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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MLB 미네소타 뉴욕양키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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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만 비교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는다. 뉴욕 양키스의 윌 워런은 시즌 성적과 최근 흐름이 더 안정적이지만 원정·야간이라는 불리한 조건이 겹친다. 미네소타의 딘 크리머는 시즌 평균자책점이 5점대 중반으로 좋지 않지만, 홈과 야간 경기에서는 전체 성적보다 나았고 충분한 휴식까지 확보했다. 결국 누적 성적은 워런, 당일 조건은 크리머 쪽으로 일정 부분 기울어 있는 매치업이다.

워런은 올 시즌 142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10승 6패, 평균자책점 4.05를 기록했다. WHIP는 1.36이고 경기당 피안타는 5.00개 수준이다. 9이닝당 탈삼진 8.92개로 타자를 직접 잡아낼 능력도 갖추고 있다.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좋다. 최근 5경기에서 약 24이닝을 던지며 7실점에 그쳤다. 경기당 이닝은 5이닝 안팎으로 길다고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최근에는 초반부터 무너지는 경기를 줄였다.

다만 현재 4.05의 평균자책점보다 투구 내용이 조금 불안한 부분도 있다. 피홈런과 볼넷을 반영한 세부 지표는 4.19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높고, 강한 타구를 허용하는 빈도 역시 적지 않았다.

삼진 능력이 버팀목 역할을 했지만, 인플레이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실점을 줄인 구간도 있었다. 타구가 한두 번 다른 방향으로 떨어지는 경기에서는 현재 평균자책점보다 실점이 커질 여지가 있다.

이번 등판에서 더 눈여겨볼 부분은 장소와 시간대다.

워런은 홈 평균자책점 3.82, 원정 4.30으로 원정에서 실점이 늘었다. 낮 경기에서는 3.59였지만 야간에는 4.65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원정 야간이다.

최근 좋은 투구 흐름과 정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조건이 동시에 붙는다.

좌우 상대 성적에서도 미네소타가 노릴 구간이 있다. 워런은 우타자에게 피안타율 .255를 기록한 반면 좌타자에게는 .277까지 올라갔다.

미네소타는 브룩스 리, 코디 클레먼스, 트레버 라나크, 워커 젠킨스, 조시 벨 등 왼쪽 타석에 설 수 있는 자원이 여러 명이다. 워런의 좌타 상대 약점을 직접적으로 시험할 수 있는 타순이다.

휴식은 충분하다. 6일을 쉬고 등판하며, 이 정도 간격에서는 평균적으로 약 3실점 수준으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워런이 이번에도 최근 흐름을 이어가려면 장타보다 먼저 좌타자의 출루를 막아야 한다. 볼넷과 단타로 주자가 쌓인 뒤 장타를 허용하는 이닝이 가장 위험하다.

현실적인 기대치는 5이닝에서 6이닝 사이, 2~4실점 정도다. 최근 컨디션을 생각하면 더 좋은 결과도 가능하지만 원정과 야간, 좌타자 다수 배치라는 조건을 무시할 수 없다.

미네소타 선발 딘 크리머는 3승 5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하고 있다. WHIP는 1.30으로 워런보다 오히려 낮지만 시즌 실점 억제는 훨씬 좋지 않았다.

경기당 피안타는 4.86개, 9이닝당 탈삼진은 8.67개다. 기본적인 탈삼진 능력은 나쁘지 않지만 맞은 타구의 질과 실점 관리에서 문제가 있었다.

최근 5경기에서는 약 23이닝 동안 18실점을 허용했다. 현재 페이스만 놓고 보면 안정적인 선발이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번 경기의 조건은 크리머에게 시즌 전체보다 낫다.

원정 평균자책점은 6.11이지만 홈에서는 5.20으로 내려간다. 절대적으로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번에는 더 나았던 장소에서 던진다.

시간대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낮 경기 평균자책점은 6.38, 야간은 4.60이다. 이번 경기 역시 야간이다.

실제 평균자책점이 5.65인 것과 달리 타구의 질을 반영한 기대치는 4점대 중반 수준이다. 결과가 내용보다 더 나쁘게 나온 부분이 있었다는 뜻이다.

좌우 타자 상대 성적은 더욱 극단적이다.

크리머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152에 불과한 반면 우타자에게는 .279를 허용했다.

양키스는 벤 라이스, 코디 벨린저, 루이스 가르시아, 스펜서 존스, 라이언 맥마흔, 오스틴 웰스 등 왼쪽 타석에 설 수 있는 타자가 많다.

일반적으로 좌타자가 많다는 사실은 우완 선발에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번 크리머에게는 오히려 자신의 강한 쪽 타자를 많이 상대하는 구조다.

물론 양키스에는 애런 저지가 있다. 크리머의 우타 상대 약점을 직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타자다. 조지 롬바드와 앤서니 볼피 역시 같은 방향에서 부담을 줄 수 있다.

등판 간격은 크리머에게 긍정적이다. 7일을 쉬고 나오며 긴 휴식 후 4차례 등판에서는 평균 2실점 정도로 결과가 좋았다.

표본은 많지 않지만 현재처럼 시즌 막판 체력 관리가 중요한 시점에서는 충분한 휴식 자체가 나쁜 조건은 아니다.

선발 우위는 기본적으로 워런이다. 시즌 전체 성적과 최근 투구 내용에서 차이가 있다.

다만 워런이 불편했던 원정·야간·좌타자 다수 배치가 동시에 겹치고, 크리머는 홈·야간·긴 휴식과 좌타 상대 강점이 붙는다.

따라서 시즌 평균자책점에서 보이는 1점 반 이상의 차이를 이번 한 경기에도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렵다. 선발 구간은 예상보다 팽팽하게 흘러갈 여지가 있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양키스가 가장 확실하게 앞서는 구간은 불펜이다.

두 선발 모두 최근 평균적으로 5이닝 전후를 책임했다. 7회까지 선발에게 맡기는 경기가 아니라면 결국 5~6회 이후부터 구원진이 승부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게 된다.

양키스 불펜은 시즌 내내 3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최근 10경기에서도 4점 아래를 지켰다.

최근 5경기에서는 4점대 후반까지 조금 높아졌지만 후반 필승조의 구성은 여전히 강하다.

마무리 데이비드 베드나르는 34세이브,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했다. 리드를 들고 9회까지 도달하면 확실한 마무리 카드가 있다.

브렌트 헤드릭은 74이닝 이상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1.94를 기록했고, 폴 블랙번 역시 77이닝 평균자책점 1.62로 뛰어난 실점 억제를 보여줬다.

최근 등판 간격도 빡빡하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 정상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팀 힐과 라이언 야브로까지 중간 구간에 활용할 수 있어 워런이 5회에 내려가더라도 남은 4이닝을 여러 자원에게 나눠 맡길 수 있다.

양키스가 가장 원하는 경기 형태는 단순하다. 6회까지 동점 이상을 유지한 뒤 7회부터 가장 좋은 투수들을 붙이는 것이다.

미네소타 불펜은 시즌 평균자책점 4.85로 리그 하위권이다.

최근 10경기에서는 5점대 후반, 최근 5경기에서도 5점대 수준으로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이번 경기 가용성이다.

제프 호프만과 A.J. 민터가 이틀 연속 등판했다. 3연투를 피하는 일반적인 운용을 적용한다면 이번 경기에서는 활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두 선수 모두 미네소타 불펜에서 상대적으로 믿을 만한 자원이었다.

민터는 1점대 평균자책점, 호프만은 2점대 중반을 기록했다. 팀 불펜 평균보다 훨씬 좋은 두 자원이 동시에 빠질 수 있다.

남는 핵심 카드 가운데 앤드류 모리스는 22홀드와 평균자책점 3.84를 기록했다.

테일러 로저스는 53이닝 평균자책점 4.86이고 트래비스 애덤스도 중간 구간에서 활용해야 한다.

마무리 요엔드리스 고메즈는 21세이브와 평균자책점 3.02로 9회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고메즈에게 리드를 넘겨주는 과정이다.

평소 7~8회를 책임하던 자원 둘이 빠지면 모리스의 역할이 커지고, 크리머가 5회 정도에서 내려갔을 경우 최소 3이닝 이상을 남은 불펜으로 버텨야 한다.

선발이 비슷한 시점에 교체된다면 후반 마운드의 질은 양키스가 확실하게 앞선다.

특히 동점 또는 한 점 차로 7회에 들어간다면 이 차이가 승패에 직접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는 양키스가 빠르게 올라왔다.

양키스의 시즌 우완 상대 타율은 .228, 원정에서는 .229로 높은 편이 아니다. 원정 장타율도 .385로 시즌 전체 공격력을 생각하면 아주 강한 숫자는 아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황이 달라졌다.

최근 10경기 타율 .251, 장타율 .407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로 좁히면 타율 .281, 장타율 .523까지 올라갔다.

타율 상승도 의미가 있지만 장타율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애런 저지를 중심으로 벨린저와 벤 라이스, 스펜서 존스 등이 한 번에 여러 베이스를 가져갈 수 있는 타구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 상대 크리머는 좌타자를 상대로 강했다.

양키스 좌타 라인이 평소처럼 손쉽게 우완 선발을 공략할 수 있는 경기는 아니다.

결국 양키스 득점의 핵심은 저지를 포함한 우타자들이 크리머의 가장 큰 약점을 얼마나 공략하느냐다.

크리머가 좌타자를 처리하면서 이닝을 빠르게 끊어내면 양키스의 최근 장타 상승세도 제한될 수 있다.

반대로 우타자를 상대할 때 출루가 반복되면 한 번의 장타로 경기 흐름이 빠르게 바뀔 수 있다.

미네소타는 시즌 전체 우완 상대 타격에서는 양키스보다 좋았다.

우완 상대 타율 .252, 장타율 .431이고 홈에서는 타율 .260, 장타율 .433까지 올라간다.

타깃 필드에서의 기본적인 공격 생산력은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최근 흐름은 조금 다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221, 최근 5경기는 .238에 머물렀다. 안타 생산이 시즌 평균보다 떨어졌다.

다만 장타율은 .436을 유지하고 있다.

안타가 연속적으로 이어지지는 않아도 한두 번의 장타로 점수를 만들 수 있는 힘은 남아 있다.

조시 벨과 트레버 라나크, 라이언 제퍼스가 중심에서 장타를 담당하고 루크 키샬과 코디 클레먼스가 앞에서 출루 기회를 만든다.

이번 상대 워런이 좌타자를 상대로 더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는 점은 미네소타에 좋은 조건이다.

브룩스 리, 클레먼스, 라나크, 젠킨스, 벨 등 좌타 자원이 워런을 계속 상대하면서 투구 수를 늘릴 수 있다.

최근 타율만 보면 양키스, 시즌 전체 홈 우완 상대 생산력과 선발 상성에서는 미네소타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따라서 타선 차이만으로 양키스가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앞서갈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타깃 필드는 극단적으로 투수나 타자에게 치우친 구장은 아니다.

홈 경기 평균 총득점은 9점대 초반, 중앙값은 8점 정도로 리그 평균보다 조금 높은 수준이다.

이번 경기에는 비 예보가 있고 바람도 시속 17마일 정도로 강하게 불 가능성이 있다.

바람 방향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흐르는 형태라 워런의 뜬공 성향을 무조건 불리하게 만드는 조건은 아니다.

습한 날씨가 타구 비거리를 일부 억제할 가능성 역시 있다.

따라서 날씨만 보고 오버를 선택할 경기는 아니다.

초반 승부는 예상보다 팽팽할 수 있다.

워런은 최근 투구가 좋지만 원정과 야간이라는 약점이 있고, 미네소타 좌타 라인과도 상성이 편하지 않다.

크리머는 시즌 평균자책점이 좋지 않지만 홈과 야간에서는 결과가 개선됐고 충분한 휴식까지 받았다.

두 선발이 5회까지 2~3점 수준으로 버틴다면 실제 승부는 6회 이후부터 갈릴 가능성이 높다.

이 지점에서 양키스가 유리하다.

미네소타는 민터와 호프만의 활용이 제한될 가능성이 있어 중간 이닝을 시즌 평균 4점대 후반의 자원들로 버텨야 한다.

양키스는 반대로 헤드릭과 블랙번, 베드나르를 포함한 좋은 불펜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미네소타가 승리하려면 크리머가 예상보다 길게 던지거나, 5회 이전 타선이 워런을 상대로 리드를 충분히 만들어놓아야 한다.

동점 상태로 6~7회에 접어들면 시간이 갈수록 양키스 쪽이 편해진다.

득점 측면에서는 기준점 7.5가 낮다.

양쪽 선발이 압도적인 에이스급 성적을 가진 것은 아니고, 워런은 원정 야간 약점, 크리머는 시즌 평균자책점 5.65라는 불안 요소가 있다.

한쪽 선발이 예상보다 빨리 내려가는 순간 후반 불펜 차이와 함께 점수가 빠르게 늘어날 수 있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의 선발 차이는 시즌 평균자책점만큼 크지 않다.

워런은 평균자책점 4.05로 크리머의 5.65보다 좋고 최근 5경기 흐름 역시 안정적이다.

하지만 원정 평균자책점 4.30, 야간 4.65라는 조건이 이번 경기와 정확하게 겹친다.

미네소타의 좌타자 비중도 워런이 가장 편하게 상대했던 타순은 아니다.

크리머는 시즌 전체 성적이 좋지 않지만 홈과 야간에서 상대적으로 나았고, 7일 휴식 이후 좋은 결과를 냈던 기록도 있다.

양키스 좌타 라인이 많은 것 역시 크리머에게 무조건적인 악재는 아니다. 오히려 좌타 상대 피안타율 .152라는 강점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초반 5이닝은 시장에서 보는 전력 차이보다 접전 가능성이 높다.

승부가 갈리는 시점은 그 이후다.

양키스는 시즌 내내 안정적인 필승조를 유지했고, 이번 경기에서도 핵심 자원들의 가용성이 좋다.

미네소타는 불펜의 시즌 성적 자체가 좋지 않은 데다 민터와 호프만까지 빠질 가능성이 높다.

경기가 6회 이후 한두 점 차라면 양키스가 훨씬 많은 선택지를 갖는다.

타격에서도 양키스의 최근 상승세가 강하다.

최근 5경기 타율 .281, 장타율 .523은 중심 타선이 동시에 살아났다는 신호다.

미네소타 역시 홈과 우완 상대 성적이 나쁘지 않지만 최근 안타 생산은 시즌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승패에서는 뉴욕 양키스를 선택한다.

초반부터 쉽게 벌어지는 경기보다는 5~6회까지 접전을 이어가다가 불펜 차이가 나타나는 전개가 더 현실적이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타깃 필드의 평균 총득점은 9점대 초반이고 미네소타 최근 홈 경기에서도 9점 이상의 경기가 적지 않았다.

워런은 최근 흐름이 좋아도 이번 조건에서는 실점 위험이 평소보다 높고, 크리머 역시 시즌 5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발이다.

특히 미네소타 불펜에서 좋은 자원 둘이 빠질 경우 양키스가 후반 2~3점을 추가할 가능성이 커진다.

미네소타 역시 워런의 좌타 약점을 활용해 초중반 일정한 점수를 만들 여지가 있다.

양 팀 예상 득점이 4점대에 형성될 수 있는 매치업에서 7.5는 비교적 낮은 기준이다.

선발 둘 다 좋은 날을 만나 6이닝 이상을 최소 실점으로 던지는 것이 가장 강한 언더 시나리오다. 현재 조건에서는 그보다 양 팀이 3~4점 이상씩 나눠 갖는 흐름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예측결과

승패 : 뉴욕 양키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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