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분류

9월21일 세리에a 유벤투스 아탈란타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작성자 정보

  • 365분석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팀 흐름 및 일정 분석

유벤투스와 아탈란타의 이번 경기는 최근 분위기만 보면 홈팀이 조금 더 안정적인 상태에서 시작한다. 유벤투스는 사수올로 원정에서 2-3으로 패하며 흐름이 끊겼지만, 나흘 뒤 유로파리그 네이메헌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곧바로 반등했다. 한 경기 패배가 연속 부진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분위기 회복에는 성공한 모습이다.

아탈란타는 출발이 나쁘지 않았다. 리그 개막 후 2연승을 기록했지만 이후 로마와 칼리아리를 상대로 연달아 1-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먼저 버티다가 후반 흐름을 놓친 한 골 차 역전패였다는 점이 부담이다. 경기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리드를 관리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반복됐다.

최근 5경기 기준으로 유벤투스는 11득점 4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네이메헌전 5득점을 제외하면 리그 4경기에서는 6득점 4실점이다. 폭발적인 득점력보다 제한된 기회를 효율적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에 더 가깝다.

아탈란타는 최근 5경기 6득점 5실점이다. 모든 경기가 한 골 차 승부로 흘렀고, 승패와 관계없이 큰 점수 차가 발생하지 않았다. 공격에서 많은 골을 몰아치는 팀이라기보다 상대와 팽팽하게 맞선 뒤 한두 장면에서 결과가 갈리는 경기가 많았다.

상대 일정의 질도 다르다.

유벤투스는 프로시노네와 파르마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고 밀란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아탈란타는 볼로냐와 로마를 상대했다. 단순히 최근 결과만 비교하면 유벤투스가 좋지만, 아탈란타가 만난 상대의 난도 역시 가볍지 않았다.

다만 칼리아리에게 홈에서 패한 결과는 쉽게 넘길 수 없다. 강팀을 상대로 고전한 것과는 다른 종류의 패배다.

이번 경기는 A매치 휴식기 직전 마지막 일정이다. 유벤투스는 홈에서 결과를 만들고 휴식기로 들어가려는 동기가 강하고, 아탈란타는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다. 초반부터 무리하게 공격을 주고받기보다 서로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는 신중한 흐름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전술 분석

유벤투스는 4-2-3-1 형태가 예상된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고 첼리크, 루쿠미, 브레메르, 칼룰루가 포백을 구성한다. 더글라스 루이스와 맥케니가 중원을 맡고, 알라이베고비치와 곤살레스, 콘세이상이 콜로 무아니를 지원한다.

아탈란타는 4-3-3이다.

카르네세키가 골문을 지키고 벨라노바, 코수누, 스칼비니, 콜라시나츠가 포백을 구성한다. 사마르지치, 가에타노, 에데르송이 중원에 배치되고 데 케텔라에레, 스카마카, 로우가 전방에 선다.

형태만 보면 아탈란타가 중앙 숫자에서 3대2로 많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곤살레스가 중앙으로 좁혀 들어오면서 사실상 세 번째 미드필더처럼 움직일 수 있다. 곤살레스가 아탈란타 미드필더 사이 공간으로 내려오면 가에타노나 에데르송이 따라붙어야 하고, 그 순간 더글라스 루이스가 전진 패스를 넣을 공간이 생긴다.

유벤투스가 중앙 숫자 열세를 해결하는 방식이다.

아탈란타의 핵심은 오른쪽이다.

벨라노바와 데 케텔라에레가 동시에 움직이며 유벤투스 왼쪽 측면을 직접 공략할 가능성이 높다. 첼리크과 알라이베고비치가 이 조합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막느냐가 중요하다.

두 선수가 모두 공격적으로 전진하면 유벤투스 왼쪽 뒤에 공간이 발생할 수 있다.

아탈란타가 짧은 패스로 볼을 돌리다 오른쪽으로 빠르게 전환하면 데 케텔라에레가 안쪽으로 들어오고 벨라노바가 바깥에서 폭을 넓히는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한 명이 공을 따라가고 다른 한 명이 공간을 커버하는 역할 분담이 필요하다.

반대로 유벤투스가 공을 잡으면 아탈란타의 높은 수비 라인 뒤를 공략할 수 있다.

아탈란타는 오프사이드 트랩을 활용하며 라인을 끌어올리는 편이다. 타이밍이 정확하면 상대 공격을 빠르게 끊을 수 있지만, 한 명만 늦어도 콜로 무아니와 콘세이상에게 넓은 공간을 내줄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유벤투스의 가장 직접적인 공격 방법 가운데 하나다.


압박과 빌드업 분석

유벤투스는 상대 진영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공격적으로 압박하는 팀이다.

공을 잃은 뒤 즉시 재압박해 상대가 역습으로 전환하기 전에 공격권을 되찾는 방식이 중요하다. 더글라스 루이스가 중앙에서 공을 회수하고 맥케니가 두 번째 압박에 가담하면 유벤투스는 다시 상대 진영에 공격 숫자를 배치할 수 있다.

문제는 첫 번째 압박이 깨졌을 때다.

사수올로전에서 드러났듯이 유벤투스는 공격 숫자를 많이 올린 뒤 역습을 허용하면 뒷공간 관리가 완벽하지 않다.

아탈란타가 노릴 부분도 이 지점이다.

전방에서 무리하게 공을 빼앗으려 하기보다 짧은 패스로 첫 압박을 풀어낸 뒤 오른쪽이나 스카마카 쪽으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유벤투스 센터백들이 앞으로 나와 있는 상태에서 한 번의 전진 패스가 통과하면 스카마카가 박스 근처에서 직접 슈팅까지 이어갈 수 있다.

아탈란타의 수비 역시 완전하지 않다.

상대의 찬스 창출을 억제하는 능력과 공중볼 대응에서 약점을 보였다.

이 부분은 유벤투스의 세트피스 강점과 직접 맞물린다.

유벤투스는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 브레메르와 루쿠미를 적극적으로 올릴 수 있다.

아탈란타가 박스 안에서 첫 번째 공중볼을 놓치면 세컨드볼까지 유벤투스에게 내줄 가능성이 있다.

오픈플레이에서 상대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리지 못하더라도 세트피스로 한 골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홈팀에게 상당한 무기다.


핵심 매치업 분석

첫 번째는 더글라스 루이스와 가에타노다.

더글라스 루이스는 현재 유벤투스 중원의 중심이다. 평점 7.5로 팀 내에서도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로카텔리와 튀랑이 빠진 상황에서 빌드업과 전진 패스를 사실상 동시에 책임지고 있다.

가에타노는 징계에서 돌아와 바로 선발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아탈란타가 중앙에서 버티려면 더글라스 루이스가 편하게 앞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더글라스 루이스가 압박 없이 전진 방향을 잡으면 곤살레스와 콘세이상이 움직이고, 그 사이로 콜로 무아니가 최종 수비 뒤를 노릴 수 있다.

가에타노가 한 발 늦는 순간 유벤투스 공격 속도가 급격하게 빨라질 수 있다.

두 번째는 콜로 무아니와 스칼비니·코수누 조합이다.

콜로 무아니는 리그 평점 6.3으로 시즌 초반 경기력이 완전히 올라온 상태는 아니다.

그래도 유럽대항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꿀 계기는 만들었다.

콜로 무아니가 박스 안에서 계속 공을 기다리기보다 측면과 중앙 사이를 움직여 센터백을 끌어내면 유벤투스 2선에게 공간이 생길 수 있다.

스칼비니와 코수누가 콜로 무아니를 따라가느냐, 라인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아탈란타 수비 형태가 달라진다.

세 번째는 스카마카와 유벤투스 센터백들이다.

스카마카는 박스 안 마무리뿐 아니라 중거리 슈팅도 가능한 공격수다.

유벤투스가 박스 안 숫자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안심하고 수비 라인을 너무 낮추면 스카마카가 박스 바깥에서 슈팅 공간을 얻을 수 있다.

아탈란타가 많은 찬스를 만들지 못하더라도 이런 한두 차례의 슈팅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마지막으로 카르네세키의 선방도 중요하다.

평점 7.6으로 아탈란타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벤투스가 세트피스와 중거리 슈팅으로 여러 차례 유효슈팅을 만들더라도 카르네세키가 버티면 경기 전체가 한 골 싸움으로 길게 갈 가능성이 높다.


결장자 및 선수 운용 분석

유벤투스는 부상 공백이 상당하다.

일디즈는 발 골절 수술을 받아 11월 말 복귀가 예상된다.

튀랑은 무릎 수술로 내년 1월까지 출전이 어렵고, 로카텔리 역시 반월판 수술로 5~6개월 정도 이탈이 예상된다.

중원의 핵심 자원이 동시에 빠진 상태라 더글라스 루이스와 맥케니의 역할이 자연스럽게 커진다.

카발, 보가, 에카토르도 허벅지 근육 문제로 이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밀릭 역시 명단에서 제외된다.

선발 11명보다 후반 교체 카드에서 부담이 느껴지는 구성이다.

긍정적인 부분은 캄비아소다.

발목 부상 이후 훈련에 복귀했고 명단 합류 가능성이 열려 있다.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면 선발보다는 후반 투입이 현실적이다.

캄비아소가 들어오면 왼쪽 수비 안정뿐 아니라 후방 빌드업에서도 선택지가 늘어난다.

경기가 0-0이나 1-0으로 팽팽한 상태에서 후반 60분 이후 투입된다면 경기 흐름을 정리하는 카드가 될 수 있다.

아탈란타는 히엔과 술레마나가 부상으로 빠진다.

가에타노는 징계에서 돌아와 선발 복귀가 가능하다.

주전 중원 한 명이 돌아온다는 점은 유벤투스의 중앙 공격을 상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양 팀 모두 카드 누적으로 추가 결장하는 선수는 없다.

선수층 자체만 보면 유벤투스가 더 많은 공백을 안고 있지만, 홈에서 선발 자원 중심으로 승부를 압축할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을 조금 줄여준다.


홈·원정 흐름 분석

유벤투스는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최근 10경기 중 단 한 번만 패했다.

홈에서는 경기 초반부터 공을 소유하면서 상대를 뒤로 밀어내는 시간이 길다.

이번에도 기본적인 주도권은 유벤투스가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아탈란타는 이 경기장에서 유독 강했다.

유벤투스 원정에서 수년간 패하지 않았고, 작년 3월에는 4-0 대승까지 기록했다.

토리노 원정 최근 8경기에서도 패배가 없고 경기당 2골에 가까운 득점을 만들었다.

특정 장소에서의 자신감만 놓고 보면 아탈란타가 위축될 이유는 없다.

하지만 전체 원정 흐름을 넓혀 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근 원정 12경기에서 3승에 그쳤다.

토리노에서의 강한 상대전적과 전체 원정 경기력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과거 상성만으로 아탈란타의 우위를 가져가기보다 현재 두 팀의 흐름과 전력 공백까지 같이 보는 편이 맞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전반 초반에는 유벤투스가 공을 더 많이 소유할 가능성이 높다.

아탈란타가 공격적으로 맞불을 놓기보다 중앙 세 명으로 공간을 좁히고 유벤투스가 측면으로 빠지도록 유도할 수 있다.

유벤투스는 곤살레스를 중앙으로 이동시키면서 이 구조를 흔들려 할 것이다.

곤살레스가 가에타노와 에데르송 사이에서 공을 받으면 아탈란타 미드필더 한 명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 순간 더글라스 루이스가 다음 패스를 넣을 공간이 만들어진다.

오픈플레이에서 첫 골이 나오지 않는다면 세트피스가 더욱 중요해진다.

브레메르와 루쿠미가 박스 안으로 올라가는 코너킥은 아탈란타에게 상당히 부담스럽다.

양 팀 모두 공중볼 수비에 완벽하지 않지만 세트피스 공격 완성도는 유벤투스가 더 좋다.

아탈란타는 유벤투스가 공격 숫자를 올리는 시점을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

공을 끊은 뒤 데 케텔라에레와 벨라노바가 오른쪽으로 빠르게 전환하면 홈팀 왼쪽에 공간이 생긴다.

스카마카가 중앙에서 수비수를 잡아두고 로우가 반대쪽에서 침투하면 짧은 시간에 3대3 또는 3대4 상황까지 만들 수 있다.

이번 경기에서 아탈란타가 득점한다면 긴 지공보다 이런 전환 장면이 더 현실적이다.

다만 먼저 실점한 이후의 아탈란타는 최근 두 경기에서 안정적이지 않았다.

로마와 칼리아리전에서 모두 한 골 차 역전패를 당했다.

반대로 유벤투스는 선제골 이후 경기를 관리하는 능력이 비교적 좋다.

홈팀이 1-0을 먼저 만들면 경기 속도를 낮추고 아탈란타의 공격 숫자를 끌어낸 뒤 역습을 노리는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첫 골의 가치가 상당히 높은 경기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유벤투스의 홈 강세와 아탈란타의 토리노 원정 강세가 동시에 맞붙는다.

단순 상대전적만 보면 아탈란타가 자신감을 가질 만하다.

그러나 현재 경기 흐름에서는 유벤투스 쪽 조건이 조금 더 좋다.

사수올로전 패배 이후 네이메헌을 5-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곧바로 회복했다.

아탈란타는 로마와 칼리아리를 상대로 연속 역전패를 당하면서 후반 집중력 문제를 노출했다.

전술적으로도 유벤투스가 사용할 수 있는 확실한 공격 루트가 있다.

아탈란타의 공중볼 대응과 찬스 억제 약점은 유벤투스의 세트피스와 잘 맞는다.

곤살레스가 중앙으로 들어가 중원 숫자를 맞추면 더글라스 루이스의 전진 패스도 살아날 수 있다.

반대로 아탈란타 역시 오른쪽 전환과 스카마카의 슈팅으로 홈팀을 흔들 수 있다.

유벤투스의 역습 수비가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원정팀이 결정적인 찬스를 전혀 만들지 못할 경기는 아니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유벤투스 쪽에 무게를 둔다.

홈에서 최근 10경기 1패에 그쳤고, 최근 유럽대항전 대승으로 공격진의 자신감도 올라왔다.

아탈란타가 토리노에서 강했던 기록은 변수지만 최근 두 경기 모두 리드를 관리하지 못했다는 점이 더 직접적인 불안 요소다.

언오버 기준점은 2.5다.

최근 유벤투스 5경기 전체만 보면 11골을 넣었지만 네이메헌전 5득점이 포함돼 있다.

리그만 보면 4경기 6득점이다.

아탈란타 역시 최근 5경기 6득점이고 모든 경기가 한 골 차로 끝났다.

두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무리하게 난타전을 만들 이유가 크지 않다.

유벤투스는 부상으로 공격과 중원 자원이 빠져 있어 선발 자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선제골을 넣으면 경기 속도를 낮추는 선택이 가능하다.

아탈란타도 최근 연속 역전패 이후 원정에서 초반부터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서기보다는 수비 안정부터 잡을 가능성이 높다.

가장 자연스러운 경기 형태는 유벤투스가 세트피스나 짧은 패턴 플레이로 먼저 득점한 뒤 리드를 관리하는 모습이다.

아탈란타가 동점골을 넣더라도 이후 양 팀이 다시 위험을 크게 감수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1-0 또는 2-0 정도의 점수 범위가 이번 경기와 가장 잘 맞는다.


예측결과

승패 : 유벤투스 승

언오버 : 2.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벤트


하이라이트


경험치랭킹
바로가기
  • 1위
    레벨 50 최고관리자
    1,014,200P
  • 2위
    레벨 39 365분석팀
    514,000P
  • 3위
    레벨 5 test005
    78,785P
  • 4
    레벨 5 도원
    12,400P
  • 5
    레벨 4 짠이야
    10,200P
  • 6
    레벨 4 사자
    9,400P
  • 7
    레벨 4 나라라나
    8,800P
  • 8
    레벨 4 백호
    8,600P
  • 9
    레벨 3 한스
    7,800P
  • 10
    레벨 3 자메스24
    7,800P
전체 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