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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4일 세인트루이스 애리조나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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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분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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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정 약세 갈렌과 홈 강세 맥그리비의 충돌
이번 경기는 이름값보다 현재의 실제 투구 내용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 잭 갈렌은 과거 애리조나의 대표적인 에이스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억제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갈렌은 시즌 평균자책점 6.10과 WHIP 1.64를 기록했다.
매 이닝 한 명 이상의 주자를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구위가 나쁘지 않은 날에도 항상 실점 위험을 안고 있다.
최근 미네소타전에서는 4이닝 동안 12안타와 2볼넷을 허용하며 9실점했다.
타자들이 갈렌의 공을 거의 모두 강하게 받아쳤다. 수비나 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의 난타였다.
신시내티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버텼지만, 마이애미전에서는 5.1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다시 흔들렸다.
최근 세 경기에서 15.1이닝 동안 2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현재 갈렌의 공이 타자들에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피장타율은 0.502, 피OPS는 0.869다.
단타를 맞고 위기를 관리하는 유형이 아니라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까지 허용하면서 실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평균 구속이 90마일 부근까지 떨어진 점도 문제다.
빠른 공으로 타자를 밀어붙이지 못하니 변화구에 대한 타자의 대응도 쉬워졌다.
원정에서는 더욱 약하다. 평균자책점 6.98을 기록했고 38.2이닝 동안 홈런을 9개 허용했다.
볼넷도 16개를 내주며 스스로 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는 직전 9실점 경기 이후 4일만 쉬고 등판하는 일정이다.
신체적인 피로뿐 아니라 투구 밸런스를 수정할 시간도 충분하지 않았다.
갈렌이 1회부터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 공을 던진다면 세인트루이스 중심타선이 곧바로 장타를 생산할 수 있다.
맥그리비는 시즌 평균자책점 3.35와 WHIP 1.15를 기록했다.
갈렌보다 빠른 공은 느리지만 제구와 타구 관리 능력은 더 안정적이다.
최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8개의 안타를 허용했고 공이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쉽게 맞아 나갔다.
그러나 앞선 두 경기에서는 각각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한 번의 부진은 분명한 위험 요소지만 시즌 전체 흐름까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맥그리비의 평균 구속은 88.9마일이다.
제구와 무브먼트가 조금만 흔들려도 연속 안타를 허용할 수 있다.
애리조나의 마르테와 캐롤은 이런 유형의 투수에게 실투 한 개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가장 큰 강점은 홈 성적이다. 홈 4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부시 스타디움의 넓은 외야와 낮은 득점 환경을 활용해 타구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에도 4일 휴식 후 등판한다는 점은 부담이다.
직전 경기에서 정타를 많이 허용한 뒤 회복 시간이 길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즌 전체 안정감과 홈 성적에서는 맥그리비가 갈렌보다 확실히 앞선다.
2. 애리조나 불펜의 과부하가 만드는 격차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후반 필승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로메로와 스타넥은 리드 상황에서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책임질 수 있다.
특히 로메로는 좌타자를 상대로 마르테와 캐롤의 흐름을 끊을 수 있는 카드다.
하지만 중간 이닝은 완벽하지 않다.
스반슨은 최근 0.1이닝 동안 3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며 3실점했다.
맥그리비가 5회를 채우지 못하면 이 구간에서 애리조나가 추격할 수 있다.
그레이스포가 전날 64구를 던져 활용이 어렵다는 점도 세인트루이스 불펜 운영의 약점이다.
반면 애리조나 불펜은 전체적으로 심각한 과부하 상태다.
6월 평균자책점이 5.02까지 상승했다.
긴켈과 클라크, 톰슨은 최근 30구 후반대의 많은 공을 던졌다.
디아즈도 44구를 소화했다.
갈렌이 다시 조기에 내려가면 피로한 투수들이 긴 이닝을 막아야 한다.
세인트루이스는 갈렌을 상대로 초반 득점한 뒤 애리조나 불펜을 상대로 추가점을 쌓을 수 있다.
불펜의 전체적인 안정감과 후반 운영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우위다.
3. 중심타선의 깊이 차이
애리조나는 마르테와 캐롤의 공격 비중이 매우 크다.
캐롤은 13홈런과 17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단순한 홈런 타자가 아니라 외야 사이를 가르는 타구와 빠른 발로 득점 기회를 확장한다.
마르테는 최근 6경기에서 타율 0.412를 기록했다.
맥그리비의 실투를 공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자다.
하지만 두 타자 뒤를 받치는 타선의 최근 생산력이 낮다.
마르테와 캐롤이 출루해도 후속 타자가 해결하지 못하면 공격이 쉽게 끊길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특정 타자에게 공격이 집중되지 않는다.
벌레슨은 시즌 타율 0.288과 13홈런, 20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타율도 0.412로 매우 좋다.
눗바는 최근 타율 0.353, 에레라는 0.333을 기록했다.
워커도 시즌 타율 0.307을 유지한다.
윈과 웨더홀트, 크룩스, 블레이즈 조던, 처치 등 하위타선에서도 출루와 장타가 가능하다.
갈렌이 상위타선을 넘기더라도 쉬어갈 수 있는 타순이 거의 없다.
세인트루이스는 홈에서 더욱 강한 타격 집중력을 보여준다.
갈렌의 원정 약점까지 고려하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여러 점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4. 투수 친화 구장에서도 오버를 보는 이유
부시 스타디움은 일반적으로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득점 팩터가 0.979로 리그 평균보다 낮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양 팀 마운드의 최근 상태가 더 중요하다.
갈렌은 최근 15.1이닝 동안 2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홈런이 줄어들더라도 연속 단타와 2루타만으로 세인트루이스가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맥그리비 역시 직전 경기에서 5실점했다.
애리조나의 마르테와 캐롤이 초반 실투를 공략하면 애리조나도 일정한 득점을 생산할 수 있다.
불펜 구간에서도 실점 가능성이 높다.
애리조나 불펜은 평균자책점이 5점대를 넘어섰고 주요 투수들의 피로가 누적됐다.
세인트루이스도 스반슨의 부진과 그레이스포의 활용 제한으로 중간 이닝이 불안하다.
세인트루이스가 6점에서 8점, 애리조나가 3점에서 5점 정도를 생산하면 기준점 9.5점을 넘어설 수 있다.
5. 최종 판단
갈렌은 구속 저하와 높은 피장타율, 원정 평균자책점 6점대 후반이라는 약점을 동시에 안고 있다.
맥그리비도 직전 경기에서 흔들렸지만 홈 평균자책점 2.25와 시즌 전체 안정감은 긍정적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애리조나 불펜까지 공략할 수 있다.
애리조나도 마르테와 캐롤을 중심으로 득점을 생산하며 전체 득점 규모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승패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승
언오버 : 9.5점 오버
이번 경기는 이름값보다 현재의 실제 투구 내용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한다. 잭 갈렌은 과거 애리조나의 대표적인 에이스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루와 장타를 동시에 억제하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갈렌은 시즌 평균자책점 6.10과 WHIP 1.64를 기록했다.
매 이닝 한 명 이상의 주자를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구위가 나쁘지 않은 날에도 항상 실점 위험을 안고 있다.
최근 미네소타전에서는 4이닝 동안 12안타와 2볼넷을 허용하며 9실점했다.
타자들이 갈렌의 공을 거의 모두 강하게 받아쳤다. 수비나 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수준의 난타였다.
신시내티전에서는 6이닝 3실점으로 버텼지만, 마이애미전에서는 5.1이닝 9피안타 4실점으로 다시 흔들렸다.
최근 세 경기에서 15.1이닝 동안 2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현재 갈렌의 공이 타자들에게 전혀 위협적이지 않다는 의미다.
피장타율은 0.502, 피OPS는 0.869다.
단타를 맞고 위기를 관리하는 유형이 아니라 주자를 내보낸 뒤 장타까지 허용하면서 실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평균 구속이 90마일 부근까지 떨어진 점도 문제다.
빠른 공으로 타자를 밀어붙이지 못하니 변화구에 대한 타자의 대응도 쉬워졌다.
원정에서는 더욱 약하다. 평균자책점 6.98을 기록했고 38.2이닝 동안 홈런을 9개 허용했다.
볼넷도 16개를 내주며 스스로 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경기는 직전 9실점 경기 이후 4일만 쉬고 등판하는 일정이다.
신체적인 피로뿐 아니라 투구 밸런스를 수정할 시간도 충분하지 않았다.
갈렌이 1회부터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 공을 던진다면 세인트루이스 중심타선이 곧바로 장타를 생산할 수 있다.
맥그리비는 시즌 평균자책점 3.35와 WHIP 1.15를 기록했다.
갈렌보다 빠른 공은 느리지만 제구와 타구 관리 능력은 더 안정적이다.
최근 캔자스시티전에서는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다.
8개의 안타를 허용했고 공이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쉽게 맞아 나갔다.
그러나 앞선 두 경기에서는 각각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최근 한 번의 부진은 분명한 위험 요소지만 시즌 전체 흐름까지 무너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맥그리비의 평균 구속은 88.9마일이다.
제구와 무브먼트가 조금만 흔들려도 연속 안타를 허용할 수 있다.
애리조나의 마르테와 캐롤은 이런 유형의 투수에게 실투 한 개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다.
가장 큰 강점은 홈 성적이다. 홈 4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부시 스타디움의 넓은 외야와 낮은 득점 환경을 활용해 타구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번에도 4일 휴식 후 등판한다는 점은 부담이다.
직전 경기에서 정타를 많이 허용한 뒤 회복 시간이 길지 않았다.
그럼에도 시즌 전체 안정감과 홈 성적에서는 맥그리비가 갈렌보다 확실히 앞선다.
2. 애리조나 불펜의 과부하가 만드는 격차
세인트루이스 불펜은 후반 필승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로메로와 스타넥은 리드 상황에서 중요한 아웃카운트를 책임질 수 있다.
특히 로메로는 좌타자를 상대로 마르테와 캐롤의 흐름을 끊을 수 있는 카드다.
하지만 중간 이닝은 완벽하지 않다.
스반슨은 최근 0.1이닝 동안 3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며 3실점했다.
맥그리비가 5회를 채우지 못하면 이 구간에서 애리조나가 추격할 수 있다.
그레이스포가 전날 64구를 던져 활용이 어렵다는 점도 세인트루이스 불펜 운영의 약점이다.
반면 애리조나 불펜은 전체적으로 심각한 과부하 상태다.
6월 평균자책점이 5.02까지 상승했다.
긴켈과 클라크, 톰슨은 최근 30구 후반대의 많은 공을 던졌다.
디아즈도 44구를 소화했다.
갈렌이 다시 조기에 내려가면 피로한 투수들이 긴 이닝을 막아야 한다.
세인트루이스는 갈렌을 상대로 초반 득점한 뒤 애리조나 불펜을 상대로 추가점을 쌓을 수 있다.
불펜의 전체적인 안정감과 후반 운영에서는 세인트루이스가 우위다.
3. 중심타선의 깊이 차이
애리조나는 마르테와 캐롤의 공격 비중이 매우 크다.
캐롤은 13홈런과 17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단순한 홈런 타자가 아니라 외야 사이를 가르는 타구와 빠른 발로 득점 기회를 확장한다.
마르테는 최근 6경기에서 타율 0.412를 기록했다.
맥그리비의 실투를 공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타자다.
하지만 두 타자 뒤를 받치는 타선의 최근 생산력이 낮다.
마르테와 캐롤이 출루해도 후속 타자가 해결하지 못하면 공격이 쉽게 끊길 수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특정 타자에게 공격이 집중되지 않는다.
벌레슨은 시즌 타율 0.288과 13홈런, 20개의 2루타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타율도 0.412로 매우 좋다.
눗바는 최근 타율 0.353, 에레라는 0.333을 기록했다.
워커도 시즌 타율 0.307을 유지한다.
윈과 웨더홀트, 크룩스, 블레이즈 조던, 처치 등 하위타선에서도 출루와 장타가 가능하다.
갈렌이 상위타선을 넘기더라도 쉬어갈 수 있는 타순이 거의 없다.
세인트루이스는 홈에서 더욱 강한 타격 집중력을 보여준다.
갈렌의 원정 약점까지 고려하면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여러 점을 생산할 가능성이 높다.
4. 투수 친화 구장에서도 오버를 보는 이유
부시 스타디움은 일반적으로 투수에게 유리한 구장이다.
득점 팩터가 0.979로 리그 평균보다 낮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구장보다 양 팀 마운드의 최근 상태가 더 중요하다.
갈렌은 최근 15.1이닝 동안 27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홈런이 줄어들더라도 연속 단타와 2루타만으로 세인트루이스가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맥그리비 역시 직전 경기에서 5실점했다.
애리조나의 마르테와 캐롤이 초반 실투를 공략하면 애리조나도 일정한 득점을 생산할 수 있다.
불펜 구간에서도 실점 가능성이 높다.
애리조나 불펜은 평균자책점이 5점대를 넘어섰고 주요 투수들의 피로가 누적됐다.
세인트루이스도 스반슨의 부진과 그레이스포의 활용 제한으로 중간 이닝이 불안하다.
세인트루이스가 6점에서 8점, 애리조나가 3점에서 5점 정도를 생산하면 기준점 9.5점을 넘어설 수 있다.
5. 최종 판단
갈렌은 구속 저하와 높은 피장타율, 원정 평균자책점 6점대 후반이라는 약점을 동시에 안고 있다.
맥그리비도 직전 경기에서 흔들렸지만 홈 평균자책점 2.25와 시즌 전체 안정감은 긍정적이다.
세인트루이스는 최근 여러 타자가 동시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애리조나 불펜까지 공략할 수 있다.
애리조나도 마르테와 캐롤을 중심으로 득점을 생산하며 전체 득점 규모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승패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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