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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 NPB 라쿠텐 세이부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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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두 좌완 선발이 모두 최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초반부터 점수가 크게 움직일 가능성은 높지 않다. 스미다 치히로와 하야카와 타카히사 모두 6~7이닝을 책임할 수 있는 투수지만, 세부적으로 보면 출루 억제와 장타 관리에서는 스미다가 조금 더 안정적이고, 홈 적응력과 삼진 생산에서는 하야카와가 강점을 갖고 있다.

세이부 선발 스미다 치히로는 올 시즌 18경기에서 127이닝을 소화하며 7승 6패, 평균자책점 2.48, WHIP 1.02를 기록했다. 선발 한 경기당 평균 7이닝에 가까운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부터 이번 경기에서는 상당한 가치가 있다.

최근 세 차례 등판에서도 흐름이 흔들리지 않았다.

7월 31일 오릭스전에서 6이닝 3자책을 기록한 뒤, 8월 8일 소프트뱅크전과 8월 15일 지바 롯데전에서는 각각 7이닝 1자책으로 막았다.

최근 20이닝 동안 자책점이 5점에 불과하다. 단순히 평균자책점이 낮은 것이 아니라 경기 후반까지 구위를 유지하면서 선발 몫을 확실하게 가져가고 있다.

스미다가 특히 강점을 보이는 부분은 주자 관리다.

127이닝 동안 볼넷이 19개뿐이다. BB/9은 1.34로, 한 이닝을 스스로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매우 적다.

피장타율도 시즌 전체 .171이다. 좌타자에게 .147, 우타자에게 .201로 어느 한쪽에 확실한 약점이 없다.

라쿠텐처럼 최근 컨택이 좋은 타자가 여러 명 있는 팀을 상대할 때 이 수치는 중요하다. 단타 한두 개를 허용하더라도 볼넷을 보태지 않고 장타까지 막으면 한 이닝이 크게 번지는 것을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원정에서는 오히려 투구 내용이 더 좋았다.

6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점 1.93, 피안타율 .177을 기록했다. 홈 평균자책점 2.75, 피안타율 .253과 비교하면 차이가 분명하다.

이번 경기가 라쿠텐 원정이라는 사실이 스미다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는다.

라쿠텐과의 맞대결에서도 8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홈런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긴 이닝을 가져갔다는 점까지 이번 경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라쿠텐은 최근 타격감이 좋은 타자들이 많기 때문에 완벽한 봉쇄를 기대할 필요는 없다. 다만 볼넷과 장타를 동시에 억제하는 현재 스미다의 투구라면 출루를 허용하더라도 실점을 최소화하면서 6~7회 이상을 책임할 여지가 충분하다.

라쿠텐 선발 하야카와 타카히사 역시 만만치 않다.

올 시즌 16경기에서 107이닝을 던져 6승 5패, 평균자책점 2.78, WHIP 1.03을 기록했다. 탈삼진은 108개로 K/9이 9.08에 달한다.

스미다가 제구와 장타 억제로 경기를 통제한다면 하야카와는 보다 직접적으로 타자를 잡아낼 수 있는 능력이 돋보인다.

최근 세 경기에서도 이닝 소화력이 좋았다.

8월 1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이닝 3자책을 기록한 뒤, 8월 8일 니혼햄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 8월 15일 소프트뱅크 원정에서는 7이닝 2자책으로 승리를 거뒀다.

최근 두 경기에서 15이닝을 던지는 동안 자책점은 2점뿐이다.

홈 성적도 강하다.

홈 10경기에서 3승 3패, 평균자책점 2.51, 피안타율 .190을 기록했다. 원정 평균자책점 3.23과 비교하면 라쿠텐 홈 마운드에서 훨씬 안정적이었다.

세이부를 상대로도 두 경기에서 15이닝을 책임하며 평균자책점 1.20, 탈삼진 19개를 기록했다.

따라서 세이부의 좌투수 상대 성적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하야카와가 쉽게 무너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것은 맞지 않는다. 이미 실제 맞대결에서 세이부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다만 스미다와 비교하면 볼넷과 우타자 상대 장타에서 작은 차이가 있다.

107이닝에서 볼넷 26개로 BB/9은 2.18이다. 충분히 좋은 수치지만 스미다의 1.34보다는 높다.

시즌 피장타율은 .205이며 우타자에게는 .245까지 올라간다.

세이부 타선에 우타자와 스위치히터가 배치될 경우 이 부분이 득점 기회로 연결될 수 있다.

선발 매치업은 사실상 박빙이다.

하야카와는 홈과 세이부전에 강하고 최근 투구도 좋다. 스미다는 원정에서 더욱 강하며 볼넷과 장타 억제에서 한 단계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번 경기에서 선발의 차이가 난다면 압도적인 실점 차이보다는 한 번의 출루를 누가 더 깔끔하게 정리하느냐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불펜 분석

두 선발 모두 긴 이닝을 책임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불펜 전체의 깊이보다 8회와 9회에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중요하다.

세이부는 불펜 전체 평균자책점 자체가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스미다가 7회 가까이 책임해주는 날에는 약점을 상당 부분 감출 수 있다.

와타루 마츠모토와 요쇼 야마다는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피로를 고려해야 하는 자원이다.

그럼에도 시노하라 히비키가 최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신스케 사토 역시 후반 승부처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핵심은 스미다의 이닝이다.

스미다가 최근처럼 7회를 책임한다면 세이부는 8회와 9회 단 두 이닝에만 불펜 역량을 집중하면 된다. 불펜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더라도 노출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뜻이다.

라쿠텐은 상황이 더 까다롭다.

주니올 마르테는 최근 연속 등판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야 하고, 렌 카지야는 최근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42구를 던졌다.

마사야 니시가키 역시 최근 38구를 소화해 투구 부담이 적지 않다.

최근 결과가 좋지 않은 투수도 있다.

소라 스즈키는 최근 1이닝 2자책, 카츠토시 타이는 1이닝 4자책을 기록했다.

하야카와가 7회까지 완벽하게 버텨준다면 이런 문제를 상당 부분 감출 수 있다. 하지만 6회에서 내려가거나 박빙으로 8회에 들어가면 투수 선택이 쉽지 않다.

이 경기에서 라쿠텐이 가장 피해야 하는 그림은 하야카와가 잘 던지고도 후반 한두 번의 출루를 불펜이 막지 못하는 상황이다.

세이부 타선이 하야카와를 상대로 초반부터 많은 점수를 만들 가능성은 높지 않다. 대신 선발이 내려간 후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

불펜에서는 세이부 쪽에 무게를 둔다.

압도적인 차이라기보다 두 선발이 비슷하게 잘 던졌을 때 남은 6개의 아웃카운트를 어느 팀이 더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느냐에서 라쿠텐의 부담이 더 크다.

타선 분석

이번 경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라쿠텐의 최근 타격감과 세이부의 좌완 상대 성적이 동시에 상당히 좋다는 점이다.

라쿠텐은 팀 타율 .293, 장타율 .408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마 아사다가 .727이라는 높은 타율을 기록했고, 다이스케 나카지마 역시 .409로 좋은 흐름이다.

무네야마 루이는 .294, 무라바야시 이츠키는 .350을 기록하며 상위와 중심 타선에서 출루가 꾸준히 만들어지고 있다.

최근 컨택만 놓고 보면 이번 경기에서 쉽게 침묵할 타선은 아니다.

좌투수 상대 타율도 .289다.

상대 선발 스미다가 좌완이라고 해서 라쿠텐의 공격력이 크게 떨어지는 조건은 아니다.

다만 이번 상대가 일반적인 좌완이 아니라는 점을 봐야 한다.

스미다는 원정 피안타율 .177, 시즌 피장타율 .171을 기록하고 있다.

라쿠텐이 최근처럼 안타를 만들어내더라도 장타까지 동시에 연결하기는 쉽지 않다.

즉 라쿠텐 공격에서는 안타의 숫자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아사다와 나카지마가 각기 다른 이닝에서 단타 하나씩을 기록하는 것보다 같은 이닝에 연속 출루하고 중심 타선이 적시타를 만드는 방식이 필요하다.

스미다가 볼넷을 거의 내주지 않기 때문에 라쿠텐 스스로 안타를 연결해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세이부의 시즌 팀 타율은 .259로 라쿠텐보다 낮다. 장타율은 .406으로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서는 좌완 상대 타율 .395라는 수치가 상당히 눈에 띈다.

하야카와가 좌완이기 때문에 상대 유형만 놓고 보면 세이부 타선이 유리한 조건이다.

최근에는 세나 츠게가 .400, 타이가 히라사와가 .357을 기록하고 있다.

테일러 네빈과 카나리오 알렉산더 등 우타 라인도 하야카와의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 .245를 공략할 수 있는 타자들이다.

그렇다고 세이부의 좌완 상대 .395만으로 하야카와 공략을 단정할 수는 없다.

하야카와는 이미 세이부를 상대로 15이닝 평균자책점 1.20을 기록했고 홈 피안타율 역시 .190이다.

팀 전체의 좌완 상대 강점보다 특정 투수가 실제로 세이부를 잘 막았다는 사실도 같은 비중으로 봐야 한다.

그래서 세이부 공격의 현실적인 승부처는 선발 초반보다 하야카와가 타순을 세 번째로 상대하는 6~7회, 그리고 라쿠텐 불펜이 등장하는 시점이다.

타격만 놓고 보면 라쿠텐의 최근 전체적인 컨디션이 더 좋다.

그러나 상대 선발과 후반 마운드까지 포함하면 세이부에게도 충분한 득점 경로가 있다. 특히 좌완 상대 성적과 라쿠텐 불펜의 현재 부담은 후반으로 갈수록 가치가 커진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이번 경기는 초반과 후반의 성격이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스미다와 하야카와 모두 최근 6~8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하고 있다. 두 투수가 자신의 정상적인 흐름을 유지하면 1~5회부터 많은 점수가 나올 이유가 없다.

첫 번째 승부처는 라쿠텐 상위 타선이 스미다를 처음 두 차례 상대하는 구간이다.

라쿠텐은 최근 타격감 자체가 좋기 때문에 안타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충분하다.

하지만 스미다가 볼넷을 주지 않고 장타까지 막으면 안타 숫자에 비해 실제 득점이 적은 경기가 될 수 있다.

세이부 역시 비슷하다.

좌완 상대 타율은 뛰어나지만 하야카와가 홈에서 피안타율 .190을 기록했고 세이부전에서도 평균자책점 1.20이었다.

상대 유형의 강점보다 하야카와 개인의 구위가 더 강하게 작용하면 초반에는 세이부 역시 공격이 막힐 수 있다.

따라서 경기의 가장 중요한 구간은 6회 이후다.

하야카와가 세이부 타순을 세 번째로 상대하는 시점부터 우타자들의 장타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스미다 역시 라쿠텐의 최근 좋은 컨택을 세 번째 타순까지 완전히 봉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선발이 내려간 뒤에는 세이부가 조금 더 유리하다.

라쿠텐 불펜의 최근 투구 부담과 실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5회까지 1-1 또는 2-1 정도의 점수가 형성된다면 후반 한 점의 가치가 상당히 커진다.

라쿠텐은 홈에서 17승 19패로 승률 .472를 기록했다.

세이부는 원정 13승 20패 2무, 승률 .394로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

장소별 성적만 보면 라쿠텐 쪽에 더 좋은 조건이다.

그럼에도 이번 경기에서는 홈·원정 승률보다 선발과 불펜의 연결 구조를 더 중요하게 본다. 스미다는 오히려 원정에서 평균자책점 1.93으로 더 강했다.

세이부의 원정 약점이 이번 선발의 개인 스플릿과는 정확히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최근 타격감이 좋은 라쿠텐과 좌완 상대 성적이 강한 세이부가 만나지만 실제 경기의 중심은 타선보다 선발에 있다.

스미다는 최근 세 경기에서 20이닝 동안 5자책만 허용했다.

하야카와 역시 최근 세 경기에서 21이닝 5자책을 기록했다.

두 투수 모두 상대 팀에도 좋은 기록을 갖고 있다.

스미다는 라쿠텐전 8이닝 2실점, 하야카와는 세이부전 15이닝 평균자책점 1.20이다.

따라서 한쪽 선발이 초반부터 크게 무너지는 시나리오를 기본값으로 두기 어렵다.

차이는 작은 부분에서 발생한다.

스미다는 BB/9 1.34, 피장타율 .171이다.

하야카와도 뛰어난 투수지만 BB/9은 2.18이고 우타자 상대 피장타율이 .245다.

한 점 차 경기에서는 볼넷 하나와 장타 하나의 차이가 그대로 승패가 될 수 있다.

후반 마운드에서도 세이부가 조금 더 유리하다.

라쿠텐은 최근 많은 공을 던진 자원과 실점이 컸던 불펜이 동시에 존재한다.

하야카와가 7회까지 던져도 남은 두 이닝이 쉽지 않을 수 있다.

세이부는 스미다가 긴 이닝을 책임하면 필요한 불펜의 범위를 줄일 수 있다.

승패에서는 세이부 라이온스 쪽에 무게를 둔다.

라쿠텐이 홈이고 최근 타격 흐름도 좋기 때문에 확실하게 한쪽으로 기운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스미다의 원정 성적, 극도로 낮은 볼넷과 장타 허용, 그리고 경기 후반 불펜의 안정성을 함께 놓으면 접전에서 한 점을 지킬 가능성은 세이부 쪽이 조금 더 높다.

언오버 기준점은 6.5다.

낮은 기준점이지만 이번 매치업에서는 언더 근거가 분명하다.

두 선발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점대이고 최근에도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책임하고 있다.

스미다는 원정 평균자책점 1.93, 하야카와는 홈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했다.

상대전에서도 두 투수 모두 좋은 결과를 냈다.

라쿠텐 타선의 최근 타격감이나 세이부의 좌완 상대 .395는 오버 쪽 요소다.

하지만 그 공격력의 상대가 각각 스미다와 하야카와라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경기가 언더로 가는 데 필요한 것은 두 투수의 완벽한 무실점 경기가 아니다.

각 선발이 6~7이닝 동안 1~2점 정도로 상대를 관리하고 경기 후반 추가점이 제한되면 6.5 아래에서 충분히 끝날 수 있다.

가장 현실적인 흐름은 초반 선발전에서 점수가 묶이고, 6~8회 한두 번의 득점권 승부가 승패를 결정하는 형태다.

세이부가 후반 라쿠텐 불펜에서 필요한 한 점을 더 확보하고 스미다와 후반 마운드가 이를 지키는 저득점 경기에 무게를 둔다.

예측결과

승패 : 세이부 라이온스 승

언오버 : 6.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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