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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3일 KBO 삼성 LG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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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등판 조건을 먼저 봐야 한다. LG 임찬규는 최근 투구 내용과 긴 휴식이 긍정적이지만 원정과 낮 경기에서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삼성 최원태는 시즌 평균자책점 자체는 임찬규보다 높지만 홈에서 결과가 더 좋았고, 이번에는 자신의 성적이 가장 안정적이었던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임찬규는 올 시즌 25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139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4.14, 13승 5패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이닝을 책임해왔지만 장소와 경기 시간에 따라 투구 결과의 차이가 컸다.
잠실에서는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중반에 머물렀지만 원정 12경기에서는 5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대구 원정이다. 홈과 원정의 차이가 작지 않았던 투수에게 이번 조건은 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니다.
낮과 밤의 차이는 더 뚜렷했다. 야간 16경기에서는 3점대 중반 수준으로 버텼지만 낮 경기 9차례에서는 5점대 중반까지 실점이 늘었다. 이번 경기 역시 임찬규가 상대적으로 고전했던 시간대에 가깝다.
반대로 최근 투구 내용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29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10실점에 그쳤고, 경기당 소화 이닝도 6이닝에 근접했다. 시즌 전체 평균보다 확실히 안정된 구간을 지나고 있다.
휴식 간격 역시 임찬규에게는 긍정적이다. 9월 6일 등판 이후 일주일의 휴식을 갖고 나온다. 4일 휴식 후에는 5점대, 5일 휴식에서는 4점대였지만 6일 이상 쉰 7차례 등판에서는 3점대 중반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투구 스타일은 탈삼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쪽과는 거리가 있다. 삼진 비율이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신 볼넷을 억제하고 홈런을 적게 허용하면서 실점을 관리해왔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장점이 시험대에 오른다. 대구는 뜬공이 장타로 이어질 위험이 큰 구장이고, 임찬규의 시즌 피홈런 억제가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실점 규모가 평소보다 커질 수 있다.
삼성 타선과의 개별 상대 전적에서도 조심해야 할 타자가 있다. 최형우와 디아즈가 임찬규를 상대로 4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했고, 박승규와 김성윤도 3할 이상의 결과를 남겼다. 반대로 강민호와 김지찬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13⅓이닝, 7승 4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8차례다.
표면적인 평균자책점은 임찬규보다 높지만 세부 내용에서는 시즌 기록보다 나은 부분이 있다. 삼진을 잡는 힘이 더 좋고,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아 실점이 실제 투구 내용보다 부풀려진 구간이 있었다.
최원태에게 가장 긍정적인 조건은 홈이다. 홈에서는 9이닝 기준 실점이 4점대 초반이었고 원정에서는 5점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대구에서의 결과가 원정보다 분명히 안정적이었다.
이번 등판 간격도 좋다. 9월 8일 이후 5일을 쉬었다. 최원태는 5일 휴식 후 9차례 등판에서 9이닝 기준 3점대 초반의 실점을 기록하며 가장 안정적이었다. 6일 이상 쉬었을 때 4점대 후반으로 높아졌던 것과 차이가 있다.
최근 흐름 역시 좋다. 최근 5경기에서 약 27이닝을 소화하며 7실점만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투구 내용이 확실히 나아졌다.
위험 요소는 장타다. 9이닝당 피홈런이 1개를 넘었고 임찬규보다 홈런 허용 빈도가 높다. 볼넷도 임찬규보다 조금 많았다.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실투가 가운데 몰릴 경우 LG 중심 타선에게 단숨에 실점할 가능성이 있다.
LG 타자들과의 상대 전적에서는 박해민, 문보경, 송찬의가 최원태를 상대로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반면 중심 타선의 오스틴은 2할에 머물렀다.
선발 전체를 비교하면 큰 격차는 없다. 임찬규는 최근 투구와 충분한 휴식이 좋지만 원정과 낮 경기라는 약점이 겹친다. 최원태는 시즌 평균자책점은 더 높지만 홈 성적, 5일 휴식, 최근 5경기 내용이 모두 이번 등판에 유리하게 맞물린다.
이번 경기만 놓고 보면 최원태 쪽에 조금 더 안정적인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
불펜 분석
최근 불펜 상태에서는 삼성의 우위가 분명하다. LG는 최근 일주일 동안 중간 계투가 크게 흔들렸고, 삼성은 일부 핵심 자원의 연투 부담이 있지만 전체 실점 억제력은 훨씬 안정적이었다.
LG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7이닝을 던지며 25실점을 허용했다. 단순히 한두 차례 실점한 수준이 아니라 여러 중간 계투가 동시에 흔들렸다.
김윤식은 1이닝 동안 6실점, 이우찬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사이 5실점을 허용했다. 배재준도 2이닝 이상을 던지며 5실점을 기록했고 김진수와 조원태 역시 짧은 등판에서 각각 3점씩 내줬다.
LG가 최근 경기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은 부분은 선발과 필승조 사이를 연결하는 과정이다.
후반 핵심 자원은 상대적으로 괜찮다. 고우석이 최근 2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우강훈도 1이닝 이상을 실점 없이 책임하며 홀드를 기록했다.
손주영도 복귀 후 세이브를 기록했고 이정용과 김영우 역시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즉 LG는 8회와 9회까지 리드를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마지막 구간 자체는 버틸 수 있다. 문제는 임찬규가 5회나 6회에 내려갔을 때다.
최근 크게 흔들린 중간 계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6~7회가 LG 마운드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이다.
이상영과 케네디가 최근 각각 2이닝을 던지며 큰 실점 없이 막았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불펜 전체의 붕괴를 상쇄할 만큼 선택지가 넉넉한 상황은 아니다.
삼성 불펜은 같은 기간 16이닝에서 6실점만 허용했다. 최근 전체 흐름은 LG보다 확실히 안정적이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가용 인원을 따져봐야 한다. 이승민과 김태훈이 연투 상태다.
이승민은 최근 일주일 동안 4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홀드 2개를 기록했고 김태훈도 3이닝 무실점으로 중간을 연결했다. 두 투수를 3연투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면 삼성 역시 평소보다 불펜 선택지가 줄어든다.
남아 있는 자원 중 장찬희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양창섭도 1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배찬승 역시 짧게 나와 실점하지 않았다.
사토시는 최근 60구를 던지며 3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홀드까지 기록하며 결과는 좋았지만 투구량이 많아 이번 경기에서 긴 이닝을 기대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마무리 김재윤은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최근 2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다. 시즌 전체 뒷문 역할과 별개로 최근 내용은 완벽하지 않았다.
삼성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흐름은 최원태가 5~6이닝을 책임하고, 남은 자원으로 7회와 8회를 연결한 뒤 김재윤에게 마지막 이닝을 맡기는 것이다.
반대로 최원태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이승민과 김태훈의 연투 부담 때문에 불펜 운영이 복잡해진다.
그럼에도 최근 전체적인 안정성에서는 삼성이 한 단계 위다. LG는 일부 필승조보다 그 앞 구간의 붕괴가 심각했고, 이번 경기에서 임찬규가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불펜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타선 분석
두 팀 모두 최근 타격 흐름이 시즌 평균보다 떨어졌다. 차이는 삼성의 홈 타격과 컨택이 LG보다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LG는 시즌 전체로 보면 2할 7푼 전후의 타격을 유지했고 원정에서 장타 생산력이 오히려 좋아지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팀 타율이 2할 3푼대까지 내려갔고 OPS도 7할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5경기에서 조금 회복했지만 시즌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공격 흐름이 좋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우완 투수를 상대로 시즌에는 2할 6푼대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2할 초중반까지 내려왔다. 이번 삼성 선발 최원태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최근 흐름이 그대로 부담이 된다.
직전 대구 경기에서는 41타수 12안타로 4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숫자는 나쁘지 않았지만 득점 생산이 특정 타자에게 집중됐다.
오스틴이 3안타와 홈런 2개, 3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 대부분을 책임했다. 박해민과 천성호, 구본혁이 각각 2안타씩을 기록했고 송찬의도 타점을 올렸다.
반면 중심에 배치된 문보경은 무안타에 삼진 2개로 침묵했다. 신민재와 오지환도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대타 박동원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한 정도였다.
팀 전체 삼진은 8개였다. 안타 12개를 만들었지만 타선 전체가 지속적으로 좋은 컨택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원태가 삼진을 잡을 수 있는 투수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LG가 직전 경기보다 더 많은 출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스틴 외의 중심 타자들이 살아나야 한다.
삼성 역시 최근 공격력이 최고조라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2할 5푼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LG보다는 나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홈에서의 공격력이 좋다. 삼성은 홈에서 타율 2할 8푼대, 장타율 4할 중반을 기록했다.
우완 투수 상대 성적도 시즌 동안 2할 6푼에서 2할 8푼 사이를 유지하며 큰 흔들림이 없었다. 임찬규처럼 우완 선발을 만나는 것이 특별한 약점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35타수 10안타 3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적었지만 삼진이 5개에 그쳤다. 공을 맞혀내는 능력 자체는 유지됐다.
강민호가 4안타와 홈런 1개,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형우, 디아즈, 김성윤, 김지찬, 김헌곤도 각각 안타를 기록했고 류지혁은 안타와 득점을 함께 만들었다.
반면 김영웅은 시즌 타율이 1할대에 머물며 하위 타순의 생산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교체로 출전한 박승규와 양우현도 공격 흐름을 크게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 타선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임찬규와의 매치업이다.
임찬규는 뜬공 비중이 높은 유형이고, 최형우와 디아즈는 통산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대구에서 뜬공이 장타로 연결되는 순간 삼성 쪽 득점 기대치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최근 공격력만 보면 두 팀 모두 강하지 않다. 다만 삼성은 홈에서의 시즌 생산력과 우완 상대 컨택, 중심 타선의 상대 전적에서 조금 더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기본적으로 장타와 득점이 많이 발생하는 구장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60경기 이상의 평균 총득점도 10점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번 기준점은 11.5다.
구장 평균 자체보다 한 점 이상 높은 기준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단순히 대구 경기라는 이유만으로 오버를 선택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실제 이 구장에서 열린 경기 가운데 11.5를 넘지 못한 경기가 조금 더 많았다. 삼성의 최근 홈 경기 총득점 평균도 7점대에 머물렀다.
직전 같은 카드 역시 LG 4점, 삼성 3점으로 합계 7점이었다.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최근 상태도 오버 기대치를 낮춘다.
임찬규는 최근 5경기에서 10실점만 허용했고 충분한 휴식 후 등판한다. 원정과 낮 경기 약점은 있지만 최근 투구 자체는 시즌 평균보다 안정적이다.
최원태 역시 최근 5경기 약 27이닝에서 7실점에 그쳤다. 홈에서 원정보다 좋은 성적을 냈고 이번에는 자신에게 가장 좋았던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만들어질 가능성보다는 두 선발이 5~6이닝을 버티면서 점수를 제한하는 흐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LG가 가장 위험한 시점은 임찬규가 내려간 이후다.
최근 중간 계투가 크게 무너졌기 때문에 삼성이 6~7회에 추가점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은 이번 경기의 가장 강한 오버 요소다.
반대로 삼성은 최근 불펜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이승민과 김태훈의 연투 부담 때문에 가용 자원이 평소보다 줄어든다.
최원태가 일찍 내려가면 삼성 역시 LG 중심 타선을 상대로 예상보다 약한 불펜 카드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양 팀 타선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고 기준점이 11.5까지 올라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한 팀이 6~7점 이상을 만들거나 양 팀 모두 5~6점을 생산해야 오버가 가능하다. 현재 타격 흐름과 두 선발의 최근 투구를 고려하면 요구되는 득점 수준이 높다.
경기 전개는 초반보다 중반 이후 점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형태가 자연스럽다. 삼성이 임찬규 또는 LG의 중간 계투를 상대로 먼저 차이를 만들고, LG가 삼성의 제한된 불펜 자원을 상대로 추격하는 구도를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런 흐름이 나오더라도 합계가 12점 이상까지 올라가려면 한 차례 이상의 큰 이닝이 필요하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순위와 팀 전체 지표에서도 삼성이 조금 앞선다.
삼성은 74승 3무 48패로 2위, LG는 69승 1무 55패로 3위다. 승률은 삼성 .607, LG .556이다.
팀 타율도 삼성 .278로 LG의 .266보다 높고, 팀 평균자책점 역시 삼성 4.10, LG 4.94로 차이가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삼성이 8승 7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선발만 비교하면 임찬규와 최원태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는 없다.
임찬규는 시즌 평균자책점 4.14로 최원태의 4.37보다 좋고 최근 5경기 흐름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원정과 낮 경기라는 약점이 동시에 겹친다.
최원태는 홈에서 원정보다 나았고 5일 휴식 후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투구도 시즌 전체보다 좋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등판 환경이 최원태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타선에서도 삼성 쪽 조건이 조금 낫다. 양 팀 모두 최근 공격력이 떨어졌지만 삼성은 홈에서 타율 2할 8푼대와 장타율 4할 중반을 유지했다.
LG는 최근 우완 상대 타격이 내려왔고 직전 경기에서도 오스틴에게 장타 생산이 지나치게 집중됐다.
가장 큰 차이는 불펜이다.
삼성은 이승민과 김태훈의 연투 부담이 있지만 최근 일주일 16이닝 6실점으로 전체적인 마운드 흐름은 안정적이었다.
LG는 뒷문 필승조보다 그 앞을 연결하는 중간 계투가 크게 흔들렸다. 임찬규가 6회까지 책임하지 못하면 삼성 타선이 가장 좋은 기회를 잡는 시점이 바로 이 구간이다.
승패는 삼성 라이온즈 쪽에 무게를 둔다.
최원태의 홈 성적과 휴식 조건, 삼성의 홈 타격, 최근 불펜 안정성을 종합하면 접전에서 홈팀이 조금 더 유리하다.
다만 삼성 역시 필승조 일부의 연투 부담과 김재윤의 최근 실점이 있어 일방적으로 앞서가는 경기보다는 LG가 끝까지 추격하는 흐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11.5다.
대구라는 구장 특성 때문에 낮은 기준점이었다면 오버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11.5는 올 시즌 삼성라이온즈파크 평균 총득점보다도 높은 숫자다.
두 선발 모두 최근 5경기에서 시즌 평균보다 좋은 투구를 했고, 휴식 조건 역시 나쁘지 않다.
양 팀 타선도 최근 전체적으로 식어 있다. LG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2할 3푼대, 삼성도 2할 5푼대까지 떨어졌다.
LG 중간 계투의 최근 붕괴가 가장 큰 오버 위험이지만, 그것만으로 양 팀 합계가 12점 이상까지 올라간다고 보기에는 기준점이 높다.
삼성이 홈에서 임찬규와 LG 중간 계투를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LG도 일부 추격점을 생산하더라도 전체 득점은 기준점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1.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등판 조건을 먼저 봐야 한다. LG 임찬규는 최근 투구 내용과 긴 휴식이 긍정적이지만 원정과 낮 경기에서 성적이 크게 떨어졌다. 삼성 최원태는 시즌 평균자책점 자체는 임찬규보다 높지만 홈에서 결과가 더 좋았고, 이번에는 자신의 성적이 가장 안정적이었던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임찬규는 올 시즌 25경기 모두 선발로 나서 139이닝을 소화했고 평균자책점 4.14, 13승 5패를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12차례다.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키며 이닝을 책임해왔지만 장소와 경기 시간에 따라 투구 결과의 차이가 컸다.
잠실에서는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중반에 머물렀지만 원정 12경기에서는 5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대구 원정이다. 홈과 원정의 차이가 작지 않았던 투수에게 이번 조건은 가볍게 넘길 부분이 아니다.
낮과 밤의 차이는 더 뚜렷했다. 야간 16경기에서는 3점대 중반 수준으로 버텼지만 낮 경기 9차례에서는 5점대 중반까지 실점이 늘었다. 이번 경기 역시 임찬규가 상대적으로 고전했던 시간대에 가깝다.
반대로 최근 투구 내용은 좋다. 최근 5경기에서 29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10실점에 그쳤고, 경기당 소화 이닝도 6이닝에 근접했다. 시즌 전체 평균보다 확실히 안정된 구간을 지나고 있다.
휴식 간격 역시 임찬규에게는 긍정적이다. 9월 6일 등판 이후 일주일의 휴식을 갖고 나온다. 4일 휴식 후에는 5점대, 5일 휴식에서는 4점대였지만 6일 이상 쉰 7차례 등판에서는 3점대 중반으로 가장 좋은 결과를 냈다.
투구 스타일은 탈삼진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쪽과는 거리가 있다. 삼진 비율이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뜬공 비중이 높은 편이다. 대신 볼넷을 억제하고 홈런을 적게 허용하면서 실점을 관리해왔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장점이 시험대에 오른다. 대구는 뜬공이 장타로 이어질 위험이 큰 구장이고, 임찬규의 시즌 피홈런 억제가 그대로 유지되지 않는다면 실점 규모가 평소보다 커질 수 있다.
삼성 타선과의 개별 상대 전적에서도 조심해야 할 타자가 있다. 최형우와 디아즈가 임찬규를 상대로 4할 중반대의 타율을 기록했고, 박승규와 김성윤도 3할 이상의 결과를 남겼다. 반대로 강민호와 김지찬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
삼성 선발 최원태는 올 시즌 21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13⅓이닝, 7승 4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퀄리티스타트는 8차례다.
표면적인 평균자책점은 임찬규보다 높지만 세부 내용에서는 시즌 기록보다 나은 부분이 있다. 삼진을 잡는 힘이 더 좋고,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아 실점이 실제 투구 내용보다 부풀려진 구간이 있었다.
최원태에게 가장 긍정적인 조건은 홈이다. 홈에서는 9이닝 기준 실점이 4점대 초반이었고 원정에서는 5점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대구에서의 결과가 원정보다 분명히 안정적이었다.
이번 등판 간격도 좋다. 9월 8일 이후 5일을 쉬었다. 최원태는 5일 휴식 후 9차례 등판에서 9이닝 기준 3점대 초반의 실점을 기록하며 가장 안정적이었다. 6일 이상 쉬었을 때 4점대 후반으로 높아졌던 것과 차이가 있다.
최근 흐름 역시 좋다. 최근 5경기에서 약 27이닝을 소화하며 7실점만 허용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보다 최근 투구 내용이 확실히 나아졌다.
위험 요소는 장타다. 9이닝당 피홈런이 1개를 넘었고 임찬규보다 홈런 허용 빈도가 높다. 볼넷도 임찬규보다 조금 많았다.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실투가 가운데 몰릴 경우 LG 중심 타선에게 단숨에 실점할 가능성이 있다.
LG 타자들과의 상대 전적에서는 박해민, 문보경, 송찬의가 최원태를 상대로 3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반면 중심 타선의 오스틴은 2할에 머물렀다.
선발 전체를 비교하면 큰 격차는 없다. 임찬규는 최근 투구와 충분한 휴식이 좋지만 원정과 낮 경기라는 약점이 겹친다. 최원태는 시즌 평균자책점은 더 높지만 홈 성적, 5일 휴식, 최근 5경기 내용이 모두 이번 등판에 유리하게 맞물린다.
이번 경기만 놓고 보면 최원태 쪽에 조금 더 안정적인 조건이 형성되어 있다.
불펜 분석
최근 불펜 상태에서는 삼성의 우위가 분명하다. LG는 최근 일주일 동안 중간 계투가 크게 흔들렸고, 삼성은 일부 핵심 자원의 연투 부담이 있지만 전체 실점 억제력은 훨씬 안정적이었다.
LG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17이닝을 던지며 25실점을 허용했다. 단순히 한두 차례 실점한 수준이 아니라 여러 중간 계투가 동시에 흔들렸다.
김윤식은 1이닝 동안 6실점, 이우찬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사이 5실점을 허용했다. 배재준도 2이닝 이상을 던지며 5실점을 기록했고 김진수와 조원태 역시 짧은 등판에서 각각 3점씩 내줬다.
LG가 최근 경기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은 부분은 선발과 필승조 사이를 연결하는 과정이다.
후반 핵심 자원은 상대적으로 괜찮다. 고우석이 최근 2이닝 이상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우강훈도 1이닝 이상을 실점 없이 책임하며 홀드를 기록했다.
손주영도 복귀 후 세이브를 기록했고 이정용과 김영우 역시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즉 LG는 8회와 9회까지 리드를 가지고 갈 수 있다면 마지막 구간 자체는 버틸 수 있다. 문제는 임찬규가 5회나 6회에 내려갔을 때다.
최근 크게 흔들린 중간 계투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6~7회가 LG 마운드에서 가장 위험한 구간이다.
이상영과 케네디가 최근 각각 2이닝을 던지며 큰 실점 없이 막았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근 불펜 전체의 붕괴를 상쇄할 만큼 선택지가 넉넉한 상황은 아니다.
삼성 불펜은 같은 기간 16이닝에서 6실점만 허용했다. 최근 전체 흐름은 LG보다 확실히 안정적이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가용 인원을 따져봐야 한다. 이승민과 김태훈이 연투 상태다.
이승민은 최근 일주일 동안 4이닝 이상을 책임하며 홀드 2개를 기록했고 김태훈도 3이닝 무실점으로 중간을 연결했다. 두 투수를 3연투까지 끌고 가지 않는다면 삼성 역시 평소보다 불펜 선택지가 줄어든다.
남아 있는 자원 중 장찬희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양창섭도 1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배찬승 역시 짧게 나와 실점하지 않았다.
사토시는 최근 60구를 던지며 3이닝 이상을 소화했다. 홀드까지 기록하며 결과는 좋았지만 투구량이 많아 이번 경기에서 긴 이닝을 기대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마무리 김재윤은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최근 2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다. 시즌 전체 뒷문 역할과 별개로 최근 내용은 완벽하지 않았다.
삼성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흐름은 최원태가 5~6이닝을 책임하고, 남은 자원으로 7회와 8회를 연결한 뒤 김재윤에게 마지막 이닝을 맡기는 것이다.
반대로 최원태가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이승민과 김태훈의 연투 부담 때문에 불펜 운영이 복잡해진다.
그럼에도 최근 전체적인 안정성에서는 삼성이 한 단계 위다. LG는 일부 필승조보다 그 앞 구간의 붕괴가 심각했고, 이번 경기에서 임찬규가 얼마나 오래 버티느냐가 불펜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타선 분석
두 팀 모두 최근 타격 흐름이 시즌 평균보다 떨어졌다. 차이는 삼성의 홈 타격과 컨택이 LG보다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점이다.
LG는 시즌 전체로 보면 2할 7푼 전후의 타격을 유지했고 원정에서 장타 생산력이 오히려 좋아지는 경향도 있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에서는 팀 타율이 2할 3푼대까지 내려갔고 OPS도 7할 아래로 떨어졌다. 최근 5경기에서 조금 회복했지만 시즌 평균과 비교하면 여전히 공격 흐름이 좋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우완 투수를 상대로 시즌에는 2할 6푼대의 타율을 기록했지만 최근에는 2할 초중반까지 내려왔다. 이번 삼성 선발 최원태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최근 흐름이 그대로 부담이 된다.
직전 대구 경기에서는 41타수 12안타로 4득점을 기록했다. 안타 숫자는 나쁘지 않았지만 득점 생산이 특정 타자에게 집중됐다.
오스틴이 3안타와 홈런 2개, 3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 대부분을 책임했다. 박해민과 천성호, 구본혁이 각각 2안타씩을 기록했고 송찬의도 타점을 올렸다.
반면 중심에 배치된 문보경은 무안타에 삼진 2개로 침묵했다. 신민재와 오지환도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대타 박동원이 안타와 득점을 기록한 정도였다.
팀 전체 삼진은 8개였다. 안타 12개를 만들었지만 타선 전체가 지속적으로 좋은 컨택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원태가 삼진을 잡을 수 있는 투수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LG가 직전 경기보다 더 많은 출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오스틴 외의 중심 타자들이 살아나야 한다.
삼성 역시 최근 공격력이 최고조라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2할 5푼대까지 떨어졌다.
다만 LG보다는 나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고 홈에서의 공격력이 좋다. 삼성은 홈에서 타율 2할 8푼대, 장타율 4할 중반을 기록했다.
우완 투수 상대 성적도 시즌 동안 2할 6푼에서 2할 8푼 사이를 유지하며 큰 흔들림이 없었다. 임찬규처럼 우완 선발을 만나는 것이 특별한 약점은 아니다.
직전 경기에서는 35타수 10안타 3득점을 기록했다. 득점은 적었지만 삼진이 5개에 그쳤다. 공을 맞혀내는 능력 자체는 유지됐다.
강민호가 4안타와 홈런 1개, 2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최형우, 디아즈, 김성윤, 김지찬, 김헌곤도 각각 안타를 기록했고 류지혁은 안타와 득점을 함께 만들었다.
반면 김영웅은 시즌 타율이 1할대에 머물며 하위 타순의 생산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교체로 출전한 박승규와 양우현도 공격 흐름을 크게 바꾸지는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삼성 타선이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은 임찬규와의 매치업이다.
임찬규는 뜬공 비중이 높은 유형이고, 최형우와 디아즈는 통산 맞대결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 대구에서 뜬공이 장타로 연결되는 순간 삼성 쪽 득점 기대치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최근 공격력만 보면 두 팀 모두 강하지 않다. 다만 삼성은 홈에서의 시즌 생산력과 우완 상대 컨택, 중심 타선의 상대 전적에서 조금 더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기본적으로 장타와 득점이 많이 발생하는 구장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60경기 이상의 평균 총득점도 10점을 넘어섰다.
하지만 이번 기준점은 11.5다.
구장 평균 자체보다 한 점 이상 높은 기준이 형성돼 있기 때문에 단순히 대구 경기라는 이유만으로 오버를 선택하기에는 부담이 있다.
실제 이 구장에서 열린 경기 가운데 11.5를 넘지 못한 경기가 조금 더 많았다. 삼성의 최근 홈 경기 총득점 평균도 7점대에 머물렀다.
직전 같은 카드 역시 LG 4점, 삼성 3점으로 합계 7점이었다.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최근 상태도 오버 기대치를 낮춘다.
임찬규는 최근 5경기에서 10실점만 허용했고 충분한 휴식 후 등판한다. 원정과 낮 경기 약점은 있지만 최근 투구 자체는 시즌 평균보다 안정적이다.
최원태 역시 최근 5경기 약 27이닝에서 7실점에 그쳤다. 홈에서 원정보다 좋은 성적을 냈고 이번에는 자신에게 가장 좋았던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따라서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만들어질 가능성보다는 두 선발이 5~6이닝을 버티면서 점수를 제한하는 흐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다.
LG가 가장 위험한 시점은 임찬규가 내려간 이후다.
최근 중간 계투가 크게 무너졌기 때문에 삼성이 6~7회에 추가점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은 이번 경기의 가장 강한 오버 요소다.
반대로 삼성은 최근 불펜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이승민과 김태훈의 연투 부담 때문에 가용 자원이 평소보다 줄어든다.
최원태가 일찍 내려가면 삼성 역시 LG 중심 타선을 상대로 예상보다 약한 불펜 카드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양 팀 타선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고 기준점이 11.5까지 올라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한 팀이 6~7점 이상을 만들거나 양 팀 모두 5~6점을 생산해야 오버가 가능하다. 현재 타격 흐름과 두 선발의 최근 투구를 고려하면 요구되는 득점 수준이 높다.
경기 전개는 초반보다 중반 이후 점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형태가 자연스럽다. 삼성이 임찬규 또는 LG의 중간 계투를 상대로 먼저 차이를 만들고, LG가 삼성의 제한된 불펜 자원을 상대로 추격하는 구도를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런 흐름이 나오더라도 합계가 12점 이상까지 올라가려면 한 차례 이상의 큰 이닝이 필요하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순위와 팀 전체 지표에서도 삼성이 조금 앞선다.
삼성은 74승 3무 48패로 2위, LG는 69승 1무 55패로 3위다. 승률은 삼성 .607, LG .556이다.
팀 타율도 삼성 .278로 LG의 .266보다 높고, 팀 평균자책점 역시 삼성 4.10, LG 4.94로 차이가 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삼성이 8승 7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선발만 비교하면 임찬규와 최원태 사이에 결정적인 차이는 없다.
임찬규는 시즌 평균자책점 4.14로 최원태의 4.37보다 좋고 최근 5경기 흐름도 안정적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원정과 낮 경기라는 약점이 동시에 겹친다.
최원태는 홈에서 원정보다 나았고 5일 휴식 후 가장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투구도 시즌 전체보다 좋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보다 등판 환경이 최원태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
타선에서도 삼성 쪽 조건이 조금 낫다. 양 팀 모두 최근 공격력이 떨어졌지만 삼성은 홈에서 타율 2할 8푼대와 장타율 4할 중반을 유지했다.
LG는 최근 우완 상대 타격이 내려왔고 직전 경기에서도 오스틴에게 장타 생산이 지나치게 집중됐다.
가장 큰 차이는 불펜이다.
삼성은 이승민과 김태훈의 연투 부담이 있지만 최근 일주일 16이닝 6실점으로 전체적인 마운드 흐름은 안정적이었다.
LG는 뒷문 필승조보다 그 앞을 연결하는 중간 계투가 크게 흔들렸다. 임찬규가 6회까지 책임하지 못하면 삼성 타선이 가장 좋은 기회를 잡는 시점이 바로 이 구간이다.
승패는 삼성 라이온즈 쪽에 무게를 둔다.
최원태의 홈 성적과 휴식 조건, 삼성의 홈 타격, 최근 불펜 안정성을 종합하면 접전에서 홈팀이 조금 더 유리하다.
다만 삼성 역시 필승조 일부의 연투 부담과 김재윤의 최근 실점이 있어 일방적으로 앞서가는 경기보다는 LG가 끝까지 추격하는 흐름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11.5다.
대구라는 구장 특성 때문에 낮은 기준점이었다면 오버를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11.5는 올 시즌 삼성라이온즈파크 평균 총득점보다도 높은 숫자다.
두 선발 모두 최근 5경기에서 시즌 평균보다 좋은 투구를 했고, 휴식 조건 역시 나쁘지 않다.
양 팀 타선도 최근 전체적으로 식어 있다. LG는 최근 10경기 타율이 2할 3푼대, 삼성도 2할 5푼대까지 떨어졌다.
LG 중간 계투의 최근 붕괴가 가장 큰 오버 위험이지만, 그것만으로 양 팀 합계가 12점 이상까지 올라간다고 보기에는 기준점이 높다.
삼성이 홈에서 임찬규와 LG 중간 계투를 상대로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LG도 일부 추격점을 생산하더라도 전체 득점은 기준점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1.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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