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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우니온베를린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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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전술 및 포메이션 분석
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의 이번 경기는 최근 성적뿐 아니라 전술 구조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 16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슈투트가르트를 5-1, 보되/글림트를 5-0으로 꺾었고 포칼에서도 오스나브뤼크 원정을 4-1로 통과했다. 공격이 풀리는 경기에서는 상대가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득점이 빠르게 쌓인다.
다만 모든 경기가 일방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샬케 원정에서는 0-0에 그쳤고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도 2-1로 어렵게 승리했다. 상대가 수비 숫자를 많이 두고 박스 근처를 좁혔을 때 공격 템포가 떨어지는 장면은 분명히 있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 10실점을 허용했다. 프랑크푸르트와 3-3으로 비긴 뒤 레버쿠젠에 0-4, 샬케에 1-3으로 패했다. 브라운슈바이크와의 포칼 경기에서는 4-2로 승리했지만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수비 조직이 오래 버티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4-2-3-1 형태가 예상된다.
노이어가 골문을 지키고 라이머, 우파메카노, 타, 데이비스가 수비 라인을 구성한다. 키미히와 파블로비치가 중원에서 경기 방향을 잡고 올리세, 무시알라, 디아스가 2선에 배치된다. 최전방은 케인이다.
공격의 중심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데 있다.
올리세와 디아스가 넓게 서서 상대 풀백을 끌어내면 무시알라가 중앙과 하프스페이스 사이로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여기에 키미히가 전진 패스를 공급하면서 케인의 움직임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우니온 베를린은 4-4-2가 예상된다.
라프가 골키퍼로 나서고 트리멜, 크베르펠트, 판덴보스, 로테가 포백을 구성한다. 중원은 아에비셔, 켐라인, 케디라, 부르추가 맡고 스카르케와 라테 라트가 투톱에 선다.
문제는 바이에른의 측면 공격을 어떻게 막느냐다.
우니온 베를린은 측면 수비와 개인기가 좋은 공격수를 상대할 때 약점을 보였다. 올리세와 디아스가 각각 1대1을 반복하면 측면 미드필더까지 수비 라인으로 내려와야 한다.
그 순간 우니온의 투톱과 중원 사이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역습을 시작할 숫자가 줄고, 볼을 탈취해도 곧바로 다시 바이에른에게 소유권을 넘겨줄 위험이 커진다.
전술적인 상성에서는 홈팀이 분명히 유리하다.
압박 및 핵심 매치업 분석
바이에른은 짧은 패스를 통해 상대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수비 라인 사이로 들어가는 패스를 자주 시도한다.
우니온 베를린은 정면으로 맞붙기보다 수비 블록을 형성한 뒤 롱볼과 공중볼을 이용해 빠르게 전진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이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키미히다.
우니온이 4-4-2 두 줄 수비를 유지하면 중앙에서 패스 길이 제한될 수 있지만, 키미히가 한 번에 전진 패스를 넣고 무시알라가 라인 사이에서 방향을 바꾸면 수비 간격이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
우니온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활용하는 팀이지만 바이에른에는 그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무시알라가 중앙에서 수비 시선을 끌고 올리세와 디아스가 반대 방향으로 침투하면 한 번의 패스로 수비 라인이 무너질 수 있다.
가장 직접적인 승부는 케인과 크베르펠트의 대결이다.
케인은 엘버스베르크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결정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 안에서 마무리뿐 아니라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센터백 입장에서는 계속 따라나갈 수도, 자리를 지키기도 애매해진다.
크베르펠트는 평점 7.4로 우니온 수비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케인을 막는 과정에서 수비 라인을 벗어나면 무시알라와 측면 공격수들이 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대결은 올리세와 로테다.
올리세는 평점 7.8을 기록하고 있고 1대1 돌파와 안쪽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로테가 혼자 대응하기 어려워지면 우니온의 측면 미드필더가 계속 수비에 가담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우니온이 공을 빼앗았을 때 전진할 선수 숫자가 부족해진다.
반대편에서 우니온이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스카르케다.
평점 7.5를 기록하고 있고 샬케전 추가시간에 만회골을 넣었다. 우니온이 정상적인 빌드업으로 바이에른을 공략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스카르케의 활동량과 전환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다만 바이에른은 세트피스 수비가 강하고 우니온의 강점인 공중볼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다. 타가 9.1, 우파메카노가 8.3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홈팀 수비 안정감을 보여준다.
최근 흐름 및 홈·원정 분석
바이에른의 현재 공격 흐름은 확실히 좋다.
최근 5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고 슈투트가르트와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각각 5골씩 넣었다. 공격이 열린 경기에서는 전반부터 압박 강도를 높여 상대 수비를 빠르게 무너뜨렸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의 경기력도 강하다.
올 시즌 홈 두 경기에서 5-1, 5-0으로 승리했다. 공격진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후반까지 득점 강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우니온 베를린을 홈에서 상대했던 최근 경기 역시 4-0, 3-0으로 끝났다.
지난 3월 맞대결에서는 슈팅 숫자가 31대5였다. 결과뿐 아니라 경기 주도권에서도 차이가 컸다.
우니온 베를린은 이번 시즌 1부 팀 원정에서 레버쿠젠을 만나 0-4로 패했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붙였을 때 버티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맞대결 기록도 홈과 원정에 따라 흐름이 갈렸다.
우니온이 바이에른을 상대로 기록한 두 차례 무승부는 모두 베를린에서 나왔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바이에른이 훨씬 강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이번에도 우니온이 점유율 경쟁을 시도하기보다는 수비 숫자를 늘리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상대가 내려앉았을 때 첫 골을 얼마나 빨리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샬케와 엘버스베르크를 상대로 확인됐듯 수비 블록이 깊게 형성되면 득점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우니온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0실점을 허용했다. 현재 수비 조직력만 놓고 보면 승격팀들이 보여준 밀집수비와 같은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장자 및 경기 운영 분석
바이에른에서는 부흐만이 발목 인대 수술 이후 재활 중이다.
그 외에는 로테이션으로 쉬었던 키미히, 데이비스, 무시알라, 디아스가 돌아오고 노이어도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현재 구성이라면 사실상 주력 자원을 대부분 활용할 수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상황이 다르다.
버크가 아킬레스건 부상, 마르크그라프가 무릎 부상, 은소키와 프리드리히가 근육 문제로 빠진다.
일리치와 유라노비치도 병으로 제외되고 이메리는 허벅지 문제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특히 수비 자원의 공백이 적지 않다.
바이에른의 측면 공격을 90분 동안 막아야 하는 경기에서 수비진 선택지가 줄어든 것은 분명한 부담이다.
카드 누적으로 빠지는 선수는 양 팀 모두 없다.
후반 운영에서는 바이에른이 훨씬 여유롭다.
초반에 리드를 확보한다면 벤치 자원을 투입하면서 경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굳이 90분 동안 주전 공격진을 최대 강도로 운용할 필요가 없다.
이 부분은 총득점 전망에서는 중요하다.
바이에른이 전반과 후반 초반에 충분한 점수 차를 만든 뒤 체력 관리에 들어가면 경기 막판 득점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우니온은 반대로 뒤지고 있어도 완전히 라인을 내릴 수 없다.
다만 무리하게 공격 숫자를 늘리면 바이에른에게 더 넓은 역습 공간을 허용하게 된다. 점수 차가 벌어진 뒤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후반 스코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배당은 바이에른 승 1.07, 무승부 20.00, 우니온 베를린 승 36.00으로 형성돼 있다.
시장 평가 자체가 홈팀 쪽으로 극단적으로 기울어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바이에른을 상대로 리그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원정팀이 이 경기를 가져가려면 평소와 다른 조건이 여러 개 동시에 필요하다.
수비 라인을 극단적으로 낮춰 공간을 막고, 바이에른의 초반 슈팅을 골키퍼 라프가 버텨주면서 세트피스 한 번을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그러나 라프의 평점은 5.3에 머물고 있다. 최근 수비 조직까지 흔들린 상황에서 계속된 슈팅을 선방만으로 버티는 운영은 부담이 크다.
초반 경기 주도권은 바이에른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키미히와 파블로비치가 중원에서 공을 돌리면서 우니온 두 줄 수비를 좌우로 움직이게 만들고, 올리세와 디아스가 측면에서 1대1을 반복하는 형태가 예상된다.
우니온이 측면 수비에 숫자를 붙이면 무시알라가 중앙에서 공간을 얻는다.
반대로 중앙을 좁히면 올리세와 디아스가 박스 옆까지 쉽게 전진할 수 있다.
첫 골이 일찍 나오면 바이에른이 여러 골을 추가할 수 있는 경기다.
다만 우니온은 최근 대량 실점 이후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 숫자를 더욱 늘릴 가능성이 있다. 이미 열세가 명확한 원정에서 초반부터 맞불을 놓을 이유는 많지 않다.
바이에른도 일정한 점수 차를 확보하면 후반에는 주전 체력 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홈팀의 우위와 별개로 반드시 다섯 골 이상까지 필요한 경기는 아니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전력, 최근 흐름, 전술 상성, 홈 경기력까지 대부분의 조건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앞선다.
바이에른은 최근 5경기에서 16득점 3실점을 기록했고 홈 두 경기에서는 각각 5골을 넣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3경기에서 10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레버쿠젠과 샬케를 상대로 연속해서 수비 조직이 무너졌다.
전술적인 부담도 크다.
우니온이 4-4-2 형태로 측면을 막으려면 올리세와 디아스를 상대하기 위해 미드필더가 계속 뒤로 내려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공을 빼앗은 뒤 스카르케와 라테 라트까지 연결할 방법이 줄어든다.
중앙을 지키면 측면에서 밀리고, 측면에 숫자를 늘리면 무시알라와 키미히가 중앙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바이에른의 공격 루트를 하나만 막아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다.
여기에 우니온은 수비 자원 결장까지 겹쳐 있다.
반대로 바이에른은 주요 주전들이 다시 선발 구성을 채울 수 있어 경기 운영에서 제약이 적다.
승패에서는 바이에른 뮌헨 쪽으로 본다.
우니온이 승부를 뒤집으려면 수비 블록이 90분 가까이 무너지지 않아야 하고 세트피스 기회까지 살려야 한다. 현재 수비 상태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의 최근 맞대결 내용을 보면 조건이 까다롭다.
언오버 기준점은 4.5다.
바이에른의 최근 득점력만 보면 오버를 먼저 생각할 수 있다. 홈에서 이미 5-1과 5-0 경기를 만들었고 우니온은 최근 대량 실점이 이어졌다.
그러나 기준점이 4.5까지 올라가 있다는 점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최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두 팀의 맞대결은 4-0과 3-0이었다. 두 경기 모두 바이에른이 일방적으로 승리했지만 총점은 4.5를 넘지 않았다.
우니온은 이번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맞서는 것보다 수비 숫자를 최대한 늘릴 가능성이 높고, 바이에른 역시 충분한 리드를 잡은 이후에는 주전 체력 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
우니온의 세트피스 득점이 나오거나 수비가 초반부터 완전히 붕괴하면 다섯 골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기본적인 경기 그림은 바이에른이 꾸준히 점수를 만들면서 상대 공격을 막는 형태다.
3-0 또는 4-0 정도의 스코어 범위를 중심으로 보면 4.5에서는 언더 쪽이 더 적합하다.
예측결과
승패 : 바이에른 뮌헨 승
언오버 : 4.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술 및 포메이션 분석
바이에른 뮌헨과 우니온 베를린의 이번 경기는 최근 성적뿐 아니라 전술 구조에서도 차이가 뚜렷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 16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슈투트가르트를 5-1, 보되/글림트를 5-0으로 꺾었고 포칼에서도 오스나브뤼크 원정을 4-1로 통과했다. 공격이 풀리는 경기에서는 상대가 버티기 어려울 정도로 득점이 빠르게 쌓인다.
다만 모든 경기가 일방적이었던 것은 아니다. 샬케 원정에서는 0-0에 그쳤고 엘버스베르크 원정에서도 2-1로 어렵게 승리했다. 상대가 수비 숫자를 많이 두고 박스 근처를 좁혔을 때 공격 템포가 떨어지는 장면은 분명히 있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3경기에서 1무 2패, 10실점을 허용했다. 프랑크푸르트와 3-3으로 비긴 뒤 레버쿠젠에 0-4, 샬케에 1-3으로 패했다. 브라운슈바이크와의 포칼 경기에서는 4-2로 승리했지만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 수비 조직이 오래 버티지 못했다.
바이에른은 4-2-3-1 형태가 예상된다.
노이어가 골문을 지키고 라이머, 우파메카노, 타, 데이비스가 수비 라인을 구성한다. 키미히와 파블로비치가 중원에서 경기 방향을 잡고 올리세, 무시알라, 디아스가 2선에 배치된다. 최전방은 케인이다.
공격의 중심은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데 있다.
올리세와 디아스가 넓게 서서 상대 풀백을 끌어내면 무시알라가 중앙과 하프스페이스 사이로 들어갈 공간이 생긴다. 여기에 키미히가 전진 패스를 공급하면서 케인의 움직임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우니온 베를린은 4-4-2가 예상된다.
라프가 골키퍼로 나서고 트리멜, 크베르펠트, 판덴보스, 로테가 포백을 구성한다. 중원은 아에비셔, 켐라인, 케디라, 부르추가 맡고 스카르케와 라테 라트가 투톱에 선다.
문제는 바이에른의 측면 공격을 어떻게 막느냐다.
우니온 베를린은 측면 수비와 개인기가 좋은 공격수를 상대할 때 약점을 보였다. 올리세와 디아스가 각각 1대1을 반복하면 측면 미드필더까지 수비 라인으로 내려와야 한다.
그 순간 우니온의 투톱과 중원 사이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역습을 시작할 숫자가 줄고, 볼을 탈취해도 곧바로 다시 바이에른에게 소유권을 넘겨줄 위험이 커진다.
전술적인 상성에서는 홈팀이 분명히 유리하다.
압박 및 핵심 매치업 분석
바이에른은 짧은 패스를 통해 상대 진영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수비 라인 사이로 들어가는 패스를 자주 시도한다.
우니온 베를린은 정면으로 맞붙기보다 수비 블록을 형성한 뒤 롱볼과 공중볼을 이용해 빠르게 전진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이 구조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키미히다.
우니온이 4-4-2 두 줄 수비를 유지하면 중앙에서 패스 길이 제한될 수 있지만, 키미히가 한 번에 전진 패스를 넣고 무시알라가 라인 사이에서 방향을 바꾸면 수비 간격이 빠르게 흔들릴 수 있다.
우니온은 오프사이드 트랩을 활용하는 팀이지만 바이에른에는 그 뒷공간을 파고들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무시알라가 중앙에서 수비 시선을 끌고 올리세와 디아스가 반대 방향으로 침투하면 한 번의 패스로 수비 라인이 무너질 수 있다.
가장 직접적인 승부는 케인과 크베르펠트의 대결이다.
케인은 엘버스베르크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결정력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 안에서 마무리뿐 아니라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까지 갖고 있기 때문에 센터백 입장에서는 계속 따라나갈 수도, 자리를 지키기도 애매해진다.
크베르펠트는 평점 7.4로 우니온 수비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케인을 막는 과정에서 수비 라인을 벗어나면 무시알라와 측면 공격수들이 그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대결은 올리세와 로테다.
올리세는 평점 7.8을 기록하고 있고 1대1 돌파와 안쪽으로 들어오는 움직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로테가 혼자 대응하기 어려워지면 우니온의 측면 미드필더가 계속 수비에 가담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우니온이 공을 빼앗았을 때 전진할 선수 숫자가 부족해진다.
반대편에서 우니온이 기대할 수 있는 선수는 스카르케다.
평점 7.5를 기록하고 있고 샬케전 추가시간에 만회골을 넣었다. 우니온이 정상적인 빌드업으로 바이에른을 공략하기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스카르케의 활동량과 전환 상황에서의 움직임이 중요하다.
다만 바이에른은 세트피스 수비가 강하고 우니온의 강점인 공중볼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수비진을 보유하고 있다. 타가 9.1, 우파메카노가 8.3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도 홈팀 수비 안정감을 보여준다.
최근 흐름 및 홈·원정 분석
바이에른의 현재 공격 흐름은 확실히 좋다.
최근 5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고 슈투트가르트와 보되/글림트를 상대로 각각 5골씩 넣었다. 공격이 열린 경기에서는 전반부터 압박 강도를 높여 상대 수비를 빠르게 무너뜨렸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의 경기력도 강하다.
올 시즌 홈 두 경기에서 5-1, 5-0으로 승리했다. 공격진이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면 후반까지 득점 강도가 떨어지지 않았다.
우니온 베를린을 홈에서 상대했던 최근 경기 역시 4-0, 3-0으로 끝났다.
지난 3월 맞대결에서는 슈팅 숫자가 31대5였다. 결과뿐 아니라 경기 주도권에서도 차이가 컸다.
우니온 베를린은 이번 시즌 1부 팀 원정에서 레버쿠젠을 만나 0-4로 패했다.
상대가 강하게 압박하면서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붙였을 때 버티는 시간이 길지 않았다.
맞대결 기록도 홈과 원정에 따라 흐름이 갈렸다.
우니온이 바이에른을 상대로 기록한 두 차례 무승부는 모두 베를린에서 나왔다. 알리안츠 아레나에서는 바이에른이 훨씬 강한 경기력을 보여왔다.
이번에도 우니온이 점유율 경쟁을 시도하기보다는 수비 숫자를 늘리는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바이에른 입장에서는 상대가 내려앉았을 때 첫 골을 얼마나 빨리 만드는지가 중요하다.
샬케와 엘버스베르크를 상대로 확인됐듯 수비 블록이 깊게 형성되면 득점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우니온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0실점을 허용했다. 현재 수비 조직력만 놓고 보면 승격팀들이 보여준 밀집수비와 같은 수준의 완성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장자 및 경기 운영 분석
바이에른에서는 부흐만이 발목 인대 수술 이후 재활 중이다.
그 외에는 로테이션으로 쉬었던 키미히, 데이비스, 무시알라, 디아스가 돌아오고 노이어도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현재 구성이라면 사실상 주력 자원을 대부분 활용할 수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상황이 다르다.
버크가 아킬레스건 부상, 마르크그라프가 무릎 부상, 은소키와 프리드리히가 근육 문제로 빠진다.
일리치와 유라노비치도 병으로 제외되고 이메리는 허벅지 문제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특히 수비 자원의 공백이 적지 않다.
바이에른의 측면 공격을 90분 동안 막아야 하는 경기에서 수비진 선택지가 줄어든 것은 분명한 부담이다.
카드 누적으로 빠지는 선수는 양 팀 모두 없다.
후반 운영에서는 바이에른이 훨씬 여유롭다.
초반에 리드를 확보한다면 벤치 자원을 투입하면서 경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굳이 90분 동안 주전 공격진을 최대 강도로 운용할 필요가 없다.
이 부분은 총득점 전망에서는 중요하다.
바이에른이 전반과 후반 초반에 충분한 점수 차를 만든 뒤 체력 관리에 들어가면 경기 막판 득점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
우니온은 반대로 뒤지고 있어도 완전히 라인을 내릴 수 없다.
다만 무리하게 공격 숫자를 늘리면 바이에른에게 더 넓은 역습 공간을 허용하게 된다. 점수 차가 벌어진 뒤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후반 스코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배당은 바이에른 승 1.07, 무승부 20.00, 우니온 베를린 승 36.00으로 형성돼 있다.
시장 평가 자체가 홈팀 쪽으로 극단적으로 기울어 있다.
우니온 베를린은 바이에른을 상대로 리그에서 아직 승리가 없다.
원정팀이 이 경기를 가져가려면 평소와 다른 조건이 여러 개 동시에 필요하다.
수비 라인을 극단적으로 낮춰 공간을 막고, 바이에른의 초반 슈팅을 골키퍼 라프가 버텨주면서 세트피스 한 번을 득점으로 연결해야 한다.
그러나 라프의 평점은 5.3에 머물고 있다. 최근 수비 조직까지 흔들린 상황에서 계속된 슈팅을 선방만으로 버티는 운영은 부담이 크다.
초반 경기 주도권은 바이에른이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키미히와 파블로비치가 중원에서 공을 돌리면서 우니온 두 줄 수비를 좌우로 움직이게 만들고, 올리세와 디아스가 측면에서 1대1을 반복하는 형태가 예상된다.
우니온이 측면 수비에 숫자를 붙이면 무시알라가 중앙에서 공간을 얻는다.
반대로 중앙을 좁히면 올리세와 디아스가 박스 옆까지 쉽게 전진할 수 있다.
첫 골이 일찍 나오면 바이에른이 여러 골을 추가할 수 있는 경기다.
다만 우니온은 최근 대량 실점 이후 이번 경기에서는 수비 숫자를 더욱 늘릴 가능성이 있다. 이미 열세가 명확한 원정에서 초반부터 맞불을 놓을 이유는 많지 않다.
바이에른도 일정한 점수 차를 확보하면 후반에는 주전 체력 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
따라서 홈팀의 우위와 별개로 반드시 다섯 골 이상까지 필요한 경기는 아니다.
종합 전망
이번 경기는 전력, 최근 흐름, 전술 상성, 홈 경기력까지 대부분의 조건에서 바이에른 뮌헨이 앞선다.
바이에른은 최근 5경기에서 16득점 3실점을 기록했고 홈 두 경기에서는 각각 5골을 넣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리그 3경기에서 10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레버쿠젠과 샬케를 상대로 연속해서 수비 조직이 무너졌다.
전술적인 부담도 크다.
우니온이 4-4-2 형태로 측면을 막으려면 올리세와 디아스를 상대하기 위해 미드필더가 계속 뒤로 내려가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공을 빼앗은 뒤 스카르케와 라테 라트까지 연결할 방법이 줄어든다.
중앙을 지키면 측면에서 밀리고, 측면에 숫자를 늘리면 무시알라와 키미히가 중앙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바이에른의 공격 루트를 하나만 막아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다.
여기에 우니온은 수비 자원 결장까지 겹쳐 있다.
반대로 바이에른은 주요 주전들이 다시 선발 구성을 채울 수 있어 경기 운영에서 제약이 적다.
승패에서는 바이에른 뮌헨 쪽으로 본다.
우니온이 승부를 뒤집으려면 수비 블록이 90분 가까이 무너지지 않아야 하고 세트피스 기회까지 살려야 한다. 현재 수비 상태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의 최근 맞대결 내용을 보면 조건이 까다롭다.
언오버 기준점은 4.5다.
바이에른의 최근 득점력만 보면 오버를 먼저 생각할 수 있다. 홈에서 이미 5-1과 5-0 경기를 만들었고 우니온은 최근 대량 실점이 이어졌다.
그러나 기준점이 4.5까지 올라가 있다는 점은 다르게 접근해야 한다.
최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두 팀의 맞대결은 4-0과 3-0이었다. 두 경기 모두 바이에른이 일방적으로 승리했지만 총점은 4.5를 넘지 않았다.
우니온은 이번 경기에서 공격적으로 맞서는 것보다 수비 숫자를 최대한 늘릴 가능성이 높고, 바이에른 역시 충분한 리드를 잡은 이후에는 주전 체력 관리에 들어갈 수 있다.
우니온의 세트피스 득점이 나오거나 수비가 초반부터 완전히 붕괴하면 다섯 골 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기본적인 경기 그림은 바이에른이 꾸준히 점수를 만들면서 상대 공격을 막는 형태다.
3-0 또는 4-0 정도의 스코어 범위를 중심으로 보면 4.5에서는 언더 쪽이 더 적합하다.
예측결과
승패 : 바이에른 뮌헨 승
언오버 : 4.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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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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