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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NPB 니혼햄 오릭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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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에스피노자와 이토 히로미의 시즌 전체 성적만 비교하면 오릭스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에스피노자는 21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2승 5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했고, 이토 히로미는 24경기에서 9승 9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두 투수 모두 로테이션을 꾸준히 지켜왔지만 최근 흐름과 낮 경기 성적까지 함께 보면 생각보다 단순한 선발 싸움은 아니다.

오릭스 선발 에스피노자는 134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경기당 6이닝 안팎을 계산할 수 있는 시즌을 보내고 있다. 피안타율은 2할 초반이고 좌타자와 우타자를 상대로 큰 편차 없이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왔다. 삼진 능력도 충분하고 피홈런이 많지 않아 한 번의 실투로 갑자기 대량 실점하는 경우가 적다.

니혼햄을 상대로는 시즌 평균자책점 5.17을 기록했다.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 2.68과 비교하면 상대 성적만 놓고는 분명 부담이 있는 매치업이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완벽하게 일정한 모습은 아니었다. 8월 28일 소프트뱅크전에서는 6이닝 2실점, 9월 5일 지바롯데전에서는 6이닝 4실점, 직전 9월 12일 라쿠텐전에서는 5.1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다섯 경기 전체로 보면 약 30이닝 동안 14실점이다. 시즌 초중반의 강한 모습과 비교하면 실점 빈도가 조금 늘었다. 그렇다고 구위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볼 정도는 아니지만, 현재 컨디션이 시즌 평균자책점 2.68만큼 압도적인 구간은 아니다.

이번 등판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조건은 시간대다. 에스피노자는 야간 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2점대 초반으로 안정적이었지만 낮 경기에서는 여섯 차례 등판해 4점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오늘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단순히 상대 타선만 보는 것이 아니라 에스피노자가 시즌 내내 고전했던 시간대라는 점까지 고려해야 한다.

장소 자체는 크게 문제 되지 않았다. 홈에서 조금 더 좋았지만 원정에서도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을 유지했다. 원정 등판이라는 이유만으로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유형은 아니다.

문제는 상대 니혼햄 타선이 최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상위와 중심 타선의 컨택이 살아 있고 장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도 충분하다.

에스피노자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를 선점하면서 주자를 최소화하면 6회 전후까지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반대로 최근처럼 피안타가 늘고 낮 경기에서의 약점까지 겹치면 3실점 이상으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이번 등판은 6이닝 전후 2~4실점 정도를 현실적인 범위로 본다.

니혼햄 선발 이토 히로미는 올 시즌 24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158이닝 이상을 던졌다. 9승 9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고, 경기당 평균 이닝은 에스피노자보다 조금 더 길다.

오릭스를 상대로는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상대 전적만 보면 이번 선발 매치업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수치다.

최근 세 경기를 보면 8월 25일 세이부전에서 6이닝 2실점, 9월 5일 라쿠텐전에서 7이닝 1실점, 9월 12일 세이부전에서 8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경기에서 이닝 소화가 상당히 안정적이다. 시즌 전체에서도 5회 이전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고, 최근에는 6~8이닝을 꾸준하게 책임하고 있다.

에스피노자보다 압도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지만 경기 전체를 읽으면서 투구 수를 조절하는 능력은 뛰어나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변수는 좌타자다.

이토는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2할7푼대로 높은 편이다. 오릭스는 니시카와 료마, 무네 유마, 기타 료토, 와타베 하루토 등 좌타자를 여러 명 배치할 수 있다.

오릭스가 이토를 공략한다면 이 구간에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상위 타순의 좌타자들이 초반부터 출루를 만들면 오타 료와 구레바야시 고타로에게 득점 기회가 넘어갈 수 있다.

이토 역시 낮 경기 성적이 좋지 않다. 야간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이지만 낮 경기 여섯 차례에서는 5점대 초반까지 올라갔다.

에스피노자와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 시간대가 약점과 겹친다.

홈에서도 원정보다 실점이 조금 많았다. 익숙한 에스콘 필드라는 점이 반드시 이토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최근 이닝 소화와 오릭스 상대 기록을 생각하면 쉽게 무너질 가능성을 높게 잡을 필요는 없다.

이토는 6~7이닝을 책임하면서 2~3실점 정도로 버티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시나리오다.

선발의 시즌 전체 완성도는 에스피노자가 조금 앞서지만 최근 이닝 안정성과 오릭스 상대 기록에서는 이토도 밀리지 않는다. 결국 이번 선발 싸움은 한쪽의 확실한 우위라기보다 두 투수 모두 낮 경기 약점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핵심이다.


불펜 분석

양 팀 모두 전날 경기가 없었기 때문에 불펜 운용에는 여유가 있다. 연투 부담으로 반드시 쉬어야 하는 핵심 자원이 없고, 접전으로 흘러가면 필승조를 정상적으로 투입할 수 있다.

오릭스의 가장 큰 강점은 경기 후반 역할이 명확하다는 것이다.

마무리 앤드레스 마차드는 최근 일주일 동안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세이브와 홀드를 하나씩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1점대 초반이다.

리드를 잡고 9회까지 넘어간다면 오릭스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카드다.

렌 무쿠노키 역시 최근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홀드 2개를 추가했다. 8회 무쿠노키, 9회 마차드로 이어지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오릭스는 상당히 편하게 경기를 끝낼 수 있다.

소이치로 야마자키는 최근 실점이 하나 있었지만 홀드 2개를 기록했고, 야마오카 다이스케와 히가시야마 레이지도 최근 2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릭스 불펜의 문제는 필승조보다 그 앞 단계다.

쇼 이와사키가 최근 1이닝에 4실점했고 료우 토미야마도 실점을 허용했다. 최근 일주일 불펜 평균자책점이 3점대 중반까지 올라간 데에는 이 구간의 영향이 컸다.

에스피노자가 6회까지 버틴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5회 이전에 내려가면 추격조 또는 중간계투가 한두 이닝을 더 책임해야 하고, 그 순간 실점 위험이 올라간다.

니혼햄 불펜의 최근 흐름도 나쁘지 않다.

최근 일주일 약 13이닝 동안 3자책으로 실점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미즈키 호리는 최근 3이닝 무실점에 홀드 2개를 기록하며 가장 좋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렌 후쿠시마 역시 최근 2이닝을 실점 없이 막으며 홀드를 추가했다.

마무리 타이세이 야나가와는 최근 3이닝에서 1실점을 기록했고 세이브와 홀드를 하나씩 올렸다. 경기 후반 리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자체는 충분하다.

걸리는 부분은 세이기 타나카다.

최근 2이닝에서 2실점을 허용했고 시즌 평균자책점도 4점대다. 접전에서 중요한 이닝을 맡아야 할 경우 니혼햄 입장에서는 가장 불안한 지점이 될 수 있다.

니혼햄 불펜은 최근 다섯 경기만 보면 상당히 안정적이지만 최근 열 경기까지 넓히면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반으로 올라간다. 단기적인 컨디션은 좋지만 꾸준함에서는 기복이 있었다.

양 팀 모두 충분히 쉰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는 불펜 피로보다 각 팀이 어느 자원까지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7회 이전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8회와 9회까지 접전이 이어지면 오릭스가 조금 더 편하다.

특히 마차드가 마지막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점은 한 점 차 승부에서 상당한 장점이다.

반대로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에는 오릭스 역시 중간계투 쪽 약점이 노출될 수 있다.

결국 두 팀 모두 선발이 최소 6회 근처까지 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인 필승조 싸움으로 들어간다면 오릭스가 아주 미세하게 앞선다.


타선 분석

현재 타격 흐름에서는 니혼햄이 앞선다.

최근 10경기에서 43점을 올렸고 최근 5경기에서도 21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4점 이상을 꾸준히 만들고 있고, 상위부터 중심 타선까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타자가 많다.

니시카와 하루키는 시즌 타율 자체는 1할대지만 최근 6경기에서는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상위 타순에서 출루가 늘면서 뒤에 배치된 중심 타선이 훨씬 좋은 상황에서 타격하고 있다.

군지 유야 역시 최근 3할대 타격을 이어가고 있다. 단순히 안타만 만드는 역할이 아니라 중심 타선 앞에서 공격의 연결을 맡을 수 있다.

기요미야 고타로는 최근 흐름이 조금 떨어졌지만 장타 한 번으로 경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타자다.

노무라 유키는 최근 3할대 타율을 유지하고 있고, 만나미 추세이는 니혼햄 타선에서 가장 위협적인 장타 자원이다. 만나미의 최근 흐름까지 좋은 만큼 에스피노자가 주자를 쌓은 뒤 이 구간을 상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미즈노 타쓰키 역시 시즌 타율 2할9푼에 최근 6경기에서는 4할대 타율을 기록했다.

현재 니혼햄 타선이 좋은 이유는 한두 명에게 공격이 몰려 있지 않다는 점이다. 상위에서 출루하고 중간에서 장타가 나오며, 미즈노까지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다만 하위 타선은 차이가 있다.

미즈타니 슌은 최근 1할대 타율로 내려가 있고 신도 유야 역시 흐름이 좋지 않다. 중심 타선에서 점수를 만들지 못하면 7~9번 구간에서 공격이 빠르게 끊길 수 있다.

오릭스는 최근 전체 득점력이 좋지 않았다.

최근 10경기에서 25득점에 그쳤고 네 차례 영봉패를 당했다. 최근 다섯 경기 안에서도 세 경기 연속 무득점이 나왔을 정도로 타격 침체가 길었다.

그러나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하며 긴 침묵을 끊었다.

한 경기 결과만으로 타선 전체가 완전히 살아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최근 다섯 경기의 전체 타격 지표가 시즌 평균보다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릭스의 이번 경기 핵심은 좌타자다.

니시카와 료마와 무네 유마, 기타 료토가 이토의 좌타자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특히 무네는 최근 타격 흐름이 좋고, 기타 역시 시즌 타율 2할8푼대와 최근 3할 수준의 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 두 선수가 상위와 중심 사이에서 출루를 만들어주면 오타 료와 구레바야시 고타로에게 득점 기회가 연결된다.

오타는 시즌 타율 2할9푼으로 오릭스에서 가장 안정적인 공격 생산성을 보이는 타자다. 최근 흐름은 조금 내려갔지만 장타 능력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구레바야시는 최근 6경기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하며 오릭스 타선에서 가장 뜨겁다.

오릭스 입장에서는 이토가 낮 경기에서 좋지 않았다는 점과 좌타자에게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는 점을 활용해야 한다.

반대로 상위와 중심 타순이 점수를 만들지 못하면 하위 타순에서 다시 기회를 만들기는 어렵다.

스기모토 유타로는 시즌 타율이 1할대 초반이고, 와타베 하루토와 호리 슈나 역시 최근 흐름이 좋지 않다.

타선의 두께에서는 니혼햄이 앞선다.

현재 컨디션이 좋은 타자가 더 많고, 최근 10경기 득점력에서도 차이가 크다.

하지만 오릭스는 이번 경기에서 상대 선발의 약점을 직접 겨냥할 수 있는 좌타 라인을 갖추고 있다.

최근 타격 흐름만 보고 니혼햄의 일방적인 공격 우위를 예상하기에는 이 매치업이 오릭스 쪽에도 충분한 득점 기회를 제공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에스콘 필드는 이번 경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요소 가운데 하나다.

올 시즌 이곳에서 열린 경기의 평균 총득점은 8점을 넘어섰고 최근 니혼햄 홈 10경기는 평균 10점 가까운 득점이 나왔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기준점 아래에서 끝난 경기도 한 차례뿐이었다.

오릭스와 니혼햄이 이번 시즌 에스콘 필드에서 맞붙은 9경기 역시 평균 총득점이 10점에 가까웠다.

구장과 최근 경기 흐름만 놓고 보면 7.5라는 기준점은 높지 않다.

초반 경기 흐름은 두 선발의 낮 경기 약점이 얼마나 빨리 드러나느냐에 달려 있다.

에스피노자가 시즌 평균 수준의 제구와 장타 억제를 보여주면 니혼햄 중심 타선도 쉽게 연속 득점을 만들기 어렵다.

하지만 낮 경기에서 보여준 실점 패턴과 최근 다섯 경기의 성적을 생각하면 평소보다 주자가 많이 나가는 상황도 충분히 가능하다.

현재 타격감이 좋은 니혼햄은 한 번의 볼넷이나 단타 뒤 만나미, 기요미야, 노무라가 장타를 만들 수 있다.

반대편에서는 오릭스 좌타 라인이 이토를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이토가 우타자를 상대할 때와 달리 좌타자에게 피안타율이 높았기 때문에 니시카와, 무네, 기타가 초반부터 출루하면 에스콘 필드의 장타 환경까지 겹칠 수 있다.

양 팀 모두 하위 타선은 강하지 않다.

따라서 매 이닝 점수가 나는 난타전보다는 상위와 중심 타순이 돌아오는 특정 이닝에 2~3점씩 묶여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

선발이 6회까지 버틴다면 후반 득점 속도는 다소 떨어질 수 있다.

오릭스에는 무쿠노키와 마차드가 있고, 니혼햄도 최근 호리와 후쿠시마의 흐름이 좋다.

반대로 둘 중 한 명이라도 5회 이전에 내려가면 경기 양상은 완전히 달라진다.

양 팀 모두 선발 이후 첫 번째 중간계투 구간에서 완벽하지 않은 자원이 있기 때문에 득점이 다시 크게 움직일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선발 싸움이 어느 정도 이어지더라도 중반부터는 에스콘 필드의 득점 환경과 양 팀 중심 타선의 매치업이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

승패에서는 한 번의 대량 득점보다 7회 이후 어느 팀이 리드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팀 분위기와 홈 성적만 보면 니혼햄 쪽으로 시선이 가기 쉽다.

니혼햄은 홈에서 40승 24패를 기록하고 있고 오릭스는 원정에서 20승 43패에 머물렀다.

최근 타격 흐름도 니혼햄이 확실히 낫다. 니혼햄은 최근 10경기에서 43점을 기록한 반면 오릭스는 25점에 그쳤다.

하지만 이번 매치업은 단순한 최근 득점력 비교만으로 보기 어렵다.

오릭스 선발 에스피노자는 시즌 평균자책점 2.68로 이토보다 전체적인 실점 억제력이 좋았다.

최근 투구가 시즌 평균보다 떨어졌고 니혼햄 상대 성적도 좋지 않았다는 부담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장타를 많이 허용하지 않고 좌우 타자에게 고르게 승부할 수 있는 투수다.

이토는 최근 이닝 소화가 상당히 안정적이고 오릭스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오릭스 라인업에는 이토가 시즌 내내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좌타자가 여러 명 있다.

니시카와, 무네, 기타가 이토를 상대로 초반 출루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최근 침체했던 오릭스 공격도 평소보다 득점 기회를 많이 잡을 수 있다.

양 선발이 모두 낮 경기에서 야간보다 상당히 좋지 않았다는 점도 무시하기 어렵다.

에스피노자는 낮 경기 평균자책점이 4점대 중반, 이토는 5점대 초반까지 상승했다.

이번 경기가 오후 2시에 시작한다는 점은 두 선발의 시즌 전체 평균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게 만든다.

승부에서는 오릭스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니혼햄의 최근 타격과 홈 성적은 분명 강한 요소지만, 오릭스가 이토의 좌타자 상대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타순을 갖추고 있고 후반에는 무쿠노키와 마차드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다.

특히 한 점 차로 8회까지 넘어갈 경우 오릭스가 경기 마무리를 계산하기는 조금 더 쉽다.

다만 에스피노자의 최근 흐름과 니혼햄 상대 기록, 니혼햄의 홈 강세를 생각하면 큰 차이가 벌어지는 경기보다는 마지막까지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7.5다.

언더 쪽에는 두 선발의 시즌 전체 평균자책점과 충분한 휴식, 양 팀 필승조의 정상 가동이라는 요소가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 조건이 더 많다.

두 선발 모두 낮 경기에서 실점이 크게 늘었고, 에스콘 필드는 최근 홈경기에서 높은 총득점이 계속 나오고 있다.

니혼햄 타선은 현재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릭스도 직전 경기에서 7점을 기록하며 긴 무득점 흐름을 끊었다.

무엇보다 오릭스 좌타선과 이토의 상성, 니혼햄 중심 타선과 최근 흔들린 에스피노자의 조합 모두 양쪽 득점 가능성을 열어준다.

필승조가 가동되는 8~9회에는 득점이 줄어들 수 있지만 그 전에 기준점에 접근할 여지가 충분하다.

양 팀 모두 3~4점 이상을 바라볼 수 있는 경기이고 한쪽에서 5점이 나온다면 기준점 7.5를 넘기기는 훨씬 쉬워진다.

전체적으로 오릭스가 중반까지 필요한 점수를 만들고 후반 필승조를 활용해 접전을 가져가는 흐름, 총득점에서는 8점 이상으로 넘어가는 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오릭스 승

언오버 : 7.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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