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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1일 MLB 세인트루이스 시카고컵스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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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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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 선발
이번 경기의 초반 흐름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안드레 팰런트와 시카고 컵스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가 각자의 약점을 얼마나 오래 감출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두 투수 모두 시즌 성적은 안정적이지만, 팰런트는 컵스전과 홈 등판에서, 아사드는 원정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흔들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팰런트는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77, WHIP 1.21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7월 9일 밀워키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후 애리조나전 5.1이닝 3실점에 이어 직전 신시내티전에서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구위를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싱커를 낮게 제구해 땅볼을 유도하고, 타자들이 이를 의식할 때 포심과 변화구로 헛스윙을 끌어내는 것이 기본적인 운영 방식입니다.
이번 등판은 충분한 휴식을 거친 일정이어서 직전 경기의 구위를 이어갈 조건은 갖췄습니다. 다만 컵스를 상대로는 통산 평균자책점 4점대와 높은 WHIP를 기록하며 주자를 자주 내보냈고, 올 시즌 홈 평균자책점도 원정보다 높습니다. 컵스 타선은 성급하게 장타만 노리기보다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위쪽으로 올라오는 순간을 기다리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팰런트가 초반부터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지 못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컵스의 아사드는 시즌 6승 1패, 평균자책점 3.86, WHIP 1.12로 출루 억제력이 돋보입니다. 최근 신시내티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짧은 이닝만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직전 등판에서도 3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등판 간격이 길지 않지만 직전 투구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단기 휴식 등판과는 체력 부담의 성격이 다릅니다.
아사드는 싱커와 커터를 비슷한 터널에서 출발시킨 뒤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며 정타를 피합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도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여 왔고, 최근 볼넷 억제력도 안정적입니다. 문제는 원정 경기에서 공이 가운데로 몰렸을 때 피안타와 장타 허용이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더라도 아사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홈팀이 선취점을 만들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선발의 절대적인 기량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팰런트는 더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이 있지만 컵스와의 상성이 부담스럽고, 아사드는 상대전적이 좋지만 원정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기울기보다는 양 팀이 1~2차례씩 득점권 기회를 주고받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 불펜
후반 운영에서는 컵스가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최근 컵스 불펜은 선발이 남긴 주자를 처리하는 능력과 볼넷 억제력이 모두 좋았고, 승리조와 중간계투의 기량 차이도 크지 않았습니다. 헌터 하비와 트렌트 손튼을 중심으로 박빙의 8회와 9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핵심 자원 대부분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컵스의 장점은 특정 마무리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 타순의 좌우 구성과 주자 상황에 따라 여러 유형의 투수를 배치할 수 있어, 선발 아사드가 5이닝 전후에서 내려가더라도 경기 전체가 곧바로 흔들릴 가능성은 낮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역시 라인 스타닉과 조지 소리아노 등 후반을 맡길 자원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불펜 전체의 탈삼진 생산력과 위기관리 안정감에서는 컵스보다 다소 떨어집니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할 핵심 카드인 저스틴 브루일의 피로도가 높아 정상적인 활용이 어렵다면, 경기 후반 마이클 부시와 이안 햅을 비롯한 컵스 좌타자들을 상대할 때 투수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선발 팰런트가 6~7이닝까지 버티면 이 약점은 크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5회 전후에 투구 수가 늘어나 조기 교체된다면 세인트루이스는 컵스의 뜨거운 타선을 상대로 불펜 노출 시간을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접전이 후반까지 이어질수록 컵스가 승부처를 관리하기 편한 구조입니다.
## 타선
최근 공격력에서는 컵스가 확실히 앞섭니다. 컵스는 최근 경기에서 상하위 타순을 가리지 않고 득점이 나오고 있으며, 단순히 홈런에만 의존하지 않고 볼넷과 연속 안타로 상대 투수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팰런트처럼 땅볼 유도에 강한 투수를 상대로도 무리하게 공을 띄우기보다 강한 라인드라이브와 반대 방향 타격으로 출루를 쌓을 수 있는 타선입니다.
스즈키 세이야와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공격의 속도를 높이고, 마이클 부시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해결사 역할을 맡습니다. 이안 햅, 니코 호너, 댄스비 스완슨, 카슨 켈리까지 이어지는 하위 타순에도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팰런트가 쉬어갈 구간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첫 번째 타순에서는 싱커 궤적을 확인하고, 두 번째 대결부터 낮은 변화구를 버리면서 높은 실투만 공략한다면 중반 이후 득점력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최근 득점 생산 과정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알렉 버럴슨과 이반 에레라, 메이신 윈이 간헐적으로 출루해도 중심 타선에서 장타나 연속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주자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던 워커 역시 시즌 전체 성적과 달리 최근 타격 리듬이 떨어져 있으며, 라스 눗바와 놀란 고만 등에게서도 꾸준한 해결 능력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사드는 압도적인 강속구 투수는 아니지만, 타자의 배트 중심을 피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처럼 타선 연결이 끊긴 팀은 한두 명이 출루하더라도 아사드의 싱커와 커터를 연속으로 정타 처리하지 못하면 빅이닝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세인트루이스가 승부를 대등하게 끌고 가려면 상위 타선이 출루한 뒤 초반부터 적극적인 주루와 작전으로 한 점씩 만들어야 합니다.
## 구장 및 경기 환경
부시 스타디움은 홈런이 쉽게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입니다. 컵스의 최근 장타력이 강하더라도 다른 구장에서 담장을 넘길 타구가 외야 뜬공으로 잡힐 가능성이 있으며, 팰런트의 땅볼 유도 능력과 결합하면 세인트루이스가 초반 대량 실점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이 환경은 세인트루이스 타선에도 불리합니다. 현재 홈팀은 장타가 줄어든 가운데 연속 안타의 연결성까지 떨어져 있어, 구장의 홈런 억제력은 부족한 득점력을 더욱 제한할 수 있습니다. 시즌과 최근 원정 흐름에서 컵스가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홈 이점만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열세가 뒤집히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 종합 전망
팰런트와 아사드 모두 경기 초반을 버틸 능력이 있어 일방적인 난타전보다는 중반까지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팰런트는 직전 경기의 좋은 흐름과 충분한 휴식이 강점이지만, 컵스를 상대로 출루 허용이 많았고 홈 성적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사드는 원정 약점이 있으나 직전 등판에서 소모가 적었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상대로 좋은 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부가 갈릴 지점은 5회 이후입니다. 컵스는 상위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출루와 장타를 생산할 수 있고, 세인트루이스보다 불펜 운용의 선택지도 넓습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팰런트가 내려간 뒤 좌타자 상대 카드가 제한될 경우 컵스의 타순이 세 번째로 돌아오는 구간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다만 부시 스타디움의 홈런 억제력과 팰런트의 땅볼 유도 능력을 고려하면 컵스가 최근처럼 두 자릿수 득점을 반복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역시 아사드와 컵스 불펜을 상대로 다득점을 만들기 어려워, 전체 점수는 기준점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승패 : 시카고 컵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는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선발
이번 경기의 초반 흐름은 세인트루이스 선발 안드레 팰런트와 시카고 컵스 선발 하비에르 아사드가 각자의 약점을 얼마나 오래 감출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두 투수 모두 시즌 성적은 안정적이지만, 팰런트는 컵스전과 홈 등판에서, 아사드는 원정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흔들렸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팰런트는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77, WHIP 1.21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의 중심을 잡고 있습니다. 7월 9일 밀워키전에서 5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후 애리조나전 5.1이닝 3실점에 이어 직전 신시내티전에서는 7이닝 2피안타 무실점 8탈삼진을 기록하며 구위를 완전히 회복했습니다. 싱커를 낮게 제구해 땅볼을 유도하고, 타자들이 이를 의식할 때 포심과 변화구로 헛스윙을 끌어내는 것이 기본적인 운영 방식입니다.
이번 등판은 충분한 휴식을 거친 일정이어서 직전 경기의 구위를 이어갈 조건은 갖췄습니다. 다만 컵스를 상대로는 통산 평균자책점 4점대와 높은 WHIP를 기록하며 주자를 자주 내보냈고, 올 시즌 홈 평균자책점도 원정보다 높습니다. 컵스 타선은 성급하게 장타만 노리기보다 싱커가 스트라이크존 위쪽으로 올라오는 순간을 기다리는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팰런트가 초반부터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지 못하면 투구 수가 빠르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컵스의 아사드는 시즌 6승 1패, 평균자책점 3.86, WHIP 1.12로 출루 억제력이 돋보입니다. 최근 신시내티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짧은 이닝만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고, 직전 등판에서도 3이닝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번에는 등판 간격이 길지 않지만 직전 투구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단기 휴식 등판과는 체력 부담의 성격이 다릅니다.
아사드는 싱커와 커터를 비슷한 터널에서 출발시킨 뒤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들며 정타를 피합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도 꾸준히 강한 모습을 보여 왔고, 최근 볼넷 억제력도 안정적입니다. 문제는 원정 경기에서 공이 가운데로 몰렸을 때 피안타와 장타 허용이 동시에 늘어난다는 점입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의 최근 흐름이 좋지 않더라도 아사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홈팀이 선취점을 만들 여지는 남아 있습니다.
선발의 절대적인 기량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팰런트는 더 긴 이닝을 책임질 가능성이 있지만 컵스와의 상성이 부담스럽고, 아사드는 상대전적이 좋지만 원정 약점을 안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기울기보다는 양 팀이 1~2차례씩 득점권 기회를 주고받는 흐름이 예상됩니다.
## 불펜
후반 운영에서는 컵스가 조금 더 안정적입니다. 최근 컵스 불펜은 선발이 남긴 주자를 처리하는 능력과 볼넷 억제력이 모두 좋았고, 승리조와 중간계투의 기량 차이도 크지 않았습니다. 헌터 하비와 트렌트 손튼을 중심으로 박빙의 8회와 9회를 운영할 수 있으며, 핵심 자원 대부분을 정상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입니다.
컵스의 장점은 특정 마무리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대 타순의 좌우 구성과 주자 상황에 따라 여러 유형의 투수를 배치할 수 있어, 선발 아사드가 5이닝 전후에서 내려가더라도 경기 전체가 곧바로 흔들릴 가능성은 낮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역시 라인 스타닉과 조지 소리아노 등 후반을 맡길 자원은 갖추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불펜 전체의 탈삼진 생산력과 위기관리 안정감에서는 컵스보다 다소 떨어집니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할 핵심 카드인 저스틴 브루일의 피로도가 높아 정상적인 활용이 어렵다면, 경기 후반 마이클 부시와 이안 햅을 비롯한 컵스 좌타자들을 상대할 때 투수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선발 팰런트가 6~7이닝까지 버티면 이 약점은 크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5회 전후에 투구 수가 늘어나 조기 교체된다면 세인트루이스는 컵스의 뜨거운 타선을 상대로 불펜 노출 시간을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접전이 후반까지 이어질수록 컵스가 승부처를 관리하기 편한 구조입니다.
## 타선
최근 공격력에서는 컵스가 확실히 앞섭니다. 컵스는 최근 경기에서 상하위 타순을 가리지 않고 득점이 나오고 있으며, 단순히 홈런에만 의존하지 않고 볼넷과 연속 안타로 상대 투수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팰런트처럼 땅볼 유도에 강한 투수를 상대로도 무리하게 공을 띄우기보다 강한 라인드라이브와 반대 방향 타격으로 출루를 쌓을 수 있는 타선입니다.
스즈키 세이야와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공격의 속도를 높이고, 마이클 부시와 알렉스 브레그먼이 해결사 역할을 맡습니다. 이안 햅, 니코 호너, 댄스비 스완슨, 카슨 켈리까지 이어지는 하위 타순에도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팰런트가 쉬어갈 구간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 첫 번째 타순에서는 싱커 궤적을 확인하고, 두 번째 대결부터 낮은 변화구를 버리면서 높은 실투만 공략한다면 중반 이후 득점력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최근 득점 생산 과정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알렉 버럴슨과 이반 에레라, 메이신 윈이 간헐적으로 출루해도 중심 타선에서 장타나 연속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주자가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던 워커 역시 시즌 전체 성적과 달리 최근 타격 리듬이 떨어져 있으며, 라스 눗바와 놀란 고만 등에게서도 꾸준한 해결 능력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사드는 압도적인 강속구 투수는 아니지만, 타자의 배트 중심을 피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현재 세인트루이스처럼 타선 연결이 끊긴 팀은 한두 명이 출루하더라도 아사드의 싱커와 커터를 연속으로 정타 처리하지 못하면 빅이닝을 만들기 어렵습니다. 세인트루이스가 승부를 대등하게 끌고 가려면 상위 타선이 출루한 뒤 초반부터 적극적인 주루와 작전으로 한 점씩 만들어야 합니다.
## 구장 및 경기 환경
부시 스타디움은 홈런이 쉽게 나오지 않는 대표적인 투수 친화 구장입니다. 컵스의 최근 장타력이 강하더라도 다른 구장에서 담장을 넘길 타구가 외야 뜬공으로 잡힐 가능성이 있으며, 팰런트의 땅볼 유도 능력과 결합하면 세인트루이스가 초반 대량 실점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이 환경은 세인트루이스 타선에도 불리합니다. 현재 홈팀은 장타가 줄어든 가운데 연속 안타의 연결성까지 떨어져 있어, 구장의 홈런 억제력은 부족한 득점력을 더욱 제한할 수 있습니다. 시즌과 최근 원정 흐름에서 컵스가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홈 이점만으로 세인트루이스의 열세가 뒤집히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 종합 전망
팰런트와 아사드 모두 경기 초반을 버틸 능력이 있어 일방적인 난타전보다는 중반까지 접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팰런트는 직전 경기의 좋은 흐름과 충분한 휴식이 강점이지만, 컵스를 상대로 출루 허용이 많았고 홈 성적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사드는 원정 약점이 있으나 직전 등판에서 소모가 적었고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상대로 좋은 상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승부가 갈릴 지점은 5회 이후입니다. 컵스는 상위 타선뿐 아니라 하위 타선까지 출루와 장타를 생산할 수 있고, 세인트루이스보다 불펜 운용의 선택지도 넓습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팰런트가 내려간 뒤 좌타자 상대 카드가 제한될 경우 컵스의 타순이 세 번째로 돌아오는 구간을 버티기 어렵습니다.
다만 부시 스타디움의 홈런 억제력과 팰런트의 땅볼 유도 능력을 고려하면 컵스가 최근처럼 두 자릿수 득점을 반복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역시 아사드와 컵스 불펜을 상대로 다득점을 만들기 어려워, 전체 점수는 기준점 아래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승패 : 시카고 컵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는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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