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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8일 KBO 삼성 기아 분석 스포츠중계 365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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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

선발 분석

이번 경기는 선발 평균자책점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실제 투구 구조와 최근 흐름을 나눠보면 삼성 쪽이 조금 더 안정적이다. KIA는 시라카와, 삼성은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운다. 두 선수 모두 최근 등판 내용은 시즌 전체 성적보다 좋아졌지만, 이닝 소화력과 제구 안정성에서는 최원태 쪽이 한 단계 앞선다.

시라카와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했고 이 가운데 12경기를 선발로 맡아 61⅓이닝을 소화했다. 평균자책점은 4.70, 전체 실점 기준으로도 4점대 후반이다.

선발 12경기 가운데 퀄리티스타트가 2회에 그쳤다는 점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시라카와는 6~7이닝을 꾸준히 책임하는 선발이라기보다 5회 전후까지 막아준 뒤 불펜으로 연결해야 하는 유형에 가깝다.

이번 경기 장소는 시라카와에게 나쁘지 않다.

홈에서는 평균자책점이 6점대 중반까지 올라갔지만 원정에서는 3.48로 크게 내려갔다.

이번은 대구 원정이다.

야간 경기에서는 4점대 후반 정도를 기록해 원정 성적만큼 강하지는 않았지만, 장소에서 얻는 이점이 시간대의 부담을 어느 정도 상쇄한다.

최근 흐름도 시즌 전체보다 좋아졌다.

최근 5차례 선발에서 27이닝을 던지며 10실점에 그쳤다. 9이닝 기준으로 환산하면 3점대 초반이다.

직전 9월 2일 NC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최근 가장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이번에는 6일 휴식 뒤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같은 휴식 조건에서는 평균자책점이 4점대 후반, 평균 이닝이 4⅔이닝 정도였다.

충분히 쉬었다고 해서 자동으로 긴 이닝이 보장되는 투수는 아니다.

시라카와의 가장 큰 문제는 제구다.

볼넷 비율이 12.4%로 상당히 높다.

리그 평균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 수준이고, 삼진 비율에서 볼넷 비율을 뺀 수치도 6.3%에 불과하다.

타자를 삼진으로 압도하는 것보다 볼카운트 싸움에서 스스로 어려운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대구처럼 장타가 나올 수 있는 구장에서는 볼넷 이후 한 번의 장타가 바로 2~3실점으로 연결될 위험이 있다.

반대로 홈런 자체는 크게 허용하지 않았다.

9이닝당 피홈런은 0.73개 수준이다.

좌타자를 상대로는 피안타율 .226, 우타자에게는 .267로 오른손 타자 쪽에서 조금 더 고전했다.

삼성이 오른손 중심 타선을 적절하게 배치하면 시라카와의 약점을 직접 공략할 수 있다.

세부 지표도 지금의 평균자책점보다 크게 좋은 편은 아니다.

FIP는 4.67 수준이고 홈런 변동까지 반영한 수치도 4점대 후반이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은 .278로 리그 평균보다 낮다.

현재 실점이 투구 내용보다 과도하게 나쁘게 나온 투수라기보다 결과가 오히려 조금 잘 따라온 부분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삼성을 상대로 통산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한 것은 긍정적이다.

상대전 기억은 좋다.

다만 이번에는 삼성 타선의 출루 능력이 좋고 시라카와의 볼넷 비율이 높다는 점 때문에 과거 상대전 성적만으로 이번 경기를 낮게 잡기는 어렵다.

이번 시라카와의 현실적인 예상은 5이닝 안팎, 2~3실점 정도다.

최원태는 올 시즌 20경기에 모두 선발로 등판해 108⅓이닝을 던졌다.

평균자책점은 4.49, 퀄리티스타트는 8회다.

시라카와보다 이닝을 더 안정적으로 책임했고 선발로서의 역할 자체가 명확하다.

최원태는 홈에서 더 낫다.

홈 평균자책점은 4.33, 원정은 5.43이다.

이번은 대구 홈이다.

야간에서도 평균자책점 4.34로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 경기 장소와 시간대를 모두 감안하면 시즌 평균보다 조금 더 좋은 조건에서 던진다.

최근 5경기 흐름도 괜찮다.

27이닝을 던지며 11실점, 9이닝 기준 3점대 중후반이다.

직전 9월 2일 롯데전에서는 6이닝 2실점에 탈삼진 10개를 기록했다.

단순한 결과뿐 아니라 타자를 직접 잡아내는 힘까지 올라왔다.

시라카와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는 볼넷과 삼진이다.

최원태의 볼넷 비율은 7.6% 수준이고, 삼진에서 볼넷을 뺀 수치는 14.7%로 리그 평균보다 높다.

주자가 쌓였을 때 타구 결과만 기다리지 않고 삼진으로 이닝을 끊을 수 있는 확률이 더 높다.

인플레이 타구 타율은 .330으로 오히려 높은 편이다.

시즌 동안 맞은 타구가 안타로 연결되는 비율이 높았는데도 평균자책점이 4.49에 머물렀다.

홈런 변동까지 보정한 지표는 4.08 정도까지 내려간다.

현재 평균자책점보다 실제 투구 내용이 조금 더 좋았다고 볼 수 있다.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 .279, 우타자 상대 .262로 우타자에게 조금 더 강했다.

KIA가 좌타 비중을 높이면 최원태가 완전히 편한 라인업은 아니다.

가장 큰 불안 요소는 KIA 상대 통산 평균자책점 11.88이다.

상대전 숫자만 보면 명확한 경고다.

다만 표본이 크지 않고 최근 최원태의 탈삼진과 제구 흐름이 좋아졌다는 점 때문에 그대로 이번 기대값으로 연결하기는 어렵다.

이번 선발전에서는 최원태가 조금 앞선다.

시라카와도 최근 5경기 상승 흐름과 삼성 상대 강세가 있지만, 제구와 이닝 소화에서 최원태가 더 안정적이다.

예상 범위는 시라카와가 5이닝 2~3실점, 최원태가 5⅔이닝에서 6이닝 정도를 2~3실점으로 막는 흐름이다.


불펜 분석

선발보다 후반으로 갈수록 삼성의 우위가 더 커진다.

KIA 불펜은 최근 일주일 15이닝에서 7자책점, 평균자책점 4.20을 기록했다.

완전히 무너진 수준은 아니지만 접전 후반을 맡아야 할 일부 자원들이 실점했다는 점이 문제다.

곽도규는 최근 2⅔이닝 무실점, 전상현은 3⅓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1개를 기록했다.

김범수와 이태양도 짧은 이닝에서 실점 없이 역할을 했다.

중간 구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자체는 남아 있다.

반면 조상우는 최근 2이닝에서 3자책점, 이의리는 2⅔이닝 2자책점, 성영탁은 1⅔이닝 1자책점, 정해영도 1이닝 1자책점을 허용했다.

특히 8회와 9회를 책임할 수 있는 자원에서 실점이 나온 것이 부담이다.

시즌 구원 평균자책점도 4점대 중후반이고 최근 10경기에서는 5점대 후반까지 올라갔다.

시라카와가 평균적으로 5이닝 정도를 맡는다고 보면 KIA는 최소 4이닝을 불펜으로 처리해야 한다.

최근 흐름상 한두 점 정도의 추가 실점을 충분히 열어둬야 한다.

삼성 불펜은 더 안정적이다.

최근 7일 20이닝에서 8자책점, 평균자책점 3.60이다.

전체 수치만 보면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지만 실제 후반에 사용할 투수들의 상태가 좋다.

김재윤은 최근 3⅔이닝 무실점에 세이브 2개를 기록했다.

사토시도 3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홀드와 세이브를 하나씩 올렸다.

김태훈은 3⅓이닝 무실점, 배찬승도 1⅔이닝 무실점이다.

삼성이 7회까지 리드를 잡으면 마지막 두세 이닝의 경로가 상당히 명확하다.

장찬희는 최근 3⅓이닝 1자책점, 이승민도 2이닝 1자책점으로 중간 연결이 가능하다.

이승현, 양창섭, 임기영이 짧은 이닝에서 실점한 기록은 있지만 접전 후반의 우선순위는 상대적으로 낮다.

최원태가 6회까지 던지면 삼성은 좋은 투수만 골라 7~9회를 운영할 수 있다.

시즌 전체에서도 삼성 구원진은 평균자책점 3점대 후반을 유지했고 홈에서는 3점대 초반으로 더 좋았다.

최근 10경기 평균자책점도 2.91까지 내려왔다.

이번 경기에서 6회 이후 한두 점 차 승부가 되면 삼성 쪽이 훨씬 편하다.

KIA는 시라카와가 짧게 내려갈 가능성이 있고 후반 핵심 자원 일부가 최근 실점했다.

삼성은 최원태가 상대적으로 긴 이닝을 맡고 최근 좋은 필승조로 바로 연결할 수 있다.

불펜에서는 삼성의 확실한 우위다.


타선 분석

두 팀 모두 시즌 전체 공격력은 좋은 편이다.

KIA는 시즌 타율 .277, 출루율 .352, 장타율 .450으로 OPS .801을 기록했다.

원정에서는 오히려 타율 .276, 장타율 .467, OPS .823으로 장타 생산이 더 좋아졌다.

원정이라고 공격력이 크게 떨어지는 팀은 아니다.

최근 10경기도 타율 .271, OPS .811로 시즌 흐름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5경기에는 타율 .237, 장타율 .378, OPS .729로 내려왔다.

전체 타선의 온도는 분명 식었다.

그럼에도 중심 타선은 살아 있다.

김도영은 최근 경기에서 4안타 3득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 .311, 장타율 .643 수준의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

카스트로 역시 4안타 6타점 경기를 만들었고 시즌 타율 .331, 장타율 .565로 중심에서 강하다.

나성범은 장타율 .568 수준이고 최근 6경기 타율도 .357로 올라왔다.

김선빈도 최근 6경기 .308로 안정적인 흐름이다.

김도영, 나성범, 카스트로, 김선빈이 동시에 살아 있다는 것은 최원태에게 부담이다.

하위 타선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박재현과 김호령의 최근 흐름이 떨어지고 하주석, 김태군 등도 경기마다 연결성이 일정하지 않다.

KIA가 이번 경기에서 대량득점을 만들려면 중심 타순이 한 번의 장타로 주자를 모두 불러들여야 한다.

우완 상대 공격도 기본적으로 나쁘지 않다.

시즌 우완 상대 타율 .278, OPS .804이고 원정에서도 .803 정도를 유지했다.

최근 10경기는 OPS .820까지 올라갔다.

다만 최근 5경기에는 .755로 다시 내려왔다.

최원태가 우완이라는 점은 KIA에게 특별한 불리함은 없지만 현재 전체 타격감이 시즌 최고 수준은 아니다.

삼성도 공격 기본값이 높다.

시즌 타율 .284, 출루율 .372로 출루 능력이 특히 좋다.

OPS도 .796 수준이다.

홈에서는 장타율이 .401 정도로 조금 낮아지지만 많은 주자를 쌓는 능력은 유지된다.

최근 10경기는 타율 .299, OPS .804로 좋은 흐름이었다.

최근 5경기는 타율 .271, 장타율 .371, OPS .709로 KIA와 마찬가지로 조금 식었다.

두 팀 모두 시즌 평균보다 최근 화력이 낮아져 있다는 점이 이번 언더 선택의 핵심이다.

삼성에서는 구자욱의 타격감이 가장 좋다.

직전 LG전에서 3안타 2득점 2타점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 .364, 출루율 .443 수준이다.

최근 6경기에서도 .421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류지혁 역시 .353, 디아즈 .300, 이재현 .273으로 상승 흐름을 만들고 있다.

디아즈는 중심에서 장타와 타점을 만들 수 있고, 이재현은 볼넷까지 이용해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김지찬, 최형우, 강민호, 박승규 등은 최근 조금 내려왔지만 타선 전체에서 쉬어갈 구간이 극단적으로 많지는 않다.

삼성의 가장 큰 장점은 기회를 점수로 바꾸는 효율이다.

득점권 타율 .322로 리그 평균을 웃돈다.

삼진 비율은 16.2%로 낮고 볼넷 비율은 11.9%로 높다.

헛스윙 비율도 19.7% 수준이다.

시라카와처럼 볼넷 비율이 높은 투수를 상대할 때 상당히 좋은 조합이다.

삼성 타자들이 처음부터 무리하게 치지 않고 존을 좁히면 시라카와가 스스로 투구 수를 늘릴 가능성이 있다.

KIA는 순장타 능력에서는 삼성보다 강하다.

한 번의 장타로 2~3점을 만드는 능력은 확실하다.

반면 득점권 타율은 .293으로 삼성보다 낮고 삼진 비율도 19.9%로 더 높다.

이번 타격 비교는 장타 상한은 KIA, 출루와 연결성은 삼성 쪽이다.

최근 5경기만 보면 양쪽 모두 공격력이 다소 내려온 상태다.


구장 및 예상경기 흐름

대구는 약간 타자 쪽에 기운 구장이다.

올 시즌 58경기 평균 총득점은 10.52점 정도이고 파크팩터는 1.032 수준이다.

장타력이 있는 두 팀이 만나는 경기라 홈런 변수 자체는 충분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번 기준점은 11.5다.

구장의 시즌 평균보다 약 1점 높다.

최근 흐름도 기준점보다 낮다.

삼성 홈 최근 7경기 평균 총득점은 9.71점, KIA 원정 최근 7경기는 10.00점 정도다.

양쪽 모두 11.5에 미치지 못한다.

이번 오버의 가장 강한 근거는 상대전적이다.

두 팀은 시즌 14경기에서 평균 12점 이상을 주고받았고 대구에서 열린 6경기만 보면 평균 14점까지 올라갔다.

맞대결에서는 유독 점수가 많이 나왔다.

다만 지금 두 선발과 불펜, 최근 타격을 보면 그 과거 평균이 그대로 반복될 가능성은 조금 낮아졌다.

경기 초반에는 두 선발 모두 1~2회를 큰 실점 없이 넘길 가능성이 있다.

시라카와는 최근 5경기 실점 흐름이 안정됐고 최원태 역시 최근 5선발에서 3점대 중후반 수준을 기록했다.

첫 번째 변곡점은 시라카와가 삼성 타선을 두 번째로 만나는 3~5회다.

볼넷이 늘어나면 삼성의 높은 출루율과 득점권 타격이 살아날 수 있다.

구자욱과 디아즈 앞에 주자가 두 명 이상 모이는 순간이 시라카와에게 가장 위험하다.

반대로 KIA는 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성범이 최원태의 두 번째 타순에서 장타를 만들어야 한다.

최원태가 직전 경기처럼 삼진 능력을 유지하면 KIA 중심 타선을 상대하면서도 한꺼번에 무너질 위험을 낮출 수 있다.

5회까지 2-2나 3-2 수준이라면 경기 전체는 언더 쪽으로 상당히 편해진다.

후반에는 삼성 불펜이 강하기 때문이다.

KIA가 6회 이후 3~4점을 추가하는 그림은 현재 삼성 필승조 흐름을 감안하면 쉽지 않다.

반대로 삼성은 KIA 불펜을 상대로 한두 점을 추가할 여지가 있다.

그래도 기준점이 11.5이기 때문에 삼성 혼자 7점 이상을 만들지 않는 한 전체 오버가 쉽게 완성되지는 않는다.


종합전망

이번 경기는 시즌 1위 삼성과 4위 KIA의 맞대결답게 어느 한쪽이 초반부터 쉽게 무너지는 구조는 아니다.

KIA는 66승 2무 52패, 삼성은 72승 3무 46패다.

삼성은 승률 .610으로 선두에 있고 홈에서도 35승 22패로 안정적이다.

KIA는 원정에서 30승 30패로 정확히 5할이다.

최근 팀 흐름 역시 삼성이 조금 앞선다.

최근 10경기에서 삼성은 7승 1무 2패, KIA는 6승 4패다.

선발에서는 최원태를 조금 더 높게 본다.

시라카와도 원정 성적과 삼성 상대 기록, 최근 5경기 흐름이 좋다.

하지만 볼넷 비율이 높고 평균 이닝이 짧다.

최원태는 홈과 야간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최근 탈삼진까지 살아났다.

시즌 세부 지표도 실제 평균자책점보다 좋다.

불펜으로 넘어가면 삼성의 우위가 더 분명하다.

김재윤, 사토시, 김태훈 등 승부처 자원이 최근 일주일 무실점이고 최근 10경기 불펜 평균자책점도 2점대다.

KIA는 조상우와 정해영을 포함한 후반 자원에서 최근 실점이 나왔다.

6회까지 동점이라도 삼성 쪽으로 경기가 조금씩 기울 가능성이 높다.

승패에서는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한다.

KIA가 이기려면 시라카와가 최근 NC전처럼 6이닝 가까이를 안정적으로 책임하고, 김도영과 카스트로를 중심으로 최원태에게 초반 리드를 만들어야 한다.

가능한 시나리오다.

특히 최원태의 KIA 상대 통산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 때문에 일방적인 삼성 우세까지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홈 이점, 선발 이닝, 볼넷 관리, 득점권 효율, 불펜까지 삼성의 우위 요소가 더 많다.

언오버 기준 11.5에서는 언더를 우선한다.

대구와 시즌 맞대결 기록만 보면 오버 위험은 분명히 존재한다.

두 팀의 대구 맞대결 평균이 14점까지 올라갔고, KIA와 삼성 모두 장타 한 방을 갖춘 팀이다.

하지만 기준점이 11.5까지 높아진 상황에서는 과거 맞대결 평균보다 현재의 투수 흐름을 더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시라카와는 최근 5경기 9이닝 기준 3점대 초반으로 안정됐고, 최원태 역시 최근 5선발에서 3점대 중반 수준이다.

두 팀 타선도 최근 5경기 OPS가 모두 7할 초반까지 떨어졌다.

특히 삼성 불펜의 최근 안정성이 전체 득점의 상단을 낮춘다.

KIA가 5회까지 2~3점을 만들더라도 이후 추가점을 계속 쌓기가 쉽지 않다.

삼성은 KIA 불펜을 상대로 조금 더 득점할 수 있지만 11.5를 넘기려면 홈팀이 7~8점 이상을 만들거나 KIA 역시 5점 이상을 보태야 한다.

현재 두 타선의 최근 흐름에서는 그 정도의 동반 폭발을 기본값으로 두기 어렵다.

가장 자연스러운 흐름은 삼성 4~5점, KIA 3~4점 정도다.

초반에는 두 선발이 접전을 만들고, 6회 이후 삼성 불펜이 KIA 타선을 눌러주는 동안 홈팀이 KIA 중간계투를 상대로 한두 점을 추가하는 형태를 우선한다.

예상 스코어는 5-3 또는 5-4 정도가 중심이다.

예측결과

승패 : 삼성 라이온즈 승

언오버 : 11.5 언더

스포츠중계 365티비 분석자료는 오로지 참고용 프리뷰 입니다.

결과예측은 안하려고 했지만 원하시는분들이 많아 평균치 이상의 확률로만 기재한것이니 절대 맹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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