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분류
9월15일 KBO 한화 KT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8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에서 kt가 조금 더 안정적인 출발점을 갖고 있다. kt는 고영표,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두 투수 모두 9일 등판 이후 닷새를 쉬고 마운드에 오르지만, 시즌 전체의 투구 내용과 주자 관리 능력에서는 차이가 있다.
고영표는 올 시즌 24경기에 선발로 나서 139⅔이닝을 소화했고 11승 6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WHIP는 1.16이다.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실점 관리 이상의 가치가 있는 투수다.
가장 큰 장점은 볼넷 억제다. 불필요한 출루를 거의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 이닝에 주자가 갑자기 몰리는 경우가 적다. 탈삼진과 볼넷의 차이도 좋고, 수비 영향을 줄여 본 평균자책점이 3.38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투구 내용은 표면 평균자책점보다 오히려 나았다.
고영표는 구속으로 타자를 밀어붙이는 유형이 아니다. 체인지업의 움직임과 코스 활용으로 타이밍을 빼앗고,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정교하게 사용해 약한 타구를 유도한다. 이런 투수는 컨디션에 따라 구속이 조금 떨어져도 경기 내용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피홈런도 9이닝당 0.90개 수준으로 관리했다. 타자 친화적인 환경에서도 한 번의 실투가 경기 전체를 망가뜨리는 빈도가 높지 않았다.
다만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조금 무겁다. 최근 5차례 선발에서 28⅓이닝 동안 14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약 5⅔이닝을 책임했지만, 완전히 편안한 선발 투구가 이어진 것은 아니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휴식 간격이다.
고영표는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 6이닝을 소화하면서 9이닝 기준 실점을 2점대 중반으로 억제했다. 반면 5일 휴식 후 10경기에서는 평균 소화 이닝이 5이닝 안팎으로 줄었고 실점은 5점대 수준까지 올라갔다.
오늘이 바로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평소 고영표에게 충분한 휴식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연결됐던 것은 아니라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대신 야간 경기에서는 안정적이었다. 20차례 야간 선발에서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중반 수준으로 낮 경기보다 좋았다.
홈과 원정 편차도 크지 않았다. 원정에서 4점대 초반, 홈에서는 3점대 후반 수준으로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바뀌는 유형은 아니다.
한화 타선과의 개별 맞대결에서는 조심할 타자도 있다.
문현빈과 김태연에게 높은 피안타율을 허용했고 이도윤에게도 비교적 많은 안타를 맞았다. 반대로 강백호와 허인서는 낮은 피안타율로 묶었다.
결국 고영표가 한화를 상대로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문현빈과 김태연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볼넷이 적은 투수라는 자신의 장점을 유지하면 한화의 장타력이 한 번에 여러 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왕옌청은 시즌 25경기에서 129⅔이닝을 던져 11승 5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겉으로 드러난 평균자책점은 고영표보다 오히려 조금 낮다. 하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동일한 수준의 선발이라고 보기 어렵다.
WHIP는 1.49로 높다. 볼넷 허용이 적지 않고 주자를 자주 내보낸다.
퀄리티스타트도 8회로, 고영표의 14회보다 적다. 평균자책점은 비슷하지만 경기마다 안정적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한 빈도에서 차이가 있었다.
수비 영향을 줄여 본 평균자책점은 4.78 정도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1점 이상 높다. 강한 땅볼 유도로 실점을 억제해왔지만 수비와 타구 방향의 도움을 받은 부분이 있었다는 의미다.
왕옌청 역시 휴식일에 따른 편차가 있다.
4일 휴식 후 15경기에서는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중반이었지만, 5일 휴식 후 6경기에서는 같은 5이닝 안팎을 던지고도 실점이 5점대까지 높아졌다.
이번 경기 역시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최근 5경기에서도 25⅓이닝 13실점으로 경기당 5이닝을 조금 넘기는 정도였다.
즉 최근 흐름과 이번 휴식 조건 모두 왕옌청에게 특별히 좋은 방향은 아니다.
kt 타선과의 상대 전적도 부담스럽다.
안현민에게 높은 피안타율을 허용했고 김민혁에게도 많이 맞았다. 오윤석 역시 상대한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반대로 김현수와 허경민은 잘 묶었다.
문제는 현재 kt 타선에서 안현민과 김민혁의 컨디션이 좋다는 점이다. 왕옌청이 시즌 동안 약했던 타자들이 지금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선발 싸움은 kt 쪽으로 본다.
고영표도 5일 휴식이라는 변수 때문에 완벽한 투구를 전제로 할 수는 없지만, 출루 억제와 이닝 관리, 실제 투구 내용에서는 왕옌청보다 안정적이다.
고영표는 6회 전후까지, 왕옌청은 5회 안팎까지가 현실적인 범위다. 이 한 이닝의 차이가 이후 불펜 운용에 직접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kt가 가장 확실하게 우위를 갖는 부분이 불펜이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가 없어 연투 때문에 반드시 빠져야 하는 핵심 자원이 없다. 따라서 최근 성적과 시즌 전체의 안정성을 그대로 비교할 수 있다.
kt 불펜은 최근 일주일 16⅔이닝 동안 4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2.16이다.
홀드 8개와 세이브 3개를 기록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단순히 추격조가 좋은 성적을 낸 것이 아니라 실제 리드 상황에서 경기를 지켜냈다.
마무리 박영현은 최근 4이닝 무실점과 세이브 3개를 기록했다.
시즌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54다. 한 점 차 경기에서도 마지막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손동현은 최근 3⅔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추가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13으로 안정적이다.
8회 구간에서 가장 먼저 계산할 수 있는 자원이다.
스기모토 역시 최근 2⅔이닝 1실점과 홀드 3개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점대 중반으로 높아 접전에서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역할 자체는 잘 수행했다.
전용주, 우규민, 오원석도 최근 실점하지 않았다.
특히 우규민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2점대 중반으로 중간 구간에서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
김정운과 문용익 역시 최근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최근 크게 흔들린 자원은 이정현 정도다. 1이닝 3실점이 있었지만 다른 자원들의 상태가 좋아 한 명의 부진이 불펜 전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고영표가 6회까지 버티면 kt의 운영은 단순해진다.
7회를 중간 계투로 넘기고 8회 손동현과 스기모토, 9회 박영현을 활용할 수 있다.
한화 불펜은 최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최근 일주일 17이닝 동안 11실점,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홀드와 세이브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리드 상황 자체가 많지 않았고, 후반 경기 흐름을 지켜내는 과정도 원활하지 않았다.
13일 광주 원정에서 불펜이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도 남아 있다.
강건우는 ⅔이닝 3실점, 조동욱은 1⅓이닝 2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김서현도 2이닝 2실점, 강재민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마무리 이민우도 1⅓이닝 1실점으로 완벽하지 않았다.
안정적으로 버틴 자원도 있다.
짐머맨은 4이닝 1실점으로 긴 구간을 책임했고, 주현상은 2⅔이닝 1실점, 장유호는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상원과 권민규, 김종수도 짧은 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문제는 후반 필승조의 절대적인 안정성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박상원, 조동욱, 이민우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후반이다.
왕옌청이 5회에서 내려가면 한화는 최소 4이닝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kt처럼 마지막 두 이닝을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6회부터 매 이닝 승부를 해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한화가 가장 부담스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선발이 조금 일찍 내려가고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순간, 최근 안정성과 뒷문 신뢰도 모두 kt 쪽이 앞선다.
타선 분석
양 팀 타선 모두 최근 상태가 좋다.
한화는 시즌 타율 .283, 장타율 .448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타율 .289, 장타율 .448로 대전에서 공격력이 조금 더 올라간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338, 장타율 .546까지 치솟았다.
경기당 평균 득점도 8점 이상으로 폭발적인 구간을 지나왔다.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298, 장타율 .462로 조금 내려왔지만 여전히 시즌 평균보다 높다.
kt 역시 시즌 타율 .284, 장타율 .405로 안정적이다.
원정에서는 타율 .271, 장타율 .401로 조금 떨어지지만 최근 흐름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 .300, 경기당 6점 이상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는 타율 .309, 장타율 .440까지 올라왔다.
두 팀 공격의 차이는 스타일이다.
한화는 장타 한 방의 힘이 강하고, kt는 출루 이후 득점권에서 점수를 만들어내는 연결 능력이 좋다.
헛스윙도 kt가 상대적으로 적다.
이번 선발의 손을 기준으로 보면 두 팀 모두 완벽하게 편한 매치업은 아니다.
한화는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타율 .268, 장타율 .394로 전체 최근 타격 수치보다 내려왔다.
이번 상대 고영표가 우완이다.
즉 한화 타선이 최근 전체적으로 뜨겁다는 사실과 별개로 우완 투수를 상대로는 조금 식었다.
kt 역시 최근 좌완 상대 장타율이 .345 수준으로 높지 않다.
왕옌청의 땅볼 유도에 말릴 가능성은 있다.
다만 개별 타자의 흐름에서는 kt가 상당히 좋다.
안현민은 최근 5할에 가까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왕옌청을 상대로도 강했던 타자다.
힐리어드는 최근 4할대의 타율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홈런까지 만들며 2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도 최근 3할 중반의 좋은 흐름이지만 왕옌청과의 상대 전적은 좋지 않았다.
상위 타선도 살아 있다.
김민혁은 직전 경기에서 3안타 3득점을 기록했고 최근 타율도 4할대다.
최원준 역시 2안타를 기록했고 최근 3할대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혁이 왕옌청에게 강했던 점까지 고려하면 kt가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하위 타선에는 약점도 있다.
김상수는 직전 2안타를 기록했지만 최근 타율은 2할 초반이고, 허경민은 최근 1할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부진하다.
반면 포수 조대현은 시즌 3할대 타율로 하위에서 타선을 연결해준다.
한화는 중심 타자의 흐름이 엇갈린다.
강백호는 직전 경기에서 홈런과 2타점을 기록했지만 삼진도 두 차례 당했고 최근 타율은 2할 초반이다.
노시환은 최근 3할대를 유지하며 중심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문현빈은 최근 2할 중반으로 내려왔지만 고영표를 상대로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상성이다.
페라자는 최근 2할 초반으로 조금 주춤하다.
오히려 하위와 테이블세터에서 좋은 흐름이 나온다.
허인서는 최근 4할대 후반, 최인호는 3할대 후반, 심우준은 3할대 중반이다.
반대로 김태연과 이도윤은 최근 1할대에 머물고 있다.
한화가 직전 광주 경기에서 8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친 부분도 이번 경기에서 중요하다.
삼진을 10개나 당하면서 출루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고영표처럼 볼넷이 적고 카운트 싸움을 빠르게 가져가는 투수를 상대하면 이런 공격 단절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타선의 절대적인 힘은 두 팀 모두 좋다.
최근 연결성과 상대 선발 공략 가능성에서는 kt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이고, 한화는 장타가 터지는 순간 경기 전체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가운데 하나다.
올 시즌 경기당 합산 득점이 12점대를 기록할 정도로 득점이 많이 발생했다.
한화의 최근 홈 경기들도 양 팀 합계가 16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올 시즌 대전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맞대결 다섯 경기 역시 모두 11점 이상이었고 평균은 17점을 넘었다.
이번 기준점 9.5와 비교하면 최근 맞대결과 구장 흐름 모두 상당히 높은 쪽이다.
다만 첫 3~4이닝부터 난타전으로 갈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고영표는 출루 억제가 좋고 왕옌청도 땅볼을 유도해 초반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왕옌청이 kt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다.
김민혁과 안현민 등 왕옌청에게 강했던 타자들이 두 번째 타석에서 구종 궤적을 다시 확인하면 득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왕옌청이 이 시점까지 2실점 이하로 버티면 한화도 충분히 후반 승부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5회 이전 3~4점을 내주면 최근 불안한 한화 불펜을 예상보다 빨리 가동해야 한다.
이때부터 kt가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한화가 노릴 지점은 고영표의 5일 휴식 약점이다.
문현빈과 김태연처럼 기존 맞대결에서 고영표에게 강했던 타자들이 초반부터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간다면 고영표도 시즌 평균보다 일찍 실점할 수 있다.
경기 중반 이후에는 kt의 마운드 우위가 점점 커질 가능성이 높다.
고영표가 6회까지 버틴다면 7~9회를 최근 상태가 좋은 불펜이 책임한다.
왕옌청이 5회에서 내려가면 한화는 최근 평균자책점 5점대 후반의 불펜을 더 길게 노출해야 한다.
이 구조 때문에 경기 초반이 접전이어도 후반으로 갈수록 kt가 달아날 가능성을 높게 본다.
종합 전망
현재 팀 전체 흐름에서는 kt가 확실히 앞선다.
kt는 75승 3무 46패로 1위, 최근 5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한화는 54승 3무 68패로 7위다. 최근 두 경기를 승리했지만 그 이전에는 3연패가 있었다.
승률은 kt .620, 한화 .443으로 차이가 크다.
팀 타율은 kt .281, 한화 .277로 비슷하지만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kt 4.26, 한화 5.16으로 차이가 난다.
상대 전적도 kt가 11승 3패로 크게 앞선다.
선발에서는 고영표가 우위다.
두 투수의 평균자책점 자체는 3.80과 3.75로 비슷하지만 WHIP는 고영표 1.16, 왕옌청 1.49다.
고영표는 볼넷이 적고 세부 투구 내용이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좋았다.
왕옌청은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내용이 더 불안했고 최근 이닝 소화 역시 짧다.
불펜 격차는 더욱 선명하다.
kt는 최근 일주일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에 박영현과 손동현이 안정적이다.
한화는 최근 일주일 5점대 후반이고 필승조와 마무리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높다.
타격에서는 한화가 홈에서 폭발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대전의 득점 환경과 최근 공격 상승세는 분명 위협적이다.
그래도 경기 전체 9이닝을 놓고 보면 kt가 더 많은 구간에서 우위를 갖는다.
승패에서는 kt 위즈를 선택한다.
고영표가 5일 휴식 약점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왕옌청과 한화 불펜을 상대로 kt 타선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오버 쪽 근거가 상당히 강하다.
대전의 시즌 득점 환경이 높고, 이곳에서 열린 두 팀의 최근 맞대결 역시 계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이어졌다.
양 팀 타선도 현재 모두 시즌 평균 이상의 흐름이다.
고영표와 왕옌청 모두 5일 휴식 후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 역시 초반 실점 가능성을 높인다.
한화 불펜은 최근 크게 흔들렸고 왕옌청이 5회에서 내려가면 최소 4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kt 불펜은 안정적이지만 한화 타선이 홈에서 초중반 3~4점을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kt가 왕옌청과 한화 불펜을 상대로 꾸준히 득점하고, 한화도 고영표 또는 초중반 구간에서 일정한 점수를 보태는 형태다.
고영표가 한화 타선을 완전히 잠그고 7이닝 가까이 끌고 가는 것이 가장 큰 언더 시나리오다.
하지만 구장, 선발 휴식 패턴, 두 팀 최근 타격, 한화 불펜 상태를 모두 합치면 기준점 9.5 위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kt 위즈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에서 kt가 조금 더 안정적인 출발점을 갖고 있다. kt는 고영표, 한화는 왕옌청이 선발로 나선다. 두 투수 모두 9일 등판 이후 닷새를 쉬고 마운드에 오르지만, 시즌 전체의 투구 내용과 주자 관리 능력에서는 차이가 있다.
고영표는 올 시즌 24경기에 선발로 나서 139⅔이닝을 소화했고 11승 6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했다. WHIP는 1.16이다. 평균자책점만 놓고 보면 압도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실점 관리 이상의 가치가 있는 투수다.
가장 큰 장점은 볼넷 억제다. 불필요한 출루를 거의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한 이닝에 주자가 갑자기 몰리는 경우가 적다. 탈삼진과 볼넷의 차이도 좋고, 수비 영향을 줄여 본 평균자책점이 3.38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투구 내용은 표면 평균자책점보다 오히려 나았다.
고영표는 구속으로 타자를 밀어붙이는 유형이 아니다. 체인지업의 움직임과 코스 활용으로 타이밍을 빼앗고, 스트라이크존 안팎을 정교하게 사용해 약한 타구를 유도한다. 이런 투수는 컨디션에 따라 구속이 조금 떨어져도 경기 내용이 크게 무너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피홈런도 9이닝당 0.90개 수준으로 관리했다. 타자 친화적인 환경에서도 한 번의 실투가 경기 전체를 망가뜨리는 빈도가 높지 않았다.
다만 최근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조금 무겁다. 최근 5차례 선발에서 28⅓이닝 동안 14실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약 5⅔이닝을 책임했지만, 완전히 편안한 선발 투구가 이어진 것은 아니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휴식 간격이다.
고영표는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 6이닝을 소화하면서 9이닝 기준 실점을 2점대 중반으로 억제했다. 반면 5일 휴식 후 10경기에서는 평균 소화 이닝이 5이닝 안팎으로 줄었고 실점은 5점대 수준까지 올라갔다.
오늘이 바로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평소 고영표에게 충분한 휴식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연결됐던 것은 아니라는 점은 체크해야 한다.
대신 야간 경기에서는 안정적이었다. 20차례 야간 선발에서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중반 수준으로 낮 경기보다 좋았다.
홈과 원정 편차도 크지 않았다. 원정에서 4점대 초반, 홈에서는 3점대 후반 수준으로 장소에 따라 투구 내용이 크게 바뀌는 유형은 아니다.
한화 타선과의 개별 맞대결에서는 조심할 타자도 있다.
문현빈과 김태연에게 높은 피안타율을 허용했고 이도윤에게도 비교적 많은 안타를 맞았다. 반대로 강백호와 허인서는 낮은 피안타율로 묶었다.
결국 고영표가 한화를 상대로 안정적으로 가기 위해서는 문현빈과 김태연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볼넷이 적은 투수라는 자신의 장점을 유지하면 한화의 장타력이 한 번에 여러 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왕옌청은 시즌 25경기에서 129⅔이닝을 던져 11승 5패, 평균자책점 3.75를 기록했다.
겉으로 드러난 평균자책점은 고영표보다 오히려 조금 낮다. 하지만 세부 내용을 보면 동일한 수준의 선발이라고 보기 어렵다.
WHIP는 1.49로 높다. 볼넷 허용이 적지 않고 주자를 자주 내보낸다.
퀄리티스타트도 8회로, 고영표의 14회보다 적다. 평균자책점은 비슷하지만 경기마다 안정적으로 6이닝 이상을 책임한 빈도에서 차이가 있었다.
수비 영향을 줄여 본 평균자책점은 4.78 정도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1점 이상 높다. 강한 땅볼 유도로 실점을 억제해왔지만 수비와 타구 방향의 도움을 받은 부분이 있었다는 의미다.
왕옌청 역시 휴식일에 따른 편차가 있다.
4일 휴식 후 15경기에서는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중반이었지만, 5일 휴식 후 6경기에서는 같은 5이닝 안팎을 던지고도 실점이 5점대까지 높아졌다.
이번 경기 역시 5일 휴식 후 등판이다.
최근 5경기에서도 25⅓이닝 13실점으로 경기당 5이닝을 조금 넘기는 정도였다.
즉 최근 흐름과 이번 휴식 조건 모두 왕옌청에게 특별히 좋은 방향은 아니다.
kt 타선과의 상대 전적도 부담스럽다.
안현민에게 높은 피안타율을 허용했고 김민혁에게도 많이 맞았다. 오윤석 역시 상대한 타석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반대로 김현수와 허경민은 잘 묶었다.
문제는 현재 kt 타선에서 안현민과 김민혁의 컨디션이 좋다는 점이다. 왕옌청이 시즌 동안 약했던 타자들이 지금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선발 싸움은 kt 쪽으로 본다.
고영표도 5일 휴식이라는 변수 때문에 완벽한 투구를 전제로 할 수는 없지만, 출루 억제와 이닝 관리, 실제 투구 내용에서는 왕옌청보다 안정적이다.
고영표는 6회 전후까지, 왕옌청은 5회 안팎까지가 현실적인 범위다. 이 한 이닝의 차이가 이후 불펜 운용에 직접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kt가 가장 확실하게 우위를 갖는 부분이 불펜이다.
두 팀 모두 전날 경기가 없어 연투 때문에 반드시 빠져야 하는 핵심 자원이 없다. 따라서 최근 성적과 시즌 전체의 안정성을 그대로 비교할 수 있다.
kt 불펜은 최근 일주일 16⅔이닝 동안 4자책점만 허용했다. 평균자책점은 2.16이다.
홀드 8개와 세이브 3개를 기록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단순히 추격조가 좋은 성적을 낸 것이 아니라 실제 리드 상황에서 경기를 지켜냈다.
마무리 박영현은 최근 4이닝 무실점과 세이브 3개를 기록했다.
시즌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54다. 한 점 차 경기에서도 마지막 이닝을 맡길 수 있는 확실한 카드다.
손동현은 최근 3⅔이닝 무실점에 홀드 3개를 추가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3.13으로 안정적이다.
8회 구간에서 가장 먼저 계산할 수 있는 자원이다.
스기모토 역시 최근 2⅔이닝 1실점과 홀드 3개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5점대 중반으로 높아 접전에서 완전히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역할 자체는 잘 수행했다.
전용주, 우규민, 오원석도 최근 실점하지 않았다.
특히 우규민은 시즌 평균자책점이 2점대 중반으로 중간 구간에서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
김정운과 문용익 역시 최근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정리했다.
최근 크게 흔들린 자원은 이정현 정도다. 1이닝 3실점이 있었지만 다른 자원들의 상태가 좋아 한 명의 부진이 불펜 전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고영표가 6회까지 버티면 kt의 운영은 단순해진다.
7회를 중간 계투로 넘기고 8회 손동현과 스기모토, 9회 박영현을 활용할 수 있다.
한화 불펜은 최근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
최근 일주일 17이닝 동안 11실점, 평균자책점 5.82를 기록했다.
홀드와 세이브가 하나도 없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리드 상황 자체가 많지 않았고, 후반 경기 흐름을 지켜내는 과정도 원활하지 않았다.
13일 광주 원정에서 불펜이 3이닝 5실점으로 무너진 여파도 남아 있다.
강건우는 ⅔이닝 3실점, 조동욱은 1⅓이닝 2실점으로 크게 흔들렸다.
김서현도 2이닝 2실점, 강재민은 1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마무리 이민우도 1⅓이닝 1실점으로 완벽하지 않았다.
안정적으로 버틴 자원도 있다.
짐머맨은 4이닝 1실점으로 긴 구간을 책임했고, 주현상은 2⅔이닝 1실점, 장유호는 1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박상원과 권민규, 김종수도 짧은 이닝을 실점 없이 처리했다.
문제는 후반 필승조의 절대적인 안정성이 높지 않다는 점이다.
박상원, 조동욱, 이민우 모두 시즌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후반이다.
왕옌청이 5회에서 내려가면 한화는 최소 4이닝을 불펜으로 막아야 한다.
kt처럼 마지막 두 이닝을 확실하게 계산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6회부터 매 이닝 승부를 해야 한다.
이번 경기에서 한화가 가장 부담스러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선발이 조금 일찍 내려가고 불펜 싸움으로 넘어가는 순간, 최근 안정성과 뒷문 신뢰도 모두 kt 쪽이 앞선다.
타선 분석
양 팀 타선 모두 최근 상태가 좋다.
한화는 시즌 타율 .283, 장타율 .448을 기록하고 있다. 홈에서는 타율 .289, 장타율 .448로 대전에서 공격력이 조금 더 올라간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338, 장타율 .546까지 치솟았다.
경기당 평균 득점도 8점 이상으로 폭발적인 구간을 지나왔다.
최근 5경기에서는 타율 .298, 장타율 .462로 조금 내려왔지만 여전히 시즌 평균보다 높다.
kt 역시 시즌 타율 .284, 장타율 .405로 안정적이다.
원정에서는 타율 .271, 장타율 .401로 조금 떨어지지만 최근 흐름은 오히려 좋아지고 있다.
최근 10경기 타율 .300, 경기당 6점 이상을 기록했고 최근 5경기는 타율 .309, 장타율 .440까지 올라왔다.
두 팀 공격의 차이는 스타일이다.
한화는 장타 한 방의 힘이 강하고, kt는 출루 이후 득점권에서 점수를 만들어내는 연결 능력이 좋다.
헛스윙도 kt가 상대적으로 적다.
이번 선발의 손을 기준으로 보면 두 팀 모두 완벽하게 편한 매치업은 아니다.
한화는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타율 .268, 장타율 .394로 전체 최근 타격 수치보다 내려왔다.
이번 상대 고영표가 우완이다.
즉 한화 타선이 최근 전체적으로 뜨겁다는 사실과 별개로 우완 투수를 상대로는 조금 식었다.
kt 역시 최근 좌완 상대 장타율이 .345 수준으로 높지 않다.
왕옌청의 땅볼 유도에 말릴 가능성은 있다.
다만 개별 타자의 흐름에서는 kt가 상당히 좋다.
안현민은 최근 5할에 가까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고 직전 경기에서도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왕옌청을 상대로도 강했던 타자다.
힐리어드는 최근 4할대의 타율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홈런까지 만들며 2타점을 올렸다.
김현수도 최근 3할 중반의 좋은 흐름이지만 왕옌청과의 상대 전적은 좋지 않았다.
상위 타선도 살아 있다.
김민혁은 직전 경기에서 3안타 3득점을 기록했고 최근 타율도 4할대다.
최원준 역시 2안타를 기록했고 최근 3할대를 유지하고 있다.
김민혁이 왕옌청에게 강했던 점까지 고려하면 kt가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하위 타선에는 약점도 있다.
김상수는 직전 2안타를 기록했지만 최근 타율은 2할 초반이고, 허경민은 최근 1할에도 미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부진하다.
반면 포수 조대현은 시즌 3할대 타율로 하위에서 타선을 연결해준다.
한화는 중심 타자의 흐름이 엇갈린다.
강백호는 직전 경기에서 홈런과 2타점을 기록했지만 삼진도 두 차례 당했고 최근 타율은 2할 초반이다.
노시환은 최근 3할대를 유지하며 중심에서 가장 안정적이다.
문현빈은 최근 2할 중반으로 내려왔지만 고영표를 상대로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주목할 상성이다.
페라자는 최근 2할 초반으로 조금 주춤하다.
오히려 하위와 테이블세터에서 좋은 흐름이 나온다.
허인서는 최근 4할대 후반, 최인호는 3할대 후반, 심우준은 3할대 중반이다.
반대로 김태연과 이도윤은 최근 1할대에 머물고 있다.
한화가 직전 광주 경기에서 8안타를 기록하고도 2득점에 그친 부분도 이번 경기에서 중요하다.
삼진을 10개나 당하면서 출루가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고영표처럼 볼넷이 적고 카운트 싸움을 빠르게 가져가는 투수를 상대하면 이런 공격 단절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
타선의 절대적인 힘은 두 팀 모두 좋다.
최근 연결성과 상대 선발 공략 가능성에서는 kt가 조금 더 안정적으로 보이고, 한화는 장타가 터지는 순간 경기 전체를 한 번에 바꿀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 가운데 하나다.
올 시즌 경기당 합산 득점이 12점대를 기록할 정도로 득점이 많이 발생했다.
한화의 최근 홈 경기들도 양 팀 합계가 16점대까지 올라가는 경우가 있었다.
올 시즌 대전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맞대결 다섯 경기 역시 모두 11점 이상이었고 평균은 17점을 넘었다.
이번 기준점 9.5와 비교하면 최근 맞대결과 구장 흐름 모두 상당히 높은 쪽이다.
다만 첫 3~4이닝부터 난타전으로 갈 것이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고영표는 출루 억제가 좋고 왕옌청도 땅볼을 유도해 초반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왕옌청이 kt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다.
김민혁과 안현민 등 왕옌청에게 강했던 타자들이 두 번째 타석에서 구종 궤적을 다시 확인하면 득점 가능성이 높아진다.
왕옌청이 이 시점까지 2실점 이하로 버티면 한화도 충분히 후반 승부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5회 이전 3~4점을 내주면 최근 불안한 한화 불펜을 예상보다 빨리 가동해야 한다.
이때부터 kt가 추가점을 만들 가능성이 커진다.
한화가 노릴 지점은 고영표의 5일 휴식 약점이다.
문현빈과 김태연처럼 기존 맞대결에서 고영표에게 강했던 타자들이 초반부터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간다면 고영표도 시즌 평균보다 일찍 실점할 수 있다.
경기 중반 이후에는 kt의 마운드 우위가 점점 커질 가능성이 높다.
고영표가 6회까지 버틴다면 7~9회를 최근 상태가 좋은 불펜이 책임한다.
왕옌청이 5회에서 내려가면 한화는 최근 평균자책점 5점대 후반의 불펜을 더 길게 노출해야 한다.
이 구조 때문에 경기 초반이 접전이어도 후반으로 갈수록 kt가 달아날 가능성을 높게 본다.
종합 전망
현재 팀 전체 흐름에서는 kt가 확실히 앞선다.
kt는 75승 3무 46패로 1위, 최근 5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한화는 54승 3무 68패로 7위다. 최근 두 경기를 승리했지만 그 이전에는 3연패가 있었다.
승률은 kt .620, 한화 .443으로 차이가 크다.
팀 타율은 kt .281, 한화 .277로 비슷하지만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kt 4.26, 한화 5.16으로 차이가 난다.
상대 전적도 kt가 11승 3패로 크게 앞선다.
선발에서는 고영표가 우위다.
두 투수의 평균자책점 자체는 3.80과 3.75로 비슷하지만 WHIP는 고영표 1.16, 왕옌청 1.49다.
고영표는 볼넷이 적고 세부 투구 내용이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좋았다.
왕옌청은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내용이 더 불안했고 최근 이닝 소화 역시 짧다.
불펜 격차는 더욱 선명하다.
kt는 최근 일주일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에 박영현과 손동현이 안정적이다.
한화는 최근 일주일 5점대 후반이고 필승조와 마무리의 시즌 평균자책점도 높다.
타격에서는 한화가 홈에서 폭발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대전의 득점 환경과 최근 공격 상승세는 분명 위협적이다.
그래도 경기 전체 9이닝을 놓고 보면 kt가 더 많은 구간에서 우위를 갖는다.
승패에서는 kt 위즈를 선택한다.
고영표가 5일 휴식 약점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하더라도 왕옌청과 한화 불펜을 상대로 kt 타선이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9.5다.
오버 쪽 근거가 상당히 강하다.
대전의 시즌 득점 환경이 높고, 이곳에서 열린 두 팀의 최근 맞대결 역시 계속 두 자릿수 득점으로 이어졌다.
양 팀 타선도 현재 모두 시즌 평균 이상의 흐름이다.
고영표와 왕옌청 모두 5일 휴식 후 성적이 좋지 않았다는 점 역시 초반 실점 가능성을 높인다.
한화 불펜은 최근 크게 흔들렸고 왕옌청이 5회에서 내려가면 최소 4이닝을 책임해야 한다.
kt 불펜은 안정적이지만 한화 타선이 홈에서 초중반 3~4점을 만들 여지는 충분하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kt가 왕옌청과 한화 불펜을 상대로 꾸준히 득점하고, 한화도 고영표 또는 초중반 구간에서 일정한 점수를 보태는 형태다.
고영표가 한화 타선을 완전히 잠그고 7이닝 가까이 끌고 가는 것이 가장 큰 언더 시나리오다.
하지만 구장, 선발 휴식 패턴, 두 팀 최근 타격, 한화 불펜 상태를 모두 합치면 기준점 9.5 위쪽이 조금 더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kt 위즈 승
언오버 : 9.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