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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MLB 미네소타 볼티모어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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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지만, 실제 승부를 결정할 변수는 홈·원정 스플릿과 장타 허용이다. 볼티모어의 셰인 바즈는 시즌 평균자책점 3.76, WHIP 1.32로 제비 매튜스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미네소타의 매튜스는 평균자책점 5.23, WHIP 1.34로 실점 억제에서는 떨어지지만 홈과 4일 휴식 조건에서는 시즌 전체보다 나은 결과를 냈다.
볼티모어 선발 바즈는 올 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6.1이닝을 소화하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고 있다.
승패 기록은 좋지 않지만 13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시즌 내내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한 투수다.
최근 흐름도 긍정적이다.
8월 8일 텍사스 원정에서는 8이닝 동안 3피안타만 허용했고 2실점, 1볼넷, 9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2실점보다 8이닝을 소화했다는 사실이다.
선발이 8회를 책임하면 불펜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접전 상황에서 후반 계투진의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최근 결과다.
바즈는 평균 96마일 수준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다.
포심 비중은 34.1%, 커브볼 32.6%, 커터 16.5% 수준으로 빠른 공 하나에만 의존하는 유형도 아니다.
포심과 커브의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타자는 타석에서 직선적인 빠른 공과 큰 구속 차를 가진 변화구를 동시에 의식해야 한다.
최근 경기처럼 빠른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선점한 뒤 커브를 결정구로 활용할 수 있다면 미네소타 중심 타선의 강한 타구를 줄일 수 있다.
시즌 볼넷 허용률도 7.9%로 크게 흔들리는 수준은 아니다.
이미지 기준으로는 9이닝당 탈삼진이 7.92, 경기당 볼넷이 2.00 수준이다. 압도적인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구위를 이용해 타자를 직접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
바즈에게 신경 쓰이는 조건은 등판 간격이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이 4.82로 시즌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같은 휴식 조건에서 결과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이번 경기에서 구위가 반드시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최근 텍사스전에서 8이닝을 소화한 뒤 다시 얼마나 안정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느냐다.
홈과 원정에서는 큰 편차가 없다.
홈 평균자책점 3.69, 원정 3.82 수준으로 장소에 따라 투구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투수는 아니다.
이번 경기는 타깃 필드 원정이다.
바즈 입장에서는 특별히 피해야 할 환경이라고 볼 근거는 많지 않다.
미네소타와의 상대전적은 표본이 제한적이다. 이미지 기준 상대 성적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로 표시돼 있어 과거 맞대결에서 실점한 경험은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시즌 평균자책점과 최근 텍사스전만으로 미네소타 타선을 쉽게 억제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무리다.
미네소타에는 조쉬 벨, 브룩스 리, 로이스 루이스처럼 장타로 실점을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있다.
바즈가 이들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높은 빠른 공을 허용하면 타깃 필드가 홈런을 억제하는 편이라 하더라도 실점 위험은 남는다.
볼티모어가 원하는 형태는 최근 텍사스전과 비슷하다.
초반 볼넷을 최소화하고 5~6회까지 2~3점 이내로 관리하면서 가능하면 그 이상을 책임하는 것이다.
반대편 제비 매튜스는 시즌 15경기에 선발로 나서 86이닝을 던지며 5승 8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WHIP는 이미지 기준 1.34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바즈와 차이가 크다.
매튜스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홈런이다.
86이닝에서 1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볼티모어 타선은 단순한 컨택보다 장타를 통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들이 중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약점이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최근 8월 8일 밀워키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3자책점,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완전히 무너진 경기는 아니지만 5이닝 동안 9명의 주자를 내보냈다.
이 정도 출루가 볼티모어전에서도 반복된다면 피트 알론소와 코비 마요, 콜튼 카우저 등 장타를 칠 수 있는 타자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이 여러 차례 만들어질 수 있다.
매튜스의 포심 평균 구속은 약 95.2마일이다.
시즌 볼넷 허용률은 7.7%로 제구 자체가 크게 불안한 투수는 아니다.
86이닝 동안 경기당 볼넷도 이미지 기준 1.87개 정도다.
따라서 매튜스가 스스로 볼넷을 연속해서 허용하며 무너지는 형태보다, 스트라이크존에서 승부한 공이 강한 타구로 연결되는 위험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은 3.52다.
홈에서도 평균자책점 2.84로 시즌 전체 5.23보다 결과가 좋았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 홈이고 4일 휴식 조건이라는 점에서 매튜스에게 유리한 요소가 동시에 존재한다.
이 때문에 평균자책점 5.23만 보고 초반 대량 실점을 당연하게 예상하기는 어렵다.
실제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홈런 억제다.
단타 세 개를 허용하더라도 병살이나 후속 범타로 이닝을 끝낼 수 있지만, 볼티모어 중심 타선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홈런을 허용하면 홈 스플릿의 강점도 빠르게 의미를 잃는다.
이미지 기준 매튜스는 경기당 피안타 5.80, 9이닝당 탈삼진 7.64를 기록했다.
바즈의 5.83, 7.92와 큰 차이가 없다.
두 투수의 실제 차이는 단순한 피안타 숫자보다 실점으로 연결되는 비율에서 나타난다.
선발 비교에서는 바즈에게 우위를 준다.
시즌 평균자책점 3.76과 최근 8이닝 2실점의 흐름, 그리고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점이 매튜스보다 안정적이다.
다만 매튜스의 홈 평균자책점 2.84와 4일 휴식 후 3.52라는 조건은 무시하기 어렵다.
따라서 볼티모어가 매튜스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무너뜨리는 경기보다는 선발 구간에서는 어느 정도 접전이 유지될 가능성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후반 승부는 단순한 불펜 평균자책점보다 실제 투입 가능한 자원의 상태가 중요하다.
볼티모어는 리드를 확보했을 때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비교적 다양하다.
예니에르 카노, 앤드류 킷릿지, 알렉스 호피, 알버트 수아레즈, 캡 샌더스, 리코 가르시아, 야라원 히바도 등을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카노와 킷릿지를 후반 승부처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킷릿지는 슬라이더를 이용해 헛스윙을 만들 수 있고, 카노는 땅볼을 유도하면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 위험을 줄이는 형태의 투구가 가능하다.
볼티모어가 원하는 흐름은 바즈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한 뒤 7회부터 세 명 안팎의 구원 투수만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 바즈가 텍사스전에서 8이닝을 소화한 만큼 선발 이닝에 대한 기대 자체는 매튜스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다.
미네소타 역시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있다.
모리스 앤드류, 알렉스 조던 인터, 요엔드리 고메즈, 제프 호프만, 코디 펀더버크, 타미 낸스, 트라비스 아담스 등이 불펜에서 대기할 수 있다.
리드 상황에서는 모리스 앤드류와 요엔드리 고메즈, 알렉스 조던 인터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문제는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다.
매튜스가 평소처럼 5이닝 정도만 소화한다면 미네소타는 최소 네 이닝을 불펜에 맡겨야 한다.
최근 투구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중간계투까지 조기에 투입하게 되면 후반에 가장 좋은 자원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매튜스가 홈 강점을 살려 6이닝까지 책임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미네소타 역시 필요한 세 이닝만 필승조에 맡기면서 볼티모어와 대등한 후반 싸움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핵심은 누가 8회와 9회에 더 유명한 투수를 보유했느냐가 아니다.
선발 이후 얼마나 적은 숫자의 투수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 구조에서는 현재 바즈의 이닝 기대치가 높은 볼티모어 쪽이 조금 더 편하다.
볼티모어가 선취점을 잡고 6회까지 리드를 유지하면 후반 경기 운영에서 상당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타선 분석
타선에서는 볼티모어의 장타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피트 알론소를 중심으로 코비 마요와 콜튼 카우저 등이 장타를 생산할 수 있고, 크리스찬 엔카나시온과 잭슨 홀리데이, 레오디 타베라스까지 타순 전체에서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상대 매튜스가 86이닝 동안 피홈런 17개를 허용했다는 점은 볼티모어 중심 타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매치업이다.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매튜스를 상대로 단타를 여러 번 연결하는 것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 하나를 만드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피트 알론소가 중심에서 해결할 수 있고 코비 마요와 카우저가 앞뒤에서 장타를 보태면 한 이닝에 2~3점이 나올 수 있다.
다만 경기는 타깃 필드에서 열린다.
홈런 파크 팩터가 93 수준으로 제시돼 있어 평소보다 홈런 생산에는 다소 불리한 환경이다.
따라서 모든 깊은 타구가 그대로 담장을 넘어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신 2루타나 펜스 근처의 장타로 득점권 기회를 반복해서 만드는 공격이 중요하다.
매튜스의 홈 평균자책점이 2.84로 좋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볼티모어도 첫 번째 타순부터 무리하게 홈런만 노리기보다는 출루를 확보하면서 중심 타선까지 연결할 필요가 있다.
미네소타에서는 조쉬 벨, 브룩스 리, 로이스 루이스가 중심이 된다.
최근 5경기에서도 이들을 중심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오스틴 마틴과 루크 키선이 출루를 만들고 라이언 크레이들러, 라이언 제퍼스, 빅터 카라티니 등이 뒤에서 공격을 연결한다.
미네소타가 바즈를 공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빠른 공 하나만 노리는 것이 아니다.
바즈는 포심뿐 아니라 커브의 비중도 높다.
타자들이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춘 상태에서 커브를 쫓아가면 땅볼이나 헛스윙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커브가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타석을 놓치지 않는다면 타깃 필드에서도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만들 여지는 있다.
미네소타가 우완 투수를 상대로 다소 고전한 흐름이 있었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이번 상대 바즈는 최근 8이닝 9탈삼진을 기록할 정도로 컨디션도 올라와 있다.
타선 전체에서 다득점을 예상하기보다 중심 타선에 주자가 있는 기회를 얼마나 만들어주느냐가 중요하다.
두 팀을 비교하면 공격의 파괴력은 볼티모어 쪽에 조금 더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다.
특히 매튜스의 피홈런 문제와 볼티모어 중심 타선의 장타 성향이 맞물린다.
미네소타 역시 홈에서 일정 수준의 득점을 만들 수 있지만 바즈가 최근 보여준 제구와 이닝 소화력을 고려하면 연속적인 대량 득점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본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미네소타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다.
제시된 득점 파크 팩터는 약 103으로 인플레이 타구 자체가 득점으로 연결되는 환경은 크게 나쁘지 않다.
반면 홈런 파크 팩터는 약 93이다.
이번 경기를 분석할 때 이 두 숫자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타깃 필드는 득점 자체가 극단적으로 억제되는 구장은 아니지만 홈런만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환경도 아니다.
이는 바즈에게 조금 더 긍정적이다.
미네소타 중심 타선에게 깊은 외야 타구를 허용하더라도 일부 타구가 담장 밖으로 넘어가는 것을 구장 환경이 줄여줄 수 있다.
매튜스에게도 같은 이점이 있지만 상대가 볼티모어라는 점에서는 부담이 남는다.
볼티모어는 홈런뿐 아니라 장타 전반을 통해 주자를 빠르게 진루시킬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매튜스가 볼티모어 중심 타선을 처음 두 번 상대하는 1~4회다.
홈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매튜스가 초반 빠른 공을 낮게 유지하고 장타를 억제하면 예상보다 긴 선발 싸움이 가능하다.
반대로 초반부터 알론소와 마요, 카우저에게 높은 공을 허용하면 매튜스의 시즌 피홈런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미네소타 공격에서는 바즈의 두 번째 타순 상대 시점이 중요하다.
첫 타석에서 96마일 포심과 커브의 궤적을 확인한 뒤 3~5회에 얼마나 많은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바즈가 최근처럼 볼넷을 줄이고 선두타자를 막으면 미네소타가 큰 이닝을 만들기 어렵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한 구조다.
바즈가 6회 이상을 책임하면 카노와 킷릿지를 포함한 주요 불펜 자원을 필요한 상황에 집중할 수 있다.
매튜스가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미네소타는 한 이닝 더 중간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이 한 이닝 차이가 후반 점수로 연결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초반부터 홈런을 주고받는 난타전보다 5회까지 2-1이나 2-2 수준의 흐름을 유지한 뒤 6~8회 볼티모어가 추가점을 만들어내는 형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 안정성과 타선의 장타력을 합쳐 볼티모어 쪽에 근소한 우위를 준다.
바즈는 시즌 평균자책점 3.76, WHIP 1.32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텍사스전에서는 8이닝 3피안타 2실점, 9탈삼진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매튜스는 평균자책점 5.23, WHIP 1.34다.
홈 평균자책점 2.84와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52라는 강점이 있어 시즌 평균만큼 쉽게 무너지는 투수로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86이닝에서 피홈런 17개를 허용했다는 약점은 볼티모어를 상대할 때 상당히 신경 쓰인다.
볼티모어에는 피트 알론소와 코비 마요, 콜튼 카우저 등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매튜스가 홈에서 단타를 어느 정도 억제하더라도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한 번의 장타가 나오면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미네소타는 조쉬 벨과 브룩스 리, 로이스 루이스 등이 바즈를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바즈의 미네소타 상대 성적이 아주 좋았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홈팀이 완전히 침묵할 경기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최근 바즈의 투구 내용과 타깃 필드의 낮은 홈런 팩터를 생각하면 미네소타가 장타로 점수를 빠르게 늘리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
후반 구조에서도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하다.
바즈가 매튜스보다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있고, 정상적인 선발 운영이 이뤄진다면 카노와 킷릿지를 포함한 핵심 구원진을 승부처에 집중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쪽에 무게를 둔다.
압도적인 선발 차이가 있는 경기는 아니다.
매튜스가 자신의 홈 강점을 살려 6회까지 2실점 안팎으로 버틴다면 미네소타가 충분히 승부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9이닝 전체를 놓고 보면 바즈의 최근 안정적인 투구와 볼티모어 중심 타선의 장타력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매튜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이 5.23이고 피홈런도 많다는 점 때문에 오버를 생각할 여지는 충분하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첫째, 매튜스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둘째, 타깃 필드의 홈런 파크 팩터가 약 93으로 장타 가운데 홈런으로 직결되는 비율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환경이다.
셋째, 바즈의 최근 컨디션이 좋다.
직전 경기에서 8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미네소타가 바즈를 상대로 초반부터 4~5점을 만들어내는 흐름을 기본 시나리오로 잡기는 어렵다.
후반 역시 양 팀 모두 핵심 불펜을 활용할 수 있다면 선발 교체 직후 대량 실점이 반드시 발생할 구조는 아니다.
8.5라는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최소 9점이 필요하다.
볼티모어가 매튜스를 상대로 어느 정도 점수를 만들더라도 미네소타가 바즈와 볼티모어의 후반 불펜을 상대로 상당한 득점을 보태야 오버가 편해진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그보다는 볼티모어가 4~5점 안팎을 만들고 미네소타가 제한된 득점을 기록하면서 기준점 아래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형태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최종적으로 투수진의 최근 흐름과 타깃 필드의 장타 억제 환경을 반영해 볼티모어의 승리와 8.5 언더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
언오버 : 8.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 차이가 비교적 뚜렷하지만, 실제 승부를 결정할 변수는 홈·원정 스플릿과 장타 허용이다. 볼티모어의 셰인 바즈는 시즌 평균자책점 3.76, WHIP 1.32로 제비 매튜스보다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미네소타의 매튜스는 평균자책점 5.23, WHIP 1.34로 실점 억제에서는 떨어지지만 홈과 4일 휴식 조건에서는 시즌 전체보다 나은 결과를 냈다.
볼티모어 선발 바즈는 올 시즌 23경기에 선발 등판해 136.1이닝을 소화하며 4승 11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고 있다.
승패 기록은 좋지 않지만 136이닝 이상을 책임했다는 점에서 시즌 내내 꾸준히 로테이션을 소화한 투수다.
최근 흐름도 긍정적이다.
8월 8일 텍사스 원정에서는 8이닝 동안 3피안타만 허용했고 2실점, 1볼넷, 9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목할 부분은 단순한 2실점보다 8이닝을 소화했다는 사실이다.
선발이 8회를 책임하면 불펜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접전 상황에서 후반 계투진의 변수를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최근 결과다.
바즈는 평균 96마일 수준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다.
포심 비중은 34.1%, 커브볼 32.6%, 커터 16.5% 수준으로 빠른 공 하나에만 의존하는 유형도 아니다.
포심과 커브의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타자는 타석에서 직선적인 빠른 공과 큰 구속 차를 가진 변화구를 동시에 의식해야 한다.
최근 경기처럼 빠른 공으로 스트라이크를 선점한 뒤 커브를 결정구로 활용할 수 있다면 미네소타 중심 타선의 강한 타구를 줄일 수 있다.
시즌 볼넷 허용률도 7.9%로 크게 흔들리는 수준은 아니다.
이미지 기준으로는 9이닝당 탈삼진이 7.92, 경기당 볼넷이 2.00 수준이다. 압도적인 탈삼진형 투수는 아니지만 자신의 구위를 이용해 타자를 직접 상대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
바즈에게 신경 쓰이는 조건은 등판 간격이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이 4.82로 시즌 전체 평균보다 높았다.
다만 같은 휴식 조건에서 결과가 상대적으로 좋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이번 경기에서 구위가 반드시 떨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최근 텍사스전에서 8이닝을 소화한 뒤 다시 얼마나 안정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느냐다.
홈과 원정에서는 큰 편차가 없다.
홈 평균자책점 3.69, 원정 3.82 수준으로 장소에 따라 투구 결과가 크게 달라지는 투수는 아니다.
이번 경기는 타깃 필드 원정이다.
바즈 입장에서는 특별히 피해야 할 환경이라고 볼 근거는 많지 않다.
미네소타와의 상대전적은 표본이 제한적이다. 이미지 기준 상대 성적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로 표시돼 있어 과거 맞대결에서 실점한 경험은 분명 존재한다.
따라서 시즌 평균자책점과 최근 텍사스전만으로 미네소타 타선을 쉽게 억제할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도 무리다.
미네소타에는 조쉬 벨, 브룩스 리, 로이스 루이스처럼 장타로 실점을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있다.
바즈가 이들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높은 빠른 공을 허용하면 타깃 필드가 홈런을 억제하는 편이라 하더라도 실점 위험은 남는다.
볼티모어가 원하는 형태는 최근 텍사스전과 비슷하다.
초반 볼넷을 최소화하고 5~6회까지 2~3점 이내로 관리하면서 가능하면 그 이상을 책임하는 것이다.
반대편 제비 매튜스는 시즌 15경기에 선발로 나서 86이닝을 던지며 5승 8패, 평균자책점 5.23을 기록했다.
WHIP는 이미지 기준 1.34다.
평균자책점만 보면 바즈와 차이가 크다.
매튜스가 이번 경기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홈런이다.
86이닝에서 17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볼티모어 타선은 단순한 컨택보다 장타를 통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타자들이 중심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 약점이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다.
최근 8월 8일 밀워키전에서는 5이닝 7피안타 3자책점, 2볼넷, 4탈삼진을 기록했다.
완전히 무너진 경기는 아니지만 5이닝 동안 9명의 주자를 내보냈다.
이 정도 출루가 볼티모어전에서도 반복된다면 피트 알론소와 코비 마요, 콜튼 카우저 등 장타를 칠 수 있는 타자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이 여러 차례 만들어질 수 있다.
매튜스의 포심 평균 구속은 약 95.2마일이다.
시즌 볼넷 허용률은 7.7%로 제구 자체가 크게 불안한 투수는 아니다.
86이닝 동안 경기당 볼넷도 이미지 기준 1.87개 정도다.
따라서 매튜스가 스스로 볼넷을 연속해서 허용하며 무너지는 형태보다, 스트라이크존에서 승부한 공이 강한 타구로 연결되는 위험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한다.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은 3.52다.
홈에서도 평균자책점 2.84로 시즌 전체 5.23보다 결과가 좋았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 홈이고 4일 휴식 조건이라는 점에서 매튜스에게 유리한 요소가 동시에 존재한다.
이 때문에 평균자책점 5.23만 보고 초반 대량 실점을 당연하게 예상하기는 어렵다.
실제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홈런 억제다.
단타 세 개를 허용하더라도 병살이나 후속 범타로 이닝을 끝낼 수 있지만, 볼티모어 중심 타선에게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홈런을 허용하면 홈 스플릿의 강점도 빠르게 의미를 잃는다.
이미지 기준 매튜스는 경기당 피안타 5.80, 9이닝당 탈삼진 7.64를 기록했다.
바즈의 5.83, 7.92와 큰 차이가 없다.
두 투수의 실제 차이는 단순한 피안타 숫자보다 실점으로 연결되는 비율에서 나타난다.
선발 비교에서는 바즈에게 우위를 준다.
시즌 평균자책점 3.76과 최근 8이닝 2실점의 흐름, 그리고 긴 이닝을 책임할 수 있다는 점이 매튜스보다 안정적이다.
다만 매튜스의 홈 평균자책점 2.84와 4일 휴식 후 3.52라는 조건은 무시하기 어렵다.
따라서 볼티모어가 매튜스를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무너뜨리는 경기보다는 선발 구간에서는 어느 정도 접전이 유지될 가능성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의 후반 승부는 단순한 불펜 평균자책점보다 실제 투입 가능한 자원의 상태가 중요하다.
볼티모어는 리드를 확보했을 때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비교적 다양하다.
예니에르 카노, 앤드류 킷릿지, 알렉스 호피, 알버트 수아레즈, 캡 샌더스, 리코 가르시아, 야라원 히바도 등을 상황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카노와 킷릿지를 후반 승부처에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킷릿지는 슬라이더를 이용해 헛스윙을 만들 수 있고, 카노는 땅볼을 유도하면서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 위험을 줄이는 형태의 투구가 가능하다.
볼티모어가 원하는 흐름은 바즈가 최소 6이닝을 책임한 뒤 7회부터 세 명 안팎의 구원 투수만 사용하는 것이다.
최근 바즈가 텍사스전에서 8이닝을 소화한 만큼 선발 이닝에 대한 기대 자체는 매튜스보다 높게 가져갈 수 있다.
미네소타 역시 후반에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은 있다.
모리스 앤드류, 알렉스 조던 인터, 요엔드리 고메즈, 제프 호프만, 코디 펀더버크, 타미 낸스, 트라비스 아담스 등이 불펜에서 대기할 수 있다.
리드 상황에서는 모리스 앤드류와 요엔드리 고메즈, 알렉스 조던 인터 등이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수 있다.
문제는 선발이 일찍 내려갈 경우다.
매튜스가 평소처럼 5이닝 정도만 소화한다면 미네소타는 최소 네 이닝을 불펜에 맡겨야 한다.
최근 투구량이 상대적으로 많았던 중간계투까지 조기에 투입하게 되면 후반에 가장 좋은 자원만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반대로 매튜스가 홈 강점을 살려 6이닝까지 책임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미네소타 역시 필요한 세 이닝만 필승조에 맡기면서 볼티모어와 대등한 후반 싸움을 만들 수 있다.
이번 불펜 비교에서 핵심은 누가 8회와 9회에 더 유명한 투수를 보유했느냐가 아니다.
선발 이후 얼마나 적은 숫자의 투수로 경기를 끝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 구조에서는 현재 바즈의 이닝 기대치가 높은 볼티모어 쪽이 조금 더 편하다.
볼티모어가 선취점을 잡고 6회까지 리드를 유지하면 후반 경기 운영에서 상당한 이점을 가져갈 수 있다.
타선 분석
타선에서는 볼티모어의 장타력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피트 알론소를 중심으로 코비 마요와 콜튼 카우저 등이 장타를 생산할 수 있고, 크리스찬 엔카나시온과 잭슨 홀리데이, 레오디 타베라스까지 타순 전체에서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구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상대 매튜스가 86이닝 동안 피홈런 17개를 허용했다는 점은 볼티모어 중심 타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매치업이다.
볼티모어 입장에서는 매튜스를 상대로 단타를 여러 번 연결하는 것보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장타 하나를 만드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피트 알론소가 중심에서 해결할 수 있고 코비 마요와 카우저가 앞뒤에서 장타를 보태면 한 이닝에 2~3점이 나올 수 있다.
다만 경기는 타깃 필드에서 열린다.
홈런 파크 팩터가 93 수준으로 제시돼 있어 평소보다 홈런 생산에는 다소 불리한 환경이다.
따라서 모든 깊은 타구가 그대로 담장을 넘어갈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신 2루타나 펜스 근처의 장타로 득점권 기회를 반복해서 만드는 공격이 중요하다.
매튜스의 홈 평균자책점이 2.84로 좋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볼티모어도 첫 번째 타순부터 무리하게 홈런만 노리기보다는 출루를 확보하면서 중심 타선까지 연결할 필요가 있다.
미네소타에서는 조쉬 벨, 브룩스 리, 로이스 루이스가 중심이 된다.
최근 5경기에서도 이들을 중심으로 득점을 만들어냈다.
오스틴 마틴과 루크 키선이 출루를 만들고 라이언 크레이들러, 라이언 제퍼스, 빅터 카라티니 등이 뒤에서 공격을 연결한다.
미네소타가 바즈를 공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빠른 공 하나만 노리는 것이 아니다.
바즈는 포심뿐 아니라 커브의 비중도 높다.
타자들이 빠른 공에 타이밍을 맞춘 상태에서 커브를 쫓아가면 땅볼이나 헛스윙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커브가 스트라이크존에 몰리는 타석을 놓치지 않는다면 타깃 필드에서도 2루타 이상의 장타를 만들 여지는 있다.
미네소타가 우완 투수를 상대로 다소 고전한 흐름이 있었다는 점은 불안 요소다.
이번 상대 바즈는 최근 8이닝 9탈삼진을 기록할 정도로 컨디션도 올라와 있다.
타선 전체에서 다득점을 예상하기보다 중심 타선에 주자가 있는 기회를 얼마나 만들어주느냐가 중요하다.
두 팀을 비교하면 공격의 파괴력은 볼티모어 쪽에 조금 더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다.
특히 매튜스의 피홈런 문제와 볼티모어 중심 타선의 장타 성향이 맞물린다.
미네소타 역시 홈에서 일정 수준의 득점을 만들 수 있지만 바즈가 최근 보여준 제구와 이닝 소화력을 고려하면 연속적인 대량 득점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게 본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경기는 미네소타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다.
제시된 득점 파크 팩터는 약 103으로 인플레이 타구 자체가 득점으로 연결되는 환경은 크게 나쁘지 않다.
반면 홈런 파크 팩터는 약 93이다.
이번 경기를 분석할 때 이 두 숫자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하다.
타깃 필드는 득점 자체가 극단적으로 억제되는 구장은 아니지만 홈런만으로 점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환경도 아니다.
이는 바즈에게 조금 더 긍정적이다.
미네소타 중심 타선에게 깊은 외야 타구를 허용하더라도 일부 타구가 담장 밖으로 넘어가는 것을 구장 환경이 줄여줄 수 있다.
매튜스에게도 같은 이점이 있지만 상대가 볼티모어라는 점에서는 부담이 남는다.
볼티모어는 홈런뿐 아니라 장타 전반을 통해 주자를 빠르게 진루시킬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첫 번째 승부처는 매튜스가 볼티모어 중심 타선을 처음 두 번 상대하는 1~4회다.
홈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한 매튜스가 초반 빠른 공을 낮게 유지하고 장타를 억제하면 예상보다 긴 선발 싸움이 가능하다.
반대로 초반부터 알론소와 마요, 카우저에게 높은 공을 허용하면 매튜스의 시즌 피홈런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미네소타 공격에서는 바즈의 두 번째 타순 상대 시점이 중요하다.
첫 타석에서 96마일 포심과 커브의 궤적을 확인한 뒤 3~5회에 얼마나 많은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느냐가 관건이다.
바즈가 최근처럼 볼넷을 줄이고 선두타자를 막으면 미네소타가 큰 이닝을 만들기 어렵다.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한 구조다.
바즈가 6회 이상을 책임하면 카노와 킷릿지를 포함한 주요 불펜 자원을 필요한 상황에 집중할 수 있다.
매튜스가 5회 정도에서 내려가면 미네소타는 한 이닝 더 중간계투를 사용해야 한다.
이 한 이닝 차이가 후반 점수로 연결될 수 있다.
전체적으로 초반부터 홈런을 주고받는 난타전보다 5회까지 2-1이나 2-2 수준의 흐름을 유지한 뒤 6~8회 볼티모어가 추가점을 만들어내는 형태를 생각해볼 수 있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 안정성과 타선의 장타력을 합쳐 볼티모어 쪽에 근소한 우위를 준다.
바즈는 시즌 평균자책점 3.76, WHIP 1.32를 기록하고 있고 최근 텍사스전에서는 8이닝 3피안타 2실점, 9탈삼진으로 좋은 투구를 했다.
매튜스는 평균자책점 5.23, WHIP 1.34다.
홈 평균자책점 2.84와 4일 휴식 후 평균자책점 3.52라는 강점이 있어 시즌 평균만큼 쉽게 무너지는 투수로 보기는 어렵다.
그래도 86이닝에서 피홈런 17개를 허용했다는 약점은 볼티모어를 상대할 때 상당히 신경 쓰인다.
볼티모어에는 피트 알론소와 코비 마요, 콜튼 카우저 등 실투를 장타로 연결할 수 있는 타자들이 있다.
매튜스가 홈에서 단타를 어느 정도 억제하더라도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한 번의 장타가 나오면 실점 규모가 커질 수 있다.
미네소타는 조쉬 벨과 브룩스 리, 로이스 루이스 등이 바즈를 얼마나 공략하느냐가 중요하다.
바즈의 미네소타 상대 성적이 아주 좋았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홈팀이 완전히 침묵할 경기라고 단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최근 바즈의 투구 내용과 타깃 필드의 낮은 홈런 팩터를 생각하면 미네소타가 장타로 점수를 빠르게 늘리는 데에는 제약이 있다.
후반 구조에서도 볼티모어가 조금 더 편하다.
바즈가 매튜스보다 긴 이닝을 기대할 수 있고, 정상적인 선발 운영이 이뤄진다면 카노와 킷릿지를 포함한 핵심 구원진을 승부처에 집중할 수 있다.
승패에서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쪽에 무게를 둔다.
압도적인 선발 차이가 있는 경기는 아니다.
매튜스가 자신의 홈 강점을 살려 6회까지 2실점 안팎으로 버틴다면 미네소타가 충분히 승부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9이닝 전체를 놓고 보면 바즈의 최근 안정적인 투구와 볼티모어 중심 타선의 장타력을 조금 더 높게 평가한다.
언오버 기준점은 8.5다.
매튜스의 시즌 평균자책점이 5.23이고 피홈런도 많다는 점 때문에 오버를 생각할 여지는 충분하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언더 쪽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첫째, 매튜스는 홈에서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했다.
둘째, 타깃 필드의 홈런 파크 팩터가 약 93으로 장타 가운데 홈런으로 직결되는 비율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환경이다.
셋째, 바즈의 최근 컨디션이 좋다.
직전 경기에서 8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미네소타가 바즈를 상대로 초반부터 4~5점을 만들어내는 흐름을 기본 시나리오로 잡기는 어렵다.
후반 역시 양 팀 모두 핵심 불펜을 활용할 수 있다면 선발 교체 직후 대량 실점이 반드시 발생할 구조는 아니다.
8.5라는 기준을 넘기 위해서는 최소 9점이 필요하다.
볼티모어가 매튜스를 상대로 어느 정도 점수를 만들더라도 미네소타가 바즈와 볼티모어의 후반 불펜을 상대로 상당한 득점을 보태야 오버가 편해진다.
이번 매치업에서는 그보다는 볼티모어가 4~5점 안팎을 만들고 미네소타가 제한된 득점을 기록하면서 기준점 아래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형태에 조금 더 무게를 둔다.
최종적으로 투수진의 최근 흐름과 타깃 필드의 장타 억제 환경을 반영해 볼티모어의 승리와 8.5 언더를 예상한다.
예측결과
승패 : 볼티모어 오리올스 승
언오버 : 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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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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