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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MLB 피츠버그 밀워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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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만 놓고 보면 양쪽 모두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밀워키 로건 헨더슨이 조금 더 안정적인 쪽에 가깝다. 피츠버그의 재러드 존스도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흐름이 매우 좋지만, 좌타자 상대 약점과 홈 성적이 이번 매치업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헨더슨은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2.34를 기록하고 있다. 88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WHIP도 0.78 수준으로 매우 낮다. 한 이닝에 여러 명의 주자를 쌓아두는 경우 자체가 많지 않았다는 의미다.
피안타율은 .171에 불과하고,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는 .168까지 내려간다. 9이닝당 탈삼진도 10개를 넘는다. 맞혀 잡는 유형이라기보다 필요할 때 삼진으로 직접 위기를 정리할 수 있는 투수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 역시 표면 평균자책점과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낮은 평균자책점이 수비 도움이나 결과 운에만 의존해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흐름은 시즌 전체보다 더 좋다.
최근 5차례 등판에서 32이닝 동안 6실점만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최근 5경기에서 가장 짧은 등판조차 5이닝이었다.
최근 세 경기 투구 수도 91개, 102개, 95개였다.
단순히 초반 4~5이닝을 힘으로 넘기는 투수가 아니라 90~100구를 소화한 뒤에도 경기 후반까지 선발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밀워키가 가장 기대하는 부분도 여기에 있다.
최근 불펜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헨더슨이 6회 이상만 책임해주면 약한 중간 계투를 길게 노출하지 않고 바로 필승조 쪽으로 연결할 수 있다.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헨더슨은 땅볼보다 뜬공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장타 한 방에 실점이 늘어날 수 있다. PNC 파크 외야 방향으로 약한 바람이 예상된다는 점도 아주 작은 변수는 될 수 있다.
홈과 원정 성적에도 차이가 있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1.84로 거의 완벽에 가까웠지만 원정에서는 2.84까지 올라간다.
여전히 좋은 수치지만 홈보다 한 점 정도 실점 기대가 높아지는 셈이다.
이번 등판은 8일 만이다.
정상적인 4~5일 휴식 루틴이 아니라 다소 긴 간격이다. 비슷하게 길게 쉰 등판에서는 평균 2점 안팎을 허용해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평소보다는 조금 더 맞았다.
따라서 첫 두 이닝의 제구 감각은 체크해야 한다.
초반에 스트라이크존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6이닝 전후 2~3실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피츠버그 선발 존스는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점 4.10이다.
승패와 표면 평균자책점만 보면 헨더슨보다 차이가 커 보이지만 실제 투구 내용은 그보다 좋다.
WHIP는 1.17이고 9이닝당 탈삼진이 10.5개를 넘는다.
삼진 능력만 보면 헨더슨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 역시 3점대 중반 수준이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낮다. 시즌 성적에 비해 투구 내용은 조금 더 경쟁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두 경기의 내용이 매우 좋다.
6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을 연달아 기록했다.
시즌 중 가장 안정적인 구간에 들어왔다고 볼 만하다.
하지만 이번 상대와의 상성에서는 분명한 약점이 있다.
존스는 우타자를 상대로 .207로 잘 막았지만 좌타자에게는 .295까지 피안타율이 올라갔다.
밀워키는 투랑, 바우어스, 옐리치, 미첼, 프릴릭 등 왼쪽 타석에 설 수 있는 핵심 자원이 많다.
존스의 가장 약한 부분을 밀워키가 자연스럽게 건드릴 수 있는 구성이다.
특히 밀워키 좌타자들이 초반부터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추면 최근 두 경기 무실점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장소별 성적도 걸린다.
존스는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3.54로 나쁘지 않았지만 홈에서는 4.60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PNC 파크라는 점이 오히려 존스에게는 특별한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74로 시즌 전체보다 좋았다.
이번에는 7일 휴식 후 등판한다.
긴 휴식 뒤 경기에서는 평균 실점이 1점 안팎으로 안정적이었다는 점이 반등 근거다.
최근 세 경기 투구 수는 86개, 91개, 90개다.
헨더슨처럼 100구 이상까지 밀어붙이기보다는 90구 근처에서 끊기는 경우가 많다.
최근 5경기 평균 이닝도 5이닝을 조금 넘는다.
따라서 동일한 투수전을 하더라도 존스 쪽 불펜 투입 시점이 한 이닝 정도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선발 자체는 상당히 팽팽하다.
존스의 최근 흐름까지 생각하면 피츠버그가 선발에서 크게 밀린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이닝 소화력, 시즌 안정성, 그리고 상대 타선의 좌타 비중까지 합치면 헨더슨 쪽에 근소한 우위를 둔다.
불펜 분석
불펜은 시즌 전체와 최근 흐름을 따로 봐야 한다.
장기적인 안정성에서는 밀워키가 한 단계 위다.
밀워키 구원진은 시즌 대부분을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으로 유지해 왔다.
피츠버그는 3점대 후반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 팀 모두 흔들렸다.
밀워키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피츠버그는 같은 기간 6점대 후반으로 더 좋지 않았다.
따라서 선발이 내려간 뒤부터는 어느 한쪽이 완벽하게 점수를 잠글 수 있는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필승조만 비교하면 밀워키 쪽이 확실히 낫다.
마무리 트레버 메길은 시즌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점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9회를 계산할 수 있는 카드다.
아브너 우리베는 시즌 20홀드,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으로 8회를 책임한다.
밀워키 불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셋업 자원이다.
7회에는 애런 애시비와 채드 패트릭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투수 모두 3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으로 리드 상황에서 버텨줄 수 있다.
즉 헨더슨이 6회까지 막으면 7회부터 애시비나 패트릭, 8회 우리베, 9회 메길이라는 비교적 명확한 그림이 나온다.
이 구조가 이번 경기에서 밀워키의 가장 큰 강점이다.
반대로 헨더슨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안토니오 센사텔라는 짧은 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이 6점대다.
최근 밀워키 불펜이 흔들린 원인 중 하나가 필승조 이외의 중간 연결에서 실점이 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헨더슨이 최소 6회를 채우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피츠버그는 마무리 메이슨 몽고메리가 시즌 1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으로 나쁘지 않다.
9회 자체는 버틸 수 있다.
셋업의 그레고리 소토는 세이브와 홀드를 모두 두 자릿수로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이다.
밀워키의 우리베와 비교하면 안정감에서 조금 떨어진다.
요한 라미레스가 3점대 초반으로 중간을 지켜주고 있지만 루크 위버는 짧은 이닝에서도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좋지 않았다.
문제는 존스가 헨더슨보다 먼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존스가 5이닝 정도에서 교체되면 피츠버그는 최소 4이닝을 구원진으로 막아야 한다.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6점대 후반인 불펜에게는 부담이다.
연투 문제는 양 팀 모두 크지 않다.
우리베가 주말에 이틀 연속 등판했지만 이후 하루 휴식을 확보했다.
몽고메리 역시 최근 이틀 연속 던진 상황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핵심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결국 불펜 싸움의 핵심은 필요한 이닝 숫자다.
헨더슨이 6~7회를 책임하면 밀워키는 최근 흔들린 불펜 약점을 거의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
존스가 5회에서 내려가면 피츠버그는 상대적으로 약한 구간을 더 오래 노출해야 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밀워키가 조금 더 편한 이유다.
타선 분석
현재 타격 온도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선다.
밀워키는 최근 우완 투수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팀 타율이 .326, 장타율은 .575다.
최근 10경기로 넓혀도 타율 .313, 장타율 .539다.
일시적으로 몇 타자의 타율만 오른 수준이 아니다.
타선 전체에서 안타와 장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시즌 경기당 득점도 5.2점대로 리그 최상위권이다.
상위에서 추리오가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어주고, 중심에서는 옐리치와 콘트레라스, 바우어스가 해결하는 구조다.
존스가 우타자에게 강하고 좌타자에게 약한 투수라는 점에서 옐리치와 바우어스, 투랑, 미첼, 프릴릭 등 좌타 자원이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존스의 빠른 공을 처음부터 무리하게 당겨치기보다 볼카운트를 끌고 간 뒤 좌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공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다만 원정에서는 밀워키 공격력이 조금 떨어졌다.
원정에서 우완을 상대했을 때 타율 .254, 장타율 .399로 최근 전체 흐름보다 낮다.
최근 타선이 지나치게 뜨거웠다는 점도 변수다.
이런 흐름이 매 경기 그대로 이어질 수는 없다.
특히 존스는 삼진 능력이 좋은 투수다.
초반 2~3회에는 밀워키 타자들의 헛스윙이 늘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현재 타선 컨디션과 좌우 상성까지 합치면 밀워키 쪽 공격 기대치는 높다.
피츠버그 타선은 최근 반대 흐름이다.
우완 투수 상대 최근 5경기 타율은 .220, 장타율은 .297에 그쳤다.
최근 10경기 타율 .248, 장타율 .379와 비교해도 최근 장타 감소가 뚜렷하다.
안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자를 한꺼번에 불러들이는 타구가 줄었다.
크루즈와 로가 앞에서 기회를 만들고, 레이놀즈와 그리핀, 오헌이 중심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이 중심부의 장타가 충분히 나오지 않았다.
시즌 경기당 득점은 4.8점대로 나쁘지 않지만 현재 공격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아래다.
그래도 홈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PNC 파크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했을 때 타율 .274, 장타율 .440으로 시즌 전체보다 높았다.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은 피츠버그 타선에 분명 긍정적이다.
다만 상대가 헨더슨이다.
헨더슨은 우타자 피안타율이 1할대 중반에 불과하다.
레이놀즈와 그리핀, 곤잘레스 같은 우타자들이 쉽게 공략할 수 있는 유형이 아니다.
결국 피츠버그가 점수를 만들려면 오헌과 호위츠, 크루즈 등 왼쪽 타석에서 출발해야 한다.
헨더슨이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라는 점을 이용해 좌타자가 장타를 하나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타격 전체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선다.
피츠버그는 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우완 상대 흐름과 헨더슨의 우타자 억제 능력을 생각하면 득점 기대치를 크게 올리기는 어렵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PNC 파크는 전통적으로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피츠버그 홈경기의 실제 득점 환경은 상당히 달랐다.
양 팀 합산 평균 득점이 10점대를 기록했다.
최근 홈 10경기에서는 평균 8점 정도로 조금 낮아졌지만, 한 경기에서 25점이 나온 특수한 난타전이 포함돼 있어 단순 평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는 최근 득점이 더 크게 늘었다.
최근 원정 10경기에서 총득점 20점을 넘어간 경기가 세 차례나 있었다.
밀워키 타선뿐 아니라 상대와 불펜까지 함께 흔들리면서 경기 후반 점수가 크게 늘어난 경우가 많았다.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비교적 따뜻하다.
외야 방향으로 약한 바람까지 예상된다.
비 가능성이 조금 있지만 경기 전체를 크게 흔들 수준은 아니다.
초반 흐름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헨더슨과 존스 모두 9이닝당 탈삼진이 10개를 넘는다.
첫 번째 타순에서는 타자들이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양쪽 모두 최근 선발 흐름이 좋다.
1~3회는 안타보다 삼진이 많이 나오는 경기까지 가능하다.
첫 번째 분기점은 4~6회다.
헨더슨은 원정에서 홈보다 실점이 늘고, 이번 등판은 8일 휴식 후라 초반 감각 변수가 있다.
피츠버그가 두 번째 대면부터 빠른 공에 적응하면 크루즈나 오헌 쪽에서 장타가 나올 수 있다.
존스 역시 비슷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이지만 밀워키의 좌타자들을 두 번째와 세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부터가 가장 어렵다.
존스의 좌타자 피안타율 .295와 밀워키의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이 정면으로 만나는 구간이다.
후반은 밀워키가 조금 더 유리하다.
헨더슨이 6회까지 책임하면 밀워키는 불펜의 좋은 카드만 짧게 사용할 수 있다.
존스가 5회 전후에 내려가면 피츠버그는 최근 크게 흔들린 불펜을 더 길게 써야 한다.
경기 초반이 1-1이나 2-1처럼 팽팽하게 흘러가더라도 6회 이후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경기는 초반보다 후반 득점 비중을 높게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종합 전망
시즌 성적과 최근 타격 흐름은 밀워키 쪽이다.
밀워키는 94승 57패로 리그 최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고, 피츠버그는 75승 75패로 정확히 5할 수준이다.
선발만 보면 예상보다 격차가 크지 않다.
헨더슨은 평균자책점 2.34, WHIP 0.78로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 우위다.
하지만 존스도 최근 13이닝 연속 무실점 흐름이고 수비 무관 지표는 3점대 중반이다.
초반 5이닝까지는 상당히 팽팽할 수 있다.
밀워키가 조금 더 유리해지는 것은 상성이다.
존스는 좌타자에게 .295를 허용했다.
밀워키에는 좌타자가 많고 최근 우완 상대 팀 타율 .326, 장타율 .575로 매우 뜨겁다.
존스가 좋은 구위를 유지하더라도 타순이 두 번째로 돌기 시작하면 부담이 커진다.
불펜에서도 밀워키가 앞선다.
두 팀 모두 최근 불펜 성적은 좋지 않지만 밀워키는 우리베와 메길이라는 확실한 후반 자원이 있다.
헨더슨이 6이닝 이상만 책임하면 최근 흔들린 중간 계투를 길게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피츠버그는 존스가 먼저 내려갈 경우 최근 평균자책점 6점대 후반까지 흔들린 불펜으로 더 많은 이닝을 버텨야 한다.
승패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 쪽에 무게를 둔다.
초반부터 크게 앞서는 형태보다 5회까지 접전을 이어간 뒤 밀워키가 좌타 중심 타선과 불펜 차이를 이용해 6~8회 사이 한두 점을 더 만드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큰 점수 차보다는 1~2점 차 승부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언더 근거도 분명하다.
헨더슨과 존스 모두 삼진 능력이 뛰어나고 최근 선발 성적도 좋다.
두 투수가 동시에 6~7회까지 버티면 경기 전체 득점은 5~7점 정도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다.
PNC 파크 자체도 기본적으로 투수 친화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오버 쪽 변수도 많다.
두 선발 모두 이번 경기에서 평소보다 불편한 조건이 있다.
헨더슨은 원정에서 평균자책점이 올라가고 긴 휴식 후 등판이며, 존스는 홈 성적이 원정보다 나쁘고 좌타자에게 약하다.
더 큰 부분은 불펜이다.
밀워키는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 피츠버그는 6점대 후반이다.
선발 구간이 2-2 정도로만 끝나도 7회 이후 네 점 정도가 추가될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밀워키 타선의 최근 장타 흐름까지 감안하면 7.5는 넘길 수 있는 기준점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득점 범위는 밀워키 4~5점, 피츠버그 3점 안팎이다.
초반보다 후반에 점수가 늘어나는 형태로 합산 8점 이상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밀워키 브루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만 놓고 보면 양쪽 모두 충분히 경쟁력이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밀워키 로건 헨더슨이 조금 더 안정적인 쪽에 가깝다. 피츠버그의 재러드 존스도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흐름이 매우 좋지만, 좌타자 상대 약점과 홈 성적이 이번 매치업에서는 부담이 될 수 있다.
헨더슨은 시즌 10승 3패, 평균자책점 2.34를 기록하고 있다. 88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WHIP도 0.78 수준으로 매우 낮다. 한 이닝에 여러 명의 주자를 쌓아두는 경우 자체가 많지 않았다는 의미다.
피안타율은 .171에 불과하고, 특히 우타자를 상대로는 .168까지 내려간다. 9이닝당 탈삼진도 10개를 넘는다. 맞혀 잡는 유형이라기보다 필요할 때 삼진으로 직접 위기를 정리할 수 있는 투수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 역시 표면 평균자책점과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낮은 평균자책점이 수비 도움이나 결과 운에만 의존해 만들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근 흐름은 시즌 전체보다 더 좋다.
최근 5차례 등판에서 32이닝 동안 6실점만 허용했다. 경기당 평균 6이닝 이상을 책임했고, 최근 5경기에서 가장 짧은 등판조차 5이닝이었다.
최근 세 경기 투구 수도 91개, 102개, 95개였다.
단순히 초반 4~5이닝을 힘으로 넘기는 투수가 아니라 90~100구를 소화한 뒤에도 경기 후반까지 선발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밀워키가 가장 기대하는 부분도 여기에 있다.
최근 불펜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에 헨더슨이 6회 이상만 책임해주면 약한 중간 계투를 길게 노출하지 않고 바로 필승조 쪽으로 연결할 수 있다.
약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헨더슨은 땅볼보다 뜬공이 많이 나오는 편이라 장타 한 방에 실점이 늘어날 수 있다. PNC 파크 외야 방향으로 약한 바람이 예상된다는 점도 아주 작은 변수는 될 수 있다.
홈과 원정 성적에도 차이가 있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 1.84로 거의 완벽에 가까웠지만 원정에서는 2.84까지 올라간다.
여전히 좋은 수치지만 홈보다 한 점 정도 실점 기대가 높아지는 셈이다.
이번 등판은 8일 만이다.
정상적인 4~5일 휴식 루틴이 아니라 다소 긴 간격이다. 비슷하게 길게 쉰 등판에서는 평균 2점 안팎을 허용해 크게 무너지지는 않았지만 평소보다는 조금 더 맞았다.
따라서 첫 두 이닝의 제구 감각은 체크해야 한다.
초반에 스트라이크존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6이닝 전후 2~3실점 정도를 기대할 수 있다.
피츠버그 선발 존스는 시즌 4승 8패, 평균자책점 4.10이다.
승패와 표면 평균자책점만 보면 헨더슨보다 차이가 커 보이지만 실제 투구 내용은 그보다 좋다.
WHIP는 1.17이고 9이닝당 탈삼진이 10.5개를 넘는다.
삼진 능력만 보면 헨더슨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는다.
수비 영향을 줄인 지표 역시 3점대 중반 수준이다.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낮다. 시즌 성적에 비해 투구 내용은 조금 더 경쟁력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 두 경기의 내용이 매우 좋다.
6이닝 무실점, 7이닝 무실점을 연달아 기록했다.
시즌 중 가장 안정적인 구간에 들어왔다고 볼 만하다.
하지만 이번 상대와의 상성에서는 분명한 약점이 있다.
존스는 우타자를 상대로 .207로 잘 막았지만 좌타자에게는 .295까지 피안타율이 올라갔다.
밀워키는 투랑, 바우어스, 옐리치, 미첼, 프릴릭 등 왼쪽 타석에 설 수 있는 핵심 자원이 많다.
존스의 가장 약한 부분을 밀워키가 자연스럽게 건드릴 수 있는 구성이다.
특히 밀워키 좌타자들이 초반부터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추면 최근 두 경기 무실점 흐름이 이번에도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장소별 성적도 걸린다.
존스는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3.54로 나쁘지 않았지만 홈에서는 4.60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PNC 파크라는 점이 오히려 존스에게는 특별한 장점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74로 시즌 전체보다 좋았다.
이번에는 7일 휴식 후 등판한다.
긴 휴식 뒤 경기에서는 평균 실점이 1점 안팎으로 안정적이었다는 점이 반등 근거다.
최근 세 경기 투구 수는 86개, 91개, 90개다.
헨더슨처럼 100구 이상까지 밀어붙이기보다는 90구 근처에서 끊기는 경우가 많다.
최근 5경기 평균 이닝도 5이닝을 조금 넘는다.
따라서 동일한 투수전을 하더라도 존스 쪽 불펜 투입 시점이 한 이닝 정도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
선발 자체는 상당히 팽팽하다.
존스의 최근 흐름까지 생각하면 피츠버그가 선발에서 크게 밀린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이닝 소화력, 시즌 안정성, 그리고 상대 타선의 좌타 비중까지 합치면 헨더슨 쪽에 근소한 우위를 둔다.
불펜 분석
불펜은 시즌 전체와 최근 흐름을 따로 봐야 한다.
장기적인 안정성에서는 밀워키가 한 단계 위다.
밀워키 구원진은 시즌 대부분을 평균자책점 3점대 초반으로 유지해 왔다.
피츠버그는 3점대 후반 수준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두 팀 모두 흔들렸다.
밀워키 불펜은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피츠버그는 같은 기간 6점대 후반으로 더 좋지 않았다.
따라서 선발이 내려간 뒤부터는 어느 한쪽이 완벽하게 점수를 잠글 수 있는 경기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필승조만 비교하면 밀워키 쪽이 확실히 낫다.
마무리 트레버 메길은 시즌 27세이브, 평균자책점 2점대 중반을 기록하고 있다.
9회를 계산할 수 있는 카드다.
아브너 우리베는 시즌 20홀드, 평균자책점 2점대 초반으로 8회를 책임한다.
밀워키 불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셋업 자원이다.
7회에는 애런 애시비와 채드 패트릭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투수 모두 3점대 초반 평균자책점으로 리드 상황에서 버텨줄 수 있다.
즉 헨더슨이 6회까지 막으면 7회부터 애시비나 패트릭, 8회 우리베, 9회 메길이라는 비교적 명확한 그림이 나온다.
이 구조가 이번 경기에서 밀워키의 가장 큰 강점이다.
반대로 헨더슨이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안토니오 센사텔라는 짧은 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이 6점대다.
최근 밀워키 불펜이 흔들린 원인 중 하나가 필승조 이외의 중간 연결에서 실점이 늘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헨더슨이 최소 6회를 채우느냐가 상당히 중요하다.
피츠버그는 마무리 메이슨 몽고메리가 시즌 13세이브와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으로 나쁘지 않다.
9회 자체는 버틸 수 있다.
셋업의 그레고리 소토는 세이브와 홀드를 모두 두 자릿수로 기록했지만 평균자책점은 3점대 후반이다.
밀워키의 우리베와 비교하면 안정감에서 조금 떨어진다.
요한 라미레스가 3점대 초반으로 중간을 지켜주고 있지만 루크 위버는 짧은 이닝에서도 평균자책점이 5점대로 좋지 않았다.
문제는 존스가 헨더슨보다 먼저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존스가 5이닝 정도에서 교체되면 피츠버그는 최소 4이닝을 구원진으로 막아야 한다.
최근 5경기 평균자책점이 6점대 후반인 불펜에게는 부담이다.
연투 문제는 양 팀 모두 크지 않다.
우리베가 주말에 이틀 연속 등판했지만 이후 하루 휴식을 확보했다.
몽고메리 역시 최근 이틀 연속 던진 상황은 아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양 팀 모두 핵심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결국 불펜 싸움의 핵심은 필요한 이닝 숫자다.
헨더슨이 6~7회를 책임하면 밀워키는 최근 흔들린 불펜 약점을 거의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
존스가 5회에서 내려가면 피츠버그는 상대적으로 약한 구간을 더 오래 노출해야 한다.
후반으로 갈수록 밀워키가 조금 더 편한 이유다.
타선 분석
현재 타격 온도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선다.
밀워키는 최근 우완 투수를 상대로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5경기 우완 상대 팀 타율이 .326, 장타율은 .575다.
최근 10경기로 넓혀도 타율 .313, 장타율 .539다.
일시적으로 몇 타자의 타율만 오른 수준이 아니다.
타선 전체에서 안타와 장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시즌 경기당 득점도 5.2점대로 리그 최상위권이다.
상위에서 추리오가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만들어주고, 중심에서는 옐리치와 콘트레라스, 바우어스가 해결하는 구조다.
존스가 우타자에게 강하고 좌타자에게 약한 투수라는 점에서 옐리치와 바우어스, 투랑, 미첼, 프릴릭 등 좌타 자원이 이번 경기의 핵심이다.
존스의 빠른 공을 처음부터 무리하게 당겨치기보다 볼카운트를 끌고 간 뒤 좌타자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공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다만 원정에서는 밀워키 공격력이 조금 떨어졌다.
원정에서 우완을 상대했을 때 타율 .254, 장타율 .399로 최근 전체 흐름보다 낮다.
최근 타선이 지나치게 뜨거웠다는 점도 변수다.
이런 흐름이 매 경기 그대로 이어질 수는 없다.
특히 존스는 삼진 능력이 좋은 투수다.
초반 2~3회에는 밀워키 타자들의 헛스윙이 늘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현재 타선 컨디션과 좌우 상성까지 합치면 밀워키 쪽 공격 기대치는 높다.
피츠버그 타선은 최근 반대 흐름이다.
우완 투수 상대 최근 5경기 타율은 .220, 장타율은 .297에 그쳤다.
최근 10경기 타율 .248, 장타율 .379와 비교해도 최근 장타 감소가 뚜렷하다.
안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주자를 한꺼번에 불러들이는 타구가 줄었다.
크루즈와 로가 앞에서 기회를 만들고, 레이놀즈와 그리핀, 오헌이 중심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최근에는 이 중심부의 장타가 충분히 나오지 않았다.
시즌 경기당 득점은 4.8점대로 나쁘지 않지만 현재 공격 흐름은 시즌 평균보다 아래다.
그래도 홈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왔다.
PNC 파크에서 우완 투수를 상대했을 때 타율 .274, 장타율 .440으로 시즌 전체보다 높았다.
이번 경기가 홈이라는 점은 피츠버그 타선에 분명 긍정적이다.
다만 상대가 헨더슨이다.
헨더슨은 우타자 피안타율이 1할대 중반에 불과하다.
레이놀즈와 그리핀, 곤잘레스 같은 우타자들이 쉽게 공략할 수 있는 유형이 아니다.
결국 피츠버그가 점수를 만들려면 오헌과 호위츠, 크루즈 등 왼쪽 타석에서 출발해야 한다.
헨더슨이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라는 점을 이용해 좌타자가 장타를 하나 만들어주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득점 경로다.
타격 전체에서는 밀워키가 확실히 앞선다.
피츠버그는 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최근 우완 상대 흐름과 헨더슨의 우타자 억제 능력을 생각하면 득점 기대치를 크게 올리기는 어렵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PNC 파크는 전통적으로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이번 시즌 피츠버그 홈경기의 실제 득점 환경은 상당히 달랐다.
양 팀 합산 평균 득점이 10점대를 기록했다.
최근 홈 10경기에서는 평균 8점 정도로 조금 낮아졌지만, 한 경기에서 25점이 나온 특수한 난타전이 포함돼 있어 단순 평균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밀워키 원정 경기에서는 최근 득점이 더 크게 늘었다.
최근 원정 10경기에서 총득점 20점을 넘어간 경기가 세 차례나 있었다.
밀워키 타선뿐 아니라 상대와 불펜까지 함께 흔들리면서 경기 후반 점수가 크게 늘어난 경우가 많았다.
기온은 28도 안팎으로 비교적 따뜻하다.
외야 방향으로 약한 바람까지 예상된다.
비 가능성이 조금 있지만 경기 전체를 크게 흔들 수준은 아니다.
초반 흐름은 투수전 가능성이 높다.
헨더슨과 존스 모두 9이닝당 탈삼진이 10개를 넘는다.
첫 번째 타순에서는 타자들이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양쪽 모두 최근 선발 흐름이 좋다.
1~3회는 안타보다 삼진이 많이 나오는 경기까지 가능하다.
첫 번째 분기점은 4~6회다.
헨더슨은 원정에서 홈보다 실점이 늘고, 이번 등판은 8일 휴식 후라 초반 감각 변수가 있다.
피츠버그가 두 번째 대면부터 빠른 공에 적응하면 크루즈나 오헌 쪽에서 장타가 나올 수 있다.
존스 역시 비슷하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이지만 밀워키의 좌타자들을 두 번째와 세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부터가 가장 어렵다.
존스의 좌타자 피안타율 .295와 밀워키의 최근 우완 상대 장타력이 정면으로 만나는 구간이다.
후반은 밀워키가 조금 더 유리하다.
헨더슨이 6회까지 책임하면 밀워키는 불펜의 좋은 카드만 짧게 사용할 수 있다.
존스가 5회 전후에 내려가면 피츠버그는 최근 크게 흔들린 불펜을 더 길게 써야 한다.
경기 초반이 1-1이나 2-1처럼 팽팽하게 흘러가더라도 6회 이후 점수 차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이번 경기는 초반보다 후반 득점 비중을 높게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종합 전망
시즌 성적과 최근 타격 흐름은 밀워키 쪽이다.
밀워키는 94승 57패로 리그 최상위권 경쟁을 하고 있고, 피츠버그는 75승 75패로 정확히 5할 수준이다.
선발만 보면 예상보다 격차가 크지 않다.
헨더슨은 평균자책점 2.34, WHIP 0.78로 시즌 전체 안정성에서 우위다.
하지만 존스도 최근 13이닝 연속 무실점 흐름이고 수비 무관 지표는 3점대 중반이다.
초반 5이닝까지는 상당히 팽팽할 수 있다.
밀워키가 조금 더 유리해지는 것은 상성이다.
존스는 좌타자에게 .295를 허용했다.
밀워키에는 좌타자가 많고 최근 우완 상대 팀 타율 .326, 장타율 .575로 매우 뜨겁다.
존스가 좋은 구위를 유지하더라도 타순이 두 번째로 돌기 시작하면 부담이 커진다.
불펜에서도 밀워키가 앞선다.
두 팀 모두 최근 불펜 성적은 좋지 않지만 밀워키는 우리베와 메길이라는 확실한 후반 자원이 있다.
헨더슨이 6이닝 이상만 책임하면 최근 흔들린 중간 계투를 길게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피츠버그는 존스가 먼저 내려갈 경우 최근 평균자책점 6점대 후반까지 흔들린 불펜으로 더 많은 이닝을 버텨야 한다.
승패에서는 밀워키 브루어스 쪽에 무게를 둔다.
초반부터 크게 앞서는 형태보다 5회까지 접전을 이어간 뒤 밀워키가 좌타 중심 타선과 불펜 차이를 이용해 6~8회 사이 한두 점을 더 만드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큰 점수 차보다는 1~2점 차 승부 가능성을 더 높게 본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언더 근거도 분명하다.
헨더슨과 존스 모두 삼진 능력이 뛰어나고 최근 선발 성적도 좋다.
두 투수가 동시에 6~7회까지 버티면 경기 전체 득점은 5~7점 정도에서 끝날 가능성이 있다.
PNC 파크 자체도 기본적으로 투수 친화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하지만 오버 쪽 변수도 많다.
두 선발 모두 이번 경기에서 평소보다 불편한 조건이 있다.
헨더슨은 원정에서 평균자책점이 올라가고 긴 휴식 후 등판이며, 존스는 홈 성적이 원정보다 나쁘고 좌타자에게 약하다.
더 큰 부분은 불펜이다.
밀워키는 최근 5경기 구원 평균자책점이 5점대 후반, 피츠버그는 6점대 후반이다.
선발 구간이 2-2 정도로만 끝나도 7회 이후 네 점 정도가 추가될 가능성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다.
밀워키 타선의 최근 장타 흐름까지 감안하면 7.5는 넘길 수 있는 기준점이다.
가장 자연스러운 득점 범위는 밀워키 4~5점, 피츠버그 3점 안팎이다.
초반보다 후반에 점수가 늘어나는 형태로 합산 8점 이상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밀워키 브루어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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