌우 타자 배치만으로 뚜렷한 공략 지점을 만들기 어렵다.

경기 조건도 네일에게 나쁘지 않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4.48이지만 원정에서는 3.09까지 내려간다.

낮 경기 평균자책점도 3.29로 시즌 전체보다 낮다.

이번은 수원 원정에서 오후 5시에 열리는 경기다. 네일이 상대적으로 편하게 던졌던 조건과 가깝다.

휴식일에서는 4일 휴식 뒤 평균자책점 3.44, 5일 휴식에서는 3.94로 4일 휴식이 조금 더 좋았다.

이번에는 5일을 쉬고 나온다.

그렇다고 이닝 소화를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5일 휴식 경기에서도 평균적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KT전 상대 성적이다.

네일은 KT 상대 통산 평균자책점이 4.91로 시즌 기록보다 높다.

지난 6일 맞대결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KT 타자들 가운데 네일에게 강했던 선수가 여러 명 있다.

따라서 시즌 평균만 보고 7이닝 1실점 수준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그래도 최근 이닝 소화와 제구 안정감을 생각하면 6이닝 전후 2~3실점 정도가 가장 현실적인 기대 범위다.

KT 선발 대니엘은 아직 표본이 많지 않다.

5경기에서 25이닝을 던졌고 1승 2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다.

수치만 보면 네일보다 좋다.

다만 최근 세 경기 흐름은 일정하지 않았다.

두 경기에서는 각각 6이닝을 던지며 106구, 101구를 소화했다.

반면 가장 최근인 6일 KIA전에서는 3이닝 동안 72구를 던지며 3실점하고 조기에 내려갔다.

이번에 같은 KIA 타선을 다시 만난다.

대니엘의 가장 큰 문제는 투구 효율이다.

볼넷을 완전히 억제하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타자 한 명과의 승부가 길어질 때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난다.

5이닝을 채우기 전에 90구 가까이 접근하는 흐름이 나오면 KT는 예상보다 빨리 불펜을 준비해야 한다.

피홈런은 5경기에서 1개뿐이다.

장타를 쉽게 맞는 투수는 아니다.

하지만 주자를 내보낸 뒤 실점 없이 막아낸 장면도 많았다. 현재 평균자책점 2.88을 그대로 장기적인 실점 억제력으로 평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홈에서는 결과가 좋았고 원정에서는 조금 흔들렸지만 경기 수가 너무 적어 의미를 크게 둘 정도는 아니다.

휴식일 데이터 역시 충분하지 않다.

우타자에게 상대적으로 조금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는 점은 KIA 타순을 상대할 때 참고할 부분이다.

KIA는 이미 한 차례 대니엘을 직접 상대했다.

첫 대결에서 3이닝 동안 3점을 뽑고 빠르게 끌어내렸다.

투수 입장에서는 같은 타선을 다시 상대하면서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타자 역시 이미 구종과 타점, 승부 패턴을 한 번 경험했다.

이번에도 초반 KIA가 볼을 오래 보면서 대니엘의 투구 수를 끌어올리는지가 중요하다.

대니엘의 기대 범위는 5이닝 전후 2~3실점 정도로 본다.

선발 자체의 안정감에서는 네일이 앞선다.

대니엘이 현재 평균자책점을 유지할 가능성도 있지만 시즌 전체를 150이닝 넘게 소화하면서 꾸준함을 증명한 네일과 비교하면 검증의 차이가 분명하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결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은 후반이다.

네일이 최근처럼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 KIA는 불펜 세 이닝 정도만 계산하면 된다.

대니엘이 최근 KIA전처럼 일찍 내려가거나 5이닝 정도에서 교체되면 KT는 불펜이 네 이닝 가까이를 맡아야 한다.

최근 전체 불펜 흐름은 KIA가 좋다.

최근 일주일 동안 24⅔이닝을 던지며 6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2점대 초반이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중요한 두 자원을 정상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

전상현은 최근 4⅓이닝 무실점, 곽도규는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두 선수 모두 홀드와 세이브를 하나씩 올리며 최근 KIA 불펜 상승세를 이끌었다.

하지만 연투를 소화한 상태라 이번 경기에서는 휴식 쪽에 무게가 실린다.

필승조 두 명이 동시에 빠질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한 손실이다.

그래도 남은 카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성영탁은 최근 2⅔이닝 무실점에 홀드 2개를 기록했다.

시즌 12세이브 경험도 있어 상황에 따라 마지막 이닝을 맡길 수 있다.

조상우는 최근 2⅓이닝에서 1실점했지만 시즌 16홀드, 평균자책점 3.00으로 8회를 맡을 수 있다.

이의리도 최근 2이닝 무실점이다.

이태양과 한재승 역시 최근 1이닝씩 실점 없이 막았다.

반대로 정해영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이고, 김태형은 최근 3⅔이닝 2실점, 홍건희도 1이닝 2실점으로 흔들렸다.

KIA가 리드한다면 조상우와 성영탁으로 8~9회를 구성할 수 있다.

문제는 7회다.

네일이 7회까지 던지면 이 고민이 거의 사라진다.

반대로 6회에서 내려가면 필승조 이전 한 이닝을 누가 책임하느냐가 승부처가 된다.

KT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7⅔이닝 9자책점을 기록했다.

전체 숫자는 KIA보다 좋지 않다.

다만 일부 투수의 대량 실점이 전체 평균을 끌어올렸다.

이정현이 1⅔이닝 3실점, 전용주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2점을 허용했다.

그 외 핵심 자원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버텼다.

가장 큰 장점은 박영현이 정상적으로 대기한다는 점이다.

박영현은 시즌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2이닝에서 1실점했지만 세이브 2개를 추가했다.

9회 리드 상황에서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는 카드다.

손동현은 최근 3⅓이닝 1실점에 홀드 3개를 기록했다.

8회를 맡길 수 있는 가장 안정적인 자원이다.

오원석도 3⅓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김정운과 문용익도 최근 실점이 없다.

우규민은 3⅓이닝 무실점이지만 최근 등판이 많아 활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스기모토는 시즌 20홀드를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이라 접전에서는 불안하다.

후반 필승조의 형태만 보면 KT가 조금 더 명확하다.

리드를 잡으면 손동현에서 박영현으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KIA는 전상현과 곽도규의 부재 가능성 때문에 평소보다 조상우와 성영탁에게 부담이 집중된다.

불펜 전체의 최근 흐름은 KIA, 이번 경기에서 사용할 핵심 후반 카드의 안정성은 KT 쪽이 조금 더 낫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은 KT가 확실히 좋다.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3할1푼대이고 최근 5경기 역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직전 롯데 원정에서도 7점을 만들며 4연승을 이어갔다.

홈에서는 더 강하다.

수원 홈 시즌 타율이 .299로 원정보다 높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 최근 10경기 장타율도 4할6푼대까지 올라왔다.

KT는 홈런에만 의존하는 타선이 아니다.

안타를 연속해서 연결하고 득점권에서 주자를 불러들이는 능력이 좋다.

헛스윙도 비교적 적어 투수가 쉽게 타석을 끝내기 어렵다.

이번 경기에서 네일의 구위보다 KT 타선의 연속 출루 능력을 더 경계해야 하는 이유다.

상위에서는 최원준이 중요하다.

시즌 타율 .346으로 꾸준히 출루를 만들고 있다.

최원준이 먼저 나가면 중심 타선이 훨씬 편하게 네일을 상대할 수 있다.

안현민은 출루율 .462, 장타율 .527로 까다롭다.

안타뿐 아니라 볼넷까지 얻어내기 때문에 한 타석에서 투수에게 많은 공을 던지게 할 수 있다.

힐리어드는 KT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장타 자원이다.

팀 내 장타율이 가장 높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네일 상대 타율도 .400이다.

김민혁은 직전 경기에서는 안타가 없었지만 네일 상대 타율 .417로 강했다.

김현수와 류현인도 최근 타격감이 좋으면서 네일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반대로 김상수와 한승택은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KT가 점수를 만들더라도 상위와 중심에 생산력이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

KIA 타선은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2할4푼대까지 떨어졌다가 최근 5경기 2할7푼대로 반등했다.

직전 SSG전에서도 5점을 만들었다.

원정 타율은 시즌 평균과 큰 차이가 없고 최근 우완 상대 장타율도 다시 올라오고 있다.

KT와 비교하면 안타를 계속 연결하는 방식보다는 장타 한두 개로 흐름을 바꾸는 비중이 더 높다.

그만큼 득점권에서 타격이 끊기는 경기도 나오고 삼진도 많다.

현재 가장 뜨거운 타자는 카스트로다.

최근 6경기 타율 .526을 기록하고 있고 시즌 장타율도 .567이다.

현재 KIA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라고 볼 수 있다.

박재현도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장타율 역시 5할에 가까워 대니엘이 주자를 내보낸 뒤 만나기 부담스럽다.

두 선수 모두 지난 6일 대니엘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나성범은 시즌 장타율 .560으로 여전히 한 방이 있지만 최근 6경기 타율이 2할3푼대로 내려왔다.

중심에서 나성범이 다시 살아나는지가 KIA 득점의 상한을 결정할 수 있다.

1번 박정우는 최근 6경기 타율 .750이라는 매우 좋은 흐름이다.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 2득점을 기록했다.

박정우가 출루하고 카스트로와 박재현까지 연결되면 대니엘은 초반부터 긴 이닝을 보내야 한다.

하주석 역시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

KIA가 가진 문제는 대니엘 표본이 한 경기뿐이라는 점이다.

첫 대결에서는 잘 공략했다.

하지만 투수도 그 경기 이후 KIA 타자들의 접근 방식을 확인했다.

두 번째 맞대결에서는 같은 결과가 그대로 반복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타격 전체 흐름은 KT가 앞선다.

KIA는 최근 좋아지기는 했지만 장타에 의존하는 비중이 더 높고, KT는 최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출루와 적시타를 만들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수원 KT위즈파크는 득점이 비교적 많이 나오는 구장이다.

이번 기준점은 9.5다.

올 시즌 수원에서 열린 KIA와 KT의 맞대결에서도 매번 두 자릿수 총득점이 나왔다.

구장과 맞대결 기록만 보면 오버를 생각할 근거는 충분하다.

이번에는 투수 조건이 조금 다르다.

네일은 원정과 낮 경기에서 시즌 전체보다 더 안정적이었다.

볼넷이 적고 땅볼 비율이 높아 수원에서도 한 번에 여러 점을 내줄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KT 타선이 최근 뜨겁더라도 초반부터 네일을 상대로 4~5점을 몰아칠 가능성을 기본값으로 잡기는 어렵다.

반대편에서는 대니엘의 초반 제구가 중요하다.

직전 KIA전에서 3이닝 72구를 던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KIA 타자들이 이번에도 공을 오래 보면서 볼넷을 유도하려 할 가능성이 높다.

대니엘이 1~2회부터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나면 5회를 채우지 못할 수 있다.

이 경우 KT 불펜 노출 시간이 길어지고 오버 가능성도 올라간다.

첫 번째 승부처는 3~5회다.

KIA가 대니엘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구간이고 KT 역시 네일의 투구 패턴에 적응하는 시점이다.

선발들이 여기까지 각각 1~2실점 정도로 버티면 경기 전체는 언더 쪽으로 크게 기울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7회다.

KIA는 전상현과 곽도규를 쉬게 할 가능성이 높다.

네일이 6회에 내려가면 이닝 하나를 다른 자원으로 막아야 한다.

현재 KT 타선 상태를 생각하면 이 구간이 홈팀의 가장 좋은 추가 득점 기회다.

반대로 KT는 대니엘이 5회에서 내려가더라도 8~9회에는 손동현과 박영현을 사용할 수 있다.

KIA가 점수를 늘리려면 이들이 나오기 전에 승부를 봐야 한다.

언더 9.5에서는 두 팀이 각각 4점과 5점을 기록해도 기준 아래다.

최근 KT 타격이 좋고 수원 환경이 타자에게 유리해도 선발이 5~6회까지 경기 흐름을 붙잡아주면 10점 이상이 나오려면 후반에 꽤 많은 추가점이 필요하다.

이번 불펜 구성에서는 그 가능성을 아주 높게 보지 않는다.


종합전망

승패에서는 KT를 선택한다.

선발의 안정감만 비교하면 KIA의 네일이 한 단계 앞선다.

152⅔이닝을 소화하며 시즌 내내 꾸준하게 로테이션을 지켰고 최근에도 6~7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

대니엘은 평균자책점 2.88이지만 25이닝밖에 던지지 않았고 직전 KIA전에서 3이닝 3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선발만 놓고 보면 KIA가 먼저 우위를 가져갈 수 있는 경기다.

그럼에도 9이닝 전체 승부에서는 KT를 조금 더 높게 본다.

첫 번째 이유는 타선이다.

KT는 최근 10경기 3할1푼대 타율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홈에서도 시즌 타율 .299로 강하다.

안현민, 힐리어드, 최원준을 중심으로 여러 타자가 동시에 출루와 장타를 만들고 있다.

네일이 KT를 상대로 통산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했다는 점도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잘 막았지만 KT 타선에는 네일에게 강한 타자가 여러 명 있다.

두 번째는 후반 불펜 구조다.

KIA 불펜의 최근 전체 흐름은 매우 좋다.

하지만 그 중심에 있던 전상현과 곽도규의 등판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조상우와 성영탁이 남아 있어 후반을 완전히 포기할 상황은 아니지만 평소보다 선택지는 줄어든다.

KT는 손동현과 박영현이라는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두 점 차 승부로 8회에 들어가면 KT가 조금 더 편하다.

홈 성적에서도 차이가 있다.

KT는 수원에서 37승 21패로 강하다.

KIA는 원정에서 30승 31패로 5할 아래다.

현재 시즌 순위와 팀 분위기에서도 KT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언오버는 9.5 언더를 선택한다.

수원이라는 구장과 이전 맞대결 결과만 보면 오버 쪽 근거가 상당하다.

최근 KT 타선도 뜨겁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선발 두 명이 쉽게 무너지는 구조가 아니다.

네일은 원정과 낮 경기에서 안정적이고, 대니엘 역시 아직 표본은 적지만 장타 허용이 매우 적다.

대니엘이 볼넷으로 흔들리는 경우가 가장 큰 오버 변수다.

초반부터 3~4개의 무료 출루를 내주고 KIA 장타가 붙으면 경기 총점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반대로 정상적인 제구만 보여주면 5이닝 전후까지 2~3실점 안에서 버틸 수 있다.

네일 역시 최근 이닝 소화력이 확실하다.

6이닝 정도를 책임하면 KIA가 불안한 중간계투를 여러 이닝 사용할 필요도 없다.

KT도 대니엘 이후 손동현과 박영현까지 정상적으로 연결할 수 있다.

결국 경기 초반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를 내기 어려워지는 구조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네일이 KT의 뜨거운 타선을 3점 안쪽으로 묶고, KIA가 대니엘을 상대로 비슷한 수준의 점수를 만든 뒤 7~9회 불펜 싸움에서 KT가 한 점 정도 앞서는 형태다.

KT가 4~5점, KIA가 3~4점 정도를 만드는 범위를 우선적으로 본다.

수원에서 열린 이전 맞대결처럼 다시 난타전으로 갈 가능성도 있지만, 이번에는 선발과 후반 필승조의 질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한다.


예측결과

승패 : KT 위즈 승

언오버 : 9.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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