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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5일 KBO 삼성 롯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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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표면 성적보다 실제 투구 내용과 홈·원정 편차를 함께 봐야 한다. 삼성은 원태인,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평균자책점은 원태인 4.20, 박세웅 5.01로 둘 다 이름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세부 지표까지 들어가면 단순히 시즌 내내 좋지 않았던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원태인은 올 시즌 126⅓이닝을 던져 7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수비 영향을 줄여 평가한 지표가 더 낮게 형성돼 있다.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빈도가 높았고, 주자를 남겨놓은 채 이닝을 끝낸 비율은 평균보다 낮았다. 결과가 투구 내용보다 조금 나쁘게 찍힌 시즌에 가깝다.
최근 5경기에서는 30⅔이닝을 소화했다. 경기당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15실점을 허용했다. 압도적인 실점 억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선발이 맡아야 할 이닝을 꾸준히 먹어줬다는 부분이 중요하다.
원태인의 가장 확실한 장점은 볼넷 관리다. 불필요한 출루를 거의 주지 않기 때문에 안타 한두 개가 나와도 한 이닝이 급격하게 커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
장타 억제도 좋다. 9이닝당 피홈런이 0.43개 수준에 머물렀다. 대구처럼 장타가 나올 수 있는 구장에서 이 정도로 홈런을 억제했다는 것은 분명한 강점이다.
홈과 원정 성적은 차이가 있다. 대구에서 13경기에 선발로 나와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후반이었던 반면 원정 9경기에서는 5점대로 올라갔다. 이번에는 자신에게 더 안정적이었던 홈 마운드다.
다만 휴식 간격은 변수가 된다.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으로 안정적이었지만 5일을 쉬고 나온 경기에서는 5점대 후반까지 실점이 늘었다. 이번 경기가 바로 5일 휴식 이후 등판이다.
초반 제구가 얼마나 빠르게 자리 잡느냐가 중요하다. 원태인은 볼넷을 줄이지 못할 때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맞는 타구가 늘어날 때 실점이 커지는 투수다.
롯데 타자들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편한 상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황성빈과 장두성, 한동희가 원태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상위에서 빠른 주자가 출루한 뒤 중심으로 연결되면 원태인도 여러 차례 득점권 승부를 해야 할 수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기대치는 6이닝 안팎이다. 최근처럼 선발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하면서 2~4실점 범위에서 버티는 흐름을 먼저 볼 수 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올 시즌 120⅓이닝, 3승 9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다. WHIP는 1.51로 원태인보다 높다. 출루 허용 자체가 많았고 볼넷이 섞이는 경기에서는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났다.
박세웅 역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내용이 조금 나았다. 수비 영향을 줄여 평가한 수치는 4점대 초반으로 내려간다. 시즌 동안 결과가 내용보다 나쁘게 나타난 구간이 있었다.
그렇다고 최근 흐름까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5경기에서 26이닝 19실점을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5이닝 정도를 겨우 넘겼고,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실점이 나왔다.
삼진 능력은 여전히 있다. 구위 자체가 완전히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볼넷과 안타가 함께 쌓일 때다. 한 이닝에 투구 수가 늘면서 5회 이전부터 불펜 준비가 시작되는 경기가 있었다.
박세웅 역시 홈런을 많이 허용하는 투수는 아니다. 9이닝당 피홈런은 0.67개 정도로 낮다. 삼성 타선이 홈런만으로 박세웅을 무너뜨릴 가능성보다 볼넷과 단타, 2루타를 묶어 여러 명이 출루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가장 불편한 부분은 원정이다. 홈에서는 9이닝 기준 4점대 후반 실점이었지만 원정 14경기에서는 6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대구 원정이다.
삼성 타자 중에서도 박세웅을 잘 상대했던 선수가 있다. 류지혁은 통산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김지찬과 김성윤 역시 강했다. 테이블세터와 연결 역할을 맡는 타자들이 박세웅에게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는 점은 롯데 입장에서 부담이다.
반대로 디아즈와 박승규는 박세웅에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중심 장타자들이 무조건 편하게 공격할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이번에는 충분한 휴식을 받고 나온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8일 등판 이후 6일 휴식을 확보해 체력 부담은 없다.
그럼에도 선발 비교에서는 원태인 쪽에 무게가 실린다. 홈에서의 안정성, 이닝 소화력, 볼넷 억제에서 차이가 있다. 박세웅이 최근 흐름을 바꾸지 못한다면 5회 전후부터 롯데 불펜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최근 불펜 흐름만 보면 롯데가 앞선다.
롯데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20이닝을 던지며 8자책점,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완벽한 수치는 아니지만 접전 후반에 투입되는 핵심 자원들이 좋은 결과를 냈다.
최준용은 최근 2⅔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고, 김원중도 3이닝 무실점에 홀드 2개를 추가했다. 박정민 역시 3이닝 무실점으로 홀드 하나를 챙겼다.
후반 승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들이 한 주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은 롯데의 강점이다.
이진하도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구승민과 현도훈, 윤성빈, 이이무라 역시 최근 짧은 이닝을 실점 없이 넘겼다.
반면 추격조와 긴 중간 이닝에서는 불안 요소가 있었다.
이영재는 2이닝 2자책점, 이준서는 2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김태균은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5실점하며 크게 흔들렸다.
결국 박세웅이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
6회까지 접전으로 연결하면 롯데는 최근 좋은 필승조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4~5회부터 불펜을 움직이면 최근 흔들렸던 중간 자원까지 써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삼성 불펜은 최근 일주일 결과가 좋지 않았다.
18⅔이닝 동안 15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이 7점대까지 올라갔다.
특정 한 명만 무너진 것도 아니다.
김재윤은 최근 2이닝 3자책점, 이승민은 3⅔이닝 2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이승현은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2실점을 허용했고, 양창섭은 2이닝 3자책점, 임기영도 1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마무리와 셋업 역할을 맡던 자원들까지 실점했다는 점이 부담이다.
그래도 모든 투수가 흔들린 것은 아니다.
김태훈은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고, 장찬희도 2이닝 무실점이었다. 배찬승은 1⅓이닝 무실점, 김백산은 2⅔이닝 1실점, 사토시는 2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최근 일주일 기록만 놓고 보면 롯데가 확실히 앞선다.
다만 시즌 전체를 보면 삼성 후반 핵심 자원들의 신뢰도가 그렇게 낮지는 않다. 김재윤은 시즌 32세이브와 3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이승민 역시 21홀드와 2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최근 단기 부진이 시즌 전체 능력까지 부정할 정도는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불펜이 맡을 이닝 차이도 중요하다.
원태인이 최근처럼 6이닝을 책임하면 삼성은 약 3이닝만 구원진으로 막으면 된다.
박세웅이 5회 안팎에서 내려가면 롯데는 4이닝 이상을 불펜에 맡겨야 한다.
최근 필승조 컨디션에서는 롯데가 조금 앞서지만 노출 시간은 삼성 쪽이 더 짧을 가능성이 높다.
불펜만으로 한쪽에 큰 차이를 줄 정도의 구도는 아니다.
타선 분석
최근 컨택 흐름은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92, 장타율 .438을 기록했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도 최근 타율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인 타격감이 상당히 좋다.
전민재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고승민과 장두성은 3할6푼대, 황성빈과 전준우도 3할3푼대 수준으로 좋은 흐름이다.
타순 여러 구간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문제는 득점 효율이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이고 경기당 득점은 약 4점에 그쳤다.
안타가 늘어난 만큼 실제 득점이 함께 증가하지는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도 10안타를 기록했지만 2점밖에 만들지 못했다. 레이예스가 3안타, 고승민과 나승엽이 각각 2안타를 쳤지만 주자가 몰린 상황에서 결정타가 부족했다.
삼진도 9개를 당했다.
원태인처럼 볼넷이 많지 않은 투수를 상대할 때 이런 공격 패턴은 불리할 수 있다. 안타만으로 이닝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연속타가 나오지 않으면 득점까지 가기 어렵다.
레이예스는 시즌 타율 .348로 여전히 롯데 타선의 중심이다.
한동희도 출루 능력이 있고 나승엽까지 중심에서 힘을 보탠다.
다만 최근 6경기 흐름에서는 레이예스와 한동희, 나승엽이 모두 아주 뜨겁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타율 상승은 오히려 전민재와 고승민, 장두성, 황성빈 등 연결 역할을 맡는 타자들이 이끌었다.
삼성의 최근 타격 수치는 롯데보다 낮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241, 장타율 .392에 그쳤고 우완 투수 상대 타율 역시 내려왔다.
그런데 득점 효율에서는 삼성 쪽이 낫다.
최근 10경기 경기당 득점은 약 4.7점으로 롯데보다 높았다.
직전 경기에서도 9안타로 5점을 만들었다.
박승규가 홈런 2개와 3타점으로 경기의 중심이 됐고, 류지혁이 2안타를 기록했다. 김헌곤이 대타로 적시타를 만들었고 이창용도 교체 이후 안타를 기록했다.
적은 안타를 실제 점수로 연결하는 과정은 삼성 쪽이 더 효율적이었다.
중심 장타력도 삼성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박승규가 최근 장타감을 보여줬고 디아즈도 최근 6경기 2할9푼대 수준으로 꾸준하다. 강민호 역시 3할대의 좋은 흐름이다.
반면 최형우는 직전 경기에서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했고, 김지찬도 최근 2할1푼대까지 내려가면서 상위 타순의 출루가 조금 둔해졌다.
삼성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살려야 할 지점이 테이블세터다.
박세웅이 볼넷을 허용하는 날에는 류지혁이나 김지찬 등이 출루한 뒤 중심 타선까지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박세웅이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면 삼성도 많은 안타를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장소까지 포함하면 홈팀에 유리하다.
삼성은 대구에서 타율 .288, 출루율 .370, 장타율 .447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보다 홈에서 공격 생산력이 확실하게 좋아졌다.
롯데는 원정에서 타율 .267, 장타율 .396으로 내려갔다.
최근 단기 타격감은 롯데, 홈에서의 장타력과 실제 득점 전환에서는 삼성 쪽이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기본적으로 장타가 나오기 좋은 구장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63경기의 양 팀 합계 득점은 평균 10점을 조금 넘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 기준점이 10.5라는 점에서는 구장 평균만 보고 오버로 접근하기 어렵다.
더 중요한 자료는 두 팀의 대구 맞대결 흐름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8차례 만났고 평균 총득점은 8점대 초반이었다.
8경기 가운데 6경기가 이번 기준점 아래에서 끝났다.
대구 자체의 장타 환경과 달리 이 대진에서는 경기 점수가 생각보다 크게 올라가지 않았다.
첫 번째 승부처는 원태인의 초반 제구다.
5일 휴식 후 성적이 좋지 않았던 만큼 1~2회에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황성빈, 장두성, 한동희 등 원태인에게 강했던 롯데 타자들이 초반부터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원태인이 첫 두 이닝을 볼넷 없이 넘기면 6회까지 빠르게 경기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삼성이 노릴 구간은 박세웅의 타순 두 번째 대면이다.
박세웅은 최근 5경기에서 이닝 소화가 짧아졌고 WHIP가 높다.
3~5회에 볼넷과 단타가 섞이면서 주자가 쌓이면 대구에서 한 번의 장타가 여러 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류지혁, 김지찬, 김성윤처럼 박세웅에게 좋은 결과를 냈던 타자들의 두 번째 타석이 중요하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이면 롯데의 최근 불펜 흐름이 변수가 된다.
롯데는 최근 필승조가 거의 실점하지 않았다.
따라서 삼성이 박세웅을 상대로 초반에 필요한 점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7회 이후 득점 난도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반대로 삼성이 먼저 리드를 잡아도 최근 불펜이 불안했다는 점 때문에 마지막까지 안심하기 어렵다.
경기의 가장 위험한 구간은 삼성의 7~9회다.
최근 김재윤과 이승민이 동시에 흔들렸기 때문에 한두 점 차라면 롯데가 후반에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한쪽이 초반부터 크게 달아나는 경기보다 5회까지 접전이 이어지고 후반 불펜에서 승부가 갈리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종합 전망
시즌 성적에서는 삼성이 확실히 앞선다.
삼성은 74승 3무 49패로 2위, 롯데는 53승 2무 69패로 9위다.
승률은 삼성 .602, 롯데 .434로 차이가 크다.
팀 타율 역시 삼성 .278, 롯데 .269로 홈팀이 조금 앞서고, 팀 평균자책점도 삼성 4.18, 롯데 4.82로 차이가 있다.
상대 전적은 삼성 7승, 롯데 6승으로 팽팽하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선발이다.
원태인은 최근 5경기에서 꾸준하게 6이닝 안팎을 책임했고 홈에서도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했다.
박세웅은 최근 5경기 26이닝 19실점으로 흔들렸고 원정 성적 역시 좋지 않았다.
둘 모두 표면 평균자책점보다는 실제 투구 내용이 나았지만 현재 한 경기의 기대치는 원태인 쪽이 조금 더 높다.
롯데가 앞서는 지점은 최근 타격감과 불펜이다.
최근 5경기 타율은 롯데가 확실히 좋았고, 후반 필승조 역시 최근 한 주 동안 거의 실점하지 않았다.
따라서 삼성이 쉽게 이기는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롯데는 최근 좋은 타격을 실제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고 원정 생산력도 홈보다 떨어진다.
삼성은 대구에서 타격 지표가 크게 올라가고, 박세웅에게 강했던 타자도 여러 명 있다.
승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원태인이 6이닝 부근까지 경기 균형을 잡아주고 삼성 타선이 박세웅을 상대로 초중반 3~4점 정도를 확보하는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다.
다만 최근 삼성 불펜 상태 때문에 큰 점수 차 승리보다는 후반까지 승부가 이어지는 접전을 예상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대구라는 장소만 보면 높은 득점을 생각할 수 있지만 기준점 자체가 상당히 높다.
두 선발 모두 홈런 허용이 적다.
원태인은 9이닝당 피홈런 0.43개, 박세웅도 0.67개 수준이다.
대구에서 가장 빠르게 점수가 늘어나는 경로가 홈런인데, 두 투수 모두 그 부분을 시즌 내내 잘 억제했다.
롯데는 최근 타율은 좋아도 득점 효율이 낮았고 삼성 역시 최근 5경기 타율이 떨어졌다.
올 시즌 두 팀의 대구 맞대결 8경기 가운데 6경기가 기준점 아래였다는 흐름도 무시하기 어렵다.
오버로 가는 가장 큰 변수는 삼성 불펜이다.
최근 후반 핵심 자원들이 흔들렸기 때문에 7회 이후 롯데가 여러 점을 추가하면 기준점이 빠르게 위협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양 팀이 11점 이상을 합작하려면 선발 중 적어도 한 명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지거나 후반 불펜에서 다시 대량 실점이 나와야 한다.
현재 선발의 장타 억제력과 롯데 필승조의 최근 안정성을 감안하면 그보다는 4-3, 5-3, 5-4 정도의 범위가 더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0.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의 표면 성적보다 실제 투구 내용과 홈·원정 편차를 함께 봐야 한다. 삼성은 원태인, 롯데는 박세웅이 선발로 나선다. 평균자책점은 원태인 4.20, 박세웅 5.01로 둘 다 이름에 비해 높은 편이지만, 세부 지표까지 들어가면 단순히 시즌 내내 좋지 않았던 투수라고 보기는 어렵다.
원태인은 올 시즌 126⅓이닝을 던져 7승 7패,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수비 영향을 줄여 평가한 지표가 더 낮게 형성돼 있다. 인플레이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빈도가 높았고, 주자를 남겨놓은 채 이닝을 끝낸 비율은 평균보다 낮았다. 결과가 투구 내용보다 조금 나쁘게 찍힌 시즌에 가깝다.
최근 5경기에서는 30⅔이닝을 소화했다. 경기당 6이닝 이상을 책임하면서 15실점을 허용했다. 압도적인 실점 억제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선발이 맡아야 할 이닝을 꾸준히 먹어줬다는 부분이 중요하다.
원태인의 가장 확실한 장점은 볼넷 관리다. 불필요한 출루를 거의 주지 않기 때문에 안타 한두 개가 나와도 한 이닝이 급격하게 커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
장타 억제도 좋다. 9이닝당 피홈런이 0.43개 수준에 머물렀다. 대구처럼 장타가 나올 수 있는 구장에서 이 정도로 홈런을 억제했다는 것은 분명한 강점이다.
홈과 원정 성적은 차이가 있다. 대구에서 13경기에 선발로 나와 9이닝 기준 실점이 3점대 후반이었던 반면 원정 9경기에서는 5점대로 올라갔다. 이번에는 자신에게 더 안정적이었던 홈 마운드다.
다만 휴식 간격은 변수가 된다. 4일 휴식 후 등판에서는 평균자책점 3점대 중반으로 안정적이었지만 5일을 쉬고 나온 경기에서는 5점대 후반까지 실점이 늘었다. 이번 경기가 바로 5일 휴식 이후 등판이다.
초반 제구가 얼마나 빠르게 자리 잡느냐가 중요하다. 원태인은 볼넷을 줄이지 못할 때보다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맞는 타구가 늘어날 때 실점이 커지는 투수다.
롯데 타자들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편한 상대만 있는 것은 아니다. 황성빈과 장두성, 한동희가 원태인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냈다. 상위에서 빠른 주자가 출루한 뒤 중심으로 연결되면 원태인도 여러 차례 득점권 승부를 해야 할 수 있다.
그래도 기본적인 기대치는 6이닝 안팎이다. 최근처럼 선발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하면서 2~4실점 범위에서 버티는 흐름을 먼저 볼 수 있다.
롯데 선발 박세웅은 올 시즌 120⅓이닝, 3승 9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했다. WHIP는 1.51로 원태인보다 높다. 출루 허용 자체가 많았고 볼넷이 섞이는 경기에서는 투구 수가 빠르게 늘어났다.
박세웅 역시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세부 내용이 조금 나았다. 수비 영향을 줄여 평가한 수치는 4점대 초반으로 내려간다. 시즌 동안 결과가 내용보다 나쁘게 나타난 구간이 있었다.
그렇다고 최근 흐름까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5경기에서 26이닝 19실점을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5이닝 정도를 겨우 넘겼고, 선발이 맡아야 할 구간에서 지속적으로 실점이 나왔다.
삼진 능력은 여전히 있다. 구위 자체가 완전히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문제는 볼넷과 안타가 함께 쌓일 때다. 한 이닝에 투구 수가 늘면서 5회 이전부터 불펜 준비가 시작되는 경기가 있었다.
박세웅 역시 홈런을 많이 허용하는 투수는 아니다. 9이닝당 피홈런은 0.67개 정도로 낮다. 삼성 타선이 홈런만으로 박세웅을 무너뜨릴 가능성보다 볼넷과 단타, 2루타를 묶어 여러 명이 출루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가장 불편한 부분은 원정이다. 홈에서는 9이닝 기준 4점대 후반 실점이었지만 원정 14경기에서는 6점대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는 대구 원정이다.
삼성 타자 중에서도 박세웅을 잘 상대했던 선수가 있다. 류지혁은 통산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김지찬과 김성윤 역시 강했다. 테이블세터와 연결 역할을 맡는 타자들이 박세웅에게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는 점은 롯데 입장에서 부담이다.
반대로 디아즈와 박승규는 박세웅에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중심 장타자들이 무조건 편하게 공격할 수 있는 매치업은 아니다.
이번에는 충분한 휴식을 받고 나온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8일 등판 이후 6일 휴식을 확보해 체력 부담은 없다.
그럼에도 선발 비교에서는 원태인 쪽에 무게가 실린다. 홈에서의 안정성, 이닝 소화력, 볼넷 억제에서 차이가 있다. 박세웅이 최근 흐름을 바꾸지 못한다면 5회 전후부터 롯데 불펜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최근 불펜 흐름만 보면 롯데가 앞선다.
롯데 불펜은 최근 일주일 동안 20이닝을 던지며 8자책점,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완벽한 수치는 아니지만 접전 후반에 투입되는 핵심 자원들이 좋은 결과를 냈다.
최준용은 최근 2⅔이닝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고, 김원중도 3이닝 무실점에 홀드 2개를 추가했다. 박정민 역시 3이닝 무실점으로 홀드 하나를 챙겼다.
후반 승부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들이 한 주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는 점은 롯데의 강점이다.
이진하도 2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구승민과 현도훈, 윤성빈, 이이무라 역시 최근 짧은 이닝을 실점 없이 넘겼다.
반면 추격조와 긴 중간 이닝에서는 불안 요소가 있었다.
이영재는 2이닝 2자책점, 이준서는 2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김태균은 아웃카운트 2개를 잡는 동안 5실점하며 크게 흔들렸다.
결국 박세웅이 얼마나 오래 버텨주느냐가 중요하다.
6회까지 접전으로 연결하면 롯데는 최근 좋은 필승조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반대로 4~5회부터 불펜을 움직이면 최근 흔들렸던 중간 자원까지 써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
삼성 불펜은 최근 일주일 결과가 좋지 않았다.
18⅔이닝 동안 15자책점을 허용해 평균자책점이 7점대까지 올라갔다.
특정 한 명만 무너진 것도 아니다.
김재윤은 최근 2이닝 3자책점, 이승민은 3⅔이닝 2자책점으로 흔들렸다. 이승현은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한 채 2실점을 허용했고, 양창섭은 2이닝 3자책점, 임기영도 1이닝 3자책점을 기록했다.
특히 마무리와 셋업 역할을 맡던 자원들까지 실점했다는 점이 부담이다.
그래도 모든 투수가 흔들린 것은 아니다.
김태훈은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를 기록했고, 장찬희도 2이닝 무실점이었다. 배찬승은 1⅓이닝 무실점, 김백산은 2⅔이닝 1실점, 사토시는 2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최근 일주일 기록만 놓고 보면 롯데가 확실히 앞선다.
다만 시즌 전체를 보면 삼성 후반 핵심 자원들의 신뢰도가 그렇게 낮지는 않다. 김재윤은 시즌 32세이브와 3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이승민 역시 21홀드와 2점대 중반의 평균자책점을 유지했다.
최근 단기 부진이 시즌 전체 능력까지 부정할 정도는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불펜이 맡을 이닝 차이도 중요하다.
원태인이 최근처럼 6이닝을 책임하면 삼성은 약 3이닝만 구원진으로 막으면 된다.
박세웅이 5회 안팎에서 내려가면 롯데는 4이닝 이상을 불펜에 맡겨야 한다.
최근 필승조 컨디션에서는 롯데가 조금 앞서지만 노출 시간은 삼성 쪽이 더 짧을 가능성이 높다.
불펜만으로 한쪽에 큰 차이를 줄 정도의 구도는 아니다.
타선 분석
최근 컨택 흐름은 롯데가 앞선다.
롯데는 최근 5경기 팀 타율 .292, 장타율 .438을 기록했다. 우완 투수를 상대로도 최근 타율이 올라가면서 전체적인 타격감이 상당히 좋다.
전민재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했고, 고승민과 장두성은 3할6푼대, 황성빈과 전준우도 3할3푼대 수준으로 좋은 흐름이다.
타순 여러 구간에서 동시에 안타가 나오고 있다는 점은 분명 긍정적이다.
문제는 득점 효율이다.
최근 10경기 성적은 3승 7패이고 경기당 득점은 약 4점에 그쳤다.
안타가 늘어난 만큼 실제 득점이 함께 증가하지는 않았다.
직전 경기에서도 10안타를 기록했지만 2점밖에 만들지 못했다. 레이예스가 3안타, 고승민과 나승엽이 각각 2안타를 쳤지만 주자가 몰린 상황에서 결정타가 부족했다.
삼진도 9개를 당했다.
원태인처럼 볼넷이 많지 않은 투수를 상대할 때 이런 공격 패턴은 불리할 수 있다. 안타만으로 이닝을 연결해야 하기 때문에 연속타가 나오지 않으면 득점까지 가기 어렵다.
레이예스는 시즌 타율 .348로 여전히 롯데 타선의 중심이다.
한동희도 출루 능력이 있고 나승엽까지 중심에서 힘을 보탠다.
다만 최근 6경기 흐름에서는 레이예스와 한동희, 나승엽이 모두 아주 뜨겁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타율 상승은 오히려 전민재와 고승민, 장두성, 황성빈 등 연결 역할을 맡는 타자들이 이끌었다.
삼성의 최근 타격 수치는 롯데보다 낮다.
최근 5경기 팀 타율 .241, 장타율 .392에 그쳤고 우완 투수 상대 타율 역시 내려왔다.
그런데 득점 효율에서는 삼성 쪽이 낫다.
최근 10경기 경기당 득점은 약 4.7점으로 롯데보다 높았다.
직전 경기에서도 9안타로 5점을 만들었다.
박승규가 홈런 2개와 3타점으로 경기의 중심이 됐고, 류지혁이 2안타를 기록했다. 김헌곤이 대타로 적시타를 만들었고 이창용도 교체 이후 안타를 기록했다.
적은 안타를 실제 점수로 연결하는 과정은 삼성 쪽이 더 효율적이었다.
중심 장타력도 삼성 쪽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박승규가 최근 장타감을 보여줬고 디아즈도 최근 6경기 2할9푼대 수준으로 꾸준하다. 강민호 역시 3할대의 좋은 흐름이다.
반면 최형우는 직전 경기에서 무안타에 삼진 2개를 기록했고, 김지찬도 최근 2할1푼대까지 내려가면서 상위 타순의 출루가 조금 둔해졌다.
삼성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살려야 할 지점이 테이블세터다.
박세웅이 볼넷을 허용하는 날에는 류지혁이나 김지찬 등이 출루한 뒤 중심 타선까지 연결할 수 있다. 반대로 초반부터 박세웅이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이면 삼성도 많은 안타를 생산하기는 쉽지 않다.
장소까지 포함하면 홈팀에 유리하다.
삼성은 대구에서 타율 .288, 출루율 .370, 장타율 .447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보다 홈에서 공격 생산력이 확실하게 좋아졌다.
롯데는 원정에서 타율 .267, 장타율 .396으로 내려갔다.
최근 단기 타격감은 롯데, 홈에서의 장타력과 실제 득점 전환에서는 삼성 쪽이 앞선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는 기본적으로 장타가 나오기 좋은 구장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63경기의 양 팀 합계 득점은 평균 10점을 조금 넘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 기준점이 10.5라는 점에서는 구장 평균만 보고 오버로 접근하기 어렵다.
더 중요한 자료는 두 팀의 대구 맞대결 흐름이다.
올 시즌 이곳에서 8차례 만났고 평균 총득점은 8점대 초반이었다.
8경기 가운데 6경기가 이번 기준점 아래에서 끝났다.
대구 자체의 장타 환경과 달리 이 대진에서는 경기 점수가 생각보다 크게 올라가지 않았다.
첫 번째 승부처는 원태인의 초반 제구다.
5일 휴식 후 성적이 좋지 않았던 만큼 1~2회에 공이 가운데로 몰리면 황성빈, 장두성, 한동희 등 원태인에게 강했던 롯데 타자들이 초반부터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원태인이 첫 두 이닝을 볼넷 없이 넘기면 6회까지 빠르게 경기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
삼성이 노릴 구간은 박세웅의 타순 두 번째 대면이다.
박세웅은 최근 5경기에서 이닝 소화가 짧아졌고 WHIP가 높다.
3~5회에 볼넷과 단타가 섞이면서 주자가 쌓이면 대구에서 한 번의 장타가 여러 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류지혁, 김지찬, 김성윤처럼 박세웅에게 좋은 결과를 냈던 타자들의 두 번째 타석이 중요하다.
경기 중반까지 접전이면 롯데의 최근 불펜 흐름이 변수가 된다.
롯데는 최근 필승조가 거의 실점하지 않았다.
따라서 삼성이 박세웅을 상대로 초반에 필요한 점수를 확보하지 못하면 7회 이후 득점 난도가 빠르게 올라갈 수 있다.
반대로 삼성이 먼저 리드를 잡아도 최근 불펜이 불안했다는 점 때문에 마지막까지 안심하기 어렵다.
경기의 가장 위험한 구간은 삼성의 7~9회다.
최근 김재윤과 이승민이 동시에 흔들렸기 때문에 한두 점 차라면 롯데가 후반에 다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한쪽이 초반부터 크게 달아나는 경기보다 5회까지 접전이 이어지고 후반 불펜에서 승부가 갈리는 흐름이 더 자연스럽다.
종합 전망
시즌 성적에서는 삼성이 확실히 앞선다.
삼성은 74승 3무 49패로 2위, 롯데는 53승 2무 69패로 9위다.
승률은 삼성 .602, 롯데 .434로 차이가 크다.
팀 타율 역시 삼성 .278, 롯데 .269로 홈팀이 조금 앞서고, 팀 평균자책점도 삼성 4.18, 롯데 4.82로 차이가 있다.
상대 전적은 삼성 7승, 롯데 6승으로 팽팽하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먼저 차이를 만드는 요소는 선발이다.
원태인은 최근 5경기에서 꾸준하게 6이닝 안팎을 책임했고 홈에서도 원정보다 좋은 투구를 했다.
박세웅은 최근 5경기 26이닝 19실점으로 흔들렸고 원정 성적 역시 좋지 않았다.
둘 모두 표면 평균자책점보다는 실제 투구 내용이 나았지만 현재 한 경기의 기대치는 원태인 쪽이 조금 더 높다.
롯데가 앞서는 지점은 최근 타격감과 불펜이다.
최근 5경기 타율은 롯데가 확실히 좋았고, 후반 필승조 역시 최근 한 주 동안 거의 실점하지 않았다.
따라서 삼성이 쉽게 이기는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롯데는 최근 좋은 타격을 실제 점수로 연결하지 못했고 원정 생산력도 홈보다 떨어진다.
삼성은 대구에서 타격 지표가 크게 올라가고, 박세웅에게 강했던 타자도 여러 명 있다.
승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원태인이 6이닝 부근까지 경기 균형을 잡아주고 삼성 타선이 박세웅을 상대로 초중반 3~4점 정도를 확보하는 흐름이 가장 현실적이다.
다만 최근 삼성 불펜 상태 때문에 큰 점수 차 승리보다는 후반까지 승부가 이어지는 접전을 예상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대구라는 장소만 보면 높은 득점을 생각할 수 있지만 기준점 자체가 상당히 높다.
두 선발 모두 홈런 허용이 적다.
원태인은 9이닝당 피홈런 0.43개, 박세웅도 0.67개 수준이다.
대구에서 가장 빠르게 점수가 늘어나는 경로가 홈런인데, 두 투수 모두 그 부분을 시즌 내내 잘 억제했다.
롯데는 최근 타율은 좋아도 득점 효율이 낮았고 삼성 역시 최근 5경기 타율이 떨어졌다.
올 시즌 두 팀의 대구 맞대결 8경기 가운데 6경기가 기준점 아래였다는 흐름도 무시하기 어렵다.
오버로 가는 가장 큰 변수는 삼성 불펜이다.
최근 후반 핵심 자원들이 흔들렸기 때문에 7회 이후 롯데가 여러 점을 추가하면 기준점이 빠르게 위협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양 팀이 11점 이상을 합작하려면 선발 중 적어도 한 명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지거나 후반 불펜에서 다시 대량 실점이 나와야 한다.
현재 선발의 장타 억제력과 롯데 필승조의 최근 안정성을 감안하면 그보다는 4-3, 5-3, 5-4 정도의 범위가 더 자연스럽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0.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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