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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MLB 탬파베이 휴스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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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피터 램버트와 탬파베이의 이안 세이모어가 선발로 맞붙는다. 두 투수 모두 최근까지 꾸준히 이닝을 맡아왔지만, 실제 안정감과 상대 타선 구성까지 함께 보면 램버트가 선발 구간에서는 조금 더 편한 조건을 갖고 있다.
램버트는 올 시즌 139이닝가량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8승 8패, 퀄리티스타트 9차례로 아주 압도적인 선발은 아니지만, 시즌 전체 성적과 세부 내용의 차이가 크지 않아 경기마다 결과가 크게 요동치는 유형도 아니다.
9이닝당 탈삼진은 9개에 조금 못 미친다. 스스로 타자를 끊어낼 능력이 있고, 볼넷도 경기당 2개 초반 수준으로 제어하고 있다. WHIP는 1.23으로 지나치게 많은 주자를 허용하는 투수도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원정 성적이다.
램버트는 홈에서 9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48이닝 동안 3.00까지 내려갔다. 원정 선발이 아홉 차례나 쌓인 결과라 단순한 한두 경기의 편차로 보기 어렵다.
이번이 바로 원정 등판이다.
반면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4.00으로 낮 경기 3.20보다 좋지 않았다. 원정 강점과 야간 약점이 동시에 들어오는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등판은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았다.
9월 6일에는 7이닝 3실점으로 긴 이닝을 책임했지만, 그 이전에는 4⅔이닝 2실점, 5⅔이닝 3실점에 그쳤다.
투구수는 98개, 104개, 102개로 100구 전후까지 던졌다. 체력이 부족해서 일찍 내려가는 투수는 아니지만, 최근 다섯 차례 등판 가운데 6회를 넘긴 경기가 한 번뿐이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5~6이닝 정도를 현실적인 기대치로 잡는 편이 맞다.
좌우 상대 성적에서는 탬파베이 타선과의 상성이 꽤 흥미롭다.
램버트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51로 매우 강한 반면 우타자에게는 .233을 허용했다.
탬파베이는 조너선 아란다, 리암 힉스, 챈들러 심슨, 세드릭 멀린스, 리치 팔라시오스 등 좌타자가 다수 포함된 구성을 가져간다.
일반적으로 우완을 상대할 때 좌타자 비중이 높은 것이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램버트 개인의 상대 성적만 보면 오히려 그 반대다.
탬파베이가 단순한 좌우 상성만으로 선발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램버트는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다. 타구가 한 번 제대로 걸리면 장타로 이어질 가능성은 항상 남아 있다.
최근 탬파베이 장타율이 크게 올라왔다는 점과 연결하면 5~6이닝 동안 완전히 실점을 막을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램버트에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5~6이닝 2~3실점 정도다.
탬파베이 선발 세이모어는 시즌 평균자책점 4.33으로 램버트보다 높다.
하지만 이 숫자만으로 현재 투구 내용을 평가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세이모어는 116이닝을 던졌고, 9이닝당 탈삼진은 10개를 넘어선다. 이번 경기 선발 두 명 가운데 타자를 직접 돌려세우는 힘은 세이모어 쪽이 더 강하다.
타구 질과 기대 실점을 반영하면 실제 내용은 표면 평균자책점보다 나았다. 기대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까지 내려간다.
시즌 동안 실점 결과가 실제 투구 내용보다 다소 나쁘게 나타났던 투수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역할 변화다.
세이모어는 시즌 전체에서 40경기 이상 등판했지만 선발은 13경기뿐이다. 상당한 이닝이 구원 등판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홈 평균자책점 3.82, 원정 4.96 같은 분할 기록을 그대로 이번 선발 등판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최근 선발 성적을 따로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근 세 차례에서는 3이닝 4실점, 6⅓이닝 3실점, 5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에서 75구만 던지고 3이닝 만에 내려간 것이 가장 걸린다.
이전 두 경기도 투구수가 88개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90구 전후에서 관리될 가능성이 있다.
즉 구위가 좋아도 6~7이닝을 기본적으로 계산하기는 어렵다.
휴스턴 타선 구성도 세이모어에게 편하지 않다.
세이모어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226으로 나쁘지 않지만 휴스턴은 헤레미 페냐, 아이작 파레데스, 호세 알투베, 크리스티안 워커, 넬슨 벨라스케스, 캠 스미스, 야이너 디아스까지 우타자가 대거 배치된다.
좌완이 일반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플래툰 이점을 거의 얻지 못한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도 4.29 수준으로 특별히 강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세이모어가 삼진 능력으로 초반을 버텨낼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이닝 소화와 우타자 중심의 상대 라인업을 생각하면 5이닝 전후 3실점 정도가 더 현실적인 기대 범위다.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램버트가 근소하게 앞선다.
원정에서 안정적이었고 탬파베이에 많은 좌타자가 포함된 점도 램버트에게 유리하다.
다만 두 투수 모두 6회 이후까지 확실히 책임한다고 보기 어려워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그 이후의 불펜에서 더 큰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은 6회 이후다.
램버트와 세이모어 모두 5~6이닝 정도에서 마운드를 넘길 가능성이 있어 양 팀 불펜이 적어도 3~4이닝씩을 맡아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탬파베이가 조금 더 유리하다.
휴스턴 불펜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4.01로 아주 나쁘지 않았다.
최근 10일 정도로 넓혀도 3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이었다.
문제는 최근 며칠이다.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이 5점대 중반, 최근 3일도 5점대 중반에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실점이 늘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셋업 자원 한 명의 활용까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브라이언 아브레우는 최근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차례 마운드에 올랐고 직전 경기까지 소화했다.
연속적인 등판 일정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사실상 휴식 가능성을 높게 봐야 한다.
시즌 58이닝 이상을 던지며 14홀드를 기록한 핵심 셋업이 빠지면 7~8회 운영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휴스턴에서 가장 확실한 카드는 조시 헤이더다.
헤이더는 4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87, 2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9회 리드를 잡고 있다면 사실상 가장 안정적인 구간이다.
문제는 헤이더까지 공을 넘기는 과정이다.
AJ 블루바우는 89이닝가량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34로 버티고 있다.
긴 이닝이나 중간 구간을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브레우가 없는 상황에서 확실한 8회 전담 카드로 보기에는 역할 성격이 조금 다르다.
엔옐 데 로스 산토스는 67이닝 정도를 던지며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다.
베넷 소사까지 포함해도 박빙 리드 상황의 8회를 확실히 맡길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
휴스턴이 앞서더라도 7~8회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위험한 시간이다.
탬파베이 불펜은 최근으로 올수록 흐름이 나아졌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87이다.
최근 10일 수치는 좋지 않았지만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은 3점대 초반, 최근 3일도 4점대 후반까지 내려왔다.
무엇보다 후반 필승조 구성이 명확하다.
마무리 브라이언 베이커는 5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58, 39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9회 한 이닝을 맡기는 데 큰 걱정이 없는 카드다.
8회에는 케빈 켈리가 있다.
68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51, 30홀드를 기록했다.
많은 경기에서 박빙 리드를 지켜왔고 역할도 확실하다.
캠 부저 역시 35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27로 안정적이다.
상황에 따라 좌타자 구간을 끊거나 7회를 맡길 수 있다.
타일러 웰스까지 대기하고 있어 중간 구간의 선택지도 휴스턴보다 많다.
이번 경기에서 탬파베이가 7회까지 리드를 잡으면 켈리와 베이커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휴스턴은 9회 헤이더는 강하지만 그 전 한두 이닝에서 틈이 있다.
접전 후반의 안정감에서는 탬파베이가 확실히 우위다.
동시에 이 차이는 언오버에도 영향을 준다.
휴스턴 중간계투가 최근 흔들리고 있고 아브레우의 부재까지 예상된다면 탬파베이가 경기 후반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타선 분석
휴스턴 타선은 시즌 전체 좌완 상대 성적만 보면 아주 강하지 않았다.
좌완 상대 타율 .236, 장타율 .396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다르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은 .241로 큰 변화가 없지만 장타율이 .517까지 올라갔다.
안타 수 자체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한 번 맞은 타구가 2루타와 홈런으로 연결되는 빈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세이모어가 삼진 능력은 좋지만 우타자 위주의 휴스턴 라인업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에서 장타 위험은 충분하다.
중심에서는 아이작 파레데스, 크리스티안 워커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세 알투베가 앞에서 출루하고 중심의 장타가 붙으면 짧은 시간에 2~3점을 만들 수 있다.
캠 스미스와 넬슨 벨라스케스, 야이너 디아스까지 이어지면 하위에서도 공격이 완전히 끊기지 않는다.
휴스턴의 시즌 경기당 득점은 4.5점 안팎이다.
매 경기 대량 득점하는 팀은 아니지만 최근 장타 흐름을 생각하면 세이모어의 투구 수를 빠르게 늘릴 가능성이 있다.
세이모어가 4~5회에 내려가면 휴스턴은 상대 선발을 두 번째, 세 번째 타석에서 공략한 뒤 바로 불펜을 상대하게 된다.
탬파베이 타선은 우완 상대 성적에서 더 안정적이다.
시즌 우완 상대 타율 .265, 장타율 .425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타율 .266, 장타율 .441로 조금 더 좋아진다.
최근 5경기 장타율은 .553까지 올라왔다.
현재 양 팀 가운데 장타 흐름이 가장 강하다.
중심은 주니어 카미네로다.
한 번의 장타로 경기 점수 차를 바꿀 수 있고, 얀디 디아스와 조너선 아란다가 앞뒤에서 출루와 중장거리 타구를 만들어준다.
빅터 메사와 세드릭 멀린스도 외야에서 공격에 힘을 보탠다.
챈들러 심슨과 호르헤 마테오는 주루를 통해 단타 하나를 득점권 상황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이번에는 램버트의 좌타자 상대 강세가 문제다.
탬파베이 라인업에 좌타자가 다수 포함되는데 램버트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51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탬파베이가 시즌 평균만큼 쉽게 안타를 연결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홈팀 득점은 램버트 선발 구간보다 휴스턴 불펜이 등장하는 6회 이후에 더 늘어날 수 있다.
양 팀 타선에서 공통적으로 볼 부분은 최근 장타 상승이다.
휴스턴도 좌완 상대 장타율이 크게 올랐고 탬파베이 역시 최근 우완 상대 장타가 살아 있다.
선발 평균자책점만 보고 낮은 득점을 예상하기에는 최근 타구 결과가 오버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트로피카나 필드는 돔구장이라 날씨 변수는 없다.
이번 기준점은 7.5다.
올 시즌 이 구장에서 나온 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점대 후반으로 기준점보다 높다.
탬파베이 홈 경기 전체에서도 7.5를 넘어간 경기가 절반 이상이고 최근 홈 경기에서는 오버 흐름이 더 강해졌다.
반면 휴스턴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은 6점대 후반이다.
휴스턴 경기만 보면 저득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두 방향이 맞부딪힌다.
경기 초반에는 생각보다 차분할 수 있다.
램버트는 탬파베이에 많은 좌타자가 들어오는 구성을 이용할 수 있고, 세이모어는 탈삼진 능력으로 휴스턴 우타선을 처음 한 바퀴 정도는 눌러낼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두 선발이 두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3~5회다.
램버트는 뜬공 비중이 높아 카미네로 같은 장타 자원에게 실투가 나오면 한 번에 점수를 내줄 수 있다.
세이모어는 최근 선발 등판에서 실점과 투구 수가 동시에 늘었다.
휴스턴 우타자들이 빠른 공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이 구간부터 장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승부처는 6~8회다.
선발이 내려간 뒤 휴스턴은 아브레우 없이 불펜을 운영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헤이더가 나오는 9회보다 그 전이 훨씬 불안하다.
탬파베이가 승부를 가져간다면 바로 이 구간에서 1~2점을 추가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휴스턴은 세이모어가 일찍 내려갈 경우 탬파베이 중간계투를 공략해야 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켈리와 베이커가 기다리고 있어 경기 막판 득점 환경은 오히려 어려워진다.
즉 총득점이 올라간다면 선발 후반부부터 양 팀 필승조가 완전히 가동되기 전까지의 구간이 핵심이다.
7.5 기준에서는 4-4만 되어도 오버다.
양 팀 시즌 경기당 득점이 모두 4점대 중반이고 최근 장타율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접근 가능한 점수다.
종합전망
승패에서는 탬파베이를 선택한다.
선발만 비교하면 휴스턴의 램버트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 3.00이고 탬파베이의 좌타자 구성과도 궁합이 좋다.
세이모어는 최근 선발 등판에서 이닝이 일정하지 않았고 직전에는 3이닝 4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초반 선발 구간만 보면 휴스턴이 리드를 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9이닝 전체를 봐야 한다.
가장 큰 차이는 불펜이다.
휴스턴은 아브레우의 활용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 최근 며칠 중간계투 흐름도 좋지 않다.
헤이더가 있는 9회는 강하지만 그 전에 리드를 지킬 구조가 평소보다 약하다.
탬파베이는 켈리와 베이커가 8~9회를 그대로 맡을 수 있다.
캠 부저와 웰스까지 중간에서 연결할 선택지도 있다.
한두 점 차로 7회에 들어가면 홈팀 쪽이 훨씬 편하다.
타선 역시 탬파베이가 최근 우완 상대 장타율 .553까지 올라왔다.
램버트에게 좌타자들이 고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5~6회 이후 휴스턴 불펜을 상대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홈에서 타율과 장타율이 모두 올라간다는 점까지 탬파베이 쪽에 유리하다.
휴스턴도 세이모어를 상대로 충분히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우타자가 많은 라인업이라 좌완의 플래툰 이점을 상당 부분 지울 수 있고 최근 좌완 상대 장타율도 크게 상승했다.
그래서 탬파베이의 무난한 저득점 승리보다는 서로 점수를 주고받다가 후반 불펜에서 홈팀이 한 발 앞서는 경기를 예상한다.
언오버는 7.5 오버다.
휴스턴 최근 경기의 낮은 총득점은 분명 언더 근거다.
램버트 역시 원정에서 강하고 탬파베이 후반 필승조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기준점 자체가 높지 않다.
세이모어는 최근 선발에서 실점이 이어졌고 긴 이닝을 보장하기 어렵다.
램버트도 최근 평균적으로 5이닝 정도에서 교체됐고 뜬공 성향 때문에 장타 위험이 있다.
두 선발 모두 2~3점씩만 허용해도 6회 이전 합계가 4~6점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후 휴스턴의 불안한 7~8회 구간에서 탬파베이가 추가점을 만들면 기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최근 양 팀 타선에서 장타가 동시에 살아났다는 점도 저득점보다 오버에 더 무게를 싣는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휴스턴이 세이모어를 상대로 초반 일정한 득점을 만들고, 탬파베이가 램버트와 중간계투를 상대로 따라붙은 뒤 7~8회 불펜 차이로 승부를 뒤집는 형태다.
탬파베이가 5점 안팎, 휴스턴이 3~4점 정도를 기록하는 5-3이나 5-4 범위를 우선적으로 본다.
예측결과
승패 : 탬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휴스턴의 피터 램버트와 탬파베이의 이안 세이모어가 선발로 맞붙는다. 두 투수 모두 최근까지 꾸준히 이닝을 맡아왔지만, 실제 안정감과 상대 타선 구성까지 함께 보면 램버트가 선발 구간에서는 조금 더 편한 조건을 갖고 있다.
램버트는 올 시즌 139이닝가량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8승 8패, 퀄리티스타트 9차례로 아주 압도적인 선발은 아니지만, 시즌 전체 성적과 세부 내용의 차이가 크지 않아 경기마다 결과가 크게 요동치는 유형도 아니다.
9이닝당 탈삼진은 9개에 조금 못 미친다. 스스로 타자를 끊어낼 능력이 있고, 볼넷도 경기당 2개 초반 수준으로 제어하고 있다. WHIP는 1.23으로 지나치게 많은 주자를 허용하는 투수도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원정 성적이다.
램버트는 홈에서 9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지만 원정에서는 48이닝 동안 3.00까지 내려갔다. 원정 선발이 아홉 차례나 쌓인 결과라 단순한 한두 경기의 편차로 보기 어렵다.
이번이 바로 원정 등판이다.
반면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4.00으로 낮 경기 3.20보다 좋지 않았다. 원정 강점과 야간 약점이 동시에 들어오는 경기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등판은 완전히 안정적이지 않았다.
9월 6일에는 7이닝 3실점으로 긴 이닝을 책임했지만, 그 이전에는 4⅔이닝 2실점, 5⅔이닝 3실점에 그쳤다.
투구수는 98개, 104개, 102개로 100구 전후까지 던졌다. 체력이 부족해서 일찍 내려가는 투수는 아니지만, 최근 다섯 차례 등판 가운데 6회를 넘긴 경기가 한 번뿐이라는 점에서 이번에도 5~6이닝 정도를 현실적인 기대치로 잡는 편이 맞다.
좌우 상대 성적에서는 탬파베이 타선과의 상성이 꽤 흥미롭다.
램버트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51로 매우 강한 반면 우타자에게는 .233을 허용했다.
탬파베이는 조너선 아란다, 리암 힉스, 챈들러 심슨, 세드릭 멀린스, 리치 팔라시오스 등 좌타자가 다수 포함된 구성을 가져간다.
일반적으로 우완을 상대할 때 좌타자 비중이 높은 것이 유리해 보일 수 있지만, 램버트 개인의 상대 성적만 보면 오히려 그 반대다.
탬파베이가 단순한 좌우 상성만으로 선발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램버트는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다. 타구가 한 번 제대로 걸리면 장타로 이어질 가능성은 항상 남아 있다.
최근 탬파베이 장타율이 크게 올라왔다는 점과 연결하면 5~6이닝 동안 완전히 실점을 막을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램버트에게 기대할 수 있는 범위는 5~6이닝 2~3실점 정도다.
탬파베이 선발 세이모어는 시즌 평균자책점 4.33으로 램버트보다 높다.
하지만 이 숫자만으로 현재 투구 내용을 평가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
세이모어는 116이닝을 던졌고, 9이닝당 탈삼진은 10개를 넘어선다. 이번 경기 선발 두 명 가운데 타자를 직접 돌려세우는 힘은 세이모어 쪽이 더 강하다.
타구 질과 기대 실점을 반영하면 실제 내용은 표면 평균자책점보다 나았다. 기대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까지 내려간다.
시즌 동안 실점 결과가 실제 투구 내용보다 다소 나쁘게 나타났던 투수라고 볼 수 있다.
문제는 역할 변화다.
세이모어는 시즌 전체에서 40경기 이상 등판했지만 선발은 13경기뿐이다. 상당한 이닝이 구원 등판에서 만들어졌다.
그래서 홈 평균자책점 3.82, 원정 4.96 같은 분할 기록을 그대로 이번 선발 등판에 적용하기는 어렵다.
최근 선발 성적을 따로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최근 세 차례에서는 3이닝 4실점, 6⅓이닝 3실점, 5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직전 등판에서 75구만 던지고 3이닝 만에 내려간 것이 가장 걸린다.
이전 두 경기도 투구수가 88개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90구 전후에서 관리될 가능성이 있다.
즉 구위가 좋아도 6~7이닝을 기본적으로 계산하기는 어렵다.
휴스턴 타선 구성도 세이모어에게 편하지 않다.
세이모어는 우타자 상대 피안타율 .226으로 나쁘지 않지만 휴스턴은 헤레미 페냐, 아이작 파레데스, 호세 알투베, 크리스티안 워커, 넬슨 벨라스케스, 캠 스미스, 야이너 디아스까지 우타자가 대거 배치된다.
좌완이 일반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플래툰 이점을 거의 얻지 못한다.
야간 경기 평균자책점도 4.29 수준으로 특별히 강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에서 세이모어가 삼진 능력으로 초반을 버텨낼 가능성은 있지만, 최근 이닝 소화와 우타자 중심의 상대 라인업을 생각하면 5이닝 전후 3실점 정도가 더 현실적인 기대 범위다.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램버트가 근소하게 앞선다.
원정에서 안정적이었고 탬파베이에 많은 좌타자가 포함된 점도 램버트에게 유리하다.
다만 두 투수 모두 6회 이후까지 확실히 책임한다고 보기 어려워 이번 경기는 선발보다 그 이후의 불펜에서 더 큰 차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승부를 결정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구간은 6회 이후다.
램버트와 세이모어 모두 5~6이닝 정도에서 마운드를 넘길 가능성이 있어 양 팀 불펜이 적어도 3~4이닝씩을 맡아야 한다.
이 부분에서는 탬파베이가 조금 더 유리하다.
휴스턴 불펜은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4.01로 아주 나쁘지 않았다.
최근 10일 정도로 넓혀도 3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이었다.
문제는 최근 며칠이다.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이 5점대 중반, 최근 3일도 5점대 중반에 가까워지면서 갑자기 실점이 늘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셋업 자원 한 명의 활용까지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브라이언 아브레우는 최근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차례 마운드에 올랐고 직전 경기까지 소화했다.
연속적인 등판 일정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사실상 휴식 가능성을 높게 봐야 한다.
시즌 58이닝 이상을 던지며 14홀드를 기록한 핵심 셋업이 빠지면 7~8회 운영이 상당히 어려워진다.
휴스턴에서 가장 확실한 카드는 조시 헤이더다.
헤이더는 40이닝 이상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0.87, 25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9회 리드를 잡고 있다면 사실상 가장 안정적인 구간이다.
문제는 헤이더까지 공을 넘기는 과정이다.
AJ 블루바우는 89이닝가량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34로 버티고 있다.
긴 이닝이나 중간 구간을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아브레우가 없는 상황에서 확실한 8회 전담 카드로 보기에는 역할 성격이 조금 다르다.
엔옐 데 로스 산토스는 67이닝 정도를 던지며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했다.
베넷 소사까지 포함해도 박빙 리드 상황의 8회를 확실히 맡길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
휴스턴이 앞서더라도 7~8회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위험한 시간이다.
탬파베이 불펜은 최근으로 올수록 흐름이 나아졌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87이다.
최근 10일 수치는 좋지 않았지만 최근 5일 평균자책점은 3점대 초반, 최근 3일도 4점대 후반까지 내려왔다.
무엇보다 후반 필승조 구성이 명확하다.
마무리 브라이언 베이커는 57이닝에서 평균자책점 1.58, 39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9회 한 이닝을 맡기는 데 큰 걱정이 없는 카드다.
8회에는 케빈 켈리가 있다.
68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51, 30홀드를 기록했다.
많은 경기에서 박빙 리드를 지켜왔고 역할도 확실하다.
캠 부저 역시 35이닝에서 평균자책점 2.27로 안정적이다.
상황에 따라 좌타자 구간을 끊거나 7회를 맡길 수 있다.
타일러 웰스까지 대기하고 있어 중간 구간의 선택지도 휴스턴보다 많다.
이번 경기에서 탬파베이가 7회까지 리드를 잡으면 켈리와 베이커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휴스턴은 9회 헤이더는 강하지만 그 전 한두 이닝에서 틈이 있다.
접전 후반의 안정감에서는 탬파베이가 확실히 우위다.
동시에 이 차이는 언오버에도 영향을 준다.
휴스턴 중간계투가 최근 흔들리고 있고 아브레우의 부재까지 예상된다면 탬파베이가 경기 후반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타선 분석
휴스턴 타선은 시즌 전체 좌완 상대 성적만 보면 아주 강하지 않았다.
좌완 상대 타율 .236, 장타율 .396 수준이다.
하지만 최근 흐름은 다르다.
최근 5경기 좌완 상대 타율은 .241로 큰 변화가 없지만 장타율이 .517까지 올라갔다.
안타 수 자체가 급격하게 늘어난 것이 아니라 한 번 맞은 타구가 2루타와 홈런으로 연결되는 빈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다.
세이모어가 삼진 능력은 좋지만 우타자 위주의 휴스턴 라인업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에서 장타 위험은 충분하다.
중심에서는 아이작 파레데스, 크리스티안 워커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세 알투베가 앞에서 출루하고 중심의 장타가 붙으면 짧은 시간에 2~3점을 만들 수 있다.
캠 스미스와 넬슨 벨라스케스, 야이너 디아스까지 이어지면 하위에서도 공격이 완전히 끊기지 않는다.
휴스턴의 시즌 경기당 득점은 4.5점 안팎이다.
매 경기 대량 득점하는 팀은 아니지만 최근 장타 흐름을 생각하면 세이모어의 투구 수를 빠르게 늘릴 가능성이 있다.
세이모어가 4~5회에 내려가면 휴스턴은 상대 선발을 두 번째, 세 번째 타석에서 공략한 뒤 바로 불펜을 상대하게 된다.
탬파베이 타선은 우완 상대 성적에서 더 안정적이다.
시즌 우완 상대 타율 .265, 장타율 .425를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타율 .266, 장타율 .441로 조금 더 좋아진다.
최근 5경기 장타율은 .553까지 올라왔다.
현재 양 팀 가운데 장타 흐름이 가장 강하다.
중심은 주니어 카미네로다.
한 번의 장타로 경기 점수 차를 바꿀 수 있고, 얀디 디아스와 조너선 아란다가 앞뒤에서 출루와 중장거리 타구를 만들어준다.
빅터 메사와 세드릭 멀린스도 외야에서 공격에 힘을 보탠다.
챈들러 심슨과 호르헤 마테오는 주루를 통해 단타 하나를 득점권 상황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이번에는 램버트의 좌타자 상대 강세가 문제다.
탬파베이 라인업에 좌타자가 다수 포함되는데 램버트는 좌타자에게 피안타율 .151을 기록했다.
초반부터 탬파베이가 시즌 평균만큼 쉽게 안타를 연결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그래서 홈팀 득점은 램버트 선발 구간보다 휴스턴 불펜이 등장하는 6회 이후에 더 늘어날 수 있다.
양 팀 타선에서 공통적으로 볼 부분은 최근 장타 상승이다.
휴스턴도 좌완 상대 장타율이 크게 올랐고 탬파베이 역시 최근 우완 상대 장타가 살아 있다.
선발 평균자책점만 보고 낮은 득점을 예상하기에는 최근 타구 결과가 오버 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트로피카나 필드는 돔구장이라 날씨 변수는 없다.
이번 기준점은 7.5다.
올 시즌 이 구장에서 나온 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점대 후반으로 기준점보다 높다.
탬파베이 홈 경기 전체에서도 7.5를 넘어간 경기가 절반 이상이고 최근 홈 경기에서는 오버 흐름이 더 강해졌다.
반면 휴스턴 최근 10경기 평균 총득점은 6점대 후반이다.
휴스턴 경기만 보면 저득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두 방향이 맞부딪힌다.
경기 초반에는 생각보다 차분할 수 있다.
램버트는 탬파베이에 많은 좌타자가 들어오는 구성을 이용할 수 있고, 세이모어는 탈삼진 능력으로 휴스턴 우타선을 처음 한 바퀴 정도는 눌러낼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두 선발이 두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3~5회다.
램버트는 뜬공 비중이 높아 카미네로 같은 장타 자원에게 실투가 나오면 한 번에 점수를 내줄 수 있다.
세이모어는 최근 선발 등판에서 실점과 투구 수가 동시에 늘었다.
휴스턴 우타자들이 빠른 공에 적응하기 시작하면 이 구간부터 장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두 번째 승부처는 6~8회다.
선발이 내려간 뒤 휴스턴은 아브레우 없이 불펜을 운영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헤이더가 나오는 9회보다 그 전이 훨씬 불안하다.
탬파베이가 승부를 가져간다면 바로 이 구간에서 1~2점을 추가하는 형태가 가장 자연스럽다.
휴스턴은 세이모어가 일찍 내려갈 경우 탬파베이 중간계투를 공략해야 한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켈리와 베이커가 기다리고 있어 경기 막판 득점 환경은 오히려 어려워진다.
즉 총득점이 올라간다면 선발 후반부부터 양 팀 필승조가 완전히 가동되기 전까지의 구간이 핵심이다.
7.5 기준에서는 4-4만 되어도 오버다.
양 팀 시즌 경기당 득점이 모두 4점대 중반이고 최근 장타율까지 상승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접근 가능한 점수다.
종합전망
승패에서는 탬파베이를 선택한다.
선발만 비교하면 휴스턴의 램버트가 조금 더 안정적이다.
원정 평균자책점 3.00이고 탬파베이의 좌타자 구성과도 궁합이 좋다.
세이모어는 최근 선발 등판에서 이닝이 일정하지 않았고 직전에는 3이닝 4실점으로 일찍 내려갔다.
초반 선발 구간만 보면 휴스턴이 리드를 잡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9이닝 전체를 봐야 한다.
가장 큰 차이는 불펜이다.
휴스턴은 아브레우의 활용이 어려울 가능성이 높고 최근 며칠 중간계투 흐름도 좋지 않다.
헤이더가 있는 9회는 강하지만 그 전에 리드를 지킬 구조가 평소보다 약하다.
탬파베이는 켈리와 베이커가 8~9회를 그대로 맡을 수 있다.
캠 부저와 웰스까지 중간에서 연결할 선택지도 있다.
한두 점 차로 7회에 들어가면 홈팀 쪽이 훨씬 편하다.
타선 역시 탬파베이가 최근 우완 상대 장타율 .553까지 올라왔다.
램버트에게 좌타자들이 고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5~6회 이후 휴스턴 불펜을 상대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홈에서 타율과 장타율이 모두 올라간다는 점까지 탬파베이 쪽에 유리하다.
휴스턴도 세이모어를 상대로 충분히 점수를 만들 수 있다.
우타자가 많은 라인업이라 좌완의 플래툰 이점을 상당 부분 지울 수 있고 최근 좌완 상대 장타율도 크게 상승했다.
그래서 탬파베이의 무난한 저득점 승리보다는 서로 점수를 주고받다가 후반 불펜에서 홈팀이 한 발 앞서는 경기를 예상한다.
언오버는 7.5 오버다.
휴스턴 최근 경기의 낮은 총득점은 분명 언더 근거다.
램버트 역시 원정에서 강하고 탬파베이 후반 필승조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기준점 자체가 높지 않다.
세이모어는 최근 선발에서 실점이 이어졌고 긴 이닝을 보장하기 어렵다.
램버트도 최근 평균적으로 5이닝 정도에서 교체됐고 뜬공 성향 때문에 장타 위험이 있다.
두 선발 모두 2~3점씩만 허용해도 6회 이전 합계가 4~6점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후 휴스턴의 불안한 7~8회 구간에서 탬파베이가 추가점을 만들면 기준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
최근 양 팀 타선에서 장타가 동시에 살아났다는 점도 저득점보다 오버에 더 무게를 싣는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휴스턴이 세이모어를 상대로 초반 일정한 득점을 만들고, 탬파베이가 램버트와 중간계투를 상대로 따라붙은 뒤 7~8회 불펜 차이로 승부를 뒤집는 형태다.
탬파베이가 5점 안팎, 휴스턴이 3~4점 정도를 기록하는 5-3이나 5-4 범위를 우선적으로 본다.
예측결과
승패 : 탬파베이 레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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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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