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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1일 KBO NC 삼성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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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선발 싸움의 출발점은 원태인의 제구 안정성과 토다의 피안타 관리다. 두 투수 모두 100이닝 이상을 소화했지만 경기 내용은 상당히 다르다. 원태인은 볼넷을 억제하면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빈도가 낮은 반면, 토다는 볼넷은 적지만 많은 안타를 허용했다. 여기에 두 선발의 상대전 성적까지 놓고 보면 초반 마운드는 삼성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삼성 선발 원태인은 올 시즌 101.1이닝에서 6승 5패, 평균자책점 4.44, WHIP 1.40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85개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101.1이닝 동안 볼넷을 23개만 내줬다는 점이다. 출루 자체를 완전히 막는 유형은 아니지만, 볼넷으로 주자를 쌓은 뒤 안타 하나에 여러 점을 허용하는 상황은 비교적 적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 장점이 중요하다. NC는 최근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313을 기록할 정도로 컨택이 나쁘지 않기 때문이다. 원태인이 볼넷까지 허용하면 NC의 단타가 훨씬 큰 가치를 갖게 된다.

홈과 원정에서는 차이가 있었다.

홈 평균자책점은 3.64였지만 원정에서는 5.57까지 올라갔다. 이번 경기가 창원 원정이라는 점은 원태인에게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위험 요소다.

다만 NC를 상대로는 시즌 전체 원정 성적과 다른 결과를 냈다.

올 시즌 NC와 두 차례 맞붙어 9.2이닝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피홈런도 1개에 그쳤다. 많은 볼넷이나 장타를 연달아 허용하지 않으면서 NC 공격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이번 등판 일정 역시 원태인에게는 나쁘지 않다.

5일 휴식 후 1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79, WHIP 1.30을 기록했다. 반대로 6일 이상 쉬었을 때는 평균자책점이 6.84까지 높아졌다.

이번에는 원태인이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던 5일 휴식 조건이다. 최근 실전 간격이 지나치게 길어지지 않았다는 점까지 포함하면 자신의 정상적인 투구 리듬을 가져갈 수 있는 일정이다.

결국 원태인이 이번 경기에서 해야 할 일은 명확하다.

NC의 최근 타격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는 타자들에게 단타를 일부 허용하더라도 볼넷과 장타를 동시에 내주지 않는 것이다. 시즌 23볼넷이라는 제구력을 그대로 유지하면 한 이닝에 실점이 크게 불어나는 상황을 줄일 수 있다.

원태인의 기대치는 단순한 무실점 피칭보다 이닝 소화에 있다. 선발이 6회 전후까지 책임해 준다면 최근 불안한 삼성 불펜이 노출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반대편 NC 선발 토다는 올 시즌 103이닝에서 5승 8패, 평균자책점 5.16, WHIP 1.54를 기록했다.

토다 역시 볼넷으로 스스로 무너지는 투수는 아니다. 103이닝에서 허용한 볼넷은 16개뿐이다.

문제는 피안타다.

같은 기간 125개의 안타를 허용했다. 볼넷이 적음에도 WHIP가 1.54까지 올라간 이유다. 공격적으로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는 대신 타자에게 인플레이 타구를 많이 허용했고, 그 과정에서 연속 안타가 실점으로 연결됐다.

삼성을 상대로는 이 약점이 더욱 크게 드러났다.

이번 시즌 삼성과 세 차례 맞붙어 12.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7.82를 기록했다. 특히 홈런을 4개나 허용했다.

12.2이닝 4피홈런이라는 수치는 이번 매치업에서 무시하기 어렵다. 삼성 중심 타선의 최근 장타감까지 살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토다는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중심 타선을 만나는 장면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

홈 성적은 원정보다 낫다.

창원에서는 평균자책점 4.53을 기록했고 원정에서는 5.61이었다. 홈구장이라는 점만 놓고 보면 시즌 평균보다 나은 투구를 기대할 근거는 있다.

하지만 이번 상대가 삼성이라는 사실이 그 이점을 상당 부분 상쇄한다.

휴식 조건도 완전히 좋은 편은 아니다. 4일 휴식 후 두 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지만 5일 휴식 후 10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5.95, WHIP 1.55였다.

이번 역시 토다가 상대적으로 고전했던 휴식 구간에 해당한다.

토다에게 중요한 것은 볼넷이 아니다. 원래 볼넷 억제 능력은 충분하다. 삼성 타자들이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강하게 받아치는 것을 얼마나 막느냐가 핵심이다.

삼성은 최근 우투수를 상대로 타율 .323을 기록하고 있다. 토다가 공격적인 승부를 이어가더라도 타구 질을 제어하지 못하면 오히려 자신의 장점인 적은 볼넷이 큰 의미를 갖지 못할 수 있다.

선발 비교에서는 원태인 쪽에 무게를 둔다.

원태인에게 원정이라는 약점은 있지만 NC 상대 평균자책점 2.79와 5일 휴식 후 안정적인 성적이 이를 어느 정도 보완한다. 토다는 홈에서 조금 나아지지만 삼성전 평균자책점 7.82와 12.2이닝 4피홈런이라는 직접적인 약점이 크다.

불펜 분석

이번 경기는 원태인이 몇 이닝을 책임하느냐가 삼성의 승리 확률과 직접 연결된다.

선발 구간에서는 삼성이 유리하지만 최근 불펜 상황은 오히려 NC가 낫다. 따라서 삼성 입장에서는 선발 우위를 최대한 오래 유지할 필요가 있다.

삼성 불펜에서는 최근 투구 부담과 실점이 동시에 나타난 자원이 적지 않다.

사토시는 최근 26구, 양창섭은 40구를 던졌고 연속 등판 기록도 있어 이번 경기에서 활용할 경우 피로 부담을 고려해야 한다.

문제는 다른 자원들의 최근 결과도 좋지 않다는 것이다.

김재윤은 최근 21구를 던지는 과정에서 아웃카운트를 제대로 잡지 못하며 평균자책점 99.90을 기록했다. 배찬승은 최근 평균자책점 13.50, 임기영은 18.00이다.

이승현 역시 최근 평균자책점 27.00을 기록했다.

장찬희와 김태훈은 최근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지만 삼성의 후반 전체를 두 명에게만 맡길 수는 없다. 이승민은 최근 50구를 던져 투구 부담도 적지 않다.

따라서 삼성은 원태인이 5회 이전에 내려가는 상황을 가장 피해야 한다.

원태인이 6회까지 책임하면 남은 세 이닝만 타순과 상황에 맞춰 나누면 된다. 반대로 4~5회부터 불펜이 움직이면 현재 컨디션이 좋지 않은 투수를 여러 차례 활용해야 한다.

NC 불펜은 최근 삼성보다 안정적인 자원이 많다.

특히 최근 연속 등판으로 반드시 피로를 걱정해야 할 투수가 없다는 점에서 운용 폭이 넓다.

이용준은 최근 24구를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고 2홀드를 챙겼다.

류진욱 역시 최근 18구를 던지며 평균자책점 0.00을 유지했다. 경기 후반 접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두 자원이 모두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NC의 확실한 강점이다.

송명기도 최근 41구를 소화하면서 실점하지 않았고, 신영우와 최요한, 배재환 역시 최근 등판에서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모든 자원이 좋은 것은 아니다.

전사민은 최근 평균자책점 5.40, 김진호는 27.00, 손주환은 10.80, 김태훈은 9.00으로 흔들렸다.

따라서 토다가 너무 일찍 내려갈 경우 NC 역시 아무 부담 없이 불펜전을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차이는 후반 핵심 구간이다.

NC는 류진욱과 이용준처럼 최근 안정적인 결과를 낸 자원을 승부처에 배치할 수 있다. 삼성은 최근 실점한 투수들이 여럿 겹쳐 있어 리드를 잡은 뒤의 선택이 상대적으로 까다롭다.

결국 불펜만 보면 NC가 우위다.

삼성이 원하는 경기 그림은 원태인이 최대한 긴 이닝을 던지고 타선이 토다를 상대로 먼저 점수 차를 벌리는 것이다. 박빙 상태로 8회와 9회에 들어가면 선발에서 만든 우위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타선 분석

타선에서는 삼성의 중심 타선과 토다의 상대전 약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삼성은 최근 우투수를 상대로 팀 타율 .323을 기록했다. 이번 상대 토다가 우완이라는 점에서 투수 유형에 대한 적응 문제도 크지 않다.

특히 중심 타선의 컨디션이 좋다.

최형우는 최근 6경기에서 타율 .647을 기록하고 있고 시즌 장타율은 .507이다.

구자욱 역시 최근 타율 .471, 장타율 .573을 기록했다.

디아즈도 최근 .444를 기록했고 시즌 장타율은 .494다.

세 타자의 공통점은 단순히 안타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장타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상대가 삼성전 12.2이닝에서 홈런 4개를 허용한 토다라는 점까지 연결하면 삼성 중심 타선이 이번 경기에서 갖는 의미가 더 커진다.

전병우도 최근 타율 .467로 좋은 흐름을 보였고 김성윤은 .429를 기록했다.

박승규는 .267이다.

반대로 강민호는 최근 .250, 이재현은 .154, 류지혁은 .133, 김지찬은 .100으로 타격감이 떨어져 있다.

삼성 타선 전체가 완벽하게 뜨거운 상태라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현재 가장 큰 장타를 기대할 수 있는 중심 타자들의 컨디션이 동시에 올라와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토다는 볼넷을 많이 주는 투수가 아니기 때문에 삼성 역시 기다리기만 하는 공격보다는 초반부터 스트라이크존 안으로 들어오는 공을 놓치지 않는 접근이 필요하다.

삼성의 우투수 상대 .323이라는 타율과 토다의 많은 피안타가 맞물리는 지점이다.

NC는 다른 형태로 공격 흐름을 만들고 있다.

최근 타격에서는 홍종표가 1.000, 안중열이 .714, 천재환이 .600을 기록했다.

김한별은 .500, 최정원은 .429, 박건우는 .385다. 박민우와 블레인 역시 각각 .333을 기록했다.

최근 좋은 타율을 기록하는 타자가 상당수 있다는 점에서 NC 공격을 단순히 침체 상태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중심과 주력 타자 일부의 흐름은 좋지 않다.

박시원은 최근 .250, 김휘집 .214, 이우성 .182, 권희동 .182, 김형준 .167, 김주원 .143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출루 자체가 만들어지더라도 이를 장타로 크게 확장하는 과정에서는 삼성보다 힘이 떨어질 수 있다.

NC 역시 우투수를 상대로 최근 타율 .313을 기록했다.

원태인이 우완이라는 점에서 타격 상성만 보면 충분히 승부할 수 있다.

다만 원태인은 NC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고 피홈런도 1개만 허용했다.

따라서 NC가 원태인을 공략하려면 한 방보다는 연속 출루가 필요하다. 원태인이 볼넷을 적게 허용하는 만큼 타자들이 직접 안타를 이어 붙여야 한다.

원태인이 가진 101.1이닝 23볼넷이라는 제구력은 이 점에서 NC의 공격 방식과 맞물린다. NC가 최근 좋은 컨택을 보여준 타자들을 중심으로 초반부터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큰 이닝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

타선의 최근 컨택만 보면 양 팀 모두 충분히 점수를 낼 여지가 있다.

하지만 장타 생산과 상대 선발과의 직접적인 상성에서는 삼성 쪽이 더 유리하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창원NC파크는 득점 파크팩터 1030, 홈런 파크팩터 108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처럼 장타 허용에서 차이가 있는 두 선발이 만나는 경기에서는 구장 환경도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 토다에게 부담스럽다.

토다는 삼성전 12.2이닝 동안 홈런 4개를 허용했다. 상대 타선에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최형우와 구자욱, 디아즈가 동시에 포진해 있다.

따라서 경기 초반 삼성의 공격에서는 중심 타선 앞에 얼마나 많은 주자를 내보내느냐가 중요하다.

토다가 1~2번 타순을 빠르게 처리하고 중심 타선을 주자 없이 상대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반대로 상위 타선부터 출루가 만들어지면 홈런 한 개가 곧바로 2~3점으로 연결될 수 있다.

NC 역시 구장 환경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원태인은 원정 평균자책점이 5.57로 홈보다 높았고, NC는 최근 우투수 상대 타율 .313을 기록했다.

NC가 초반부터 안타를 이어 붙인다면 원태인의 NC 상대 강점에도 불구하고 득점 기회는 충분히 만들 수 있다.

다만 양 팀의 공격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삼성은 현재 중심 타선의 장타를 이용해 한 번의 기회에서 여러 점을 만들 수 있다.

NC는 최근 좋은 컨택을 보여주는 타자가 많지만 중심 타선 일부의 흐름이 떨어져 있어 출루 이후의 해결 과정이 중요하다.

첫 번째 승부처는 토다가 삼성 타순을 두 번째로 상대하는 3~5회 구간이다.

삼성 타자들이 첫 타석에서 토다의 공을 확인한 뒤 두 번째 승부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공략하면 과거 삼성전에서 나타났던 피홈런 문제가 다시 드러날 수 있다.

두 번째 승부처는 원태인의 강판 시점이다.

삼성은 원태인이 마운드에 있는 동안보다 불펜이 가동된 뒤의 위험이 훨씬 크다.

NC가 초반 5~6회까지 크게 밀리지 않고 버틴다면 후반에는 삼성 불펜을 상대로 추격할 기회가 생긴다.

반대로 삼성이 토다에게 초반부터 점수 차를 충분히 벌린다면 후반 불펜 약점을 어느 정도 감출 수 있다.

NC 입장에서도 토다가 최소 5회 정도는 책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토다가 3~4회부터 흔들리면 NC는 상대적으로 좋은 필승조를 승부처에 투입하기 전에 중간 이닝을 많은 불펜 자원으로 버텨야 한다.

시즌 전체 흐름에서는 삼성이 앞서 있다.

삼성은 63승 2무 43패로 승률 .594를 기록하고 있고 NC는 47승 2무 54패, 승률 .465다.

팀 타율은 삼성 .280, NC .273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팀 평균자책점에서는 삼성 4.29, NC 4.80으로 삼성이 우위다.

맞대결에서도 삼성은 9승 3패로 앞서 있다.

경기 전반은 삼성 선발과 중심 타선이 주도할 조건이 더 많고, 후반으로 갈수록 NC 불펜의 강점과 삼성 불펜의 불안 요소가 개입하는 형태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큰 선발 차이는 상대전 성적이다.

원태인은 NC를 상대로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고 토다는 삼성전 평균자책점 7.82를 남겼다.

특히 토다가 12.2이닝 동안 홈런 4개를 허용했다는 점은 최근 삼성 중심 타선의 컨디션과 직접 연결된다.

최형우는 최근 .647, 구자욱은 .471, 디아즈는 .444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의 최근 우투수 상대 타율도 .323이다.

토다가 평소처럼 볼넷을 억제하더라도 스트라이크존 안에서 삼성 타자들과 계속 승부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다.

NC에도 반격 근거는 있다.

우투수 상대 타율 .313을 기록하고 있고 천재환, 안중열, 최정원, 박건우 등 최근 컨디션이 좋은 타자가 여럿 있다.

또한 원태인의 원정 평균자책점은 5.57로 홈보다 높다.

그러나 원태인이 시즌 동안 보여준 볼넷 억제와 NC 상대 장타 관리까지 고려하면 선발 구간에서 NC가 삼성보다 확실하게 앞설 근거는 부족하다.

가장 큰 변수는 불펜이다.

삼성은 최근 후반 자원의 실점과 투구 부담이 겹쳐 있다. NC는 일부 불안한 자원이 있지만 이용준과 류진욱을 중심으로 승부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더 안정적이다.

따라서 삼성이 승리하려면 초반 우위를 실제 점수 차로 연결해야 한다.

원태인이 6회 전후까지 버텨주고 삼성 타선이 토다를 상대로 선취점과 추가점을 확보한다면 불펜의 부담을 줄인 채 경기를 운영할 수 있다.

반대로 5회까지 한 점 차 이하라면 NC의 후반 추격 가능성은 상당히 커진다.

그럼에도 승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한다.

선발 상대전, 최근 중심 타선의 장타감, 우투수 상대 성적, 시즌 맞대결 9승 3패까지 경기 초중반에 삼성 쪽으로 기울 수 있는 근거가 더 많다.

언오버 기준점은 10.5다.

상당히 높은 기준점이기 때문에 단순히 창원NC파크가 타자 친화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오버를 선택하기는 어렵다.

이번 오버 판단에서 중요한 것은 두 팀이 서로 다른 구간에서 득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삼성은 토다의 삼성전 평균자책점 7.82와 12.2이닝 4피홈런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최근 중심 타선의 장타감도 좋다.

NC는 원태인보다 원태인 이후를 노릴 수 있다.

삼성 불펜에서는 최근 대량 실점을 기록한 자원이 여럿 있고, NC 타선에도 최근 컨택이 좋은 타자들이 충분하다.

따라서 득점이 늘어난다면 경기 처음부터 양 팀이 난타전을 벌이는 형태보다는 삼성이 선발 구간에서 먼저 점수를 만들고 NC가 중후반 삼성 불펜을 상대로 따라붙는 흐름이 더 현실적이다.

기준점 10.5가 낮지는 않지만 토다의 삼성 상대 장타 허용, 삼성 중심 타선의 최근 타격감, 창원NC파크의 득점 환경과 삼성 불펜의 최근 불안 요소까지 합치면 최종적으로 오버 쪽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0.5 오버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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