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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 KBO LG 한화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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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한화는 화이트,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선다. 시즌 전체 성적만 놓고 보면 화이트가 우위다. 화이트는 7승 10패, 평균자책점 3.47, WHIP 1.24를 기록했고 임찬규는 14승 5패, 평균자책점 4.19, WHIP 1.36이다. 승수는 임찬규가 크게 앞서지만 투수 개인의 실점 억제와 출루 관리에서는 화이트 쪽 수치가 더 안정적이다.

화이트는 최근 세 경기에서 5이닝 4실점, 6이닝 2실점, 5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들어 시즌 초반보다 실점이 늘었고 긴 이닝을 꾸준하게 가져가지는 못했다. 그래도 볼넷 관리가 안정적이고 홈런을 많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장점은 유지하고 있다.

화이트는 9이닝당 볼넷이 2개 안팎으로 많지 않다. 불필요하게 주자를 쌓은 뒤 스스로 위기를 키우는 유형과는 거리가 있다. 탈삼진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땅볼과 뜬공을 고르게 만들어내고, 공이 한가운데 몰리는 빈도를 줄이면서 장타를 억제해 왔다.

LG를 상대로도 한 차례 등판해 실점 없이 승리를 기록했다. 상대 전적만 놓고 보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경기에서 화이트에게 긍정적인 조건은 시간대다. 낮 경기에서 밤 경기보다 실점이 확연히 적었다. 이번 경기가 오후 5시에 시작된다는 점은 화이트에게 나쁘지 않다.

원정에서는 홈보다 실점이 조금 늘어났지만 격차가 아주 큰 수준은 아니었다. 휴식일에 따른 성적 차이도 크지 않았다. 이번에는 닷새를 쉬고 올라오는 일정이라 체력 부담도 크지 않다.

다만 최근 세 경기에서 두 차례 4실점을 허용했다는 점은 분명 체크해야 한다. 특히 현재 LG 타선의 컨디션을 생각하면 시즌 평균만 믿고 6~7이닝을 쉽게 기대하기는 어렵다.

화이트가 초반부터 스트라이크 비율을 유지하고 장타만 막아낸다면 5~6이닝을 버틸 수 있다. 반대로 최근처럼 피안타가 늘면 5회 전후에서 교체될 가능성이 높다. 현실적인 기대 범위는 5이닝 중후반, 3실점 안팎이다.

LG 선발 임찬규는 14승 5패를 기록하며 승수에서는 화이트를 크게 앞선다. 시즌 146이닝을 던졌고 평균자책점 4.19, WHIP 1.36이다.

최근 세 경기 성적은 6이닝 1실점, 5.1이닝 7실점, 7이닝 4실점이다. 한 경기 잘 던진 뒤 다음 경기에서 크게 흔들리는 식으로 최근 투구 내용의 편차가 컸다.

그래도 이닝 소화력은 나쁘지 않다. 최근 다섯 경기 평균 이닝이 6회를 넘는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아도 가능한 범위까지 선발이 직접 책임하는 경우가 많았다.

임찬규는 9이닝당 볼넷이 2개 중반 수준으로 제구가 크게 흔들리는 투수는 아니다. 문제는 타자를 압도하는 탈삼진 능력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는 점이다.

인플레이 타구 비중이 높고 뜬공이 많아 타구가 몰리는 날에는 실점이 한 이닝에 집중될 수 있다. 최근 7실점 경기가 나온 것도 이런 위험을 보여준다.

한화를 상대로는 이번 시즌 한 차례 크게 무너지며 패전을 기록했다. 상대 평균자책점도 좋지 않았다. 한화 타선이 최근 전체적으로 침체돼 있다고 해도 과거 맞대결에서 임찬규를 공략한 경험이 있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홈에서는 원정보다 안정적이었다. 잠실이라는 넓은 구장이 임찬규의 뜬공 성향을 어느 정도 보완해주는 면도 있다.

반대로 낮 경기에서는 밤 경기보다 실점이 늘었다. 이번 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5시라는 점은 임찬규에게 완전히 유리한 조건은 아니다.

닷새 휴식 뒤에는 나흘 휴식보다 조금 더 나은 결과를 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체력 자체보다 초반 타구 관리가 더 중요하다.

한화 타선이 최근 장타력이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임찬규도 5~6이닝을 버틸 여지는 충분하다. 그러나 화이트보다 최근 기복이 크고 한화 상대 기록도 좋지 않다.

선발 싸움만 놓고 보면 화이트가 근소하게 앞선다. 다만 두 투수 모두 경기 전체를 7이닝 이상 책임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결국 중반 이후 불펜 싸움의 비중이 커지는 매치업이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전력 차이는 불펜이다.

한화는 최근 일주일 동안 불펜이 약 20이닝을 소화하면서 자책점이 26점에 달했다. 실점 규모도 크지만 최근 사용량까지 많아 체력 문제와 컨디션 문제가 동시에 겹쳐 있다.

전날에도 여러 불펜 투수가 연속으로 등판하면서 소모가 컸다.

김종수는 최근 4이닝 동안 68구를 던지며 5실점을 허용했다. 권민규도 3이닝에 67구를 소화했다. 두 투수 모두 이번 경기에서 평소처럼 긴 이닝을 맡기는 어렵다.

박준영도 연투 부담이 있어 정상적인 투입을 기대하기 어렵다.

박재규는 최근 1.2이닝에서 2실점을 허용했다.

남아 있는 자원 역시 안정적이지 않다.

강건우는 최근 1.2이닝에서 7실점으로 크게 무너졌고 짐머맨도 1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후반을 맡는 자원도 흔들렸다.

이민우는 최근 1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조동욱도 1.1이닝 1실점을 허용했다.

주현상이 2.1이닝 1실점으로 비교적 버텼고 김서현과 원종혁이 무실점으로 막아낸 점은 긍정적이다.

하지만 화이트가 5~6회에서 내려간 뒤 이 자원들로 남은 3~4이닝을 안정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은 큰 부담이다.

한화는 리드를 잡더라도 지키는 과정이 편하지 않고, 뒤진 상태에서는 추격조의 추가 실점 가능성까지 안고 있다.

LG 불펜은 정반대 흐름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약 17이닝을 던지면서 자책점은 3점에 불과했다.

고우석은 최근 5.1이닝 무실점으로 중간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했다.

마무리 손주영은 2.2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시즌 28세이브를 쌓은 투수가 최근에도 실점 없이 뒷문을 지키고 있다는 점은 경기 후반에 큰 강점이다.

김진수도 최근 2이닝 무실점이다.

케네디는 2이닝 1실점에 홀드 2개를 기록했고, 김강률도 2이닝 1실점으로 무난했다.

우강훈이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하고 실점한 장면이 있었지만 전체 불펜 흐름을 흔들 정도는 아니다.

연투로 반드시 빠져야 하는 자원도 없다.

LG는 임찬규가 5~6회만 책임해도 이후 가장 상태가 좋은 투수를 순서대로 배치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6회 이후부터 양 팀 투수 운용의 차이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한화가 초반 리드를 잡더라도 그 리드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는 별개의 문제다.

반대로 LG가 6회까지 동점 또는 한두 점 차로 따라붙으면 후반으로 갈수록 승부 구조가 상당히 편해진다.

불펜 전력과 최근 컨디션, 체력까지 함께 보면 LG 쪽 우위가 뚜렷하다.


타선 분석

최근 타격 흐름에서도 LG가 앞선다.

LG는 최근 다섯 경기 팀 타율이 3할을 넘었고 장타율은 5할 중반까지 올라갔다. 단순히 안타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장타까지 동시에 살아난 상태다.

직전 경기에서는 15안타 12득점을 기록했다.

상위부터 하위까지 여러 타자가 동시에 공격에 참여했다는 점이 특히 좋다.

오스틴은 안타 2개와 볼넷 3개로 다섯 차례 출루했고 도루까지 기록했다. 시즌 타율 3할4푼대의 정확도에 선구안까지 살아 있다.

송찬의는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문정빈도 2타점을 보탰다.

가장 강하게 터진 타자는 오지환이다. 4안타에 홈런 2개, 4타점을 기록하며 하위 타선에서 공격을 폭발시켰다.

홍창기와 박해민도 꾸준하게 출루를 만들어주고 있고 구본혁 역시 2타점을 기록했다.

현재 LG 타선은 특정 한두 명이 막히면 공격이 멈추는 구조가 아니다.

상위가 출루하고 중심에서 해결하며, 하위에서도 장타와 타점을 만들고 있다.

화이트처럼 장타 허용이 적은 투수를 상대할 때는 초반부터 홈런을 노리기보다 여러 타자가 출루하면서 투구 수를 늘리는 방식이 중요하다.

LG의 현재 타격 흐름은 이런 공격을 만들기에 충분하다.

다만 잠실에서는 장타율이 원정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넓은 외야 때문에 다른 구장이라면 장타가 될 타구가 잡힐 수 있어 직전 경기와 같은 홈런 폭발을 그대로 기대할 필요는 없다.

한화 타선은 최근 흐름이 무겁다.

최근 다섯 경기 팀 타율이 2할4푼대로 내려갔고 장타율도 4할 아래다.

직전 경기에서도 9안타를 기록했지만 실제 득점은 4점에 그쳤다.

삼진은 8개였고 볼넷은 하나도 얻지 못했다.

출루 자체가 안 된 경기라기보다 공격 이닝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는 볼넷과 연결이 부족했다.

라인업 일부 주축이 빠져 있어 전체적인 무게도 평소보다 가볍다.

그래도 한지윤과 강백호는 최근 2안타씩을 기록하며 중심에서 버티고 있다.

허인서 역시 시즌 타율 2할9푼대로 꾸준하다.

최인호와 유민, 장규현도 하위 타선에서 연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문제는 공격의 빈 구간이다.

정은원은 시즌 타율이 1할5푼에 머물러 있고 박정현 역시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다.

상위와 중심이 한 차례 막히면 다음 이닝에서 다시 기회를 만드는 힘이 부족하다.

임찬규가 뜬공 비중이 높은 투수라는 점은 한화에게 기회다.

강백호를 포함한 중심 타자들이 높은 공을 제대로 공략하면 잠실에서도 장타가 나올 수 있다.

임찬규가 한화를 상대로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한화가 선발 구간에서 완전히 막힐 경기라고 볼 필요는 없다.

하지만 경기 전체 타격 컨디션에서는 LG가 확실히 앞선다.

한화는 중심 타선의 한두 번 장타가 필요하고, LG는 상위부터 하위까지 출루와 타점을 만들 수 있는 타자가 더 많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잠실은 KBO에서도 외야가 넓은 구장이다.

장타가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다른 구장보다 낮은 득점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LG는 홈에서 6할에 가까운 승률을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고, 한화는 원정에서 5할에 미치지 못했다.

장소와 팀 성적만 놓고 보면 LG 쪽 조건이 좋다.

다만 한화 최근 원정 경기는 두 팀 합산 득점이 높게 형성된 경우가 많았다.

잠실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언더를 전제로 잡기는 어렵다.

경기 초반은 선발이 어느 정도 균형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

화이트는 낮 경기에서 강했고 LG 상대 좋은 기억도 있다.

LG 타선이 최근 뜨겁다고 해도 홈런보다는 출루와 연속 안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하는 매치업이다.

임찬규는 최근 기복이 있지만 한화 타선 자체의 흐름이 좋지 않다.

초반 3이닝까지는 두 선발이 크게 무너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경기의 첫 번째 큰 분기점은 4~6회다.

화이트가 세 번째 타순을 상대하는 시점부터 최근 실점 흐름이 다시 드러날 수 있다.

현재 LG 타선은 한 번 본 투수의 공에 적응한 뒤 중반부터 장타를 만들 수 있는 상태다.

반대편에서는 임찬규가 뜬공을 많이 허용하기 때문에 강백호를 중심으로 한 한화 타선이 한 번의 장타로 점수를 가져갈 가능성이 있다.

가장 큰 승부처는 선발이 내려간 뒤다.

한화는 최근 불펜이 크게 흔들렸고 주요 자원의 투구량도 많다.

LG가 6회까지 동점만 만들어도 이후 경기 흐름은 홈팀 쪽으로 빠르게 기울 수 있다.

7회 이후 한화가 최근 실점이 많았던 구원진을 투입하면 LG 타선의 추가 득점 가능성이 커진다.

반대로 한화는 LG 필승조를 상대로 후반 추격을 해야 한다.

최근 타격 흐름을 생각하면 이쪽이 훨씬 어려운 과제다.

초반에는 접전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LG 쪽 기대치가 올라가는 구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의 핵심은 선발 우위보다 선발 이후의 차이다.

화이트는 평균자책점 3.47과 WHIP 1.24를 기록했고, 임찬규보다 실점 억제 수치가 좋다.

낮 경기에서 강했고 LG를 상대로도 좋은 결과를 냈다.

선발 구간에서는 한화가 충분히 대등하거나 조금 앞설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화이트가 최근 세 경기에서 두 차례 4실점을 허용했고 평균적으로 5~6이닝 정도만 책임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선발이 내려간 뒤 한화가 사용할 불펜의 상태가 좋지 않다.

최근 일주일 20이닝 안팎에서 26자책을 허용했고 일부 투수는 투구량까지 크게 누적됐다.

이 경기에서 한화가 가장 불리한 부분이다.

LG는 임찬규가 최근 기복을 보였지만 선발 이닝을 비교적 길게 가져갈 수 있고, 이후 구원진의 최근 상태가 매우 좋다.

손주영과 고우석을 중심으로 후반 리드를 지키는 구조도 안정적이다.

타선 흐름 역시 LG가 앞선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팀 타율 3할 이상, 장타율 5할 중반을 기록했고 직전 경기에서는 12점을 올렸다.

한화는 최근 타율과 장타율이 동시에 내려갔고 라인업 전체의 연결도 약해졌다.

승패에서는 LG 쪽에 무게를 둔다.

화이트가 초반 좋은 투구로 한화에 리드를 안겨주더라도 6회 이후 그 점수 차를 지킬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반대로 LG가 선발 구간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 불펜과 타선의 현재 차이를 이용해 중후반 승부를 가져갈 수 있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잠실이라는 구장과 화이트의 장타 억제력은 언더 쪽 요소다.

LG 불펜의 최근 안정감도 한화의 후반 득점을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오버 쪽 변수도 상당히 많다.

임찬규는 낮 경기에서 실점이 늘었고 한화를 상대로도 좋지 않은 결과가 있었다.

한화가 선발 구간에서 3점 안팎을 만들 가능성은 충분하다.

더 큰 문제는 한화 불펜이다.

최근 실점 규모와 투구량을 고려하면 LG가 6회 이후 추가점을 쌓을 가능성이 높다.

LG 타선이 현재 장타까지 살아 있는 상태라는 점도 기준점 8.5에서는 중요하다.

LG가 5~6점 정도를 만들고 한화가 임찬규를 상대로 3~4점을 보태면 기준점을 넘어설 수 있다.

경기 초반보다는 중반 이후 점수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LG 승

언오버 : 8.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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